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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난 8월 4일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전유진, 이경민)’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의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되었으며,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했다.그 결과 공간, 시설물, 시각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9점(▲대학·일반부 127점 ▲중·고등부 32점)이 접수되었으며,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총 57점이 선정되었다. 부문별 선정작품은 ▲대학·일반부가 대상 등 40점 ▲중·고등부가 최우수상 등 17점이다.대학·일반부 대상은 ‘지지 않는 벚꽃길(전유진, 이경민)’이 차지하였다. ‘지지 않는 벚꽃길’은 부산 벚꽃 명소의 수목거치대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목거치대 결합형 벤치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특히, 벚꽃을 모티브로 한 벤치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중·고등부 최우수는 ‘Harmony Distance(손지현)’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벤치를 강렬한 불꽃 형상으로 디자인하였다. 특히, 평소에는 붙여놓았다가 필요하면 의자 간 거리를 넓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든 시설물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디자인은 향후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시설물 설치사업 등에 널리 활용될 수

부산시 | 이경 | 2020-08-21 09:4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재확산에 따른 추가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하였다.그간 부산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현장점검반(16개반 48명)을 편성하였으며, 8월 18일까지 총 3,425명을 불시 방문 점검하여 이 중 56명에 대한 이탈사항을 확인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였다.그러나 부산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9일의 짧은 기간에 지역 내 확진자가 53명 발생하고 이에 따른 자가격리자가 600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이에 따라, 8월 20일부터는 그동안 주 1회 추진하던 현장점검을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또한, 그동안 주간에만 진행해왔던 불시 방문을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자가격리자가 야간에 집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실시한다.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것으로 이번 점검 간 이탈이 확인된 자가격리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두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라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8-21 09:4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8월 20일 오후 7시부터 ‘2020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온라인 정책제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책제안회는 당초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부청넷) 구성원들과 시 관련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전반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공론의 장으로 계획됐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청넷’은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올해는 25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16개 분과가 다양한 관심사를 토대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올해는 도시환경, 해양관광, 동물권, 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과로 특색있는 주제들을 다루었으며, 지난 7월 해당 실무자와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정책제안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8월 8일에는 부청넷 자체 상호공유 워크숍을 열어 분과별로 진행한 서로 간의 활동에 대해서 격려하고 열렬히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가졌다.올해 부청넷에서 부산시에 제안할 정책은 ▲교통빅데이터 축적을 위한 교통요금 할인방식 변경 ▲부산시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 ▲청년들의 마음 시그널 ▲도시철도 내 유휴공간 활용 생생 프로젝트 ▲부산청년잡기 ▲부산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청년이 살고 싶은 주거공급 확대 ▲신개념 해양레저 퍼포먼스 생태계 등 다양한 현안을 의제화한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그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20 09:30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관장 나동욱)은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0년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09:00~18:00에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특별전 관람 희망자는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monument/)에서 사전예약 한 후 임시수도기념관을 방문해야 한다.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및 부산의 임시수도 지정(1950. 8. 18.)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이번 특별전을 피란수도 부산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자료 110여 점으로 구성함으로써, 부산에서 고단한 삶을 견디면서도 희망을 이어 나간 피란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전시구성은 ▲이승만 대통령과 부산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부산으로의 피란과 피란민의 일상 ▲피란민이 만든 부산 음식 ‘밀면’ ▲피란민과 부산의 ‘산동네’ ▲피란 예술가들과 부산 등 총 5개 주제로 되어있다.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기에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산의 모습과 그들의 고단했던 삶의 현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으로도 부산의 현대사를 지속적으로 조사‧연구하며 특별전을 통해 이를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1-231-6341)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9 10:0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한국판 뉴딜 발표 등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정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선제적 시정이슈 발굴 시스템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월 권한대행 체제로의 개편 후 조직을 신속히 안정화하고 공약을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그동안 흔들림 없는 시정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대응,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각종 사건·사고와 이슈에 대한 대응에 치중해 시정 운영의 장기적인 방향과 비전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미래먹거리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시는 지난 8월 1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부산발전을 위한 선제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이슈 등을 선점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과 연계한 이슈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방안을 마련해 8월 19일부터 시행한다.