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462건)

옥천군은 추석명절 맞이 국토 대청결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선다.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주간으로 정하고, 민·관·군이 함께하는 일제 대청소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청결활동 주간에는 군을 포함한 관내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여, 피서철 이후 하천변, 도로변에 산재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시가지 정화활동을 하는 등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활동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군은 추석맞이 국토대청결활동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청결활동 주간 이전인 9일 오전 옥천환경사랑모임 및 충북도립대와 함께 읍내 금구천 등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한편, 구읍 도로변에 대한 풀깍기와 쓰레기 줍기, 주변상가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소독실시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운동 참여가 필요하다”며, “운동주간에 수거된 쓰레기가 당일 처리될 수 있도록 수거가 용이한 도로변에 적치하거나 그 장소를 환경과 또는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9 11:15

옥천군은 내년부터 관내 초‧ 중‧ 고등학교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 교육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내년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군세수입액의 6% 범위에서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은 지난 2007년「옥천군 교육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학교환경개선을 비롯해 인재육성사업에 교육경비를 지원한 바 있다.하지만 2014년 세입예산과목 편제개편으로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 못하는 지자체로 구분되었고 결국 교육경비 지원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이 중단되었다.그러는 사이 옥천군 관내 학교현황은 20개소(초등학교 12, 중학교 5, 고등학교 3)로 지난 2013년 대비 1개 학교가 감소하였고, 학생수도 2013년도 5,300여명에서 약 1,300명이 감소하며 학생수가 적은 일부 초등학교가 통·폐합 상황에 직면하는 등 교육경비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만 갔다.이에 군은 교육경비 지원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였고, 2020년‘지방소비세’의 군세편입과 지방세의 점진적 증가세에 따라 자체수입으로 인건비를 충당(2021년 2회 추경예산 기준)하는 등 안정적인 재정여건을 조성하여 8년 만에 다시 교육경비를 지원하게 되었다.군은 8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배경과 사업비 및 사업 범위, 주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옥천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군의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재종 군수는 “농촌지역에서 인근 대도시로 전출하는 이유는 자녀교육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며“교육경비 지원사업이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사업정착을 위해 지역의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지역 학생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인재육성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9 11:14

옥천군의회 곽봉호 의원은 9월 8일 개의한 제291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저출산․초고령사회 극복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곽봉호 의원은 옥천군은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소멸지역 분석(2016년)” 및 “한국의 지방소멸 2018(2018년)”보고서에서 인구 감소로 지방 소멸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되었다.저출산․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였지만 신생아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다 더 능동적인 대책 마련을 위하여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하였다.첫째, 인구 감소 위험지역인 옥천군이 저출산 해결 및 귀농·귀촌 정책의 성공을 위하여 옥천군 전담부서 조직을 확대하고 기능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둘째,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파격적이고 과감한 지원을 통해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싶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싶은 옥천군’으로 이미지를 제고 시킬 수 있도록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실질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였다.셋째, 귀농․귀촌인이 옥천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토착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 시책, 농산물 판매 지원, 다양한 교육 등을 실시가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끝으로, 임신 및 출산을 하는 여성과, 태어나는 아이가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옥천군의 일부 부서가 아닌 전체 부서가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정책안을 발굴하고 제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8 11:47

옥천군의회 이용수 의원은 9월 8일 개의한 제291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옥천군 2022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이용수 의원은 중앙정부는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 및 피해의 완전한 회복, 그리고 국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를 위하여 2022년 예산을 전년대비 8.3% 늘린 604조 4천억 규모로 편성하였으며, 옥천군도 이에 동참하여 2022년도 예산을 편성할 필요가 있기에 예산편성 방향에 대하여 몇 가지 제안을 하였다.첫 번째, 예산 집행의 높은 효용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예산 편성 시 관행적인 의견수렴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야 한다는 요구하였다.두 번째, 현재 옥천군은 인구 감소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기에 옥천군의 소멸을 막고 지속 발전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답습 위주의 사업수립과 예산편성이 아닌 옥천만의 특색을 담은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하였다.세 번째,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군민들에게 선별적 지원과 보편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을 요구하였다.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집합금지업종, 집행제한업종 등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업 참여 기회가 줄어든 소규모 건축·건설업 관련자, 판로 축소 및 인력난 등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농림축산업 종사자 등에게는 선별적 지원을, 코로나19로 장기간 제한된 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군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보편적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끝으로, 민선7기 사업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건의하였다. 민원7기에서 정리할 수 있는 사업은 정리가 되도록 예산을 편성하여야 하고, 민선8기로 이어지는 사업은 문제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8 11:46

