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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평화공원의 넓은 잔디밭이 축제를 즐기려 나온 사람들로 가득찼다. 10월 12일 열린 에는 을 비롯한 각종 교육 체험 부스, 청소년들이 준비한 벼룩장터 등 20여개의 각종 교육, 체험,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은 이들을 반겼다. 가을장미 개화시기에 맞춰 작년부터 열리고 있는 노근리 가을 정원축제는 기존의 공연 중심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찾아온 이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고 놀이를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호평을 받았다. 넓은 잔디밭에서 축제에 놀러온 모든 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놀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그리기 한마당,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즐기도록 마련된 공굴리기 마당 등은 축제 참가자가 “관객”이 아니라 주인이 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해 준 것으로 평가된다. 노근리평화공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2017년부터 장미, 국화, 튤립 등 다양한 화초들로 꾸며진“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조성해 왔으며, 이에 따라 전국에서 점점 더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증대하고 있다. 재단관계자는 이렇게 조성된“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홍보하고 좀 더 많은 이들이 “평화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노근리평화공원을 찾아 “평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10-12 22:28

충북 영동군은 지난 11일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열린‘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 가족운동회’가 학부모, 원아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영동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행)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건강한 체력증진을 향상시키고 선진 보육 이미지와 신뢰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다.지역 16개 어린이집 소속 어린이집 보육교사, 학부모,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단 하루만이라도 신나게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1부 행사 개회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몸풀기 체조’, ‘행복의구름다리’, ‘이구아나달리기’, ‘아빠 힘내세요’등의 유쾌하고 신명나는 경기로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온 가족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함께 참여한 학부모, 교사들도 일상은 잠시 잊고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와 교감하며 즐거운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구들과 엄마, 아빠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영동의 가을하늘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군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의 건강증진과 협동심을 키우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라며, “아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1 13:30

충북 영동군은 오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영동군 수렵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야생동물의 적정밀도 조절을 통한 산림생태계 균형 유지 및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야생 멧돼지의 대량 포획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영동군 일원 783.23㎢를 수렵장으로 설정 고시했다.수렵 시간은 일출 후부터 일몰 전까지이며 포획 가능한 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조류 등 15종이다.참여가능인원은 1,100명으로 1인당 수렵장 사용료는 35만원이며, 10월 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선착순 사용료 입금 신청하여야 한다.신청접수는 야생생물관리협회 충북지부(tel. 043-265-5845, fax. 043-722-2837)에서 접수대행 하고 있다.수렵 활동을 할 때는 반드시 포획승인서와 수렵면허증을 휴대해야 하며, 승인받은 포획 기간, 포획지역, 포획승인수량 등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군은 수렵장 운영으로 전국에서 수렵인이 영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영동경찰서,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관계기관·단체와도 협력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수렵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장 회의를 통한 안전수칙 배포하고 현수막․입간판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렵안내원을 150명(공무원, 유급, 명예) 배치해 수렵안내와 밀렵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이고 수렵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수렵장은 총 토지면적 845.72㎢ 중 도시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렵금지구역 등 62.49㎢를 제외한 783.23㎢의 면적에 개방 운영된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1 10:13

박세복 영동군수가 최근 열린 간부회의에서 영동 대표 먹거리 육성 프로젝트를 주문했다.박 군수는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에서 지역의 대표 먹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며“이달 초 열린 난계국악축제장에서 관광객들의 입을 즐겁게 한 영표국밥, 영표덮밥, 촉복파이를 집중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했다.영표 국밥(영동표고 국밥), 영표 덮밥(영동표고 덮밥), 촉복파이(촉촉한 복숭아 파이)는 영동의 청정 자연을 품은 표고버섯과 복숭아를 활용해 요리전문가 백종원씨가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인 음식이다.현재도 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에서 주력 먹거리로 판매되고 있다.영표 국밥과 영표덮밥은 식사 대용으로, 촉복파이는 간식 대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특히, 촉복파이는 달고 고소한 맛으로 남녀노소 구분없이 사랑받고 있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성황리 열린 제52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에서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절찬리 판매됐다.박 군수는“그동안 영동의 특산물을 이용한 대표 먹거리가 없어 많은 고민을 했으나,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 장사를 하는 방송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만들어 냈다.”며“특화음식을 관광자원화 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간 ㈜더본코리아 조리개발팀을 초빙해 지역 외식업소 등 14명을 대상으로 영표국밥, 영표덮밥, 촉복파이 조리시연과 함께 조리법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영표국밥, 영표덮밥, 촉복파이 등 푸드플랜 정책을 수립해 음식관광 활성화를 야심차게 꾀할 방침이다.아카데미 강좌 개설로 음식 전문가 양성은 물론 전문가들이 음식점 현지를 방문해 시설개선, 위생개선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해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차별화된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이 모인 이른바 ‘먹자골목’을 조