먼저, 시는 주 1회 정도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격의 없는 소통과 전문가적인 관점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정책 과제를 적극 도출할 계획이다. 권한대행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3~4명,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관련 실·국장 등 8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형식은 조찬모임, 브라운 백 미팅, 현장 토론 등 주제에 맞게 선정한다.‘이슈현장 방문’은 정책과 연계한 현장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 선제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문가 토론과 이슈현장 방문 시 도출된 현안은 정책 사업화를 추진하고, 상호 연계된 이슈의 경우 토론과 현장방문을 병행 추진한다.시는 우선 실·국·본부별로 분야별 토론은 5개 분야 31건, 이슈현장은 4개 분야 28건 등 총 59건의 주제를 발굴했다.첫 일정으로 19일 주택

부산시 | 이경 | 2020-08-19 10:04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3명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진행되면서 교육 인원이 정원의 50%로 줄어드는 등 그동안 박물관 교육에 참여가 어려웠던 다자녀 가정(자녀 3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다만, 자녀 중 한 명은 반드시 초등1~6학년이어야 하며, 회당 5팀 총 20팀을 선착순 신청받는다. 보호자 1인 이상이 반드시 동반해야 하고, 가족당 보호자 포함 최대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시립박물관은 이번 교육이 기존의 예약시스템이 지닌 한계를 개선해 다자녀 가정에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교육은 을 주제로, 미얀마의 역사문화와 불교미술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나라의 불교미술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지난해 부산박물관의 기획특별전 가족 야간 프로그램을 재구성하여 여름방학에 더 많은 가정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관련 프레젠테이션과 전시실 활동, 활동지 키트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된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참가자들은 열 체크·손 소독·마스크 착용·거리두고 앉기 등 박물관 내 관람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사전 온라인으로만 접수 받는다. 신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교육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 시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디 1개당 참여 인원을 입력하고, 부산시에서 발급한 가족사랑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접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간소화하였다. 교육 당일, 가족사랑카드(모바일 포함)를 반드시 지참하여야 하며, 카드가 없을 경우 주민등록등본으로 다자녀 가정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 교육홍보팀

부산시 | 이경 | 2020-08-18 09:5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0월 14일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2020년 ICT 융복합 기반 치의학 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개인 및 팀(5명 이내) 단위 참가팀(10개)을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치의학 산업의 발전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부산대학교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다. 상용화가 가능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자생적인 창업생태계 토대 구축 육성을 위한 행사이며, 특히 치의학 산업발전을 주제로 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치의학 산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및 팀(5명) 단위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및 제품화가 가능한 구강 보건산업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게시판으로 신청하면 된다.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총 10팀을 선발하며, 멘토·멘티 간 페이스북, 유튜브, 줌(Zoom) 등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전문가 멘토링을 진행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고도화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팀(각 200만 원), 우수상 3팀(각 100만 원)에 시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수상팀 전원에게는 전문가 매칭 기술컨설팅 및 1:1 맞춤 멘토링 지원(특허출원, 허가 및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시험·분석·검사 등)을 통한 정부사업 공모 맞춤형 컨설팅도 한다.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시 치의학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상용화가 가능한 신기술 및 신서비스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전국 최초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부산시가 치의학 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기 위한 발판으로 삼아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부산시 | 이경 | 2020-08-18 09:5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권리 대변인(아동권리 지킴이) 6인을 위촉한다고 밝혔다.아동권리 대변인이란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을 둘러싼 제도 및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필요한 조치 및 개선사항을 표명하는 역할을 하는 자를 뜻한다. 따라서, 향후 이들은 아동의 권리 증진을 주도하고 옹호하는 활동을 적극 수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위촉된 6인은 ▲동의대학교 보육가정상담학과 구은미 교수 ▲굿네이버스 부산서부지부 류정미 지부장 ▲덕천중 박재문 교장 ▲금정초 박종필 교장 ▲법무법인(유한) 국제 배성현 변호사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유진 부교수이며, 각 전문분야에서 아동들을 위한 대변인으로서 1년간 활동한다.향후, 아동권리 대변인은 부산시로부터 아동참여기구(아동권리 보장단)에서 발굴된 아동권리 침해 사례 안건을 전달받고 이를 검토하여 각 사례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6인의 대변인과 함께 아동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각종 시책, 행정제도 개선방안 등을 발굴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7 09:5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7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영상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30월드엑스포를 성공리에 유치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의 하나는 개최 도시 시민들의 유치 의지이며, 특히 2030월드엑스포 유치는 부산시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만큼 청년과 함께 시민들의 유치 열기를 결집하고 이를 통해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지난 7월 부산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와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콘텐츠 제작 협약을 체결하고 총 7편, 편당 3분 분량으로 부산월드엑스포 홍보영상을 제작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제작 완료한 홍보영상을 시사하는 자리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부산월드엑스포 홍보영상을 접할 수 있다.