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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하나의 물건을 여럿이 함께 쓰는 공유경제를 차용한 ‘고양형 주차공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주차공유제란, 평소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차장을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해주는 시스템이다.밤 시간대에는 활용되지 않는 학교를 개방해 주차장을 공유한다던가, 낮 시간대 비어있는 거주지 주차장을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이 주차공유제의 사례이다.한정된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에 주차난 해소에 탁월하다.이번 ‘고양형 주차공유제’는 고양시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1990년대 조성된 고양시의 원도심은 조성 당시 현행법에 비해 매우 완화된 법정주차면수가 적용돼, 만성적인 주차장 부족문제를 겪고 있다. 또한 새로 조성된 도심지라 해도 역·단독택지 및 상가가 많아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이다.시는 기존 주차공유제가 가진 문제점을 보완해 ‘고양형 주차공유제’를 기획해, 주차난 잡기에 나섰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형 주차공유제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던 기존 주차공유제의 단점을 보완한 제도”라며, “이용자 모집을 통해 특정된 사람만이 공유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기에 깔끔한 운영이 가능하다”고 했다.학교주차시설 야간무료개방…우수사례로 벤치마킹 쇄도고양시는 2019년 12월 고양교육지원청 및 원당초·용정초·저동고와 ‘학교 주차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약 4억 원의 예산을 들여 원당초·용정초·저동고의 주차시설공사를 작년에 완료했다. 또한 원당초에 30면·용정초에 29면·저동고에 31면 등 총 90면의 공유주차장을 조성했다.이 외에도 올해에는 율동초에도 공유주차장 35면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유주차장은 시의 공고를 통해 선정된 주민에게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아침

고양시 | 승진주 | 2021-07-06 10:39

고양시에 띄운 ‘이재준 시장 호(號)’ 민선7기가 세 돌을 맞이했다.현재 고양시 인구는 109만. 100만 인구 기초자치단체는 전국 228개 중 고양시 포함 네 곳 뿐이다.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9천 명의 울릉군. 둘 다 기초자치단체지만 인구 차이는 120배에 달한다.109만 인구 메가시티를 이끌며 거대 범선 조타에 약간의 부침도 있었지만 그 어느 해보다도 성과의 풍년을 맞이한 이재준 시장은,“3년 전 고양시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시정의 중심에 늘 ‘사람’을 우선시 했다. 모든 일을 펼침에 있어 정의와 원칙에 입각하고자 노력해왔다”고 1일 소회를 밝혔다.이어, “지난 3년을 돌이켜보면, 시민들의 잃어버린 권리와 고양시의 미래 먹거리를 찾아다닌 시간들이었다”며 “코로나19로 지난 1년 6개월간 일상은 멈췄지만 고양시의 맥박은 그 어느 때 보다도 힘차게 뛰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이뤄낸 결실들은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고양시는 민선7기 3년간의 열 가지 성과로 △고양 안심시리즈 국내·외 인정 △미래 경제지도 탈바꿈 △100년을 내다보는 신청사 건립 △사통팔달 철도교통망 확충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잃어버린 권리 찾기 △특례시 지정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활 밀접형 조례 제정 △미래예산 4천억 원 적립을 꼽았다.7월 1일 고양시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그간 이루어낸 결실들에 대해 조명해본다.◆ ‘잠자는 도시’ 아닌 ‘일하는 도시로’…베드타운 꼬리표 떼고 자족도시로 부상강산이 바뀌기까지 10년이 걸리는데, 고양시가 3년 만에 미래 경제 지도를 바꿔 놨다.베드타운이란 꼬리표가 달릴 만큼 일자리가 부족했던 고양시. 이제 그 꼬리표를 뗄 수 있게 됐다.고양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4개의 대형 일자리사업이 62만평(203만여㎡) 자족용지에 올해 안에

고양시 | 승진주 | 2021-07-01 12:33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7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하반기 신규이용자를 총 250명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별 특성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장애인·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서비스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10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0명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3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20명 총 4가지다.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에 신분증과 필수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2021년 8월 1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 12개월 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부터 최대 17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각 사업마다 소득기준이 상이해, 이용자로 선정되면 소득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 새소식 및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7-01 10:47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던‘2021 고양도시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속가능한 시민 행복도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시는 도시재생, 환경, 평생학습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및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1,0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들과 함께 고양시 비전과 정책방향을 공유했다.포럼의 주요연사로는 OECD, UNESCO 등 국제기구 전문가, 주한영국대사관 경제참사관, 국내대학 해외연사, 국내 전문가 등이다.지난 29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2019고양도시포럼 연사로 참여했던 마쌈바 티오예 UNFCCC SDM 매니저, 마크사우스콤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원 교수가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이어진 기조연설을 통해 이재준 고양시장은 “사람과 자연의 공존, 회복탄력성을 갖춘 도시 등 생태계처럼 여러 요소가 균형을 이룬 도시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가 사는 도시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생각으로 시민들이 함께 가꿔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개막식 후 평생학습 세션에서는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교육국장과 라울 발데스 코테라 UNESCO평생학습연구소 정책본부장이 각각‘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 시스템의 중요성’과‘평생학습 격차 해소’에 대해 발표했다.강대중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평생학습을 통한 시민의 주체성형성과 도시성장’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 코로나 이후 평생학습 환경의 변화에 대한 본격적인 토론이 이뤄졌다.지난 30일 오전 도시재생 세션에는 정광섭 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2019고양도시포럼개최 후 변화와 새로운 도전’에 대해 발표를 했다.클라스 클레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적응형 도시개입’, 전광섭 호남대학교 교수는‘도시재생혁신지구와 원당의 미래’그리고 시모네 카레나 홍익대 교수는&

