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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의 대표적인 마을축제 중 하나인 벌터산 축제가 오는 4월 7일 오전 9시~오후 4시 30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에서 열린다.행사장으로 가는 수진공원 입구는 성남지역 벚꽃길 명소 중 한 곳이다.벌터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마련된다.길놀이 농악대 공연, 통기타 연주,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등 8곳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경연,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진다.성남예총의 ‘찾아가는 미니콘서트’도 이곳에서 열려 가수 류기진, 김양, 오예중, 송가인이 각각 ‘그 사람 찾으러 간다’, ‘우지마라’, ‘어쩌나 어쩌나’, ‘거기까지만’ 등의 무대 공연을 한다.시민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손글씨 부채·거울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해볼 수 있다.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에선 벚꽃놀이가 펼쳐진다. 이곳은 성남 벚꽃길 명소 8경이다. 만개한 벚꽃이 하얀 눈꽃처럼 날려 공원 안 자연 포토존을 형성한다.이희자 벌터산축제추진위원장은 “벌터산 축제는 올해로 15회째”라면서 “많은 시민이 오셔서 행복한 봄날을 보내시라고 벚꽃이 절정인 날을 택해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남지역 벚꽃길 명소는▲수내동 중앙공원 2㎞ 구간(1경) ▲야탑동 탄천 녹지대 1.5㎞ 구간(2경) ▲단대동 산성역~남한산성 유원지 남문 매표소 1㎞ 구간(3경)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녹지대 0.5㎞ 구간(4경) ▲서현동 탄천 녹지대 1㎞ 구간(5경) ▲구미동 탄천 녹지대 2㎞ 구간(6경)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구간 둑길(7경) ▲수진공원 진입로(8경)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5 09:17

성남시는 오는 4월 7일 오후 5시~7시 서현역 5번 출구 로데오거리에서 올해 첫 토요예술제를 연다.이 예술제는 전문 예술가, 음악 재능 기부자, 지역 예술단체, 대학생 동아리 등이 노래, 춤, 악기연주, 퍼포먼스 공연을 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참여가 조화를 이루는 형태다.첫날 공연의 주제는 ‘젊음’이다.스윗걸의 댄스 퍼포먼스, 힙합 아티스트 일나티의 공연, 청소년 댄스동아리 유니버스(UNIVERSE)의 공연 등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서현역 일대의 특성을 살려 흥겨운 거리공연을 펼친다.이후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혹서기 제외) 을지대 정문 앞, 야탑역 광장, 정자동 카페거리, 판교역 1번 출구 앞 보행자도로, 위례 중앙광장 등에서 모두 25차례 토요예술제가 열린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직접 무대에 서려면 공연의 종류와 주제를 정해 토요예술제 운영사무국으로 전화(☎02-3285-5614) 또는 담당자 이메일(lucas0623@hanmail.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성남시는 지역 곳곳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려고 지난해에도 도심을 돌며 토요예술제를 8차례 열었다.아마추어는 물론 전문 공연팀의 신명 나는 공연에 거리 관람객이 몰려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5 09:15

성남시가 내년 3월 폐교하는 수정구 산성동 옛 영성여자중학교(현재 창성중) 건물을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로 조성하려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유휴 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전체 예상 사업비 60억원 중 일부이며, 나머지(30억원) 비용은 성남시가 추경예산에 반영해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해당 학교 건물은 영성여중, 창곡중, 창곡여중 3개교가 학생 수 감소로 통폐합하면서 지난해 3월 창성중학교(21학급)로 개교했다.이곳 학생들은 내년도 2월 말 새 건물을 지어 이전할 때까지 옛 영성여중 건물을 사용한다.성남시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 조성 공사는 학교 건물이 비워지면 시작된다.리모델링 공사 후 내년 말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지원센터로 탈바꿈한다.한국판 ‘아난딸로(Annantalo)’가 될지 주목된다.아난딸로는 핀란드 헬싱키시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기관으로, 1886년 세워진 폐교 건물을 1987년 개조했다.오래된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4 08:21

성남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억3800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4학년 대상 치과주치의 사업을 편다.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11세 어린이에게 구강질환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는 성남시의 공공보건 특색사업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2곳 성남시 모든 초등학교 4학년생을 사업 대상으로 해 7902명이 치과주치의 진료 혜택을 받게 된다.172곳 성남시 협력치과(치과주치의)를 예약 방문하면 구강 위생 검사, 불소 바니쉬 도포 등을 해준다.이와 함께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 보건 교육을 한다.필요하면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해준다.충치나 보철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은 ‘재능 나눔 토요치과’로 연계해 의료비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의료비는 한 명당 4만원이다.해당 치과가 짝수달 10일까지 수정구보건소로 청구하면 의료비 청구서와 구강검진 결과 확인 뒤 의료기관 통장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성남시는 앞선 2016년 3월 25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의료지원 조례’를 제정해 치과 의료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그해 시범 대상 17곳 초교, 4학년생 1708명 가운데 95%인 1624명이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았다. 투입된 사업비는 7500만원이다.지난해부터는 사업비 2억8100만원을 투입해 대상을 72곳 모든 초교로 전면 확대했다. 대상자 8435명 중 98%인 8266명이 치과주치의 진료를 받았다.학교보건법에 따라 시행하는 학생 구강검진은 치아와 구강위생 상태 판별 등의 단순 검진에 그치는 데 반해 성남시의 치과주치의 진료 사업은 치아 건강 예방 교육과 기본검사 뒤 사후 관리까지 해 학생과 학부모, 보건교사의 호응이 크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4 08:19

