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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최근 계속된 한파로 인해 과수 동해 발생이 우려되며, 선제적 피해예방 조치를 통한 나무관리 및 동해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기상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12월 최저기온이 -10℃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였으며, 한파특보 발효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과수의 월동이 우려되고 있다.과종별 월동 한계온도 및 지속노출 시간은 동해에 취약한 복숭아가 -15~-20℃, 4시간 이상이며, 포도 -20~-25℃, 6시간 이상, 사과․배 -25~-30℃, 10시간 이상으로 기준보다 기상조건이 악화되면 동해피해가 증가한다.특히, 한계온도 지속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지형인데 경사지보다 평지, 강가, 호수 주변, 공기흐름을 막는 건물주변에서는 찬기류가 정체되는 시간이 증가되어 동해에 취약해 진다.이러한 지형에 위치한 과원은 나무 밑부분에 백색 수성페이트 또는 부직포, 짚 등 피복자재를 활용하여 피복해 주고, 겨울 전정시기를 늦추어 전정량을 조절하며, 줄기가 찢어지는 피해를 받은 부위는 베푸란도포제와 같은 약을 도포함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양춘석 기술보급과장은 “금년 겨울철 기온이 예년에 비해 떨어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어 과수 동해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6 08:53

충북도는 청주시 지북동 일원(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주변) 6만 975㎡ 면적에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총 180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단지 조성 공정률은 52%로써 주요 시설인 유기농마케팅센터, 유기농산업체험관, 열대작물관 등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내년말까지 계획되어 있는 단지 조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하여, 26일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유기농 생산, 유통, 교육,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었다.이번 자문회의에서는 유기농식당과 유기농산물 판매장이 들어설 유기농마케팅센터와 어린이들이 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키즈파크 등에 대한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개장은 2019년 4월로 아직 운영 개시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지금부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단지는 유기농 생산‧유통‧소비의 지속‧균형 발전을 위하여 조성하는 것으로, 도내 유기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수익 창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며 “사업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6 08:52

금년도 구매 계획 280억원 대비 11월까지 144% 초과 달성충청북도는 청탁금지법, 경기침체 등으로 판매와 소비 부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축산물 업체에게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2016년 11월 충북도와 도내 5개 농업인단체, 한화&리조트가 맺은 농축산물 공급 협약의 성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화호텔&리조트(주)에서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개년 동안 1,800억원 규모의 도내 농축산물 사용 및 구매 협약을 하였고, 2017년 11월까지 구매 실적이 404억원으로 금년도 구매 계획280억원을 이미 초과한 144% 실적을 올렸다.※ 주요 품목 : 신선 식품(8개 업체) 188억원(쌀 98억원, 잡곡 23, 계육 29)가공 식품(17개업체) 소스류 등 216억원【한화호텔&리조트(주)】공급 협약280억원(’17)→ 315억원(’18)→355억원(’19)→ 400억원(’20)→ 450억원(’21)충청북도는 그 동안 한화호텔&리조트(주)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가져왔으며, 상호 정보 교환 및 발전 방안 논의 등을 통해 도에서는농축산물의 생산성 제고와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으며,한화&리조트는 충북 도내 농축산물 구매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한편, 한화호텔&리조트(주)는 1979년 3월에 창립하여 서울에 있는 특1급 호텔(THE PLAZA) 운영과 국내 12곳, 일본 사이판 등 해외 2곳 등 업계 최대 규모의 리조트 체인,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 등으로 연매출액이 1조 579억원(‘16년 기준)의 국내 최고의 종합 레저 서비스 기업이며, 충북도내에는 한화리조트 수안보가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한화호텔&리조트(주)와 협약이 청탁금지법 시행 후 다소 소비가 위축된 도내 농축산물의 소비 활성화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는계기가 됐다고 평가 하고 대기업과의 도내 농축산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5 11:03

