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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5일(금)부터 서울-관광 스타트업 협력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관광 스타트업계가 함께 손을 잡고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신나고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기술형(ICT) 서비스와 체험형 관광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겸비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서비스 및 관광 상품 개발은 물론, 융·복합 4차 산업 기술의 관광 분야 진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스타트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업계에 특화된 스타트업의 지속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서울 관광 산업의 생태계 혁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 380백만원 규모이다. 작년 대비 관광 스타트업 지원 예산과 규모를 대폭 확대하였으며, 서울시는 관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30백만원~50백만원의 사업추진비와 1:1 창업 컨설팅, 서울시가 보유한 관광 관련 온·오프라인 채널(VisitSeoul.net, onemoretrip.net 등) 홍보, 서울시 추진 주요 행사에 참가하여 홍보관 운영, B2C·B2B 네트워킹 구축 기회 등을 얻게 된다. 지원대상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발견하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ICT)형 서비스 및 체험형 상품을 개발‧운영하는 창업기업을 업종에 제한 없이 공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프로젝트 공모분야는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정보를 찾는 자유여행객의 불편 해소를 돕는 기술(ICT)형 서비스와 체험형 상품 서비스다. 기술형(ICT)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로봇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목하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3 12:49

서울시가 14일자로 승차거부 다발 택시업체 22개사를 대상으로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을 내린다. 택시운전자 본인에 한정하지 않고, 소속회사까지 처분하는 것은 전례 없이 전국 최초로 내린 특단의 조치다. 22개사의 승차거부 위반차량은 총 365대로, 그 2배수인 730대를 60일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지난 12월 7일 이들 업체에 사업일부정지 처분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다만, 22개사 법인택시 730대를 일시에 운행 정지할 경우 택시수요가 집중되는 심야시간대와 출근시간대에 시민 불편이 우려되어, 위반순위와 지역을 고려해 2개월 간격으로 4차례 나눠 시행한다.우선, 1차 시기인 2월에 5개사 186대, 2차(4월)에는 6개사 190대, 3차(6월)에는 5개사 180대, 마지막 4차(8월)에는 6개사 174대 택시에 사업정지 처분을 시행한다.차고지 기준 권역별로는 동북권 192대, 동남권 218대, 서북권 132대, 서남권 188대가 각각 운행정지 대상이다.이번 처분은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승차거부 위반 처분권한 전체를 환수했던 지난 11월 15일 이래 3개월만에 본격 시행되는 것이다. 이미 ’15년 시행된 택시발전법으로 승차거부 운전자뿐만 아니라 해당 회사까지도 충분히 처분할 수 있었으나, 자치구에 처분권한이 있었던 지난 3년 여간은 민원우려로 처분실적이 전무했다.처분대상인 22개 업체는 승차거부 ‘위반지수’가 ‘1이상’인 회사들이다. 시는 위반지수 단계에 따라 최대 ‘사업면허 취소’라는 초강수 처분도 가능하므로, 이번 조치를 계기로 승차거부로 인해 회사자체가 퇴출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위반지수는 택시회사 소속차량의 최근 2년간 승차거부 처분건수와 해당 업체가 보유한 면허대수를 비교하여 산정한다. 위반지수가 ‘1 이상’이면 1차(사업일부정지), ‘2 이상’은 2차(감차명령), ‘3 이상’은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3 12:47

도시농업과 사회복지서비스가 접목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독사, 우울증 등의 해결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 은 고령화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도시농업적 해법을 도입한 사례로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우리시에서는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 6,000명에게(서울시 보급 4,000명, 자치구 보급 2,000명) 3월부터 반려식물 보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급 대상자는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인구수(67,632명, 2017년 기준) 대비 자치구별 인구 비율에 따라 사회복지부서의 추천으로 6,000명을 선정해 반려식물을 보급할 예정이다.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예치료사가 정기적으로 자치구 생활관리사와 동행 방문하여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유선으로 수시 관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자치구 차원에서는 어르신 돌봄서비스 등 그물망 복지체계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병행한 사업을 추진한다 2017년, 처음 시작해 3년째 진행 중인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시 사업과, 자치구 추진사업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아이비, 멜라니고무나무, 백량금 등이 총 3종의 식물 4,000개의 화분이 보급되었다. 시 추진사업은 민간단체를 공모 선정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2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사무소를 둔 도시농업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법인, 도시농업지원센터로서 정관의 사업내용에 도시농업 관련 활동을 명시하고 최근 2년간 도시농업 관련 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신청서는 2월 12일(화)부터 2월 18일(월)까지 방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도시농업과 2133-53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3 12:46

