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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소진광)는 9월 13일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인식‧문화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협약식은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장,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4대 복합‧혁신과제’로 선정한 현 시점에서 민간에서 앞장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것에 의의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저출산 대응 인식문화개선을 위한 교육, 홍보사업 △ 결혼‧출산‧양육 등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역별 지회가 있는 전국 단위 조직이다. 따라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본격화되면 저출산대응 사업도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저출산 대응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우리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는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지역사회 주도의 저출산 극복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 각계와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의 날(7.11), 임산부의 날(10.10) 기념행사와 일‧가정양립, 임산부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별 문화행사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문화 | 손혜철 | 2017-09-13 14:01

최근 국내 외식시장에 일식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1인가구의 증가로 간단하면서도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일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그중 오산 궐동에는 정통 일식 그대로의 맛을 살린 일본가정식이 혼밥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오산 궐동 맛집 ‘굿프렌즈’는 프렌차이즈가 아닌 독보적 브랜드로 정통 일본 요리 자격증을 취득한 일본인 오너 쉐프가 모든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한다.굿프렌즈의 인기 메뉴로는 일본라면인 돈 코츠라멘이 손꼽힌다. 후쿠오카 어느 포장마차가 원조로 알려진 인기라멘으로 돼지뼈와 사태를 끓여내 구수한 국물과 차슈가 일품이라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다.여기에 일본 전통 가정식 추천 메뉴로 규동, 가츠동, 등심돈가츠, 간사이우동, 야끼소바, 가츠카레라이스, 함박스테이크, 해물 시오라멘, 치즈카레우동, 판 메밀세트, 미소라멘 등 총 20여 가지 이상 메뉴로 구성되며,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도 일본에서 직접 구매해 현지 입맛을 극대화하고 있다.굿프렌즈 이와시미즈 교코 대표는 “일본가정식의 특성상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직접 가서 보고 구입해 항상 높은 신선도를 유지하여 즉석으로 조리한다”며, “굿프렌즈는 건강한 일본가정식뿐만 아니라 백반이나 일본라면 등 오산 궐동 일대에서 누구든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오산 맛집으로 거듭날 것이다”는 포부를 전했다.아울러 아기자기한 매장 안은 다양한 일본 과자 및 상품들이 마련돼 있어 현지 분위기를 더욱 살려 데이트장소나 외식장소 등으로 적합하다. 붐비는 식사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좀 더 여유로운 식사나 데이트가 가능하다고 업체 관계자는 당부했다.시원한 가을날 간편하고 특별하게 먹을 수 있는 정통 일본가정식을 즐기기 위해 오산 궐동 궐리사 맛집 ‘굿프렌즈’를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예약문의는 굿프렌즈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 | 승진주 | 2017-09-12 12:18

최근 양고기가 외식업계의 인기 메뉴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양꼬치가 인기다.이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 탑동에 위치한 ‘호우양꼬치’가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수원 맛집 호우양꼬치는 6개월 미만의 최상급 어린 양만을 사용해 신선하고 우수한 양고기의 질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무공해 참숯 사용으로 양고기 특유의 잡내를 제거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중국 대표 향신료인 쯔란을 뿌린 먹음직스러운 양꼬치 외에도 양고급갈비, 양갈비살, 양등갈비, 새우구이, 탕수육, 메추리, 마파두부 등 다양하고 대중화된 추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아울러 호우양꼬치 수원 탑동점은 단체 예약 시 마파두부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든든한 캠핑용 먹거리로 포장이 가능하다.호우양꼬치 관계자는 “양꼬치는 콜레스테롤이나 칼로리가 낮고 고단백 식품이라 영양식 및 다이어트식으로 인기가 좋아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도 쉽게 즐겨 찾을 수 있는 음식이다”며, “이밖에도 매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추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고 전했다.한편 호우양꼬치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생생정보통, 먹거리X파일 등에 출연할 정도로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미 친근한 맛집으로 잘 알려진 바 있다.한편 수원 탑동 맛집 호우양꼬치는 회식장소 및 단체모임장소 등으로 적합하며, 예약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문화 | 승진주 | 2017-09-12 12:17

