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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자체 구축한 세금 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이 체납자별 체납 유형과 수납 패턴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통계 체계까지 갖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이목을 또다시 집중시키고 있다.성남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시청 한누리에서 전국 지자체 징수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 시연회’를 연다.지난해 9월 개최 이후 두 번째다.이날 경기도, 부산 동래구, 경기 안양시, 여주시, 강원 춘천시, 원주시, 충남 공주시, 아산시, 전남 화순군, 경북 경주시 등 32곳 지자체 공무원이 70여 명이 벤치마킹을 온다.각 지자체가 문의 전화 등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상의 ‘통합통계 시스템’에 관심을 나타내 성남시가 마련하는 설명회 자리다.체납액 통합관리 시스템은 성남시의 징수 관련 87개 부서가 따로따로 관리하던 각종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자료를 전산 시스템상으로 일원화해 관련 부서 한 곳에서 통합된 체납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는 전산망이다.성남시가 전국 처음으로 2015년 8월 13일 시스템 구축작업을 시작해 2016년 7월 15일부터 운영 중이다.이 시스템에는 체납자의 자동차세, 재산세 등 11종류 지방세 체납액과 주·정차 위반 과태료, 교통유발 부담금, 변상금 등 108종류 세외수입 체납액이 통합 정리돼 있다.체납자는 집 가까운 관련 부서 한 곳에서 체납 사실을 열람하고 납부를 안내받을 수 있어, 체납 분야별로 담당 부서를 찾아 문의하거나 방문하던 불편은 없어진 상태다.징수 담당 공무원은 지난 7월 3일 구축작업을 마친 통합통계 시스템을 통해 단순 체납, 생계형 체납, 고질 체납 등의 유형을 파악하고, 체납자 사정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하는 체계다.앞선 2016년 7월과 8월 성남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이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실시간 체납액 통합관리 수납솔루션과 실시간 통합가상계좌 수납솔루션 등 2건의 저작권을 등록했다.다른 지자체가 체납액 통합관리 전산시스템을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20 09:36

성남시와 한국남동발전㈜가 손잡고 저소득 취약가구의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는 등 전기료 절감을 위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에 나선다. 성남시는 9월 19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장재원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나눔 사회공헌사업에 관한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한국남동발전㈜는 성남시에 오는 2019년 12월까지 3년간 매년 1억원씩 모두 3억원을 에너지 나눔 사업비로 후원한다.성남시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매년 지원 대상자와 시설을 선정해 관련 사업을 편다.대상 가구는 저효율 나트륨 전등을 고효율 LED 등으로 교체하고, 단열재 보강이 이뤄진다.사회복지시설은 미니 태양광 설치 작업이 이뤄져 각각 전기료 부담을 줄이게 된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금과 사업운영 상태를 관리한다.이재명 성남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성남지역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 사업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한국남동발전㈜는 2001년에 창립한 직원 2331명의 에너지 공기업이다. 본사는 경남 진주에 있고,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분당발전본부를 두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복지 사업을 비롯해 지역 환경 보호활동, 해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15:22

성남시걷기협회는 지난 16일 성남시체육회 주최, 성남시걷기협회 주관으로 치뤄진 ‘제1회 성남시장배 탄천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성남시 탄천 및 탄천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된 성남시장배 탄천걷기대회는 이영호 걷기협회장과, 이재명 시장을 대신해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상임부회장,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 분당 갑 김병관, 윤종필 국회의원, 분당 을 김병욱 국회의원, 이영희, 이나영 도의원, 김해숙, 어지영, 김용, 박광순, 이기인, 노환인. 박영애, 조정식 시의원, 성남FC 이석훈 대표, 윤기천 자원봉사센터장 등의 내외빈을 비롯해 온라인 사전 접수한 1,964명과 현장 접수한 1,148명 등 공식적으로 3112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성남시체조협회 선수들과 함께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에는 성남탄천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일반참가자는 야탑·이매·서현 방면 탄천길을 지나 반환점에서 다시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탄천길 6km 코스를, 노인 및 어린이들은 야탑·이매를 지나 반환해 돌아오는 3km 코스를 여유있게 걸었다.특히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삼삼오오 짝을 이뤄 산길을 오르며 가을의 탄천길을 만끽했다.탄천코스를 걸은 뒤 참가자들은 탄천종합운동장에 마련된 경품이벤트에 참여해 AK플라자, 한국지역난방공사 및 성남시걷기협회에서 준비한 냉장고·건조기·자전거 등 경품 당첨의 기쁨을 맛봤다.이영호 성남시걷기협회장은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장배 탄천걷기대회가 가을날 탄천에서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더 나아진 걷기대회를 준비해 성남 시민들이 걷는 것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10:24