서울시가 12일(화), 성북구 인근 거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후반전을 돕고자 50플러스센터를 연다.50+센터는 서울시가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욕구에 근접 대응하고자 마련한 지역밀착형 시설로, 지난 2014년부터 50+캠퍼스가 미설치된 지역 19개소에 자치구의 신청을 받아 건립비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서울에는 시립 시설인 도심권50+센터를 비롯, 동작‧영등포‧노원‧서대문에 각 자치구 당 1곳의 50+센터가 있다. 12일 문을 여는 성북 50+센터는 여섯 번째로 개관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이다.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는 12일(화) 오후 3시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북50+센터 개관식을 갖는다. 센터 주소는 성북구 지봉로24길 26이며 6호선 보문역 7번 출구에서 신설동 방면으로 200m 가량(도보 3분) 걸어오면 된다.센터 연면적은 1,092㎡이며 내부에는 북카페,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강의실, 창업지원공간 등이 갖춰져 있다.앞으로 서울시는 장년층의 인생재설계 및 인생이모작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을 2021년까지 자치구마다 1곳씩 25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의 인생이모작지원시설은 ‘50+캠퍼스’와 ‘50+센터’ 두 가지 형태로 조성된다.5,000㎡ 규모로 조성되는 ‘50+캠퍼스’는 교육은 물론, 문화‧건강‧일자리 등 중․장년층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다.2월 현재 은평구(서부), 마포구(중부), 구로구(남부) 3곳에 설치‧운영 중이며 오는 2021년까지 도봉구(북부), 광진구(동부), 강남구(동남) 까지 6개 권역별로 총 6개를 구축할 예정이다.‘50+센터’는 1,000㎡ 내외 소규모 자치구 단위 교육 중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2 11:28

조합 임원, 토지 등 소유자 같은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울시의 「2019년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2월 개강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7개 과정이 운영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다.강의 내용은 투명한 조합운영 방법, 서울시의 공공지원제도, 정비사업 단계별 주요사항 등을 포함하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뤄진다. 세부 강의일정표는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2월 말 개강하는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7개 강의가 순차적으로 개강해 연중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정비사업 e-러닝 과정’ 심화교육과정을 신규 개설(8월 예정, 30회)한다. 작년에 처음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된 ‘대학연계형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향후 시립대 외에 다른 학교에서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직장생활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개설한 e-러닝 과정은 '19년 8월까지 심화과정을 추가 개설해 이용자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e-러닝과정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모바일과 PC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18년도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된 대학연계과정은 다양한 정비수법과 주민소통방안을 소개해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올해 개강하는 7개 과정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기본·심화)다.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 조합(추진위)임원을 대상으로 임원의 윤리의식 고취 및 법적 권한과 책임 숙지, 조합운영의 투명성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2 09:39

2019년 2월 28일(목), 아시아 도시 중 최고의 경쟁률을 뚫은 크리에이터들이 서울 DDP에 모인다. 서울시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위워크(WeWork)와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Seoul Creator Awards)’를 2019년 2월 28일(목)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워크가 외부 기관과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하는 것은 ‘서울특별시’가 처음이다. 이번 ‘서울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2019년에 개최되는 첫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지역 준결승)로,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닌 진정한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창업가, 예술가, 비영리 단체 등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2017년 3월 첫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시작으로 위워크는 워싱턴 D.C., 디트로이트, 오스틴, 런던, 베를린, 텔 아비브, 뉴욕, 멕시코 시티, 내쉬빌,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예루살렘 등에서 15번의 지역 크리에이터 어워즈와 2018년 1월 뉴욕, 2019년 1월 LA에서 2번의 글로벌 결승전을 개최했다. 지난 1월 10일(목)까지 창업·벤처기업, 비영리 단체, 공연예술 등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총 1,000개 이상의 지원서가 접수되었다. 특히 아시아에서 개최된 크리에이터 어워즈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28일(목) DDP에서 진행되는 준결승은 전 일정이 ‘라이브 서울’을 통해 생중계 되며, 우승 상금과 글로벌 결승 진출 기회를 얻게 될 우승자 선발에 이어 시상식과 축하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크리에이터 어워즈 서울’ 당일에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마켓, 위워크와 인사 토탈 솔루션 기업 ‘켈리 서비스(Kelly Services)’와의 파트너십으로 이뤄지는 3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12:00

