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65건)

보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기병, 이월봉)는 9일 베이커리 전문업체 ‘파리바게트 보은점(대표 이의순)’과 ‘착한가게’약정을 체결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을 통해‘파리바게트 보은점’은 2018년 5월‘한주농장’을 시작으로 올해 3월 교복판매 업체인‘환타지아’에 이어 착한가게 27호점으로 등록되었다.‘파리바게트 보은점’은 매년 관내 복지시설에 케이크 200여개를 기부하는 등 평소에도 선행을 실천해 오는 업체이다.이의순 대표는 “최근 기존 위치와 가까운 곳으로 새롭게 가게를 확장 오픈하면서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의미 깊은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박기병 보은읍장은“현재 모금액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약 3배 가량 빠른 속도로 모금되고 있는 상황으로, 모든 기부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좋아you모금’은 보은군내에서 읍·면단위 최초의 모금운동으로 2017년 12월 시작해 올 8월 현재 700여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이를 활용해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9 12:42

보은군 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순, 김홍성)에서 9일 마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참 고마운 이웃’사업으로 구입한 이불(동절기)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협의체에 따르면 2019년 민관협력사업인‘참 고마운 이웃’사업으로 이불 지원사업을 지난 4월 19일 의결하고 4만4천원 상당의 이불 51채(224만원)를 구입해 이날 대표자 한 명에게 전달했다, 이후에는 새로 위촉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기회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홍성 위원장은“새로운 위원이 늘어나서 더욱 역동적인 마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지역자원과 연계하는 일에 앞장서는 위원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영순 마로면장은“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희망을 가지고 일상생활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 고마운 이웃지원사업은 군에서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4,900만원의 예산이 11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배정되어 지역에서 필요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9 12:41

보은군은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군은 오는 9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군민의 응급 및 일반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연휴 기간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21개소는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기관 진료실태 등을 점검하며, 보은군 내 응급의료시설이면서 당직의료기관인 보은한양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또한 병원 1개소, 의원1개소 등 문 여는 병·의원을 순번제로 지정 ‧ 운영하고, 추석 연휴 7곳의 약국을 일자별로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 운영하여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추석 연휴 당직의료기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는 군청 당직실, 보건소,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소방본부) 문의하거나 보은군청 홈페이지(boeun.go.kr)와 보건소 홈페이지(health.boeun.go.kr),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e-gen.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권역응급의료정보센터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응급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가벼운 감기, 소화불량 등 경미한 증상은 응급실보다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9 12:40

회인면에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탄생했다.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함대붕, 김상원)는 지난 6일 착한가게로 탄생한 제일식당을 방문하여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하는 착한가게는 지역 내 사업장에서 매월 3만원 이상의 성금을 정기 기탁할 경우 등록할 수 있는데 이번에 회인면 제일식당이 보은군 제29호점으로 탄생하게 되었다.회인면에서는 착한가게 외에도 주민들이 개인적인 정기기부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같이 기탁되어 모여진 성금은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착한가게로 탄생한 제일식당 대표 김광순씨는 “회인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이웃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 기회에 어려운 이웃을 통해 되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참여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함대붕)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원발굴 및 연계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6 18:21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우)에서 이례적으로 가을장마가 길어지고 태풍 등의 영향으로 수확기 농작물과 각종 농업 시설물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관리를 농가에 당부했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벼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 물에 잠긴 논은 신속히 물을 빼주고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하며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물대기를 하여 뿌리의 활력을 촉진해야 한다.벼가 익어가는 시기에 있는 중만생종 벼에서는 도열병과 세균벼알마름병의 발병 여부를 살피고 발병이 예상되거나 상습발생지는 사전에 방제를 실시를 당부했다.수확기를 앞둔 과실은 서둘러 수확하고 태풍이 지난 후에는 찢어진 가지는 절단면을 최소화해서 잘라내고 적용약제를 발라줄 것을 당부했다.노지고추는 지주를 보강하고 비닐 끈 등을 이용해 쓰러짐을 방지해야 하며 피해 발생 시에는 빨리 작물을 세워주고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잎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 다음 열매 자람을 촉진시켜야 한다.탄저병에 걸린 고추 열매는 즉시 제거해 다른 고추 열매에 병이 옮겨가지 않도록 한다.농업기술센터 김용우 소장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사전․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6 09:28

