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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경제정책과가 추진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선정하고 관계 공무원을 포상하는 등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거나 창의적‧도전적인 자세로 성과를 창출한 사례 17건을 발굴, 이 가운데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전국 96:1의 경쟁률을 뚫고 5,400억 원의 민자유치에 성공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경제정책과)가 선정됐다.이는 전자파에 관한 주민 불안감 해소는 물론, 전력·수자원에 대한 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과도한 주차면적 확보에 따른 조례 개정 등 적극행정을 통해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8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지역화폐 여민전 출시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이외에도 ▲운송가맹사업 제도를 활용한 택시이용 불편 해소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 352억 확보 ▲시내버스 정류장 온열의자 설치로 편의제공 등이 장려상에 뽑혔다.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 3월에는 ‘2020년 세종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구축했다.또, 사전컨설팅·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제시에 대한 징계면책, 적극행정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공무원들이 망설이지 않고 선제적인 행정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는 반기별로 우수사례를 통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근무성적평정 가점)를 부여함으로써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시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지방공기업(세종도시교통공사, 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대하고

세종시 | 권경임 | 2020-04-14 15: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사업비 36억 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4곳을 추가 설치한다.확충 방식은 ▲공동주택 관리동어린이집 신규 및 전환설치 20곳 ▲다정동복컴 신축 1곳 ▲민간·가정어린이집 전환설치 3곳 등이다.시는 우선 올해 신규 입주단지와 국공립어린이집이 없는 공동주택 등 총 7곳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기로 하고 9일부터 위탁운영자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갔다.위탁운영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 kr) 공고/고시란을 참고해 오는 27일부터 3일간 시청 여성가족과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입주자의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 국공립 전환 신청을 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13곳도 시의회 동의 및 위탁자 선정 절차 후 순차적으로 국공립 전환을 기다리고 있다.이달에 준공 예정인 2-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에는 정원 100여 명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어린 자녀를 둔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아 중심의 소규모 국공립 보육시설도 확충에 나선다.소규모 국공립 보육시설은 자가 소유 건물에서 운영 중인 가정어린이집 가운데 국공립 전환을 신청한 곳을 대상으로 적합 시설 2곳을 선발, 시가 10년간 무상 임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앞서 지난 2002년 개원 후 농어촌 지역 보육사업을 선도해 온 무지개어린이집(원장 박근자)이 세종시에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기임차 방식의 국공립 전환 승인을 받아 5월 초 개원한다.시는 국공립 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안전과 쾌적한 보육공간 조성을 위해 내부 리모델링 공사와 기자재 및 교재·교구를 지원한다.뿐만 아니라 보육교직원에 대한 역량 교육, 운영 컨설팅을 지원해 공공보육의 질적 향상을 통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공보육 활성화를

세종시 | 권경임 | 2020-04-10 14: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관련 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전지원금 신청 접수 업무 지원 등을 위해 당초 올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었던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이번 청년 행정인턴 사업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한 신청서 접수 업무 외에도 코로나 관련 읍·면·동 지원 업무 등을 위해 추진하는 긴급 사업이다.선발 대상은 9일 기준 주민등록상 본인의 주소가 세종시로 되어 있는 15∼34세 청년으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중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미만은 해당되지 않는다.이번에 모집할 행정인턴은 총 40명으로, 1차 30명은 오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2차 10명은 5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근무기간은 주 5일, 하루 8시간이며, 적용임금은 최저임금인 8,59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13일 오후 3시부터 16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시는 오는 17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참관 가능)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선발된 청년은 시청, 읍·면·동에 배치되어 코로나19 관련 행정업무 등을 지원한다.선발 발표는 오는 20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지원과(☎ 044-300-3915)로 문의하면 된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행정인턴 사업은 참가 청년의 만족도와 경쟁률이 높은 사업”이라며 “코로나19로 피해를 호소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청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9 15: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를 포함한 세계 주요도시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관련 공공데이터와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자료 공유는 지난 3월 세계행정도시연합(WACA) 의장도시인 터키 앙카라시가 코로나19 현황공유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각국 행정수도를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가 정보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세종시는 이를 통해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현황 관리 사이트(세종엔) ▲승차용·도보용(Drive·Walking-through) 검사 ▲해외 입국자 특별 관리 등을 소개했다.