서울시가 최근 재개발과 관련된 오랜 갈등을 매듭짓고 역사문화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종로구 옥인1구역에서 발견된 ‘옥류동’ 바위 글씨를 시 지정문화재로 등록을 추진한다. ‘옥류동’은 17세기 이래 김수항과 김창협과 같이 당대 최고 문인들이 시문을 짓고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 일섭원시사(日涉園詩社) 등 문학모임이 이뤄진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화공간이다. 한국문학사의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장소기도 하다. 현재 옥인동의 지역명도 ‘옥류동’과 ‘인왕동’이 합쳐진 것이다. ‘옥류동’ 바위 글씨는 한국일보사가 1989년 출판한 책 ‘서울 육백년’(225면)에서 사진으로만 존재가 알려져 있었다. 동호회 ‘한국산서회 인문산행팀’ 제보로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바위 능선 일대에서 실물이 처음 확인됐다. 옥류동 바위 글씨 사진은 책의 저자 김영상 선생이 60년 전에 찍었다. 서울시는 이번에 발견된 ‘옥류동’ 바위 글씨가 조선시대 문인들이 모였던 문화공간 ‘옥류동’과 같은 장소에 있었던 바위 글씨로서, 사진 상의 글씨와 동일하다는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당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유물로 문화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해 시 지정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 바위 글씨가 조선시대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옥류동을 상징하고, 현재 ‘옥인동’이라는 동(洞) 이름이 ‘옥류동’과 ‘인왕동’을 합쳐 부르면서 생겼다는 사실을 지도보다도 더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다만, ‘옥류동’ 바위 글씨가 세간에는 우암 송시열의 글씨로 알려져 있으나 김수흥, 김창협 등 글씨 주인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이 분분해 추가적인 고증과 함께 이 일대에 대한 지속적인 연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11:59

서울시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 ‘승용차마일리지’의 올해 신규회원 총 7만 1천명을 11일(월)부터 모집한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단축하면 그 거리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시가 '17년 도입했다.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21년까지 해마다 5만대씩 총 25만대 가입을 목표(차량기준)로 하고 있다. 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18년 12월 기준 총 79,590대다.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는 자동차 운행을 조금씩 줄임으로써 시민들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에 따른 대기질 개선에 동참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유류비 절감과 마일리지도 챙길 수 있는 1석 3조 이상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 승용차마일리지에 참여 중인 한 시민은 “'17년 5월 마일리지에 처음 가입해 '18년도 차량 감축운행에 따른 7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받아 모바일 쿠폰으로 전환해서 영화도 보고 필요한 서적도 구매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승용차마일리지의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17년 승용차마일리지에 가입한 5만 1,247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2만 3,436대가 가입 전 대비 연간 주행거리를 단축했다. 이들이 단축한 주행거리는 총 109백만km(1,425백만 포인트 지급)였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18.6.28, 전국 자동차 주행거리에 대한 보도자료), '17년에 자동차 주행거리가 전체적으로 2.8%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만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승용차마일리지 제도 등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이기 위한 정책의 효과로 분석되어 있다.회원이 되길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driving-mileage.seoul.go.kr)에 가입한 후 차량번호판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11:58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장착비 지원을 완료해 교통안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중, 그동안 제외됐던 4축 이상 차량과 특수용도형 화물자동차, 구난형 특수자동차, 특수작업형 특수자동차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2017년 7월 18일 이후 총 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차에 대한 장착이 의무화 된데 이어, 올해 1. 18일자로 4축 이상 차량 등에까지 의무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란 졸음운전 등 운전자 의지와 무관한 차로이탈을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시각, 청각, 촉각 등의 경고를 주는 장치이다. 자동차 전방카메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향각 센서, 차속센서 등으로 이탈여부를 감지한다. 주행 중인 자동차의 전방레이더 센서가 동일방향의 선행자동차 속도를 감지하여 충돌예상시간 이전에 경고를 주는 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FCWS :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의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서울시는 등록된 화물․특수자동차 총 5,700여대를 대상으로, 국·시비를 1대1로 분담하여 총 22억 7천만 원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는데 지원한다. 장치 비용(장착비용 포함)의 80%를 지원,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보조한다. 차량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중 덤프형 화물자동차*, 피견인자동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치원가와 장착에 소요되는 총 비용을 기준으로 하며, 50만원 미만인 경우 80% 지원, 50만 원 이상인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덤프형 화물자동차는 노지에서 차로이탈경고장치 오작동이 많아 오히려 운전자에게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높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화물 운송사업자 또는 위․수탁차주는 서울용달화물협회를 통해 선착순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1 08:57

