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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청안초등학교(교장 최세권)는 지난 11.14.(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함기석 작가 초청 ‘작가강연회’를 진행했다.이번 ‘작가강연회’는 학교도서관 독서교육 지원 사업 중 찾아가는 학교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함기석 작가를 초청하여 2시간동안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동시를 읽고 느낌을 나누며 독후활동을 했다. 또한 미리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준비하여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이 작가강연회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고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4학년 학생은 ‘실제로 우리가 읽었던 책의 작가님을 뵐 수 있어서 신기했다. 작가님께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직접 여쭤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뿌듯해 하였으며, 6학년 학생은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과 수학이 재미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느낀 점을 말했다.최세권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아이들이 직접 쓴 시를 읽고 소감을 나누며 문학적 상상력 및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며 “청안초 학생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과 만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로 자가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8 14:51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은 18일(월) 학교 급식실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북버스킹’ 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북버스킹 트럭이 제비마을 부흥권역 추진위원회와 함께 백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뮤지션과 함께 하는 노래 부르기’, 고수진 작가의 ‘산딸기 임금님’ 1인극 공연, ‘캘리그라피 아트체험’, ‘산딸기 요정 고깔모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곽동윤(3년) 학생은 “집에 ‘산딸기 임금님’ 책이 있는데 작가님이 직접 1인극으로 들려주셔서 더 재미있고 실감났다”며 “책에 작가님의 사인도 받았고 산딸기 요정 고깔모자도 만들어서 좋았다”고 말했다.행사 유치에 앞장선 제비마을 부흥권역 추진위원회 박희영씨는 “지역사회 주민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지역사회 주민과 학생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8 13:04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은 최근 4학년 2명, 6학년 3명 총 5명의 전입생이 생기면서 또래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11월 18일(월)에 학생다모임 육남매가 모여 ‘추억의 보물찾기’ 놀이를 하였다. 전입생이 추가되면서 새로워진 육남매는 놀이 담당 선생님과 가위바위보를 하여 최종 살아남은 2명이 놀이 도우미 친구가 되었다. 2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한지은 친구와 4학년 전입생 이정민 친구가 도우미가 되어 친구들이 찾아온 보물종이를 게시판에 붙여주며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서로 다른 색지에 ‘감’, ‘물’, ‘사’, ‘랑’ 글자를 적어 체육관, 도서관, 컴퓨터실에 숨겼으며 남매별로 보물종이를 찾아와 ‘감물사랑’을 완성한 후, 동그랗게 앉아 전지 위에 빵, 젤리, 과자, 음료 등 간식을 풀어 오순도순 나누어 먹었다. 전지에는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문구를 적어 뒷정리까지 말끔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번 놀이를 제안한 놀이 담당 이정희 선생님은 ‘어렸을 때 뒷산으로 소풍을 가서 보물찾기 놀이를 한 추억이 떠오른다. 날씨가 좋았다면 학교 숲에서 보물찾기를 했을텐데 아쉽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고장과 다니고 있는 학교인 감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 다음에는 학생들이 제안하는 놀이를 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김민석 학생은 ‘할머니께 보물찾기 놀이를 한 적이 있다고 듣기만 했었는데 오늘 해보니 즐겁고 신났다. 비록 나는 하나도 못 찾아서 아쉬웠지만 우리 남매에서 보물종이를 다 찾아 좋았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8 13:03

교육부요청 충청북도교육청지정 「탈북학생교육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남당초등학교(교장 박민재)는 2019년 11월 17일(일) 전교생 160명의 학생 중 학생 21명, 학부모 20명 총 41명이 충주에 있는 내포 긴들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제2차 어울R.I.M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본교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도모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을 기획하였다. 이번에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는 신니면에 위치한 내포 긴들마을은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의“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사업 성공사례”공모전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농촌 체험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바쁜 일상속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학부모들이 오랜만에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셨 다. 또한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도 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이라 더 즐겁고 행복하다며 “선생님, 이런 체험학습을 더 자주하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랑 함께해서 너무 좋아요.”라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남당초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도 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8 09:16

