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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임청각에서 독립운동 토크콘서트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재청‘2022년 고택·종갓집활용사업’으로 추진한다. 실제 독립운동가 후손을 초청하여 독립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국무령 이상룡 선생을 보필하며 남만주 무장독립전쟁을 총괄 지휘했던 안동 출신인 일송 김동삼 선생의 증손자 김성철님을 초청해, 당시 절박했던 독립운동 이야기를 나누며 선열들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강의 중심의 일반적인 진행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로 분장한 배우가 등장해 상황극을 보여주고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시민들과 독립운동가 후손, 해설가가 자연스럽게 만나 직접 대화·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이 탄생하고 생활하셨던 임청각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새기면서 직접 후손들을 만나 참다운 보훈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2022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독립운동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임청각 나라사랑학교(독립운동가 의식주체험) ▲오백년 임청각의 대들보를 지켜라(역사문화체험) ▲서간도 바람소리(실경 역사극) 4가지 프로그램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지킴이(☎054-858-1705)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지킴이 홈페이지(https://www.adzikimi.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05-20 10:34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지역관광산업 선도를 위해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육성지원 사업자를 모집한다.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육성사업은 반짝이는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관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신규 관광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20개 정도의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 아이템을 대상으로 사업 고도화 교육을 시행한다. 최종 심사를 거쳐 6~7개 사업자를 선정하여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6~7개의 사업자에게는 최저 1,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시작과 동시에 기업 운영에 필요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창업교육, 홍보마케팅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신청자격은 안동시에 주소 또는 사업자 주소를 둔 창의적이고 우수한 관광아이디어를 가진 39세 이하(1983년 이후 출생)의 예비창업자와 관광·문화관련 창업 7년 이내(2015년 이후 사업자등록) 사업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분야는 ICT/플랫폼, 콘텐츠 체험형, 여행, 음식·먹거리, 기타관광서비스업이다.신청방법은 안동시 홈페이지(andong.go.kr) 유관기관 소식 및 한국정신문화재단 홈페이지(kfce.or.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예비 창업가와 지역의 우수한 사업체를 발굴하여 지역관광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20 10:31

“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부부관계 행복 리모델링”교육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는 2022년 안동시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부부의 날을 맞아 5월 20일 안동시민 부부 80명을 대상으로“최성애 박사와 함께하는 부부관계 행복 리모델링”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전 부부관계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사전 질의하여 강의 시 감정코칭기법을 활용,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부관계 개선에 실질적 도움 주고자 한다.강사 최성애 박사는 (현)HD행복연구소 소장이며, 국제공인 존 가트맨 부부치료사 슈퍼바이저이다. 또한 EBS다큐프라임, MBC 스페셜 다큐멘터리, SBS 위기의 부부, 무언가족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부부대상 감정코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낸 명강사이다.유하영 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하여 긍정적인 관계 개선을 희망하는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교육당일까지 추가신청도 가능하다.”고 말했다.안동시 양성평등기금은 양성평등의식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육성을 통한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9 12:21

시민역(力)사문화도시 안동에서는 문화도시 추진주체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시민력을 키우고 확산하고자 이달 24일 14시 문화플랫폼 모디684(구.안동역)에서 제1회 시민포럼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시민포럼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시민 거버넌스 및 추진체계 운영의 모범적 사례로 손꼽히는 법정문화도시 4개소의 시민주체들과 문화도시 추진 전문조직 관계자를 초청한다.문화도시 조성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안동 시민역사문화도시의 참여주체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함으로써 기존 문화도시 정책 전문가 중심의 토론과 차별화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하고자 한다.제1회 포럼은 제2차 법정문화도시 강릉과 완주가 참여한다. ▲문화민회, 문화민주주의로의 길을 내다(김현경_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총괄코디네이터) ▲시민의 뜻으로, 시민의 힘으로(황경신_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사업운영국장) ▲시민역(力)사 문화도시안동과 시민공회(임정혁_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장)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이후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강릉 문화민회 김종숙 쾌적한분과위원장 및 박영환 완주 밤티마을주민공동체 대표, 안동 문화도시 시민공회 분과장들과 안동시민들이 참여한다.안동 시민공회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안동 문화도시는 시민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그런 이야기가 어떤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안동은 문화도시로서 어디까지 왔는지 등 평소 가졌던 다양한 궁금증을 다른 도시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풀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문화도시 안동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포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시민포럼은 원주시와 김해시를 초대하여 6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며, 사전 참여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54-857-8535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 손혜철 | 2022-05-19 12:20

