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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결혼이주여성 등의 한국어 습득을 돕기 위해 집합 한국어교육을 실시한다.집합 한국어교육 일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월부터 11월까지다.교육은 여수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정규과정과 심화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전체 90명이다.정규과정은 다시 1~4단계, 심화과정은 기초탄탄반·시험대비반·인터뷰반으로 나뉜다.올해 교육의 개강식은 26일 오전 센터에서 수강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은 교육과정 설명부터 센터 이용안내, 강사 소개, 반별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집합한국어교육을 통해 총 2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특히 심화과정 수강생 중 6명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합격하고, 4명이 국적취득에 성공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개강식에 참석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국적취득과 개명 등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는 시험대비반에 참여해 토픽자격증을 취득한 후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집합 한국어교육 외에도 방문교육, 가족교육, 취업 기초소양 교육, 통번역서비스, 자녀 언어발달 지원서비스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23

‘제16회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가’ 지난 23일 올해 국내 테니스대회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여수시는 전국 규모의 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가 23일 개막해 내달 11일까지 진남경기장 등에서 진행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연맹과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주최하며 대학, 실업팀, 동호회 등에서 1200여 명이 참가한다.내달 4일까지는 선수부 경기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4일 오전 10시부터 ‘KBS N Sports’ 채널에서 생중계된다.10~11일은 동호인 경기가 펼쳐진다. 동호인 대회는 여자국화부, 남자OPEN부, 남자신인부로 나뉜다.오동도배 여수오픈 테니스대회는 16년째 국내 테니스 대회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동계 훈련을 마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하고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참여하며, 이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여수로 몰려든다.시 관계자는 “올해 초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정현 선수의 활약으로 테니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선수들과 관람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경기장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 여수에서는 오는 4월 4일부터 3일간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22

‘안전한 초등학교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여수시의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우선 시는 26일 지역 50개 초등학교에 ‘가방 안전덮개’ 2800개를 지급했다.가방 안전덮개는 학생들의 가방에 씌우는 형태로 눈·비에 젖지 않도록 방수재질로 만들어졌다.어두운 곳에서도 운전자들이 쉽게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형광색으로 제작됐고, 덮개 가운데에는 스쿨존 제한속도 30㎞ 알리는 ‘30’ 표시가 돼 있다.특히 시는 지난해부터는 도서지역 6개교를 제외한 44개 초등학교에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배치하고 있다.안전지킴이는 2명씩 짝을 이뤄 스쿨존 내 과속차량 계도, 통학 초등학생 안전지도, 안전시설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는 전남 동부권에서 최초로 안심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횡단보도에 ‘옐로 카펫’을 설치했다.옐로 카펫은 횡단보도 앞 인도 바닥부터 벽면까지 노란색 원뿔 형태로 조성되는 보행자 안전지대다.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설치되며 야간에는 조명이 점등된다.시는 안심초등학교에 이어 지난해 말까지 도원·성산·신기·부영·여문초 등 6개 초등학교에 옐로 카펫 설치를 완료했다.횡단보도 대기지점을 알리는 ‘노랑발자국’도 돌산동백·부영·종고·봉산초 등 16개 학교에 설치했다.죽림초등학교와 웅천초등학교 앞 도로에 지난해 11월 설치된 과속경보시스템은 스쿨존 내 차량 속도를 운전자에게 알려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지자체에서 가방 안전덮개를 지급하고 있다”며 “학교와 시민단체 등과 협조해 옐로카펫 등 안전시설물도 계속해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20

여수 진남상가가 이순신장군을 품은 ‘HERO STREET’로 변신하며 옛 활기를 되찾고 있다.상가 내 새로 만들어진 폰트조형물, 벽화쉼터, 휴식공간, 야간조명 등은 젊은이들을 손짓하고 있다.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진남상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착수한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이 현재 마무리 단계다.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은 상권이동 등에 따라 침체를 겪고 있는 진남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여수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5억3000만 원을 투입해 새 브랜드를 개발하고,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했다.시와 공단, 상인회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체는 젊은층을 주요 고객으로 삼고, 인근 진남관과 이순신장군을 주제로 ‘HERO STREET’라는 상가 브랜드를 탄생시켰다.상가 일원에는 방문객이 옆에 서면 글씨가 완성되는 폰트조형물, 사진 찍기 좋은 벽화쉼터, 특색 있는 휴식공간, 500m에 이르는 야간 경관조명 등도 조성됐다.커뮤니티 공간, 놀이방, 상인회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서 방문객과 상인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협의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패션쇼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달라진 진남상가의 모습을 홍보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침체됐던 진남상가가 젊은 상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인근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등과 함께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상인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6 11:19