충북지역 제조업 분야 생산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2015년 경제총조사 제조업 생산액’ 분석결과 충북도는 6대 신성장동력산업 중심으로 생산량이 2010년보다 대폭 증가했으며, 충북지역 제조업 분야 총생산액은 71조 3,382억원(전국 1,429조 848억원)으로 전국대비 5%에 육박하고 있다. 생산액 증가율은 30.8%로 전국평균 증가율 7.1%를 크게 웃돌고 있다.업종별로 보면 이차전지 생산액이 3조 9,949억원(전국 1위, 전국비중 39.3%)으로 2010년 2,031억원(전국 4위, 전국비중 3.6%) 보다 1,867% 증가하여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기자동차, 전력저장, 모바일 IT 기기 산업과 연계하여 이차전지 관련 기업 대규모 투자유치 등 충북도의 이차전지 산업 육성정책의 성과이다.충북도는 LG화학, SK이노베이션, 더블유스코프코리아,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 분야 28개 기업이 가동 중이며, 태양광 셀․모듈 생산분야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충북도가 부상하고 있다.의료용물질․의약품 생산액 3조 1,675억원(전국2위, 증가율 22.2%), 화장품 생산액 2조 6,067억원(전국 2위, 증가율 64.9%), 반도체 생산액 8조 811억원(전국 2위, 증가율 70.0%), 식료품 생산액 8조 9,328억원(전국 2위, 48.5%증가) 등 충북도의 신성장동력산업이 전국 우위를 점하고 있다.이로써 충북도에서 육성해 온 바이오․의약, 화장품․뷰티, ICT 등 신성장동력산업이 충북경제 기반을 견고하게 다지고 있고, 충북지역 제조업 생산액 전국비중이 5%를 차지하고 있어 2020년 ‘충북경제 전국 4% 실현’에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충북도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우리 도 경제가 전국대비 월등히 높은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충북경제 4% 달성에 고무적인 일이다. 앞으로도 6대 신성장동력산업은 물론 4차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5 11:02

충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7년 전국 경보업무 종합평가’ 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종합평가는 전국 17개 광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하여 현지 방문을 통해 정책달성도, 업무규정 및 매뉴얼 제·개정, 경보장비 운영 적정성 및 안전성확보, 관련예산, 우수사례 등 경보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충북도는 시·군에 설치된 100개소에 대하여 매월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민방위경보사각지역 해소 2개소, 노후위성수신기 교체 41개소를 추진하여 장비노후로 인한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또한, 평상시에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예방, 물놀이안전사고 예방, 폭염 및 집중호우 대피방송 등 홍보방송을 90회 실시하여 생활밀착형 업무 추진으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완벽한 경보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최성회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전국 우수기관 수상을 계기로 민방위와 각종재난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람이 소중한 안전충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5 11:02

평창을 환하게 밝힐 동계올림픽 성화가 23일(토) 온달 장군의 도시로 유명한 단양에서 도착해 봉송을 마쳤다. 지난달 1일 인천에서 출발한 동계올림픽 성화는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란 슬로건으로 제주, 영남, 호남, 충남을 거쳐 지난 18일 충북에 입성했다. 성화봉송단은 이날 단양에서 첫 주자 출발 전, 22일 발생한 제천 화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진한 뒤 봉송일정을 이어나갔다. 단양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단양만의 이색적인 봉송을 진행했다. 성화봉송단은 남한강에 솟아있는 3개의 봉우리, 도담삼봉과 석문을 소개하며 단양의 절경을 성화의 불꽃으로 밝혔다. 또 양방산 활공장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해 하늘을 날며 아름다운 단양의 자연환경을 소개했다. 빼어난 도담삼봉 경관과 더불어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해 창공으로 날아오른 성화의 모습은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35명의 주자가 참여해 78.2km(차량 59.4km, 도보 18.8km)를 이동했다. 주자로는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사람과 육상선수, 환우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이들이 봉송을 참여했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단양군민의 휴식장소인 단양중앙공원에 안착, 충북에서의 일정을 종료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많은 국민들이 성화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해주었기 때문에 충북지역 봉송을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시민들과 호흡하며 성화의 불꽃을 평창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지역에서 일정을 마친 성화의 불꽃은 24일(일)부터 영주를 시작으로 6일간 경북 지역 봉송을 진행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5 11:01

