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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개최한 다문화 요리교실 ‘다문화요리왕 선발대회’에서 시와사세 팀의 일본명절음식 오세치 요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다문화요리교실은 다문화 이주여성이 시민과 모국음식을 함께 만들며 다양한 문화와 정서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다문화요리왕 선발대회는 올해 다문화요리교실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요리교실의 운영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이날 대회에서는 다문화 이주여성이 배우자, 친구 등과 총 16개 팀을 꾸려 자신 있는 모국 전통요리를 만들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시민참여단 50명은 베트남, 캄보디아 등 8개국의 음식을 시식한 후 최고의 맛을 선정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평가 결과 최우수상에 오른 시와사세 팀 외에도 연꽃 팀의 베트남식 샤브샤브 굴라오 요리, 맛자매 팀의 바잉꾸온 요리가 우수상을 차지했다.또, 마라유혹 팀(마라향꿔), 행복한필리핀아 팀(빌로빌로), 아자아자후 팀(니라 강 바카)이 장려상에, 달콜매콤말레이시아 팀(칠리크랩), 우리의 맛 팀(놈엄썸 쯔룩 범벙)이 인기상을 차지했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다문화요리교실을 세종시의 대표 브랜드로 적극 육성하고, 다문화가족의 정착과 사회참여를 돕는 통로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다문화 요리교실은 내년 3월에도 매월 2회 첫째, 셋째 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씩 진행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4 11:0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알린다.이번 박람회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농촌을 쉽게 만나고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위해 개최된다.시는 귀농귀촌, 농업생산, 청년창업, 로컬푸드 등으로 구성·운영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로컬푸드 분야에 참여해 전국적으로 성공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할 계획이다.세종형 로컬푸드는 지난 2015년 9월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전국 350개 기관·단체에서 6,000여 명의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견학을 다녀갔을 정도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보·전시관은 방문객 누구나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배려를 통한 도농상생 실현’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과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해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1 16:54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창업벤처를 지원하는 공간이 들어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21일 조치원읍 남리 239 일원에서 ‘세종창업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및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창업벤처 지원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세종창업빌의 출발을 축하했다.세종창업빌은 세종시 특화 분야인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벤처를 육성해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이 추진됐다.세종창업빌은 네덜란드 사이언스 파크에 위치한 ‘스타트업 빌리지’, 서울에 있는 ‘파이빌’, ‘언더스탠드 에비뉴’ 등의 창업 플랫폼을 본떠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활용해 조성됐다.지난 6월 착공해 10월 준공한 세종창업빌은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창업벤처가 입주해 창업활동을 펼칠 사무공간 15실을 비롯해 교육·세미나, 교류·협업을 위한 다목적 열린공간, 회의실 등을 갖췄다.시는 앞으로 15개 입주기업에 대해 사업기획 및 투자유치 관련 교육·멘토링, 개발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벤처기업들이 세종창업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 협업하면서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1 16:54

사랑의 열매 21주년을 맞아 73일간 세종특별자치시민의 이웃사랑 정신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희망2020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우뚝 솟았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일 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 주관으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김중로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등과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장,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지난해(10억 9,500만 원)보다 7.6% 늘어난 11억 7,800만 원으로 정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박상혁 세종첨단산업단지㈜ 대표와 농업법인 김은기 매바위 대표, 정해석 산장가든 대표가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4·15·16호 회원으로 가입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김윤회 흥덕산업 대표 5,000만 원, 임영이 전 세종문화원장과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칼 대표가 각각 2,000만 원,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가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캠페인 첫날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캠페인 기간 중에는 현장모금 행사도 진행된다.다음달 2일 15시 30분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열리는 남세종 현장모금 행사에서는 금남·장군면, 한솔·도담·아름·종촌·고운·보람·새롬·대평·소담동 11개 지역 주민들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어 13일 15시 조치원역광장에서는 북세종 현장모금 행사가 열려 조치원읍, 연기·연동·부강·연서·전의·전동·소정면 8개 지역 주민들과 현장모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0나눔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1 16: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프라자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서 ‘똑똑세종 실험실, 시민의 한 수!’라는 이름으로 전시관을 운영한다.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문재인 정부 2년 반의 혁신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가치, 디지털서비스, 국민참여 등 3개 주제별로 총 59개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정부혁신 공론극장, 가수들의 축하공연, 사이언스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정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의 모습을 통해 2018 행안부 우수사례, 지방자치 박람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똑똑세종 실험실, 시민의 한 수!’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세종시 전시관은 슬기로운 세종생활-똑똑세종 실험실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모습을 안전, 서비스, 환경의 세 분야로 나누어 구성했다.우선 ‘안전’ 분야는 초등학생이 깃발을 들고 등교해 더욱 안전해진 ‘똑똑한 안전깃발’과 등하교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과제가 전시된다.환경 분야는 폐현수막의 재활용 방안을 제시한 ‘애물단지 현수막, 꿀단지 현수막’ 과제와, 분리수거 상태 및 주변 환경을 개선한 ‘상황별 안내멘트를 활용한 분리수거 개선방안’ 과제가 전시된다.서비스 분야는 관리 인력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시민들의 공유책장 ‘똑똑책드림(Dream) 서비스’와 봉사활동의 수요가 일치하지 않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학생이 능동적으로 진로에 맞는 봉사활동을 개척하는 ‘학생이 스스로 계획하는 능동형 봉사활동’ 과제가 전시된다.이외에도 이번 세종시 전시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0 15:4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포럼을 열고,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 걸맞은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시가 주최하고 충남대병원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헬스 케어, 건강한 도시를 그리다’를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포럼은 이석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이재환 세종충남대병원 개원준비단 교수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대한 기대와 역할’ 발표로 문을 열었다.이어 장석용 을지대학교 의과대학교수가 세종시의 보건의료정책방향에 대해 급성장하는 세종시의 주요 중장기 중점과제의 발전계획 로드맵을 제시했다.