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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해빙기를 맞아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2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해빙기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급경사지 109개소, 재해예방사업지 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지난달 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재난위험 요인을 찾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특히, 절개지 상단부 등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점은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하여 세심하게 현장을 탐색하고 있다.서동석 군 안전관리과장을 팀장으로 급경사지 및 재해예방사업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해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각 해당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전수조사와 수시 출장점검 등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박세복 군수도 직접 현장을 찾아 월류봉 급경사지 등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후, “재난은 사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해 재난 없는 영동군을 만들어 달라”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군은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변형 등으로 인한 시설물 붕괴, 균열, 전도 등의 사고위험이 높은 점은 감안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재해예방사업지에 대해서는 견실시공으로 안전 영동을 실현하고 사업 신속 집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각종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6 10:57

전국적인 표고 주산지로 유명한 충북 영동에서 표고버섯 종균 접종으로 명품 버섯 생산 준비가 한창이다.196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표고재배를 시작한 영동군은 고산준령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지리적 입지조건에 농가들의 땀과 정성이 더해져 그 어느 곳보다 고품질의 표고 버섯이 생산되고 있다.따른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육질이 쫄깃하고 표고 고유의 향을 듬뿍 머금은 게 특징이며, 1급수 계곡물을 사용해 청정 농산물로 명성을 잇고 있다.이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표고재배 농가들이 지난 20일경부터 참나무 원목을 길이 1.2m 크기로 자른 뒤 구멍을 파고 종균을 접종하고 있다.상촌면 상도대리 어촌교 옆 상촌표고영농조합법인 작업장에서는 농민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분주하다.15명의 농민이 팀을 2개로 나눠 명품 버섯 생산지란 자부심을 갖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한쪽에선 전기드릴로 원목에 지름 13mm, 깊이 25mm의 구멍을 파고, 다른 쪽에선 기다리고 있던 작업팀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톱밥에 섞은 종균을 넣고 스티로폼 마개로 구멍을 막는다.표고자목 한 본에 약 6~70개의 종균 접종작업이 이루어진다.참나무 진액을 양분삼아 청정 산골에서 자라기 때문에 톱밥 배지에서 기르는 버섯보다 맛과 향, 식감에서 우수하다.이곳에선 5천 본의 표고자목에 300kg정도의 종균이 소요되며, 이말 말까지 종균접종 작업이 계속될 예정이다.접종된 원목은 서늘한 차광막 아래 일정기간 눕혀 두었다가 약 1년 6개월 후부터 표고를 생산하게 되며, 3~4년 동안 1년에 5~6회 정도 수확할 수 있다.내년 9월쯤 자연의 맛과 향이 가득 담긴 명품 버섯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이상호(64·남) 씨는“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작업이 수월한 배지 버섯의 시장 확대 등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시설보완 등으로 표고 주산지의 명성을 잇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최고급 농산물 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99개 농가가 824톤, 73억2천8백만원 어치의 표고버섯을 생산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6 10:56

영동군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영)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퍼트리며 특별한 봉사활동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생산적일손봉사 자매결연 마을인 하가리에서 폐비닐 수집과 농경지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등 일손봉사를 실시했다.이 단체는 지난 1월 충북도청에서 열렸던 ‘2018년 생산적 일손봉사 발대식’에서 영동읍 하가리 마을과 영동군 2018년 제1호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이날 봉사를 시작으로 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연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하가리 마을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번기에는 수시로 마을을 방문해 일손부족 해결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특히, 충청북도 지원조례에 의해 생산적 일손봉사자에게 지원되는 약 140만원의 실비보상금을, 지역의 70여명 저소득층 불우아동들에게 의류(속옷)상품권을 전달하기로 위원들과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최영 위원장은 “일손이 부족한 자매결연 마을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실비로 지급되는 보상금은 지속적으로 불우아동들을 돕는 일에 사용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나눔의 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했다.이어 “지역사회가 생산적 일손봉사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줘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5 10:21