해당 영상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옥외전광판 그리고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영상을 제작한 대학생 41명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로 위촉되어 온라인 홍보, 엑스포 유치 캠페인, 주요 행사 관련 카드뉴스 제작 등 엑스포 홍보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국제콘퍼런스 등 시 주관 각종 행사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새롭게 위촉된 서포터즈 대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선물인 2030월드엑스포가 부산에 꼭 유치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성공적인 2030월드엑스포의 부산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에 제작한 엑스포 홍보 동영상을 많은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한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7 09:5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강열우, 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개최하는 제15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전행사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 부산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강의 버스킹 공연팀(9개 팀)이 참석해 저글링쇼, 사이언스 마술쇼, 불쇼 등 신기하고 재밌는 다양한 마술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총 3일간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구역별 1시간 간격으로 교차 진행된다.올해 부산국제매직버스킹챔피언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따라서, 부산시와 조직위는 지난해와는 달리 별도 개막식과 체험행사 없이 버스킹 존(4곳)과 무대(1곳)를 분산 배치한 후 각각의 공연 관람 구역을 지정하여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그리고 공연 관람 구역 입장 시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대장 및 문진표 작성, 손 소독 등을 철저히 해야 하며,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둔 의자에 착석하여 공연을 관람해야 한다. 또한, 부산시와 조직위는 행사장 안전관리를 위하여 운영 요원을 작년보다 2배 이상 투입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등도 적극 추진한다.한편, 올해 15회를 맞이한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국내 마술의 발전과 신인 마술사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2018년 세계마술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였으며, 올해 2020년 아시아마술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며 해당 행사는 2021년에 개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조직위(☎ 051-626-7002)로 문의하면 된다.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행사 취소도 논의하였으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연, 행사, 축제의 취소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행사로 방역을 최대한 강화하여 안전한 축제

부산시 | 이경 | 2020-08-14 08:4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8월 15일 오전 10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복회장,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복회원 등을 초청하여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축식은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0여 명이 참석하는 소규모로 진행된다.경축식에 앞선 오전 9시에는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광복회장,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광복기념관을 찾아 독립선열을 위해 참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배는 최초로 광복기념관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새롭다.참배에 이은 경축식에서는 「함께 찾은 빛 함께 나아갈 미래」를 주제로 일제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도 빼앗길 수 없었던 독립에 대한 의지, 총칼로도 막을 수 없었던 조국독립에 대한 외침, 마침내 일구어낸 독립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독립선열의 의지와 열정을 이어받아 현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경축식은 국민의례, 경축영상, 기념사, 포상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국기에 대한 경례와 묵념사를 애국지사 후손이 낭독하는 등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또한, 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전역 및 경축식장 주변에 광복절 나라사랑 국기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광안대교·영화의 전당 등 부산명소에 태극기 미디어파사드 점등하여 시민 애국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나라사랑으로 하나 되는 부산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1945년 오늘 광복을 위해 모든 시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었듯이 코로나19 등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4 08:44

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는 ‘2020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부산예선’ 공모전을 통해 우수 공예품 35개 작품(목칠 6, 도자 7, 금속 1, 섬유 9, 종이 10, 기타 2)을 최종 선정하고 8월 12일 오후 4시 벡스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6개 공예분야(목칠 8, 도자 14, 금속 3, 섬유 18, 종이 14, 기타 3) 총 60개 작품, 432점이 출품되었고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의 심사항목에 대한 출품작 심사를 진행하였다.부산예선의 ▲대상 수상작(1)은 종이분야 홍현정 작가의 , ▲금상(1)은 도자분야 장연우 작가의 , ▲은상(2)은 종이분야 김미양 작가의 및 목칠분야 남기만 작가의 이 선정되었으며, 특선이상 25개 작품은 8월 18일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예인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공예산업의 사기 회복을 위해 수상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향후 해외판로와 연계될 수 있도록 공모전 작품을 부산시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busancrafts.com/)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usancrafts/) 등에 온라인 전시로 공개한다.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성장잠재력이 큰 공예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 공예인 발굴사업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며,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마켓을 활용하여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 등 지역기업 육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3 10:1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사단법인 부산그린트러스트(이사장 김경조)가 부산 공원녹지의 ‘백년지계’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2기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도시공원 일몰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서 부산시는 부산지역 공원녹지 재구조화를 위해 새로운 비전과 방향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번 시민계획단 모집에 나섰다.