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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인재육성재단(이사장 지중현)은 단양 도전리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이 지난 17일 재단에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배용주 원장은 “어릴 적부터 가난하게 자라 홀로 상경해 공부를 하면서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그 감사한 마음을 주변에 베풀며 살고 싶었다.”며,“평소 봉사란 의료인이라면 응당 해야 하는 일이고 17년 동안 오지나 근처 요양원을 다니며 의료봉사도 하고, 제천과 단양 내에 있는 학교에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배 원장은 ‘내가 쓰고 남은 것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빚진 것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실천하고, 사회와 분리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에 누구나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와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전했다.한편, 이날 제천시 보건소 윤용권 소장을 비롯한 8명의 보건소 직원들은 매월 소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하며 총 516만원을 재단에 기탁하였다.윤 소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모으니 큰 액수가 되었다. 제천의 기성세대가 십시일반 모아 제천에서 자라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지중현 이사장은 배원장에게 “단양 청소년뿐만 아니라 제천시 인재 양성에도 힘을 실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제천시 보건소 직원의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소액기부 문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1:00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지난 16일 오전 금성면 성내리 주차장에서 내륙의 바다 청풍호 살리기 자연정화활동과 함께 2019 자드락길(무암사길) 걷기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직․공장, 문고, 교통봉사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관계자, 유관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행사는 제천시새마을회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 환경협의회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준비되었으며,소하천 실리기 및 한강수계인 청풍호 자연정화활동에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나아가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시행되었다.먼저, 1부 행사로 간단한 의식행사가 있은 후 금성면 성내리 마을 앞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예초기를 이용한 하천변 잡초제거 작업과 함께 집게와 마대자루를 이용한 청풍호 주변 생활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전개하였다.2부 행사로는 성내리 마을 앞 하상 주차장부터 무암사까지 자드락길 걷기 행사를 진행하였다.걷기 행사를 통해 지도자들은 청풍호의 맑은 공기와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도 느끼면서 한 해 동안 지역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이동연 회장은 “가을철 바쁜 농번기에도 많은 새마을 가족이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기쁘다.”며,“앞으로도 새마을이 청풍호 환경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참여하자.”며 새마을가족들을 격려하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0:58

제천시는 의림지 뉴이벤트홀 부지에 조성한 ‘시민쉼터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시민쉼터의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개장식은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시민쉼터 입구 공터에서 시민과 직능단체원, 문화예술단체원,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금번 쉼터 조성은 제천 10경중 제1경이고 국가지정 명승지인 의림지에 관광객과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라는 이상천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추진되었다.이에 시는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제천의 역사성이 담겨있는 칠성봉과 어머니의 마음(품)이라는 상징성을 담은 공원을 조성하기로 하였으며,기본 구상 및 디자인 후 실시설계를 실시하여 지난 7월 쉼터조성 공사에 착공 후 오는 18일 개장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시민쉼터는 모산동217-7번지 일원 총면적 4,249㎡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조성되었으며,제천의 자랑인 칠성봉을 기본 테마로 북두칠성 모양의 대나무 울타리를 설치하고 울타리를 따라 칠성봉을 상징하는 7개의 관문을 조형물로 설치하였다.각 관문을 연결하는 칠성길은 서로 다른 형태의 재질과 모양의 보도를 설치하고 각 문마다 안내문을 달아 칠성봉의 의미를 음미하며 길을 걸을 수 있다.제1문(독송정)을 입장하면 종합안내판이 비치되어 시민쉼터의 조성형태와 7개 관문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였다.제2문(연소봉) 옆 공터에 그네를, 제3문(성봉)옆 공터에는 새총모형의 조형물의 설치하였으며,제4문(요미봉) 옆 공터에 손모양의 조형물, 제6문(아후봉) 남쪽에는 해먹과 황토밭을 설치하여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다.마지막 문인 제7문(정봉산)을 지나면 공터 중앙에 대형 느티나무를 식재하고 데크와 해먹을 설치하였으며,이곳에서 방문객들이 대나무 울타리 안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외부의 방해를 받지 않고 조용히 눕거나, 앉아서 사색하며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였다.개장을 앞둔 쉼터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7 10:54

제천시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생활SOC사업에 시민문화타워 복합화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7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SOC란 보육·의료·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모든 시설을 지칭하며 균형위는 지난 7월 말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를 진행하였다.제천시는 하소동 화재참사 부지에 건립예정인 시민문화타워에 ‘생활문화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복합화 하는 사업계획을 제출하여 최종선정 되었다.시는 이번에 추가 확보한 20억 7천만 원과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포함하여 총 7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000㎡, 4~5층 규모의 교육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20억 7천만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사업추진은 물론 시 재정여건 개선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센터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만남과 휴식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음악공연, 명사초청 특강, 북 콘서트, 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시민문화타워는 대형 서가를 활용한 실내디자인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복층구조로 설계하여 각종 문화공연 시 개방감 및 무대집중도를 한층 높임으로써 향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화재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과 활력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라는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시작한 시민문화타워 건립사업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관계부서 및 시민들의 유기적 협조를 기반으로 이번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생활SOC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6 10:37