고양시 | 승진주 | 2021-07-01 10:46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관내 어르신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실버 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양실버 체육교실’은 ▲양생체조 ▲실버로빅 ▲실버체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 3회(월, 수, 금) 오후 1시 또는 2시부터 시작하며, 권역별 4개 공공체육시설(마상·행신·정발산·덕이 실내배드민턴장)에서 진행된다.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내 전용 운동화를 준비해야 한다.시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수용 인원 조정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적용해 체육교실을 탄력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고양실버 체육교실’을 대면, 비대면 병행 운영하며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실버 체육교실’은 2018년 시범운영으로 시작됐고, 2019년 사업평가회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로 현장강의가 전면 취소됐으나, 시에서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 운영했다. 시는 고양실버 홈트레이닝 영상을 23회 제작했고 영상은 14,0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2021 고양실버 체육교실’에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에서 수용인원을 조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월 평균 630명(4개소 강의 기준)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체육정책과(☎031-8075-2324) 또는 고양시체육회(☎031-918-9919)에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30 10:2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2년 고양시 시승격 30주년과 고양특례시 원년을 맞아 역사적 가치 및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고양시 시승격 30주년 및 특례시 원년 기념 슬로건 공모전’을 7월부터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고양시 시승격 30주년과 특례시 원년을 함께 나타낼 수 있는 슬로건’이다.지역·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6일까지다.(마감일 18시까지 접수분에 한함)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nara120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서류는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의 ‘공고’란에 게시돼 있다.슬로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총 250만원(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시는 오는 8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2022년은 고양시 시승격 30주년이자 고양특례시 원년이 되는 역사적 순간이다. 이 역사적 순간에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함께하면 더욱 의미가 깊을 것이다”며 “이번 공모전이 고양특례시의 시작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궁금 사항은 고양시청 도시브랜드담당관(☎031-8075-2778)에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9 10:57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주최하는 ‘2021 고양도시포럼’이 지난 6월 28일 개막했다.'지속가능한 시민 행복 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고양시는 도시재생·환경·평생학습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도시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토론한다.포럼은 ▲로컬투어 ▲로컬포럼 ▲정책 포럼 ▲종합 세션으로 진행된다. 29일에는 평생학습세션이, 30일에는 도시재생세션, 환경세션, 종합세션이 이어진다.29일 오후에 진행되는 개회식에서는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반기문 전UN사무총장 및 2019 고양도시포럼 연사였던 마쌈바 티오예 UNFCCC SDM 매니저, 마크 사우스콤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원 교수의 축사가 진행되고, 이재준 고양시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질 예정이다.코로나19로 인해 도시재생·환경·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전문가, 일반시민 등이 고양TV 유튜브를 통해 함께한다.한편, 분과별 로컬투어 및 로컬포럼은 개회식 전에 이뤄진다. 환경분과는 28~29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향동 탄소저감 청정지구 등을 방문하는 로컬투어를, 도새재생분과는 29일 원당, 일산 및 능곡 도시재생 사업지역 탐방에 이어 토당문화플랫폼에서 로컬포럼을 진행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9 10:5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가 지난 6월 23일 제255회 정례회에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됐다.‘문화공간 공유 활성화’란 민간과 공공에 존재하는 문화공간을 지역예술인 및 인근 주민이 함께 공유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양시에 따르면 공공과 민간을 합쳐 약 160여 개의 문화공간이 존재한다.이러한 문화공간을 공유해 거주지 인근에서도 쉬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망 조성을 위해, 이번 조례가 제정됐다.조례에는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구체적으로 ▲예술인 창작공간 및 활동 지원 ▲문화체험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지원 ▲우수 문화공간 지원 ▲문화공간의 대관료·부대시설 및 기자재 사용비 지원 등의 사업시행 근거가 있다.또한 문화공간의 공유 활성화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원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적극적인 시책 수립을 위한 시장의 책무도 규정됐다.「고양시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 조례」는 7월 13일 공포 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가 앗아간 ‘문화가 있는 삶’을 고양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며, “지역문화·예술인들을 돕고 시민들이 기본적인 문화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9 10:56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미래 자족도시로의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양시는 현재 미래 100년 성장을 견인하는 대규모 사업들(▲고양일산테크노밸리 ▲경기고양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장항공공주택단지 ▲GTX역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2023년~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창의와 혁신의 중심지가 될 고양시는 브랜딩 전문 업체와 함께 다양한 사업들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명칭 개발을 추진했다.