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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전통무형문화유산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예술인들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대전시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전국단위 규모의 각종 경연대회에서 연이어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 전통무형문화유산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순창에서 열린 ‘제1회 전국정가(歌曲, 歌詞) 경연대회’에서 우리시 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보유자 한자이)의 이수생들인 이아름과 정유정이 각각 개인부 최우수상과 장원을 수상했다.지난 달 27일과 28일 전주에서 열린 ‘제39회 전국고수(敲手)대회’에서는 시 무형문화재 제17호 판소리고법(보유자 박근영)의 전수자 오영기가 명고부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제21회 여수진남 전국 국악 경연대회(5.18~5.19)’에서는 고 3년생인 장정봉이 학생부 우수상을 수상했다.한편, 시 무형문화재 제24호 목기장 보유자인 김인규와 그의 아들이 운영하는 고려공예가 ‘2019년 대한민국명가명품’ 전통공예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능과 예능 전 분야에 걸쳐 우리시 무형문화재 전수자들이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사)대전무형문화재연합회 이진형 회장은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시 무형문화재가 전국적으로도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보유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지난했던 스승의 길을 마다하지 않는 전수자들의 열정 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30 16:51

대전시는 올해 시 출범(1949년 8월 15일) 70년, 광역시 승격(1989년 1월 1일) 30년을 기념하기 위한 스토리박스를 운영한다.스토리박스는 시민들이 대전의 지난날과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대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한 7030 기념 홍보 부스로 대전의 주요 역사 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기념이벤트 등을 담고 있다.스토리박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대전역 지하상가 내 트레일 존에서, 내달 14일부터 30일까지는 으능정이 지하상가 내 무대공연장 앞(구 도청사 아래)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대전시는 오는 9월부터 야외 축제 행사장에서도 시민들이 스토리박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스토리박스의 주요 콘텐츠는 대전의 역사와 관광지 소개, 홍보 동영상 상영, 트램 모형 및 도시철도 노선도 전시, 포토존 운영과 기념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대전의 역사는 1900년대 대전역 건립(1904년 6월)부터 현재 민선 7기(2018년 7월)까지 주요 역사적 사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대전이 걸어온 길과 현재의 대전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트램 모형과 도시철도 1~3호선 노선도를 함께 전시해 대중교통의 변화가 가져올 대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1호선(지하철), 2호선(트램), 3호선(충청권 광역철도)이밖에 대전시를 바로 알리기 위한 홍보 동영상 상영과 관광 12선을 사진으로 소개해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토존 운영과 SNS를 활용한 이벤트, 퀴즈풀이 등 즉석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스토리박스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이 되는 올해를 함께 기념하고 축하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에게는 추억과 희망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는 대전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30 16:49

대전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만 6,681필지(시 전체 28만 9,968필지의 78.2%)에 대한 개별공시지가(2019.1.1.기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30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4.99%(전국 평균 8.03%)가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6.44%↑), 대덕구(4.67%↑), 중구(4.57%↑), 서구(4.21%↑), 동구(3.69%↑)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지가 상승이 높은 지역으로 중구와 서구는 주택재정비 및 재개발 사업지구, 유성은 도안2단계 사업지구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밸트 사업지구의 개발 기대감과 전반적인 지가현실화 조정에 따른 상승을 보였다.※ 년도별 지가상승률 : ▲2014년 2.56%↑ ▲2015년2.97%↑▲2016년 3.22%↑ ▲2017년 3.48%↑ ▲2018년 4.17%↑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3.6%(21만 2,117필지), 동일가격이 4.1%(9,320필지), 지가하락이 2.3%(5,244필지)다.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이안경원) 상업용 토지로 3.3㎡당 4,419만원(전년대비 증 43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임야로 ㎡당 476원(전년대비 증 24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7월 1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1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5-30 16:44

대전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야심차게 선보인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이 3회 개최되는 동안 스카이로드의 일간 방문객이 전월 대비 약 48%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지난 5월 25일 일간 스카이로드 방문객 수는 8만 5,378명으로 전주 대비 약 66%가 증가했다.스카이로드에서 EDM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대전천변 무대에서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등 축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세종에서 이 곳을 찾은 김 모씨(39세)는 현장 인터뷰에서 “EDM파티와 0시포차의 먹거리 조합이 정말 좋다”며 “대전이 노잼도시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포스팅이 늘어나는 등 온라인에서도 토토즐페스티벌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뜨겁다.실제로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인스타그램에서는 약 330건,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약 120건의 토토즐페스티벌 관련 글이 포스팅 됐다.“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웠다.”, “대전이 아닌 것 같아”, “분위기 완전 내스타일”, “다음 주에도 또 보고 싶은 축제였습니다~” 등 기대감과 만족감을 보이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토토즐 페스티벌에는 매회 평균 70여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특히 중앙시장 앞에서 진행되는 0시포차 음식 매대에 시장상인들이 참여하고, 중앙시장이 야간 연장영업을 하는 등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대전시는 앞으로 방문객들의 반응을 꾸준히 살피고 토토즐 페스티벌을 매주 개선해 전국적인 축제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대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하는 등 콘텐츠를 보다 다양화해 전국에서 찾

