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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진료체계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환자 적정 진료를 실시하며, 문 여는 병·의원(390곳)과 약국(292곳), 공공심야약국(2곳) 운영으로 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연 가까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병의원, 약국 위치를 지도에서 보여주는‘응급의료정보제공(앱)’을 이용하면 주변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외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및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도 조회할 수 있다.한편, 시는 연휴기간 뇌 실질출혈, 외과계 질환 등 11개 중증응급질환에 대해 의료기관 순환 당직제(충남대병원, 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를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 원방연 보건정책과장은 “6개 반 70명으로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반을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상 가동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연휴기간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27

대전시가 서대전나들목(IC)과 두계3가를 잇는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국도4호선 서대전나들목(IC)에서 계룡시 입구인 두계3가 까지 5.4㎞ 구간 도로의 통행안전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는 총사업비 553억 원(국비276억 원, 시비277억 원)을 들여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건설기술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도로구역 결정을 위한 관련기관 협의 및 열람을 추진 중에 있다.시는 오는 3월까지 도로구역 결정 등 사업인정 고시와 기재부 총사업비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상반기 중 보상추진 및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서대전IC~두계3가 구간은 굴곡이 심한 S자 형태의 선형이 불량한 구간으로 차량 시거 미확보와 과속 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도로선형 개량 필요성 등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이에 대전시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건설공사와 연계해, 이번 확장공사로 도로통행 안전 확보와 향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에 대응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서대전IC와 두계3가 구간 도로가 확장 되면 광역도로의 기능이 한층 향상되고, 대전~논산간 통행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효율성 강화로 대전과 계룡ㆍ논산 간 상생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대전IC~두계3가(국도4호선) 도로확장은 대전의 서남부권과 논산시 간의 통행량 증가에 대처하고 광역적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09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실시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이후 대전시는 7년 동안 주변지역 개발 및 개발예정에 따른 교통증가량을 포함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 및 지역출신 국회의원의 지원 등을 통해 2016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B/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24

◇ 국장급(3급) 승진 : 2명/ 2.13.字 승진 ▲정책기획관 임재진 ▲과학산업국장 문창용 ◇ 과장급(4급) 승진: 8명/ 2.13.字 승진 ▲투자유치과장 이규삼 ▲시민봉사과장 최범옥 ▲교육복지청소년과장 최정희 ▲장애인복지과장 김은옥 ▲공원관리사업소장 성현영 ▲차량등록사업소장 최용노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최영각 ▲의회사무처 행정자치전문위원 이재화 ◇ 팀장급(5급) 승진: 12명/ 2.13.字 승진 ▲정보화담당관 김영란 ▲일자리노동경제과 염호섭 ▲농생명정책과 송윤호 ▲시민봉사과 김시용 ▲세정과 하태산 ▲체육진흥과 전윤식 ▲문화콘텐츠과 성영제 ▲보건정책과 김천영 박미정 ▲도시광역교통과 박미영 ▲버스정책과 윤여성 ▲상수도사업본부 곽효상 ◇ 6급 승진: 53명/ 2.11.字 승진 ▲대변인 이기운 ▲인사혁신담당관 이태훈 성지영 ▲정책기획관 안광진 ▲예산담당관 서동진 ▲정보화담당관 이경애 ▲스마트시티담당관 김희성 이정미 ▲안전정책과 박세훈 ▲기업창업지원과 정현석 ▲투자유치과 안세환 이근경 ▲농생명정책과 김명현 ▲과학산업과 고명주 오윤희 ▲미래성장산업과 윤재유 ▲자치분권과 김종우 ▲운영지원과 최경호 ▲시민봉사과 이남순 ▲세정과 김용락 ▲회계과 이상윤 ▲사회적경제과 임채연 ▲청년정책과 박시연 ▲교육복지청소년과 김선애 송유민 장수진 ▲복지정책과 임동직 ▲미세먼지대응과 신원호 조재광 ▲맑은물정책과 길명화 김현정 ▲공원녹지과 김경탁 이천재 정찬우 ▲자원순환과 김은희 ▲생태하천과 박승혁 ▲공공교통정책과 김은희 김재형 임영호 ▲도시광역교통과 박정민 ▲버스정책과 윤숭호 이재규 정재철 ▲운송주차과 이재형 ▲도시정책과 박진철 ▲도시정비과 김경현 ▲주택정책과 나한수 최혜원 ▲도시경관과 박소윤 정윤호 ▲토지정책과 이창용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서용필 ▲의회사무처 송치영 ◇ 7급 승진: 23명/ 2.11.字 승진 ▲운영지원과 한혜진 ▲회계과 남진우 ▲보건정책과 조용경 ▲인재개발원 유서준 ▲농업기술센터 정민수 ▲상수도사업본부 김유석 박희완 오세희 임유정 최희성 ▲건설관리본부 김현정 이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23

