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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마케팅공사와 함께 지난 24일과 25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금강백제권역 관광 명소화 추진을 위한 이색적인 테마여행 프로그램 ‘백제역사 미션 투어’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지역별 특화 관광명소를 연계해 국내 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대전은 부여, 공주, 익산과 함께 9권역에 해당된다. 24일에는 사전 신청한 220명의 참가자들이 대전시립박물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국립공주박물관, 웅진백제역사관 등에서 백제역사 미션투어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찬란한 백제역사’를 테마로 관련 유적지나 관광명소, 맛집 등을 방문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유물 등에 얽힌 흥미로운 퀴즈 등을 풀며 백제역사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25일에는 20~30대를 대상으로 운영한 특별프로그림 플로깅 투어‘런트립’에도 40명이 참가해 특별한 체험을 했다.*플로깅 투어 : 지역을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러닝 문화 이번 테마투어 패밀리팀으로 서울에서 참가한 팀은 “온가족이 함께 나침반과 지도를 이용해 낯선 길을 찾아 수행하는 모험형 어드벤처가 새롭고 재미있었다”며 “금강백제권역의 역사, 체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는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역사관광 테마 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금강백제권역 관광자원을 재조명하고 트렌디한 관광상품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6 15:27

대전시는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2018년 제2회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지역 창업지원기관 및 대학이 보육한 우수 기술창업기업들의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대표적인 벤처캐피탈, TIPS 운영사, 기술지주회사 등 투자자 60여명을 초청해 유망기업의 투자설명회, 제품시연, 투자·비즈니스 상담,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 더웨이브톡 ▲ 플라즈맵 ▲ 엑센 ▲ 제이에스케이바이오메드 ▲ 피코팩 ▲ 디에스브로드캐스트 ▲ 비햅틱스 ▲ 아이피아이테크 ▲ 쉘파스페이스 ▲ 래티스테크놀로지 등 10개사다. 참가기업들은 특히 100억대 투자유치 및 300억대 수출 계약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포진돼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창업지원 기관·대학이 힘을 모아, 각 기관의 우수한 보육기업들과 국내 대표 투자자들 간 실질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협업사업으로 추진된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지난해 창업지원 관련 예산이 93억 원에 불과했지만 내년도에는 275억 원으로 확대되어 창업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민간주도형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데모데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이 적기에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042-385-0635)로 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6 15:20

방사성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기 위해 대전시와 원전소재 지자체(경주시, 기장·울주·영광·울진군)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세법 개정안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원자력발전(방사성폐기물), 화력발전(세율인상), 시멘트 생산량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부과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심사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법안심사소위원장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조정 등 행안부·산자부·기재부 등 관계 부처 간 의견 조율이 요구된다”며 “내년 4월까지 이 같은 조정이 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안 심사결과는 심사를 보류했던 지난해보다 진전된 긍정적인 결과라고 시는 분석했다. 대전시는 법안심사소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행안부·원전소재 지자체와 협력하며 방사성폐기물로 인한 지자체 외부불경제 유발 효과 설명 등 현장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대전지역의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방사성폐기물연구소에는 2만 9800여 드럼의 전국 2위 수준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과 4.2t의 사용 후 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이 저장돼 있어 시민 안전대책을 위한 재원확보가 시급해 위와 같은 방사성폐기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지방세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비례대표)이 원자력발전·연구·핵연료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에도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대전지역에 저장되어 있는 방사성폐기물에도 지역자원시설세 부과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세금 부과 시 연간 120여억 원의 세수 증가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계됐다. 한편, 울진군, 영광군 등 원자력발전소에 저장돼 있는 방사성폐물에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은

대전시 | 이경 | 2018-11-26 15:19

① 대전시 조례상 청년(19~39세)의 10.4%가 대전에 주택소유② 청년가구주의 주거형태는 단독주택 46.4%, 아파트 44.5%③ 현거주지 평균거주기간은 6.6년④ 월평균가구소득은 200~300만원미만이 29.4%로 가장 많고⑤ 월평균가구지출은 100~200만원미만이 34.9%로 가장 많으며⑥ 평균초혼연령은 남편 32.38세, 아내 29.97세⑦ 청년구직신청자는 2016년보다 2,993명(4.9%) 증가대전시가 각종 청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대전광역시 청년통계’를 신규 작성해 공표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청년통계는 대전청년의 인구, 주택, 건강, 복지, 일자리 5개 부문의 실태를 담고 있다. 2017년 기준 조사결과, 대전시의 20~39세 청년구직자는 모두 6만 3,674명으로 시 전체의 49.2%를 차지하고 있으며, 희망임금은 150~200만원 미만을, 희망근무지는 대전시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39세 대전 청년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4만 9,671명이며, 대표자 연령이 20~30대인 청년대표자의 사업체수는 9,610개로 전체의 17.0%, 종사자수는 6만 4,715명(10.7%)으로 전년(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종사자 1~4인 사업체가 83.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거주 청년 중 4만 6,976명이 대전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중 아파트 소유가 84.2%로 가장 많았고, 청년 가구주가 거주하는 주택유형은 단독주택이 46.4%, 아파트 44.5% 순이었다. 거주지는 직장 (28.7%), 경제적 가치(25.6%)순서로 선택 대전 청년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는 대전시 수급자의 13.4%, 국민연금은 24만 7,095명, 공무원연금은 1만 9,877명, 사학연금은 5,697명이 가입됐으며, 건강보험 적용인구 중 직장가입자는 41.4%, 지역가입자는 27.4%, 피부양자는 24.0%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이혼) 평균초혼연령은 남편 32.38세, 아내 29.97세

