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57건)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서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합동 참배를 한다.이날 참배는 지난해 1월 1일 영천호국원에서의 합동 신년참배에 이어 2년 연속 합동으로 거행되며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대구시 7개 구청장을 비롯한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주요 간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된다.합동 참배가 거행되는 앞산충혼탑은 조국수호를 위해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령 5,386위(位)의 위패를 모신 대구시의 대표적인 현충시설로, 충혼탑에서는 매년 신년 참배 행사와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되고 있다.각급 기관장 이․취임 시, 대구지방보훈청․보훈단체가 매월 1일에 참배를 올리고 있으며, 앞산공원 내 위치해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앞산자락길, 앞산전망대, 앞산 등산로로 연결되어 평소 많은 지역주민들의 휴식처로 애용되고 있다.참배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충혼탑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상생협력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경제․문화․생활 공동체인 대구․경북의 상생협력만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다. 2019년에는 도시철도 연장 등 사회인프라와 경제산업 협력 등 시․도민이 느낄 수 있는 상생협력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왔다”며 “경자년 새해에도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어 산적한 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동반성장의 길을 걷는 해로 만들자”고 다짐을 밝혔다.한편 대구시․경상북도 합동참배에 이어 대구시의회도 앞산충혼탑에서 참배를 올리는 등 1월 2일까지 각급 기관단체에서 신년참배를 올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할 계획이다.

대구시 | 이경 | 2019-12-31 14:21

◆ 2급 승진▲의회사무처장 김부섭◆ 3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최영호▲시민안전실 안전정책관 남희철▲경제국장 최운백▲도시재창조국장 김창엽◆ 3급 개방형직위 임용▲감사관 신태균◆ 3급 승진▲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장기교육) 권오환, 서덕찬, 윤진원▲일자리투자국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정재로▲건설본부장 이동호◆ 3급 직무대리▲혁신성장국장 백동현▲교통국장 윤정희▲보건복지국장 김재동▲문화체육관광국장 박희준◆ 3급 파견▲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사무국) 하영숙▲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계명대학교) 홍석준◆ 3급 전출▲동구 김형일◆ 4급 전보▲시민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소부영▲일자리투자국 일자리노동정책과장 권오상▲통합신공항추진본부 공항정책과장 최현숙▲시민행복교육국 사회적경제과장 윤희광▲자치행정국 총무과장 박춘수▲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장기교육) 배정식, 이상이, 김진호, 홍병탁, 지형재, 이동건▲보건복지국 복지정책관 정한교▲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조윤자▲여성가족청소년국 여성가족정책과장 박재홍▲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김충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정병환▲공무원교육원장 김상희▲동부여성문화회관장 이은미▲체육시설관리사무소장 곽병길▲경제국 농산유통과장 조대호▲상수도사업본부 생산수질부장 장봉기▲상수도사업본부 고산정수사업소장 박노술▲건설본부 토목부장 신경구◆ 4급 승진▲일자리투자국 창업진흥과장 김동혁▲혁신성장국 혁신성장정책과(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파견) 남인모▲환경자원사업소장 이원규▲수목원관리사무소장 이천식▲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 엄운용▲혁신성장국 스마트시티과장 김희석▲기획조정실 지역혁신담당관 박용우▲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장 황계자▲경제국 섬유패션과장 여수동▲교통국 버스운영과장 황용하▲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파견) 이선재▲자치행정국 인사혁신과(장기교육) 고영구▲녹색환경국 장기미집행공원조성추진단장 조경선◆ 4급 개방형직위 임용▲도시재창조국 도시디자인과장 박기현◆ 4급 직위승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윤종호▲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장성일◆

