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881건)

충북에서 13년 만에 개최되었던 장애 학생들의 스포츠 큰 잔치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지난 5월 18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충북장애학생선수단은 ‘장애인 먼저 충청북도!’의 기치아래 지난 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의 저력과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 비공식 메달 집계 순위로 경기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충청북도는 오는 6월 5일 도청(목련실)에서 우수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선수 및 관계자에 대한 격려와 장학금 지급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체육인재들 중 상위성적으로 입상한 선수(팀)을 대상으로 선발해 지급한다.이번 장학증서는 대회 역사상 충북선수단 첫 수영종목 3관왕인 최성민, 역도종목 3관왕인 반지민, 유우정, 이수정, 전서영 등 5명과 육상·역도·배드민턴 종목의 2관왕 10명에게 수여하며, 다관왕 입상 지도교사 10명과 지도자 5명에게는 포상증서를 수여한다.이를 계기로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는 우수선수의 육성을 도모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속적으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질 있는 우수자원의 발굴과 관리에 박차를 더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8:06

충청북도는 5월 31일 도 본청 및 직속기관․사업소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종교에 대한 편견과 차별없이 공정한 업무처리를 유도하기 위한 공직자 종교차별 예방 교육을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소속의 공무원들이 올바른 종교관을 확립하여 종교편향 행위로 인한 법적분쟁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종교차별 금지 및 종교중립 의무는「헌법 제11조 제1항」에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고 규정하고 있고,「지방공무원법 제51조의 2」에는 “공무원은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교육은 박현도 명지대학교 중동학문제연구소 연구교수가 할 예정이며, 공직자 종교차별 현황 및 주요개념, 유형별 주요사례와 종교의 사회적 역할 및 종교의 자유에 따른 종교 중립의무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한편, 박현도 교수는 서강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 이슬람학 석․박사 수료, 이란 테헤란 대학교에서 이슬람학 박사를 받았고, 현재,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종교간 대회의원, 출판위원장을 맡고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들의 종교차별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정책수행에 있어 종교차별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충청북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종교차별 예방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8:04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청소년들의 언어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 사업은 인터넷과 SNS 등 각종 통신 매체의 발달로 훼손되어 가는 우리말을 보호하고 청소년 언어폭력 문제, 비속어 및 줄임말 사용 등에 대한 개선의 기회를 갖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이 사업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 학습과 연계한 강좌를 비롯한 우리말과 글의 우수성 등 다양한 내용의 강좌로 구성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언어문화 개선 활동, 언어폭력 예방 교육, 올바른 언어 사용 및 언어예절 교육, 문학 작품을 통한 아름다운 우리말 표현 등이다.‘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사업은 도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단체, 도서관, 각종 수련원 등에서 이루어질 계획이며, 접수신청은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043-229-8311)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sangdam8311@ hanmail.net)로 12월까지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일정 협의 등 접수가 완료되면 청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의 우수 강사진이 직접 교육 장소를 찾아가 강좌를 실시한다.도 국어책임관(충청북도 문화예술과장 정일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국어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말 사랑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8:03

충북도는 충북 문화예술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문화예술계의 활성화를 위하여 가칭 ‘충북문화예술 광역클러스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는 충북 문화예술 기관‧단체를 광역권으로 클러스터화하여 예술인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광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민‧관‧연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위해 충북의 문화예술 9개 기관·단체가 6월 1일(금) 11시에 충북문화재단에서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충북문화예술 광역클러스터』에는 충북문화재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충주중원문화재단의 3개 문화재단, 충북예총, 충북민예총, 충북문화원연합회의 3개 단체 그리고 충북연구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문화재연구원의 3개 유관기관, 총 9개 문화예술 기관‧단체가 참여한다.『충북문화예술 광역클러스터』는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예술정보 및 각종 인프라를 공유하고, 충북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공유 및 협력하는 한편 충북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개발, 정책 수립에 대한 상호 자문과 공동 연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충북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및 균형 발전의 계기가 되고, 문화융성을 통한 도민체감형 문화예술 발전의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8:03

