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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정신장애인 부부대상으로 노인부부와 1:1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지역 노인 및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2018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지원을 받아 올해 1년간 지적, 정신 장애인부부 자립생활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Knock, Knock"을 진행한다.이번에 실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적, 정신장애인 부부세대의 결혼 이후 발생하는 경제, 자녀, 사회, 성문제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문제에 작년도 복지관에서 진행한 부부관계 재정립 프로그램 “가족끼리 왜 그래” 참여한 노인부부와의 1:1 멘토링을 통한 도움 제공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노인부부의 멘토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1:1매칭 후 각 세대 가정방문하여 일상생활지도, 정서지원, 응급상황대처지도 등으로 부부세대 개인별 멘토링 활동과, 건강관리프로그램(만성질환관리, 구강관리, 성관리), 자기결정능력향상프로그램(의사소통표현방법, 자기결정훈련), 대인관계능력향상프로그램(미술치료, 문화관람, 미션여행)으로 집단 멘토링 활동을 제공 할 예정이다.기존 지체장애인 중심의 자립생활훈련에서 벗어나 지적, 정신 장애인의 가정에 개별화된 맞춤 멘토링를 통해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장애인 멘토링 프로그램 Knock, Knock’은 멘토링을 제공할 멘토 부부10쌍과, 멘토링을 제공받을 지적,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 부부10쌍을 멘티로 구성해, 총 2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으로 현재 멘티 장애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참가신청을 원하는 경우 복지관으로 내방하거나 전화(730-2663)을 통해 가능하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사회적 약자인 지적, 정신장애인 부부세대의 문제는 표면으로 비춰지는 것보다 더욱 복잡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인적

옥천 | 손혜철 | 2018-01-10 10:28

옥천소방서는 2017년 화재·구조·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출동 115건, 구조출동은 1,110건, 구급출동은 3,960건을 출동했다고 밝혔다.화재출동은 115건으로 전년대비(16년 105건) 8.6%가 증가했고 재산피해는 12억여원으로 전년대비(16년 5억여원) 140%가 증가했다. 전년대비 화재건수에 비해 피해액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빈번하게 발생한 공장화재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 24건(21%), 자동차 17건(15%), 공장 13건(11%), 산불 11건(9.5%), 기타 50건(43%)순으로 발생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7건(49.5%)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 18건(16%), 전기적요인 17건(15%), 화학적요인 4건(3%), 기타 19건(16.5%)으로 분석됐다.구조활동은 화재, 수난,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 1,110건 출동하였는데 이는 전년대비(16년 1,306건) 약 15%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조출동 중 18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별 구조인원을 살펴보면 교통사고가 81명(44.7%)으로 가장 많았고, 수난사고 18명(9.9%), 문개방 14명(7.7%), 승강기 사고 13명(7%) 및 갇힘사고 13명(7%), 산악사고 12명(6.6%), 기타 30명(25%)순이다.구급활동은 3,960건을 출동했는데, 전년대비(16년 3,534건) 약 12%가 증가하였으며, 이송환자 또한 2,862명으로 지난해보다 8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일평균 약 10.8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셈이다.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 환자가 1,599명(55.8%)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692명(24%), 교통사고 426명(14.8%), 기타 106명(3.7%), 비외상성손상 39명(1.34%)순으로 집계됐다.옥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의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겨울철 화기취급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 특

옥천 | 권경임 | 2018-01-09 15:25

충북 옥천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에 대한 절세 효과와 군 세입예산의 조기확충을 위해 자동차세 연납고지서 2만3천건을 일제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1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를 공제받는 제도다.군은 지난 해 12월 말일까지 등록한 자가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에 대해 별도의 신청이 없더라도 일제히 연납고지서를 발송했다.이달 새로 취득하는 자가용 자동차와 영업용 자동차에 대한 연납 신청은 이달 말까지 군청 재무과(☎730-3092) 또는 가까운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발송 된 연납고지서로 납부하지 못 한 경우 3월에 다시 연납신청을 하거나 공제액 없이 6월과 12월에 고지되는 자동차세로 납부하면 된다.납부방법은 고지서로 은행에 직접납부하거나 전국 은행의 ATM기, 위택스,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 하지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는다며 군 관계자는 납세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연납을 통한 자동차세 징수율이 2015년 62.1%, 2016년 64.6%, 2017년 66.4% 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납세자의 절세와 군 재정의 조기 확충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9 10:20