현재 해당 웹사이트에서는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 가운데 세종시, 앙카라, 누르술탄, 이슬라마바드 등 4개 행정도시와 워싱턴DC, 파리 등 총 39개 도시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세계 각 도시에서는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완치자, 사망자 등 관련 현황과 정책 등을 게시하고 회원도시 간 공조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특히 이들 도시는 세종시에 확진자 동선 공개 정책, 공적마스크 판매 방식 등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과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등에 관한 자료공유를 요청하는 등 세종시의 코로나19 대응체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시는 오는 4월말 세계행정도시연합 회원도시 간 영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가 겪고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글로벌 시대에 감염병 관리는 어느 한 지역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관련 기관은 물론, 세계 각국 도시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공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계행정도시연합은 행정도시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설립된 세계 행정도시(수도) 간 국제기구로, 세종시에서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9 15:0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4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나누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여성친화도시 홍보 UCC를 공모한다.작품유형은 2∼3분 이내 동영상으로 인터뷰 형식의 다큐멘터리, 스토리가 있는 드라마, 춤과 노래가 담긴 뮤직비디오, 일상기록, 광고,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순수 창작물이면 된다.공모 주제는 ‘여성의 눈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도시, 세종’을 주제로,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관련된 분야 콘텐츠면 된다.구체적으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 여성의 경제·사회적 참여 도전기·성공담, 세종시 아빠 육아활동, 여성친화적 공공서비스 이용후기 등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공모전에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등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 등을 선정해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상금(최우수상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자 개인 유튜브에 작품을 업로드 후,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yoyosss@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오정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세종시 여성친화도시 홍보 영상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9 14:5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4인가구 기준 최대 140만 원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추진되며, 재원은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된 국비 30억 원이다.지원 금액은 급여자격별·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4인 가구(4개월분)기준 ▲생계·의료 수급자 140만 원 ▲주거·교육수급자, 차상위계층 108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급 일자를 확인한 후 날짜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수령하면 된다.거동불편자 등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법정대리인·급여관리자가 대신 받을 수 있으며, 대리수령도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복지전담팀이 해당가구로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상품권 수령을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사전에 안내받은 날짜에 맞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야 한다.이번 사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지원대상자께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6월까지 가급적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8 14:18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7일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추진되는 봄철 가로수 식재 현장을 방문, 현장 관계자들에게 가로수 생육개선을 통한 명품가로수길 조성에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시민감동특위 2호 과제로 가로수 관리를 선정,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연내 총 10개 지역에 4,348그루의 가로수를 심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이날 현장방문이 이뤄진 지방자치회관 인근을 비롯해 총 8개 구간 45.2㎞에 3,500여 그루의 봄철 가로수를 심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통기관 설치, 식재 공간 확보, 토양개량 등 생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임동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장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이어 이 시장은 왕벚나무 8년생 3그루를 함께 심고, 가로수 생육 개선, 안전적 물 공급, 가로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관리 체계화 등을 당부했다.이춘희 시장은 “가로수로 도시품격이 좌우될 수 있다”면서 “가로수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가로수 관리 중장기 방안으로 ‘시민 가로수 돌보미’ 등 시민참여형 가로수 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도시바람길숲 조성 사업’과 연계해 가로수 일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8 14: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방역안심시설(클린존) 방문 인증 릴레이 챌린지 ‘힘내라 세종’ 캠페인을 전개한다.