성남지역 숯골사랑협동조합이 경기도가 선정하는 따복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돼 1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숯골사랑협동조합은 따복 예비마을기업 공모 당시 마을카페 사업과 스몰웨딩 사업을 응모했다.마을카페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여성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공간이자 노인과 학생들의 소모임 공간 운영사업이다.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283번길 6에 53㎡(16평) 규모로 마련돼 9월 19일 문을 열었다.스몰웨딩 사업은 맞춤형 혼례사업이다. 일률적인 예식문화를 벗어나 수요자 요구에 맞게 검소하고도 개성있게 치르는 작은 결혼식이다. 이미 결혼한 부부들이 하는 리마인드 결혼식도 사업 대상에 포함한다.숯골사랑협동조합은 사업 시행에 필요한 홍보, 제품개발, 교육훈련, 의복 대여비 등을 이달 말 지원받는 1000만원 도비에서 충당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경기도는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등을 종합평가해 성남시를 포함한 11개 시군의 마을기업을 따복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했다.따복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매년 시행하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공모 때 경기도 가점이 주어지며 최종 행안부 마을기업 지정 땐 2년간 8000만원의 사업비도 지원받게 된다.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내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마을기업 설립 요건은 ▲기업성=수익을 추구하는 경제조직 ▲공동체성=5인 이상 출자, 개인 이익과 마을기업 전체의 이익추구 ▲공공성=지역사회 전체의 이익 실현, 특정인의 지분 제한, 지역사회공헌활동 이행 ▲지역성=지역주민 주도, 지역자원 활용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상 회사, 협동조합, 영농조합 등 법인이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9 09:28

성남시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지난 16일(토), 지역 내 재가장애인의 일상생활지원 및 기업/단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9월 지역나눔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9월 지역나눔Day에는 성남시 서현동에 위치한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의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인 ‘JTT동호회’에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나눔활동을 진행하였다. 이 날,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으며, 동호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 내 장애인 가구에 밑반찬 만들기 및 전달로 지역사회 나눔 행보에 동참하였다.이종민 관장은 “한 번의 인연으로 끝이 아닌 격월마다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으로 인연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직접 만든 3가지의 반찬은 지역 내 장애인 22가구에 직원들이 직접 전달하여 나눔의 깊이를 더했다. 밑반찬을 받은 한 장애인은 “많은 지역내의 기업/단체에서 꾸준하게 고생하시는 모습에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어려움이 많은 분들에게도 손길이 닿길 바란다.”고 하였다.지역사회 내 기업/단체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매월 1~2회 진행되는 WITH버킷리스트(지역나눔Day)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재가장애인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화팀(031-720-851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17:42

성남시 분당지역에 있는 27곳 모든 지하보도에 오는 2019년도 말까지 ‘24시간 클래식 음악 방송 서비스’가 시행된다.분당구(구청장 박상복)는 앞선 7월 탄천1~5지하보도에서 시행 중인 클래식 음악 방송에 대한 시민 호응과 설치 요구에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우선, 다음 달 중순 385만원을 들여 내정지하보도와 탑마을지하보도에 음악 장비를 설치·운영한다.이후 연차별 예산을 마련해 2018년도와 2019년도에 각각 10곳 지하보도를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보행환경으로 만든다.클래식 음악 방송 서비스는 범죄환경 예방설계(CPTED) 방안 중 하나다.자칫 우범지대로 전락하기 쉬운 곳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 놓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줘 범죄 심리 억제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영국 런던시는 범죄가 빈번한 지하철역 중 한 곳인 엘름파크역에 클래식 음악 방송 후 18개월 동안 강도(33%), 승무원 공격(25%), 기물파손(37%) 등의 사건이 크게 줄었다.