영동 | 황인홍 | 2019-10-11 10:11

충청북도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치매 · 중풍 없는 행복한 충북 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8일(화) 11:00 CJB 컨벤션에서 진행되었다.식전행사로는 유공자포상 및 감사장 수여가 있었으며 영동군 수상자로는 충정북도 도의회의장상을 영동읍분회장(임경화), 대한노인회장 영동병원이사장 (이호용), 도지사상은 경로부장 등이 수상 하였다.2부 행사로는 9988 행복나눔 경로당 프로그램발표회가 실시 되었으며12개 시· 군이 참석하였다 영동군지회는 상촌면 ( 토항, 물한, 석현리 경로당 ), 추풍령 (상신안 경로당) 회원들이 한 팀을 이루어 장구연주를 열심히 하여 2등(버금상)을 수상하였다 발표회에 참가한 경로당 회원들은 9988 행복나누미 강사 (김성이) 지도아래 바쁜 와 중에도 각자 경로당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출전하여 2등에 영광을 얻었다.출전경로당 회원들은 2018년 결성된 청춘동아리로 활동한 회원들로 서로 경로당간의 상호협력과 친목도 돋우며 우울증 및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되었다 말 하였다.사) 대한 노인회 영동군지회장 (민병수)은, 9988 행복나누미 강사들이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에 큰 도움을 주도록 하며, 경로당 활성화에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영동 | 손혜철 | 2019-10-11 10:02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의 3도 3시·군이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변함없는 우정을 재확인했다.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제31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10일 낮12시 삼도접경인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1,176m)에서 열렸다.이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는 지역간 화합으로 1989년부터 매년 10월 10일에 개최되고 있다.이듬해인 1990년에는 우정과 화합의 표시로 3마리용과 거북이 해와 달을 상징하는 기념탑(2.6m)과 제단을 세웠다.지리적∙문화적으로 경계를 이루고, 오랜 세월 동안 생활권을 공유해 온 삼도 3시·군 화합과 긴밀한 교류의 장을 만들고 있다.각 시·군문화원이 순번제로 행사를 열고 있으며, 시군별 순서에 의해 올해는 무주문화원이 총주관했다.3도 3개 시·군 주민들은 이날 정오에 삼도봉 봉우리 정상에서 만나, 삼도 화합기원제를 시작으로 한데 어우러졌다.1부 행사에는 3개 시군 단체장, 의장, 문화원장이 제관으로 참여해 삼도 화합 기념탑 앞에서 예를 올리며 지역발전과 번영을 기원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는 해금연주와 트로트 가수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3개 시·군 주민들은 도시락을 나눠 먹고 이야기꽃을 피우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즐겼다.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은 “삼도 주민들의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하고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한편, 충북 영동군과 경북 김천시, 전북 무주군 등 경계를 맞대고 살아가는 3도 지자체는 접경지 의료ㆍ문화 서비스 등을 함께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지역행복생활권 운영체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적인 연계·협력 사업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6:00

깊어가는 가을밤 아래 감고을 충북 영동에서 특별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10일 영동군에 따르면,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제13회 영동곶감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오는 12~13일 충북 영동군 일원 101㎞ 구간에서 열린다.이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대회는 영동군이 전국 최고의 건강먹거리인 곶감을 홍보하고, 마라톤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영동군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영동곶감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영동군 곳곳의 6개 읍면을 거쳐 돌아오는 101㎞ 구간에서 펼쳐진다.환상적인 대회 코스와 영동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이 마라톤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올해는 전국 238명의 마라톤동호인들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한다.감나무 가로수 아름다운 금강변을 벗삼아 달린 뒤 해발 800m 고지의 민주지산 도마령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가을밤 하늘의 별 잔치 감상은 대회의 백미로 꼽힌다.주요 구간 8곳에 마련된 CP(휴식처)에는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의료반이 배치돼 주자들의 완주를 도왔고, 곶감, 포도즙, 김밥, 허브차 등 갖가지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한다.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완주기록증이 주어질 예정이다.대회 관계자는 “울트라곶감마라톤 대회는 다른 대회에서 누리기 힘든 성취감과 낭만이 가득한 행사이다”라며 “감의 고장 영동을 전국에 알리고, 영동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4:00

충북 영동군이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010년 보건복지부와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와 교육·홍보를 위해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제정하였다.올해 비만예방의 날 슬로건은 “High-Five 2019 비만예방,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로, 함께 건강을 지키고 비만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성인 비만율은 38.0%로 2017년 36.6%보다 1.4%p 증가했으며, 영동군도 2018년 37.44%로 2017년 36.1%보다 1.34%p 증가했다.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비만율도 충북이 11.5%로 지난 10년간 6.1%p나 증가했다.이런 증가추세로 볼 때 2030년에는 한국의 고도비만 인구가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등 우리나라도 더 이상 비만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영동군도 주민 건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자 지난 10월 4일 치매안심마을 치매극복 걷기행사와 연계하여 비만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였다.노인복지관 상설교육장에서 비만예방 및 건강교육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늘리기, 청소년의 비만과 올바른 식습관 갖기, 영양표시 알기 등의 교육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만예방 및 비만의 인식개선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4:00

충북 영동군은 오는 13일과 16일 영동 난계국악단이 괴산군과 보은군에서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이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 주관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연 4회 충청북도 내 해당 군을 방문하여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의 진흥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충북도내 문화소외 지역과 계층간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오는 10월 13일 오후2시 한운사 예술제와 10월 16일 보은 대추축제와 연계하여 괴산 한운사 기념관 일원과 보은 대추축제장 일원에서 국악공연을 실시한다.괴산공연에는 영동군 난계국악단과 가수 홍경민, 소리 백현호, 타악팀 예창, 드럼 정효민과 함께 하며 퓨전국악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국악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3일 뒤인 16일에는 가수 김용우, 첼로 이나영, 양금 조재은, 가야금 김계옥과 함께 국악의 멋과 흥을 전달할 계획이다.앞서 영동군은 지난 6월 15일 증평 들노래 축제와 7월 27일 옥천 포도 복숭아 축제장에서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군 관계자는 “이번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으로 국악 고유의 멋을 한층 고취시키고 국악으로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들어냈다.한편, 영동군 난계국악단은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영동군을 국내 및 해외에 홍보하고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 서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10-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