‘힘내라 세종’은 코로나19 확산 및 확진자 방문으로 영업점이 폐쇄되거나, 이용객이 감소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이다.진행 방식은 지난 6일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 및 개인이 클린존 방문소감과 응원문구를 인증사진과 함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다음 대상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지목된 다음 대상은 48시간 이내 같은 방식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상대를 지목하면 된다.시는 방역안심시설에 대한 수시 소독 지원으로 시민의 불안감을 적극 해소하는 한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극심한 소비침체로 골목상권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주민자치협의회와 자율방재단 등 주민 주도의 방역활동과 공예 공동체 및 주민자치회 참여로 마스크 나눔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7 17:25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홍준 교육지원과장)가 6일부터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전문가 자문단을 연중 운영한다.자문단은 마을교육 현장과 밀착된 자문·컨설팅을 통해 마을교육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운영된다.자문단에는 양병찬 공주대 교수(마을교육자치)를 비롯해 강희용 대평초등학교장(초등교육과정 등), 김용련 한국외대 교수(교육 거버넌스), 김은경 공주대교수(자원조사 등) 등이 참여한다.또 주일식 마을공동체센터장(마을교육공동체 지속가능 방안), 안선영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마을교육과정 운영), 박현숙 김포 양상중 수석교사(중등교육과정 등)가 전문가로 참여해 힘을 보탠다.이들은 각 자문 영역에서 현장과 밀착된 마을교육 전문가의 경험과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마을 교육 운영자는 물론, 참가자의 역량강화와 프로그램 질 제고에 기여하게 된다.자문 신청대상은 아동·청소년 체험 및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자로,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자문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sejong.go.kr/happyedu)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 3일 이내에 자문가능 여부 검토를 거쳐 관련 영역 교육전문가를 연결 받게 된다.이홍준 센터장은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마을교육 운영자의 열정과 교육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적극 해소함으로써 마을교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의 공동 공약으로 지난해 설립됐으며,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방과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7 17:2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이 출시 한 달 만에 시민 판매액만 총 79억 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여민전 카드 발급자는 3만 1,805명으로,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5만 6,592명(3월 기준)의 12.4%에 육박한다.여민전 출시 한 달 만에 세종시민 성인 10명 가운데 1명 이상이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은 셈이다.지난 한 달간 전체 판매액도 시민 판매액 79억 원에 정책발행분 5억 5,000만 원을 더해 총 84억 5,000만 원에 이른다.이처럼 여민전이 큰 인기를 끌면서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시급히 해소하고자 오는 6월까지 시민에게 300억 원을 판매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여민전 출시기념으로 3월 한 달 간 시행할 예정이던 10% 캐시백 이벤트도 오는 6월 30일까지 3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여민전카드 사용자와 일일 판매액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안정적인 판매와 지속적인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월별 발행 한도를 설정해 운영한다.월별 발행 한도액은 3월 64억 원(완판), 4월 88억 원, 5월 88억 원, 6월 60억 원 등 총 300억 원이다. 월별 한도가 초과되면 다음 달까지는 여민전을 구입할 수 없다.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여민전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여민전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어려운 시기를 여민전이 담고 있는 참여, 상생, 세종사랑의 공동체 가치와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6 14: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3일부터 6일 18시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나무교환 쿠폰을 지급하는 ‘내나무 갖기 온라인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시는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에 접속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의 IP 및 휴대전화 중복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7일 선착순 500명에게 SNS으로 QR쿠폰 형태의 나무교환 쿠폰(1만 원)을 지급한다.지급받은 쿠폰은 8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산림조합 나무시장(조치원읍 세종로 2355·☎ 044-867-5048, 044-865-2132)에서 청매실, 미니사과, 블루베리, 앵두 등을 1만 원 범위 내에서 교환할 수 있다.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 국민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나무 심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3 11:2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제스마트시티연합(UTA)에 정회원으로 가입, 최첨단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서 입지를 넓혔다.국제스마트시티연합은 전 세계 도시·산·학·연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고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12월 제네바에서 설립된 비영리단체다.프랑스 그르노블 시와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 일본 게이오대, 대만 타이페이 시, 영국 페어머스(Paremus)사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국내에서는 카이스트(KAIST)가 창립멤버로 참여하고 있다.시는 국제스마트시티연합 이사회 멤버인 카이스트 김대영 교수(전산학부)로부터 가입 제안을 받아 검토 후 참여 합의서를 지난달 30일 국제스마트시티연합 사무국에 제출했다.시는 이번 회원 가입을 계기로 앞으로 국제스마트시티연합의 테스트베드로서 회원들의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할 계획이다.