대전시 | 이경 | 2018-11-26 15:18

대전시는 대전을 나타내는 미래색, 첨단색, 역동색, 품격색 등 10가지 대전색(色)을 발굴․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전시는 대전 전역의 자연․인문 환경을 분류 조사해 색채 현황 분석을 통한 지역색(환경색)을 도출하고, 그 지역색을 바탕으로 대전10색을 선정했으며, 대전10색 중‘대전다움’을 구현하고 첨단과학도시를 지향하는 대전 상징색으로‘미래은회색’을 선정했다. 서울시가 2008년 단청 빨간색 등 서울 10가지 색을 선정했고, 부산·대구·인천·울산시도 이미지색 등을 선정해 도시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전 상징색 개발 사업은 착수 전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진행과정 중에는 시민 설문(의식)조사와 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색(상징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였으며,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으로 대전시는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되었던‘대전은 질서 있고 정돈된 모습이지만, 특색 없는 도시’라는 인식을 대전색을 통해‘대전이 개성과 매력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풀어 갈 계획이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대전색을 활용해 공공시설물, 공공사인물, 대중교통수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한 대전색을 시는 물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공조를 통해 실행력을 확보하고, 조화로운 색채 계획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공공디자인과 도시마케팅 분야에 대전색을 활용해 대전의 도시경쟁력과 브랜드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6 15:18

유네스코(UNESCO)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의 공동워크숍이 26일 대전에서 시작됐다. ‘스마트시티에서의 과학기술단지’를 주제로 열리는 ‘2018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이란 등 13개 나라에서 40명의 스마트 도시개발 및 지역혁신 분야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의 개회사와 요슬란 누르 UNESCO 과학정책관의 환영사에 이어 오덕성 충남대학교 총장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 참가자들은 ‘지역혁신을 위한 과학기술단지의 역할’‘산학연 협력을 통한 혁신 생태계 구축’‘기업가적 혁신플랫폼 구축’ 등 3개 분과로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WTA가 2005년부터 UNESCO와의 국제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온 공동워크숍은 개도국 과학단지 개발 분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워크숍은 특별히 ‘대전시-KOICA-WTA 스마트시티 정책연수’도 11월 8일부터 연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국가의 스마트 시티 개발 관련 정책 실행 방안 등을 공유하는 액션플랜 발표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대전시-KOICA-WTA 스마트시티 정책연수’는 대전시 국제협력담당관을 비롯해 WTA 관계자가 KOICA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KOICA와 연계한 ODA 사업을 최초로 추진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WTA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KOICA 공동연수는 개도국에 노하우 전수를 통해 스마트 시티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6 15:15

한밭도서관은 내달 5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전, 충청지역 공공도서관 사서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도서관, 공공도서관과 메이커스페이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기술 및 사회․문화적 환경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다양한 역할 수행을 위해 사서가 반드시 획득해야 할 역량과 최근에 확산되고 있는 공공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김기영 연세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변화가 급격한 환경에서 요구되는 사서의 전문가로서의 정보요구 파악 역량 강화와 지역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제시한다. 두 번째 시간에는 장윤금 숙명여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협력, 공유, 정보격차 해소, 디지털리터러시와 같은 공공도서관의 창의적, 교육적 기능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공간이 되고 있는 ‘공공도서관과 메이커스페이스’에 대해 강의한다. 장 교수는 각 도서관의 특징 및 규모 등 여건에 따라 시설, 인력, 운영현황이 상이하므로 현황 파악을 통한 가이드라인 및 활성화 방안 정립에 대한 내용을 강연에 담을 예정이다. 한밭도서관은 지역에 기반한 정보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정보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마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대전시 | 손혜철 | 2018-11-25 16:41