안동시 용상동 소재 페스콘소독방제(대표 정희명)는 5월 15일 바퀴벌레 때문에 고생하는 관내 취약계층 임○○, 황○○ 어르신댁 2가구에 무료 방역․소독 봉사를 펼쳤다.페스콘소독방제는 개미, 바퀴벌레, 지네, 진드기 등 각종 위생해충 박멸 전문방역업체이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혹한기, 혹서기 2~3개월을 제외하고 매월 용상동 관내 위해충 취약가구 2세대에 방역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부터 방역소독 서비스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상시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정하고, 뜻을 같이하는 주민 3명(권정숙, 김혜숙, 이상옥)과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해 오고 있다.정희명 대표는“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소독업체와 계약을 맺고 정기적인 소독을 하지만, 일반주택 거주자는 만만치 않은 비용에 방역조치는 꿈도 못 꾸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노출된 분들이 많다”며 “그런 분들에게 재능기부로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것이 벌써 10년째가 되었다”고 말하며 사람 좋은 웃음을 지었다.송인광 용상동장은“페스콘소독방제의 이런 참봉사가 널리 퍼져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일들을 계속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며 깊은 감사와 감동을 전했다.아울러, 페스콘소독방제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출동! 드림봉사단’에도 소속되어 매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오지마을을 찾아다니며 무료 방역소독 지원으로 재능을 나누는 등 용상동 대표 봉사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8 10:55

권영세 안동시장이 이달 17일 국립안동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 행사일시 및 장소 : 5월 17일 14시 국립안동대 국제교류관)권 시장이 성공적으로 경북도청을 안동으로 이전해 신도청 시대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고, 안동형일자리 사업으로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이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된 배경으로 보인다.바이오·백신, 헴프 특구 산업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안동형일자리 사업은 기업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을 얻고있다.권 시장이 첫 취임한 2010년 안동시 살림살이는 7,1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7년 1조원을 돌파하고, 올해 민선 7기를 마무리하며 1조 4,350억 원으로 2배 넘게 늘어났다.안동시민의 숙원이던 중앙선 복선전철이 준공되고, 안동역 이전으로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도시재생사업과 구)역사부지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을 구상하는 등 도심 전반의 활력 회복을 도모해 왔다. 또한, 전통시장 등 원도심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발·지원하는 상권르네상스 선정으로 낙후된 원도심 상권을 ‘스마트 상권’으로 조성해 나가고 있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제4차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시민들의 문화적 삶 확산에 힘써왔다.2010년 당시 SK케미칼(주)과의 협약으로 국내 최대 세포배양 백신공장을 유치했고, 이로써 2021년 국내 최초로 안동에서 코로나 백신이 생산·출하되며 선제적인 투자유치가 결실을 맺었다.이와 함께 헴프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경북바이오 2차 산업단지 개발, 임청각 복원 등 안동이 나아가야 할 미래 기반도 마련했다.3대문화권사업의 완공과 함께 금년 하반기 국제교육도시연합총회와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유치하여 세계속에 안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안동시 | 이경 | 2022-05-17 16:00

안동시는 이달 14일~15일 양일간 독일에서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 참여했다.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서는 K-Pop 등 한류 열풍에 맞추어 독일 Deutsche Bank Park 야외축구장에서 한국문화 및 관광홍보를 위해 K-Pop 콘서트, 한류체험관, 참가기업 홍보관, 한국음식 판매존과 K-Pop 스타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2020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5만여 명 이상이 방문한 이번 행사에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유럽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를 도모했다.안동시 관광브랜드 ‘스마일 포에버 안동’(Smile Forever Andong)의 모티브인 국보 121호 하회탈과 탈춤을 소개하고,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과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父子)가 방문해 세계적인 명소로 등극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알렸다.특히, 클레이 하회탈 만들기, 부채 꾸미기, 하회탈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세계 유수의 언론에 집중 조명을 받기도 하였다.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사실상 중단된 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활동 재개와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알리고, 해외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7 12:36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계례 행사를 5월 16일 태사묘 숭보당에서 개최했다.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격려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에 개최한다.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으며, 한국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成年禮)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는 관례(冠禮), 여자는 쪽을 찌는 계례(笄禮)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되었음을 알렸다.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째 관문인 관(冠)이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는 것이다.19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역․마을 단위로 어른들을 모셔 놓고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는 전통 의례를 치르는 곳이 많았으나, 갈수록 서양식에 밀려 전통 성년례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이러한 전통 성년례를 부활시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전통 성년례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깨우쳐 줄 목적으로 1999년부터 표준 성년식 모델을 개발했다.전통관례 복장을 갖추고 의식을 주관하며 관례는 유교적 예교에서 비롯된 것으로 첫째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모자를 씌우고 옷을 갈아입히는 분리의례, 둘째 술로써 예를 행한다는 초례, 셋째 관례자에게 성인이 되어 조상이 내려준 몸과 이름을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자관자례) 등으로 나뉜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성년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성년을 맞이한 청년들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성년의 의미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례(冠禮) : 남자는 나이가 15세~20세에 관례를 하며 사람으로서 행할 바 도리를 깨우쳐 성인으로서 책임을 권유하여 바르게 행하게 하기 위하여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의식이며, 관례의 주인은 아버지가 한다.※ 계례(笄禮) : 여자는 나이가 15세가 되

