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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농어민수당 1차분을 지급 개시했다.농어민수당 1차 대상자는 모두 1만 2,072명으로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4만 5천원을 포함하여 농가당 49만 5천원씩 부여군 전자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지급총액은 총 54억원이다.특히, 군은 하반기에 지급할 예정이었던 농어민수당을 조기에 지급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여군은 이후 충남 농어민수당 지급금액이 최종 확정되면 1차 수령농가에 대한 차액과 신규농가·임·어가 등에 대해서도 11월 중에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소상공인과 실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1차 긴급생활안정자금 접수 기한을 오는 5월 8일까지 연장하여 신속히 접수를 마무리하고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마무리 할 방침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해 충청권 최초로 농민수당을 지급했던 노하우로 이번 농어민수당도 신속히 지급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들이 받은 지역화폐가 빠른 시일 내에 사용되어 위축된 골목상권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5-04 13: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농업회의소가‘농민이 요구하면 정책이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가지며 1년 6개월간의 준비 끝에 공식 출범했다.이날 창립총회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및 열 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70여명의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참석자 간에 일정한 간격을 두면서 치러졌다.1부 창립총회 행사에는 정관과 사업계획, 임원선출 및 사무국 구성 등을 의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여군 농업회의소 초대회장에는 이광구 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장, 부회장에는 하종성 농업인단체연합회장, 김준수 임업인단체연합회장, 이용우 축산인단체연합회장이 선출되었다.이어진 2부 기념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박의열 충남 농업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하여 창립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농업회의소는 농업인 조직의 대표성·책임성 강화로 민관 거버넌스 농정시스템을 정착하고 공식적인 농정 파트너십을 형성하여 민관협치 농정을 실현할 수 있는 기구이다.앞으로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는 농업회의소는 6월~7월중에 읍면 순회설명회를 개최하여 농업인의 현장의견을 접수하고, 8월~9월 중에 민관 농정심의회를 거쳐 연내에 군 농업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부여군 농업회의소는 현재까지 일반회원 1,119명, 특별회원 11곳, 단체회원 22곳 등이 가입되어 있으며, 지속적인 읍면 순회활동과 분과위원회 개최 등으로 농업회의소 회원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광구 농업회의소 회장은 “농민이 요구하면 정책으로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현장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많은 연구와 열린 자세로 농업인에게 다가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관에서 주도했던 농정은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하기 어려우며, 앞으로는 농업회의소

부여군 | 이경 | 2020-05-01 11: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유흥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추진 T/F단을 구성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추경 예산안이 지난 1일 새벽 국회에서 통과되어 단 기간 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부군수 중심의 전담팀을 꾸려 관련 업무 처리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업무 종료 시까지 전담 T/F단을 운영한다.부여군 긴급재난지원금 추진 T/F단은 총괄운영반과 행정지원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된다.총괄운영반은 단위 실행계획 수립 및 업무 전반과 지원 접수 현황 모니터링, 읍·면 민원 대응 총괄 등을 수행하고, 행정지원반은 관련 부서의 절차별 연계·협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읍・면장을 추진반장으로 하여 기간제 인력채용, 안내판 등 접수창구 설치, 분담마을 직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접수 등의 업무와 전자화폐·선불카드 등 지급에 대한 마을 단위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이에 따라 군은 5월 1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방문 접수와 분담직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신청 접수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진행한다.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기준은 정부 지원 기준안을 기본 골격으로 하여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 씩 세대원 수 별로 차등을 두어 지급하기로 했다.한편, 군은 국도비 등 관련재원이 마련되고, 약 200억원 규모의 소요예산이 확보되면 5월 초부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과 지원을 동시에 병행하여 부여군 전 세대(총 33,208 세대)를 대상으로 최단시간 내 현금,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지역화폐 등의 지급수단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 8월말까지 완전한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련 재원이 확보되는 대로 조속히 접수를 진행하여 신속 지급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방문 접수 등 사전 접수를

