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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 7. 3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정읍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가 운영1달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은 얻음은 물론 타 지역의 관계자와 주민들도 찾아와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대정읍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99㎡)는 △가연성수거함 △재활용수거함 △음식물류수거함 △스티로폼류수거함 △종이류수거함 △형광등류수거함 △병류자동수거환급기 등 모든 종류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운영시간(10:00 ~ 24:00)에는 청결지킴이가 상주하여 도움센터 실·내외 청결유지활동은 물론 올바른 배출방법등을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다.대정읍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의 첫 1개월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일일 반입되는 쓰레기는 △가연성 97kg, △불연성 10kg, △재활용 122kg, △음식물 50kg 등 총 279kg이 평균적으로 처리(발생)되고 있으며, △1일 평균 이용자는 60~70정도로 현재 반입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또한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의 운영을 시작(7.3)한 후에는 마을내 일반클린하우스 3곳을 폐쇄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큰 불편사항이나 민원사항은 없으며, 언제든지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으로 주민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속에 운영되고 있는 동일1리 재활용 도움센터를 도내 타지역 및 전국에서 벤치마킹하는 모범 배출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8 16:10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장 정구철)에서는 관내 가정과 상가 550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온실가스 배출량 진단 컨설팅은 온실가스 전문 컨설턴트(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컨설팅 양성교육 이수자, 서귀포시 : 14명)가 직접 가정과 상가를 방문하여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실태에 대해 꼼꼼하게 진단하고 새는 에너지를 막아줄 효과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알려주는 녹색생활 실천교육을 실시한다.또한, 진단 후 3개월간의 에너지 사용량을 2차로 모니터링하여 사후관리가 이루어지므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서귀포시 녹색환경과(☎760-2891~2) 또는 서귀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739-5021)에 신청하면 되고, 컨설팅 참여 시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되는 소정의 기념품(절전 멀티탭)도 제공받는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은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줄이기에도 동참하고 전기료,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도 절약할 수 있는 착한 서비스”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8 16:09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이 여름 성수기 1일 평균 2천5백 명 이상 꾸준히 입장객이 찾아오면서 여름 휴가철 최고의 산림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여름에는 높은 온도와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으로 인하여 심신이 지치게 되는데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보양식을 먹는 것도 좋지만 숲길을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나무와 식물이 해충이나 곰팡이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발산하는 휘발성 물질인 피톤치드의 양은 봄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초여름에 방출량이 최대치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한여름에도 피톤치드로 인한 숲 치유 효과는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톤치드는 혈압과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춰주며,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 주고 심폐기능과 장기능 강화, 불면증과 두통을 없애주고 식욕을 증진시키며 집중력을 강화하는 등 효능이 다양하다.무더운 여름 가족단위나 단체모임으로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들은 시원한 삼나무 숲 평상에 누워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림욕을 즐기거나 장생의 숲길, 절물오름 등 숲길 트레킹 후 약수터에 들려 시원한 물을 마시고 족욕소에서 발을 담가 땀을 식히며 여름철 휴가를 즐기고 있다.한편 7월말까지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44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만 1천 명 보다 10.7%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8 16:06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협회는「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당선작 34점을 선정 발표 하였다.지난 3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73개 작품(전통기념품 38개, 현대기념품 135개)에 대하여 관광 및 기념품관련업계, 도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9명의 심사위원이 상품성, 디자인, 창의·실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여 선정하였다.