대구시 | 이경 | 2019-12-30 15:35

대구시는 산단조성, 기계로봇, 섬유 분야 등에 국비 3,554억원을 확보하여, 전통주력산업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사업이 2019년 4건 10억원에서 2020년 15건 360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여 주력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대구시와 유관기관, 경제계가 힘을 합쳐 지역경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대구시는 일본수출규제라는 위기를 소재•부품산업의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4차산업대응 하이퍼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사업」, 「섬유소재 솔류션센터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등 소재부품산업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였다. 또한 지난 3월에 대통령을 모시고 개최된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시를 로봇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등에 국비지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지역의 해묵은 과제해결에 적극 나서 「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등이 중앙부처 공모에 선정되었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산업단지조성 분야에 1,83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에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이현삼거리 서편 공영주차장 조성(신규, 56억원)▶제3산단 지식산업센터 건립(신규, 10억원)등이 반영되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로봇·기계분야에 90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로봇선도도시 대구 이미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구축(신규, 38억원)▶4차 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신규, 20억원)▶첨단기능성소재 시기능보조지기 산업육성(신규, 13억원)등이 반영되어 로봇산업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가 큰 도움이 되었다.섬유분야에 416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전통 산업

대구시 | 이경 | 2019-12-30 15:31

대구시는 30일(월) 오후 2시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3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주)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산업단지 규제완화 결실) 그동안 사업의 발목을 잡아왔던 대구국가산단 입지규제 문제를 대구시가 지난 3년여 동안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와 끈질긴 규제개혁 노력으로 해결하면서, 쿠팡 대구첨단물류센터 건립사업이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지난 ’15년 11월 대구시와 쿠팡(주)은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산업단지내에 전자상거래업의 입주를 제한하는 정부의 업종규제에 막혀 1년이 넘도록 사업추진에 진전이 없었다. 이에 대구시는 고민 끝에 산업시설용지를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하는 안을 제시하여 그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마침내 ’19년 1월 국토부가 이를 승인하면서 사업 추진의 가속도가 붙게 되었다.쿠팡은 2021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총 3,200억원을 투자하여 부지 78,825㎡에 건축연면적 329,868㎡(약10만평, 지하 포함), 지하1층~지상5층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한다. ’15년 최초 업무협약 시 투자규모가 약 1,000억원에 불과하였으나, 3년여간의 논의 끝에 투자규모는 오히려 3배 이상 늘어나는 전화위복의 결과를 가져왔다.(최대‧최첨단 쿠팡센터) 이번에 건립될 쿠팡의 대구물류센터는 건축 연면적이 약 10만평 규모로 쿠팡의 물류센터 중 면적 기준으로 압도적인 1위이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약 42만평 규모이며, 이번 쿠팡 대구센터의 면적은 전체의 약 1/4 규모에 해당하는 메가급 센터이다. 대구센터는 영남권뿐만 아니라 충청‧호남‧제주까지 아우르는 남부 물류허브 역할 및 향후 글로벌시장 확장의 국내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쿠팡 대구센터는 단순히 연면적

대구시 | 이경 | 2019-12-30 15:12

대구시는 시민들과 가는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2020년 희망찬 새해를 함께 맞이하고자,「2019 제야의 타종행사」를 31일(화)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인 1월 1일(수) 새벽 0시 30분까지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금년 제야의 타종행사는 대구시의 발전적인 변화의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변화의 울림, 희망의 떨림’으로 정하고 2020년 대구의 변화를 축하하는 시민문화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쥐띠해 경자년 시민들의 행복한 소원을 담은 쥐모양 엘이디(LED)머리띠와 핫팩을 나누어 드리고,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돋우며, 자원봉사단체에서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종각 전방에 좌우개방형 와이드 스크린(600인치)을 설치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종각 맞은편 종각빌딩에는 대형 스크린(12m×8m)으로시민들이 문화공연과 타종행사를 현장 어디서나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문화행사는 세계합창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하모나이즈, 지역의 실력있는 공연단체인 프리소울 앙상블, 댄스퍼포먼스그룹 에이션 크루, 전자현악3중주 샤인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인기가수 딘딘이 문화행사 마지막 공연자로 등장해 그의 인기곡인 드라마 김과장 오에스티(OST) 등을 불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타종 직전에는 와이드 스크린을 배경으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지는데, 화려한 미디어쇼에 무용가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볼거리 제공과 함께 타종에 대한 기대를 드높일 예정이다.문화행사 이후 이어지는 타종행사에는 주요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시민 33인이 타종인사로 참여한다.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반시민 타종인사, 매진행렬로 전국적 화제를 몰고 온 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구FC)의 조광래 대표를 비롯하여,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 전국최강소방관, 젊은 기업인 등 금년 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대구를 빛낸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타종 후에는 출연진

