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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10 를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불멸의 거장, ‘20세기 미국 음악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레너드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과 를 대전 초연으로 선보이며, 차이콥스키의 비관적 인생론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난 최대 걸작 을 함께 연주한다. 열정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의 무대 위 마에스트로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20세기 미국 작품의 탁월한 해석가 피아니스트 윌리엄 울프람의 협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주는 번스타인의 으로 그 문을 연다. 이 곡은 20세기 위대한 첼리스트이자 번스타인의 친구였던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가 번스타인이 워싱턴 디시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취임한 것을 기념해 작곡하였다. 로스트로포비치와 음악뿐 아니라 정치적인 견해도 같이 한 번스타인이 로스트로포비치 이름의 러시아식 애칭 ‘슬라바’를 제목에 붙인 점도 흥미롭다. 이어지는 곡은 번스타인의 이다. 오래된 문학을 기본으로 한 다른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은 퓰리처상을 받은 20세기 미국 시인 W. H. 오든의 전원시 ‘불안의 시대’를 모티프로 하여 텅 빈 삶에서 믿음과 의미를 찾는 내용을 표현하고 있다.“처음 이 시를 읽었을 때 숨조차 쉴 수 없었다. 이 시는 영시 역사상 가장 순수한 기교의 가장 파괴적인 사례 중 하나!”라고 평한 번스타인은 오랜 멘토 세르게이 쿠세비츠키의 위촉에 의해 작곡을 시작하여 헌정하였다. 이 작품은 교향곡이지만 마치 피아노 협주곡처럼 협연자에게 비르투오소 적인 면모를 요구하는 곡으

대전시 | 이경 | 2018-09-27 13:31

대전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대전권 8개 대학의 대학생들이 연합 페스티벌과 함께 대학생 네트워크를 출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대전 내 8개 대학의 동아리, 총학생회 등이 모여 자체적으로 만든 대학생 연합 축제로, 대학 간의 화합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도모하며 시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학의 다양한 동아리 부스가 운영돼 대학 간 문화를 접할 수 있고, 무대공연 배틀도 있어 서로를 응원하며 한껏 젊음의 끼를 발산하고 시장과의 간담회로 대학생들의 문제와 시정, 지역에 대한 관심사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대학생 네트워크는 이 연합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생들의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찾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와 소통하는데 힘을 모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대학 간의 교류를 통해 자발적이고 재미있는 청년문화를 만들고 단순 동아리 활동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서로의 네트워크로 전문성을 강화해 취업 및 창업으로 발전시키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을 위한 기업 직무체험 프로그램 및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 다양한 청년 시책을 홍보하며 대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전에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대학생 네트워크 및 청년들과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7 13:27

대전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 방향 병목구간(SK주유소앞) 등 3곳에 2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로확장(L=121m) 공사를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 ~ 정부청사역네거리는 대덕특구와 도심간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백화점,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 교통 유발시설이 밀집돼 고질적인 정체가 발생했던 구간이다.이에 대전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차로확장 공사를 시행해 교통정체가 다소 해소됐지만,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방향 SK주유소앞 구간은 일부(L=34m) 확장이 되지 않아 병목현상이 발생했다.대전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공동구 환풍시설을 이전하고 이 구간에 대한 차로확장 공사를 완료했다.또한, 한밭대로 누리네거리와 샘머리네거리 일원은 좌회전 대기차로 길이가 짧아 차로 넘침 현상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빈번히 발생한 구간으로 이번 공사에서 중앙분리대를 철거하고 좌회전차로를 확장해 교통정체를 해소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주요간선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5 10:39

대전시는 올해의 ‘건축상’으로‘한화 R & D센터’등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외부전문가(대학교수, 건축사 등)로 구성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성구 장동 소재‘한화 R&D 센터’를 금상으로 선정했다.한화 R&D 센터는 여러 개 동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 효율적인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도시 속에서 자연환경을 적극 수용하고 다양한 정면성을 표현해 창의성과 예술성, 디자인’면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 외 유성구 죽동소재‘죽동주택’은 은상, 문지동 소재‘플랜아이 신사옥’과 덕명동 소재‘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은 동상을 수상했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건축상은 우리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시상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건축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매년 개최되는 이 행사는 지역의 건축문화 창달과 도시경관 증진에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으며, 대전의 건축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는 지역의 젊고 유능한 건축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건축상으로 선정된 4개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시청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제10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우수건축물 건축주 및 설계자에 대해서는 상패가 수여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5 10:37