김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정욱스님)는 지난 4일 ‘하반기 한국어교육 정규과정(1~4단계)’반을 개강하였다. 지난 3월부터 주 2회씩 5개월간 진행되었으며 한달간의 방학을 가진 후 하반기는 12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센터장 정욱스님은 “이웃과 즐겁게 지내고 소통하려면 한국어공부는 필수적인 요소로 이 한국어교육이 기초가 되어야 목표한 모든 것들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센터에서는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드릴 수 있다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해도 된다.” 며 인사말을 하였다.방학기간 동안 보지 못했던 선생님과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며 담소를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각반별 복습 및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동안 소홀해진 한국어를 보강하였다.수업에 참석한 쪈튀후엔비 (베트남,20) 는 “한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한국어가 서툴러 걱정인데 공부할 수 있어 기쁘고 열심히 참여하여 한국어가 빨리 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이번 교육으로 초기입국 결혼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 등 한국어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한국어에 자신감을 갖게하고 의사소통을 향상시켜 가족간의 원할한 대화와 더불어 한국문화와 생활에 조기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교육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언제든지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54)439-8280로 추가신청 가능하며 국적취득 대비반,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자조모임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니 문의·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09-11 16:00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는 지난 4일 총22명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운전면허학과반을 개강하였다.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이번하반기 강의에도 김천경찰서에서 나라별 자국어 교재와 간식을 제공하고, 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에서 강사파견 및 출장시험을 제공하여 참여대상자들에게 질높은 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김천경찰서 정보보안과 김태화 경위는 “지금까지 강습생들은 먼 타국으로 이주하여 면허증을 따기 위해 도전하는 열의가 대단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찰서에서 운전면허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고 인사말을 하였다.결혼이주여성 판홍치 (21,베트남)씨는 “그동안 사는집이 외지고 교통이 불편한곳이라 볼일이 있어 이동을 할 때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면허 자격증을 꼭 취득해서 가고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며 포부를 밝혔다.총 3회기의 걸쳐 이론교육과 필기시험이 지원되는 이번사업은 이동력 향상 및 취업 회 마련 등에 일조하여 이주여성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그밖에도 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나라별 자조모임, 국적취득대비반, 한국전통무용교실, 검정고시반, 바둑교실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 가정은 ☎439-8280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문화 | 손혜철 | 2017-09-11 15:59

이달 18일부터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전기차․수소차 운전자는 고속도로 통행료의 50%만 내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달 18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한 통행료 할인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친환경차 보급계획,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 등 친환경정책 지원을 위한 것이다. 제도 취지를 반영해 전기차와 수소차라도 하이패스를 이용할 경우에만 할인을 적용한다. 하이패스를 이용하면 통행시간 감소에 따라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하이패스 1대당 연간 CO2 8.6kg 절감 (소나무 한그루 연간 CO2 7.3kg 절감)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수소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하거나 기존 단말기에 전기차·수소차 식별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전용 단말기는 단말기 판매점, 하이패스센터,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사거나 등록할 수 있다. 단말기 등록은 인터넷(www.e-hipassplus.co.kr)에서 직접 할 수도 있다. 단말기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할인코드가 입력되어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통행료 할인이 적용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전용 단말기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2만5천원 미만의 저가형 단말기를 보급하기로 했다. 기존 단말기는 일부 기종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이 가능한 기종인지를 단말기 제조사에 문의한 후, 가능할 경우 인터넷(www.e-hipassplus.co.kr)에서 직접 전기차·수소차 식별코드를 입력하거나 전국 영업소를 방문해 입력하면 된다. 단말기를 통해 전기․수소차를 식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유료도로에서 하이패스를 이용하더라도 전기․수소차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전기․수소차에 대한 통행료가 할인되는 지자체 유료도로라도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전기․수소차는 할인을 받을 수 없었다. 전기차·수소차 통행료 할인되는 지자체 유료도로 : 부산(광안대로), 대구(범안로, 앞산터널로), 광주(제2순환도로), 경기도(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일

문화 | 손혜철 | 2017-09-11 10:17

저자 : 사키루(최상현), 출판사 : 새빛스스로 세상에 우뚝 선 세계적인 아티스트 사키루 스토리 북으로 “평범함을 깨다! 세상의 상식을 깨다!”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스스로 세상에 우뚝 선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저자의 스토리 북이다. 사키루는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하기 위해 만든 아이디로 스스로 쉬운 발음을 찾아 고민한 끝에 사키루(SAKIROO)로 정한 것이다. 그의 본명은 최상현으로 미대도 나오지 않았고, 미술학원조차 다닌 적이 없으며 그 흔한 자격증도 없지만 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것이다.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의 세계에 빠져들어 어느덧 최고의 자리에 선 아티스트, 이 책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한 아티스트의 삶의 깨달음과 그림의 세계에 대한 철학을 깊이 있는 울림으로 전하고 있다.그는 국제 컨퍼런스에 초청을 받고, 세계적인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어도비, 조니 워커,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기업과도 작업을 했다. 독특한 그의 그림만큼이나 그의 인생도 독특함으로 채워져 있다. 사키루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참가한 32개국의 대표적인 선수 5명씩을 골라서 캐리커처를 그렸다. 무려 160명을 그린 방대한 작업이었다. 전 세계의 슈퍼스타들을 그의 그림 속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땀 흘리며 힘들어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 그의 작품은 브라질 유명잡지에 실리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 첫 번째 틀, 학력을 깨다”라는 주제로 그림의 세계에 들어서기까지 사키루가 깨어 부수려고 노력한 학력과 세상의 한계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2장은 “두 번째 틀, 안정된 직장을 깨다”라는 주제로 우역곡절 끝에 대기업에 취업했음에도 그 편안한 직장을 박차고 나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3장은 “세 번째 틀, 자기 자신을 깨다”라는 주제로 프리랜서 생활을