병무청에서는 2016년 4월부터 병역 자진이행자를 위한 무료 치료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일명 슈퍼굳건이 프로젝트이다.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 체중 등의 사유로 신체등위 4급 사회복무요원, 5급 제2국민역으로 병역처분을 받아 현역 또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할 의무는 없지만 현역 등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병무청에서 안과병원, 국민건강보험 공단산하 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무료 치료(운동)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2018년 5월 현재 슈퍼굳건이 프로젝트에 도움을 주는 기관 및 병원은 건강증진센터 및 삼성안과의원, 서울안과의원으로 15곳이며 2016년 제도 시행이래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현역병으로 입영한 도내 병역의무자는 총3명이며 1명은 입영대기중에 있다.이들은 모두 병역판정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대상이었으나 무료치료후 현역판정을 받고 입영한 병역의무자로 일생에 한 번 뿐인 군복무를 현역병으로 입영하여 동료 병사들과 동고동락하며 내적 성장을 이루고 싶다는 열망에 공군, 육군 기술행정병, 육군 일반 현역병으로 각각 입대하였다.또한 올해에는 굴절이상으로 4급 판정을 받은 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이 2명이 접수하여 8월경에 라섹수술을 받을 예정에 있다.무료치료지원 및 후원기관 접수는 연중실시하며 신청서는 충북지방병무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출력, 작성후 충부지방병무청 고객지원과로 우편 또는 팩스(043-270-1270)으로 전송하면 된다.충북병무청 관계자는 “무료치료지원 사업에 참여해 준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슈퍼 굳건이가 탄생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병원, 헬스클럽등에서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6:03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병역판정검사기간(4.16.~ 6.15) 중 병역판정검사장에서 병역자진이행자 격려행사를 갖고 있다.자랑스러운 병역이행의 주인공인 이들은 당초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입영을 희망하여 체중감량, 치아교정술 등을 시행하고 현역대상으로 재판정 받은 사람들로서 현재까지 총 11명이 탄생하였다.충북지방병무청은 이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축하박수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당당히 현역복무를 이행하고자 하는 이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지난 5월 12일에는 친구인 두 사람이 나란히 현역대상으로 재판정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주인공은 올해 스무살인 지민규씨와 박명훈씨로 같은 대학을 다니는 두 사람은 당초 신장‧체중 사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 판정을 받았으나 수개월 간 운동을 통해 각각 몸무게를 줄이고 키를 늘려 재신체검사를 신청, 같은 날 현역판정을 받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들은 올해 9월 현역병 입영을 계획하고 있다.가장 최근의 사례로는 척추측만증으로 4급 판정을 받았으나 교정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어 지난 5월 25일 현역대상으로 재판정을 받은 11번째 주인공 한예성씨가 있다. 한예성씨는 “현역으로 입영하여 떳떳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16일 시작한 충북지역 병역판정검사는 6월 15일 종료일까지 10여일을 남기고 있다. 지난주까지 충북지방병무청에서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수검자는 총 5,037명이며 현역 3,889명(77.2%), 보충역 529명(10.5%), 전시근로역‧병역면제 등 불합격자 92명(1.8%), 재신체검사대상자 152명(3.0%), 서류보완 등 처분보류자 375명(7.5%)의 현황을 보이고 있다.충북지역 검사기간 동안 검사를 받지 못한 충북 거주 병역판정검사대상자(1999년생)는 하반기에 인근지방병무청인 대전충남청 또는 실거주지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게 된다.충북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은 “앞으로 남은 검사기간도 정확하고 공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6:02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문화예술의 향기 가득한 충북, 건강이 넘치는 충북을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는 28일 “도민들이 전국대비 4% 충북경제의 성과를 문화 예술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품격있는 문화·예술·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미래세대를 위해 충북의 전통문화와 인물, 정신을 고양 전승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이시종 후보는 ▲문화예술·체육 예산 확대 ▲문화재단·여성재단 운영 민관 이관 ▲원로 문화예술인 생활비 일부 지원 ▲문화예술회관 건립 ▲생활 문화·예술·체육 동아리 활성화 지원 ▲충북 대표도서관 건립 ▲청남대 임시정부 기념관 및 충북역사관 설립 등을 약속했다.이시종 후보는 “문화예술·체육 예산을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예산대비 5.0%까지 확충시켜 도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문화재단·여성재단을 문화정책 전문 연구 교육기관으로서 위상, 효율성을 제고하고 도민문화 향유를 높이기 위해 운영을 민관 이관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도내원로예술인의 안정된 생활과 창작 활동 준비를 위해 생활비를 일부 지원하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도 나설 방침이다.또한, 많은 도민들이 선호하는 문화·예술·체육동아리·클럽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아리 클럽활동 인프라를 정비·확충 등 활성화하며, 지역도서관정책의 허브이자 자역을 대표하는 충북 대표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청남대만의 특색있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관 건립사업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에 대한 교육과 관광자원화에 나서겠으며, 청남대에 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해 청남대를 국내 유일의 대통령·정부 상징장소를 만들도록 하겠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6:00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광역시도 후보들과 정책 연대에 나선다.