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15일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양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상천 제천시장,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하여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상천 시장은 "아름다운 해오름의 고장 동해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14만 제천시민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동해시는 망상해변, 추암해변 등 빼어난 해양자원과 촛대바위, 천곡황금박쥐동굴 등 자연의 신비함을 간직한 곳으로서,청풍호, 의림지, 월악산, 금수산 등 빼어난 산림‧호수 자원을 가지고 있는 우리시와 관광분야 교류를 통해 서로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심규언 동해시장은 "금년 4월 동해안 산불 재난 시 제천시민들이 보여준 따듯한 마음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동해시와 제천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민간분야의 활발하고도 실익 있는 교류로 상호발전의 성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천시는 이번 동해시와의 자매결연 협약 체결을 통해 1999년 11월 1일 서울시 서초구를 시작으로 2017년 8월 31일 서울특별시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2년여 만에 16번째 자매우호도시를 맞이하게 되었다.시 관계자는 “동해시와의 자매결연 체결을 계기로 앞으로의 자매도시와의 교류는 지역인사들의 주요 축제 개막식 친선 방문 등의 의례적인 교류가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교류가 되도록 할 것이다.”라며,“민간단체 간 특성에 맞는 교류를 주선하고 제천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자매도시 주민 대상 할인혜택을 늘려가는 등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5 12:00

취학 전에는 어린이집에서 종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맞벌이 부모는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전전긍긍하고, 아이들은 학원으로 내몰리게 된다.이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이러한 부모의 고충을 덜고자 지난 14일 ‘제천시 다함께 돌봄 센터 1호점’인 ‘희망돌봄놀이터’를 강저 코아루파크 내에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성 충북지역복지개발회 대표, 김대순 시의원을 비롯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제막식, 기념촬영, 기관라운딩을 함께 했다.‘다함께 돌봄 센터’란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방과 후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희망돌봄놀이터는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제천시는 오는 11월까지 우리돌봄놀이터, 한울타리돌봄놀이터, 온도돌봄놀이터를 추가 개소할 예정이며, 2022년까지 연차별로 총 8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돌봄 서비스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다함께 돌봄센터(☎043-641-543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5 11:11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가을을 맞아 11월부터 12월까지 성인을 위한 박물관 문화강좌 과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개관 후 처음 개설되는 이번 문화강좌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심화하고자 마련되었다.은 내달 2일부터 1~4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제천의 전통공예 중 하나인 빗자루 공예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는 이동균 작가의 작품세계를 알아보고 직접 꽃비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빗자루에 비단실로 수를 놓아 장식하는 꽃비는 자태가 고와 소장가치가 높을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는 내달 7일 개강하여 12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에 6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의는 역사와 고고학, 민속, 근대 건축문화재, 문화재 기증 등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박물관이 지역정체성을 어떻게 담아나가야 할 것인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박물관 문화강좌 , 는 이달 15일(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전화(☎043-641-6568~9) 또는 당일 현장에서도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je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5 09:25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회원사인 ㈜아세아테크가 TWI(영국용접연구소)와 MOU를 체결하며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시장판로 개척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충북도와 제천시는 충청북도 제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으로 2012년부터 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재)충북테크노파크와 꾸준하게 R&D 및 비 R&D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아세아테크는 2013년부터 철도차륜 재 제조기술(마모차륜의 육성용접)을 개발하기 위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 해외 시장조사 및 차륜 재제조 우크라이나 연구소 기술견학을 하였으며,대덕과학기술사회적협동조합 전문가 기술자문, 인도네시아 및 국내 부산 BEXCO 국제철도박람회 참가, 철도청 연구기술 제안 등 많은 노력을 통하여 철도 차륜 재생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였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중소기업으로서 철도 차륜 재생에 대한 실적이 없는 상황에서 차륜에 대한 시험, 실차 테스트를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다.그러나 2018년 대구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클러스터 사업홍보 참가 중 엑스포에 참가한 주한 영국대사관과의 연계를 통해,철도의 본 고장인 영국에서 2050년 철도 산업의 탄소 배출량 저감을 위한 영국 정부의 철도차륜 재 제조관련 사업(Carbon Net-Zero 2050)이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이에 아세아테크는 지난 6월 초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산업 클러스터 공동관 지원으로 “2019 영국 오토메카니카 버밍엄 전시회”에 참가하면서,주한 영국대사관에서 버밍엄 대학과 영국 DIT(국제통상부) 담당자와 연계하여 철도차륜 관련 제품 기술개발 투자 및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글로벌 환경규제에 따라 Co2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영국 DIT(국제통상부)와 TWI(영국용접연구소, The Welding Institute, 영국의 글로벌 기술개발 인증기관)는 ㈜아세아테크가 보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5 09:25

제천시는 지난 1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천시협의회(회장 강동희)와 제천화폐(모아) 구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약정식은 ㈜대산전기공사 강동희 회장과 성산전력(주) 유광종 부회장, ㈜제이 대표 이준석 총무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시청 시장실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강동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제천화폐(모아)를 매년 5억 원 이상 구입한다는 약정과 함께 제천화폐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제천화폐의 구매 약정체결은 올해 12번째로 총 구매 약정액은 34억 6천만 원이 되었다.이상천 제천시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천시협의회의 이번 약정으로 제천화폐(모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강 회장은 “제천화폐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지역화폐라는 훌륭한 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열매가 꼭 맺어지길 바란다.”며,“2020 제천화폐 500억 원 발행을 위한 통용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 제천시협의회의는 총 31개 관내 전기업체가 모여 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매년 2백만 원씩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금년부터는 한국전기공사와 협업하여 독거노인 전기시설을 보완하는 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시는 이달부터 제천화폐의 구입 할인율이 6%로 상향되고 이달 말에는 모바일 모아가 발행되는 등 구매활성화 시책으로 화폐의 구매·사용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0-14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