충북 옥천군이 올해도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군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총사업비 1억원(보조금 6천만원, 자부담 4천만원)이 들어가는 올해 설치 지원대상은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전기‧태양광식 목책기, 철망울타리 등이다.농가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시설물의 설치와 구입에 소요되는 총 비용의 60%를 군에서 보조하고, 나머지 40%는 농가에서 부담한다.옥천군 내 경작지가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www.oc.go.kr)를 참조해 다음달 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군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 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총 32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농작물 등 피해예방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6월말 이전에 설치를 마무리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번기 농작물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9 10:19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제15기 옥천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식농업 기반조성과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별 특화품목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중심으로 과정을 개설한다.모집 과정은 군의 대표적인 주력 생산 과일인 ‘포도’ 및 ‘복숭아’와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업곤충’ 세 과정으로, 각각 40명씩 총 120명이다.교육은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1회 4시간정도씩 진행하며, 농번기 방학을 거쳐 11월까지 교육 시간 100시간 내외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과정별 자체강사와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재배이론과 영농기술 실습, 토의, 견학 등 현장감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능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농교육으로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지원자격은 옥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영농기반과 지속적 교육 참여 의지를 가진 농업인이면 가능하다.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oc.go.kr/html/agri)를 참조해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인력육성팀(☎730-492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옥천군농업인대학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체계적인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전문농업인력 1천8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9 10:19

충북 옥천군이 가로등 전수조사를 통해 통일화된 표찰을 부착하는 등 ‘가로등 일제 정비’를 끝내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를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5월부터 약 8개월에 걸쳐 지역에 설치된 가로등 전수조사를 마치고, 총 8천469개(농촌가로등 5천550개, 도시 2천919개)의 가로등에 관리번호와 고장신고 번호가 표시된 표찰을 부착했다고 8일 밝혔다.새로이 부착된 표찰에는 해당 가로등의 고유번호와 가로등을 관리하는 읍·면으로 연결되는 신고번호가 표시돼 있어 신속한 고장신고와 함께 효율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기존에는 가로등 관리번호가 정확하지 않고 농촌과 도시가로등의 구분 또한 명확하지 않아 고장 신고가 들어올 경우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왔다.군 관계자는 “이번 표찰 정비와 가로등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고장 신고된 가로등의 위치를 인터넷 지도 등에서 신속하게 찾아내 발 빠른 유지보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또한 “이번을 계기로 농촌과 도시가로등의 관리를 단일 부서(친환경농축산과)에서 맡게 돼 고장신고를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하는 주민불편도 사라졌다”며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통해 대민행정서비스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8 10:37

충북 옥천군이 김영만 군수 주재로 실․과․소별 2018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갖고 신년 첫 출발의 각오를 다진다.8일부터 시작된 새해 첫 군정업무 보고회는 10일까지 3일 동안 총 1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이어나가며, 김영만 군수, 김성식 부군수, 해당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해 군정 주요 사항에 대해 철저한 계획을 세운다.각 실과소별 지난해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역점사업에 대해 꼼꼼하게 점검하며, 부서 간 협조사항에 대해서는 집중 토의를 거쳐 군민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사업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첫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장 및 팀장이 먼저 주요사업을 개괄적으로 보고한 후,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 김 군수와 해당 부서 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나갔다.기획감사실 순서에서는 중앙행정부속기관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에 뜻을 모으고, 이전이 확정된 해양수산부 소속 ‘국립해양측위정보원’ 의 원활한 이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또한 인구늘리기 시책추진과 청년층의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경제정책실 순서에서는 ‘지역경제활성화’가 단연 화두였다.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12억5천만원 규모의 지역화폐발행과 지난해 처음 시행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4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며 자족형 경제인프라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지난해 예산보다 80% 늘린 62억여원 규모의 공공일자리 창출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지난해 이상의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을 다짐했다.김 군수는 “지난해 옥천군은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하수도분야 공기업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의 보람된 기록을 세우며 자치 1번지로의 위상을 재확인한 한 해였다”며 “이는 600여 공직자가 옥천군과 군민을 위하는 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 준 덕분&rdqu