충북도는 2018년 유기농산 육성을 위해 3개 분야 56개 사업에 2,42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17년에 비해 328억원이 증가된 수치다.분야별로 보면 ▴유기농산업분야 17개 사업에 401억원 ▴식량작물분야 28개 사업에 1,073억원 ▴농업생산기반분야 11개 사업에 954억원을 투자한다.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유기농 실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유기농․무농약 인증농가 환경보전비’ 19억원을 사과, 포도, 복숭아 등 품목에 확대하여 지원하고 ‘댐 규제지역 친환경농업 육성’ 10억원은 대상 읍면동을 확대하여 지원한다.고품질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쌀 생산조정제 사업’ 79억원을 확보하여 ha당 3백40만원을 신규로 지원한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논 농업 필수 영농자재 지원’ 사업은 친환경영농자재 지원율을 60%이상 올려 유기농 실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또한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노후 수리시설 정비’ 40지구에 361억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6지구에 151억원 등을 투자한다.한편 충북도는 2018년 유기농산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시군, 유관 기관단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농업생명관에서 ‘2018년 유기농산사업 추진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2018년 유기농산사업 추진지침에 대한 설명과 시군, 유관 기관단체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쌀값하락,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을 고려하여 영농자재 지원, 농업기계 공급, 친환경농업 기반구축, 농업인 소득보전 등 다양한 시책을 확대 시행‘하고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 및 건의사항은 검토를 거쳐 지침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2 18:04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자 21일 개최한 ‘2017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참여 학생, 참여 기업, 사업담당자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참여 학생 부문으로 ‘기업탐방 우수후기 경진대회’는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300여개 팀이 경선에 참가하여 지역예선, 중앙본선을 거쳐 희망영수증 팀(충북대 경영학3 박재영, 충북대 사회학1 정은지)이 大賞을 수상하였다. 희망영수증 팀은 4계절 다기능 습기제거제 전문업체인 ㈜데시존(대표 김윤수)을 탐방한 후 청년창업의 과정과 취업준비생의 미래비전을 제시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충북테크노파크는 이 부문에서 전국유일의 3년연속 大賞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참여기업 부문으로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부문’에서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가 선정되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1999년 설립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올해 월드클래스300에 선정되는 등 세계 수준의 R&D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다.사업담당자 부문으로 지역기업 및 대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임과 동시에 적극적인 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테크노파크 조정연 책임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지역 우수기업과 청년인재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3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인재의 활발한 교류와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한 사업추진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2017년 지역기업-청년교류활성화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46개 기업을 발굴 및 선정하였고, 총 1,312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이 45회에 걸쳐 지역 기업과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2 18:02

이시종 도지사는 12월 22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21일 오후, 발생한 ‘제천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조속한 피해수습과 후속대책 마련’을 당부하였다.이 지사는 실·국별 ‘사고 수습현황’을 보고 받은 후, 이번 피해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하였다.우선, 소방본부·제천시·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여 사고를 수습하고,대책지원반을 구성하여 도차원에서 인력·예산등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였다.또한, 신원 미상 사망자들에 인적사항을 조속히 확보하고 29명의 희생자 에 대해서는 유가족과 도 공무원간 1:1매칭 방식으로 지원하고,생존자들에 대해 제천명지병원과 제천서울병원에서 나누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에 부족함이 없도록 할 것과신체적 부상외에 정신적 충격이 클 것으로 예상되니, 생존자의재난심리회복 지원 대책도 마련하라고 지시하였다.한편, 충북도는 화재발생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중앙과 합동으로 비상체제에 돌입하는 한편, 인원494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하여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2 18:02

국토교통부 구본환 항공정책실장은 22일 국토교통부 기자실에서 청주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운항하려는 에어로 K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 신청을 반려한다고 발표했다. 비슷한 시기에 신청한 강원도 양양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양양의 면허 신청도 반려했다.그러나 충북도에서 요청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국토부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구본환 항공정책실장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요구사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먼저 다양한 국제 정기노선 배정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방공항에 관광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통행도 원활하도록 자생적 수요기반을 만들고 노선을 열어 물류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예를 들어 최근 한-몽골 항공회담을 위한 사전회의에서 몽골 정부측에서 청주국제공항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회담이 원활히 성사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답변하였다. 이번 발표 이전 충북도에서는 신행정수도 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9개국 12개 국제노선의 배정을 국토부에 요청한 바 있다.두번째 충북도의 ‘공항경제권*’ 조성 선도공항 선정 요청에 대해서는 “청주국제공항이 바이오, 반도체 등 경박단소형 산업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상당히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 구상계획 수립시 충북도와 협의해서 추진하겠다.” 고 답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함께 권역별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18년에 3~4개 정도의 선도공항을 지정할 계획이다. * 공항 경제권 : 비즈니스, 물류, 첨단산업 생태계 등이 공항 중심으로 집적되어 경제활동 중심 네트워크가 구축된 글로벌 비즈니스․생산 허브를 조성마지막으로 충북도에서 요청한 ‘글로벌 항공전문인력 양성센터* 에어로폴리스내 설립’ 사업과 관련해서는 “숙련된 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항공전문인력 양성센터 건립의 필요성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협력해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2 18:01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2018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2018년 1월 3일 병무청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 대상은 내년도에 만 19세가 되는 1999년생과 그 이전에 출생한 사람 중 병역판정검사가 연기 중인 사람이다. 2018년도 병역판정검사는 전국적으로 2018.2.1.부터 11.30.까지 실시되며, 충북지방병무청에서는 2018.4.16.부터 6.15.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40일간 실시한다. 병역판정검사기간이 타 지방병무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짧은 충북지방병무청의 관내에 주소를 둔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인근지방병무청인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을 선택하여 병역판정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와 거주지가 다른 학생이나 직장인, 학원수강생 등은 거주지를 관할하는 지방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화면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1일 검사인원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자별 접수가 마감되기 전에 서둘러서 선택하여야 한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은 본인 명의 휴대폰이나 공인인증서 또는 공공아이핀으로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만약 공인인증서 등을 발급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주민등록증 등 공적신분증 제시 후 신청할 수도 있다.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한 사람의 병역판정검사통지서는 본인이 입력한 E-mail 주소로 전송하게 되며,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를 선택하지 아니한 사람은 주민등록지 지방병무(지)청장이 직권으로 검사일자를 지정하여 병역판정검사통지서를 우편으로 송달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2 12:53