충청북도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후 교육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에서 제공한 운전면허 시험장과 연계한 운전면허 교육, 상공회의소 등 기관과 연계한 컴퓨터 자격증 시험교육, 근로교육, 세금교육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각급학교에 안내했다.도교육청 직속기관에서도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지난 11월 16일(토) 오전 10시 진로교육원 꿈길관과 상담실에서 도내 고3 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상시적으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하여 신청을 받아 개인별 맞춤형 면접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정시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오는 12월 17일(화)까지 개인별 신청을 받아 12월 21일(토)에는 2020 대학입시 정시 전형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청주와 충주에서 각각 실시한다. 충북교육도서관은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혀줄 작가 강연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27일(수) 오전 10시에 정여울 작가 강연회를 시작으로, 11월 30일(토) 오후 2시에는 이동섭 작가 강연회를, 12월 16일(월)~17일(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태원준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정여울, 태원준 작가 강연회는 학교 공문을 통해 단체 접수가 가능하고, 이동섭 작가 강연회는 충북교육도서관 누리집(www.cbelib.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도 허진모 작가를 초청하여 인문독서문화 11월 특강을 11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한 충주지역 고3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수능을 끝낸 학생들을 위해 11월 15일(금)부터 11월 22일(금)까지 도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기획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8 08:00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이 2023년 신설 추진 중인 가칭)서현2초와 가칭)솔밭2초 이전 희망교를 2019년 12월 13일(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가칭)서현2초등학교(소요액 519.2억원)는 가경동 홍골·서현·서부지구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가칭)솔밭2초등학교(소요액 612.4억)는 복대동 솔밭초등학교의 과대·과밀 해소와 대농지구 추가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청주지역 초등학생 수는 꾸준히 감소한 반면 도시개발에 따른 신설학교 설립 수요에 따라 원도심 학교를 이전재배치하여 청주시 학교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중장기 유지 발전 가능한 적정규모 학교를 육성하고자 함에 있다. 공모 대상교는 학생배치계획 상 2025년 기준 24학급 이하 청주지역 모든 초등학교 62교로, 이전재배치 대상교를 선정한 후 협의를 진행하는 기존 방식에서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한 자율 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 학교에서는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학교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구성원과 충분한 협의 후 의견을 모아 공모 여부를 결정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공모기간 중 학교에서 요청 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지원하며, 공모 신청한 학교 중에서 대상학교를 선정 후 교육지원청 지원단을 구성하여 설명회·간담회 등 업무를 지원하며, 향후 전체 학부모 설문 투표를 통해 이전재배치교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또한 이전재배치교에 대한 지원 방안도 기존 지원방식보다 지원 분야 확대 및 예산지원 규모(40억원~60억원)도 강화할 계획으로, 학부모 및 수요자 중심, 이전학교 및 현재재학생 중점지원,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 자율성 강화에 초점을 두고- 신설학교 또는 인근 희망 학교로의 전학 등 학부모(학생)학교 선택권 확대- 학교 희망 시 교육과정 운영과 예산 자율성을 확대하는 자율학교 지정- 교직원 전보 및 승진가점 등 인사상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8 07:59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이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충북이 출품한 17작품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출품 작품은 최우수상 2작품, 특상 4작품, 우수상 6작품, 장려상 5작품 등을 각각 수상하며 충북 과학의 실력을 뽐냈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했으며 지난 10월 24일(목)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 참여한 5,255여점 가운데 총 300점이 본선에 진출했다. 학생부문 최우수상에는 △충북과학고 오채은, 이영진 학생이 출품한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구조이성질체 구별 실험 개발 및 kit 제작’으로 상을 받았다. 