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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지역농업의 미래이자 성장동력인, 친환경농업의 기반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전략적 사업활성화 추진 결과, 영동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139농가 113ha정도로, 농업인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며 침체된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또한, 곶감, 포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황금으뜸도라지 등 영동의 주요농특산물이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 인증을 3년 연속으로 획득하며 탄탄한 친환경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올해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총 36억여원을 투입해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친환경 재배 환경 조성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다.11개사업에 18억9천1백여만원을 투입해 △유기농산물 생산지원(1억2천5백만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285명, 1억3천6백만원), 토양개량제 공급(4억5천3백만원), 유기질비료 지원(8억9천7백만원) 등을 추진한다.신규사업으로 농촌 환경 오염의 주원인인 폐비닐 문제 해결을 위해 생분해성 멀칭 비닐 지원사업(16ha, 1천5백만원)을 전개한다.벼 적정 재배면적 유지 기반 구축, 고품질 미질 향상을 위해 6개 사업에 6억7천8백만원 이상을 들여 쌀 품질 고급화와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한다.주요사업은 △논타작물 재배지원 사업(36ha, 1억1천8백만원) △벼 육묘용 못자리 상토 공급 지원(71,724포, 2억8백만원) △벼 우량종자대 지원(1,130ha, 1억3백만원) 등이다.이외에도 군은 다문화 외국인가족 계절근로자 지원(80명, 4천만원),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330개, 3천3백만원), 농업인농기계 공급(6종, 6억원) 등 친환경농업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10억2천3백여만원을 투입한다.군은 친환경 농업에 집중해 농업 선도군의 위상을 지키고 살맛나는 농촌환경을 조성해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영동 | 황인홍 | 2020-04-13 10:22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지난 9일 소방서 후정에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화재조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화재재현 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화재재현 실험은 농촌지역에서 주택화재 원인으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연통과열에 의한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발화원인 상관관계 규명 및 연소확대 특징분석을 통한 유사한 화재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또한, 재현실험 방법은 화목보일러 재현실험 세트장을 제작 설치하여 주택 내에서 연통과열에 의한 접속 부 물질 연소 및 화목보일러 연통내부 축적물 발화여부 연소실험 과 연소패턴 실험으로 가설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발화과정, 연소형태 등 과학적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획득했다.재현실험 내용으로는 ▲화목보일러 연통 온도변화 ▲샌드위치패널 연소실험을 통한 화재패턴 확인 ▲연통 외부 접촉가능 물질(종이․나무잎․사용자부주의 등) 발화여부 분석 ▲내부 축적물의 발화여부 가능성 확인 및 자료수집 등으로 진행됐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날로 급증하는 화목보일러화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관계자 교육과 자료 확보 차원에서 이번 실험을 준비했다”며“실험 참가자 모두에게 화목보일러화재를 실제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0 11:17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매·우호협력도시(기관) 10곳에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구호물품은 영동지역에서 세계 최대의 매장량을 가지고 있으며, 신비의 광물이라 불려지는 일라이트 암반수에서 끌어올려 만든 일라이트 생수 20,000병이다.일라이트 생수 생산업체인 대오푸드홀딩스(대표 정영래)는 지난 10일 영동군청을 찾아 영동군과 인연을 맺고 있는 자매도시 등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정영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긴급 사태를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이겨내자는 염원을 담아 기탁했다.이에 군은 청소년교류·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도시 상호 간에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증진을 위해 오랫동안 교류해 온 10개 자매·우호협력도시(기관) 10곳에 각2,000병씩(100box)을 전달하기로 했다.자매도시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자매도시관 소통과 우정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영동군을 비롯해 전국적 재난 상황인 코로나19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는 자매도시들이 어서 빨리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전달된 물품이 코로나19의 극복과 방역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경기도 오산시, 서울시 서대문구, 서울시 용산구,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 중구, 인천시 남동구와 자매 관계를, 경기도 광명시, 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병원, 서울특별시와 우호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0 10:30

충북 영동군이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면청소차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군은 영동읍에서 운영하던 노면청소차의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군으로 관리전환 받아 미세먼지와 도로변 분진 제거를 위해 도로 노면 미세먼지 흡입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행하게 되는 노면 분진흡입차량은 도로변에 적치 된 쓰레기와 함께 노면의 미세먼지까지 고압으로 흡입하고 흡입된 미세먼지는 특수필터를 통해 최대 98%(미세먼지 PM-10, 초미세먼지 PM-2.5)까지 제거된다.청정공기만 배출하는 방식으로 청정도시 영동군의 이미지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군은 이 차량을 주 3회~5회 정도 관내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운행할 계획이다.특히, 봄철에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분진흡입차량은 차량 특성상 소규모 도로는 운행이 제한적일 수 있고 한 개 차로를 점유하여 작업이 이루어지다 보니 교통 흐름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 2018년에는 쾌적한 공기질 유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노력을 인정받아 ‘굿 에어 시티(Good Air City)’에 선정된 바 있다.군은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운행차배출가스저감장치 및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10 10:07