이에 따라 통합 브랜드 명칭을‘미래 자족도시’로 가는 목적성을 담아 ‘to-city 고양이노베이션 허브’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to-city’는 시민은 물론 외부 고객(방문객, 투자자)의 시각으로 미래지향성, 차별성, 글로벌 사용 가능성을 고려해 개발된 명칭이다.이 명칭은 to work city, to play city, to experience city, to live in city 등으로 확장해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 고양시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to-city’는 다양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는 명칭이다. 예를 들어,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에 가면 다양한 일자리가 있어서 to work city, CJ라이브시티에 가면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어서 to play city, 킨텍스 전시장에서 전시 구경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to experience city 등 스토리를 담아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점이 매력이다. 앞으로 to-city와 함께 활력이 넘치는 고양시를 국내외에 지속해서 소개할 것”이다.시는 ‘to-city 고양이노베이션 허브’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유기적으로 작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사람들이 연결되는 활기찬 미래형 자족도시 고양시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통합명칭인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8 08:59

고양시에 개발사업 이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임대주택인 ‘순환주택’이 생긴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순환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255회 제1차 정례회에서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제정됐다.순환주택이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이주민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의미한다. 고양시 내 임대주택 및 사회주택 일부가 이용될 예정이다.1992년 일산 1기 신도시가 준공된 지 약 30년, 고양시에는 노후화된 지역이 많다. 공동주택 리모델링과 재개발·재건축·소규모주택 정비사업 등 개발사업으로 인해, 2026년까지 5년간 약 8,300가구의 이주세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개발사업 중에도 이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조례에는 ▲순환주택의 지정·공급 및 운영에 관한 시장의 책무 ▲개발사업자가 이주대책 수립 시 순환주택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입주 대상자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불가피한 사유로 다른 주거공간이 필요한 이주민으로, 개발사업 구역에 실제 거주하는 소유자 및 세입자에 한정된다. 이 중 저소득층을 우선공급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거주기간은 개발사업 이주민이 순환주택에 입주한 때부터 개발사업이 완료된 때까지이며, 입주이주민은 개발사업이 완료될 경우 원칙적으로 순환주택에서 퇴거해야 한다.◆ 지하2층 지상8층 규모 ‘고양형 임대주택’ 건립 추진중…순환주택으로 사용고양시는 신속한 순환주택 공급을 위해, 2024년까지 덕양구 토당동에 지하2층 지상 8층 규모의 ‘고양형 임대주택’을 건립할 방침이다.‘고양형 임대주택’은 약 120세대의 주거공간 뿐 아니라, 주민공동이용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추진 중이다. 약 2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22년 착공 24년 준공된다.시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8 08:5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7월부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서비스를 시작한다.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늘어나 시중 배달앱이 수수료를 인상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 ‘배달특급’의 도입을 결정했다. 지난 2월부터는 배달특급 입점 가맹점을 모집해 현재 2,500여개소의 가맹점 신청이 완료됐다.배달특급은 시중 앱에서 6~13%를 받는 중개수수료를 1%대로 낮췄다. 또한 가맹점 간 과다경쟁으로 지목된 ‘깃발꽂기’(상위노출을 위해 과다한 광고료 지출)가 제한된다.또한 배달특급에서는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 약 45만 명에 달하는 고양페이 사용자들이 고양페이 결제를 비대면으로 할 수 있게 됐다.시는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7월 1일 전까지 배달특급에 가입한 사람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초성퀴즈 이벤트를 열어 3,000원의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김동원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배달특급의 가맹점 모집이 순조롭게 진행돼 7월부터 고양시에 정식도입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배달특급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달특급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가맹점 신청은 www.specialdelivery.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고객센터 1599-983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4 10:0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주교동 마상로 110번길에 원당 어울림플랫폼 ‘배다리 사랑나눔터’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4년에 걸친 원당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우리동네 살리기’가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다.원당지역은 2017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4년 동안 15개의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됐다.‘배다리 사랑나눔터 건립사업’은 원당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지막 사업으로, 이번 준공을 통해 원당지역 도시재생 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게 됐다.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고양시의 5개 지역(원당·화전·일산·삼송·능곡) 중 첫 번째다.‘배다리 사랑나눔터’, 마을 커뮤니티 ‘배다리 행복나눔터’와 함께 2개의 거점 역할‘배다리 사랑나눔터’는 연면적 781㎡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5월 준공된 마을 커뮤니티공간 ‘배다리 행복나눔터’에 이은 두 번째 원당지역 핵심거점시설이다.배다리 사랑나눔터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우선 1층은 지역주민 주도로 설립한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상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빵과 지역상가와 기술제휴를 통한 팥빙수 등을 판매한다. 