그 결과 금상에 전통기념품 분야는 박종호(섬이야기)의 「제주의 똘, 소라단지」가, 현대기념품 분야는 김영훈(농헙회사법인㈜일해)의 「몬딱 패밀리」가 선정 됐다.당선작으로 선정된 전통․현대 기념품 분야 34개 우수 관광기념품은 다음과 같다.전통기념품 분야 금상작품인「제주의 똘, 소라단지」는 제주 해녀의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그 가치를 높이고, 소장용이 아닌 일상 생활에서 활용 될 수 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대기념품 분야 금상작품인「몬딱 패밀리」는 제주도 특산품(감귤,한라봉,당근 등)을 가공한 원재료를 살리고 용기에도 제주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해 돌하르방 모습으로 페트를 디자인하여 관광객들에게 청정 제주의 느낌을 전해 주는 것에 높은 점수을 받았다.은상 작품에는 전통기념품 분야에 해녀의 일상(박지혜), 송이 돌하르방 워머 셋트(주연도예공방 / 홍현숙)과 현대기념품 분야에 제주 캐릭터 입체모자(몰포스 / 임재윤), 해녀(천연애 / 김진수)가 선정됐으며, 그 밖에도 동상 4개 작품, 장려상 8개 작품, 입선 16개 작품 등 총 34개 작품이 선정됐다.하지만,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써 대상에 선정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심사위원들의 종합적 의견에 따라 대상은 선정하지 않았다.앞으로 공모전 수상작은 8월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각종 전시․홍보지원과 상품개발자금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특히 금상․은상에 선정된 작품들은 제주 관광기념품을 대표하여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하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 이승찬 관광국장은 제주의 역사․문화․전통을 살린 관광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8 16:02

고경실 제주시장은 8월 7일 오전 11시부터 7월 이후 낮은 강수량(평년 대비 17%)과 폭염 날씨 등으로 중산간 지역 농촌마을 생활용수 제한 급수실시와 농작물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 현장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 했다.이날 고경실 시장은 생활용수 공급지인 어승생 수원지의 저수상황을 둘러본 후 애월읍 광령2리와 유수암리사무소, 하가리 농업용수 급수현장인 연화못을 차례로 방문했다.방문 현장에는 강기훈 농수축산경제국장, 김원남 농정과장, 김시형 상하수도과장, 강민철 읍월읍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고경실 시장은 현장에서 고영주 광령2리 개발위원장, 고영천 유수암리장, 장봉길 하가리장 및 지역주민들과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격일제 생활용수 공급과 관련해서는 생활용수 부족으로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할 때 보다 신속하게 생활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기로 했다.농업용수인 경우 현재 참깨나 수박 등 하작물이 수확 마무리 단계에 들어 농업용수가 크게 요구되지 않지만, 가뭄으로 생육이 부진한 콩작물 일부재배 농가가 관수하는 실정이어서 이른 아침과 저녁에 관수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곳에 물빽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 검토와 농작물 피해에 적극 대처하도록 하는 한편, 하가리 연화못 농업용수 공급처가 물이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상황을 점검하여 넉넉한 용수가 확보되도록 조치를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한편, 8월 중순에 이르면 애월지역은 브로콜리와 양배추 파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많은 양의 용수가 필요해 이에 따른 장기적 가뭄대책도 마련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제주시는 무강우로 인해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대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해당부서에 가뭄대책상황실에 준하는 상황실을 운영하여 생활용수 급수제한 지역주민과 농가에 용수공급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7 16:41

제주시는 예산소진으로 중단됐던 무주택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정 주택전세자금 예산이 추경에 확보됨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지원대상은 무주택의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정으로 해당기간은 2012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준일은 신혼부부 가정은 혼인신고일, 자녀출산 가정은 출생년월일로 금융권에서 주택전세자금을 대출받아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임대차 계약을 하고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정이 이에 해당된다.지원금액은 임차금액 제한없이 주택전세자금(대출잔액 기준)의 대출이율 1.5%로 최대 70만원까지이며, 다자녀, 1~3등급 장애인, 다문화가정인 경우 대출이율의 0.5%(최대 100만원)를 가산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금융권 대출 확인서, 통장사본 등을 구비해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며 되며 전년도에 지원받은 경우가 있더라도 지원기준에 해당되는 가구인 경우에는 연 1회에 한해 재신청이 가능하다.제주시는 지난 해 총 4회에 걸쳐 429가구 278백만원, 올해에도 총 2회에 걸쳐 445가구에 289백만원은 지원한 바 있으며 주택전세자금 지원으로 주거취약계층인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가정이 경제적 부담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본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7 16:40