옥천군의회(의장 임만재)에서는 9월 8일 개의한 제291회 옥천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유재목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낭독한 이 건의안에서“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인구감소의 심각한 위기에 있는 대부분의 농촌지역은 선거구가 줄어들어 법정 최소기준인 1석만 겨우 유지할 수밖에 없으며, 이로 인한 지역대표성 약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것”으로 문제를 제기하였다.이에 옥천군의회는 지역대표성 강화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기존 광역의원 선거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인구뿐만 아니라 행정구역, 면적, 농촌지역의 특수성 등 비인구적인 요소를 고려한 선거구 획정을 건의하였다.한편, 2018년 헌법재판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 인구편차 3:1(상하 50%)로 강화한 결정에 따라 2022년 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 광역의원 옥천군 선거구는 기존 2개에서 면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2선거구의 하한 인구기준 미 충족에 따라 옥천읍 선거구와 통폐합되어 단일선거구만 유지해야하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옥천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등 관련기관에 송부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8 11:45

옥천군민도서관에서는 영유아들과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발달, 창의력 향상 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함에 따라 오는 14일 부터 2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일 부터 12월 11일까지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제3기 영유아 독서문화프로그램은 6개월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와 흥미 등을 고려하여 음악놀이, 미술놀이, 그림책놀이, 영어 그림책놀이 등 4개 강좌(8개반)를 운영한다.보호자와 아이를 포함하여 총 96명을 모집하며 각각의 프로그램은 10회차로 운영된다.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까지를 대상으로 교과와 연계하여 공예 교실, 보드게임, 영어 파닉스 등 3개 강좌와 독서 교실 등 독서활동 프로그램 1개 강좌를 실시한다.총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각각의 프로그램은 10회 차로 운영된다.손성일 평생학습원장은“영유아들과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과 정서 발달에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독서 및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 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며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했다.프로그램 신청이나 기타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자(☎730-3612)나 어린이자료실 (☎730-3615)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8 11:44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분관 청산복지관에서는 6일, 8일 청산복지관 장애인 가정에게 청산 지역단체 청산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하여 벌초서비스를 실시하여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맞이하도록 했다.벌초 서비스는 복지관과 청산라이온스클럽 직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청산복지관 이용자 장애인 2가정에 벌초 서비스 진행 후 대상자가 직접 성묘를 하도록 도왔다.6일 박 모 어르신(70세)은 오래전에 장애를 얻은 후 굽은 몸으로 생활하신 탓에 청산면 백운리 소재 남편의 산소를 복지관 직원들과 지역사회(청산라이온스클럽) 함께 20년 만에 올라왔다.박 어르신은“중증장애로 산소에 오지 못하고 매년 아들이 벌초해주었는데, 올해는 아들이 허리를 다쳐 벌초를 못하게 되었는데, 복지관에서 이렇게 벌초해 주어 20년 만에 남편의 산소에 오도록 도와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청산라이온스클럽 심만기 회장은 “지역단체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청산, 청성 이웃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을 위하여 봉사를 다하겠다고 전하였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분관 청산복지관은 지역 단체와 서로 상부상조함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과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8 11:43

옥천군은 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하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을순) 주관으로 매년 진행하는 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으로 대체하고 있다.이 날 시상식에서는 성평등 실현 촉진 및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공헌한 유공자 11명과 1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수상자로는 ▲도지사 표창 옥천군 복지정책과 김정순,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최서연 ▲군수표창 옥천읍 강영호, 동이면 유선관, 안남면 전노식, 안내면 성복순, 청성면 배영숙, 청산면 이영숙, 이원면 이을숙, 군서면 이미영, 군북면 조남옥, 대한적십자옥천지구협회가 선정되었다.김재종 군수는 “군정 운영에 있어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군민 누구나 기회와 권리를 고루 누릴 수 있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여성의 권익신장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정부는 매년 양성평등주간을 지정·운영하는데, 올해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지정하고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성평등 문화의 확산을 위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8 11:42