대전시 | 이경 | 2019-05-30 16:43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디스커버리시리즈 3 공연으로 신인연주자 발굴시리즈 I‘유망주 발굴 콘서트’를 연다.대전시립교향악단의 신인연주자 발굴시리즈는 한국 음악계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해 데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를 향해 길을 넓혀갈 수 있도록 매 년 기획되는 연주회로 올해는 대전시와 (사)높은음자리표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사)높은음자리표(이사장 김명석)는 대전시민의 문화증진과 음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대전시향을 후원하고, 대전의 유능한 음악인 양성과 음악관련 학술교류 등 대전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는 클래식 마니아들의 사단법인이다.대전시향은 지난 4월 오디션을 통해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대전출신의 재능 있는 청소년 4명을 선발하였다. 베이스 _ 송인범(충남대 4), 호른 _ 신정환(한예종 1), 트럼펫 _ 박신영(충남대 4), 바이올린 _ 최하영(홈스쿨)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돼 대전시향과 함께 협연 무대에 오르게 된다.이번 연주회의 지휘는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이경구가 맡게 되며,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을 시작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에르나니」 중 ‘나는 불행한 사나이’(송인범), 제이콥의 호른 협주곡 1악장(신정환),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1악장(박신영),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최하영) 등이 연주된다.대전지역의 젊은 연주자들이 대전을 넘어 세계의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는 대전시향의 신인연주자 발굴시리즈는 매 년 뜨거운 관심아래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다.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젊은 음악인들이 만들어 낼 수준 높고 신선하고 패기 넘치는 무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9 15:48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안전브랜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활성화를 위한 뉴딜사업 등 관계자 교육 및 각계 전문가 세미나(콜로키움)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대전이 범죄 없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1부에서는 뉴딜사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환경설계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2부는 대전시 안전브랜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대전세종연구원 이형복 박사의 주제 발표 후 각계 전문가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이날 세미나(콜로키움)에는 대전지방경찰청 및 6개 경찰서 CPO(범죄예방진단팀), 대전교육청, 대전보호관찰소, 자치구, 대전세종연구원 셉테드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대전의 안전브랜드 활성화 및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고, 또한 기관 간 업무 협조체계 구축과 상호협력을 다짐했다.대전시는 2017년 대화동 어린이 공원에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사업을 완료한‘도심으로 돌아온 등대(Ⅰ)’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전년대비 범죄율이 78%감소하고, 범죄 예방 효과에 80%이상, 야간 취약지역 개선에 65%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 범죄예방 효과를 확인했다.‘도심으로 돌아온 등대’는 망망대해의 불안감을 엄마의 마음처럼 안전하게 인도하는 ‘바다의 등대’와 같이 구도심 골목길의 슬럼화로 떠났던 사람이 도심의 등대(셉테드)를 통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로 되돌아온다는 콘셉트로 안전과 희망, 낭만을 키워드로 하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도심으로 돌아온 등대’안전브랜드를 셉테드(CPTED) 모델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셉테드(CPTED) 사업으로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도심으로 돌아온 등대 Ⅱ, Ⅲ’를 서구 도마2동과 대덕구 오정동에 조성하기로 하고 현재 설계를 진행 중으로 올해 말 본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대전시

대전시 | 이경 | 2019-05-29 15:43

빈프리트 톨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연임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7시 대전시립합창단 제143회 정기연주회 ‘푸치니 대영광송’ 연주에 앞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빈프리트 톨(Winfriedn Toll·64) 지휘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허 시장은 빈프리트 톨을 만난 자리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이 이룩한 성과를 치하하고 관객들과 함께 연주를 관람했다.2007년 제7대 대전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빈프리트 톨은 취임 이후 바흐 ‘B단조 미사 BWV 232’, ‘마태 수난곡 BWV 244’ 등 바로크 합창의 진수부터 현존하는 현대합창음악 대가들의 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국합창의 영토를 확장하고 대전 문화 예술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그는 2018년 11월 개최된 재위촉 여부 및 위촉 연령 연장 심의에서 뛰어난 기획력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대전시립합창단의 괄목할 발전을 이끌고, 대전시립합창단을 국내 최정상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빈트리트 톨의 임기 연장으로 대전시립합창단은 향후 더 큰 성장을 이루고 한국 합창 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립합창단은 빈프리트 톨과 함께 한 이후 2010년 방콕 국제 댄스 & 뮤직 페스티벌, 2013년 통영국제음악제 초청, 2014년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 초청공연을 가졌으며, 2014년 제1회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선정한 예술대상 음악분야 관현악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시립합창단은 올해 크로아티아 바라주딘 바로크페스티벌에 초청 연주를 앞두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지휘자와 합창단 사이에 긴밀한 관계형성과 높은 신뢰가 형성돼있고 이를 바탕으로 최상의 합창음악을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합창단의 더 큰 발전이 기대되고 대전이 합창의 메카로 나아가리라는 기대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빈프리트 톨의 임기는 202

