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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있는 상대원전통시장이 백화점 못지않은 쇼핑공간으로 재탄생했다.성남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하나로 상대원시장에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12월 20일 오후 4시 준공식을 한다.준공식에는 시장 상인을 비롯한 지역주민, 이재명 성남시장, 김유석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상대원전통시장 비가림 시설은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길이 172m, 폭 7m의 전 구간 천장(높이 12m)에 설치됐다.최신형 전자식 개폐형으로 설계해 비, 눈, 햇볕, 바람을 막아 준다. 채광·통풍 기능 센서, LED 야간 조명, 10대의 CCTV도 설치했다.이와 함께 시는 모든 점포의 상품 진열대를 정비해 비좁던 시장 통로를 넓히고, 벽면·돌출형·지주형 간판 등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꿔 달았다.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전통시장 환경은 장 보러 나온 고객과 상인 모두의 만족감을 높여 지역상권 활성화, 매출 증대, 지역 명소로 부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낼 전망이다.상대원시장은 91개 점포가 2013년 전통시장으로 등록한 성남시 전통시장 가운데 한 곳이다.성남시는 지역 내 25곳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사업, 경영마케팅사업,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9 09:39

“취임 초기에 눈이 얼마나 자주 오는지 새벽까지 눈 치우는 공무원들에게 미안해 죽는 줄 알았다”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 때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원들에게 올해 겨울에도 강도 높은 제설 작업을 주문하며 한 말이다.이후 12월 18일 내린 폭설(성남 적설량 최고 6.7㎝)에 새벽부터 공무원들은 제설 작업에 투입됐다.제설작업을 마치고 돌아온 각 사무실에는 이날 오후 피자가 배달돼 있었다.이재명 성남시장은 업무추진비를 털어 직원들에게 피자·치킨·콜라 662세트(세트당 6명 기준)를 선물했다.각 부서에서 일반직공무원, 청경, 기간제, 임기제 등 3969명 상근 직원 모두가 나눠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피자 배달은 과별로 12월 21일까지 이어진다.새벽에는 제설작업, 평상 근무 땐 시책에 매진하는 직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의 표현이자 격려 차원이다.이 시장은 최근 성남시가 ‘2017년도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도 직원들의 공으로 돌려 내부전산망(새올)에 12월 18일 감사의 글을 올렸다.앞선 12월 13일 성남시는 도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시·군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이달 말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시·군 종합평가는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11개 분야의 150개 사업, 시민 만족도, 시민 삶의 질 향상 결과 등을 반영함과 동시에 행정 능력의 가치를 가늠하는 평가다.3년 연속 최우수기관 수상은 성남시 승격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성남시 | 손혜철 | 2017-12-19 09:38

성남시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내년도 옥내 노후 급수관 교체 지원 사업’에 4억원(도비 50% 포함)을 투입하기로 했다.올해 3억600만원(도비 50% 포함) 사업비보다 30%정도 늘어난 규모이며, 500여 가구를 지원할 수 있다.이 사업은 집 건물 안 급수관의 노후와 부식으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가구에 수도관 교체 공사비 60만~15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지은 지 23년 이상(1994.12.31.이전) 된 주거용 주택이면서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자재로 급수관을 설치한 가구 ▲시청 정수과(☎031-729-4148)의 수돗물 수질 검사 결과에서 음용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등 이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 가구다.재개발 사업 승인 건축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로 한다.지원액은 주택 연면적에 따라 다르다.60㎡ 이하 노후 주택은 최대 100만원(공사비의 80%), 85㎡ 이하는 최대 80만원(공사비의 50%), 130㎡ 이하는 최대 60만원(공사비의 30%)을 지원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소유의 주택은 연면적 규모와 상관없이 최대 15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수도→민원서식)와 수질검사 성적서, 공사 견적서, 통장 사본을 첨부해 내년도 1월 2일부터 성남시청 수도시설과(☎031-729-4093~4)로 팩스(031-729-4089)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성남시는 올해 모두 390가구의 옥내 노후 급수관 교체를 지원해 사업비(3억600만원)를 모두 사용한 상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으로 노후 급수관을 교체한 가구 수는 최근 9년간 모두 2294가구이며, 지원액은 11억6000만원에 이른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8 09:14