충북도는 22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14~’22년)의 북청주역 신설 예정지 및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구역 일원인 청주시 흥덕구 내곡동 등 9개동 일부(2.29㎢)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사업부지에 부동산 투기를 막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청주시에서 허가구역 지정을 요청해 온 사항에 대해 충북도가 자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하게 된 것이며, 공고 5일후부터 효력이 발생한다.허가구역 지정기간은 2017년 12월 28일부터 2022년 12월 27일까지 5년간으로,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면 청주시 흥덕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만약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 계약을 체결하거나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벌금 또는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되기 때문에 사업지구 내 보상을 바라는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급격한 지가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발생한다.충북도는 이번에 지정된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토지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차단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지정으로 충북도의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기존에 지정된 청주‧충주 2개 시에 2.29㎢를 포함하여 총 14.19㎢가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2 09:19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새로운 전환을 앞둔 충북 도내 중3, 고3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기개발시기(11~12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비상계단’의 일정을 21일,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모두 종료했다.이번 사업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기획사업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그램을 공모, 11~12월에 걸쳐 총 16개 단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학생들이 이동하는 것이 아닌 문화예술 단체가 직접 학생들의 공간인 학교로 찾아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충북 도내 11개의 시·군 중 9개 시·군의 총31개교(중학교 22개교, 고등학교 9개교)에서 진행했으며 약4,80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학생들은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뮤지컬, 영상/애니메이션, 패션디자인, 1인 미디어, 나전칠기, 목공, 시각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경험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학교 담당 선생님들은 “학교 일정이 끝나고 자유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 자기개발시기(11~12월)에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었던 이번 기회가 앞으로 더욱 확대된다면 학생들의 자존감 상승 및 문화예술 관여도가 높아질 것” 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새로운 전환을 앞두고 있는 중3, 고3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자기개발시기에 이번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비상계단을 통해서 향후 문화인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가치들을 깨우쳐 새롭게 마주칠 시기를 풍요롭고 따뜻하게 적응해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1 18:1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대추연구소는 지난 21일(목)에 대추연구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성과보고회는 매년 대추연구회가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로서 금년에는 오애선, 이준해, 이덕자 연구회원이 농장경영 성과를 준비하여 발표하였다. 특히, 올해 착과기 잦은 강우로 인해 대추 착과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는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토론하였다.또한, 대추연구소에서는 올해 주요 연구 성과인 대추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의 특성 분석, 비가림시설 유형에 따른 생대추 재배 특성, 생대추 장기저장을 위한 적정 저장 조건 그리고 대추 주요 나방류 해충에 대한 적정 방제 시기 등의 연구 성과도 발표하였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연구회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서로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받기만 하던 농업인들이 직접 발표를 함으로써 현장에서 얻었던 현장 노하우가 생생하게 공유된 것이다.대추연구회 박대현 회장은“연구회원들이 직접 자료를 만들어 성과를 보고 한다는 것이 매우 뜻 깊었다.”며“오늘 토의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 낳은 농사를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추연구소 김상희 소장은“내년도에도 대추재배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와 행사를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7-12-2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