대구시 | 이경 | 2019-12-30 15:01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올해는 2.28 민주운동 60주년이 되는 해이자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시민의 날로선포하는 첫 해입니다.또한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자새마을운동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이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면서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오늘의 대한민국과 자랑스러운 대구경북 공동체를우리에게 물려주신 선열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올 한해 저를 비롯한 대구시청 모든 공직자들은시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막중한 소명감을 가지고, 중단없는 변화와 혁신으로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각오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올해는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소중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그동안 준비해온 미래 신성장 산업을한 단계 도약시켜서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고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시민이 시장이 되어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결정한대구시청 두류신청사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오는 1월 21일 최종후보지가 결정될통합신공항 건설과 이전터 개발의 청사진도멋지게 만들겠습니다.2.28 민주운동 60주년 기념행사와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 조성 등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시민들과 함께 계승하고 세계화하는데도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2020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서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걸음도 성큼 내딛도록 하겠습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2020년 새로운 대구건설을 위한 역사적 도전에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30 14:11

“시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간 해!”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불확실한 대・내외 상황과 지속되는 경기둔화로그 어느 때보다 살림살이가 힘겨웠던 한 해였습니다.하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시민들께서는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흔들림 없이 대구공동체를 지켜 주셨습니다.여러분이 계셨기에 저와 1만여 대구시 공직자들은당면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한 해의 끝자락이 되면 언제나 아쉬움이 남지만그럼에도 저는 감히 올 한 해를우리를 엄습해온 거센 도전에 굴하지 않고,시민과 한마음 한뜻으로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켜 나가며미래로 가는 희망의 디딤돌을 놓은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무엇보다, 시민의 지혜를 모아대구 백년대계의 밑그림이 되어 줄시청 신청사 건립, 통합신공항 건설,안전한 취수원 확보라는3대 현안 문제 해결의 기틀을 마련한 것에 대하여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투명하고 공정한 절차 아래숙의민주주의의 성숙한 합의를 거쳐시청 신청사 이전지를 선정했으며,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도이제 주민투표 절차만을 남기고 있고,안전한 취수원 확보도 조만간 결론이 날 예정입니다.이제 잠시 흩어졌던 생각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시민 대통합과 대구 대도약을 위한긍정의 에너지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때입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미래를 향한 여정에는 언제나 고난이 따르지만우리 안에 내재된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믿고내딛는 걸음마다 최선을 다 한다면,머지않아 기회의 창은분명 그 문을 활짝 열어줄 것입니다.그리고 그 믿음 아래, 기회의 도시를 향한대구의 발걸음은 올 한해도 부지런히 이어졌습니다.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유치해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본 궤도에 올렸으며,전기차 배터리, 모터, 충전기 분야를 선도하여전기차는 대구의 도시브랜드가 되었고,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실증하며미래형자동차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습니다.첨복단지는 ‘스마트웰니스&rsq

대구시 | 이경 | 2019-12-30 14:10

대구시는 기존에 지정됐던 ‘외국인 단체관광객 전문식당’의 지정 기간(2년)이 종료됨에 따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60개소를 신규 지정했다.‘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은 대구시가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및 식당 서비스 역량강화 등을 중심으로 관광식당의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외국인 단체관광객 전문식당 51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 앞치마, 스테인리스 물병, 멀티충전기 등의 위생·편의용품과 음식 주문 시 의사소통을 보완해주는 보조 메뉴판을 제작해 배부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식당 친절교육도 실시했다.또한, 대구시는 내년 ‘2020 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을 확대한다.지난 10월부터 관내 관광식당 및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희망 업소를 모집하고 심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실시해 기존 보다 9개소 늘어난 60개소를 신규로 선정했다.신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2020년부터 2년 동안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각종 위생용품 지원, 다국어 번역 및 픽토그램 메뉴판 제작, 타 지역 관광식당 벤치마킹,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특별 강좌 실시 등의 서비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대구의 맛집을 탐방하는 미식여행 이란 의미의 신조어 ‘대슐랭’처럼 최근 대구의 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외국인 여행자들의 요구에 맞춰 쾌적한 관광식당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앞으로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7 15:44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번 지정은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체부’)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19년 4월)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19년 11월)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35개 축제) 지정한 것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으로 2년간 1억2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다.또한, 축제 관련 법과 제도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는 ▲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할 뿐 아니라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추진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간접지원 : 축제운영 주체로부터 축제기획·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연구원,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공공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와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최기간을 2주 정도 앞당겨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축제로 진행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rsqu