시민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이며 1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시민활동가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회의 등 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돕는 자)와 함께 앞으로 2년간, 부산시 공원녹지의 문제점과 방향성에 대한 교육과 토론을 통해 시민계획안을 도출해낼 계획이다. 시민계획단의 의견 및 제안은 내년부터 추진될 「2040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수립」에도 반영될 예정이다.시민계획단은 공원녹지 사업의 단편적 자문에 그치지 않고, 부산시와 함께 공원녹지의 100년 큰 그림을 구상하여 세부적인 실천전략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지원은 회의에 참석이 가능한 만 13세 이상 부산 거주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직접 제출(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공원운영과/동구 범일로102번길 8, 4층 부산그린트러스트)하거나 이메일(dongheup@korea.kr/bgt2009@hanmail.net) 혹은 팩스(051-888-3799/051-442-3327)로 제출하면 된다.부산시는 지역별·연령별·직업별로 적절히 인원을 안배해 계획단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정책 수립과정에서 소외되었던 10대 청소년과 다문화 가정 등의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와 (사)부산그린트러스트의 홈페이지(www.bgt.kr)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2 09:48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BISTEP)이 부산형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술상생을 실현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어제(11일) 오후 2시, BISTEP 회의실에서 ‘부산형일자리 사업 R&D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과 부산형일자리 핵심기업인 조형근 코렌스EM 대표이사, 조용현 ㈜항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서성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장, 조규백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장, 배종성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산센터장, 손동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URI-LAB실장, 문형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장, 이봉현 한국자동차연구원 대경본부장과 R&D 지원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의 최종열 원장, 배용국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 김병진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 등 지역연구기관과 지원기관에서도 참가했다.이들 12개 기관은 앞으로 부산형 지역일자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연구과제 공동발굴·기획·기술교류 ▲부산 미래 전기차 부품 기술개발 역량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개발 참여 ▲기타 상호발전과 이익을 위한 기타 협력 제반 사항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형 지역일자리 사업의 기술상생은 원-하청 간 공동 연구개발과 연구과제 추진에서 더 나아가 지역 연구기관과의 기술협력을 의미한다”라며 “이는 부산이 미래 차 산업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병진 BISTEP원장도 “기술발전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을 넘어서서 선도하기 위해서는 ‘상생’이 답이다”라며 “부산은 기술상생을 실현하는 선진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정부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공모를

부산시 | 이경 | 2020-08-12 09:4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고속도로 사고 제외)가 ▲2017년 162명 ▲2018년 122명 ▲2019년 115명으로, 3년간 약 3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7월 말 기준 60명(전년도 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며 감소 추세를 이어 나갔다.부산시는 2018년부터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세우고, 맞춤형 정책 개발과 안전시설 확충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이러한 부산시의 대응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먼저, 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 대책으로 고령 인구 증가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 제도’와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전담 인력인 ‘고령자 교통안전 컨설턴트’를 2018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사업 도입 이후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 77명에서 2019년 53명으로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을 도입했다.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올 5월부터 본격 단속을 시행 중이다.실제로 단속시행 이후 7월 말까지 교통사고 사망자를 전년 동기간과 비교한 결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20명으로 38% 감소했고, 특히 보행 중 사망자는 17명에서 10명으로 41%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도로구조 개선과 교통안전 시설개선도 2018년부터 확대 시행해오고 있다. 교통사고가 잦은 곳을 매년 평균 20여 곳 선정해 차로를 조정하고, 교통안전 시설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회전교차로·무단횡단 금지 펜스·횡단보도 투광기도 매년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부산시 | 이경 | 2020-08-12 09:4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마을 구석구석을 지키고, 생활 방역을 일상화하기 위해 나선다!부산시는 마을 단위 3밀(밀접·밀집·밀폐) 고위험지역 내 방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건강센터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을 양성한다고 밝혔다.감염병예방지킴이단은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주민 리더와 마을활동가 등 마을별 15명 내외로 구성된다. 이들은 ▲마을의 3밀 고위험지역 조사 ▲생활 방역 모니터링 및 계도 ▲마을환경 방역 ▲소집단 및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 ▲가짜뉴스 차단 및 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과 습관화를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부산시는 주민 밀착형 감염병 재난대응의 최일선 단위로 마을건강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감염병예방지킴이단 활동을 지원하는 등 ‘동 단위 감염병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먼저 70개 마을건강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마을건강센터 내 건강공동체 활동 중인 주민과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지킴이단 활동 리더를 모집한다. 오는 9월부터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이 예방수칙을 잘 실천해야 하는 만큼, 협조가 관건”이라며 “앞으로 주민주도의 감염병예방지킴이단을 확대 운영해 동 단위의 촘촘한 방역체계를 잘 가동하여 지역사회 코로나 전파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1 09:56