김진국 분당구청 건설2과장은 “지하보도는 어두운 분위기라는 인식에서 이용이 안전하고 편한 곳이라는 인식으로 바뀔 것”이라면서 “범죄 예방 효과와 함께 지하보도 이미지 쇄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09:14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르신들께 재롱잔치를 벌이는 행사가 9월 20일 성남시청에서 열린다.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회장 안기순)는 이날 오후 2시∼4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0100 사랑나눔, 제15회 어르신을 위한 어린이 예술제’를 연다.200여 명의 원아 가 고사리손을 모아 깜찍한 율동을 펴고, 춤을 춰 600여명 어르신들께 웃음꽃을 선사한다.7개 팀을 이뤄 독립운동 퍼포먼스, 장구 연주, 트로트 댄스Ⅰ·Ⅱ, 꼭두각시 춤, 핸드벨 연주, 부채춤 공연을 편다.어린이들의 공연 시작 전에 소리연구회가 한량무와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0100 사랑나눔’은 0세에서 100세까지 다양한 계층에 사랑을 펼친다는 의미다.그 실천행사 중 하나로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 재롱잔치를 열어오고 있다.원아들에게 경로효친 사상과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를 만든다.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68개 모든 정부지원 어린이집이 회원(원생 5807명, 보육교사 952명)으로 속한 단체다.노숙인·미혼모에 재활용 의류 나눔, 재원 아동 심장이식 수술비 지원, 드림스타트 가정 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0100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8 09:13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62번지(석가사 옆) 시유지에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공간인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위한 공사가 첫 삽을 떴다.성남시는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건립 부지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성남시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야탑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443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이날부터 건립 공사가 시작됐다.대지면적 4040㎡에 건축연면적 1만4258㎡,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수영장과 체육관, 공연장, 다목적실, 천체교육실, 도서실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한꺼번에 1300여 명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완공 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평생교육 강좌,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의 여가선용공간으로 활용한다.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부지 인근에는 초등학교 9개교와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7개교, 특수학교 등 모두 23개교의 학교가 밀집해 있다.이들 학교에 다니는 1만7714명 초·중·고등학생은 가까이에 청소년수련관이 없어 생존수영, 목공수업 등의 성남형 교육 참여 때나 문화 체험 행사 때 멀리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나 중원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해야 했다.때문에 야탑·이매·도촌동 학부모들은 2007년부터 성남시에 청소년 시설을 만들어 달라고 건의했다.이에 성남시는 2008년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행정절차 이행, 지역 주민들의 설계변경 요구, 지방재정개편 등의 이유로 지연돼 계획 수립 9년 만에 건립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야탑청소년수련관이 본격 운영되면 지역 주민의 숙원을 풀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청소년시설이 많은 편인데도 야탑동 지역은 부족한 편이었다”면서 “그동안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14:56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9월 16일 시청 광장에서 ‘청렴한 성남 캠페인’을 벌인다.이날은 3000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성남시 사회복지 박람회가 열리는 날이다.시는 일반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청탁금지법(2016.9.28. 시행)의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를 알리려고 박람회 날을 행사일로 정했다.캠페인에는 13곳 민·관 기관이 참여한다. 성남시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경기도립성남도서관,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창의교육시민포럼, 성남청소년재단, 성남문화재단, 성남상권활성화재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장애인고용공단, 성남교육지원청, 경기평생교육학습관 등이다.박람회장 한 켠에 ‘청탁이나 접대 없이도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사회, 청탁금지법이 만들어 갑니다’라고 쓰인 청렴 포토존과 청렴 홍보 부스를 차려 운영한다.청렴 인증샷, 청탁금지법 ○·× 퀴즈 풀이, 어린이 청렴 낱말 맞추기 등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에코백, 물티슈 등을 나눠준다.청탁금지법 안내문과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안내 리플릿도 배부한다.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열려 청렴 정책과 앞으로 활동 방향, 청렴문화 실천 아이디어에 관한 의견을 개진한다.