부여군 | 이경 | 2020-05-01 11:12

부여군 보건소가 2020년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선착순(60명)으로 모집한다.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보건소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코디네이터)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모니터링과 함께 1:1 맞춤형 건강코칭, 건강정보 콘텐츠를 제공받는 방식이며, 코로나 19 관련‘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면 건강관리가 곤란한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서비스 대상은 만19세 이상 부여군 주소 거주자 또는 주소지는 달라도 부여군에 직장을 둔 성인으로서, 스마트폰 앱 사용이 가능하고 건강검진 결과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요인이 한 가지 이상 나타난 성인이 해당된다. 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의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프로그램 참여가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워치(활동량계)가 지급되며, 24주간(건강검진일 제외)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보건소 전담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며, 활동 및 개선정도에 따라 기념품이 지급된다.김갑수 보건소장은“모바일을 이용한 비대면 개인 건강 상담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가장 잘 실천하면서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프로그램으로 건강생활습관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9 10: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백제고도문화재단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백제 사비기 이궁지로 알려진 ‘부여 화지산유적(사적 제425호)’의 서쪽 구릉 일원에 대한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25-1번지 일원* 이궁(離宮): 왕이 정사를 보는 정궁(正宮) 이외의 곳에 따로 세운 궁궐부여 화지산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소산성, 관북리유적 등과 함께 백제 사비시대 중요 유적으로, 예로부터 사비 백제의 이궁지로 전해지며 백제의 중요 시설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곳이다.화지산 유적은 1986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백제고도문화재단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그동안 조사를 통해 유적의 정상부와 경사면 일대에서 백제시대 건물지군과 팔각우물을 비롯하여 백제시대 벼루와 연가, 연꽃무늬 수막새, 도장이 찍히거나 글씨가 새겨진 기와, 녹유자기 등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2018년과 2019년 조사에서 초석 건물지 6동과 적심시설, 기단시설, 계단식 대지조성층 등을 확인하여 주목을 받았는데, 백제 사비기 이궁에 대한 일면을 확인하고 사비도성의 구조를 연구하는 유용한 자료들을 확보하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할 수 있다.*연가(煙家) : 굴뚝에 비나 눈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적심(積心): 건물의 기둥을 받치기 위해 초석(礎石) 아래쪽을 되파기한 후 자갈 등을 채워 넣은 시설*수막새: 목조건축의 추녀나 담장 끝에 기와를 마무리하기 위해 사용된 둥근 형태로 만든 와당*녹유자기(綠釉磁器): 표면에 녹색 또는 녹갈색의 유약을 입힌 그릇이번 발굴조사는 백제 사비시대 이궁지에 대한 조사의 연장선으로서 지난 4월 20일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발굴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 조사를 통해 화지산유적의 분포범위와 성격을 밝혀 ‘백제 이궁지&r

부여군 | 이경 | 2020-04-29 10: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해 기준 실시한 고객만족도 및 친절도 조사결과 외부고객만족도, 전화 친절도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표가 예년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군에 따르면, 부여군이 지난해 5월에서 11월 사이에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실시한 고객만족도 및 친절도 조사 결과, 외부고객만족도는 87.28점(만족)을 받아 조사 전년도인 2018년 대비 0.94점이 상승했다.전화 친절도는 85.23점(우수)을 받아 2018년 대비 0.57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부고객만족도는 71.29점(보통이상)을 받아 이 역시 2018년 대비 4.96점이 올라 고객만족도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그러나 방문 친절도는 62.99점(매우미흡)을 받아 2018년 대비 7.77점이 하락한 것으로 평가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7일 열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겸한 간부회의 자리에서 “민원만족도는 요구사항의 처리결과보다 민원응대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여러 지표는 상승한데 반해 방문 친절도의 수치는 미흡한 걸로 나타났으므로, 관련부서에서는 공무원 의식 전환을 위한 주기적 교육과 민원안내판 정비 등 군민만족을 위한 적극적인 친절도 향상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객응대의 의미와 마음가짐, 친절마인드 형성 등을 주된 내용으로 5월 중 전 직원 친절교육을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코로나19 비상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전 공직자들의 대민 친절 의식을 높여 청사를 방문하는 고객들께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9 10:43