제주연구원(원장 강기춘)과 TISS(Tata Institute of Social Sciences; Dr. C. P. Mohan Kumar), ORF(Observer Research Foundation; Mr. Samir Saran)는 각각 7월 28일(금요일), 8월 1일(화)에 인도 뭄바이와 뉴델리에서 제주와 인도의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학술ㆍ연구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금번 교류협약을 통해 제주연구원과 TISS, ORF는 제주와 인도의 공동연구 주제로 사회, 경제, 환경, 지속가능 발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인력교류에 다각도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제주와 인도 TISS와는 교육시스템 및 인력 양성 및 교류, ORF와는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TISS의 Dr. C. P. Mohan Kumar 담당관은 “이번 협약은 제주와 인도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의 출발점으로 큰 의의가 있다”며 “TISS의 현장중심형 연구 및 교육시스템과 제주연구원의 지역현장 연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ORF의 Mr. Samir Saran 부원장은 “ORF는 인도의 사회, 경제, 외교, 지역연구 분야의 중요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제주연구원과 지역연구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제주연구원 강기춘 원장은 “인도 유수의 연구기관인 TISS와 ORF와 함께 제주와 인도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인도 TISS와 ORF가 한국의 연구기관과 학술ㆍ연구 교류협약이 처음이기 때문에 제주연구원이 국내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7 16:35

제주도 여성 인재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기초 조사가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제주 여성의 사회참여와 대표성 확대를 지원하고 여성 인력이 조직 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는 제주 여성 인재 발굴 조사를 추진 중이라 밝혔다.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공공기관의 정책 및 사업추진 시 여성이 대표성을 갖고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여성 인재풀 확충 사업을 추진중이다.이에 발맞춰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다양한 분야 복지정책 및 사업 추진 등에 있어 여성의 관점에서 대표해 참여할 수 있는 여성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제주 여성 인재 발굴 조사를 실시해 이들의 전문분야, 활동 경력 등의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여성 인재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할 계획이다.이번「2017 제주 여성 인재 발굴 조사」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수행하고, 전문 조사 기관을 통해 다음 달 15일까지 조사가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여성가족부의『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지침』에 따라 공공기관 임원, 교수, 박사학위 소지자, 연구기관의 연구원, 변호사 ․ 의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 5급 이상 공무원, 기업인, 정치인, 문화 ․ 예술 ․ 체육 분야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조사 내용은 이름, 직장 정보 등의 기본정보를 비롯해 직종과 전문 분야, 학력, 자격, 수상, 저술, 경력 등의 전문분야 활동 경험 등으로 온라인 조사, 전화조사, 방문 면접등으로 진행된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7 16:33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에 ‘효(孝)실천’교육이 확산된다.제주특별자치도(노인장애인복지과)와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효(孝)실천 문화 확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방침이라 밝혔다.도 교육청과 협조해 효문화 교육 및 홍보사업으로 효(孝)에 대한 의미를 보다 쉽게 알리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연령층에 맞게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효(孝) 교육 자료(동영상)를 제작해초․중․고등학교 아침조회 및 특별활동시간에 상영함으로써, 급변해 가는 사회변화에 따라 산업화․핵가족화로 퇴색해가는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로효친사상 및 노인봉양의식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한편, 제주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복지시설로 노인학대 신고접수 및 노인학대 현장에 대한 신속한 대응, 노인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학대피해 노인의 원만한 가정복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노인학대 신고나 상담을 희망할 경우 1577-1389로 전화하면 24시간 중 언제나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연결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도 박일홍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효(孝)에 대한 의미를 되새김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노인을 우대하고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7 16:32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5개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0명과 전남 장흥군 지역 10명,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홈스테이 교류를 하였다.이번 홈스테이 동안 서귀포시 학생들은 장흥 홈스테이 가정에서 숙박과 식사를 함께 하면서, 남도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제10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현장에서 각종 수상체험과 물총싸움 등 물축제를 즐기고, 우드랜드에서 목공예 체험, 동학혁명기념관 방문 등 지역의 명소를 탐방하였다.장흥군 초등학생들은 오는 겨울에 서귀포시를 방문하여 감귤따기 등 제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전남 장흥군과 서귀포시는 2011년 5월 자매도시 체결로 인연을 맺어 2012년부터 초등학생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회에 걸쳐 136명의 학생들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한편 서귀포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의왕시 초등학생 9명을 초청하여 우리시 학생들과 함께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승마체험, 감귤박물관 감귤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귀포시를 이해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10:45

