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07건)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회장 강하자)가 주관하는 ‘2017 서귀포시 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대정)’이 오는 9월 9일(토) 대정읍 하모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와La! 놀아La! 꿈꾸La! ’를 주제로 ▲참여마당 및 체험마당 ▲이벤트 ▲먹거리마당 ▲공연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제주지방경찰청 경찰악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동아리활동을 하는 비보이, 응원댄스, 방송댄스, 보컬, 음악줄넘기 팀들이 꿈과 열정의 무대로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서귀포시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가운영하는 참여마당 부스에서는 디퓨져, 석고방향제, 컵받침set, 캐릭터팔찌, 뮤즐리바, 컵화분, 드림캐쳐, 에코가방, 풍선아트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지역연계마당으로 서귀포경찰서‘학교폭력예방캠페인’대정파출소자율방범대 ‘팝콘 및 안전질서’ 생활공감 정책모니터 ‘엔틱펜꽂이’ 대정119센터‘안전체험’ 등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서귀포시 관계자는“찾아가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활동과 넘치는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09-08 13:42

해양 스포츠의 메카 제주에서 200여명의 윈드서퍼와 카이트보딩 서퍼들이 참가하여 화려한 기술을 보여주는 전국단위의 윈드서핑 및 카이트보딩 대회가 열린다.이 대회는 제주시와 제주시축제추진위원회 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이 주관하는 16회 대회이며, 9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2일간 제주시 금능해수욕장 및 잔디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크게 윈드서핑 경기와 카이트 보딩 경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윈드서핑 경기는 펀&포물러, 초급부 종목으로 열리며, 카이트 보딩 경기는 king of the air와 프리스타일 종목으로 나뉘어 열린다. 각 종목은 나이나 경력에 따라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 등의 다양한 클래스로 다시 나뉘어 진행된다.이 대회를 통하여 전국 윈드서핑 동호인들은 아름다운 제주 바다에서 제주의 바람을 마음껏 즐기며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며, 도민들은 외국 윈드서핑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윈드서핑 대회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제주는 해양성 기후 탓에 바람이 풍부하고 섬 주위로 발달한 해변이 많아 장소를 바꿔 가면 어떤 방향의 바람에서도 서핑이 가능하다. 이런 장점때문에 제주는 국내 최적의 윈드서핑 및 카이트 보딩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타 시도의 서퍼들에게 이런 제주의 국내 제일의 서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마다 많은 서퍼들이 윈드서핑을 즐기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들에게 해외 서핑 장소의 대안으로서 제주를 소개하고 홍보하고 나아가 이들을 제주로 유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관광객과 제주도민을 위한 무료 체험 강습이 실시된다. 이 무료 체험은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및 스탠드 업 패들(SUP)에 대하여 각각 이루어지며, 9월 16일(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데, 선착순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윤진호