성남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티투어 ‘도시樂(락) 버스’를 62회 운행한다.특별코스 16회, 토요 정기코스 25회, 단체코스 21회 등 다양한 코스를 돌며 성남지역 곳곳의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다.이중 특별코스는 ‘문화야 놀자’를 슬로건으로 연극 만원, 코이카와 카페섬 마을, 맹산 반딧불이 자연학교, 금난새 오페라 이야기, 연꽃 스테이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관광 일정에 따라 국악 창작 뮤지컬 관람, 가죽 소품·천연비누·도자기 만들기, 드로잉 체험, 모내기 등 이색 체험이 마련된다.정기코스는 ‘우리동네 만세’를 슬로건으로 주차별 관광지역과 체험거리를 달리해 운행한다. 매달 ▲1주차 토요일은 남한산성, 율동생태학습원 ▲2주차는 남한산성, 판교 25통 골목 ▲3·5주차는 남한산성, 신구대식물원, 판교박물관 ▲4주차 토요일은 판교박물관, 남한산성 관광이 이뤄진다.단체코스는 20명 이상이 모였을 때 진행하며, 지역 명소 3곳과 날짜를 선택해 코스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도시락 버스(30인승)가 서울시청역 3번 출구(오전 8시), 교대역 9번 출구(오전 8시 30분), 성남시청(오전 9시)에 들러 관광객을 태우고 각 관광지를 돈다.성남시티투어 이용금액은 버스비(2000원)와 관광지 체험료(8000원~1만3000원)를 포함해 1인당 1만~1만5000원이다. 점심이나 저녁밥은 개별 자유식이다. 예약하려면 최소 1주일 전에 성남시티투어 홈페이지 (www.seongnamtour.com)나 운영 업체인 ㈜로망스투어로 전화 (070-7813-5000) 신청된다.지난해 성남시티투어 도시락 버스는 59회 운행에 관광객 1600명이 이용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3 08:05

주민불편 최소화하기 위해 성남시가 책임지고 치운다!수도권 공동주택의 민간재활용수거업체들이 비용 부담을 이유로 4월 1일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중단을 통보한 가운데 성남시는 쓰레기대란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시와 계약한 16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통하여 정상적으로 수거한다고 밝혔다.그 동안 공동주택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부녀회가 자체적으로 계약한 민간업체를 통해 재활용품을 수거하였으나 민간업체들이 4월 1일부터 수거중단을 통보한바 있다.이는 폐플라스틱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에서 수입을 금지하고, 중국 수출길이 막힌 미국과 유럽 폐기물들까지 국내에 싼 값으로 들어오면서 폐기물 단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다.성남시는 3개 구청 및 대행업체 등 관계자들과 수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시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여 각 공동주택에서 폐플라스틱을 투명한 봉투에 소포장하여 운반하기 쉬운 장소(아파트 1층)에 배출하면 대행업체가 수거토록 하였다.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의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재활용품의 원활한 처리와 쓰레기 대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공동주택에서는 수거가 용이하도록 해당동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수거일자∙수거장소 및 방법을 원만하게 협의하고 입주민은 재활용품을 내용물 없이 깨끗하게 배출하여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2 09:00

말로 TV를 켜거나 집 밖에서 가스레인지의 불을 끄는 등의 첨단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성남시청에 마련됐다.성남시는 시청 2층 종합홍보관에 내에 ‘스마트홈 체험존’을 설치해 4월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스마트홈은 인터넷 통신 기능과 센서가 내장된 물체를 스마트폰 앱이나 음성으로 원격 조정하는 주거공간이다. 사물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이 접목돼 작동하는 원리다.시청 스마트홈 체험존(166㎡)은 실제 가정집처럼 현관, 다용도실, 실내정원, 침실, 거실, 욕실, 주방 등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고, 침대, 가스레인지, 전기 포트, 가상현실 게임기 등 23개의 스마트 제품이 설치됐다.들어서자마자 안면인식으로 현관문을 열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 각 공간 조명의 색상·조도를 조절할 수 있다. 침대에 누워 수면질 측정 체험도 할 수 있다.성남시는 지역 기업들의 첨단 기술력과 진화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을 알리려고 홍보관 내에 체험존을 설치하게 됐다. 최근 3개월 공사 기간에 들어간 사업비는 9600만원이다.시청 스마트홈 체험존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다. 회차별 20명씩 1시간 체험을 진행한다.사전에 전화(☎031-729-2066)나 현장 방문으로 예약 신청하면 된다.825㎡ 규모 성남시청 종합홍보관은 성남시의 역사와 발전과정, 시정·시책 등을 영상과 전시물로 보여주는 곳이다.지역 내 72곳 초등학교 3학년 교과 과정인 ‘우리 고장 성남’의 현장 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데다가 하늘극장, 공감갤러리를 끼고 있어 연간 방문객이 5만7000여 명(하루 평균 156명)을 넘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4-02 08:44