충북 영동군이 영동읍 동정리 가마실지구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영동군민 족구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족구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족구장 준공을 축하했다.그동안 영동군에는 전용 족구장이 없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제약을 받았었다.이에 군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8월부터 영동읍 동정리 가마실지구에 영동군민족구장 조성공사를 진행해 왔다.신축된 이 족구장은 부지면적 4,017㎡에 실외족구장 4면과 화장실, 야외운동기구 등을 갖췄다.이로써 군민들은 도심 가까운 곳에서 서로 만나 대화와 화합의 장을 열고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생활체육의 하나인 족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이날 참석한 한 주민은 “이렇게 쾌적하고 산뜻한 곳에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라며,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돌아보고 최신식의 시설을 마련해 준 군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군정 역점시책으로 설정하고, 행복한 건강생활과 살맛나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이 날 준공식 후에는 영동족구협회 주관으로 준공기념 족구대회가 열려, 지역 동호인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뽐내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4 12:00

충북 영동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8년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에서 영동의 매력을 마음껏 알렸다.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이 후원한 박람회는‘귀농·귀어 청춘로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군 귀농귀촌팀과 선배귀농인 4명이 직접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영동군의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준비해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벌였다.현장에서 운영되는 귀농부스 상담창구를 영동군 이미지에 맞게 특색있게 꾸미고, 시골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상담 활동에 참여하여 1:1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실시했다.군은 과일의 고장 영동의 자연환경, 편리한 교통, 비옥한 농지 등을 내세우며 귀농·귀촌의 최적지라는 점을 집중 부각했다.또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등 제2의 삶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선배 귀농인들의 마음에 와 닿는 경험과 노하우 전달, 다양한 시책 소개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며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영동군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귀농·귀촌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군농업기술센터에서 팀을 정비해 효율적인 귀농 유치활동을 추진중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3 16:00

충절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임진왜란시 왜병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한 의병장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숭모제가 잇따라 열린다.올해 처음으로 23일 양산면 봉곡리 이의정 장군 사당에서 군내 기관단체장과 여주이씨종친회, 주민, 군인,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숭모제가 열렸다.이의정(1555~1593) 장군은 선조 16년(1583)에 무과에 급제해 보령 현감에 있을 때 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집해 진주성 싸움에서 왜적에 맞서 싸우고 구국활동을 벌이다 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에는 박세복 군수가 초헌관으로, 정춘택 영동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배광식 영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의 예를 올리며 애국지사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사당에서 참여자들은 살신성인한 애국지사의 숭고한 우국충정의 참뜻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난계국악단의 장엄한 제례악이 울려퍼지며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한편, 이의정 장군 숭모제를 시작으로 오는 4월6일 박몽열 장군, 4월13일 장지현 장군, 4월20일 박이룡 장군, 4월27일 남수일 장군의 숭모제가 뒤이으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얼을 기린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3 14:00

충북 영동군이 새로운 방식의 시설물 예약·결제 서비스인 ‘통합예매발권시스템(http://portal.yd21.go.kr)’을 내달 선보인다.23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각 시설들의 예매방식 일원화를 통한 비용절감과 운영 효율화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예매·발권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대상시설은 송호관광지(숙박), 레인보우영화관(공연), 여성회관(대관), 민주지산자연휴양림(숙박), 과일나라테마공원(체험), 노근리평화공원(숙박), 국악체험촌(숙박·체험)이며, 레인보우영화관은 업무협의를 통해 추후 오픈예정이다.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입장권·사용권 조회와 예매, 결제까지 클릭 몇 번으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향후 새로운 시설 추가 도입시 확장성도 용이하다.그동안 일부 시설물들은 인터넷 예약이 가능했지만 개별 사이트에서 별도 운영돼, 관광지마다 입장권을 따로 예매해야 하고 관광지간 연계가 어려웠다.또한 현장 예약시설물의 경우 예약 현황을 확인하거나 취소하려면 현장을 다시 찾아 제반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등 불편과 혼선을 빚어왔다.이에 영동군에서는 관련부서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의를 꾸준히 진행하여, 유사한 발권시스템을 각 부서에서 설치하기보다는 통합 관리하는 것이 행정과 예산의 효율성 측면에서 이롭다는 판단 하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현재 영동군은 1~3월의 시범운영을 끝으로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로 인해, 행정 효율성이 크게 증대하고 다양한 예매 채널과 결제 수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시설물 이용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군은 영동군의 이미지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통합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으로 예매문화 정착, 비용절감, 관광객편리 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예매발권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과 영동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한층 덜게 됐다”며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맞춰

