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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7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업무평가’에서 보은군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지적재조사 사업추진 사항, 바른땅 시스템 운영사항 및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 지적재조사 사업과 관련된 종합평가로 실시됐다.군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에서 전국 최초로 모바일을 이용한 바른땅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민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지적재조사 홍보, 마을안길 재산권 해결 등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최우수 등급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도면경계와 실제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소유자 간 경계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하고 경계불부합 대상토지의 소유자를 설득해 경계합의를 이끌어 냈다.또, 마을 안길 사업으로 사유지가 도로에 편입되어 재산권행사를 하지 못했던 토지의 민원을 해결하는 등 지적불부합에 따른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서성옥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디지털 지적을 통한 주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보은군이 지적재조사 사업 선두 기관으로 지적불부합지 해소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민동의서 징구가 완료된 탄부면 대양리 573필지 668,854㎡에 대해 충청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내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6 11:48

보은군은 1,500년의 역사를 지닌 보은읍 대야리 삼년산성 일원에 44억원을 투입해 ‘삼년산성 고분군역사테마공원’ 과 ‘삼년산성 고분군역사탐방로 조성사업’을 완공하고 군민에게 개방한다.군은 대야리 삼년산성과 그 주변의 1,644기 고분군을 연계한 역사체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172호분의 발굴조사 및 주변 5개 고분에 대한 봉분복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또, 고분의 석실이 원형대로 남아 있는 제3호 고분을 모방해 보은읍 풍취리 소재 산림욕장 내에 대형고분 1기와 소형고분 2기의 모형 고분을 조성하는 등 ‘삼년산성 고분군 역사테마공원조성사업’ 을 완공했다.이와 함께 ‘삼년산성 고분군 역사테마공원’ 과 삼년산성을 연계해 4.5km의 탐방로와 전망데크 2개소, 정자 1개소를 갖춘 ‘삼년산성 고분군 역사탐방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역사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앞서 보은군은 그동안 학계에 전혀 보고된 적이 없는 도굴 되어 방치된 상태로 산재해 있던 대야리 일원 고분군을 2012년 지표조사를 실시하고 보은읍 대야리, 풍취리, 길상리, 탄부면 평각리 일원에 흩어진 1,644기의 고분을 확인했으며 이는 중부 지방 최대 규모의 신라 고분군으로 밝혀진 바 있다.이에 군은 지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분군 가운데 보은읍 대야리 산 23번지 외 280기(봉분 80기, 기타 200기) 174,629㎡를 문화재 지정 신청했다.그 결과, 2013년 3월 15일 충청북도 기념물 156호로 지정됐으며 이 중 보은읍 대야리 산23번지 172호 고분에 대해 2013년 발굴조사를 실시, 고분의 형식과 규모 등을 확인하고 금동제 귀고리와 철제고리칼, 토기류 등 모두 45점의 다양한 유물을 출토한 바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6 11:47

보은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관리를 책임지며 학부모 및 보육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은군이 충청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보은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에 개소해 전문 영양사 및 위생사의 어린이급식소 현장방문을 통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또,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식재료 관리부터 식단·배식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올바른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어린이 연극, 조리실습을 통한 전통식품의 우수성 알기 및 급식소별 맞춤형 편식예방 특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영양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조리원, 원장,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간식 제공법 등 위생 안전, 영양 교육을 진행해 현장 능력을 높였으며, 올바른 가정 영양 교육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교육도 실시하는 등 어린이부터 학부모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급식 관리 사업을 펼쳤다.최현숙 센터장(충청대 교수)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1 16:56

지난 12월 13일 충북NGO센터가 주관한 제3회 충북공익활동 사례발표회에서 ‘보은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협동상을 수상했다.이번 사례발표회는 공익인간의 정신으로 아름다운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혁신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구왕회 상임대표, 정해자 사무국장 및 추진위원들이 사업공모를 신청하여 선정을 통해 사례 발표를 하였으며 ‘보은평화의소녀상 건립’ 사례가 협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평가는 사전 27개의 사례를 심사 그 중 10개를 선정, 사전 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나눔상 1팀(상금 100만원), 협동상 2팀(상금70만원), 혁신상 3팀(50만원), 참여상 4팀(상금30만원)을 시상했다.‘보은평화의소녀상 건립’은 올해 1월 보은군통합사회단체가 제안하고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체계적인 모금전략 및 진행과정을 통해 지난 10월 13일 대추축제에 맞춰 개막식이 거행됐다.지역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보은평화의소녀상은 보존회 구성과 함께 기림의 날을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운영을 기하는 한편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충북여성포럼이 시민단체, 학계, 언론계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발표한 충북권 10대 여성뉴스에도 ‘보은평화의소녀상 건립’이 선정됐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0 15:38