앞으로 전자발찌 착용자 관리에 CCTV 영상정보가 활용돼 전자발찌 착용자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을 경우 안전을 확보하는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전시는 법무부, 국토교통부와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은 전자발찌 착용자(1월 현재 전국 3,106명)*가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우려가 있는 경우 신속한 검거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법무부 위치추적센터에 실시간 CCTV 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 특정범죄(성폭력, 미성년자 대상 유괴, 살인, 강도 등) 징역형 종료 이후의 전자장치 부착을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의 판결로 선고를 받은 자그동안 전자장치를 훼손하거나 준수사항을 위반해 시민의 안전을 해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법무부 위치추척관제센터는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활용해 전자감독대상자의 위치만 파악하기 때문에 현장 상황을 볼 수 없었다.때문에 보호관찰관이 현장에 가서 상황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앞으로는 대전시가 운영 중인 5,400여개의 주변 CCTV 영상을 통해 현장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히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어 피해자 구조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협약내용에 따라 우리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와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CCTV 영상정보 등을 위치추적관제센터에 제공해 신속한 사건해결을 지원한다.대전시 김인기 스마트시티담당관은“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드리는 한 단계 발전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안전 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에 따라 제공되는 CCTV 영상정보는 평시가 아닌, 전자장치 훼손, 야간 등 특정 시간대의 외출 제한(통상 00:00~0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14

“빗물따라 물길따라 물순환기능 회복해요!”대전시가 빗물의 표면유출 최소화와 자연침투 및 저류기능 회복을 위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전시는 둔산․월평 일원의 ‘물순환 도시 시범사업’추진과 함께, 각종 개발사업 시 저영향개발(LID*)기법 적용을 유도하는 ‘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를 내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이란, 빗물이 땅속으로 침투되지 못하는 불투수면을 줄여 강우유출을 최소화하고 물순환 기능을 유지하는 개발방식‘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는 개발사업지 내 빗물의 자연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시설계획을 수립․적용하도록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수질오염원 저감 및 도시침수, 건천화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이는 대전시가 중장기 물순환 회복방안을 담은‘물순환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따라 2065년까지 물순환회복률 9.2%상승을 목표로 물순환분담량을 고시(’19.1.18.)한데 따른 조치로, 제도적 추진기반 마련의 의미를 담고 있다.대전시 물순환 개선조례(제8조~9조)에 근거한 사전협의 대상은 비점오염저감 설치신고 대상사업 및 우수유출관리 대상사업으로, 이들 사업규모가 큰 공공개발의 경우 사전협의제를 통해 물순환분담 목표량을 반영한 시설계획을 철저히 이행토록 유도하게 된다.이와 함께 저영향개발기법 적용 권고사업으로는 대지면적 1000㎡이상 또는 연면적 1500㎡이상인 건축물 등으로, 민간개발사업으로의 물순환 기능 확대유도에 초점이 맞춰진다.사전협의 시기는 대상사업의 인․허가 전이며, 사업시행자 또는 인․허가권자가 각 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 시 대전시 맑은물정책과(042-270-5483)를 포함해 협의하면 된다.사전협의 주요내용은 사업의 일반현황 및 저영향개발기법의 종류․제원․도면․설치계획도 등이며, 사전협의 절차를 통해 물순환 시설용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13