2022년,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되며, 총 3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확정되었으며, ‘로봇’이라는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Melike Altinisik(멜리케 알티니시크)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17개)이 참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본·실시설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외형의 상징성 뿐만 아니라 실제로 로봇 기술을 건축 시공에 적용하여 건립 자체가 건축, 디자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로봇이 적용되는 하나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로봇과학관은 AI,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로봇을 탐구할 수 있는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기능을 담당한다. 첨단 기술과 최신 연구 동향을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해석하여 기초적인 공학 원리부터 로봇 연구의 미래 방향성까지 제시하는 전문 과학관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건립 추진단과 운영 자문단을 미리 구성하여 설계 및 시공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고, 건축 설계 기간 중에 전시 설계도 병행하여 신속하고 내실있게 개관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개관 후에는 서울특별시립과학관(노원구 한글비석로 160)의 분관 체제로 운영하여 전시의 전문성과 조직의 효율성을 도모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로봇산업은 미래지향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로서 로봇 관련 전문 과학관이 과학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교육·체험 기회를 늘리는데 기여하기를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0 12:02

서울시가 올 연말 ‘전기·수소차 2만 5천대 시대’를 연다. 작년 전기차 1만대 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올해 1만4천여 대를 추가 보급해 친환경차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목표다. 올해 보급물량은 과거 10년 간 보급한 누적대수(11,512대)보다 많은 규모다.전기차는 총 1만 3,600대 보급이 목표다. 대기오염의 주요 배출 원인인 노후경유차를 전기차로 중점 전환하기 위해 전기승용차 9,055대, 화물차 445대를 각각 보급한다. 대중교통의 경우 친환경차로 전환하면 대기질 개선효과가 더 큰 만큼 전기택시는 작년 대비 30배('18년 100대→올해 3천대), 대형버스는 약 3.3배('18년 30대→올해 100대) 확대 보급한다. 골목골목을 누비는 생활밀착형 전기이륜차는 1천대를 보급한다. 수소차는 작년 55대에서 올해 307대로 대폭 확대 보급한다.서울시는 '22년까지 전기차 8만대, 수소차 3천대 보급을 위해 「서울 전기차 시대('17.9.)」및「수소차 선도도시, 서울('18.10.)」계획을 수립·발표하며 친환경차 보급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다.또한, 친환경차 증가에 따라 시민의 충전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2년까지 전기차 공용충전기 2,000기, 수소차 충전소 11개소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늘어나는 충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충전사업자, 차량제작사, 수소SPC(특수목적법인)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특히 안전관리 등 적정 운영토록 할 계획이다.전기차 공용충전기는 ’18년까지 721기를 설치했고 ’19년에는 294기(급속 144, 완속 150)를 추가 설치해 올 연말까지 총 1,015기를 설치한다.한편, 아직까지는 보급 초기이긴 하나 수소경제 활성화에 따른 수소차 증가에 대비해 현재 운영 중인 상암과 양재 충전소의 1일 충전능력을 80여대까지 향상시키고, 차량 제작사인 현대자동차(주)와 협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0 12:00