박정현 부여군수는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부여 임천면 산업단지 내에 대한폴리텍(주)을 방문하여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대한폴리텍㈜은 임천산업단지 내 39,175㎡ 부지에 총 110억원을 투자해 올해 4월부터 연질 폴리우레탄 폼 생산 공장을 신설 가동 중이며, 향후 연매출 1,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2공장도 증설 중에 있다.이날 방문에서 대한폴리텍 대표이사는 인력채용 및 직원 주거시설 부족 등 애로사항에 대하여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박정현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애로사항은 언제든 청취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기업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미 지난 2월부터 기업애로 현장지원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코로나19 방역(마스크, 손소독제, 손 청결티슈 배부)과 수출입 피해조사 지원에 집중되었던 상황을 기업애로 현장방문으로 전환하여 앞으로는 현장소통을 통한 기업애로 청취 및 기업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할 방침”이라고 말하며 “기업하기 좋은 부여를 만들기 위해 시책 또한 적극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8 12:13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에 대한 1차 긴급 생활안정자금 접수 기한을 오는 5월 8일까지 연장했다.군은 지난 6일부터 여성문화회관 2층에 소상공인에 대한 전담 접수창구를 마련했고, 각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개별 접수 중이다.소상공인 지원 대상은 군내 3,900여 소상공인 중 2019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 2020년 3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대비 2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이며, 군은 신청자가 몰리고 대상자 선별과 판정 과정에 따라 지원 결정이 지연되어 당초 24일까지 접수 예정이던 기한을 2주 연장하여 오는 5월 8일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그리고 지원 기준도 매출감소를 입증한 업체는 기존대로 업체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매출감소를 미입증한 업체는 50만원씩 모두 현금 또는 굿뜨래페이로 지원하며, 매출이 증가한 업체인 경우도 소비진작차원에서 50만원을 지원한다.부여읍 소재 소상공인은 여성문화회관 2층에 마련된 전담창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나머지 15개 면에 소재한 소상공인들은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관내 800여개 요식업소는 부여군요식업조합에서 일괄 접수한다.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은 신청 대상자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원 시에는 충전 인센티브 10%와 소비진작 인센티브 5%가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여군 생계안정자금 신청 콜센터(☏ 830-2790~2791)와 담당부서(☏ 830-2267~226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군은 또한 실직자 등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역시 5월 8일까지 연장한다. 지원대상은 만15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80%에서 120%이하로 지원 폭이 확대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월~3월 중 실직한 근로자 또는 10일이상 무급 휴업, 휴직한 근로자(특수형태 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를 포함)는 오는 5월 8일까지 거주지 읍․ 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가구당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받는다.군 관계자는 “더 많은 소상공인들과