대전시는 31일 오후 2시 시청 응접실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경영안정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기관은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중앙회며, 각 기관은 이날 민선7기 공약사업인 노란우산공제 정액장려금 지원,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전시와 협약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보험, 노란우산공제 가입 부담이 줄어들게 되면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사회보험 가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근로복지공단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관련해 보험가입 정보와 공동 홍보에 참여한다.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 지원은 영세한 1인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가 보험료의 30%를 1년 동안 지원해 주는 제도다.중소기업중앙회는 대전시의 수탁기관으로 지정돼 대전시가 추진하는 노란우산공제 신규 가입 시 월 1만원씩 1년 동안 추가 적립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공제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노란우산공제 정액장려금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하고 실업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자영업자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협약기관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개념 1. 소상공인 : 상시근로자 10인 또는 5인 미만 기업 *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기타 업종은 5인 미만 2. 자영업자 : 임금근로자가 아니며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사업을 영위하거나 자기 혼자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05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31일 오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충청지역 만화·웹툰분야 활성화를 위한 ‘대전웹툰캠퍼스’의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전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내 만화관련 대학교수를 비롯해 지역 내외 만화웹툰 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문을 여는 대전웹툰캠퍼스는 2018년 4월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며 총 8억(국비 4, 시비4)의 예산이 투입됐다.대전시 원도심 내에 자리잡은 대전웹툰캠퍼스는 총 3개층 1,259㎡ 규모로 협업공간, 작가 창작실, 교육공간,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24명의 전문 작가가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이곳은 올해 대전 및 충청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2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고, 800명의 시민들에게 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신대성 작가는 ‘커넥트’로 네이버 공모전에 당선됐고, 강선희 작가는 여행 브랜드 웹툰 계약에 성공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박찬종 원장은 “이번에 문을 연 대전웹툰캠퍼스가 만화웹툰 산업 육성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대전웹툰캠퍼스를 통해 지역 만화웹툰 산업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산업 트렌드 선도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웹툰 캠퍼스 개소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작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첫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및 산업인식 제고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만화웹툰 선도기업 육성뿐만

대전시 | 이경 | 2019-01-31 16:03

대전시는 30일 오후 대전시 인재개발원에서 새로운대전위원회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대전의 힘찬 출발에 대한 다짐과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정책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민선7기 실질적 원년인 새해 조직개편과 맞물려 새롭게 추진할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정책토론’과 대전의 10년 후의 모습을 계획하는 ‘2030 새로운대전 그랜드플랜 수립’을 구상하는 자리였다.올해 첫 새로운대전위원회 정책워크숍은 1부 ‘2019년 실․국별 주요과제 토의’와 2부 ‘대전의 중장기 발전과제 발굴’로 나누어 경제․과학, 자치․공동체, 문화․관광, 복지․여성, 환경․교통, 안전․도시 등 6개 분과로 구분해 열띤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대전시는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2014년 이후 대전의 인구 감소와 경제규모의 성장세 둔화, 최근 3년간 고용․실업률의 악화로 인한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신성장 산업 육성과 도시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하였다.대전시는 이에 대해 2019년 시정방향을 △ 혁신성장 △ 시민주권 △ 균형발전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보편적 복지 등) 조성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역점 추진과제 가운데 경제분야는 지난 24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대전의 꿈,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완성하기 위해 △ 대덕특구 재창조 △ 국가혁신클러스터 조성 △ 수소․유전자․의약 신산업 육성 △ 권역별 스타트업타운 조성을 통해 대전을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민주권분야는 △ 숙의민주주의 도입 △ 주민참여예산제 확대(’22년까지 200억)로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고 △ 지역균형발전기금 400억 조성 △ 역세권 개발 등으로 신-구 도심간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여건 마련을 위한 복지분야는 △ 대전의료원 △ 장애인구강진료센터 △ 국공립어린이집 100곳 확충으로 시민의 의료

