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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여성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고양시 창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신상품 아이디어 및 제품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업마인드를 제고하고 신사업 아이템 발굴을 통한 주력 상품 사업화 촉진 및 매출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 입주기업에서 제출한 총 11개 상품 중 온라인 1차 사전평가를 거친 8개 제품 기업 대표들이 열띤 경연을 선보였으며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전문가 심사를 거친 5개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자벨과 캘리엠이 공동 1위, 악세사리무브, 키즈모아, 크래프트가든이 공동 3위로 이들 제품은 2017년 하반기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시는 선정 기업들에게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 지원비를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 및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한편 시와 고양시여성창업지원센터(센터장 유혜림)는 관내 여성들의 창업지원과 성공적인 창업유지를 위해 지난 2012년 개관했으며 현재 11개 기업 여성창업자들 입주해 입주 공간 및 교육, 맞춤식 컨설팅 등을 제공받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1:11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 주도형, 마을 맞춤형의 ‘2017년 특색 있는 마을문화행사’에 7개 행사가 선정됐다고 전했다.이번에 선정된 7개 행사는 ▲마두1동 ‘제6회 마두축제’ ▲고양동 ‘제9회 높빛축제’ ▲주엽2동 ‘2017 글고을 한마당 축제’ ▲탄현동 ‘제6회 숯고개한마당’ ▲흥도동 ‘제6회 흥도동 한마음문화축제’ ▲백석1동 ‘제6회 백석문화축제’ ▲관산동 ‘제6회 푸른 환경 대축제’다.심사는 시민 참여, 마을 맞춤, 안전 관리 등 총 10개의 항목을 기준으로 주민자치과 내부 정량심사를 거친 후 마을문화행사 선정위원회의 정성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한 마을문화행사 선정위원회 위원은 “학교·지역주민·동호회의 재능 기부를 통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편성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심사 소감을 밝혔다.시 유종국 주민자치과장은 “금번 심사에 접수된 마을문화행사는 기존 축제의 틀을 벗어나 시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다”며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마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 기획해 특색 있는 고양형 마을 문화 행사가 조성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1:11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4월부터 ‘2017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에서 22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양파주여성민우회 부설 고양성폭력상담소의 주관으로 ▲여성주의-세상을 보는 관점 ▲섹슈얼리티의 이해 ▲성적소수자의 이해 ▲성폭력 유형별 이해 ▲페미니즘(여성주의) 상담원리 ▲성폭력상담자로서의 젠더감수성 등에 대해 6주간 총 100시간의 강의가 이뤄졌다.현재 수료자들은 소그룹을 형성해 성폭력 전문상담 관련 스터디를 지속하고 있다. 강사과정까지 마치게 되면 성폭력피해자들을 위한 상담과 법적지원 및 지역 내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담당할 활동가로 자리 잡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자기방어훈련, 수요 집회 참가, 영화관람 및 감독과의 대화, 성폭력재판동행 등 다양한 활동이 함께 진행돼 현실감 있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 수료생들의 교육 참여 소감을 담은 에세이 모음집 ‘아는 것과 경험한 것’을 발간하기도 했다교육을 주관한 고양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올해 참여자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사회적 이슈의 확산으로 여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 연령대가 매우 다양했으며 피해 여성이나 장애인을 지원하는 현장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참여자들도 있어 역량강화와 재교육의 의미도 충분했다”며 “반성폭력운동 현장 활동가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례를 통해 대다수의 참여자들이 일상의 소수자 차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1:10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9일과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충남연구원의 공동 주최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2017년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청년문제해소 ▲참여 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총 5개 분야 132개 지차제의 325개 공약이 출품돼 경쟁한 것으로 이날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52개 공약의 2차 그룹별 현장 발표 및 심사로 진행돼 각 기초단체별 우수사례를 뽐내는 열띤 경연의 장이 마련됐다.특히 고양시는 104만 고양시민의 21%를 차지하는 ‘청소년의 배움터, 쉼터, 놀터’인 화정청소년카페 ‘톡톡톡’으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톡톡톡’은 애물단지로 버려졌던 화정역 환승 지하보도를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청소년공간으로 탈바꿈한 사례로 새로운 청소년시설의 롤 모델이 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시 청소년 대표로 현장발표에 참여한 김한솔(고양시청소년차세대위원장, 백신고 1)양과 김민재(고양시청소년의회, 발산중 1)군은 “고양시와 시 청소년 대표로 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좋은 성과를 얻어 무한한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시 관계자는 “‘104만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의 기틀이 되는 청소년들을 위해 버려진 공간을 청소년의 소통공간으로 변신시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행정과 공약 이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1:10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대표이사 박진)은 국립오페라단 대표작품 가 9월 15일(금), 16일(토)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고양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베르디 작곡의 는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이다. 