성남시가 각종 재난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 방어전을 펴고 있다.시는 화재 예방 대책에 집중해 겨울이 오기 전인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83개반 238명의 점검반을 대거 투입해 지역 내 1512곳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종교시설·대형쇼핑몰 등의 소방 설비, 시설 점검을 마친 상태다.점검 때 불이 켜지지 않은 피난 유도등, 물 새는 순환 펌프, 대피로에 물건을 쌓아 놓은 행위 등 294건의 지적 사항을 찾아내 시설주에게 바로 고치도록 했다.전통시장 19곳에는 사업비 1500만원을 투입해 지난 8월 10일 ‘말하는 소화기’ 600대를 설치했다.말하는 소화기는 몸체의 버튼을 누르면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해 소화기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도 불이 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 대응할 수 있다.소화전도 말하는 문으로 바꿨다. 소화기를 꺼내려고 소화전 문을 열면 이 역시 사용법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500만원을 들여 현대시장, 단대마트시장, 코코프라자시장 등 전통시장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의 공용소화전 60개에 11월 24일 설치했다.성남시는 지역 내 중앙시장이 2002년과 2006년 두 차례 화재를 겪은 적이 있어 선제 예방 차원에서 말하는 소화기와 소화전을 설치했다.시는 또,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지난 7월 태평 2·4동 골목길 바닥에 매립형 LED 조명인 태양광 도로표지병(일명 솔라표지병) 226개를 설치했다.이 밖에도 침입 범죄를 막기 위해 2014년 5월부터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주택가 밀집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1~2층 범위), 1층 베란다 창살 등 4만여 곳에 칠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5 09:53

성남시는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따구리 3종을 지역의 생태계를 대표하는 생물 ‘깃대종’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깃대종(Flagship Species)은 지역의 생태·지리·문화적 특성을 반영하는 상징적인 야생생물이다.잘 보존된 깃대종은 주변 자연환경이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작용하며,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연보호 활동이다.성남시 깃대종 중 하나인 버들치는 가장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사는 토종물고기다. 성남 탄천 합류부와 운중천, 금토천 등 지류에서 주로 발견된다.파파리반딧불이는 ‘개똥벌레’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환경지표 곤충이다. 6~7월 늦은 밤에 금토동, 갈현동, 야탑동, 율동, 창곡동 일원에서 관찰할 수 있다. 배에 있는 발광 세포에서 형광 연두색의 강한 점멸광을 낸다. 국내 서식하는 반딧불이 가운데 발광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청딱따구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텃새다. 나무줄기 속 딱정벌레 유충, 흰개미를 즐겨 먹는다. 성남 전역의 공원과 야산의 참나무류에 이들이 파놓은 구멍이 발견되고 있다. 4~6월 번식기 때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살다가 떠나면 하늘다람쥐(멸종위기종 2급)가 들어와 사는 습성이 있다.시는 깃대종 선정을 위해 최근 5개월간 시민 자연환경 모니터링 자료(2004년~2016년) 분석, 문헌 조사, 전문가·지역환경단체 대상 설문 조사, 온·오프라인 시민 의견 수렴, 깃대종 선정위원회 개최 등을 했다.성남시는 내년도 4월부터 15개월간 청딱따구리,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의 서식지와 개체 수를 상세 조사해 보전·복원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 관심을 높여 깃대종 서식지를 가꿔 나갈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4 10:16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내 3개 중학교 통폐합으로 폐교(2019.3)를 앞둔 옛 영성여자중학교(현재 창성중)가 오는 2019년 말 ‘성남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로 탈바꿈한다.성남시와 경기도 성남교육지원청은 12월 12일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배상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년 국회의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옛 영성여자중학교 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했다.이번 협약은 학생 수 감소로 2019년 3월 폐교 예정인 영성여자중학교 건물을 문화예술교육 시설로 조성해 지역주민의 공공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 절차다.현재 해당 학교 건물은 영성여중, 창곡중, 창곡여중 3개교를 합친 21학급의 창성중학교가 올해 3월 개교해 2019년 2월 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할 때까지 사용하기로 한 상태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옛 영성여중 건물이 비워지면 성남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및 교육 활동 시설로 공동 조성한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내년도 1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60억원이 예상되는 사업비 확보 방안과 분담률, 세부협의 사항을 논의한다.시설 리모델링 공사 때는 학생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건물 설계를 반영한다.재산관리와 시설 운영에 관해서는 양 기관이 별도의 세부 협약을 체결해 내용을 구체화한다.이번 협약으로 성남시는 민선 6기 공약사업에 포함된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설립’ 약속 이행과 함께 한국판 ‘아난딸로(Annantalo)’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아난딸로는 핀란드 헬싱키시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기관으로, 1886년 세워진 폐교 건물을 1987년 개조했다.오래된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이와 관련해 성남시는 지난해 6월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해 성남문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2 12:32