옥천 | 손혜철 | 2018-01-08 10:36

지난 4일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온 가운데, 충북 옥천군이 한층 더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김성식 옥천부군수가 AI 차단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관내 3곳의 거점소독소를 찾아 방역시설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군은 지난해 11월 20일부로 옥천읍 가축시장 앞(옥천읍 문정리), 동이면 옻문화단지 인근(동이면 조령리), 안내면 오덕리 팽정마을(안내면 오덕리) 총 3곳에 거점소독소를 설치하고, 각 소독소마다 민간인과 공무원 3명을 투입해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차량들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읍은 24시간, 면 단위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군청 내부에 ‘고병원성 AI 상황실’ 가동하고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 예의주시하며 방역상황 점검과 함께 AI 차단에 전력을 쏟고 있다.또한 군은 이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친환경농축산과에 방역 전담팀 신설하고 가축전염병 대응체계를 보강했다.기존 축산팀에서 함께 맡았던 방역업무를 분리하고 수의직 2명을 보강해 총 5명(팀장 1명과 수의직 4명)으로 구성된 가축방역팀을 만들어 방역전담과 함께 예찰활동 및 동물보호 등의 업무를 맡는다.올해는 사업비 7억8천600만원이 투입된 최첨단 소독시설이 갖춰진 ‘상설 거점소독소’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옥천읍 삼양리 3-18번지 일원에 설치되는 이 소독소는 연중 소독이 가능해 각종 전염병이 유행하지 않는 시기에도 토착화된 가축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고, 전염병 발생 초기부터 신속한 방역 차단이 가능해 질병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 부군수는 거점소독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축산 농가를 지키기 위해 방역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하단 말을 전한다”며,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차단 방역을 추진해 옥천군이 청정지역으로 신뢰감을 높여갈 수 있

옥천 | 손혜철 | 2018-01-06 11:13

충북 옥천군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민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등 총 302곳을 대상으로 2016년 10월부터 2017년 9월 말까지의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23개 지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전년도에 비해 권익위의 고충민원 분야가 추가되고 기존 광역지자체에서 기초지자체까지 포함됐으며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운영 및 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 실시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 편의 상담창구 설치․운영, 점자안내서 제작․배포, 시각장애인용 확대경 등 편의용품 비치를 비롯해 14건의 민원행정 제도를 개선․발굴하고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준수율이 96.4%를 넘기는 등 서면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한 고충민원 해결율이 100%인 것과 집단민원 해결에 적극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안부 관계자들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오유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한 점은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와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최상의 대민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5 10:58