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는 29일 낮 12시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열린 충청권 상생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후보 공동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후보와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광역시도 후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충청권 4개 광역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공약을 이행함에 있어 상호 협력관계를 갖고, 충청권 4개 지자체의 충청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같은 당 소속의 후보들이 힘을 합쳐 충청권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네 후보는 ▲미세먼지 공동 대응을 위한 T/F 구성 ▲로컬푸드를 활용한 무상급식 공동 추진 ▲수도권 규제 완화 폐지를 위해 적극 협력 ▲금강생태비엔날레 공동개최 ▲남북교류 공동 대응 및 동반 진출 모색 ▲충청권(행복도시)광역도시계획 공동 참여 등 현안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시종 후보는 ▲강호축 국가계획 반영 및 추진을 위한 충청권 공조를 후보들에게 제안, 이를 공동협약서에 담아내기도 했다.이시종 충북도지사 후보는 “충북과 대전, 세종, 충남은 공동운명체로써 협력하고 상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충청권 같은 당 소속의 후보들이 힘을 합친다면 어마어마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충청권 공동체의 공동선을 공유하고, 미래지향적 정책과 방안을 협의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다 같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1등 경제 충북의 기적을 넘어 ‘1등 경제 충청의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허태정 후보와 이춘희 후보, 양승조 후보, 나아가 충청권 더민주 후보들과 6.13 지방선거 공동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10:13

충북소방본부는 신속출동·총력대응 현장활동을 위하여 근무 일과표에 의한 교육 훈련(3시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훈련시간 중 30분의 팀 단위 종합 훈련과 연계하여, 화재 현장 대응 전술체계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기존 40mm 화재진압용 관창을 사용하던 진압전술을 탈피하고, 초기 단계부터 65mm 화재진압용 관창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진압전술로 전환하고자,「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을 개발하여 시연회」를 28일 청주서부소방서에서 개최 하였다.기존 관창(65mm)은 고 반발력에 따른 부상 위험이 많아 2인 이상이 사용해야만 했다. 현장인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기존 관창(65mm) 사용은 기피되어 왔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강한 수압을 제어하고 저 반발력, 저 중량의 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을 개발하고자 ㈜뎁스원과 소방본부가 공동으로 개발하였다.이번에 개발한 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은 기존 관창보다 반발력이 현저히 낮아 1인 진압이 가능 하고, 고체 폼액을 관창 내부에 상시 삽입하여 별도의 폼액 시스템이 없이 유류 등 특수화재 진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충북소방본부는 「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 개발 시연회」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권대윤 충북소방본부장은 “초기진압용 다목적 관창(65mm) 개발이 완료되어 일선 현장부서에 보급되면 초기 현장 대응능력이 현저히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09:56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유기농업연구소에서 도내 친환경농업담당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유기농 핵심리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친환경·유기농업 현장에서 친환경농업 정책과 재배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우리도 주요 정책 및 친환경·유기농업 재배기술 교육을 통하여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하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유기농산업 현황 및 활성화 정책, 친환경농어업 육성법 허용자재 이해, 친환경농업 인증 절차, 유기농 토양관리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친환경농업 담당자의 현장컨설팅 능력이 함양되어 유기농업 현장기술 민원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유기농업연구소 여우연 팀장은 “친환경·유기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유기농업특화도 안정정착에 힘쓰겠다.” 며 “앞으로도 유기농산업과 지역 산업 연계 및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08:47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5월 29일(화) 와인연구소에서 한국와인연구회 화이트와인 분과 회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이트 와인용 효모 8 종류를 ‘청수’(농촌진흥청 육성) 품종과 ‘청포랑’(도 농업기술원 육성) 품종에 양조하여 다양한 효모별 화이트 와인을 선보였다. 와인연구소에서는 국내 육성 화이트 와인 양조용 품종인 ‘청수’와 ‘청포랑’이 효모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와인 생산농가에 그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외국에서는 같은 품종을 이용하여 와인을 양조하여도 와이너리별로 맛과 향에 차이가 있어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고 있다. 각 와이너리별 특색 있는 와인들은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양조에 이용한 효모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양조 기술과 현장 접목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고 회원들 간의 토론의 장을 통해 한국 와인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충북 영동 농가 와이너리 13개소뿐만 아니라 김천, 상주, 영천 등 타 지역에서도 화이트 와인을 양조하거나 양조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효모 종류에 따른 화이트 와인 시음회가 와인 제조 농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와인연구소 김시동 소장은“와인연구소는 앞으로도 농가 와이너리에 다양한 양조 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한국와인의 다양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국내 와인 시장에서 한국 와인의 매력이 발산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08:46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사고없는 안전한 대회 추진을 위한 안전대책위원회의가 29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권대윤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충북지방경찰청, 충주경찰서, 육군 제37사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5개 기관, 단체가 모여 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주요 협의내용으로는 대회기간 중 안전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기관별 실무자가 상주하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대응 및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 종합적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고자 논의하였다.