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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시의회(산업건설위원회 차성호 위원장)가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지역 내 소재·부품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22일 세종SB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 박형민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소재·부품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상공회의소, 대전세종코트라지원단 및 지역 내 소재부품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정부와 세종시의 지원계획을 설명했다.시는 이날 수렴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 자체적으로 조치 가능한 것은 즉시 추진하고, 제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제정과 중앙부처 등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금 당장의 피해는 없지만 불확실성 증가로 인해 기업들의 걱정이 큰 것이 현실”이라며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한 ‘소재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제정 등 지역여건에 맞는 지원 대책을 발굴해 적극적인 뒷받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지난 5일 ‘일본 수출규제 비상대책반’을 구성했으며, 9일에는 피해 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기업사랑 세종넷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3 15:1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형 스마트시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3일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시청 실·국·과장 간부급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시청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추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세종시 자체 스마트시티 사업과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사업,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연계한 ‘세종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정의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했다.총 3부로 구성된 간부급 워크숍은 먼저 스마트시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김학용 순천향대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2부에서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추진의 밑거름을 위해 국토부 배성호 도시경제과장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3부에서는 세종시 스마트시티 총괄계획가인 이상건 박사가 ‘세종형 스마트시티’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부직원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실‧국‧본부 간 연계협력 및 다양한 융‧복합 사업에 대한 모범사례도 창출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 내부소통을 통해 스마트시티 사업추진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가 직원 스스로가 미래 환경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워크숍은 세종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완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3 15:1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2019 세종시 자원순환축제’를 개최한다.자원순환의 날(9.6.)을 기념해 세종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자원순환축제는 시가 후원하고 세종YMCA,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YMCA자원순환센터, 마을과복지연구소, 마을기업 에코-루가 공동주최한다.대표 프로그램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에 관한 문제를 가족이 한 팀이 되어 푸는 ‘도전! 골든벨’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활용하여 재탄생한 제품을 출전하는 ‘재활용 패션쇼’ 등이다.특히 ‘도전! 골든벨’과 ‘재활용 패션쇼’ 우승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이, 준우승자에게는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이 수여된다.이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국산밀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밀로 손칼국수 면을 만들어 보는 ‘우리밀 체험교육’ ▲가정에서 잠자고 있는 물건을 교환하는 ‘벼룩시장’ 등도 진행된다.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도전! 골든벨 선착순 가족 96팀 ▲재활용 패션쇼 선착순 청소년·청년 15팀, 가족 15팀 ▲우리밀 체험교육 선착순 가족 30팀 ▲벼룩시장 선착순 가족 40팀 등이다.참가 신청방법은 세종YMCA홈페이지(www.sjymc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sejongymca@hanmail.net)이나 네이버 폼(http://naver.me/xfchBUR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번 축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은 임중수 세종YMCA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이번 축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축제추진위원회 홈페이지(www.sjymca.or.kr)나 전화(044-862-7891)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2 15:35

중국 최대 유전을 보유하고 있는 헤이룽장성 다칭시에서 시장 일행이 22일 대한민국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시를 방문했다.이번에 처음으로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허중화(何忠华) 다칭시장 일행은 시청에서 이강진 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정부세종청사, 호수공원, 행복도시 홍보관 등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특히 이 정무부시장과의 면담에서 다칭시장 일행은 행정수도 건설 배경과 과정, 미래 청사진 등 세종시 전반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다.이어 다칭시장 일행은 세종시의 도시계획과 교육인프라, 스마트시티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갖자고 제안했다.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최근 세계 여러 도시의 세종시 방문이 빈번한 것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상징도시이자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 세종시가 세계적 스마트시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중국 헤이룽장성에 속한 다칭시는 2만 2,161㎢ 면적에 320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큰 유전이자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석유 생산을 많이 하는 유전을 보유하고 있다.다칭시는 석유산업이 전체 GDP의 60%를 차지하며, 1인당 GDP는 2만 3,000달러 수준으로 중국 659개 도시 중 최상위권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2 15: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시청 여민실에서 건축 및 동아시아 정세 등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9월 정책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이번 정책아카데미는 시민추천 강사 유현준 건축가의 명사특강을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 경제보복을 포함한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자살예방 등을 주제로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한다.우선 오는 27일에는 명사특강으로 ‘tvN 알쓸신잡2’ 출연자로 유명한 유현준 건축가가 ‘어디서 살 것인가’를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친다.9월에는 3일 정태인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의 ‘동아시아 정세와 한국경제’, 10일에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특강으로 권혜정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 알아보기’를 강연한다.이어 17일에는 박상길 알마덴디자인 리서치 부대표의 ‘시민참여 정책-국민디자인단 이해하기’, 24일 황동언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경영전략팀장의 ‘규제개혁 쉽게 다가기기’ 강연이 펼쳐진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jhle.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044-865-9670)로 연락하면 된다.이춘희 시장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현안이슈 및 주요정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1 16:1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매년마다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지자체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실시하여 오고 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분야별 지역복지 정책에 대해 지자체의 장이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특성과 환경, 단체장의 의지를 반영한 사회보장분야 종합 계획이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정부 국정과제, 세종시민복지 기준 등을 반영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서 선정됐다.특히 시는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공동육아나눔터 확대운영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환경 조성, 시민참여를 통한 실현 가능한 정책 발굴, 포용적 사회보장과 균형발전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순근 보건복지국장은 “시민과 함께 지역주민 복지욕구 등 지역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과제를 만들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21 16: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5일 조치원읍 역전교차로부터 시민회관사거리까지 중심가로에 조성된 차 없는 거리에서 ‘2019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문화제는 전통시장 등 인근 상가의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매월 마지막 일요일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번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일회적 성격의 소비형 축제가 아닌 주민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화합 및 문화교류의 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열린 공간을 대거 마련했다.이 열린 공간에서는 주민자치회, 청소년동아리 등 주민 중심의 무대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태권도 퍼포먼스,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또, 시는 조치원로 청춘문화제가 열리는 첫 달인 8월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에서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늦더위를 즐기는 공간도 마련했다.고재홍 도시재생과장은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그 첫 번째 행사가 열리는 8월 차 없는 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4일 자정부터 25일 자정까지 조치원역 중심가로에는 24시간 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노선버스도 일부 우회하게 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19-08-20 17:24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한·일이 힘을 합쳐 동아시아의 공동 변영과 평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양국의 미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광복절 경축식은 광복회원을 비롯한 시민과 학생, 각급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세종시지회장의 기념사와 이춘희 시장의 경축사, 독립유공자 유족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이 일본의 경제도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광복의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광복 이후 친일하던 사람들이 나라를 이끌게 된 이후 오랫동안 정의가 바로서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지금의 위기를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 시장은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한 우리 역사의 모순은 촛불혁명을 통해 뒤집어졌다”며 “촛불혁명을 이뤄낸 국민의 힘으로 과거에 뒤틀린 역사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시장은 “국민들은 일본의 수출제한조치 앞에서도 성숙한 자세로 단결된 힘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면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높여 가기를 바라며 그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광복을 이루는 길”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시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제한조치를 ‘자유무역 질서를 해치려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지적하고 승자 없는 싸움을 멈출 것을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이 시장은 “우리는 분열할 때 위기를 맞았고 굳게 단결할 때 어떤 위기도 극복해냈다”며 “특히 일본의 수출제한조치에 대한 잘못을 비판하고 시정을 촉구하는 일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끝으로 이 시장은 온갖 우여