성남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2450만원 상당의 영양제 700통을 3월 29일 성남시에 맡겼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2층 부시장실에서 이재철 성남부시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영양제 전달식’을 했다. 성남시약사회가 맡긴 영양제는 비타민, 엽산, 아연 등의 성분이 함유된 씹어 먹는 형태의 약이다.1통당 90정(1일 2회 복용)이 들어 있어 어린이가 한 달 반 정도 복용할 수 있다. 성남시약사회 회원 400여 명의 성금과 여약사위원회의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모금액으로 이번 영양제를 후원품으로 마련했다.시는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는 만 3세 이상(2015년 이후 출생아) 560명에게 1통씩 수정·중원구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4월 2일 이후에 나눠준다. 저성장, 저체중 아동에게는 1통씩 더 줄 계획이다.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면서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철 성남부시장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관심 가져 주시고 도움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저소득가정 아동(0세∼만 12세)에게 건강·복지·교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425가구의 674명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이다.시는 연 4억2000만원의 자체 사업비 투입 외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대학생 학습 멘토링, 건강검진, 무료 진료, 한약, 안경 후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29 13:10

성남시청에서 최근 사흘간 특별판매전(3.26~28)을 연 개성공단 입주기업 10개사의 전체 매출액이 738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시청서 열린 특판전(7.24~26) 때 매출액 6093만원보다 21% 증가한 수치다.전국서 진행된 특판전 16회 평균 매출(2100만원)과 비교하면 3.5배가 넘는 판매액이다. 성남시는 행사 주최 측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의 매출액 집계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판매증가 원인으로 남북관계 개선 기대감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에 대한 관심 증대, 시민들에게 폭넓게 개방된 성남시청의 환경, 청내 1000여 명의 상주 근무 인원, 질 좋고 저렴한 가격, 개성공단 판매 물품에 대한 만족도 등을 꼽았다. 이번에 성남시청 로비에서 열린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에는 3000여 명(하루 1000명)의 시민과 직원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개성공단에 입주했던 성남시 관내 기업인 알디앤웨이의 등산화를 많은 시민과 시청 직원들이 사가 판매 3일간 1159만원 어치가 팔렸다. 나인(주력상품 내의류)과 에스제이테크(가방, 지갑), 성화물산(기능성 양말)의 제품도 불티나게 팔려 각각 12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개성공단 폐쇄(2016.2) 이후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하려고 지난해 3월부터 공공기관과 다중집합장소 등을 돌며 특판전을 열어 이번까지 17번째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29 11:45

성남시가 오는 4월 2일부터 ‘시민건강닥터제’를 본격 시작한다. 시는 9곳 거점 동 행정복지센터에 간호사를 1명씩 배치한데 이어 3월 29일 동네의원(1차 의료기관) 68곳을 ‘시민행복의원’으로 지정 완료했다. 시민건강닥터제는 지역주민들이 평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사업으로, 올해 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30세 이상 시민이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찾으면 건강 상담 결과에 따라 보건소 또는 시민행복의원으로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기초 체력 측정과 질병력 조사에서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허리둘레 등의 수치가 기준치를 넘으면 건강 위험군으로 분류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로 연계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1년 이내 진단 받은 사람은 건강상담바우처(1인당 6만8240원)를 줘 시민행복의원으로 연계한다. 간호사 상담 과정 없이 지정 의원을 바로 가도 된다. 시민행복의원 의사는 해당 주민을 치료한다. 개인별 건강생활실천 계획도 세워 연 4차례 질병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성남시는 올해 말까지 2000여 명 정도가 시민건강닥터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범 운영 결과를 지켜본 뒤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의 2016년 시민건강주치의사업 연구용역 집계에 따르면 지역 주민 3만3000여 명이 고혈압, 당뇨, 합병증 등 만성질환으로 연간 1856억원의 진료비를 지출한다. 시민건강닥터제는 만성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건강 행태를 개선해 시민 의료비 지출을 줄이고,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29 08:29

성남시가 올해로 6년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시는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2018년 1학기 발생 이자(2.2%) 전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 학자금의 등록금이나 생활비를 대출받은 대학생이며, 직계존속이 1년 이상(2017년도 5월 30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기간 내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온라인신청접수→대학생학자금대출이자 지원)나 우편, 시청 6층 교육청소년과 방문 등으로 신청서, 주민등록 등본 또는 초본을 내면 된다.성남시는 한국장학재단의 대출이자 확인, 주민등록주소 등 지원 자격 조회 후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자를 확정한다.오는 8월 말 한국장학재단 본인 대출 계좌로 이자 지원액을 대신 상환한 후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성남시는 대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하도록 2013년부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폈다.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범위에 등록금 대출 이자 외에 생활비 대출 이자를 포함해 사업을 확대했다.지금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은 대학생은 2만4356명(4만7190건)이며, 15억원 규모다.

성남시 | 승진주 | 2018-03-28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