판매된 수익금은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비와 지역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2층부터 3층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를 위한 복지공간으로 활용된다.2층에 들어설 ‘방과후 돌봄교실’에선 원당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의 어린 자녀를 돌봐준다. 3층에는 고양실버인력뱅크가 입주해, 어르신 사회참여 프로그램·취약계층 서비스 지원·어르신 봉사단 운영·노인일자리 사업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4 10:05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조정현),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지영)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평화통일 현장체험을 지난 6월 1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화통일 현장체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인식을 높이고 연합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장 체험활동이 줄어든 것을 보완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연계 진행한 평화통일 현장체험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평화통일 교육과 파주 일대 평화시설인 망배단, 임진각, 임진각 평화곤돌라 등 다양한 활동들로 이뤄져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제공과 함께 통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평화통일 현장체험에 참가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하니 재밌었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한편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미래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 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방과후아카데미 신청 방법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3 10:3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22일 (주)아우라7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마스크 30만 매(1억 8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받은 방역마스크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노인, 다문화, 청년, 청소년 및 소상공 외식업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아우라7은 원적외선 CC Ball(Polypetide Coconut Charcoal Ball)전문 제조업체로 시작해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2010년 코코넛 차콜볼(CC Ball)의 연구를 시작, 2012년 독자적인 기술로 CC BALL 개발에 성공했다.또한 2020년 미국 FDA에 CC BALL의 식품등록(Registration Number 14691309816)과 미국특허, 153개국 세계특허 인증넘버를 획득하는 등 (주)아우라7은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주)아우라7 김종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면서“이번 마스크 기부가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담아 전달되고, 건강 지킴이 역할에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신 ㈜아우라7에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3 10:3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6월 23일 찾아가는 채용행사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과 ‘4050원스톱데이’를 운영한다.시는 장애인 구직자와 40~50대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아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23일 현장면접과 기업탐방 시간을 갖는다.‘장애인 취업희망의 날’은 일산서구 덕산로에서 맞춤형 채용행사를 갖는다. 구인업체는 (사)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 아름다운 동행 사업단이다.올해 ‘장애인 취업희망의 날’ 프로그램은 작년의 두 배인 12회로 운영해 장애인구직자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6회 운영해 68명이 참여했고 22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4050원스톱데이’는 일산동구 백마로 478에서 진행되며, 주식회사 월드컨설팅이 참여한다. 올해 12회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6회 운영해 40~50대 구직자 63명이 참여했고 2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한편, 시는 장애인과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년, 여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채용행사와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고양시장애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기타 사항은 고양시일자리통합홈페이지(www.goyang.go.kr/jobs) 또는 대표전화(031-8075-366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2 10:3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킨텍스 등 고양시 관내 지역에서 ‘2021 고양도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속가능한 시민 행복도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고양시는 도시재생‧환경‧평생학습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도시발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방향을 토론한다.포럼은 현장방문을 통해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로컬투어 △로컬포럼 △정책포럼 그리고 △종합세션으로 마무리된다.먼저, 환경분과에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향동탄소저감 청정지구 등을 방문하는 로컬투어를 하고, 29일 오후에는 킨텍스에서 로컬포럼을 진행한다.도시재생분과는 29일 ‘원당’, ‘일산’ 및 ‘능곡’ 도시재생 사업지역의 로컬투어에 이어 토당문화플랫폼에서 로컬포럼을 진행한다.2일차인 29일 오후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이재준 고양시장의 기조연설과 평생학습 세션을 시작으로 정책포럼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 오전에는 도시재생 세션이, 오후에는 환경세션과 종합세션으로 고양도시포럼이 마무리 된다.◆ 도시재생·환경·평생학습 전문가들…국제적 패러다임 살피고 방향 모색2021 고양도시포럼에는 각 분과별로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와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우수사례 공유와 고양시에 맞는 정책을 제언한다.평생학습 분과는‘포스트 코로나, 평생학습 환경의 변화와 정책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안드레아스 슐라이허(Andreas Schleicher) OECD 교육국장, 라울 발데라스 코테라(Raúl Valdés Cotera) UNESCO 평생학습연구소 정책본부장이, 국내에서는 강대중 국가평생고육진흥원장이 온라인과 현장에 연사로 참여한다.도시재생은 ‘공간(空間, 비어있는 공간)에서 공간(共間, 공유하는 공간)으로’라는

고양시 | 승진주 | 2021-06-2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