서울시가 올해 약 700억 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시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부터 심사,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예산이다.서울시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자치단체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 결과,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의 2020년 시민참여예산사업 공모대상 분야는 시정참여형(350억), 시정협치형(100억), 지역참여형(20억 내외)이며, 구·동단위계획형(240억 내외) 사업의 신청에 대해서는 서울혁신기획관에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사업 제안은 2월 11일부터 3월 22일(40일간)까지 서울시 참여예산홈페이지(http://yesan.seoul.go.kr)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우편·방문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시민참여예산 담당관(시정참여형·지역참여형), 민관협력담당관(시정협치형)전화문의 : 시민참여예산담당관(☎2133-6962), 민관협력담당관(☎2133-6573)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도 신청가능하다.(단,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제안사업이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참여예산에 대한 경험이 있는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전임위원, 마을활동가 등 시민의 입장에서 사업 제안서 사업내용의 수정‧보완을 돕는 컨설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컨설팅은 시정참여형 사업에 대해 희망자 중에서 선정해 실시한다.특히, 금년에는 시민참여예산사업 제안에 대한 컨설팅 완료 후 컨설턴트, 제안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컨설팅 효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제안된 사업은 시민 제안사업의 심의·조정을 위해 구성된 시정분야별「민관예산협의회」를 운영하여 ▴제안자 사업설명 청취 ▴사업 현장확인 ▴사업내용 숙의 및 심사 과정을 통해

서울시 | 김주연 | 2019-02-10 11:58

서울시가 시민참여행정 구현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하고자「서울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기존의 현장점검 중심의 단순 모니터링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소통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나가고자 관련 제도를 개선·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2019. 2. 1.(금) ~ 2. 24.(일)이며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http://news.seoul.go.kr/gov/archives/502652)서울시는 지난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래,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 왔다. 정책소통과 홍보를 담당하는 시민소통기획관을 시장 직속으로 둔 이유도 맥락을 같이 한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은 시민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책 운영과 깊이 있는 홍보를 위해 각계각층의 150여명의 시민대표를 뽑는다. 현장의 소리를 듣고 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민 모니터링단의 활동은 ‘시정을 꼼꼼히 살피고 감시한다’는 협의의 모니터링에 강조점을 두고 운영되었다면, 서울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 모니터링단이 정책소통 평가의 중심이 되고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 소통 이해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소통’은 막힘없이 잘 통하고 뜻에 오해가 없는 것을 말한다. 소식을 널리 알리는 홍보나 관계를 호의적으로 만들기 위한 PR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정책소통 관련 자료를 제공받고 이에 대한 시민 이해도, 공감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 제시하게 된다.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모니터링단과 소통하며 시민의 정책소통이 시민 눈높이에서 발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개편은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한층 공고히 하는 기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8 11:24