충북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공모사업에‘영동 무지개 시티투어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문체부는 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 공모사업을 지난 1월부터 전국 공모로 추진했으며, 최근 충북 영동군이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루었다.‘문화콘텐츠형 시티투어’는 지역만의 특화된 문화, 예술, 관광 자원을 활용해 주제와 이야기를 입혀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시내관광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사업의 기획부터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운영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2년간 3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지난 1월 충북도를 거쳐 문체부에 무지개 시티투어 사업을 공모 신청했었다.문체부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소재의 차별성, 사업계획 평가, 지역 기여도 등 선정기준에 따라 서면심의와 최종심사를 거쳤다.영동군은 사업의 실행력과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사업수행의 전담조직으로 설정하고 지역 특화자원인 국악과 와인을 특성화 한 사업계획으로 짜임새 있게 준비했다.‘국악’과 ‘와인’이라는 특별한 소재를 활용해, 지역의 흩어져 있는 관광명소와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광상품을 개발했다.영동역을 시작으로 과일나라테마공원, 와이너리, 영동시장,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 영동와인터널을 돌아보는 “달린다. 대한민국 와인가도를”이라는 와인관련 노선과 국악체험촌, 영동시장, 월류봉 둘레길, 노근리평화공원을 묶은 “느낀다. 우리의 소리를”이라는 주제의 문화·역사 노선 운영이 핵심 사업이다.군은 국악과 과일의 고장이라는 대외 이미지를 집중 부각시키고, 오랜 정성을 들여 차별화된 문화관광요소를 재구성한 점이 최종 선정의 결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관광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발전과 주민소

영동 | 황인홍 | 2020-04-10 10:06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원사업은 여건상 보호를 받기가 쉽지 않은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다.코로나19 피해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된 무급휴직 근로자가 대상이며, 월 최대 50만원(영동사랑상품권)을 2개월 지원한다.사업장 참여요건은 지난 2월 23일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 '심각' 단계 격상 이후 영업일 중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곳이면 가능하다.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지원은 대면서비스가 어려워진 직종에 종사하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무급휴직근로자 지원과 동일하다.신청요건은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용역계약서, 위촉서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통해 근로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하고 고용보험에 미가입한 근로자다.단,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해당 근로자를 우선 지원한다.아울러, 영동군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근로자 등에 단기일자리 제공사업도 추진한다. 3개월 동안 환경정화활동사업을 실시하며, 인건비로 월 1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에게 직접 지원해 효과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경제활성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근로자는 신청서를 영동군 경제과 일자리창출팀(☎043-740-3731~6)으로 방문 또는 공고문에 기재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6

충북 영동군은 오는 16일까지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활동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73세 미만, 소정의 자격요건을 갖춘 지역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자부담 2만원 포함, 18만원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게 해 준다.안경점, 영화관, 서점, 미용원, 찜질방‧목욕탕, 커피전문점, 한식, 중식, 패밀리레스토랑 등 문화·여가와 관련된 총29개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소통과 교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군은 지난 2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접수를 받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신청시기를 놓친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바우처 미신청자의 추가 사용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의 문화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삶의 질을 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올해 7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4천4백여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6

영동군이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축산물이력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축산물이력법은 방역의 효율성을 도모하고 축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소비자 이익의 보호, 축산업 및 관련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농장식별번호 부여에서 허점이 들어났다.군은 2019년초부터 학산면 서산리 무허가 돈사 신축 및 돼지 불법 입식과 관련하여 건축법, 국토계획법, 가축분뇨법, 축산법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으로 사육농가주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 냈다.또한, 지난해 3월에는 면민 300여명이 돼지 불법 입식에 반대하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하며 돈사 입구까지 피켓 가두행진을 하는 등 면민 총궐기대회로 반발했다.문제의 돈사는 타 지역에서 입주한 농가주가 농사용 하우스로 사용하는 것으로 주민들은 알고 있었으나, 불법으로 돼지 200여 마리를 입식하면서 주민들의 분노를 산 것이다.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산물이력법의 허술함이 자치단체는 물론 주민들을 조롱하는 꼴이 됐다.현행 축산물이력법 제4조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이 농장식별번호를 부여하고 있으나, 축산업 허가증 및 등록증이 없어도 농장 경영자임을 증명하면 농장식별번호를 즉시 부여하고 있다.불법을 행한 사육농가주가 무허가 축사에 대한 적법화 조치도 없이 현재 700여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농장식별번호를 부여 받아 떳떳하게 축산업을 경영할 수 있게 축산물이력법이 한몫한 셈이다.군 관계자는“현행법은 무허가 축산업 발생을 통제 할 수 없는 큰 허점을 갖고 있으며, 가축분뇨법 개정으로 몇 년간 진행하고 있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목적 등에도 크게 벗어나 일선 행정의 신뢰성과 형평성 실현에도 문제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부당함을 표했다.또한 “적법한 축산업만이 농장식별번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적법하지 않은 불가피한 기타시설에 농장식별 번호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관할 지자체장의 동의 또는 협의를 거쳐 적법하고 건전한 축산업으로 유도