충북 옥천군평생학습원이 지역민의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5개의 유망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5일 군에 따르면 올해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혁신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회참여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그레잇! 전문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심리상담사 1․2급 통합과정, 힐링명상지도사 2급, 노인스포츠지도사 2급 대비반,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대비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대비반 총 5개 과정에 수강인원은 반별 25명씩 총 125명이다.자격증 취득에 확고한 열의와 배움의 의지가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군 평생학습원(☎043-730-3606) 또는 위탁교육기관인 (사)글로벌교육개발원(☎042-489-6869)으로 방문, 전화,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강의는 각 과정마다 1월 20일 경부터 3월 중순까지 매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총 5개 과정 중 민간자격증인 심리상담사와 힐링명상지도사는 총 28시간의 수업 중 80%이상 이수하면 관련 자격증 취득기회가 주어진다.수강료는 무료지만 2~3만 원 정도의 교재비와 재료비 및 7~12만 원 정도의 자격시험 응시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한편 지난해에는 뇌건강지도사 2급 등 5개 과정에 119명이 수료해 그 중 71%인 85명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김성원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에는 끝도 지각도 없다”며 “배움에 대한 열의와 열정이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5 10:57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로운 농업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신소득작목의 보급과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농업기술센터는 청국장 제조기술 시범, 포도 국내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 등 44건의 2018년도 농촌지도사업을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접수받는다고 5일 밝혔다.농촌지도사업이란 농촌진흥청, 충북농업기술원 등에서 시험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지역에 적용․보급하는 농가시범사업이다.기후 변화와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고품질․신소득 작목 및 신기술 등을 주로 보급해 농업경쟁력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 대한 기대로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이 높다.△농작업안전장비 보급을 통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사업 △농업 체험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2세대 청년농업인 체험농장운영 지원 △식용곤충 사육 및 가공시설을 지원하는 식용곤충 소득화 모델구축 시범사업 △무인살포시스템을 보급하는 혹서기 대비 축사환경 및 가축질병 예방 시범사업 등 44개 규모로, 총 사업비는 14억 8천900여만원이다.사업신청이 마감되면 신청대상지에 대한 현지 확인 및 타당성을 검토를 실시하고, 2월중 ‘옥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대상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이후 선정 농가에 대한 사전교육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 농사를 짓고 있는 농업인․농업인단체․작목반으로, 새기술 실천의지가 강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각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730-4921), 생활개선팀(☎730-4931), 작물환경팀(☎730-4941), 소득작목팀(☎730-4951), 연구개발팀(☎730-4961)으로 하면 된다.각 사업별 사업비, 내용, 신청자격 등은 군 농기센터(http://www.oc.go.kr/html/agri)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귀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범사업 보급과 적극적인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경쟁력 확보는

옥천 | 손혜철 | 2018-01-05 10:56

충북 옥천군은 주민들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지원하며 제2의 꿈을 찾도록 돕는 2018년 제1기 여성회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이달 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선착순 방문 모집한다.26일 옥천군에 따르면 제1기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한식조리기능사, 스마일밥상, 아크릴페인팅 등 10개 과목을 진행하며 직장인들을 위해 한식조리기능사와 생활복만들기는 야간반으로 운영한다. 과목당 10~18명 정도로 운영되는 이번 1기 수강기간은 내달 19일부터 5월 25일까지며, 관내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한 달에 1만원으로 3개월 치를 선납해야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등록 장애인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주민복지과 손성일 여성보육팀장은 “주민들의 취미생활과 꿈을 지원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이제까지 큰 호응을 얻어 왔다”고 밝히며 “올해도 사회 트렌드에 맞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설해 군민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과목별 정확한 모집인원과 교육날짜 및 시간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옥천군여성회관(043-730-33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4 10:08

충북 옥천군은 올해부터 최저임금이 올라 인건비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인 ‘소상공인 행복 3-3-3 프로젝트’를 확정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소상공인 행복 3-3-3 프로젝트’는 군에 3개월 이상 거주 및 사업장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3년 이상 거주 및 3년 이상 사업장을 경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3가지 지원책을 뜻하는 것으로,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첫 번째 지원책인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사업’은 3개월 이상 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실제로 사업을 경영한 소상공인에게 대출금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출금 최고 2천만원에 대한 이자 2%를 3년간 지원하며 충북신용보증재단 남부지점(옥천읍사무소 3층 소재)을 통해 신청․접수 받고 있다.두 번째 지원책인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상시근로자 수가 3명 미만으로 군에 3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해당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정책이다.시설개량, 노후기계와 설비 또는 비품 교체 등 사업장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주류업과 통신판매업 등은 제외다.사업비 80% 이내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1월 중 공고를 통한 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현장실사, 풀뿌리경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세 번째 지원책은 군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를 발행해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관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옥천사랑 상품권 발행 및 유통’이다.1만원권과 5천원권 두 종류로 유통될 옥천사랑 상품권의 올해 발행 규모는 12억5천만원이다.2월 중 한국조폐공사에 상품권 제작을 의뢰하고, 소상공인 간담회 및 주민 회의 등을 통해 가맹점 확보 및 홍보에 주력한 후 오는 6월부터 유통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박준태 경제정책실은 &l