이 학생들은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에는 구조이성질체에 대한 개념만 있을 뿐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이 고안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착안하여 구조이성질체의 성질 차이를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을 개발하고 kit를 제작한 것이다. 교사부문 최우수상에는 △최소영(단성중) 교사가 출품한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생태소양 함양 프로그램 및 평정척도 검사도구 개발 연구’가 수상하였다. 특히, 산척초는 전체 학생 41명의 작은 규모 학교에서 3팀이 전국대회에 출품하여 충주지역의 특색인 온천의 비밀을 담은 ‘충주 삼색(三色) 온천의 비밀’ 등 우수상 2편, 장려상 1편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는 오는 11월 27일(수)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7 02:35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가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인재 다문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과정은 신청 학교 학생들이 센터를 방문하여 외국 출신 다문화 체험강사와 함께 영역별로 문화다양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5개 모둠(공예·무용·요리·놀이·전시체험관)으로 나뉘어 주제별로 한국문화와 외국문화를 탐구하고 체험한다. ‘다문화’라고 하면 외국 문화만을 떠올리기 쉬운데 센터의 다문화체험 교육은 한국 문화를 알고 이를 바탕으로 타문화를 만나보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주제가 ‘모자’인 공예수업에서는 한국의 갓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모자를 관찰, 비교해 보고 키르기스스탄의 ‘칼팍’ 모자를 직접 만들어 본다. 무용 수업에서는 ‘돌리기’라는 공통점이 있는 한국의 ‘버나(물체를 돌리면서 재주를 부리는 연희)’와 중국의 ‘팔각건(8개의 꼭짓점이 있는 빨간색 천)’을 비교해보고 음악에 맞춰 동작을 해 보며 자연스럽게 두 나라 문화를 체득할 수 있다.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국 문화에 대해 오히려 잘 몰랐다”며 “문화체험만 해도 재미있겠지만 문화를 서로 비교하면서 더 많은 공부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과정에는 지난 9월 초부터 현재까지 17개 교, 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1월 말까지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39개 교 1,800여 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95%를 넘을 정도로 다문화체험 교육에 대한 호응이 좋다”며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하여 내년에는 초등 42기, 중등 20기로 신청을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7 02:34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5일(금) 학교를 찾은 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이충환) ‘꿈의 책 버스’에서 다양한 독서체험의 기회를 가졌다.이 활동은 농산촌마을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체험의 기회를 주고 책에 대한 흥미를 키워 지역 간 문화격차를 줄여 주기 위해 실시됐다.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 책 버스 행사에서 학생들은 나현주 강사가 구연해준 ‘염소아저씨의 행복가방’, ‘백가지 엄마 얼굴’ 동화책 이야기를 들었다. 또 ‘에코백 꾸미기’, ‘가면 만들기’ 등의 독후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함지성(3년) 학생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엄마 얼굴을 떠올려 보았다”며 “우리 엄마와 책 속 엄마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생각해보니 재밌어서 웃음이 났고 엄마 얼굴이 사자 얼굴이 되지 않게 착한 아들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신복호 백봉초 교장은 “어려서 읽은 좋은 책은 아이들 인생에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며“책 버스 안에서 아이들이 책도 읽고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활동들도 했는데 이 활동을 계기로 조금이라도 더 책을 가까이하고 즐기며 책 속에서 바람직한 인생의 길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익혔기 바란다”고 말했다.나현주 강사는 “도서관이나 독서시설이 부족한 학교를 찾아 다양한 독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버스 안에 마루를 깔고 소파를 마련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책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있는데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더 많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여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7 02:28