성남시의 농업기술센터 SNS(트위터) 계정이 농촌진흥청이 뽑는 홍보 대상(大賞) 수상 콘텐츠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오는 12월 21일 농촌진흥청 대강당에서 열려 농촌진흥청장 상장을 받게 된다.농촌진흥청은 농촌 진흥 사업을 홍보하는 전국 각급 기관의 SNS 계정을 대상으로 콘텐츠의 질, 스토리텔링 활용, 활동성, 소통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성남시의 트위터 계정에 최고의 점수를 줬다.성남시 농업기술센터 트위터는 시가 운영하는 145개의 부서 트위터 계정 중 하나다.성남시의 시책은 물론 전국의 농정시책과 농촌진흥사업을 공유 확산해 영농 관련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실시간 댓글과 답변 또한 영농사업에 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는 평이다.성남시는 SNS 공식 계정인 ‘성남시(행복소통)’과 이재명 시장 계정, 각과 145명의 시민소통관이 운영하는 트위터 등으로 들어오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홍보력, 정보력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성남시 SNS 행정은 민선 5기가 들어선 이후 2012년 8월 1일 135명의 SNS 시민소통관의 활동으로 시작됐다.5년이 지난 12월 11일 현재 ‘성남시(행복소통)’ 팔로워 수는 12만7594명이다.이는 전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통틀어서 가장 많다.그만큼 파급력과 소통력이 전국 최고임을 뜻한다.성남시는 트위터 외에도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늘려 시민 누구나 손쉽게 시정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고 있다.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성남시청’을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주요 시정 소식을 볼 수 있고 이곳에서 1:1 대화를 통해 민원 처리도 할 수 있다.성남시는 SNS 시민소통관 제도의 시행으로 2013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돼 안전행정부(현재 행정안전부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2 09:52

성남시는 시민 대상 ‘옥내 누수 탐사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시행해 최근 3년간 수돗물이 새는 지점을 2190건 찾아 준 것으로 집계했다.상수도 배관 문제로 물이 새는 곳을 보수·교체 공사하면 누수량의 50%까지 수도요금을 감면해 줘 같은 기간 4억3000만원의 가정 경제 절감 효과도 냈다.연도별로 찾아낸 누수 건수와 공사로 인한 수도요금 감면액은 ▲2015년 838건, 1억5761만원 ▲2016년 819건, 1억9621만원 ▲2017년 9월 30일 현재까지 533건, 7618만원이다.옥내 누수 탐사 서비스는 집 또는 건물 안의 낡은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 요금이 과다 부과되는 일을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누수가 의심되는 단독주택,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의 건물주가 성남시청 수도시설과로 전화(☎031-729-4102~5) 신청하면 누수탐사반이 현장 출장을 나가 물 새는 지점을 찾아준다.수도관 물이 새는지 여부는 계량기의 별 표시 회전 상태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계량기의 빨간색 별 표시가 돌아가지 않으면 이상이 없다는 뜻이다.물을 사용하지 않는데도 계량기의 별 표시가 회전하면 누수가 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누수의 대부분은 화장실 양변기 물통에서 이뤄져, 이 경우 물통 안에 있는 고무 패킹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면 된다.건축물이나 땅속 상수도 배관 문제로 물이 새면 보수·교체 공사가 필요하다.공사 때 수도요금에서 누수량의 50%를 감면받으려면 2개월 이내에 성남시청 수도행정과(☎031-729-4063)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1 09:15

성남지역에 부문별하게 살포되던 대부업 광고 전단이 사라졌다.성남시가 고금리 불법 대부업에서 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최근 4개월간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결과다.단속 첫 달인 8월 104건이던 대부업 광고 전단은 9월 초에 4건으로 확 줄었다.이후 12월 8일 현재까지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아 16주째 소강상태다.적발한 108건의 대부업 광고 전단은 주로 모란역 등 주요역세권에서 발견돼 경기도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에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처리한 상태다.이 중 66건의 대부업 광고 전단 배포 혐의자는 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시민에 피해신고를 받은 불법대부업 영업 혐의자 17명도 수사 의뢰했다.불법고리사채 단속에는 각 구 경찰서 지능범죄팀이 합세해 혐의자를 합동으로 검거하고 있다.대부업 광고 전단 단속 때 성남시는 초고금리 이자를 뜯으려 한 불법고리사채 업자 A씨(25)와 B씨(35) 2명을 적발했다.A씨는 대부업 광고전단에 적힌 전화번호로 시 공무원이 직접 연락해 대출상담을 받으며 중원경찰서 형사와 암행 점검(미스터리 쇼핑)을 하는 과정에서 9월 13일 붙잡혔다.당시 A씨는 수정구 태평동 커피숍에서 만난 암행 직원에게 100만원을 빌려주고 하루에 3만원씩 100일 동안 상환하도록 해 연 1026.7%의 이자를 챙기려다 현장에서 검거됐다.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 중이다.B씨는 성남시가 운영하는 불법사금융 신고센터에 고리사채 피해를 신고한 서현동 화상경마장 이용자 제보로 적발됐다.지난 8월 19일 B씨는 피해 신고자에게 50만원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선수수료 10만원을 뗀 40만원을 줬다. 원금상환이 안 되면 1주일 단위로 10만원 씩 이자도 받아 챙겨 연 이자율이 1303.6%에 달했다.성남시와 분당경찰서 합동 단속반이 지난 11월 3일 서현동 화상경마장 지하주차장에서 B씨를 검거해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대출금의 법정 최고 금리는 27.9%다. 미등록 대부업자는 25%를 초과하면 안 된다.이를 넘는 금리를 요구할 경우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1 09:14