안동시 | 이경 | 2022-05-16 15:35

지난 5월 14일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원장 권석환)과 영가시회가 주관한 제28회 도산별과대전이 도산서원 앞마당에서 열렸다. 도산별과대전은 1792년에 정조 대왕이 퇴계 선생의 학덕을 기려 만든 영남지방에서 치러진 유일 대과인 도산별과를 재현하며 개최되었다.도산별과 재현 행사에 이어 한시백일장으로 진행된 도산별과대전은 최연소 1973년생부터 최고령 1928년생까지 전국에서 220명 가량 참가하였다. 특별히 마련한 과장(科場)에서 퇴계 선생 성학십도 중 ‘讀退溪先生白鹿洞規圖說有感(독퇴계선생백록동규도설유감)’ 시제와 함께 당일 추첨된 다섯글자의 운(韻)을 놓고 3시간에 걸친 열띤 경합 끝에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 우작 20명으로 총 5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갑과에는 장원 남상순(경남 창원), 방안 정태환(경북 영주), 탐화 이임출(대구광역시) 씨가 수상하였으며, 장원 남상순씨는 장원 급제를 알리는 어사화를 쓰고 교지와 삼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가족 체험 행사인 ‘나도 선비’와 행사장 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자 골든벨’이 함께 이루어졌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20여 팀을 대상으로 한 ‘나도 선비’ 가족 체험 행사는 도산서원 탐방과 함께 3행시 짓기, OX퀴즈 대회로 행사장의 웃음과 활기를 주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던 지난 제27회 도산별과대전 때에 처음으로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나도 선비 한글 오행시 짓기’, ‘도산정복퀴즈’, ‘SNS홍보 이벤트’로 이루어진 온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다. 올해는 6,000명 가량 참여함으로써 도산별과대전을 다양하게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나도 선비 한글 오행시 짓기’는 성인부와, 학생부를 나눠 총 85명을 시상하며, ‘도산정복퀴즈’와 &ls

안동시 | 이경 | 2022-05-16 15:34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원(원장 권석환)이 주관하는 제28회 도산별과대전이 5월 14일 도산서원 경내에서 개최됐다.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지방 대과 시험인 도산별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 1994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다.도산별과재현, 도산별과대전, ‘나도 선비’ 가족체험 등의 행사가 열리며 재현 행사는 고유제, 치제문 봉안, 어제 개시, 취타대 공연, 과거급제행렬이 이루어졌다. ‘도산별과대전’은 사전접수 한 전국의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讀退溪先生白鹿洞規圖說有感(독퇴계선생백록동규도설유감)’의 시제로 참여하여 작품을 겨뤘다. ‘나도 선비’ 가족체험 행사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 60여 명이 참여했다. 도산별과대전의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한시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자 골든벨도 진행됐다.온라인 이벤트로는 한글 5행시 짓기, 도산별과 정복퀴즈, 도산별과대전 SNS 홍보 행사가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한글 5행시 짓기는 ‘도산십이곡’의 시제로 만든 다섯 문장을 심사하여 일반부 40명, 학생부 45명을 시상했다. ‘도산정복퀴즈’와 ‘도산별과대전 홍보’행사에서는 퀴즈 정답자와 링크를 남긴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하여 각각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각각의 QR코드를 통하여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원 홈페이지 (www.adcc.or.kr)를 참고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조선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大科)시험인 도산별과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5 17:15