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가 오늘(1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0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한다.부산시는 급변하는 경제·산업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 정국에서도 리스크 관리능력이 탁월한 우수 중소기업 CEO를 이번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자는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천받은 후보자 가운데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 가능성, 고용 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지난 4일 개최된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었다.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는 ▲㈜한국로텍 최성제 대표이사 ▲㈜성일에스아이엠의 우창수 대표이사 ▲㈜예맥의 신상호 대표이사로 확정되었다.특히, 중앙 대기업 독식으로 지역 건설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건설업체 CEO인 ㈜예맥 신상호 대표이사가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로써 1999년부터 시상해 온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이력에도 새로운 획을 그어 부산 지역건설업체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중소기업인 대상’의 브랜드 가치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분석했다.전 세계적인 조선·플랜트 경기 불황에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86억 원, 542억 원, 700억 원의 매출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고주파벤딩 및 공장가공배관업체 ㈜성일에스아이엠 우창수 대표이사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성일에스아이엠은 단기간에 실적에 매달리기보다는 굳건한 기술력으로 경쟁기업과의 차이를 벌리면서 세계시장을 무대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GE·지멘스와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에서도 본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비타민 등을 전달해 코로나19에서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켰다는 평가와 함께 직원 후생 복지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부산시 | 이경 | 2020-08-11 09:5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오는 9월 6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3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년 연말에 열리는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우려해 일정을 당겼다. 콘셉트는 ‘엄빠의 가을방학’으로, 상반기 코로나19 때문에 육아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모, 조부모 그리고 보육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기 위하여 지난해와 달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은 도심 속 캠핑을 콘셉트로, 인조 잔디와 돗자리, 텐트 등을 설치해 캠핑 느낌을 살렸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가을바람도 만끽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돌봄 프로그램은 예년과 같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에서 이루어진다. 5세에서 7세까지는 5명씩 1팀을 꾸려 선생님이 체험을 도와주는 ‘스스로 키자니아’ 프로그램 대상이며 8세 이상은 자율적으로 체험한다.부산시는 실내에서 체험이 진행되는 만큼 방역을 최대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시간 동안 내부 전체 소독을 거친 후 입장을 진행하고, 입장 시에는 개별 체온측정과 열 화상 카메라를 거쳐야 한다. 체온이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손 소독은 입장과 동시에 수시로 시행하며 키자니아 내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 어린이가 입은 체험복은 체험이 완료되는 즉시 소독한다.키자니아 내부를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방역담당관을 배치해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은 1,500명 정도지만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돌봄 인원은 300명에서 350명 정도로 제한한다. 또, 돌봄 신청자 등록 데스크 안쪽으로 부모님들이 들어갈 수 없도록 하여 입장 전에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간단한 무대

부산시 | 이경 | 2020-08-10 09:4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 증진과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하여 8월 10일부터 버스정류장 등 635곳(703대)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편의 제공 강화를 위해 지난해 완료한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2,517대)에 이은 것이며, 버스정보안내기(BIT)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에 우선 설치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버스정류장 등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 등으로 ‘Busan_WiFi’ 또는 ‘Public WiFi Secure’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여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버스정류장에 부착된 보안접속 안내문을 참고하면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가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내버스에 이어 버스정류장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여 시민 가계통신비 절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및 대중교통이용 불편해소 등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것”이라면서, “미설치 된 버스정류장에 대해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국제관광도시 선정에 따라 관광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10 09:4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을 위하여 부산국제교류전시관(이하 전시관)에서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부산시의 자매·우호도시는 27개국 37개 도시다. 전시관은 중국관, 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시청 1층에 있는 전시관은 2013년 개관 이후 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았지만,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해 지난해 상반기 51,930명 대비 약 5분의 1인 10,900명으로 줄었다.이에 시는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이 전시관을 방문하여 세계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스팀드레서를 새로 준비해 비치된 전통의상을 살균 소독하여 다음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크로마키 존’에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전시관 방문 및 체험존(1일 6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exhibition)를 확인해 전화(☎051-888-5099)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방학을 맞은 유·초·중등학생과 가족,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부산시와 결연한 세계의 여러 도시를 보고 느끼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잠시나마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8-09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