세종시 | 권경임 | 2019-08-15 12:12

세종특별자치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복)가 자원봉사자 14명과 관리자 3명이 참여하는 ‘2019년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을 발족하고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센터 3층 공동회의실에서 박종복 단장을 중심으로 14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2019년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18년 제1기 해외 자원봉사단(임재기 자원봉사자 외 17명)과 세종중앙신협, 세종우리신협, 이순이부동산에서 인도네시아 오지 마을의 학교와 도서관에 컴퓨터를 후원했다.또, 박영준(1기 해외 자원봉사자)씨와 ㈜맥키스컴퍼니, 에덴광고, 한솔동 자원봉사플랫폼에서도 운동용품, 칫솔 셋트, 현수막과 현판, 물티슈, 환경 재생비누 등 다양한 물품들을 후원했다.해외 자원봉사단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해외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2기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되는 ‘7일의 드림(Dream)’ 봉사활동에 참여한다.이들은 인도네시아에서는 림바까리야초등학교 운동장 보도블록 시공, 마르가루유고등학교 화장실 신축 및 벽화 그리기 등에 참여하며, 재능나눔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재능 나눔으로는 영어 교육을 비롯해 종이접기, 요술풍선, K-POP댄스, 스포츠 스태킹, 이·미용, 사진촬영 등이 실시된다.또, 해외 자원봉사단은 현지 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쓰레기 하차장 재활용 수거자를 위한 도시락 500개를 직접 만들어 나눌 예정이다.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인도네시아 반둥 한인회 간 자원봉사활동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해 해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박종복 센터장은 “이번 제2기 해외 자원봉사단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로 사명과 긍지를 가지고 자원봉사 활동의 다양화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데 힘쓰겠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14 17:50

세종시 내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 공헌한 중소기업인 스타기업에 7개사가 뽑혔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윤석무)는 13일 시청 집현실에서 ‘2019년 세종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세종 스타기업으로 지정된 7개사는 ▲㈜대명연마 ▲비앤알㈜ ▲엘이디라이텍㈜ ▲㈜케이앤케이 ▲㈜케이엠에프 ▲한국바이오켐제약㈜ ▲㈜한국소스다.세종 스타기업 7개사는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173억 원, 매출증가율 11.8%, 고용증가율 20.1%를 기록했고, 기업 성장에 따라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적극 기여해 왔다.세종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0∼500억 원이고, 상시고용인력 1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된다.지난해 세종시 스타기업에 선정된 4개사는 올해 평균 매출신장율 6.3%, 수출증가율 75.1%, 고용증가율 9.1%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시는 향후 5년간 매년 5개씩 총 25개의 지역 스타기업을 선정해 전담프로젝트 매니저(PM) 배정, 기술혁신지원(R&D기획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방안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특히 선정 기업에는 성장전략 및 기술컨설팅, R&D 지원 등에 1곳당 4억 원 내외가 지원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세종 스타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이 입증된 우수기업”이라고 강조하고 “이들 스타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08-1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