또한, 각 분야별로 대회 전반에 걸친 지원을 약속하였다.충북지방경찰청 및 충주경찰서는 개막식 교통․경비 인력지원, KT 충북본부는 경기장 통신장애대비 회신점검 및 장애발생 시 신속복구,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는 경기장 내 전기,가스의 안정적 공급 및 사고발생 시 신속복구 지원, 군부대는 대테러 종합훈련 지원 및 대회기간 중 비상사태 대비 출동태세 유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 참가선수단 출입국시 심사편의 제공, 청주세관은 외국 선수단의 경기에 필요한 기자재 통관 편의 제공,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오송역은 역사 내외 대회홍보 적극지원, 한국수자원공사는 폭염에 대비한 급수지원반 운영 등을 지원키로 하였다.권대윤 소방본부장은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우리도에서 열리는 가장 큰 국제대회”라며, “오늘 참석하신 기관에서 우리대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어 충주를 방문하는 선수단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08:44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도내 모든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과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 의심환자에 대한 확인검사를 진행한다.이는 지난해 6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에 따라 카바페넴내성균감염증, 반코마이신내성균감염증을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하고 표본감시에서 전수감시체계로 전환함으로써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하던 업무를 올해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관함에 따른 조치다.카바페넴과 반코마이신은 중증의 세균성 감염병 또는 다제내성 세균 감염병에 최후의 치료제로 쓰이는 항생제로써 이들 각각의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장내세균 혹은 황색포도알균에 감염될 경우 치료제로 선택할 수 있는 항생제가 제한되어 환자 관리가 매우 어려워지고 경우에 따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카바페넴내성균감염증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에서는 전수감시로 전환된 ‘17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 5,716건, 충북 49건이 발생하였고 올해는 5월 24일 기준 전국 4,004건, 충북 42건이 발생하였으며, 반코마이신내성균감염증은 아직까지 국내 발생 보고가 없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항생제 내성균이 증가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동물과 사람에 대한 항생제의 오·남용을 막고 의료기관내 환경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연구원에서도 항생제 내성균이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 정확하게 진단하여 내성균 감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9 08:43

‘가두리식 일방규제’에서 친환경 보존‧활용이 함께 가는 방향으로 마침내 우리나라 댐관리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일어났다.박덕흠 의원(국회국토교통위원회/보은옥천영동괴산)은 지난주 금요일 국회국토교통위를 통과한 [댐주변지역 친환경보존‧활용 특별법]이 오늘 법사위 통과에 이어 마침내 20대 국회 전반기 마지막 본회의를 극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수십 년 간 입지규제로 고통 받던 댐 주변 특별대책지역에, 관광 등 친환경 활용사업이 가능해져 댐 주변지역 경제진흥이 가능해졌다.1965년 최초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생긴지 53년만, 1981년 대청댐 이후 37만에, 꿈쩍도 않을 것 같은 ‘철산(鐵山)’이 움직인 대사건의 순간이었다고 박의원은 덧붙였다.환경부의 반대는 사실상 철산(鐵山)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안이 당초 지난주 목요일 국토소위에 올라왔을 때 국토위 통과를 예상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하루 만에 금요일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을 때에도, 법사위 상정을 위한 5일 숙려기간을 고려할 때 법사위 상정은 물론 본회의 통과는 사실상 불가능해 보였다.그러나 박의원은 이법이 물관리일원화 등 여야합의에 따른 물관리 일원화 3법과 연계되어야 함을 주장하여, 법사위로 급행열차를 태우는 묘수를 발휘했다.허를 찔린 환경부는 법사위에서 ‘2라운드’를 준비했다.어제 일요일임에도 환경부장관 명의 반대공문을 법사위원장에게 발송하여, ‘부처 미협의 법안으로서, 물관리 일원화에 따라 이법이 환경부 소관이 된 후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가파른 반대의견을 개진한 것이다.‘소리 없는 전쟁’이 오늘 오전 법사위에서 벌어졌다.일부 법사위원이 환경부 이견을 이유로 국토부-환경부가 좀 더 협의하여 추후에 처리할 것을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추후협의는 사실상 무산을 의미했다.그러나 박의원은 미리 준비한 법사위원 설득자료를 기만하게 배부하면서, 오늘이 사실상 환경부로 이관하기 전 댐관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21:53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미니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의 '첨단 의료기기 미니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미니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대학·연구소·지원기관이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운영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과제를 도출하는 기업중심 중소기업 지원 사업이다.