영동 | 황인홍 | 2020-04-09 09:2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의 시름을 덜고자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산물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워 농촌사회가 불안해지자, 군은 이러한 농촌현실을 반영, 정부시책에 맞춰 이달부터 7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 적용된 일부기종의 50% 감면액과 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와 비교해 낮은 단가가 적용된다.이번 감면조치로 혜택이 주어지는 농업기계는 총 23종 331대이다.영동군은 영동본소(영동읍 부용리), 남부(매곡면 노천리), 서부(학산면 서산리)의 3개소 임대사업장에서 농용굴삭기, 트랙터, 잔가지파쇄기, 관리기 등 농기계 54종 617대를 갖추고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동력분무기(10,000원→5,500원), 보행제초기(15,000원→8,500원), 이앙기(60,000원→36,500원), 경운기(15,000원→8,500원), 관리기(10,000원→6,500원) 등의 농업기계가 임대료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이 정책을 통해 영동 농업인들의 임대농가 농업경영비 절감과 적기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yd.amlend.kr), 전화(본소 ☎740-5551~5, 남부☎740-5556~7, 서부☎740-5917~8)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최소 3일 전부터 15일 이내에 전화, 방문, 인터넷 예약이 필수이다.군은 이에 더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업인 선호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고 다양한 수요자 만족 시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현재도 군민의 영농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 장비의 입고와 출고를 위해 상시근무로 농작업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동본소에서는 토·공휴일 휴일근무제를 탄력적으로 시행중이다.군 관계자는 “일손부족 농민들이 농기계를 임대받아 생산성 향상

영동 | 황인홍 | 2020-04-08 10:06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전에 맞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고, 전 지역 일제방역 활동을 시작했다.군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초기부터 지역의 주요입구 5곳에 거점체온측정소를 운영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막았지만, 이제는 체제를 일부 바꿔 생활방역에 집중하기로 했다.지난 7일 군산하 전직원이 나서, 지역 곳곳의 PC방, 노래연습장 등 방역 취약시설과 음식점, 상가,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일제 방역활동을 벌였다.전자식 분무기로 업소 입구와 바닥을 소독하고, 손 분무기와 소독천을 사용해 내부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내·외부 전체에 대해 소독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 수칙 홍보물을 나눠주며, 적극적인 참여와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방역의 초점이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는 물론 새로운 형태의 일상 속 방역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주민들도 전 공무원들의 나서 빈틈없는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는 점에 큰 호응을 보였으며, 군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협의회, 새마을회 등 16개 단체에서도 10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국가적인 위기를 겪으면서 지역사회를 함께 지키자는 군민의 공감과 단합된 힘이 커지고 있다.각 읍면에서는 최근 상춘객 발걸음이 이어지는 관광지와 야외 명소에 대해 적절한 장비를 활용해 방역활동을 벌였다.이 대대적인 생활방역은 이날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무기한 실시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지역내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도 자체 방역활동을 권유해 범군민적인 캠페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일제소독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공직자부터 솔선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5:00

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군청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전국적으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의 결과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전히 고삐를 줘야하는 시기라고 보고, 군청 내에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기로 했다.총 180석의 전좌석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개인간 안전거리를 확보했다.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직원들이 집중적으로 모이는 점심시간을 2~3개조로 나눠 한줄식사, 배식간격 1m 유지 등의 방식으로 탄력적으로 운영중이다.영동군청의 구내식당 하루 이용인원은 270여명에 달한다.투명 칸막이 설치로 직원 및 이용자들이 식사 시 일정 거리를 유지해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어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칸막이 설치를 비롯해 퇴근 후 외출을 자제하고 사적 모임, 여행 안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코로나19’ 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월부터 군청 본관과 민원실 외 출입구는 모두 봉쇄하고, 해당 출입구에서 내방자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중이며, 손소독기,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민원인과 직원들을 감염증으로부터 보호 관리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1:06

충북 영동군은 지역발전의 핵심축이자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조경수와 조경석을 기증받는다고 밝혔다.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의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까지 총2,67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군은 지역의 역점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군민들의 화합의 계기를 만들고자 조경수와 조경수 기증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기증받은 조경수와 조경석은 힐링관광지 내 경관 조성 작업에 활용돼,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힐링관광지의 발전과 함께 하게 된다.군은 오는 6월까지 조경수 등 기증 품목 대상을 접수 후, 오는 7월 현지에 나가 굴취 및 운반가능 여부, 재선충 등의 반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이후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주변 시설 및 환경과의 조화에 중점을 둬 반입 및 식재를 진행한다.군은 기증자(단체)의 예우 차원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증품목, 기증자, 기증일자 등을 기입한 표지석을 설치할 계획이다.기증을 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각 읍·면사무소로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힐링사업소 개발담당(☏ 043-740-3641)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영동관광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데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이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라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 조성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1:05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화재, 구조, 구급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SMS, M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홍보하고 나섰다.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 환경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119신고방법의 수용 및 음성신고가 불가한 상황,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119신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이다.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119상황실로 연결 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며,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움직이기 힘든 경우 영상만으로 재난상황을 신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문자신고는 119 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 도 가능하다.또한, 스마트폰 앱(App)신고는‘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119다매체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4-07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