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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농가와 기업체 생산 현장의 인력난을 덜기 위해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자 및 긴급지원반, 기간제 근로자 모집에 나섰다.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시켜 주는 사업으로 기존 공공근로사업 목적이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에 있는 반면,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과 만성적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11월까지 일할 사람은 연중 수시로 신청 받고 있으며 농가와 기업체는 10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청 받는다.생산적 일손봉사 참여조건은 근로자인 경우 신청일 기준 만 75세 이하의 군민이며, 농가 및 중소기업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 내에 소재한 제조분야 중소기업 및 주민등록을 둔 농가이다.근로조건은 1일 2만원, 4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농가와 기업의 별도 부담금은 없다.이와 함께 군은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및 기간제 근로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긴급지원반은 만18세 이상 70세 이하의 도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이하이면서 재산이 5억원 이하인 사람이 참여할 수 있으며 주 5일 근무에 따른 급여는 1일 55,000원(간식비 포함)이다.긴급지원반은 재난․재해․부상․질병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제조업 분야의 기업,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및 여성, 75세 이상 고령,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농가에서 근로를 하게 된다.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구인난에 힘들어하는 농가 및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3 15:22

보은군은 1924년 일제 강점기 때 끊겨진 속리산 말태재 생태축을 93년만에 잇고 ‘수학여행 1번지’ 속리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은 지난 13일 보은군 속리산면 갈목리 말티재 일원에서 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속리산 말티재 생태축 복원사업은 1924년 일제 강점기 당시 끊긴 한남금북정맥(보은 속리산 ~ 안성 칠현산) 중 말티재 마루금을 잇는 사업으로 속리산 자연생태계의 건강성․연속성을 유지․회복하고 백두대간 속리산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됐다.여기에 더해 군은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속리산과 법주사의 관문을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상징적인 명소로 복원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에 착공돼 국비 39억, 도비 5억, 군비 18억 등 총 62억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생태축 복원사업으로는 전국 최초로 3층 복층터널로 마루금을 이어 생태축을 복원했다.해발 430m에 위치한 관문의 1층은 폭 12m, 길이 79m, 높이 6m로 차량이 통행하는 공간이며, 2층은 폭 12m, 길이 79m, 높이 6m로 250명 규모의 생태문화 교육장과 역사․문화, 사진 등의 상설 전시관으로 조성됐다.3층은 폭 45m, 길이 51m, 높이 8m로 단절되기 전 지형으로 복원, 동물과 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공간으로 복원했다.또한, 속리산 방향 1층 터널 위에 ‘자비성’ 글자를, 2층에는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현판을 중심으로 왼쪽 벽에 법주사 ‘팔상전’과 오른쪽 벽에 ‘쌍사자석등’을 배치했다.보은 방향 1층 터널 위에는 ‘보은성’ 글자를, 2층 좌측 벽에는 매미 날개형 ‘보은대교’와 우측 벽에 신라 초기 축조된 중부지방 최대 성곽인 ‘삼년산성’을 배치했다.2층 아치형 공간에는 동서통로·휴게실·교육관·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양편 출입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3 15:21

보은군이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보은의 맛을 널리 알렸다.지난 9월 29일 충북도와 MBC충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21회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 보은군 4팀이 참가해 ‘속리산자연산버섯요리전문점’이 향토음식부문 대상을, ‘온제향가’가 개인부문대상을, 일본 ‘마스부찌 마리꼬’ 씨가 다문화부분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이 경연대회는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는 충청북도의 대표 음식축제로 향토음식․밥맛좋은집․개인․다문화 등 4개 부문에 42개 팀이 참여했다.보은군에서는 향토음식부문에 ‘속리산자연산버섯요리전문점’(대표 황미경, 속리산면), 밥맛좋은집부문에 ‘기사님식당’(대표 이달선, 속리산면), 개인부문에 ‘온제향가’(대표 장미란, 내북면), 다문화부문에 일본 ‘마스부찌 마리꼬(보은읍)’ 씨가 이번 경연에 참가했다.경연은 대학교수, 영양사협회회장 등 음식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이 조리과정, 위생, 맛 등을 두루 살피며 엄밀하게 심사했다.특히 부문별 대상을 받은 ‘속리산자연산버섯요리전문점’과 ‘온제향가’는 우리 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각종 자연산 버섯과 우리 고장의 품질 좋은 쌀을 각자의 비법으로 자연산송이능이버섯전골과 야생버섯잡채를 요리해 향토성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 상차림의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2:42