어리석은 인습, 신분격차,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상류사회의 향락과 공허한 관계들 속에서 잃어가는 인간의 존엄성과 진실한 사랑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담고 있는 오페라이다.‘축배의 노래’, ‘프로방스의 바다와 대지’와 같이 귀에 익숙하고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은 오페라 마니아는 물론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까지 자연스럽게 음악과 극 속으로 인도한다.이번 무대는 신선한 음악적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젊은 마에스트로 이병욱이 지휘를 맡고 연출가 최이순이 재연출을 맡아 관객들을 의 황홀한 연회로 초대한다.드라마틱한 연기와 고난도의 음악성을 선보이며 극을 시종일관 압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비올레타 역은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으로 데뷔 후 유럽 무대에서 활동해 온 손지혜가 맡는다. 뜨겁게 사랑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 알프레도 역은 독일 괴팅겐 국제극장 아카데미 외래교수를 역임한 테너 김동원이 맡는다.배타적이고 냉정한 아버지 제르몽 역은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기우가 열연한다. 또한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황혜재, 테너 민경환, 바리톤 한진만, 김종표, 베이스 이준석 등 뛰어나 기량의 성악가들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고양문화재단 신혁주 공연사업팀장은 “올해 고양아람누리 10주년 기념으로 서울 대비 티켓 가격을 많이 낮게 책정했다”면서 “오페라 저변 확대를 위한 기획 공연인 만큼 고양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초·중·고교 및 대학생들의 오페라 감상 경험을 위해 R·S·A좌석 등급별 100석씩을 1만원 학생석으로 선착순 전화예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4 10:33

고양시(시장 최성)는 고양시학교운영협의회 주최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 및 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8 고양시 대학입시설명회’가 입시정보를 얻으려는 학부모 및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학입시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상담전문가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공교육 최고 상담 전문가들의 진행으로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수시학생부위주전형 ▲수시전형대응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논술전형의 지원전략 ▲수능 성공학습법 등 분야별 체계적이고 알찬 프로그램이 이뤄졌다.특히 입시수험생 개개인별 대입상담 전문가들과의 1:1 맞춤형 컨설팅으로 많은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대학입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소통의 장이 됐다.행사 참여 학부모들은 “대학입시 제도의 어려움에 대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 사설학원의 입시설명회를 찾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지만 최고 수준의 입시설명회를 고양시 후원으로 열린 것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나눴다.아울러 최성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대한민국 최고 교육환경 도시라는 위상에 걸 맞는 창조적 교육도시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교육수행 주체인 대학의 변화 그리고 입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정확한 입시정보를 얻고 진학을 위한 학습전략을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2 07:57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0일(목)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을지훈련 준비보고회에서 ‘현실감 100%’의 특별훈련 시나리오를 주문하며 오는 21일부터 3박4일간 계획된 을지훈련의 마무리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최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유엔사무총장이 한반도 상황을 극도로 우려한다고 말할 정도로 북한의 대남공격, 미국 트럼프 정부의 대북 선제공격 또는 김정은 거세전략 등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놓여있기에 이로부터 파생되는 각종 재난상황과 테러까지 아우르는 모든 위험요소를 총집결시키고 이에 대한 대응훈련을 펼쳐야 한다”며 가장 현실적이고 위험한 시나리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 이와 관련해 전문가 특별팀을 구성, 지난 6년간 진행된 을지훈련의 성과와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종합해 모든 경우의 수를 분석하고 시가 보유한 기존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대폭 보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비상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제를 방불케 하는 훈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을지훈련은 국가비상사태 시 시민대피 훈련에 국한된 기존의 훈련방식 외에 시장 특별메시지로 설정된 가상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며, 특히 최근 북한 장사정포 공격과 무인기(드론) 도발 및 각종 테러 등의 안보상황에 맞춘 ‘드론을 활용한 생물테러 종합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그동안 기존의 정형화된 전시도상훈련 매뉴얼의 