옥천 | 손혜철 | 2018-01-04 10:07

충북 옥천군은 대규모 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조기발견 및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군은 이달 9일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의 협조를 받아 관내 소나무 밀집 구역에 대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주요 예찰지역은 이원면 대성산, 군서면 장령산 등 총 700㏊이다.항공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 발견되면 지상 정밀예찰을 통해 시료 채취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또한 항공예찰 조사결과를 활용해 매개충이 활동하는 3월 이전 방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재선충병은 0.6~1mm 크기의 재선충이 공생관계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다가 솔수염하늘소의 성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 먹을 때 나무에 침입해 소나무가 말라 죽는 병이다.일단 감염되면 치료약도 없어 100% 말라 죽기 때문에 ‘소나무 에이즈’로도 불린다.매개충 자체로 인한 확산뿐만 아니라 감염목의 이동에 따라 급격히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군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군 관계자는 “옥천군에서는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 및 방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절실하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에서는 2009년 2월 옥천읍 죽향리 국도 37호선 주변서 소나무 2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돼 주변 0.5ha 안의 소나무 80여그루를 소각했으며, 지속적인 예찰활동 및 방제작업 등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이후 8년째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3 10:22

충북 옥천군은 야생동물에 의해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입었을 경우 피해액을 산정해 보상금을 지급하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덜어주고 있다.군은 올해 3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상해를 입었을 경우 의료기관의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사망의 경우 1천만원)하고, 피해 농작물에 대해서도 경작자 한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단, 인명 피해의 경우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받아 수렵활동을 하다 피해를 입은 경우 △자신의 과실로 피해를 입은 경우 △입산금지 구역에 무단으로 입산해 피해를 본 경우 △본인부담금이 10만원 미만인 경우는 제외다.농작물 피해의 경우 △법적으로 경작이 금지된 농경지에서 피해를 입었을 경우 △다른 법령 등의 규정에 따라 피해에 대한 보조 또는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지급 절차는 피해 입증자료와 함께 읍·면장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피해내용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보상액을 결정해 주민에게 통보한 후, 보상금 지급이 이루어진다.한편, 옥천군은 2016년 5월 ‘옥천군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보상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농작물 피해면적이 100㎡ 미만과 피해보상 산정금액이 5만원 미만인 경우까지도 보상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개체수가 늘어나며 농작물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상금 지급을 통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적극적으로 읍면사무소에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에서는 2016년에는 104건에 2천890만원, 2017년에는 111건에 2천790만원의 야생동물 피해보상금을 지급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3 10:21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7년도 전국 자치단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충북도내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도에 처음 실시한 것으로, 주민참여기구 구성, 주민대상 홍보 노력 등의 정량지표와 위원회 운영실적, 대표성, 투명성 등의 정성지표의 점수를 합산해 평가가 이뤄졌다.자치단체별 여건에 따라 도시형광역, 도농형광역, 도시형기초, 도농형기초의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총 15곳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했고, 옥천군은 경기 안성, 충남 서산 등과 함께 총 6곳을 선정하는 도농형 기초 우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참여예산주민위원회, 분과위원회, 참여예산지역위원회 등의 전문적인 심의기구를 통해 참여예산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한 점과 예산․재정 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추진결과를 주민들에게 공개하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옥천군은 200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제정 이후 주민의견 수렴, 온라인 ․ 오프라인을 통한 설문조사, 예산지원 신청 접수 등의 제도를 매년 운영하며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예산에 담고 있다.또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최실적 51회에 달하는 참여예산주민위원회는 자치행정, 농산개발, 복지문화로 나뉘는 분과형태로 운영돼, 45명 위원의 꼼꼼하고 전문적인 심의과정을 거쳐 내실있는 예산편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10년도에는 군수공약사업으로 선정되며 참여예산제 강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노력이 탄탄한 주민참여제 기틀 마련에 한 몫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주민과 함께 하는 투명한 예산제도 운영으로 ‘자치1번지’ 실현을 한 단계 앞당겼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예산 운영에 있어 주민참여 기회를 확

옥천 | 손혜철 | 2018-01-03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