또, 내년 상반기 예정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제포럼’에도 국제스마트시티연합 관계자들을 초청해 스마트시티 관련기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은 “국제스마트시티연합 가입을 세종형 스마트시티 모델 해외진출 조성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세종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3 11:2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이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납품용 김치 등 잉여 농산물을 팔아주기 위해 소비촉진 운동에 나섰다지난달에는 학교급식업체의 경제적 손실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청사, 교육청 및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김치 사먹기 운동을 전개하여 1.7톤 6,400천원 상당의 김치를 판매하였다.시금치, 얼갈이 등 엽채류 납품 농가의 잉여 농산물은 LH세종본부, 세종시의회, 세종시 등 직원에게 445박스 2,891천원 상당의 채소를 판매하였다.이 밖에 강원도 감자도 세종시 직원들에게 홍보하여 104박스 1,000천원 상당의 물량을 판매하였다.다행이도 우리시는 학교급식 납품 농가 상당수가 로컬푸드 직매장(이하 ‘싱싱장터’)에 납품하고 있어 우려했던 것 보다 손해가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코로라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외식보다는 가정에서 요리를 해먹는 문화가 확산되어 싱싱장터의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두드러진 매출신장을 이루었다.세종시는 4월에도 학교의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표고버섯 등 학교급식 납품용 잉여 농산물 소비 촉진운동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을 돕는 차원에서 시민들이 지역농산물을 더욱 애용하는 착한 로컬푸드 소비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02 13:50

세종특별자치시에 들어설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이하 ‘데이터센터’) 건립이 순탄하고도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1일 네이버㈜와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 입주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네이버㈜는 입주계약 체결 후 바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와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했다.* 세종태크밸리 개요 : 금남면 집현리 일원 898,466㎡, 사업기간 ‘15∼’23,첨단산업(IT, BT, ET), 지식문화산업이로써 네이버는 지난 해 12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 등 3개 기관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한 이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계약절차를 모두 완료했다.세종시는 이번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행복청, 네이버, LH와 함께 매주 정례회의를 개최하면서 산업단지 관련 신속한 행정절차 처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시는 지난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한 이후 올해 1월 2일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 지원을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팀’을 구성, 운영해오고 있다.건축, 교통, 환경, 도로, 소방 등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된 원스톱 행정지원팀은 네이버가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데 있어 걸림돌이 없도록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부지 반영을 위해 지난 30일 도시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하였다.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신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절차 및 소요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민간부문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과 공공부문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 세종시 건립을 계기로, 세종시를 데이터산업의 중심도시이자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시는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세종시 | 손혜철 | 2020-04-01 14:56

세종․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선거기간개시일인 4월 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14일까지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은 어깨띠나 표찰,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지니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또한,「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인쇄물, 언론매체, 정보통신망 및 대담·토론회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하다.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공개장소에서 말(言)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고,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후보자 및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주요 선거운동방법은 다음과 같다.▣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 인쇄물·시설물 이용 >▲ 선거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하여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선거벽보를 붙이고, 매세대에 선거공보를 발송한다.▲ 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후보자가 함께 다니는 자 중에서 지정한 1명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선거구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선거운동용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대담 >후보자와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이하 “후보자등”이라 함.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은 제외) 또는 그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지정한 사람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또는 휴대용 확성장치를 이용하여 공개장소에서 연설·대담을 할 수 있다.공개장소 연설·대담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할 수 있으며

세종시 | 권경임 | 2020-03-3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