틀에서 벗어나 실제상황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들을 도출시켜 훈련 참여자들의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해야 할 일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고양시 위기관리 매뉴얼을 적용하여 104만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을지훈련 기간 중 관내 405개소의 대피 시설에 대한 일제 정비·점검을 실시했으며, 대피시설이용 요령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 전단지를 비롯해 도로 전광판·버스정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6:05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10일(목) 시청 시민컨퍼런스룸과 타운미팅룸에서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의장, 명성운수 노동조합장 등 고양시 주요 노동계 대표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갖고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과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의 상생 발전을 위한 책임과 협력을 다짐했다.특히 이날 첫 번째로 마련된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 의장과 산하 노동단체 위원장들과의 간담회는 참석자 모두가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전례 없는 형식의 ‘도시락 소통’으로 진행됐다.주요 현안으로는 새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고양형 노동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목표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최저임금 1만원 실현,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 등 노동사회 주요 현안과 이를 중심으로 한 대책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최 시장은 “한정된 예산과 상대적 취약계층 우선보호 정책방향 등 모든 시정에 신중하게 접근·추진하고 있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적 계획에 대해서는 시급한 현안사항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앞으로도 정책 추진에 있어 노동계와 협의하며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며 노동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 의지를 보였다.또 “고양시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근거해 취약근로계층 보호대책을 강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실무협의체 구성 및 현안사항별 정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향후 사회적 대화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서 진행된 명성운수 노동조합장 및 조직국장을 비롯한 운수산업 종사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운전기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버스 준공영제 추진 등과 관련한 현안이 논의됐다.최 시장은 이날 제기된 버스 준공영제 필요성에 대해 “열악한 처우 개선 및 저임금 문제를 해결하고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준공영제가 실시돼야 하고, 기초단체 차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준공영제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며 “중앙정부, 경기도,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6:04

최성 고양시장은 11일(금) 킨텍스에서 유엔 헤비타트 주관으로 열린 세계 청년의 날 기념행사 ‘UN Youth Week 2017 in Korea’에서 유엔 청년지도자 평화선언을 통해 세계 청년들의 고양 글로벌 평화운동 동참을 이끌어 내고 행사기간 동안 진행되는 국제회의에서 안건으로 채택해줄 것을 제안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해 임창열 킨텍스 사장, 더글라스 유엔 헤비타트 청년위원장, 유엔헤비타트 유스나우 김주용 대표,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추진단장,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전 세계 30개국 2300여 명의 청년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최 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IS 테러와 국제적인 난민문제,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사상 유례없는 갈등 속에 빠져들고 있다”며 “특히 오늘 이 순간 한반도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위험천만한 핵개발 추진과 ICBM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속으로 치닫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선제공격, 예방전쟁, 김정은 거세전략 등 다양한 형태로 대북 군사공격을 비중 있게 검토하고 있으며, 만약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 수천만 명의 인명피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추가적인 개입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져들 가능성도 농후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국제회의의 안건인 ‘지속가능한 발전’도 전쟁 없는 평화가 유지될 때 가능하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유엔 헤비타트가 주관하는 세계 청년의 날 국제회의를 통해 유엔 청년지도자 평화선언이 비중 있게 논의되기를 희망한다”며 다음 내용을 제안했다.첫째, 북한의 김정은을 비롯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 그리고 중·러 등 세계 각국 지도자는 인류 공통의 적인 테러와 전쟁을 예방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한다.둘째, 한반도에서 제2의 한국전쟁과 같은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6:02