제주도 | 지화 | 2017-09-08 13:36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박덕자)는 9월 8일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제주음식연구회(회장 최숙녀)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전통음식인 쉰다리 상품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역량강화와 제주 전통음식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은 물론 상품화하여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하였다.제주음식연구회는 전통식문화 리더 역할과 식생활체험 지도자로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2년도 조직하여 지역농산물과 향토자원을 활용한 가치 발굴 및 소비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이날, 누룩제조 전문가 강경순 대표를 초빙해 누룩의 역할, 이용방법 등 이론교육과 함께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보리누룩 만들기 실습에 이어 고명수 농촌자원담당이 보리누룩을 이용한 제주 전통 방식으로 쉰다리 만들기 순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차영희 회원은 ‘제주만의 갖고 있는 독특한 맛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며 ‘제주 전통음식을 관광과 연계한 체험상품 개발로 농외소득 창출 가능성을 알게 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고명수 농촌자원담당은 ‘소중한 제주 고유의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숨어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가치 향상을 위한 상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8 13:31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정세호)에서는 ‘탐라의 고운 빛깔 제주 옛 감빛의 기억’ 특별전을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80일간)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회는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사)전통천연염색색채예술연구회(회장 문혜숙)와 협력의 일환으로 예전부터 제주인의 일상복이면서 노동복이었던 ‘갈중이’가 단순한 염색 옷의 인식을 뛰어 넘어 제주의 전통 및 가치를 찾아내어 향후 고유한 관광 상품과 더불어 민속 의상으로 자리 잡아 제주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 되었다.또한 전시회를 통해 제주 갈옷의 염료인 풋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즙 만들기, 감물들이기, 바래기 등 갈옷 제작 전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제주의 순수한 자연과 햇살 그리고 이슬 속’에서 탄생한 제주의 향토색 짙은 감물염색을 옛것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각화된 기법으로 ‘규방공예’, ‘그림’, ‘한복저고리’ 등 작품 70여 점이 전시된다.개막행사는 오는 9월 12일(화, 16:00)에 개최되고 개막식 이후, 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에서는 박동규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민속자연사박물관 관장 정세호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박물관으로서 제주의 민속문화를 적극 발굴하여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8 13:30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창조)에서는 9월 10일 17:40분부터 80분간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에서 KBS 전국생 중계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낭만제주 자연음악회’를 개최한다.기념음악회에는 김종진 문화재청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키르스트코바넨 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사무총장, 해외 자매결연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출연진으로는 양방언밴드, 인순이, 소향, NCT DREAM, 에이프릴, 사우스카니발&제주 스트릿 오르께스타, 안복자와 제주소리이며, 제주소년 오연준의 ‘바람의 빛깔에 실린 한라산 비경’이라는 주제로 사전 촬영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낭만제주 자연음악회’는 성산일출봉, 한라산 정상, 만장굴, 산방산 사계해변 등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전국에 4원 생중계로 방영하며, 세계자연유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방송은 KBS1채널을 통해서 방영될 예정이며, KBS 월드 채널을 통해 117개국에 송출될 예정이다.또한, 세계유산본부에서는 기념음악회가 열리는 9월 10일 하루 동안 세계유산본부 소관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한다.무료로 개방하는 관광지는 음악회가 개최되는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 성산일출봉, 만장굴, 비자림, 제주 추사관, 제주목관아 8곳이며, 거문오름은 사전예약을 해야 탐방을 할 수 있다.김창조 세계유산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좋은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제주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세계자연유산 등재 10주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09-08 13:28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9일 14시부터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제주전역에서 14명의 참가자를 선발하여 “2017년 제주도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7번째 세부행사로 진행되는 “청소년 노래 경연대회 Ⅱ”를 진행한다.제주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공연, 경연, 전시, 놀이, 체험 등 문화체험이 펼쳐지는 장으로 금년도는 5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제주흥사단 주관으로 총 11개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상반기에는 오프닝 무대, 청소년 진로탐색 한마당, 댄스경연대회, 무술공연 등 총 6회가 진행되어 약 4,00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금번 노래 경연대회를 비롯한 동아리 경연대회(9월 16일), 락 페스티벌(10월 21일), 악기 공연마당(11월 4일), 엔딩무대(11월 18일)로 총 5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제주특별자치도 오무순 보건복지여성국장은“제주도 대표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매월 1회 토요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진행하면서 제주지역 청소년의 건전문화 정착과 청소년에게 끼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고 하면서 “같이 오신 일반 도민들도 체험활동 부스에 참여하고 어울리면서 제주지역 대표 어울림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8 13:24

서귀포시 관광진흥과는 지난 9월 5일(화) 15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사무실에서 장명선 서귀포시관광협의회장을 포함한 사무국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분야 사업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2018년 신규사업예산 발굴을 위하여 관광분야 유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서귀포시 관광활성화 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 현안사항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서귀포시관광협의회에서는 관광사업체 홍보마케팅 지원, 관광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및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업지원 등을 건의하였으며,야간관광, 리마인드 웨딩, 한라산 모노레일, 스마트관광 등 서귀포관광의 임팩트 있는 분야 발굴, 4계절 대표성있는 관광축제 및 이벤트 발굴, 주말을 이용한 생태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서귀포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제안하였다.서귀포시 관광진흥과는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앞서 이날 오전 11시에 관광분야 예산사업 발굴을 위한 직원 연찬회를 가졌으며,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길거리 안내소, 친절 서비스 사업,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을여행사, 야간관광을 위한 새연교 시민콘서트 버스킹화, 서귀포관광 홍보를 위한 3분 관광영화제, 크루즈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한편, 서귀포시는 허법률 부시장 주재로 지난 8월 25일 서귀포시 관광업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정윤창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 관광산업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함께, 관광업계와의 소통과 현장중심의 밀착행정을 통하여 관광으로 인한 열매가 마을과 지역상권에 스며들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 손혜철 | 2017-09-06 12:52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명옥)에서는 9. 11(월) ~ 10. 9.(월)까지 2017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동아리 연합전시 들녘에 부는바람 展을 개최한다.이번 들녘에 부는바람 展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강의를 수료하고 기량을 닦은 5개팀 동아리인 “드로잉, 수채화, 아크릴화, 크레용화, 캘리그라피” 회원들의 작품 55점을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 한땀한땀 정성을 기울여 완성한 자신만의 소중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또한, 센터 교육 강좌 수료생들의 작품도 연합전시와 연계하여 전시할 예정인데, “전통규방공예, 자수공예, 토탈공예, 전통매듭”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들의 작품도 한자리에 선보인다.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들이 더욱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원들의 성취감 및 자기계발 의욕을 불러 일으켜 생활속에 녹아드는 문화예술 활성화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회원들간의 친목과 정보교류 채널을 확대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설문대 센터 동아리 회원들은 전통시장 연계 문화활동(칠성로 상점가, 한림오일시장, 한림매일시장)과,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소외계층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명옥 소장은 “평소 동아리 회원들이 미술활동에 관심을 갖고 자기연마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이번 전시를 통해 회원들은 물론 관람하시는 많은 도민들이 깊숙이 잠들어 있는 감성을 이끌어내고 자긍심을 고취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오프닝은 9. 11(월) 오전 11시 동아리 회원들과 도민들의 참석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전시실 로비에서 열린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 064-710-4243으로 하면 된다.