박세종 성남시 감사관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펴기로 했다”면서 “성남시가 반부패 청렴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5 09:21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주택·토지 소유자에게 9월 정기분 재산세로 1909억원(36만865건)을 부과·고지했다.시는 앞선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2분의 1(804억원)과 건축물 재산세(610억원) 등 1414억원을 대상자에게 부과했다.이번 재산세는 나머지 2분의 1의 주택분 804억원과 토지분 1105억원이다.올해 9월분 재산 세액은 지난해 9월 부과액 1804억원보다 5.8%(105억원) 증가했다.성남시는 개별공시지가 3.3% 상승, 개별주택가격 2.25% 상승, 세 부담 상한 적용, 신축 주택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오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추석 연휴로 인해 애초 납기보다 8일 연장됐다.6월 1일 현재 주택·토지 소유자는 기한 내 고지된 재산세를 내야 한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과 최고 60%의 중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납부방법은 스마트폰 고지서,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 지로(www.giro.or.kr) 등 다양하다.이중 스마트폰 고지서로 납부하려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NH스마트고지서’, ‘신한은행-네이버 스마트 납부’, ‘T스마트청구서’ 의 3가지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설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4 09:40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6명을 선정했다.선정자는 오는 9월 27일 성남시청에서 열리는 ‘제44주년 시민의 날(10.8)’ 기념행사 때 모범시민상을 받게 된다.지역경제 부문의 박영신(54. 여), 지역안정 부문의 정태균(40. 남), 여성복지 부문의 안영미(44. 여), 사회봉사 부문의 김귀자(57. 여), 효행선행 부문의 안현숙(56. 여), 보건환경 부문의 신양수(66. 남) 씨가 그 주인공이다.성남시는 사전 접수 또는 추천받은 10명의 후보자 가운데 6개 부문에서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이같이 선정했다.지역경제 부문 박영신 씨는 분당구 수내2동 돌고래상인회 회장이다. 돌고래시장 내에 소셜 방송국 ‘고래고래’를 운영하고, 상인 MC를 양성해 고객과 상인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상인들을 성남시 상인대학, 공동마케팅 맞춤형 위생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해 경영 현대화에도 이바지했다.지역안정 부문 정태균 씨는 분당경찰서 소속 경찰공무원이다. 동네 조폭과 노부모 상습 폭력 피의자 검거, 자살 의심자 구조 등 지역안정과 민생치안에 애쓴 공이 크다. 이러한 치안 성과는 분당경찰서를 ‘최우수 경찰서(2016~217)’로 뽑히게 하는 데 한몫을 했다.여성복지 부문 안영미 씨는 성남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총무이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이다. ‘찾아가는 육아 멘토’ 활동을 열심히 해 다문화가정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고, 사회 참여를 확대했다.사회봉사 부문 김귀자 씨는 성남시새마을부녀회장이다. 1996년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 김장김치 담가주기(20회), 자연보호·선진질서 계도 활동(60회), 장애인·독거노인 댁 세탁 봉사(25회), 시민 대청소(150회), 사랑의 빵 나누기(200회), 자원 재활용 운동(300회) 등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을 보였다.효행선행 부문 안현숙 씨는 평범한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4 09:39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성남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성남시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상우 LH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형 도시재생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성남시가 수정·중원 본 도심 주거환경개선 패러다임을 전면 철거 방식에서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전환함에 있어 LH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재생사업을 발굴·시행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사업 추진 땐 수정·중원지역이 1970년대 초 서울시 무허가 판자촌 철거민 이주단지로 조성되던 당시, 구릉지에 66㎡(20평) 규모로 쪼개 분양돼 노후 주택 밀집, 좁은 도로,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다.이를 위해 양측은 이달 말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업 사업의 내용과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태평2·4동, 태평4-2, 단대논골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성남시는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행복주택 건립,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비용을 최소화한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 도입 등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방안이 포함된 도심재생 안을 놓고 LH와 협의해 시범 도입한다는 구상이다.