대구시 | 이경 | 2019-12-27 15:40

대구시는 올해 목표인 전기자동차 충전기 23기(충전소 기준 16개소)의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사업자들과 함께 총 980기의 공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기차충전기 추가 설치 완료(12월 16일 준공)로 대구시에 설치된 총 980기의 공용충전기 중 대구시가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는 207기에서 230기로(전체 23.5%), 충전소는 124개소에서 140개소로 늘어났다.공용충전기 설치는 기관 또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에서 접근성, 이용수요 측면에서 입지 평가를 우선 실시하고, 건설본부에서 후속 시공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치장소는 전기차 1만대 보급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유천나들목(IC), 유통단지 전자관 등 평소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제 충전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엄선했다.대구시에서 구축해 무료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230기)의 충전요금이 2020년 1월 1일부터 전면 유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충전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충전기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현재기준, 충전요금 1㎾h당 173.8원충전요금 시기와 금액은 지난 6월 대구시 충전료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바 있다.충전요금 유료화로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가 예상돼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에 발맞춰, 2020년 4월까지 버스차고지 대상으로 전기버스용 충전기 14기(충전소 7개소)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높은 생활권 중심으로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사의 시공품질도 높여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6 14:27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은 26일 오후2시 동구에 소재한 카페 ‘살롱 드 루루’를 ‘2019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 명패 전달식을 열었다.‘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으로서,「대구청년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됐다.대구청년알바돌봄 사업으로 올해는 임금체불·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노동 상담 217건, 권리 구제 지원 53건, 노동법규 및 근로에티켓 강의 2회, 알바돌봄주간 운영 등 아르바이트 청년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노동 인권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이번에 선정된 카페 ‘살롱 드 루루’는 사업주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료와 빵을 나누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등 사업주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 아르바이트 청년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또한, 이번에 접수된 미담사례 중에는 ‘사업주가 식사비·교통비 등 부대비용을 지원해주거나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경조사 챙겨주기’, ‘자주 대화하기’, ‘개인사정을 고려하여 근무시간 조절해주기’ 등이 있었으며,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선정된 ‘살롱 드 루루’에게는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이 인증한『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명패를 부착해 주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여주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사업장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살롱 드 루루와 같은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를 더 많이 발굴해 정당한 권익보장 이외에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대구시 | 이경 | 2019-12-26 14:25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인근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에 ‘에코프리존’을 설치해 25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본 사업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일부라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통신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대구시가 시내버스,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 1월에 완료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첫 번째 대시민 통신서비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코프리존’(Eco Free Zone)은 유선망(자가통신망)에 무선망(와이파이, IoT)을 결합한 통신서비스로 무료 와이파이는 물론 그 지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온도·습도·소음·산소포화도 등 총 6가지 환경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메인 접속화면에서 시정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 시민생활 밀착지역을 대상으로 구·군을 통해 4월15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를 거쳐 중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각 5개소씩 2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선정된 장소에는 무선에이피(AP) 및 환경 센서 등을 설치해 12월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에코프리존’ 이용 방법은 일반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과 같으며,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신호 중 ‘에코프리존와이파이’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대구시는 앞으로 4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군에도 ‘에코프리존’을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에코프리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도 힘쓸 것이다”며 “스마트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통신복지 향