주철현 여수시장 등 노사정 대표들과 GS칼텍스 허진수 회장이 협력해 2조 원대 신규투자(MF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다짐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주철현 여수시장과 임종길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장, 박형근 여수경영인협의회장, 김종기 여수산단건설협의회장이 서울 GS칼텍스 본사를 찾아 허진수 회장과 면담했다.주철현 시장과 노사정 대표들은 최근 GS칼텍스가 발표한 2조 원대 신규투자와 신규직원 채용 시 ‘여수시민 가점제’ 약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주 시장 등은 허진수 회장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투자 과정에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이에 허 회장은 “회사자산 대부분이 여수에 있어 지역 업체의 참여는 당연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지역 업체가 다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과거 No.3 HOU건설 때도 공사비 70%이상이 지역 업체를 통해 시행됐다”고 긍정적으로 답변했다.임종길 지부장과 김종기 회장은 “프로젝트 기간은 물론 최근 시작된 대정비작업 때에도 노사문제로 인한 품질·공사기간 연장문제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이어 임종길 지부장과 주철현 시장은 여수국가산단 안전사고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최저가입찰제’의 개선도 건의했다.허 회장도 “무리한 비용절감으로 사후 더 많은 비용이 지불될 수 있어 최저가를 배제하고, 응찰 평균가를 참고하는 등 최저가 입찰제를 지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허 회장은 주 시장 등 노사정 대표들에게 “MFC프로젝트 이후에도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지만 가용부지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공장용지 부족에 대한 지역차원의 방안모색을 요청했다.이에 주 시장은 “항만 매립 등 추가적인 부지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GS칼텍스는 지난 7일 여수 2공장 인근부지에 2조 원 규모를 투자해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5 10:48

여수시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인구정책위원회를 가동한다.23일 시에 따르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가 열렸다.이날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은 인구정책위원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출산·보육·고령화·일자리·정주여건 등 분야별 전문가와 경험이 풍부한 자 등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행복출산·보육, 인구유입 촉진, 고령화·정주여건 개선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회의와 정기회의를 통해 인구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특히 위원들은 바람직한 인구정책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듣는 ‘시민소통 창구’와 ‘정책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관련 시는 인구정책 T/F팀을 가동하고, 현재 진행 중인 인구문제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연도별 로드맵을 작성한 후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최종선 부시장은 “인구문제는 현재 많은 지자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라며 “시민 모두가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여수만의 강점을 살린 여수형 인구문제 해법을 발굴하는데 민관이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덧붙였다.

여수시 | 이경 | 2018-02-23 11:28

여수시가 아이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그림책을 선물한다.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세 차례 그림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책 꾸러미 사업’이 실시된다.지급선물은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다.1단계 책 꾸러미 지급대상은 2017~2018년 출생아, 2단계는 19~35개월 영유아, 3단계는 36개월~7세 어린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급대상이 생후 3개월 이상에서 전체 출생아로 확대됐다.2018년 출생아의 보호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책 선물을 받을 수 있다.2017년 출생아의 경우는 주민등록등본과 아기수첩을 지참해 가까운 시립도서관을 방문해야 한다.이와 관련 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 강연회’, 보육시설 영유아 대상 ‘책 읽어주세요’ 등 독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갖고 책을 매개로 부모와 소통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문화운동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2 12:28

주요 정책의 담당자와 결정·집행과정을 공개하는 정책실명제가 크게 개선된다.22일 여수시에 따르면 기존 정책실명제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가 내달부터 시행된다.정책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실명제 대상으로 선정된 정책의 담당자 이름, 추진배경, 경과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하지만 공개대상 사업 선정 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선정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다.새로 시행되는 국민신청실명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다. 시민들이 직접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시민들이 직접 요청한 사업은 여수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공개된다.특히 공개범위도 지금까지 과장급 이하 실무자의 실명에서 최종 결재자까지 확대된다.국민신청실명제 신청기간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다.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사유 등을 작성한 후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우편(여수시 시청로 1) 또는 이메일(yeosuplan@korea.kr) 제출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실시로 정책의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의 신청이 있더라도 정보공개법에서 규정한 비공개 대상은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2 12:26

‘교복 걱정 없는 여수’를 위한 교복나눔 캠페인이 여수 대표 나눔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22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와 지역 기업들이 함께하는 희망날개 교복나눔 민관협력사업이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다.이를 통해 8년간 2733명의 저소득가정 중·고등학생들이 교복구입비로 5억4510만 원을 지원받았다.여수교복물려주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교복 물려주기 행사도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졸업 등으로 필요가 없어진 교복을 신입생들이 저렴하게 구입하도록 하는 취지로, 올해까지 총 1만4500점의 교복이 새 주인을 찾았다.올해 희망날개 교복나눔 후원증서 전달식은 지난 21일 흥국체육관에서 열렸다.이날 여수산단 입주 12개 기업 등은 저소득 중·고등학생의 교복 마련을 위해 8300만 원을 후원했다.GS칼텍스, LG화학, 여천NCC, 롯데케미컬, 한국바스프, 휴캠스, 삼남석유화학, 롯데MCC,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 금호폴리캠, 금호미쓰이화학 등이 후원에 동참했다.후원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415명에게 20만 원씩 전달된다.교복 물려주기 행사도 후원증서 전달식 뒤 개최됐다.재킷은 2000원, 와이셔츠·바지·치마는 1000원에 판매됐는데 준비된 2500여 벌이 모두 팔리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시 관계자는 “‘교복 걱정 없는 여수’를 만들기 위해 기업, 시민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나눔의 정을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교복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2 12:25

전남 여수시가 시민의 고충민원을 가장 잘 해결하는 지자체로 나타났다.21일 시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2017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여수시가 전국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주요 평가기준은 고충민원 만족도, 처리기간 준수율, 해결율, 갈등민원 해결 노력도 등이었다.여수시는 평가기준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아 총점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다. 전국 시 단위 평균 74.7점보다 25점 이상 높은 점수다.여수시는 ‘현문현답 쿨 기동반’을 운영해 고충민원을 해결하고, 시민위원회·SNS 등으로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문현답 쿨 기동반’은 민원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다는 의미로 민원관련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 고충을 해소하고 있다.또 지난해 8월 출범한 후 고충민원을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시민옴부즈만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 고충의 근본적 해결을 통한 시민권익 보호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21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