옥천로컬푸드직매장(충북 옥천군 옥천읍 가화길 88)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청정 옥천에서 생산한 로컬푸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판매하고 있다.이번 추석선물세트는 배, 사과, 샤인머스캣, 송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과 우리밀 국수세트, 꿀, 수제과일청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정성들여 기획하였다.과일류는 원앙 배(5kg~7.5kg)는 3만원~3만5천원, 신고 배(7.5kg)는 3만5천원~5만5천원, 사과(5kg~7kg)는 3만원~3만5천원, 샤인머스켓((2kg~4kg)은 3만원~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가공식품 선물세트는 송화고 버섯(1kg)이 3만원~5만원, 생송고버섯(1kg) 5만원, 건송고 버섯(300g) 6만원이다.잡곡세트는 1만2천원에서 5만원 사이이며, 벌꿀은 2만6천원에서 5만5천원, 수제대추는 2만4천원에서 4만2천원에 판매되고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직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쉽게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도록 택배(예약 9월 15일까지, 택배비 별도) 및 배달(예약 9월 17일까지, 옥천읍 지역에 한함) 서비스를 실시하며 유선(043-733-6291, 010-7443-6238)으로 신청할 수 있다.한정우 농촌활력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자 분들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준비했다”며 “이번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추석선물세트’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7 11:21

옥천군 청소년 도시재생대학이 옥천읍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옥천군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은 청소년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사업추진에 필요한 미래 지역활동가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관점에서 청소년이 생각하는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과 실행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2021년 옥천군 청소년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은 옥천 마을자원 조사, 청소년 도시재생 비전 도출 워크숍, 사례 탐방, 청소년 문제해결 실습, 협동조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모집한 청소년은 충북산업과학고 4명, 옥천여자중학교 2명, 대성여자고등학교 1명, 충남대학교 1명으로 구성하여 총 8명이 참여하였고, 4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옥천읍에 부족한 청소년 공간 문제를 의제로 설정하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도시재생 사업구역 내에 청소년 공간이 조성된다면 △편안함 △청소년 주도성 △지리적 접근성 △다양한 청소년 연령대 이용 △학습공간 △낙후된 공간 활용 △공간 설치에 청소년 참여 등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옥천군 청소년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8명의 청소년은 향후 청소년 주도 협동조합을 설립해 청소년 자립카페를 운영하며 스스로 설정한 청소년 공간 부족 의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옥천군 관계자는“청소년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청소년이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주민참여에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현재의 청소년 고민이 향후 문제를 푸는 많은 해법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7 11:20

- 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금강휴게소 3자간 업무협약 체결- 옥천‘민・관・학 협업’눈에 띄네.- 테마가 있는 홍보관 조성... 관광, 농・특산물, 대학 등 홍보옥천군이 충북도립대학교, ㈜금강휴게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특색 있는 종합 홍보관 조성에 나선다. 군은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종합 홍보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종 군수와 공병영 총장, 이주홍 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 내용에 따르면 군 홍보관은 경부고속도로 상・하행 차량이 동시 진입 가능한 금강휴게소 내 전망 데크 부근에 만들어 진다. 규모는 24㎡, 1층 구조로 기존 가설 건축물을 활용한다.군은 이곳에 1000만원 정도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 내・외부를 군 관광지, 농・특산물, 대학 홍보 등에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충북도립대학교는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물품과 학생 홍보대사 등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고 ㈜금강휴게소는 시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지 보수 등을 맡기로 했다.군은 이달 중으로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다음 달부터 금강휴게소 이용객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홍보관 안내사와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옥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홍보관 내부는 관광명소 옥천9경, 먹거리, 옥자10시리즈 등 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 이미지와 귀농귀촌, 충북도립대학교 입시 전형 등 각종 홍보물이 비치된다. 군은 매년 실내 테마를 변경하여 참신한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김 군수는“홍보관 조성에 힘을 모아준 도립대학교와 금강휴게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내실 있게 운영하여 옥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군은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옥천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홍보관 조성을 위해 내부적으로 최응기 부군수 주재로 관련부서 회의를 3차례에 걸쳐 개최했으며 충북도립대학교, ㈜금강휴게소와 7차례의 협의를 통해 이날 협약의 성과를 이뤘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7 11:18