영동 | 손혜철 | 2018-03-23 10:29

충북 영동군은 군내 일손 부족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를 연중 모집·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 이어 3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제조부문 중소기업의 걱정거리를 크게 덜어줘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동군에 주소를 둔 75세 이하 군민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원하는 사람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비치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또한,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나 중소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신청서 작성 후, 오는 12월까지 연중 수시로 제출하면 된다.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에게는 일 4시간 2만원의 실비를 지원하며, 초‧중‧고 학생은 보호자 동참아래 1일 4시간의 봉사활동 가점을, 대학생의 경우에는 실비 2만원과 더불어 1일 최대 8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주고 있다.군 관계자는“생산적 일손봉사는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영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생산적 일손봉사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생산적 일손봉사사업에 6,764명이 참석했고, 올해에는 6,2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전할 전망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2 11:09

영동군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지역사회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도서관 이용률 증가를 위해 1인 대출권수를 일반인은 3권에서 5권으로, 유아는 7권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영동군은 군민들이 좀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삶을 누리게 하고자 도서관 애용군민들에게서 가장 많은 건의가 있었던 대출권수를 늘려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관내 유아·어린이들의 문화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미취학아동은 성인보다 더 많은 대출권수 7권으로 정했다.대출기한은 10일로 1회에 한해 10일 연장이 가능하며 영동군민과 영동군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직장인이나 학생이면 도서관 회원가입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043-740-9600)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1인당 도서대출 권수 확대 운영으로 이용만족도와 도서관 이용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군민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잡아 군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관심이 더 높아진 만큼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들이 즐겁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레인보우영동도서관은 2012년 12월 개관, 1만 2천권으로 시작하여 해마다 장서확충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4만 5천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지난 한해에만 10만7천2명의 군민이 4만7천583권의 도서를 대출해 마음의 양식을 쌓았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2 11:09

충북 영동군이 각종 재해·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안전장치를 마련한다.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중이다. 이 보험은 영동군이 보험사와 계약을 맺고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 인한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조(국가 등의 책무)에 근거하며, 충북도내에서는 드물게 영동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정을 추진하고 있는 영동군이 군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영동군은 이를 위해 지원 조례안을 만들고 2월 입법예고를 거쳐 대해 영동군의회 승인을 얻은 상태다. 소요되는 예산은 1회 추가 경정예산에 반영 후 5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할 계획이다.보장기간 1년에 약 2천5백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보장내용은 △스쿨존 교통상해(12세이하) △폭발·화재·붕괴·상해 후유장애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 △대중교통이용시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시 사망 △강도상해사망 △강도상해후유장애 △의료사고법률비용스 △자연재해(일사병,열사병포함)사망 등 9종이다.항목에 따라 1천만원에서 1천5백만원까지 보장된다.보험 가입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 한 모든 군민은 물론 군에 거소 신고한 외국인도 포함할 예정이며, 별도로 가입절차를 밟지 않아도 일괄 자동 가입된다.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영동군민이면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해도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된다.이로써 불의의 사고를 입은 군민에게 금전적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돕는다는 점에서 복지차원에서도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모든 군민들이 제도의 이점을 바로 알고 혜

영동 | 손혜철 | 2018-03-22 11:08

충북 영동군이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서고 있다.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 홍보와 불법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이달 31일까지 실시한다.청정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맞게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과 쓰레기 분리 배출의 생활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군은 각종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각종 회의시 홍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쓰레기 종량제도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소각가능한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규격봉투 배출, 재활용품 품목별 분류, 평일 일몰 후 배출, 일요일 미수거에 따른 쓰레기 배출 자제 등을 당부하며 내고장, 내 마을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이와 함께 자원순환팀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을 운영해 상습투기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생활폐기물 민원현장에서 집중 계도·단속을 벌인다.군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쓰레기 불법배출 행위자는 적발 후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의 참여로 일몰 후 배출, 종량제봉투 사용 등으로 살기 좋은 영동을 만들고 있지만 불법투기·소각 현상이 아직도 남아 있다”며 “올바른 배출문화 홍보와 집중 단속을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40