이후 매년 사업목표를 정해 도시재생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성남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정비 사업을 협력 시행한다.성남시는 LH가 참여하는 사업과 관련해 각종 인·허가나 관계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 행정적으로 업무를 지원한다.원주민의 원활한 이주와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순환용 주택건설이 필요한 경우 LH와 협의하며, 이주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성남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성공적인 추진이 마무리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성남시는 LH와 협력체계를 이뤄 도시재생 뉴딜정책 동력을 확보하고, LH는 도시기반 사업 추진 여건이 풍부한 성남지역에서 정비사업의 새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9-13 12:58

이재명 성남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를 만나 대담을 나눴다.두 사람은 약 한 시간 동안 통일, 개혁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슈뢰더 전 총리는 “독일은 유럽이나 소련 등과 합리적으로 대화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한반도는 북한이 이러한 대화를 불가능하게 한다”며 “그럼에도 대화를 해야 한다는 원칙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대화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화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며 “미국, 중국, 한국이 함께해야 해결책을 만들 수 있고 러시아를 고립시키면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이재명 시장은 “미국의 군사적, 외교적 이익을 위해서 우리의 국익이 훼손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국익을 중심으로 자주적인 균형외교라는 대원칙을 늘 상기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한국과 같은 분단국가였지만 통일을 먼저 이뤄낸 독일에 대해 “민주주의가 얼마나 확고하게 정착되었는지, 국가가 특정 이익단체가 아니라 국가구성원을 위해서만 공헌하는지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다”며 높이 평가했다.슈뢰더 전 총리는 “당장 개혁을 결정하고 그 성과가 나오는 4~5년 사이에 선거가 이뤄지면 개혁 정치인은 패배할 수도 있다”며 “그러나 개혁이 필요하다면 책임지고 감당하는 것이 정치지도자의 일이다”고 말했다.이 시장도 “자신의 이익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국민이 원한다면 실행하고 위험을 감내하는 것이 정치인의 자세”라고 화답했다.대담 전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공장에 다닌 점, 변호사 출신, 진보 진영 정치인 등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했다.슈뢰더 전 총리는 자서전의 한국어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방한한 뒤 11일 정세균 국회의장,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시장을 잇따라 만났다.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3 09:37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발행하는 지역화폐 ‘성남사랑상품권’이 청년배당 도입 이후 유통량은 1.8배 늘고 회수율은 99.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통시장, 서점, 학원 등 7679곳 성남지역 가맹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남사랑상품권 유통량이 증가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도 자연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성남사랑상품권 판매처인 성남농협은행의 분석자료를 보면 2015년 133억원이던 성남사랑상품권 판매량은 2016년 249억원으로 116억원(87%) 늘었다. 시중에 유통된 규모가 두 배 가까이 급등한 셈이다.2016년은 청년배당이 지급된 첫해다. 청년배당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해 도입한 청년복지정책으로, 재산, 소득,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3년 이상 성남시에 거주한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연간 100만원)씩 성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난해에만 청년 1만7745명이 청년배당으로 102억2300만원 상당의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았다.이는 지역화폐 유통량을 249억원으로 늘리는 주원인이 됐다.청년배당 쓰임새는 다양했다. 성남시가 지난해 3월 말 시행한 1분기 청년배당 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에서 청년배당을 생활비로 사용했다는 청년이 40.9%로 가장 많았고, 자기 계발비(17.9%), 여가문화비(11.1%) 순이었다.청년들의 호응도 커 “청년배당을 받으면서 돈보다 더 소중한 자신감을 얻었다” “사회가 처음으로 나라는 존재를 돌아봐 줬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성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015년 5277곳에서 2016년 7100곳, 2017년 현재 7679곳으로 늘었다. 청년층에 맞춰 동네서점(20곳), 문구점(34곳), 학원(24곳) 등이 추가로 가맹 등록을 했다. 술집, 유흥업소, 대형마트, 백화점은 가맹 대상에서 제외로 해 성남사랑상품권 사용처가 될 수 없다.박광호 성남시 유통행정팀장은 “사업 초기 청년배당과 성남사랑상품권의 사용 용도를 몰라 온라

지역뉴스 | 승진주 | 2017-09-1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