부여군 | 이경 | 2020-04-28 12:12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백제 사비시대 왕궁의 배후 산성으로 알려진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 발굴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발굴현장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10-1번지 일원부여 부소산성은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로 알려진 사비(부여)의 추정 왕궁지인 부여 관북리 유적(사적 제428호)의 배후에 위치하고 있는 산성으로서, 왕실의 후원 역할도 겸하던 유적이다.부여 부소산성은 1980년부터 2002년까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를 진행했는데, 당시 조사를 통해 백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산성의 구간별 축조방법과 축조시기를 밝혀낸 바 있다. 백제시대에는 포곡식 산성으로 만들어졌다가 통일신라시대에는 테뫼식 산성 2개소로, 조선시대에는 테뫼식 산성 1개소로 점차 축소 운용되어졌음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또한 성벽 내부에서는 백제~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성내 시설물(건물지, 저장구덩이, 우물지 등)이 발견되었다.*포곡식 산성 : 산 정상부에서 계곡을 포용하고 내려온 능선부에 성벽을 축조한 산성*테뫼식 산성 : 산 정상부를 둘러서 쌓은 산성이후 약 20여 년 만에 다시 시작되는 이번 부소산성 발굴조사는 백제시대 축조된 성과 통일신라시대에 축조된 성이 만나는 지점과 서문지로 추정되는 지점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금번 조사를 통해 부소산성의 시기별 성벽 축조 양상의 차이, 서문지 주변의 성벽 구조를 분명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7 10:1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23일 도내 최초로 염소경매장을 개장하여 염소농가 소득향상과 염소산업 발전에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부여 염소경매장은 지난해 12월 26일 가축시장 부지 내에 151.8㎡ 규모로 준공을 하였으나, 그동안 코로나19 여파로 개장식을 미뤄 오다가 이날 축협중앙회 관계인사 및 관내 축산관련 단체장 등 최소 인사만 초청하여 조촐한 개장식을 갖고 첫 경매를 진행하게 되었다.개장식 인사말에서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은 “도내 최초로 염소 경매시장을 개장한 것을 조합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염소출장과 투명한 거래로 염소가격 안정 등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하고 관련자 노고를 치하했다.이날 경매에는 염소 51두가 나왔으며, 경매에 참여한 축산 농가는 150여 명으로 첫 개장에 대한 축산농가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김의겸 부여염소협회장은 “경매시장 개장으로 염소 사육농가의 염원이 현실로 나타다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건강식품으로서의 염소산업 발전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부여군의 염소사육현황은 257농가 8,400두 규모로 도내 최대 사육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가축시장 운영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부여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4 11:3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교육과 문화 공간의 대표 중심지가 될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조성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타운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을 위해 지난 3일 보상계획 공고와 함께 감정평가 절차에 착수했으며 도시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금년 내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착공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부여읍 가탑리 일원 199,767㎡(60,430평)의 부지에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은 단계별 개발을 통해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회관, 체육시설 등을 조성 문화·휴식·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군민의 여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특히, 복합 기능을 갖춘 문화 공공시설로의 변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도서관은 일반자료실과 어린이 자료실 등 정보수집과 학습이라는 도서관 본연의 기능과 함께 북카페, 강의실, 수련 활동장, 휴게실 등을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주민 누구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생활문화센터에는 음악연습실, 공방 등 문화강좌 공간과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를 두어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2단계 사업으로 대형 공연장을 갖춘 문화예술회관과 체육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으로 이전을 준비 중인 부여여고와 인근의 부여고등학교를 연계해 문화와 교육,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종합타운으로 개발한다.한편, 군은 여고 이전 시점인 2024년에 맞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1단계 사업인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도 동시 개관한다는 목표로 추진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토지보상과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사업비 500억은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건축비용은 중앙부처 공모와 충청남도 균형발전 사업을 통해 확보할 예정으로, 기본구상 이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군이 가진 모든 역량을 결집해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을 최고의 문화예술 컨텐츠와 첨단 IT