충북 옥천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2021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에 옥천읍 귀현마을, 청성면 만명마을, 청산면 장위마을 3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3개 마을은 올해 상반기 중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서약서 작성, 마을방송을 통한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논·밭두렁 소각안하기, 불법소각 단속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펼쳐온 마을이다.지난 8월 30일 귀현마을 마을회관에서 산림녹지과장, 옥천읍장, 귀현마을 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우수마을 현판식을 열어 산불방지 우수마을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였다. 만명 마을과 장위마을은 별도로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밭두렁과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산림청 주관으로 2014년 처음 도입한 캠페인이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올해 충청북도에서 31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옥천군에서는 2020년 군북면 감로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바 있으며, 224개 마을중 203개 마을이 캠페인에 신청하여 그 중 3개 마을이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3개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불법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6 11:45

옥천군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옥천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정규교육 과정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끔 돕는 기관이다.센터는 60여명의 학교밖 청소년(9세 ~ 24세)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자립지원,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검정고시 합격반 운영과 EBS교재 및 온라인 수강권, 검정고시 접수, 고사장 차량지원(도시락/귀가지원 포함)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올해 총 28명(1회:10명, 2회: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자격증취득 프로그램으로는 2020년 학교밖전용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개소한 청소년 카페‘에너지 충전소’에서 운영한 바리스타2급 과정과 정보기술자격(ITQ엑셀) 과정이 있다.이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2명이 배출되었으며 2명은 실기시험 대기 중이고 정보기술자격(ITQ엑셀)은 8월 29일 응시(3명)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취업․자립지원 프로그램인 직업역량강화에서는 기초기술훈련(30시간)을 마치고 직장체험(100시간, 옥천지역아동센터, 승리헬스스포츠센터, 미정미용실)을 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꿈드림 청소년에 필요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는 애니메이션 토론 워크숍, 감정자극 푸드테라피, 심(心)신(身)짱! 헬스트레이닝, 기분UP! 네일아트, 청소년 카페‘에너지 충전소’를 활용한 무료 시음 홍보 행사와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재능기부(바리스타) 자원봉사활동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꿈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한 A청소년은“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은 잊지 못할 기쁨이다. 아마 나 혼자였다면 도중에 포기했을 것이고 같이하는 친구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전했다.그 외 옥천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서는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학업중단숙려제, 교통비․식비․

옥천 | 손혜철 | 2021-09-06 11:43

옥천소방서(서장 장창훈)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생활 속 안전문화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한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국민들이 직접 영상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응급처치 이해도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급처치 사례나, 생활 속 도움이 되는 응급처치 교육·홍보 영상을 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동영상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국소방방송 누리집 홈페이지(fire.go.kr)를 통해 제출할 수 있으며,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공정한 심사를 통해 국무총리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소방청장상 등 상장 17점과 총 8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소방안전교육 홍보물과 교육자료로 제작돼 활용될 계획이다.한편 동영상 제작 시 제3자의 초상권, 저작권 등이 침해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하며 공모전과 관련된 문의는 소방청 119생활안전과(☎044-205-7669)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6 11:13

옥천군은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비상주단체로 선정된‘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이하 예송)의 창작 초연 작품인 ‘그날이야기 장터’를 (이하 장터) 오는 4일 저녁 7시에 개최했다.‘그날이야기 장터’는 1919년 3월 1일 옥천군 이원면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소재로 그날 우리네 장터에서 벌어졌을 만세운동을 상상하며 창작국악공연으로 기획된 작품이다.1장 그날의 시작, 2장 장터, 3장 그날이야기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공연은 바구니춤과 장구품, 소고춤 등으로 시끌벅적한 장터의 분위기를 표현하였고, 장터에 모인 군중들이 만세를 외치던 순간은 북난타와 창작살풀이 그리고 아리랑 합창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이번 공연을 기획한 ‘예송’ 김정미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일어나 3.1만세 운동을 알리고,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 군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충북지역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대응한 거리두기 앉기로 객석 수를 축소하여 158석의 관객을 수용할 예정이며, 공연 전․후 미세분무 방역기를 활용한 실내 소독을 실시하여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조도연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이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달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상주·비상주단체 모두 선정되어 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오는 9월 11일(토) 오후 3시, 7시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 선정작인 스트릿댄스 퍼포먼스쇼 ‘춤추는 미술관’이 공연 된다.

옥천 | 손혜철 | 2021-09-04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