제주도 | 지화 | 2017-09-06 12:42

4·3 제70주년을 앞두고, 2018「제주 방문의 해」선포식이 도청 본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4·3 70주년을 ‘제주방문의 해’로 정하고 4·3의 세계화를 위한 본격적인 기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18 ‘제주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 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4·3희생자 유족회 등 500여 명이 함께 참석한다.또한 이날 선포식에는 도외에서 4.3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제주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대표단 20여명이 함께 참석함으로써 4·3을 화해·평화·인권의 가치로 승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선포식은 우선 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 박찬식 운영위원장의 경과보고와 함께 2018 제주 방문의 해 추진 취지 설명이 이뤄질 예정이며원희룡 도지사, 신관홍 도의회 의장, 이석문 교육감,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정연순 4·3범국민위원회 상임공동대표, 양윤경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의 공동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또한, 4.3의 상징인 동백꽃 우산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이어진다.원희룡 도지사는 “4·3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는 4·3 해결 과정에서 얻은 화해와 상생, 그리고 4·3의 역사적 교훈인 평화와 인권의 정신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제주방문의 해’ 선언 취지를 밝힌다.한편, 4·3 70주년 2018「제주 방문의 해」사업은 평화와 인권 가치 구현, 국민 화합을 통한 사회 통합, 4·3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목표로 사업비 71억7천5백만 원을 들여 추모·위령, 학술, 문화예술, 교류협력, 세대전승

제주도 | 지화 | 2017-09-05 15:42

제주도 | 지화 | 2017-09-05 15:39

서귀포시는 이번 9, 10월 서귀포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20여개의 축제와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제23회 서귀포 칠십리 축제가 9월29일 화려한 막을 올려 10월 1일까지 3일간 서귀포를 달군다. 칠십리 퍼레이드, 마을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로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하여, 서귀포 야호(夜好) 페스티벌이 같은 기간 저녁 자구리 공원에서 야간 메인 공연을 펼치고, 서귀포 원도심에서 길거리 공연도 선보인다.그에 앞서 5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새연교 시민콘서트가 세 번째 테마인 ⌜가을밤 음악산책⌟ 공연이 9월 2일 시작해 9월 16일 마지막 공연으로 새연교 방문객을 맞이한다.또한 2017 서귀포시 주민자치&평생학습박람회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제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 분야 홍보체험 전시관을 운영한다.지난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숲속 음악회 “쓰담쓰담”은 이번 9월 27일 치유의 숲에서 아코디언 음악극 등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덕수리 전통민속축제는 덕수리 민속보존회 주관으로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덕수리 민속공연장에서 방앗돌 굴리는 노래, 불미공예, 집줄 놓는 노래 재연 등을 선보인다.서귀포시 중문에서는 칠선녀축제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천제연폭포 일원에서 칠선녀 테마 퍼포먼스 공연, 칠선녀 가요제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2006년 이후 처음 개최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24회 정의고을 전통민속재현축제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성읍민속마을 남문광장에서 통민속놀이 마당 공연, 전통민속 재현축제 노래자랑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제8회 혼인지축제도 같은 기간 온평리 혼인지 일대에서 퍼레이드, 민속체험 한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9, 10월 서귀포시에서는 작가의 산책길 공연(9/1~30, 구 관광극장 및 서복전

제주도 | 지화 | 2017-09-04 15:44

능력중심사회를 견인해가는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오는 9월 4일 제주에서 개막, 11일까지 펼쳐진다.고용노동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과 제주특별자치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0여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하는 것으로써 '자연과 문화의 섬, 기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4일 오후 7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필두로 8일간의 여정이 펼져진다.이번 대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어음기능경기장 등 열린경기장과 3개 특성화고등학교(한림공업고등학교,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등 모두 7개소에서 전국 1901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또한, 도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볼거리이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명장, 전승자들이 함께하는 과거․현재․미래 직종 체험존이 운영되어, 과거 이미용, 칠보공예 등에서부터 3D프린팅, 로봇체험, 가상현실체험 등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미래 숙련기술까지 20여종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오는 10월에 열리는 제44회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임영섭 선수의 레스토랑서비스 시연도 펼쳐진다. 시연 참가자들은 실제 고급 레스토랑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일자리와 연계하여 채용박람회 및 기업․상품전시회도 개최되어 채용면접에서부터 기업정보, 실습, 제품홍보까지 한 장소에서 이루어져 실질적인 구인․구직활동도 기대해 볼만 하다.제주도에서는 도내 35개교 초․중․고등학생 7천여명이 경기장 투어 및 체험활동에 참가하여 숙련기술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1200만원(금), 800만원(은), 400만원(동)의 상금이 지급되며, 직종별 2위까지는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제주도 | 손혜철 | 2017-09-04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