첨단 의료기기 미니클러스터는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매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첨단 의료기기의 제품화 기술력 확보와 글로벌 시장개척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첨단 의료기기 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 인력 인프라 구축 △ 현장 맞춤형 생산기술 사업화 지원 △ 기술 인력 및 전문가 양성 △ 국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 △ 산업재산권 확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오송 첨복단지의 우수한 인프라를 중심으로 미니클러스터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여 세종, 오창, 옥천, 제천, 원주 지역의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대‧중소기업 간 연계협력 활동을 강화하여 미니클러스터 사업을 활성화하고, 미니클러스터 성과 확산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본 사업에는 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역본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등 12개 기관, 회장사인 ㈜한랩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며,도는 이를 통해 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가 강화되고 서로가 갖고 있는 다양한 기술을 접목해서 공동의 사업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참여 기업의 생산액을 2020년까지 매년 10%이상 증가시킴으로써 새로운 고용 창출 280여명, 산업 재산권 확보 등 미래 신산업도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기업의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첨단 의료기기 미니클러수터 구축 사업이 도내 기업의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 등 충북 경제 4%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17:22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5월 24일 ‘현역병 귀가 관계관 합동 평가회의’를 국군대전병원에서 개최했다.귀가 관계관 합동 평가회의는 보충대 해체 후 사단 직접 입영에 따른 귀가자 증가로 인해 야기되는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역병 적정 충원을 위한 일환으로 2017년부터 관할 병무청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충북지방병무청 주관하에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제32보병사단, 제37보병사단, 국군대전병원 귀가 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별 귀가실태 현황 및 다양한 민원사례 공유로 귀가자 감소 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특히, 병무청 병역판정전담의사와 군병원 및 입영부대 군의관 간의 신체검사 기준에 대한 견해 차이를 줄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경미한 질병 귀가자나 동일질병에 대한 재 귀가사례 방지 등 귀가인원 최소화 방안과 신체등위판정에 대한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또한, 육군(징집·모집) 전체 귀가율이 2017년 6.4%로 2016년(6.3%)대비 0.1% 증가한 반면, 2018년 1분기 전체 귀가율은 3.3%로 전년 동기간(3.7%) 대비 0.4% 감소되었다. 향후에도 귀가 관계관 합동 평가회의를 지속 추진하여 귀가율 감소 및 귀가로 인한 병역의무자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충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역병 귀가자가 감소할 수 있도록 군병원 및 입영부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입영대상자에게 ‘현역병 귀가예방 안내문’을 사전 발송하고 질병이 있는 경우 입영일자 연기 또는 재신체검사 신청을 안내하여 귀가로 인한 진로계획의 차질 등 불편사항이 줄어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병무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10:59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소외계층 없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시종 후보는 27일 “충북경제의 규모를 키우는 궁극의 목적은 성장의 이익을 도민 모두 공유하는 데 있다”며 “전국 경제 비중 4%에 걸맞은 복지정책으로, 소외계층이 없고 기회의 평등, 공정한 과정을 통한 정의로운 복지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경제 성장의 혜택을 도민 모두에게 공유하기 위해 전체 예산대비 복지예산을 오는 2022년까지 37%(21,163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이는 지난 2010년 기준 전체예산대비 28%(8,078억 원)에서 9% 이상 대폭 확대함으로써, 충북의 다양한 복지정책들이 163만 도민은 물론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까지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시종 후보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교무상급식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의 우수 유기농식사재를 확대하여 지역농민 소득 증대에도 기여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내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단일 임금제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혁신도시의 대도시적 성장에 걸맞은 대규모 병원을 유치하며, 수년째 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단양지역에 병원을 설립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이뿐만이 아니다. 이시종 후보는 읍면별 거점경로당을 건립해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실제 도내 4,100개 경로당 중 2,940여 개(72%)의 경로당이 면적 30평 이하여서 도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와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이에 이 후보는 도내 읍·면마다 중대형 거점경로당을 설립하면서 거점경로당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농사체험, 역사탐방 등 세대 간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것과 동시에, 노인회장단 수당 신설 등도 실시하겠고 설명했다.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는 “도민 모두가 기본적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10:47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의 ‘시종일관 청년캠프’가 청년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을 청년들에게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8일 이시종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시종일관 청년캠프’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청년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청년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은 이시종 후보의 주요 공약인 충북형 청년 경제 완성을 위해 실제 충북지역 청년들을 직접 만나 청년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실제로 시종일관 청년캠프는 지난 26일 캠프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주지역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 직장인, 자영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프로그램에선 현재 청년들이 처한 현실과 청년세대 삶의 질 향상,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고, 청년들이 직접 청년문제 해결방안을 작성해 이시종 후보 측에 건의하기도 했다.