문화 | 전형구 | 2017-09-11 09:05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관하고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최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전야제가 지난 9월 8일(금)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이날 전야제에서는 초청공연 및 권역별 생활문화동호회 콜라보 공연이 진행됐다. 첫 순서는 초청 공연으로 ‘연극인 밴드’가 무대를 꾸몄다. ‘연극인 밴드’는 연극계에서 내로라하는 11명의 연극인들이 모여 음악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이어 배우 정인기와 화가 이상선으로 구성된 기타 듀오 ‘까치와 도깨비’가 무대를 이어받았다. ‘까치와 도깨비’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기타연주와 노래로 관객들에 큰 박수를 얻었다.싱어송라이터 가수 조동희와 통기타 생활문화동호회 연합의 합동 공연도 펼쳐졌다. 조동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경기 권역 생활문화동호회 두 팀과 함께 콜라보 공연을 펼쳐 문화 교류 및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권역별 생활문화동호회 콜라보 공연으로는 부평의 ‘기쁜딴때 통기타’와 ‘열우물 하모니카’가 연합해 공연을 펼쳤다. 또 40~50대 주부들로 이루어진 ‘평창여성초아밴드’와 5인조로 이루어진 직장인 밴드 ‘쥬크박스’의 무대도 진행됐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전야제를 찾은 한 관객은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오게 됐다”며 “선선하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맞으며 관람하기 좋은 축제가 될 것 같다”고 공연을 관람한 소감을 밝혔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의 개막식은 9월 9일(토)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 동호회 간의 참여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동호회 연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개막식 공연으로는 구로 ‘풍물단&rs

문화 | 김주연 | 2017-09-09 10:27

‘세계 4대 진미’, ‘죽기 전에 맛봐야할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것이 이베리코다.‘고기 맛의 집중하다’의 이베리코는 스페인 청정 상수리나무 숲에서 도토리를 먹고 자란 흑돼지로만 선별해 제공되고 있으며, 최근 미식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 층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이에 경기도 화성 동탄시에 위치한 고깃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대표 송용범‧송종범)’가 이베리코 맛집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동탄 남광장 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는 이베리코를 모르는 손님들에게도 계절에 상관없이 각종 모임장소로 알려진 돼지숯불고기 전문점이다.이곳의 추천 메뉴는 이베리코 목살을 비롯해 워터에이징 삼겹살, 통항정살, 양념구이 등이 있다.동탄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의 송용범 대표는 “질 좋은 고기 맛의 비결은 저온 수족관에서 96시간 동안 워터 에이징으로 숙성한 삼겹살에 있다”며, “염분이 높은 해수에서 삼겹살을 숙성시키면 육즙손실이 적고 세균 번식이 억제되고, 공기보다 액체의 열효율이 높아 숙성온도 2도를 유지해 삼겹살의 풍미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또한 송좀범 대표는 “최상급 비장탄참숯과 사과나무장작 훈연칩에 고기를 구워내기 때문에 특유의 향이 밴 고기를 맛볼 수 있어 단골 고객 분들이 많이 찾아주신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고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이밖에도 동탄 맛집 ‘고기 맛에 집중하다’는 고기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무료 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후식은 된장찌개, 냉면, 비빔냉면 등 다양하게 준비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다양한 주류를 구비해 회식장소 등 각종 모임장소로 적합하다.회식장소예약 및 삼겹살‧목살 가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 동탄남광장 먹거리타운