대전시립미술관은 ‘2018 미술주간’을 맞아 내달 5일 미술관 분수대 광장에서‘바이오 파티’를 개최한다.미술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내 최대 미술 축제다.역대 최대 규모인 ‘2018 미술주간’인 만큼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비엔날레 2018 바이오’와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미술문화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바이오 파티에는 미술관 보물찾기‘바이오 디텍터’, 행운의 번호 뽑기 ‘바이오 로터리’, 미디어아트와 디제잉 그리고 힙합이 더해진 ‘바이오 파티’등 시민참여 형 파티가 열린다.‘바이오 파티’는 대전비엔날레 참여 작가 미디어 아티스트 김형중의 비주얼 오디오 작업 영상과 미디어 아티스트 LOVOT LAB의 디제잉을 베이스로 지역 뮤지션의 공연이 더해진 BYO(Bring Your Own Drink) 파티로 가을 저녁 친구,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BYO 파티 특성상 참여자 스스로 마실 음료를 지참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의 경우 지참 음료의 종류가 제한된다.이날 행사는 대전시립미술관 혹은 미술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한 20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한편 대전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등 전국 주요 국공립 미술관에서 미술주간 기간 내 (10.2 ~ 10.14) 다양한 문화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5 10:36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화 지원비’공모사업에 중구 중촌동, 유성구 어은동 주민공동체와 함께 하는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대전 도시재생지원센터에 따르면 ‘사업화 지원비’사업은 국토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소규모 지원 사업이다.이 사업은 주민공동체가 직접 사업계획을 세우면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문성을 반영해 사업을 체계화하고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어은동과 중촌동은 모두 지난해 도시재생뉴딜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지역으로, 어은동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도시재생스타트업 윙윙’의 청년들이 중심이 돼 도시재생 뉴딜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인 ‘양방향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를 신청해 지난 19일 4차 사업비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중촌동은 30년 전부터 조성돼 한때 호황을 누렸으나 지금은 쇠퇴 되어가고 있는 ‘맞춤패션거리’를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거리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패션쇼를 개최해 홍보하는 기획으로 8월 22일 3차 사업화 지원비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에 진행된 ‘중촌문화마을 페스티벌’에서 주민들과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한 ‘마을패션쇼’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기도 했다.대전시 정태일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사업화지원비 사업은 주민들의 피부에 가장 밀접하게 와 닿는 지역밀착형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단위의 공동체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사업들을 발굴해 지역을 활성화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9-25 10:34

성큼 다가온 가을 주말, 대전역 동편에 자리한 오래된 창고건물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주제로 만들어진 단편 연극 8편을 만나보자.대전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소제동 철도보급창고에서 2018.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사업‘사絲, 이異 잇다’ 9월 프로그램인 창고단편연극제,‘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연극계의 발전 방향 등을 함께 고민해 기획된 창고단편연극제는 우리 지역 대학의 연극 동아리 4팀을 비롯해 청년 연극팀 2팀과 노인 연극 동아리, 직장인 연극팀 각 1팀씩 총 8팀이 출연, 창작극을 선보일 예정이다.토요일인 29일에는 오후 7시부터 대전대의 , 한남대의 , 충남대의 , 목원대의 이 연속으로 무대에 오른다.30일에는 오후 3시부터는 인생 2막 시니어 연극단의 , 샤르망 뮤지컬 팀의 , 예술공작단 무어의 , 민요컬 덩덩쿵따쿵의 가 막을 올린다.창고연극제를 기획한 남명옥 씨는 “참여 연극인들이 보여준 창작에 대한 의지와 지역사(地域史)에 대한 관심이 올 여름의 더위보다 더 강렬했다”며 “그들이 흘렸던 땀은 창고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받을 감동과 재미를 통해 보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창고단편연극제 ‘시간을 잇다’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 문화예술기획팀 시도(070-4036-4217)로 문의하거나 www.facebook.com/42itda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09-25 10:33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18년 하반기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어깨동무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하반기 교육과정은 ‘저장강박증’의 정신의학적인 이해와 인간 행동으로서의 대상자 이해를 통해 사례를 분석하고 적용하는 등 총 4회(2018년9월-12월) 8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일명 디오게네스 증후군이라 알려진 ‘저장강박증’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지는 않지만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례가 있으며 인구의 2~3 퍼센트가 가지고 있는 질병이다. 유성구 내에서도 종종 ‘저장강박증’ 사례관리가 필요한 세대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민과 관의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은 저장강박증 가구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개입해서 문제 해결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한편, 구는 지난 2012년부터 민․관 네트워크 협력체계인「어깨동무」를 통해 민간 자원을 연계․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지역사회보호체계 마련과 다양한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구 관계자는 “본 교육과정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 및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공동체 구현에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1 16:57