시종일관 청년캠프는 ‘청년에게 듣는다 프로그램’을 청주권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충북 각 시·군에서 실시해 충북의 청년들이 직접 건의한 내용을 오는 6월 2일 청년캠프 발대식에서 이시종 후보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이시종 후보 선대위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내용을 정책자문단 및 전문가들과 검토해 청년정책공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시종 후보는 “충북의 미래는 청년경제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년이 주체가 되는 충북경제를 만들기 위해선 청년과 현장의 목소리가 절실하다”며 “향후 청년의 참여폭을 넓히고,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이 새로운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중심의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시종 후보는 충북형 청년경제 공약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10:46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에서는 5월 25일(금) 충주시 한국자활연수원 컨퍼런스룸에서 충주시 전시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첫 번째 지자체 병무담당 전시임무교육을 실시하였다.이 교육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하여 병력동원소집통지서 교부, 입영자 독려 등 전시 병무업무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하고 전시 원활한 임무수행이 될 수 있도록 평시에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업무를 교육하는 것이다.과거에는 지방행정에 병무조직이 운영되어 지방행정관서 병무담당 직원이 관내 병역자원 관리 및 각종 입영(소집)통지서 교부와 병역기피자 고발이나 실태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했으나, 정부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1999년에 읍면동 병무조직, 2002년에 시군구 병무조직이 폐지되었으며, 병무청은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하여 병무행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되었다.하지만 전시 초기 모든 업무역량을 병력동원업무에 집중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병역기피자와 행방불명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병력동원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동원령 선포 후 통지서 교부, 미입영자 파악 등 업무 수행이 어려워 신속한 병력충원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4년 5월 9일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시 병력충원과 관련된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위임하여 수행하도록 병역법을 개정하였으며, 전시 초기 급박한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병무업무 수행을 위하여 평시에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을 임명하고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이 신설되었다.충북지방병무청에서는 완벽한 전시 병력충원 및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하여 현재 575명의 지방자치단체 병무담당을 임명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오늘 교육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5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3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교육은 전시 병무담당으로서의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10:41

2017년 여름, 인천의 한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800미터를 떠내려간 사람이 잎새뜨기로 알려진 생존수영으로 버티다 30분 만에 무사히 구출된 일이 있었다. 이 사람은 수영을 배운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 잎새뜨기는 수영을 못한다 하더라도 자체 부력으로 1~2시간을 물에 떠서 구조대를 기다릴 수 있는 영법이라고 한다.우리 국어사전에는 ‘더할 수 없이 긴요함’이라는 뜻으로 정의된 지긴지요(至緊至要)라는 말이 있다. 이 잎새뜨기 영법이야말로 혹시 모를 수난 사고에 대비한 지긴지요(至緊至要)한 생존술이 아닐 수 없다.필자는 잎새뜨기 영법처럼 중소기업에 지긴지요한 작용을 하고 있는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현역병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국가산업의 육성·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생산·제조 인력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현역병 입영대상자는 34개월, 보충역 소집대상자는 26개월을 근무하면 군 복무를 마친 것으로 인정해 주는 병역대체복무제도의 한 종류이다.1973년에 도입돼 국가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는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2013년부터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우선 배정해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 인적자원 양성에도 많은 이바지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2013년까지는 보충역 소집대상자 중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복무 가능한 인원이 3,000명이었으나 2015년에는 4,500명으로, 2016년 이후에는 9,000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젊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일조를 하고 있는 제도이기도 하다.충북지역에는 현재 360여개의 병역지정업체가 있으며 1,480여명의 산업기능요원들이 각자의 생산·제조 현장에서 누구보다 지긴지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남들보다 한 발 앞 서 사회생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5-2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