부여군 | 이경 | 2020-04-24 11:36

부여군 등 10개 지자체가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에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 23일 군수집무실에서‘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1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은 국토의 동・서지역을 최단거리로 연결해 중부권 500여 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이는 122㎞, 폭은 23.4m(4차로)로서 예상 사업비는 약 3조 1,53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부여군은 지난해 4월부터 해당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와 함께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업추진 근거 마련을 위한 타당성평가 용역을 추진해 왔다.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기본법」상 최상위 국가공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20~40년)에 반영된 바 있다.타당성 평가 용역결과, 이 노선(안)은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을 갖추었으며, 2021년 개통예정인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도로건설공사와 연계해 충청・대전・경북・강원을 아우르는 광역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석되었다.박정현 부여군수는“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었고 충분한 경제적 타당성 확보 및 국토의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한 사업이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건설”이라며“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1~25년)에 반영되어 조속히 착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3 11:1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역 내 11명의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코로나19 지역경제 회복 운영시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군은 지역에서 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부 관광객의 방문이 극히 저조해지고 소비심리 위축이 병합되면서, 지역상권의 침체가 총체적 심각 수준에 이르렀다는 전략적 판단에 기초하여 민생경제와 밀접한 시책을 경제분야 8개, 농업분야 9개, 복지분야 5개, 공공행정분야 9개 등 총 4개 분야 33개시책을 발굴하여 움츠러진 지역상권 활력을 최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먼저, 군은 경제분야 시책으로 소상공인・실직자・운수업계 생활안정자금지원, 학원・교습소 휴원지원, 다중이용시설 휴업지원,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지역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그리고 군의 주력 산업인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 굿뜨래농산물 택배지원, 굿뜨래쌀 구입지원, 친환경농산물꾸러미 무상공급, 농어민수당 신속지급,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확대, 농업인 경영자금 배정 등의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했다.이어 복지분야에서는 자가격리자 생활비・생필품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노인일자리 참여지원 등 5개 시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공공행정과 관련하여 전통시장 사용료와 상하수도 요금감면, 착한임대인 재산세감면, 지방세․세외수입 납기연장, 공유재산 사용료감면, 공영주차장 요금감면, 불법주정차 단속완화, 환경개선부담금과 자동차 검사기간연장 등을 지원하며, 이상의 4개 분야 33개 시책에 대해서는 상호간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 상세한 지원내역을 확인하도록 게시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여군은 화훼농가 꽃 소비 촉진과 군청 내 구내식당 중지로 지역식당 소비운동을 지속 전개하였고, 시설 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력 도입 지연에 따른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며 특별히 관내에 상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마스크・손소독제・휴대용 손세정 물티슈를 지원

부여군 | 이경 | 2020-04-23 11:1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규암면 오수리에 위치한 부여 아름마을단지가 5월부터 분양을 개시한다고 밝혔다.부여 아름마을단지 조성은 2007년 고령친화 모델지역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작된 사업으로, 완공까지 13여년의 긴 시간을 거쳐 준공 승인되었으며, 군은 주택용지와 상가 시설용지를 우선 분양할 계획이다.군은 분양 대상 용지가 분양문의 등 관심도가 높은 만큼 무난히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분양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분양 가능할 수 있도록 하여 외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투기를 목적으로 분양받는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매 제한 등 세부조건들을 제시할 계획이다.분양 대상 이외의 부지 일부는 노인종합복지관, 가족행복센터, 노인회관 등으로 활용되며, 유보지 등은 부지 확보와 기반조성 완료 등 장점들을 부각하여 부여군 미래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민간투자・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민선 4기에 시작한 사업이 민선 7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사업변경과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무리 된 만큼 군민들이 기대하는 괄목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2 10:34

지난 5일 이후 부여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지역사회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는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가 20일 코로나19 대응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이날 박 군수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부여읍 중앙시장 내 한 상가를 방문하여 해당 상가 주를 위로하고, 중앙시장 내 여러 상가들을 돌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기 불황 지원책에 대한 개선방안과 24일까지 접수 중인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등과 관련한 상인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 군수는 “11번째 확진자 이후로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스럽지만 지역경기 불황으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가 점차 증대되어 정말 걱정스럽다”면서 “지금 추진 중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 이어 재난 기본소득 개념의‘부여형 생활안정지원책’을 마련하여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속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코로나19를 잡지 못하면 우리의 일상과 경제도 없다는 절박함이 사회적 합의와 인내를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조금의 불편과 희생이 모두의 평안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숙한 시민 의식만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므로, 송구한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부여군 | 이경 | 2020-04-2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