뒤이어 이준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산업팀 팀장이 ‘스마트헬스케어 추진방향’을, 노재형 충남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헬스케어서비스 추진 방향’을, 이영성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교수가 ‘보건임상연구 플랫폼과 빅데이터중심 병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주제발표자 5인과 한현욱 차의과대학교 정보의학교실 주임교수, 김선구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장,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 공현중 부센터장이 패널로 참석해 ‘세종시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내실 있는 보건정책의 방향을 수립·시행하는 데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서종선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기대수명은 증가했지만, 건강수명은 오히려 짧아짐에 따라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공공부문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보건의료 수요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보건의료정책방향을 설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0 15: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9일 올해 11번째 일구데이(19day)로 일자리현장 라운드테이블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일구데이’는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시는 매달 19일을 일구데이로 지정하고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일자리 관련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달 일구데이에서는 일자리로드맵 5대 분야 35개 과제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일자리현장 라운드테이블’을 세종첨단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세종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중소기업의 근로자 채용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고용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더불어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새롬종합복지센터 2층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참여시설은 나무야어린이집, 반곡솔빛어린이집, 반곡샘어린이집, 너랑나랑어린이집, 다원어린이집, 수루배반곡어린이집, 수루배숲어린이집, 세종반곡어린이집 등 반곡·다정동 소재 8개 국·공립 어린이집이다.채용 분야는 보육교사, 보조교사, 조리사 등으로, 구직자들은 최대 3개 어린이집에 현장면접을 보고, 면접결과 등을 통해 최종 5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행사 당일 채용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구직자들은 차후 추가 면접을 통해 채용될 예정이다.참여하는 어린이집의 모집인원 및 직무내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 044-300-4824)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9 15: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특별기획공연으로 27일 오후3시 시청 여민실에서 ‘수능 수험생과 함께하는 북-클래식콘서트’를 개최한다.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현안4중주 명곡과 고전 명작의 만남을 주제로 송현민 음악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볼체 콰르텟의 현악4중주가 연주된다.공연 주제는 ▲하이든과 체스터필드의 ‘내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베토벤과 로맹롤랑의 ‘베토벤의 생애’ ▲멘델스존과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등 세 가지다.특히 이번 공연은 책 읽기와 음악 듣기를 통해 예술작품에 녹아있는 주제와 소재를 음미해볼 수 있어 기존 음악회와 차별화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관람은 수능 수험생을 비롯해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입장권은 오는 22일까지 예스24공연 홈페이지(ticket.yes24.com)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예매수수료 1,000원), 현장접수 또한 가능하다.이춘희 시장은 “북-클래식콘서트를 통해 수능 시험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이 치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험생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8 08: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내년 3월 카드형으로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여민전(與民錢)’으로 결정했다.‘여민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세종대왕께서 만든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라는 뜻의 국악 여민락(與民樂)에서 착안했다.지역화폐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화폐를 말한다.시는 내년 3월부터 일반시민 판매를 통해 22억 원, 출산축하금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을 통해 48억 원 등 총 70억 원 규모의 ‘여민전’을 발행할 계획이다.‘여민전’은 평상시는 6%, 출시기간·명절 등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은 세종시 내 신용카드(IC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여민전’을 사용할 수 있다.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화폐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사용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지역화폐 명칭이 결정됨에 따라 지역화폐를 운영할 운영대행사를 빠른 시일 내에 선정하고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지역화폐 도입을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면서 “지역화폐 발행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8 08:5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지역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2019년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13일 연동면과 소정면에서 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관리 현황 및 연내 사업 완료를 위한 일정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의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 스스로 안전문화 활동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안전지수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부강면에서 처음 시행됐다.이어 2016년에는 국민안전처(현 행정안전부)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 공모를 통해 3개년에 걸쳐 조치원 서북부권, 남부권, 동부권, 장군면, 금남면, 연서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이에 따라 4개 읍면 6개 권역에는 2018년까지 3년간 국비 27억, 시비 16억 등 총 43억 원을 투입해 구간단속 카메라 등 안전 인프라가 구축됐으며,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이 전개됐다.시는 행안부 공모사업 완료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20억 원을 투입해 미시행 5개 면을 대상으로 시정 3기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이 가운데 올해 사업 분인 연동면, 소정면에는 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이 투입돼 지난 6월 실시설계를 거쳐 8월부터 사업을 추진, 이날 기준 85%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는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미끄럼방지포장, 폐쇄회로(CC)티브이, 보안등, 과속 단속카메라, 소화전, 자동제세동기 등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인프라가 구축됐다.안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으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민관합동 안전순찰 ▲폭력예방교육 ▲소방교육 ▲캠페인 등이 전개됐다.특히 올해는 세종 YWCA 성인권상담센터 및 시민안전교실 강사가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폭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4 16:1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3차) 발표 심사에서 외부전문가와 국민심사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 2016년 6차산업계를 신설 후 고용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사업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스마트 콘텐츠 제작, 사례집 발간, 우수제품 판매전 참여 혜택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는다.이윤호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 3·4호점 건립과 공공급식센터 건립 등을 통해 로컬푸드의 외연을 확대하고, 농업을 통한 농촌의 고용과 문화부족 문제 등 해소에 기여해 사회적농업을 활성화 시키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1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