솔출판사와 보은문화원이 주관하는 ‘제10회 오장환문학상’과 ‘제6회 오장환신인문학상’당선자가 확정됐다.솔출판사는 ‘제10회 오장환문학상’수상자로 박형권(56·사진)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 시집은 『가덕도 탕수구미 시거리 상향』(모악)이다.‘제6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당선자로는『광화문바닥분수』를 쓴 김백형(본명 김태희) 씨가 선정됐다.이번 오장환문학상의 심사를 맡은 최두석·송찬호·방민호 시인은 수상 시집인 『가덕도 탕수구미 시거리 상향』이 온갖 생명으로 충만한 남해의 섬마을을 재현해냄으로써 과거로부터 전해 오는 모든 가치를 집어삼키며 질주하는 자본주의 문명의 암담한 현재와 미래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시집이라고 평가했다.오장환신인문학상의 심사를 맡은 이경철·오봉옥·방민호 시인은 당선작 「광화문바닥분수」가 ‘광화문광장’이나 ‘지렁이’ 등이 갖는 시대적 상징성과 삶과 존재에 대한 고민을 우화적·알레고리적 기법으로 표현한 시라고 평가했다.오장환문학상 수상자인 박형권 시인은 2006년 『현대시학』에 시 「봄, 봄」으로 등단했고, 2013년 한국안데르센상에 장편동화 『메타세쿼이아 숲으로』가 당선됐다. 시집 『우두커니』(실천문학), 『전당포는 항구다』(창비), 『도축사 수첩』(시산맥) 등을 펴냈다.신인문학상 수상자인 김백형(본명 김태희) 씨는 1967년 서울 출생으로, 현재 인문창작공간 를 운영하면서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오장환문학상 수상자에게는 창작기금 1천만 원, 오장환신인문학상 당선자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상식은 오장환문학제가 열리는 10월 27일 보은문화예술회관 앞 뱃들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오장환 문학상은 보은군 회인면에서 출생해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오장환(1918∼1951) 시인을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2:41

보은 대추왕, 삼승면 김형주 씨보은군은 올해 보은 대추왕으로 보은군 삼승면 내망리 김형주 씨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 를 개최하고 올해 최고 품질의 대추를 가렸다.이번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는 관내 21곳의 대추 농가가 1년간 정성 들여 수확한 생대추를 출품해 품질을 겨뤘다.출품된 생대추는 과원 관리상태와 크기, 무게, 당도, 색택 등 엄밀한 심사를 거쳐 대추왕 1농가, 우수상 3농가, 장려상 5농가가 결정됐다.김형주 씨가 출품한 대추는 36mm 이상의 크기와 34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색택 및 균일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심사결과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그 밖에 나기완 씨, 신동준 씨, 전형수 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시상은 13일 보은대추축제 개막식에서 실시되며,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대추는 오는 22일까지 대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 전시부스에서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대추재배 선진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대추축제 기간 중 입상 대추를 전시해 전국에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2 12:37