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 다문화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청주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아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 학부모 동아리는 ‘꿈을 찾아가는 학부모’를 주제로 상반기에는 독서법과 꽃꽂이를, 하반기에는 한국 전통요리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지난 10월 4일(금)~ 11월 15일(금)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에 학부모들이 센터 식문화 체험실에 모여 김치와 그에 어울리는 음식을 만든다.매주 다른 김치를 만들며 평소에 자주 먹지만 잘 모르고 있던 김치의 유래와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자녀교육에 유익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지금까지 나박김치와 녹두전, 총각김치와 꼬마김밥 등의 메뉴 조합이 나왔다.96%이상의 만족도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상반기 동아리에서는 상당수의 참여자들이 요리활동을 희망했는데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한국 전통요리 동아리가 개설됐다.하반기 동아리는 신청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신청인원이 정원을 훌쩍 넘겨 그 열기가 뜨거웠다.현재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베트남, 러시아 등 10여 개국 학부모 30여 명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참여자 중 한 학부모는 “보통 다문화가정 학부모만을 위한 행사가 많아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비(非)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요리를 만들며 친분도 쌓고 자녀 교육정보도 공유할 수 있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사명기 원장은 “자녀는 부모가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큼 성장한다”라며 “학생 교육과 함께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센터에서는 ‘다국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베트남어)과정’, ‘다문화교육 교원 연수’, ‘다문화 어울림 축제’,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 등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8

충청북도교육청이 학부모 인식 전환을 통한 사교육비 절감과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를 2회 개최하였다.1차 학부모 연수는 11월 6일(수)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2차 연수는 11월 15일(금)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각각 진행됐다.연수는 ‘나와 내 아이 지키기, 사교육논리 극복하기’라는 주제로 사람과 교육연구소 부모연구소 박재원 소장 강의로 진행되었다.1차 연수는 충북 북부지역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차 연수는 충북 중부, 남부지역 학부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다.박재원 소장은 학습, 진로, 입시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3대 영양소로 소속감, 자율감, 유능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입시컨설팅의 허와 실을 깨닫고, 입시는 전략이 아니라 학교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비자 마인드의 시장의 논리가 아니라 보호자 마인드인 교육의 논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어떻게 해야 유리할지, 앞서 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아니라 자녀가 좋아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게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직속기관과 연계한 교육정책 운영으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7

청주성신학교(교장 오경옥)는 개교 3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1일 9시부터 11월 15일 14시까지 한 주간 『청주성신학교 30주년 기념 축제주간』을 운영했다.『청주 성신학교 30주년 기념 축제주간』은 이번 학교의 다양하고 새롭게 진행되는 학교 교육활동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를 계기로 학생들은 즐거운 학교, 학부모님에게는 신뢰를 주는 학교, 교사들에게는 교육에 있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었다.11일 월요일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과정별 즉석 시 외우기, 독서 캐릭터 퀴즈, 도전 골든벨! 등의 「꿈틔움 책사랑 독서 한마당」을 실시하였고, 12일 화요일은 버블공연, 지구를 굴려라, 행복의 상자 쌓기, 색깔판 뒤집기, 하늘높이 슛!등의 「꿈두레 올림픽 한마당」을, 13일 수요일은 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부품 조립하기, 마늘 까기, 커피 드립 백 만들기 등 직업 체험구역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 노래방, 과자방 등을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꿈두레 체험 한마당을」진행하였다.15일은 14일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 및 청주성신학교 발자취 30년 관람에 이어 「꿈두레 잔치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꿈두레 잔치 한마당」은 오전에 전교생이 난타, 율동상황극, 무용, 합창 등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자신의 장기를 뽐내는 ‘제 11회 학생 종합예능발표회’를 실시하였고, 점심시간 후에는 2,3층 복도 및 회의실에서 학생 작품 전시 및 1층 로비에서는 허브소금, 레몬청, 접시세트, 매듭공예품, 다육식물 등 학생과 교사가 만들 물품을 판매하였다.청주 성신학교에서 처음 종합예능발표회를 맞이한 중등부 학생은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해서 부모님들께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어른들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아 뿌듯하고 기뻤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5