보은군이 내년도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8년도 사업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 계획, 사업 추진요령 및 생산기반 조성 등의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이날 (주)에스티아시아와 보은사과발전협의회는 엔비사과 품종도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100ha 규모의 보은군내 엔비사과 재배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이번 엔비사과 도입은 군내에서 마이스터대학을 운영하고 경희대학교 생명자원과학연구원 이재영 교수 등의 도움을 받아 보은사과발전협의회가 보은군과 협의하며 추진해 왔다.정상혁 보은군수는 “국내 사과 생산량 증가와 외국과일 수입 증가 등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수출을 목적으로 재배하는 엔비사과 도입이 보은군 사과산업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엔비사과 재배농가들이 투철한 사명감과 의지를 가지고 보은군 사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주체로 앞장서 줄 것” 을 당부했다.보은사과발전협의회 유병구 회장은 “엔비사과는 기존 품종보다 품질이 좋고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많으며 전정․착색․선별․포장 등 노동력이 적게 드는 사과 품종이다”며, “재배 농가들이 열정을 가지고 세계로 수출할 수 있는 사과를 생산하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100ha를 목표로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9년도 엔비사과 식재 희망농가는 내년 1월 8일부터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계로 신청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0 15:37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욱) 농업인대학이 농촌진흥청 ‘2017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20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농업인대학의 운영성 및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고 성과 창출의 동기 부여를 통한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평가 선정 방식은 서면심사와 발표 경진으로 이뤄졌다.충청북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중앙 경진에 참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보은군은 11년 연속으로 매년 대추대학을 운영, 대추를 보은지역의 특화작목으로 육성하는 등 대추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보은군농업인대학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농업인대학 운영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이번 수상으로 보은군농업인대학은 11년간 농업인 교육에 전념해 온 농업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 우뚝 서게 됐다.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인센티브로 내년도에 4천만원의 국비사업을 배정받게 되며, 군비도 추가로 확보해 기존의 대추, 사과, 친환경 과정 이외에도 사과·대추 전정과정과 양봉, 호두 과정 등 7개 과정을 신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농업인대학을 담당하고 있는 김대현 농촌지도사는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실있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해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농업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농업인대학은 2007년 대추대학으로 문을 연 이후 11기 460명, 2015년부터 친환경농업대학 3기 105명, 2017년 사과대학 39명 등 총 6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0 15:28

보은군이 제10회 아시안대학우드볼선수권대회 유치를 확정지으며 각종 국제대회 유치에 성과를 올리고 있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16일 대만 신추현에서 열린 아시안우드볼 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설득하며 이번 대회 유치를 이끌었다.이번 대회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아시안우드볼연맹에서 주관하는 아시안우드볼 선수권대회와 대한우드볼연맹에서 주관하는 한국오픈국제우드볼대회를 비롯해 약 1천여명이 참가하는 3개 대회가 2019년 5월초 속리산 구장에서 10일간 동시에 열리게 된다.3개 국제 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것은 아시아권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며, 스포츠메카를 선언한 보은군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우드볼은 골프와 게이트볼을 혼합한 뉴-스포츠로 아시아·유럽 46개국에서 도입하며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우리나라에는 지난 2000년에 도입돼 전국에서 44개 클럽, 27개 대학에서 1만3천명이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군은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생활스포츠인 우드볼을 올해 초 도입했으며 속리산 사내리 천연 잔디공원에 별도 예산 없이 우드볼 구장을 설치하는 등 현재 5개 클럽, 100여명의 동호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군은 2019년 아시안 대회에 대비해 내년 국제규격의 우드볼경기장을 속리산지역에 조성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여는 등 우드볼 저변 확대를 위해 나설 계획이다.또한, 내년도에 동호회클럽을 대상으로 우드볼 심판자격증 취득반 등을 운영해 보은 속리산을 우리나라 제일의 우드볼 고장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보은 | 손혜철 | 2017-12-2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