대전시 | 이경 | 2019-01-30 17:0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30일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18 공중화장실 발전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전국 최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유공기관 선정은 행안부가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 등 안전하고 편리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를 위해 기여한 공공기관에 대해 1·2차 공적평가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유성구는 공중화장실 범죄예방 대책으로 ▲여성화장실에 안심스크린(칸막이 하부 밀폐) 및 안심비상벨·안심거울 설치 ▲남·녀 공용화장실 분리사업 ▲경찰서·시민단체·여성단체 합동 캠페인 및 탐지장비 활용 수시점검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또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휴지통 없는 화장실 정착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여성위생용품 전용 수거함 및 아동겸용 변기커버 설치 등 여성·아동 친화도시에 걸맞은 환경을 조성했다.구 관계자는 “쾌적한 공중화장실은 물론 민간화장실 127개소를 개방화장실로 지정‧관리하는 등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한 번 더 찾아오고 싶은 온천휴양도시를 위해 노력 중”이라며, “특히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30 17:00

대전시립미술관이 3월 31일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ON-OFF : WELCOME TO LIGHT’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의 원도심과 10년 동안 함께 해온 대전창작센터가 ‘예술로서 도시를 어떻게 치유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도시의 환영, 빛’으로 풀어내는 전시다.대전창작센터는 1958년 건립된 근대건축물로 도시의 생성과 퇴색, 기억과 시간,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모든 삶의 가치를 바라보며 대전의 역사를 함께 걸어왔다.이번 전시의 세 작가 김태훈, 윤석희, 허수빈은 이 세상의 모든 현상들을 예술가의 고즈넉한 시선으로 바라보고‘빛’을 이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도시의 과거와 현재, 빛과 어둠, 현실과 비현실, 나와 타인 등 상대적인 의미들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예술사회학적 담론들을 재해석했다.김태훈은 특정한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작은 조명으로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데, 그 행위에 따라 춤을 추듯 허공을 가르고 흩어지는 빛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 속에 나타난 그 것은 바로 ‘도깨비’로, 작가는 이 허구의 존재를 통해 현실의 밖에서 허상처럼 존재하며 끊임없는 질문을 제기하는 작가 자신의 또 다른 자화상을 이야기한다.윤석희의‘궤도(Orbit)’는 토르소와 확성기, 소리와 빛, 자신과 타인 등 서로 상호적인 관계를 이분법적인 구도로 설정한다. 그는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에서 느끼는 불안하고 불편한 모든 실체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미세하게 자극한다.허수빈은 ‘빛’이라는 비물질을 연구해 온 작품으로 도시와 사회, 시간과 공간. 과거와 현재를 개념적으로 정의하며, 새로운 공공미술의 대안을 작품으로 제시한다.대전시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2019년은 3.1운동 백주년이 되는 해인데 오랜 한반도의 역사 속에서 어둠이 찾아 올 때 우리민족은 빛을 되찾는 기념비적인 운동을 해왔

대전시 | 이경 | 2019-01-30 15:51

대전시는 봄철 산불위험도 상승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4일간을‘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시 본청 및 5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대전에서 산불은 모두 45건이 발생해 16.31ha의 산림피해가 있었으며, 산불원인은 입산자 실화가 40%,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29%로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봄철인 3∼4월 중 21건의 산불이 발생해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올해는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 가뭄으로 산불이 조기에 발생하고 있으며, 봄철 기온이 평년(11.4℃)과 비슷하거나 높고, 강수량이 평년(236.6㎜)과 비슷해 맑고 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위험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시는 IT 기반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방지인력을 동원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소방본부 임차헬기 활용으로 조기진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시는 주요 산 정상과 등산로변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36대를 활용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신속 정확한 상황관리와 종합적인 진화대책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 한편, 산불피해지 현장 감식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28곳, 3,621ha) 및 등산로 폐쇄구간(7개 노선, 10.14km) 지정 고시와 더불어 농산물 소각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주민들과 공동으로 산림 연접지 농경지 내 인화물질을 공동 소각하는 작업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시는 194명의 산불감시원과 전문진화대를 배치할 계획인데, 특히 동구 식장산과 추동선 일원 등 산불다발지역에 대해서는 감시원을 집중배치하고 경찰과 공조를 통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5~4.15)에는 시 산하 전 공무원(1,700명)이 산불예방 홍보활

대전시 | 이경 | 2019-01-30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