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에서 민방위대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으로 시민의 안전도모를 다짐하기 위한 ‘민방위대 창설 제4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김종천 의장, 직장 및 지역민방위대장, 지원민방위대, 민방위 강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유공자 표상, 허태정 시장의 기념사, 김종천 대전시 의회 의장 축사,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 민방위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시는 2018년 민방위 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정부포상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고, 그동안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10명이 시장 표창장을 받았다.대전시는 지난 6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한 지원여성방위대 방독면 착용 및 심폐소생술 2개 종목 경진대회 결과 우수 성적을 거둔 유성구 지원여성민방위대 등에 대한 시상도 이날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서 둔산2동 방위협의회장 이진규 씨와 중구 통장협의회장인 김선희 씨는 함께 대전시 10만 민방위대원을 대표해 민방위 대원 신조를 낭독하며 앞으로 민방위대가 마을과 직장을 지키는 방패이자 나라의 번영과 통일을 이룩하는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후 민방위 43년의 성과와 의미를 되새기고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라며 “민방위 구성원의 자긍심을 고취하면서 새로운 대전의 변화에 걸 맞는 생활 속의 민방위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1 16:10

대전시는 21일 오후 3시 대전역에서‘대전 청렴네트워크’38개 기관단체의 직원 150여명과 합동으로 추석명절 귀향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를 사회저변으로 확대하고 더불어 반부패청렴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청렴해서 행복한 도시 대전’등 부패방지 홍보물을 전달하면서, 청렴한 도시 대전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행사에 참가한‘대전 청렴네트워크’김 모 회원은 “청렴캠페인을 통해 청렴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부패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 기차 여행객은 “추석명절을 맞아 보이지 않게 부정청탁이 다수 발생될 것”이라며 “이러한 캠페인은 우리사회에서 부정청탁이 줄어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 이동한 감사관은 “사회를 바꾸는 힘은 청렴에 대한 인식과 생각의 변화에서 출발된다”며 “정부의 반부패 정책에 따라 민관합동으로 다양한 청렴정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1 16:10

대전시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격리자들이 해제되는 22일 0시을 기해 메르스 상황을 종료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일부터 시작돼 매일 24시간 유지했던 메르스 비상 방역체계를 22일부터 건강한 명절을 나기위한 추석명절 방역비상 대비태세로 전환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새로운 메르스 환자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감시체계 상황을 유지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추석연휴기간 중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기침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중동국가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적극 협조해 줄 것도 당부했다.또한, 발열, 기침, 숨가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발생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콜센터 1339로 신고한 뒤 안내를 받아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방문시 응급실 등을 통해 다른환자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있어 주의 당부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메르스 접촉자로 분류돼 가정과 일상에서 불편함을 묵묵히 지켜낸 시민들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22일 자정 이후로는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버리고 일상생활에 임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1 14:3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9월 10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한가위를 맞이해 대덕구 내 학교를 대상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 「풍성한 한가위, 행복나눔」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 내 대전대양초등학교, 대전 와동초등학교, 대전화정초등학교, 동대전고등학교 4개의 학교가 동참해 445kg 이상의 쌀을 후원했다.이번 쌀 모으기 후원 행사를 통해서 1-3세대가 함께 웃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후원한 쌀을 통해 독거어르신들에게 송편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김형식관장은“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지역내 초·중·고 학생들이 조금씩 모아온 사랑의 쌀을 이용해 맛있는 송편을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고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대덕구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저소득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후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을 원하는 대전시민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내방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09-21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