고양시(시장 최성)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총 3회에 걸쳐 고양시 강소농가를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경영 관련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소농가들이 과학적인 경영기법을 농사에 도입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농사짓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 참가하는 농가들은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농업회계 ▲경리실무 ▲농업세무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학습하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자신의 영농소득을 판단하고 개선할 중요한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습득하기 힘들었던 분야에 대해 진행돼 농업인들의 경영개선을 위한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양시농업기술센터 정종현 소장은 “이번 교육이 강소농의 경영역량을 높이고 자립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강소농 모델농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 강소농은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00여 명이 선정, 강소농 교육을 통해 농가의 비용절감, 농산물 품질고급화, 고객관리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화훼연구팀(☎031-8075-43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1:33

최성 고양시장은 지난 8일(화) 김포~관산 간 도로(지방도 358호선) 관련 고양시민 대책위원회 위원장(이하 대책위) 등 시민 4명과 도로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직소면담 자리에서 “고양시민과의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행정절차를 보류하도록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기존 김포~관산 간 도로 노선과 관련한 대책위 우려에 깊이 공감의 뜻을 전하며 “시민·환경단체와 대책위, 고양시와 LH,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함께하는 협의체에서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 및 결정되기 전에는 어떤 것도 추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책위가 제기한 바처럼 고양의 허파인 고봉산을 관통하는 노선에 대한 주민반대가 많은 것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합리적인 노선을 찾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미 시는 지난 7일 대책위의 요구를 받아들여 LH 인천지역본부에 “주민설명회, 설계자문회의 등 친환경적인 최적노선을 선정해 다수가 공감하는 노선으로 검토 후 재협의 해달라”고 통보한 바 있다.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공고에 따른 주민의견을 수렴해본 결과 주민설명회에 충분한 주민이 참석할 수 없도록 진행했고 도로건설을 위해 고양시를 상징하는 고봉산을 훼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시의 주인인 고양시민과 충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시의 입장에 따르면 김포~관산 간 도로는 LH의 파주 운정3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2009년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최초 결정된 데 이어 2012년 차로축소 및 접속시설이 변경된 계획으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경기도에서 수립(입안), 국토부가 승인한 바 있다.현재 논의되는 계획노선은 LH가 검토한 총 4개의 노선 중 기존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대안인 기존 도로와 나란히 가는 현 광역교통안을 고봉산 자락을 터널로 통과 우회하는 안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1 11:32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8일 국사봉 스마트건강길 조성을 기념해 고양 행주누리길 국사봉 구간(1.6km)에서 시민 60여 명과 함께 고양누리길 저녁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88하게 100까지! 건강하게 살자’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오전의 직사광선과 무더위를 피해 일과를 마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양누리길 걷기를 통해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를 건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진행됐다.고양누리길 도우미의 재미있는 문화해설과 함께 스마트폰으로 건강표지판 QR코드를 스캔하며 다양한 건강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동행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을 공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행사에 참가한 성사2동 주민자치위원은 “여름철은 무더위와 감염병 등으로 인해 건강이 특히 취약한 시기인데 한여름 밤 스마트건강길 걷기로 더 건강해지고 스마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국사봉과 행신 스마트건강길 홍보를 위해 생활터 중심 걷기 동아리를 구성해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설과 비만예방 환경을 조성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시 관계자는 “한 여름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청량감이 가득한 고양누리길의 저녁 숲길을 걸으며 여유와 휴식을 얻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0:13