2017 보은대추축제가 13일 개막해 오는 22일까지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10일간 열린다.올해 대추축제는 ‘관광객 100만명 유치, 농특산물 100억원 판매’ 를 목표로 대추 등 보은의 청정 농특산물 판매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축제는 13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일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축제기간 동안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 영동난계국악단 공연, 세종국악관현악단 공연, 박상민&소냐 파워콘서트, 조관우와 함께하는 Baroque to Jazz 공연, 품바여왕 버드리 공연 등의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특히 15일에는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제1회 보은전국 국악경연대회(15:00) 및 보은갓댄싱킹 대회(18:00)가 열리며 22일에는 서바이벌 오디션 ‘보은갓탤런트’ 경연대회(13:00)가 열려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연계행사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보청천 특별경기장에서 제11회 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열리며, 13일에는 뱃들공원에서 2017 참전노병의 날(13:00), 소녀상 제막식(15:00), 보은조신제(16:00)가, 14일에는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2회 속리산 단풍가요제(18:00)가 열린다.또한, 축제장 곳곳에서는 대추홍보 주제관 운영, 보청천 내 유등 모형작품 전시, 속리산들꽃 사랑회 야생화 전시, 낙화․서예․사경․먹그림 전시 등 다양한 전시 행사가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이 밖에도 전통 무형문화재 시연 및 체험, 짚공예․새끼꼬기․도자기․한지․자연염색․전래놀이 등 전통 문화 체험, 승마체험, 보은황토사과 수확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기타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은 대추축제 콜센터(070-7837-4600), 보은군청 홈페이지 및 행사장 내에 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1 14:25

명품 보은대추가 제주도에서도 통했다.보은군은 10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명품 보은대추의 유통판매망 확대를 위한 2017년 보은대추 판촉 행사를 실시했다.농협과의 협력 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판촉행사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이석구 충북농협경제부본부장, 보은대추공동선별회, 대추연합회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전국 최고의 축제로 굳게 자리매김한 ‘보은대추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이날 행사는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주민과 관광객에게 아삭하고 달콤한 명품 보은대추의 탁월한 맛을 선보였다.또한, 오는 13일 개막하는 2017 보은대추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앞으로 10월 말까지 수도권 농협유통센터 4개소와 이마트 5개소에서 지속적으로 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특히 판촉행사를 통해 명품 보은대추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대추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보은대추의 뛰어난 맛은 어느 지역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명품 보은대추만의 장점이다”라며, “매년 개최되는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한 이번 판촉행사는 보은대추의 유통판매망 확대는 물론, 보은대추축제의 방문객 유치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5:13

보은군은 5천만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2017 보은대추축제’의 콜센터(070-7837-4600)를 축제 기간 중에 운영한다.해를 거듭해 대추축제 관광객이 대폭 늘어나면서 종합안내실 및 추진부서의 전화 안내로는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왔다.이에 지난 2015년 처음 운영된 콜센터는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에게 실시간 안내 및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군은 올해도 친절하고 정확한 축제 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보은대추축제 콜센터(070-7837-4600)를 위탁 운영한다.콜센터는 축제기간 중 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보은대추축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다.특히 교통정보·축제 프로그램 일정·체험정보·주차장 현황·축제장 도면 등을 이미지로 제작해 별도로 관광객 휴대전화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알림 푸시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보건, 소방 및 경찰 등 안전지원 안내를 비롯한 행사 전반의 필요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5:13

보은군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등 가축 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을 대비해 10월부터 내년 5월 말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선다.군은 구제역․AI는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고 AI의 경우 최근 경북 영천에서 채집한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되는 등 기온 하락에 따른 바이러스 활성화와 철새 유입시기 도래로 구제역‧AI의 재발 위험성이 높아져 이를 차단하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내년 5월 31일까지 8개월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가축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보고체계를 유지한다.군은 구제역에 대한 효율적인 방역대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에 관내 염소 전체에 대하여 일제접종을 추진했으며, 10월 돼지, 11월 소 전체에 대한 일제접종을 통해 가축의 면역수준을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일제접종 이후에는 구제역 백신 항체양성율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방역취약농가(백신 구입 및 항체양성율 저조농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위험요소 사전 차단 및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질병전파 위험성이 높은 가축 밀집사육지역 등에 대해 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동원해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밖에도 매월 첫째 주 야생철새에 따른 AI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축산 환경정비주간을 운영해 가금류 사육농가의 자발적인 축산시설 주변 청소‧세척‧소독 및 방사 사육‧잔반 급여 금지 등에 대한 홍보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난 12월 보은읍 어암리에 조성한 거점소독소를 연중 무인 운영하고 있다”며, “구제역‧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축산관련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소에서 소독 후 필증을 발급받아 출입하고, 축산농가는 철저한 예방접종과 정기적인 소독실시, 외부인‧축산차량 출입통제 등 차단 방역에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보은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10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