문화 | 손혜철 | 2017-09-07 12:05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욱스님)에서는 연중 수시로 지역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육과 부모교육의 접근이 취약한 중소기업,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찾아가는 부모교육은 자녀에 대한 발달단계와 심리를 이해, 자녀양육에 필요한 훈육방법 습득, 부모 자신의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관을 확립, 부모의 성역할 증대, 가족관계 및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공유로 준비하고 있다.어린이집의 원생 아버지 J씨는 “자신이 좋은 아빠라는 착각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으며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는 교육으로서 실천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지난 1일 ‘예비 남편, 아빠를 위한 공감성교육’에 참여한 L씨는 “예비남편으로 성에 대해 몰랐던 점을 많이 배웠고, 강의가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면서 더욱 집중이 되어 좋은 남편, 아빠가 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바람직한 아버지 역할, 자녀와의 신나는 신체놀이방법, 올바른 사랑표현 방법 등 맞춤형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부모교육이 필요한 기관 및 단체에서 김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431-7740)로 교육신청을 하면 각 기관과 협의하여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 | 손혜철 | 2017-09-07 11:55

9월 7일은 위암 극복을 위한 비영리 활동 재단인 그린벨재단이 국내 최초로 정한 ‘위암 조기검진의 날’이다.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7% 완치 가능하다는 의미로, 위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선포했다.위암은 국내 암 발생률 순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위 안쪽의 점막에 나타나는 악성 종양을 위암이라고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하층, 장막층으로 침윤되며 다른 장기로도 전이된다. 2016년도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당 암 발생 환자는 위암이 58.8명으로 갑상선암(60.7명)에 이어 2위였다. 사망 환자의 수는 16.7명으로 폐암(34.1명), 간암(22.2명)을 이었다.최근엔 조기검진 덕분에 위암이 일찍 발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17년 '위암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15년에 위암 수술(내시경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실시한 221개 의료기관의 만 18세 이상 환자 2만2042명 중 75.7%가 1기일 때 수술을 받았다. 위암은 치료를 일찍 받을수록 생존율이 높아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위암 조기검진의 날’을 맞아 위암에 대해 대전선병원 위장외과 김완식 과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식습관, 흡연, 헬리코박터균이 주요 원인위암은 탄 음식, 짠 음식, 매운 음식, 가공육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흡연은 위장 점막세포의 재생과 점막 밑 조직의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쳐 위암을 유발할 수 있다. 간접흡연도 위험하다. 한 보고에 의하면 간접흡연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위암, 위궤양, 위염 등의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에 감염될 위험이 2.5배 높았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주요 위암 발병인자로 규정했을 정도로 위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문화 | 손혜철 | 2017-09-06 14:39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올 해 새롭게 선보인 ‘별밤연극’의 두 번째 작품이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심야연극 시리즈인 ‘별밤연극’은 바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틈새시간을 공략한 의정부예술의전당의 새로운 브랜드이다.앞서 진행된 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별밤연극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연극 에 이어 연극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2017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인 연극 는 소소한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연극적 언어로 풀어내는 젊은 창작연극집단인 극단 동네풍경의 작품이다.각자의 괴로움과 짐들을 지구에 내려놓고 우주에 있는 파라다이스 행성으로 떠난 선장과 돌미나리, 휴지맨, 캔디 네 사람의 좌충우돌 우주여행 이야기를 그려진다.극단 동네풍경은 이 공연을 통해 어렵고 힘든 일상을 버텨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예정이다.한편, 별밤연극 시리즈의 또 다른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으로는 자신의 길을 반복적으로 걸어오며 갱년기를 맞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과 보증금 500에 월세 30짜리의 빌라에서 생긴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포복절도 청춘 연극 이 각각 10월과 12월에 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을 찾을 예정이다.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선보이는 기존 공연시간대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심야연극 시리즈인 ‘별밤연극’으로 관객들은 보다 유연한 문화생활 설계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공연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031)825-5841~2, 또는 인터파크티켓 www.interpark.com 1544-1555에서 가능하다

문화 | 이한배 | 2017-09-05 20:22

오는 9월 14일(목),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9 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는 로린 마젤,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계보를 잇는 최정상급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로 ‘마스터 음악인’으로 평가받는 비올리스트 폴 뉴바우어와 대전시향을 리드하며 언제 어디서나 흐트러지지 않는 세련된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의 협연으로 협주 교향곡 장르의 최고라 평가받는 모차르트의 과 쇼스타코바치 교향곡 중 가장 대규모 관현악 편성으로 평화를 그리는 를 선보이는 시즌 베스트 프로그램이다.연주회의 시작은 모차르트의 로 한다. 이 작품은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풍부한 멜로디와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주고받는 어울림이 특징인 곡이다.협연자로 나서는 김필균은 27살의 어린 나이에 대전시향의 악장이 되어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지휘자와 단원 사이를 조율하며 활약하고 있는 인물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을 비롯하여 대전시향을 찾은 수많은 객원지휘자들이 최고의 연주자로 평가하였다.그는 수줍은 미소 뒤의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곡 해석, 무대 위에서 세밀하고 우아한 소리로 정평이 나 있다.그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비올리스트 폴 뉴바우어는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비올라 연주자라면 누구나 만나보고 싶어 할 대가이다. 21살에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 주자로 기용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인물로, 리처드 용재 오닐의 스승이기도 하다. 뛰어난 음악성과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주로 뉴욕 타임스에서 “마스터 음악인”이라고 찬사를 받은 적도 있는 뉴바우어와 김필균이 보여줄 호흡이 기대된다.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를 선보