보은군에서 아기자기한 농촌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먼저 10일에는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구병리 아름마을에서‘산골한마당 풀꽃축제’가 개최된다.이날 축제는 구병리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박희정)의 주관으로 속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풍광이 뛰어난 구병리 마을에 핀 들꽃과 풀꽃 등을 꾸밈없이 보여줄 예정이다.박희정 위원장은 “꼭 이날이 아니더라도 주말에 가족단위로 방문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많은 관광객이 우리마을을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후 28일에는 회인면 건천리 자드락산촌생태마을에서 이름도 구수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라는 농촌축제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자드락마을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홍천의)의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대추 풍년기원제, 대추나무 시집 보내기, 어린이 소고춤 공연 등이 진행되며, 특히 부녀회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라인댄스를 배워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축제준비위원회 홍천의 위원장은 "농가소득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열리는 축제가 아닌 지역 주민이 즐기는 축제인 만큼, 마을 주민 모두가 바쁜 농사일을 잠시 잊고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마을주민의 화합을 이끌고 공동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농촌축제는 마을에서 자생적으로 진행됐던 마을축제를 2018년도부터 군에서 예산 지원을 받아 개최하고 있으며, 산골한마당풀꽃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예산 지원을 받아 선을 보이는 농촌축제 이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5 09:06

충북 보은군은 “사과 생산량 및 수입과일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과 유통을 분리한 새로운 유통체계 도입을 위한‘2020년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은 ㈜에스티아시아와 업무협약을 맺고 엔비사과 과원 100ha 조성을 목표로 군특수사업으로 추진중이다.신청자격은 사업 추진의지가 투철한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이고, 신청규모는 엔비사과를 처음 식재하는 농업인은 0.7ha이상이며, 기존에 엔비사과를 식재한 농업인은 0.2ha이상이다.사업내용은 시설물 설치가 완료된 사업장에는 묘목식재, 예정지 조성, 관정을 지원하다. 식재 예정지 조성으로는 관·배수, 지주, 야생동물 방지시설 설치를 포함한다. 사업 희망자는 10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043-540-5782)을 방문해 사업 신청서와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에 대하여 11월중 재배적지, 생산기반, 사업 적정성 등을 선정 심의회를 구성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엔비 사과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많고, 재배관리가 용이하며 전량수매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지만, 생산물에 대한 농가의 소유권과 가격 결정권이 없는 만큼 농가에서는 장단점을 신중히 판단해 사업을 신청해 줄 것을”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4 12:46

뉴질랜드 메시대학교 농업경영학과 하미쉬 고우(Hamish Gow) 교수와 링컨대학교 농업경영대학장 허그 빅스비(Hugh Bigsby) 교수가 인솔하는 뉴질랜드 농업 지식교류단이 2일 보은군을 방문했다.이번 교류단은 뉴질랜드 총리로부터 한국 견학비용을 지원받아 교수 2명과 사과․배협회 직원 1명, 메시대와 링컨대 학생 15명 등 18명으로 이들 일행은 이날 보은군청을 방문해 정상혁 군수와 면담했다.군에 따르면 면담결과 “향후 뉴질랜드와 보은군의 농민, 학생 등 교류에 관하여 구두 협의를 했고 구체적인 내용은 주한뉴질랜드대사와 협의하여 보은군에 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뉴질랜드 교류단을 인솔해 온 하미쉬 고우 교수는 “우리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신 보은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우리가 보은을 방문한 것처럼 향후 보은군에서도 뉴질랜드를 방문한다면 대학생 교류가 아니더라도 분야를 불문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정상혁 보은군수는“뉴질랜드 지식교류단의 보은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관내에 있는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인 충북생명산업고 학생들이뉴질랜드 엔비사과 재배현황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교류를 추진할 계획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들 교류단은 지난 8월 25일 한국에 입국해 경기도 파주(DMZ 사과농장), 서울시 소재 호주축산공사 한국지사를 방문한데 이어 작년부터 클럽품종시스템인 엔비사과 재배단지(100ha)를 조성하고 있는 보은군을 방문하고 향후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 예산능금조합, 제주도 제스프리 농장 등을 견학 하고 7일 귀국한다.

보은 | 손혜철 | 2019-09-03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