대전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 계획은 대전시 장사시설의 현황과 실태분석을 토대로 종합적인 장사시설 수급과 장사문화 개선 등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적계획으로, 지난 6월부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장사시설에 대한 대전시민 의식조사 결과, 장사시설 유형별 수요 추계 및 공동묘지 재개발 등 장사시설의 확충 방안, 장사시설 운영 현황 및 개선방향, 장사종합단지 입지선정을 위한 4개 후보지 비교 ․ 평가 결과 등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시 장사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문의와 수급계획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장사시설 수급 중장기계획은 장례, 화장, 봉안의 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기존 장사시설의 재개발을 통한 공원화로 대전시의 장사시설이 시민에 편리하고 친근하게 인식되는 선진 장사시설로 거듭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5 16:40

대전시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공유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공동체 활동가 양성을 위한 ‘커뮤니티키친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커뮤니티키친은 이웃들과 일정공간에서 건강한 음식을 함께 만들고 새로운 요리기술이나 레시피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관계를 맺는 공동체 공간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체 활동가들이 마을단위 별 시민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키친의 유용성을 소개해 주민 스스로 먹거리 돌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푸드플랜과 커뮤니티키친의 의미와 사례 ▲커뮤니티키친 설립과정 알아보기 ▲지역 커뮤니티키친 탐방 ▲ 비즈니스 모델 세우기 등 총 5개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11월 29일, 12월 4일, 12월 7일, 3일간 진행되며, 교육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민은 한살림 대전식생활교육문화센터(☎ 010-6670-0496, 서구 한밭대로707번길 13)에 전화․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안전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마을단위 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먹거리를 활용한 공동체 활동가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5 16:39

대전시는 최근 야간 교차로 안전을 위한 조명타워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달 초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고 보행자들의 통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도심 주요 교차로 5곳에 조명타워를 설치했다. 조명타워 설치 지역은 ▲ 동부네거리(동구 가양동) ▲ 갈마네거리(서구 갈마동) ▲ 대전일보네거리(서구 월평동) ▲ 월평역네거리(서구 월평동) ▲ 궁동네거리(유성구 장대동) 등 5곳이다. 교차로 조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이번 조명타워는 하이마스트 조명시설(높이 24.4m)로 높은 위치에서 조명, 운전자들의 눈부심과 시야 방해를 차단하고, 램프 각도를 조절해 인근 주민 및 보행자들에 대한 빛 공해를 최소화했다.※하이마스트 방식 : 넓은 범위를 조명하는 방식으로 광로의 평면입차로 등에 적용하여 20m 이상이 높이를 갖는 도로조명 방식 또 고효율 광원(LED) 및 가로등 점멸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도모했다. 조명타워 설치 후 조도측정 결과, 평균조도 80∼100lx(룩스)로 기존 10lx 내외 보다 8∼10배 가량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이번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로 평상시는 물론 우천 시에도 운전자의 전방 사물 인지도가 높아져 야간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대전시는 2016년 경성큰마을 네거리 부근에 조명타워를 설치해 해당 교차로에서의 교통사고 발생이 30% 이상 감소된 것으로 분석, 지난해 오정농수산물시장 주변 등에 조명타워를 추가 설치했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조명타워 설치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내년도에도 교통사고가 빈번하거나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11-25 16:37

대전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와 대전경제단체협의회 간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협력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대전경제단체협의회(12개 단체 4,800여명) 회원 간 생산되는 제품이나 신기술을 서로 구매해 주고 사용함으로써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전상공회의소(1,700명),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170명),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360명), 한국여성경제인협회(90명), 이노비즈협회(850명), 메인비즈협회(400명), 중소기업융합(510명), 대덕산단(290명), 대전산단(200명),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110명),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기업협의회(90명), 대전지역상장법인협의회(30명) 대전시는 충청 예산지역 민담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의(義)좋은 형제’처럼 대전경제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간 형제기업 맺기 결연을 추진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업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 의좋은 형제 : 추수가 끝난 다음 의좋은 형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야밤에 상대방의 벼 낟가리에 볏단을 쌓아 형제간에 우애를 보여 온 구전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의 추진체계는 대전시가 의좋은 형제기업 맺기 사업 총괄 및 결연을 지원하고, 경제단체협의회는 대(중견)기업에 중소기업 제품 또는 신기술 납품을 연계할 수 있는 대상기업 발굴조사 등을 지원한다.대전시는 의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키워나갈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경기 악화에 따른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5일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조례’를 개정했다.이를 통해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 비율을 10%에서 20%로 대폭 상향하고 공공구매 권고대상을 관내 공공기관과 10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하는 지역 중소기업제품

대전시 | 이경 | 2018-11-2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