고양시(최성 시장)는 2017년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가정폭력의 파수꾼, 가정폭력전문상담활동가 양성교육’을 고양YWCA 가족사랑상담소 주최로 상반기 총 100시간(여성가족부 인정시간)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정폭력전문상담활동가 양성교육’은 가정폭력이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고 가정폭력의 문제를 살펴 가정폭력이 가지는 특수성을 이해하면서 상담에 접근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지난 2000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12기 수료생들을 배출했다.교육은 가정폭력 상담과 예방 활동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가족복지 ▲가족정책 ▲여성학 ▲가정폭력의 이해 ▲법적절차 및 대응 ▲대상별 상담기법 ▲사례연구 및 실무연습 등에 대해 이뤄졌다.교육 과정에는 총 24명이 참가해 최종 22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수료생은 “개인적으로 접할 수 없는 실제사례 및 이론을 배우면서 가정폭력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게 해 주는 좋은 기회였으며 부담 없는 교육비에 양질의 교육을 받게 돼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총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고양YWCA가족사랑상담소에서 실시하는 심화과정을 거치면서 가정폭력의 최접점에서 지역사회의 가정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이번 사업을 주최했던 고양YWCA 가족사랑상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사례, 가정폭력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전문적인 양성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가정폭력 전문상담 활동가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시 관계자는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교육생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를 통해 역량 있는 가정폭력 전문상담 활동가가 양성되고 이들이 가정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첨병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함으로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0:12

매주 토요일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주요 거리 곳곳에서 시민참여를 통한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버스킹)이 꽃을 피우고 있다.시민이 찾아와 보고, 듣는 문화 예술에서 시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들어가 오감으로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로의 정책 전환이 속도를 냄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고양형 거리공연’이 정착되는 과정을 겪는 모습이다.시와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시민, 동아리, 예술인 등과의 협력으로 ‘토요거리음악회’, ‘고양형 거리예술 활성화 사업’ 등을 진행하다.라페스타, 웨스턴돔, 화정문화광장에서는 다양한 밴드, 보컬 공연과 마술, 마임, 고양이 퍼포먼스 등 상설 버스킹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수공원, 일산문화공원 등 버스킹 사이트 9개소에서는 악기연주, 노래, 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행인들의 시선을 붙잡는다.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거리공연사업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70개의 아마추어 거리공연팀이 선발돼 총 500여 회의 버스킹 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아마추어 거리공연팀을 150팀으로 확대 선발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중심 거리의 버스킹 명소화 및 아마추어 아티스트의 참여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문화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고양시립합창단, 고양신한류예술단 등이 시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 진행하는 다양한 장르의 거리음악회, 콘서트, 거리공연의 거점장소를 확대해 집 근처 또는 산책로에서 재미있고 흥미로운 공연을 수시로 접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동아리, 예술인 등 민간이 주도적으로 창조하는 ‘고양형 거리공연(버스킹)’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즐길 수 있는 유럽형 거리공연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하면서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은 매주 토요일 ▲토요거리음악회(라페스타17:30~18:30, 웨스턴돔19:00~20:00, 화정문화광장18:00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0:12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최초로 버스에 임산부 세이프 벨트를 장착한 임산부 배려석을 설치·운행한다고 밝혔다.임산부 세이프 벨트란 배가 나온 임산부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안전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안전벨트로 인한 충격이 복부에 가지 않도록 안전벨트 하단이 골반과 허벅지에 위치하도록 잡아주는 보조 장치다.올해부터 도로교통법 상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됐으나 임산부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으로 규정돼 있다. 그러나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경우 임산부와 태아 사망률은 착용했을 때와 비교 시 약 5~6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사고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안전벨트 착용이 반드시 필요하다.시는 광역버스에 임산부 세이프벨트를 장착, 배려석을 운영함으로써 임산부가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선진버스주식회사 ▲㈜가온누리엠 ▲명성운수 3개의 운송업체가 동참해 총 65대의 버스에 65석의 배려석이 설치된다.또한 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인 ㈜다이치에서 임산부 세이프 벨트를 후원하고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임산부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고양여성네트워크의 시민제안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 안전 사회망을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여성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여성친화 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고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8-10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