충북 영동군은 지난 8일과 21일 내린 폭설로 인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손부족 농가 지원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봄철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노령화, 부녀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폭설피해를 입은 농가의 적기 영농 준비를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여 앞당겨 일손돕기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군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 농협 등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 효율적 인력관리를 위해 NH농협영동군지부 농정지원단을 비롯해 농어촌 체험, 자연학습, 1사1촌 운동 등과도 연계 추진한다.또한 군부대, 경찰서,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는 한편, 군 실·과·소 및 읍·면에서는 부서별로 관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1일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군은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을 받아 농가의 작업내용, 작업량, 소요인력 등을 고려해 적절하게 연결해 주고, 작업시 농가의 부담이 없도록 도시락, 작업 도구 등을 지원자가 직접 준비하도록 할 계획이다.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와 기업체 등은 군청이나 읍·면, 농협에 설치된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에 작업 시기, 인원, 지역 등을 알려주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 친환경농업팀(☎740-3461~2) 또는 읍·면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일손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손돕기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농촌일손 돕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39

충북 영동군이 마련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실’이 군민들을 찾아간다.바쁜 생업, 경제적 어려움, 지리적 여건으로 등으로 법률전문가를 접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현직 변호사 등이 직접 찾아가 법률고충을 해결해주는 제도다.2010년부터 시작된 무료 법률 상담은 지난해까지 총88회 운영됐고, 418명의 주민이 상담을 받으며 각종 법률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풀었다.각종 법률적 애로사항과 행정처분 관련사항, 법률해석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명쾌한 답변으로 상담을 받은 주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상담 분야는 가사, 부동산, 세금 등 생활민원 관련 상담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매월 셋째주 화요일 읍·면사무소에서 이뤄지며, 누구나 부담 없이 선착순으로 상담 받을 수 있다.올해는 1월과 2월 황간면·추풍령면을 시작으로 △매곡면(3월) △상촌면(4월) △양강면(5월) △용화면(6월) △학산면(7월) △양산면(8월) △심천면(9월) △영동읍(10월) △용산면(11월) △황간면(12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법률상담관으로는 법무법인 우성의 박정훈 변호사와 법률구조공단 공익법무관이 맡아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분야의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준다.군은 영동세무서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 종합적인 행정·법률상담을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군민들이 무료 법률상담으로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고 법률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법률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군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달 3월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매곡면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38

충북 영동군이 흥겨운 국악선율과 대중가요로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21일 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 군립국악단인 영동난계국악단은 오는 30일 19시 난계국악당에서 2018년 힘찬 새봄을 여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신명’이라는 부제 아래 군민에게 생동감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난계국악단만이 가진 아름답고 특별한 국악의 감성에 흠뻑 빠지며 봄이 가지고 있는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자리다.때로는 잔잔하게, 때로는 역동적으로 바뀌는 화려하고 변화무쌍한 선율과 균형감 있는 우리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공연에는 35명의 난계국악단원이 출연해 90여 분 간 다양한 형태의 합주를 선보이며 협연자 4명, 객원연주자 11명과 함께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전한다.방송인 이경의 사회로 관현악 합주곡 ‘하늘의 소리’의 웅장한 선율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가야금 최은희와 소금 김영민 단원의 맑고 섬세한 협주곡 ‘초소의 봄’이 이어진다.그 후 태평소 가민 씨와 설장구 민영치 씨가 난계국악단과 기교높은 협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이어 가수 노사연씨가 ‘만남’, ‘바램’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 국악연주에 맞춰 열창하며 겨우내 웅크렸던 군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마지막으로 국악단원 타악팀 손희정, 백애란, 최민정, 이관희 단원의 풍물협주곡 ‘신모듬3악장’으로 ‘신명’의 대미를 장식한다.군은 전통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으로, 새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중이다.음악회는 공연 당일 18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향후 복합문화예술회관 개관 후부터는 좌석제로 운영할 계획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악체험촌 홈페이지(http://gugak.y

영동 | 손혜철 | 2018-03-21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