문화 | 이한배 | 2017-09-05 20:16

일반 생활문화동호회인들이 참여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개최 소식이 화제다.지난 9월 4일 방송된 KBS2 ‘아침이 좋다’에서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에 한창인 생활문화동호회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하는 극단 ‘데스티니’와 힙합 동호회 ‘피사클럽’, ‘버들스’가 소개됐다. 소개된 생활문화동호회는 모두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공연 준비를 위해 정기적으로 모여 구슬땀을 흘리는 등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었다.방송에 소개된 생활문화동회회원들은 일반 회사원, 판매직 종사자 등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일반인들이다.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가하는 힙합 동호회원 백승민 씨는 “비전문가지만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된다”며 “공연을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 커서 긴장도 된다”고 축제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해마다 가을에 개최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다. 이 축제는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지역 간 교류·소통·협력의 장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문화 활동의 확산과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두근두근, 내 안의 예술!’을 주제로 동호회 전시 및 체험, 생활문화영상제, 청년 버스킹 등이 진행된다. 17개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권역별 생활문화단체와 생활문화동호회가 함께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밀 예정이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관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

문화 | 손혜철 | 2017-09-05 17:19

해양경찰교육원(원장 박찬현)은 9월 4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 해상치안 공무원을 대상으로 *KOICA 글로벌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한국국제협력단) : 개발 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최빈국 주민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등 국제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재정지원기관이번 교육 과정의 정식 명칭은『아시아 해양경찰의 해양치안 행정역량 강화』로, 아시아 해양치안 공무원 *7개국 14명이 참가했다.*스리랑카3명, 동티모르3명(여성1명), 방글라데시2명, 필리핀2명, 미얀마2명, 베트남1명, 키리바시1명이들 외국 공무원 연수생들은 9월 4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소화하게 된다.연수생들은 교육원에서 전복․침몰선박 탈출훈련, 해상생존․인명구조 훈련, 조함․함포 시뮬레이션 훈련 등 한국 해양경찰의 교육 및 훈련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여수해양경찰서 상황실․파출소와 여수연안VTS(선박교통관제) 등 현장에서 해양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하여 각 국의 안전한 해양치안환경 조성을 위한 배경지식을 습득하게 된다.한편, 2014년 첫 걸음을 내딛은 후 올해 4년째를 맞이하는 KOICA 글로벌 교육 과정은 해양경찰 교육원의 최첨단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 뛰어난 자연경관으로 그 동안 외국 연수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세계적 훈련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서 체계적인 이론․체험교육은 외국 연수생들이 자국 실정에 맞는 훈련 및 구조 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국제교육을 통해 외국 해상에서도 우리나라 국민과 선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 | 손혜철 | 2017-09-05 16:00

한국도로공사가 5일부터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 등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비를 신설하고 지급액도 대폭 높인다.한국도로공사는 ‘2017년 고속도로 장학금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장학금은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로 인한 유자녀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3급 이상) 판정을 받은 사람(또는 그 자녀)이다.지난해까지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고교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금년부터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고교생 200만원·대학생 500만원’을, 차상위계층 이상일 경우 ‘고교생 100만원·대학생 3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중학생 이하 학생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보조금도 신설하기로 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면서 고속도로 장학금 신청자격을 만족하면 생활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발되면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신규 복지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사업과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캠프도 계획하고 있다.장학금 및 생활보조금은 자격여부 확인과 심의과정을 거쳐 오는 12월에 지급한다. 신청서 확인 및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재)행복의길장학재단(www.hsf.or.kr) 및 한국도로공사(www.ex.co.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재단 사무국(☎031-712-894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국도로공사 황광철 홍보실장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고속도로 유자녀 등을 대상으로 연인원 5,155명에게 모두 68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공공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국민 전체가 누리는 사회

문화 | 손혜철 | 2017-09-05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