장애를 넘어 본보기가 된 인물은 물론 장애인권 증진에 힘을 보탠 주인공을 찾는다. 서울시가 오는 20일까지 서울특별시 복지상 장애인인권분야 후보 추천을 받는다. 지난 2005년 시작되어 올해 15회 째를 맞는 서울시복지상(장애인인권분야) 시상식은 매년 4월 장애인의 날 행사에 개최되었다. 시상 부문은 장애인 당사자 분야와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 분야로 나뉜다.올해 서울시 장애인인권분야 복지상 시상식은 장애인 주간(4월 20일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간)에 열리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남다른 노력과 의지로 자립에 성공하며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다른 장애인들에게 본보기가 된 사람이 장애인 당사자 분야 수상 후보대상이다. 더불어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 분야에서는 장애인 인권회복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후보로 추천받는다.서울시는 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 등 2개 분야에 걸쳐 후보자 추천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 및 접수는 오는 20일(수)까지 받는다.추천 대상자는 후보 모집 공고일(지난 1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소재)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로 복지 부문 관계기관·단체, 자치구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장애인 시설‧단체는 물론 공공후견인, 장애인 관련 사업 협력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증진 대상도 수상 후보로서 이름을 올릴 수 있다. 개인 추천은 만 19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 시민 10명 이상이 한 문서에 잇달아 추천해야 한다.추천받은 후보들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다. 심사를 통해 최종 6명이 선정되는데 장애인 당사자분야 4명(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및 장애인 인권증진 지원자(단체)분야 2명(최우수상1, 우수상1)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6명의 수상자들은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패를 받는다. 같은 부문에서 상을 받은 후, 3년 이상 지나지 않은 이는 수상 후보에서 제외되며 지난해 서울특별시 시민상 수상자, 보건복지부 등 타 기관에서 같은 공적으로 수상한 사람도 후보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8 11:23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의 기독교청년회관(현 재일본 한국YMCA)에서 조선인 유학생 수백여 명이 조국독립을 선포했다. 일제강점기 일제의 심장부에서 전 세계를 향해 일제가 한국을 침략한 정황과 일제의 폭력성에 대해 폭로하고 한국의 독립의지를 밝혔던 역사적인 '2.8독립선언'이다. '2.8독립선언'은 이후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내용의 기미독립선언서와 범민족적 독립운동인 '3.1운동'의 기폭제가 됐다.서울시가 2.8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사이버외교관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공동으로 '2.8독립선언서'를 번역해 총 5개 언어로 전 세계에 배포한다고 밝혔다.100년 전 조국독립의 염원과 뜻이 현재를 사는 시민들에게도 쉽게 와닿을 수 있도록 기존 국한문체로 쓰여진 선언문은 읽기 쉽게 풀어 쓰고, 이를 4개 언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에스페란토어)로 번역했다. 특히, 중립적인 국제 공용어이자 식민지 청년들에게 가장 선진적인 의미를 가졌던 에스페란토어로도 번역했다.영어는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전승희 교수, 중국어는 임금복 중국 석가장 대학교수, 일본어는 재일한국YMCA, 에스페란토어는 한국 에스페란토협회에서 각각 번역했다.'2.8독립선언서'는 8일 오후 2시 3‧1운동 100주년서울시기념사업 공식 홈페이지(http://seoul100.kr)와 반크가 운영하는 ‘독립운동가의 꿈’ 누리집(http://kkum.prkorea.com)을 통해 공개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반크는 선언문을 전 세계에 있는 한글학교와 해외 한인단체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내 전 학교에 공문 형식으로 각각 배포할 예정이다.반크는 사이버 상에서 한국을 올바르게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제 몫을 하고 있으며, 동해와 독도의 국제 표기를 바로잡는 활동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8 11:19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많은 비용을 들이는 거창한 결혼식이 아닌,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신랑신부만의 아이디어로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의미 있는 결혼식, 이 이제 새로운 결혼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공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을 ▴월드컵공원, ▴시민의숲, ▴용산가족공원▴남산공원 등 서울의 4개 주요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히며,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 대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전했다.은 ▴‘1일 최대 2예식’ 정도로 시간에 쫓기지 않는 예식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 ▴예비부부 만의 취향을 살려 예식장소를 꾸미고, ▴예식의 운영 역시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하는 장소대관료가 무료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드넓은 공원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야외결혼식을 하고 싶다면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을 추천한다.공원에 소풍 온 듯 즐기는 예식, 환경을 생각하는 예식, 자연과 하나 되는 예식 ‘월드컵공원의 소풍결혼식’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 예식은 ‘19년 3월 2일(토)부터 가능하며, 현재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월드컵공원 소풍결혼식은 평화의공원 내 평화의정원에서 진행된다. 넓은 잔디밭 버진로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세워진 대형 미송나무의 하얀색 천막은 야외결혼식의 느낌을 물씬 풍기게 할 뿐만 아니라 해가 있을 때는 시원한 그늘도 제공해준다. 신랑신부는 이곳을 자유롭게 장식하고 꾸며도 좋다.‘소풍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불편하지만 의미 있는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재생용지 청첩장 사용 ▴일회용 생화 사용 제한 ▴피로연은 비가열 음식(도시락, 샌드위치), ▴하객수는 150명 이내 등을 권장하고 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7 11:22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시발점이자 중심지였던 서울 곳곳의 역사적 현장을 둘러보는 시민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만세 함성은 전국으로 퍼져나갔고, 해외로까지 전파되었다. 일제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이자,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전승국의 식민지에서 최초로 일어난 대규모 독립운동인 3.1운동은 국내외 항일독립운동의 원동력으로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로 기억되고 있다.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시발점 ‘서울’에서 3.1운동의 태동부터 독립운동가들의 순국 현장까지 그 역사적인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시민답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오는 3월 9일(토) 진행되는 첫 답사는 3.1운동 태동의 현장을 찾아간다. 천도교, 기독교, 불교 등 당시 각 종교의 민족지도자들의 회합을 보여주는 장소와 3.1운동의 중심이었던 학생들의 움직임을 따라가 볼 예정이다.3월 16일(토), 두 번째 답사에서는 독립선언서의 인쇄 과정과 태화관에 모였던 민족대표 33인들, 그리고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벌어졌던 서울 3.1운동 그날의 만세시위가 실제로 서울 시내에서 어떻게 벌어졌는지 주요 현장들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는다.세 번째 답사는 3월 30일(토)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으로, 서울에서 3.1운동이 확대 및 전파되는 과정을 찾아간다. 당시 3월 1일 이후에도 지속된 서울에서의 만세시위가 언제, 어떻게, 전개되었을까?라는 물음의 답을 얻기 위해 서울 사대문 밖에서 벌어졌던 만세시위의 현장을 방문해 볼 것이다.4월 6일(토), 마지막 답사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체포와 재판, 그리고 수감과 순국의 현장을 방문한다. 만세 시위에 참가했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체포되어 재판 받았던 경찰서와 재판소 터, 수감되거나 순국한 형무소 등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겨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이번 답사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7 11:17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2월, 대학교 졸업, 입학식 현장에 청년플라워트럭이 찾아간다. 서울시에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2월부터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대학가 일대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월 8일(금)부터 2월 26일(화)까지 총 25개 대학교와 연계해 운영한다. 플라워트럭은 2명이 1팀을 이루는 구조로, 1팀당 1대씩 총 10대의 트럭이 운영되며, 소비자 사전 주문을 받아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플라워트럭’에서는 부케부터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식물, 꽃화분을 비롯해 대학가 졸업과 입학 시즌에 맞는 독창적인 꽃다발, 실내 미세먼지와 새집증후군을 경감할 수 있는 관엽식물, 계절에 맞는 향긋한 구근류, 허브류 등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다. 4월부터는 개장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한강공원 등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청년플라워트럭’ 의 영업을 원하는 곳은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로 생활 속 꽃 문화 정착에 기여할 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사업이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화훼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6 14:20