청주혜화학교가 11월 15일(금) 강당에서 학생 등 교육가족과 초청예술인이 참여하는 ‘혜화동 문화체험의 날’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공연관람 부문, 체험활동 부문, 진로직업 물품판매·전시 부문 등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다.이 날 중증장애 학생들은 교육가족의 도움을 받아 주제별 다양한 체험을 순환하며 모두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청주혜화학교 전문적 학습동아리 혜화TV 선생님들이 직접 제작한 교육활동 영상 관람을 시작으로 1년 동안의 학교생활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부모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방송 댄스 공연, 중・고등학교과정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어우러진 합창 공연, 트레블러 크루의 비보이 댄스 등 풍성한 문화 공연으로 무대가 꾸며졌다.혜화 어부, 그라운드 베이스볼, DIY 미니정원, 노래자랑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엔젤인 혜화카페, 혜화동 베이커리, 자연푸드(견과류, 다시팩), 머물다 공방 등 프리마켓도 운영했다.이화선 학부모회장은 “혜화동 문화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전인적 인성과 창의적 사고, 특기를 계발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7:24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11월 14일 목요일 대구 EBS 리틀소시움과 성남 잡월드 에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가곡초등학교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누어 대구 EBS 리틀소시움과 성남 잡월드에서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실습실이 마련된 장소에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학생들은 의료, 법조, 과학 분야 등 전통적인 인기 직업 분야뿐만 아니라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웹툰 제작, 뷰티, 패션, 방송 등의 직업 등을 찾아 체험에 참여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직업을 체험하는 자리에 학생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했으며, 평소 자신의 진로에 큰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즐겁게 자신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이번 진로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은 직접적인 직업체험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꿈과 장래희망을 찾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김어진 학생은 “평소 진로를 정하지 못해 고민했었는데, 제가 꿈꾸는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결정에 도움이 되었어요. 막연했던 꿈이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에요.”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4:06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유승봉)에서는 13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모두 함께 김장 체험활동 및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세우기를 실시하여 소규모학교의 교육과정수립의 모델이 되고 있어 주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학교 측은 올해 직접 텃밭에 정성 들여 키운 배추와 무, 채소들을 활용한 김장활동을 실시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본 행사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또한 학부모와 학교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교육과정을 수립하는데 교육공동체 모두의 바람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 참여 교육과정 세우기 활동도 같은 날 실시하였다.이번 활동에 참석한 이광호(2학년) 학생의 부모님은 “평소 학교활동에 관심이 있었지만 생업으로 인하여 참석이 어려웠는데 본 행사가 실시되어 학교활동에 참여하여 기분이 매우 좋았다.”라고 말하였다.유승봉 교장은 “교육공동체간 소통이 중요한 요즘, 김장체험활동으로 가족과 이웃사이에 정겨움이 가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또한, “교육공동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이 정립되어야 하는데 본 행사를 통하여 학부모의 바람을 학교교육과정에 스며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대가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4:04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Wee센터는 11월 15일 금요일 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적응과 자기이해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등부 Wee’s Day (위 센터의 날)를 운영하여 참가 학생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Wee’s Day 중등부에는 11개교 46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11명 , 제천경찰서 SPO 1명, 다인공방 외부강사 2명, 제천Wee센터 전문상담인력 9명 등 총 70여명이 참가하여 인간 할리갈리, 기차놀이, 학교폭력예방교육, 선생님과 함께 하는 정서순화(넵킨아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Wee’s Day 중등부에 참가한 김OO 학생은 학교 밖에서 선생님과 다양한 단체게임과 체험활동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선생님과의 거리가 심적으로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평가회를 거쳐 미비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내년에는 보다 질 높은 형태의 Wee’s Day 프로그램을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제천Wee센터는 오는 22일(금)에 초등부 Wee’s Day를 운영하여 5개교 30명의 학생과 학부모, 프로그램 강사를 포함 약 45명이 참여해 자녀와 부모간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5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