안동시는 이달 14일~15일 양일간 독일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이 주최하는 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 행사에 참여한다.2022 Korea Festival X K-Pop Flex에서는 K-Pop 등 한류 열풍에 맞추어 독일 Deutsche Bank Park 야외축구장에서 한국문화 및 관광홍보를 위해 K-Pop 콘서트, 한류체험관, 참가기업 홍보관, 한국음식 판매존과 K-Pop 스타 연계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2020년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유럽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관광 유치를 도모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광브랜드 ‘스마일 포에버 안동’(Smile Forever Andong)의 모티브인 국보 121호 하회탈과 탈춤을 소개하고, 엘리자베스 Ⅱ세 영국여왕과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父子)가 방문해 세계적인 명소로 등극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을 알린다.또, 하회탈 만들기, 하회탈 착용 체험뿐만 아니라 전주시 전통한복과 전주부채를 함께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사실상 중단된 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활동 재개와 지속적인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한국 속의 한국 안동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3 15:32

시민공회 모디 운영위원회(위원장 정주임 / 공동위원장 권민정)에서는 5월부터 도시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실험하는 모디즌 리빙랩(생활실험실) 사업을 각 분과별로 추진한다.리빙랩사업은 시민들의 생활과 연관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기획·활동하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활동으로 생활실험실이라고도 한다.현재 안동 문화도시의 시민 거버넌스인 「시민공회 모디」의 7개 분과(공동체분과, 교육분과, 예술분과, 환경분과, 청년분과, 기록분과, 시니어분과)는 다양한 도시 의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120여명이 넘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시민공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제들을 각 분과에서 주제별로 논의하고 사업으로 확장하고자 분과는 매달 2~3회 온·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분과에 참여하는 시민들 간 다양한 논의에 기반한 시민주도 리빙랩 프로젝트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시민공회 정주임 운영위원장과 권민정 공동위원장은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다양한 모디즌 리빙랩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도시 문제를 이야기하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며 “올해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생활실험을 통해 시민 활동의 방법과 가능성을 모색하고 시민력을 키워가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분과별 모디즌 리빙랩 프로젝트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추후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054-857-8536)으로 하면 된다.시민공회 7개 분과△공동체분과지역의 공동체를 찾고 함께 모여 소통하고 친목하는 를 준비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이야기 공모전’과 ‘공동체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분과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의 시민에 걸맞은 의식

안동시 | 이경 | 2022-05-12 16:12

안동시는 오는 14일 임하면 안동포타운에서 ‘직조놀이터’를 개최한다.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직조체험 5종(택1) ▲양말목짜기 체험 ▲사축베틀체험 등 직조의 원리를 쉽게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천년의 맥을 잇고 있는 '안동포짜기' 기능인들로부터 안동포짜기 과정과 시연을 배우고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체험도 선보여 프로그램에 풍성함을 더한다.별도의 사전예약 접수 없이 당일 현장방문 가능하며, 무료체험 종료 시 유료로 전환된다.앞서 4월 23일 진행됐던 직조놀이터 & 튤립축제 행사 이틀간 5,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무료 체험 행사가 모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특히, 자유롭게 모래를 만지고 썰매까지 탈 수 있는 모래언덕과 이색 자연놀이터가 아이들의 인기를 끌며 안동포타운이 가족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직조놀이터를 개최할 때마다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도 직조놀이터는 향후 2회 추가 운영될 계획이며, 추후 일정은 안동포타운 홈페이지(andongp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2 16:11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5월 14일부터 11월 5일까지 안동문화의 거리,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등 안동 대표 관광지에서 ‘탈놀이단’상설 공연을 운영한다.탈놀이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러 장소를 옮겨 다니는 버스킹 게릴라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존 무대형 공연의 한계를 탈피하여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즐기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 위주로 구성하여 시민, 관광객의 발길 사로잡기에 나선다.주제 공연, 댄스 메들리, K-pop공연 등의 공연 프로그램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도 더하여 안동 관광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공식 마스코트인 탈놀이단은 지역 문화예술 인력, 대학생, 고등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4년‘으러렁’을 시작으로 2019년 ‘드러머’에 이르기까지 축제 때마다 킬러 콘텐츠로서 축제의 흥을 돋우는 활약을 톡톡히 해왔다.코로나19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하지 못했던 지난 2년 동안에도 탈놀이단은 안동의 주요 관광지 등에서 게릴라 공연을 벌이며 축제를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왔다.안동시 관계자는 “탈놀이단이 벌이는 신명 나는 탈놀이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탈춤축제의 흥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시 | 이경 | 2022-05-1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