이번 설 연휴는 내일부터 6일(수)까지 총 5일을 쉴 수 있어 어느 해보다 여유 있는 명절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긴 명절 연휴 동안 가족친지와 무엇을 할지 고민 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한 ‘서울의 공원’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서울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경의선숲길,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여의도공원, 선유도공원, 푸른수목원, 문화비축기지, 서울숲, 응봉공원,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어린이대공원, 율현공원 등 서울의 18개 주요공원 등에서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는 물론 각 장소별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서울로 7017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한복을 테마로 한 ‘2019 서울로 설놀이’ 행사를 설 연휴기간인 2일(토)부터 6일(수) 13:00~19:00 까지 서울로 7017 수국식빵 인근에서 진행한다.작년 설․추석 명절에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던 ‘한복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수국식빵 내부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왕, 신하, 무사들의 모습을 재연할 수 있는 ‘캐릭터 한복’과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한복’을 입고 서울로 7017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복을 입고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복문화체험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1인 2장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되며, SNS에 한복을 입은 후기를 남긴 후 인기 게시자를 선발 하여 상품을 증정하는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또한 ‘공중자연쉼터’ 에는 소정의 상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장난감 집게로 건져내는 ‘복주머니 이벤트’와 대형 윷놀이를 통해 신년운세를 보는 놀이체험인 ‘윷점 이벤트’도 진행된다.복주머니에는 &l

서울시 | 김주연 | 2019-02-0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