제주시에서 주최하고 황우럭만화천국사회적협동조합, 제주축제학교, 뮤직액트에서 주관하는‘2017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제주’사업의 일환으로‘문화 팡 인력양성사업’공통교육 웜업파티(WARM-UP PARTY)가 지난 8월 2일(수)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시민 인식을 높이고 분야별 교육과정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문화 공감의 장으로안영노(전 서울대공원장), 이승택(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강연과 함께 민간에서 주도하는 분야별 문화인력양성사업 3개 단체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지역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중심이 아니라 시민들이 자발적, 주체적으로 이끈 문화인력 양성사업.2017년 문화‘팡’인력양성사업은 만화, 음악, 축제 3개 분야 전문가 분들이 ①시민들이 손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클래식의 재미를 더하자 ②제대로 된 축제 우리가 한번 만들어 보자 ③꿈이 실현이 되는 만화를 배워보자, 제주시를 만화천국으로 만들자 라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2017년 12월까지 분야별‘공통교육→심화교육→현장교육’을 통해 참가자 스스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문화수혜자에서 문화전파자로서 발전할 수 있는 단계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문화‘팡’인력양성사업 참가 문의는 각 분야 별 황우럭만화천국사회적협동조합(010-8664-7972), 제주축제학교(010-3266-0277), 뮤직액트(010-5148-9003)로 문의하면 된다.※‘2017 우리가 만드는 문화도시 제주’문화도시조성사업은 제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문제를 발굴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긴밀한 문화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제주문화도시의 사회혁신(Social Innovation)을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4 10:36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에서는 시민들이 자기능력을 계발하고 여가 활용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올해 제3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제3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오는 8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12강좌에 29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교육 프로그램은 4개분야 12개강좌로 강좌에 따라 20~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외국어 과정은 영어회화(중급), 일본어회화(중급), 중국어회화(입문·초급) ▲건강 과정은 생활요가, 라인댄스 ▲문화예술 과정은 수채화그리기, 문인화, 서예교실 ▲자기계발 과정은 하모니카, 한국무용, 프랑스자수, 스마트폰활용 과정이 운영된다.수강신청기간은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인터넷 제주평생교육정보 사이트(http://jile.or.kr)에 접속하여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수강료는 4만원(1개월기준 1만원)이며 교육중 반환사유가 발생한 경우 기간에 따라 수강료 일부 반환 및 면제대상자(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제주4.3사건 희생자, 다문화가족 등 20여 항목) 확대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교육에 필요한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기타문의는 제주시참사랑문화의집(728-3957, 3959)으로 연락하면 된다.제주시 관계자는 ‘배움과 나눔으로 문화를 만나는 시민학습의 터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이 배움을 통한 자긍심 고취와 평생학습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제주시’ 조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4 10:32

제주시에서는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하여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동안 서귀포시 소재 호텔에서 한부모가족 캠프 ‘따로 또 같이 싱글마미 day’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참가신청기간은 2017년 8월 18일까지 이메일(bada0025@naver.com)또는 팩스(☎725-9004)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한부모가족 20가구 60명이며 선착순 모집이다.한부모가족 캠프 운영내용으로는경제적 부담과 자녀양육으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부모상담과, 가족 간 결속과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한 마음건강 박람회와 레크레이션, 팝아트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제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지원팀(☎725-701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20가구 51명이 참여하였으며, 성격유형검사와 가족조각, 가족얼굴 컵케이크 만들기 등 가족 건강박람회를 진행하였다.제주시 관계자는 “한부모 가족캠프는 올해로 10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함께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가족결속 및 친화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지화 | 2017-08-04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