이재명 성남시장이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는 국제 기구인 BIEN(Basic Income Earth Network/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의 한국 네트워크로 우리나라는 2010년 제13차 BIEN 대회에서 17번째로 가입했다.이 시장은 지난 9일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열린 ‘2017년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회원의 날’에서 공로패를 받은 뒤 “복지확대는 국가의 기본적인 의무이다. 사회체제 유지를 위해서라도 보편적 복지를 넘어 기본소득이 전면 도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정부의 아동수당 지급이 야당과의 협상과정에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해 선별적 복지로 후퇴한 부분이 좀 아쉽다”며 “아동수당 지급을 계기로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농민 등 온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재명 시장은 기본소득 개념을 반영한 성남시 청년배당 정책을 도입하면서 기본소득을 전국적인 의제로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청년배당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이 시장은 지난 대통령 경선과정에서 국토보유세 도입을 통한 토지배당과 함께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농민 등에 대한 기본소득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주목을 끌었다.한편 영국 가디언지는 올해 핀란드의 기본소득 실험이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넘어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하면서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 로버트 라이시(전 미국 노동부장관), 브누아 아몽(프랑스 사회당 정치인)과 함께 이재명 성남시장을 기본소득의 대표인물 중 한 명으로 꼽은바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10 14:48

이재명 성남시장은 8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열린 2017년 4분기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 및 제16차 경기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안보 공조와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북한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높아지고 전쟁 위험도 어느 때보다 높아진 위중한 시기”라고 진단했다.이어 “이럴수록 민관군경이 철저하게 자기 몫을 다 해내고 압도적 군사우위를 바탕으로 튼튼한 안보를 지켜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또 이 시장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북제재는 대화를 목적으로 하고 남북관계와 북핵문제는 별개이기 때문에 동시에 진척 시켜나가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다”며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철저한 대북억제와 국민 안보의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확고한 대북억제력 구축 등 안보의 최종 목적은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이며 이를 위한 대화와 협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온 자신의 철학을 재차 밝힌 것이다.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 오수봉 하남시장, 강창구 육군 제55보병사단장, 정상화 제15특수임무비행단장, 양태훈 기무대장 등이 참석했다.안보를 위한 지역 공동 현안을 협의 조정하는 경기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는 상하반기에 걸쳐 실시되고 내년에는 제55보병사단과 용인시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08 15:39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에 눈썰매장을 각각 조성해 오는 12월 16일 문을 연다.스케이트장 개장식은 이날 오전 11시, 눈썰매장 개장식은 오후 2시에 각각 진행된다. 무료입장, 페이스페인팅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두 곳 레포츠 시설 모두 내년도 2월 11일까지 58일간 운영한다.입장료는 장비 대여료를 포함해 회당 1천원이다.성남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은 전체 3200㎡ 규모다. 한꺼번에 3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규모의 링크(27m*60m)가 조성됐다. 휴게실, 북카페가 있고, 빙판에 영상 스크린이 설치·운영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1시간씩 오후 8시까지 모두 7회 운영한다.6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스케이트 강습교실이 내년도 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 5주간 일주일 단위로 운영된다. 평일 오전 10시와 11시 30분에 각각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강습비는 주 1만원이다.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은 각각 9레인의 성인용 슬로프(18m*51m)와 유아용 슬로프(14m*30m) 2개 코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민속놀이 공간과 보드게임장, 포토존이 마련된다.눈썰매장은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매회 1시간 40분씩 모두 4회 운영한다.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 1회 연장 운영한다.성남시는 시민들이 혼잡 시간대를 피해 두 곳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알림판에 운영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7-12-08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