대전시 | 이경 | 2019-05-29 14:36

대전시가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전시는 29일 오전 도시재생주택본부 회의실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열어 동구 비룡1지구 등 3개 지구 329필지 41만 9,994㎡를 지적재조사 사업 지구로 지정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비 지원을 받아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대전시는 2012년 총 37개 지구 1만 349필지를 지정해 28개 지구, 8,628필지의 사업을 완료하고, 올해는 총 5개 지구 730필지 63만 4,507㎡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적재조사측량과 더불어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지도와 지적도를 중첩·비교해 경계불일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또, 사업지구 내 토지 이용현황과 건축물 현황 등을 조사·분석하는 등 이웃 간 발행할 수 있는 오해와 다툼을 미연에 방지해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여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정무호 도시주택재생본부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국토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첨단기술로 정확한 측량을 실시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므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나머지 2개 사업지구도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의 동의서를 받는 등 지구 지정 신청을 준비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9 14:30

대전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중국 상하이 미용 박람회’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92건의 수출상담 및 OEM 생산상담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대전시가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 파견 사업에는 민감성 피부 전용 화장품을 생산하는 ㈜셀아이콘랩,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하는 ㈜아미셀, 성형 수술용 실을 제조하는 ㈜파인비엠, 피부 마사지기를 생산하는 ㈜아몬텍, 피부재생 앰플을 제조하는 타임시스템(주), 미백 화장품을 제조하는 주식회사 위즈켐 등이 참가했다.올해로 24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홍콩, 미국 등에서 세계적인 이․미용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화장품 및 헤어, 미용기기 등 미용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특히, ㈜셀아이콘랩이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현장에서 샘플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아미셀도 OEM 생산 상담을 진행하는 등 우리지역 미용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한편, 대전시는 해외 유명 바이어를 초청해서 지역 기업 간 수출상담, 수출애로 컨설팅을 실시하는 ‘2019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9 14:25

대전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는 대전 유성구 안산, 외삼동 일원 ‘안산 첨단국방융합산업단지’조성사업 예정지구 7.12㎢에 대해 국토교통부장관이 2020년 5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 했다고 28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국토부 장관이나 시·도지사가 투기 거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지정, 이 구역 안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땅을 거래할 때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용도지역별 허가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180㎡초과, 상업지역 200㎡초과, 공업지역 660㎡초과, 녹지지역 100㎡초과 면적이 대상이다. 허가구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징역 또는 벌금형이,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은 계약은 효력이 없다. 앞서, 대전시는 서남부종합스포츠 조성사업지구 등 4곳에 대해 2020년 5월 30일까지 1년간 재지정 했으며, 대전교도소 이전부지와 도안지구 3단계 개발사업 사업지구 2곳은 2023년 4월 17일까지 5년간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 정무호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은 국토의 합리적인 이용을 촉진하고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결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및 해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또는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8 18:59

대전시는 내달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테미오래(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에서 플플마켓(플라타너스 플리마켓)과 ‘Art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6일 개관 이후 세 번째 열리는 야외 행사로 각종 체험, 먹거리, 꼬마사장부스 및 문화공연과 ‘물총놀이’행사 등 계속되는 무더위에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일반 셀러와 시민 셀러 등 모두 34개 팀이 마켓을 구성했으며, 시민들이 플플마켓 전용 지역화폐인‘두루’를 환전하면 판매액의 5%를 불우한 이웃에 기부하는 행사로 이어진다. 대전시는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테미오래 플플마켓’을 원도심의 대표적 랜드마크로‘원도심 들썩 들썩’시민공연과 병행 추진하고, 대전의 청년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도록 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 3월 테미오래 관람객은 3만 명 이상 방문했으며, 일평균 1,200명이 방문하는 등 테미오래의 방문객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대전시 노기수 도시재생과장은 “그동안 운영과정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관사 10개동에 대해 차별화 한 전시콘텐츠로 재구성해 ‘시민 참여형’행사와 각종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재방문할 수 있는 원도심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공간․테마별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5월 테미오래 주차장 부지 매입(910㎡)으로 도지사공관 실외공간에‘하늘수영장’및‘하늘영화관’을 운영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시민, 전문가와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8 18:58

대전시는 시내버스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버스도착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 Bus Information Terminal)를 확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대전시에는 전체 버스정류장의 51%인 1,146대의 단말기가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2002년부터 도입해 매년 신규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정류장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공공시설물로 인식되며, 설치민원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을 시작한 지 17년이 경과되다 보니 노후장비도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대전시는 2022년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설치율 60%이상을 목표로 53억의 사업비를 들여 교통약자 이용이 많은 정류소 165곳을 우선 설치하고,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장비 219대를 연차적으로 교체 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 확대 설치로 시내버스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이용 시민 편의성이 높아져 공공교통 분담율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11억의 사업비로 106대의 신규 및 교체 설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설치요구가 많고, 이용승객수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우선 설치해 시내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이용객 증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8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