대구시 | 이경 | 2019-12-24 14:48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의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설계안 선정을 위해 지명건축가 6팀을 확정하고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총 6팀을 지명하고 이들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시가 지명건축가 공개모집 공고(11.26) 및 신청접수(12.16 ~18)를 추진한 결과,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중 지난 20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SLPU), 김기석(기단건축사사무소), 최문규(연세대학교) 건축가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이에 앞서, 지난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국내․외 3팀(해외 2, 국내 1)을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영국)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포르투칼)를 지명 초청했는데, 2명 모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건축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프리츠커상을 각각 2007년과 1992년도에 수상한 바 있다.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조성룡도시건축) 건축가를 지명했다.이어 추진되는 국제 설계공모전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팀과 초청지명 3팀, 총 6팀의 지명건축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 공고(’19.12.23), 작품접수(’20.3.25), 참가팀의 작품발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20.3.31) 할 예정이다.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5명의 건축가에게

대구시 | 이경 | 2019-12-24 14:47

대구시는 시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정하고,「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12월 24일 공포한다.1982년부터 직할시 승격일(1981년 7월 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10월 8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여론이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2017년)․운영되면서 대구시민주간내로 시민의 날을 옮겨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됐다.※ 대구시민주간(2.21일 부터 28일까지)대구시는 작년 8월부터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이러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존중해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시민의 날 변경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의 날과 대구시민주간 기념행사 실시, 시민주도 대구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제271회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됐다.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하여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전 국민이 참여한 세계최초 시민주도의 경제주권수호운동으로 1997년 아이엠에프(IMF)외환위기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발현 및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시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경제회복모델로 주목받는 등 세계적인 재정위기 극복사례로 부각되기도 했다.특히 그 기록물이 동양의 시민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구의

대구시 | 이경 | 2019-12-23 14:13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지난 5년 동안 기울여 온 대구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하나 둘 씩 나타나기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하면서, “무엇보다 대구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3대 현안 사업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고,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과 지속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 신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갔다”고 말했다. 미래 신산업으로 대구의 미래를 열다 대구시는 그간 전통산업과 뿌리산업 위주였던 산업체질을 친환경 첨단산업으로 개선하고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 미래 신산업을 지속 육성해 왔으며, 최근 들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성과를 거둔 분야는 물산업이다. 국내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이 11월에 개소하면서 드디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전주기 원스톱지원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모터, 충전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수성알파시티에서 자율주행 실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메디시티 대구’가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많은 의료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산업은 지난 3월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가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전환기를 맞았다. 로봇기업

대구시 | 이경 | 2019-12-23 11:52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21일(토)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1층에서 열 일곱 번째로 새 메이커스페이스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오픈한다.대구시는 그 동안 시민 누구나 쉽게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왔다.특히 금년에는 지역에 맞는 ‘대구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꼼지락발전소)’과 ‘범어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특화된 메이커스페이스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 10월 꼼지락발전소에 이어 범어도서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개소한다.이 곳은 범어도서관 1층에 갤러리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인드스톰, 협동로봇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 3차원 프린터, 스캔커터, 자수프린터 등 디지털장비를 활용하여 청소년, 학부모, 남녀노소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하고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평일(화~금)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교육 및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 사무실 전화(053-219-4120) 또는 홈페이지(www.imaker.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는 범어도서관내에 구축돼 전문메이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0 14:53

대구시는 20일 대구시청에서 저소득 성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 의욕이 높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저소득자녀 중 성적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0.11.~ 11.06.까지 140명(고등학생 27, 대학생 113)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인재육성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27명, 대학생 65명 등 모두 92명을 선발했다.소득인정액 및 성적 기준에 따라서는 △ 일반장학생 72명(고등학생 24, 대학생 48) 및 한부모ㆍ장애인ㆍ다문화ㆍ조손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16명(고등학생 3, 대학생 13)과 자원봉사활동 우수 대학생 4명 등 △ 특별장학생 20명으로 구분했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을,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게 된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의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년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 인재육성장학기금은 지난 1990년, 재미교포 이국진씨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51억원 상당의 토지 8천 7백여 제곱미터를 대구시에 기부했고, 여기에 대구시출연금 10억원, 민간협력금 20억원을 더하여 총 81억원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매년 성적우수 저소득 학생을 선발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10,891명에게 9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실적(1995 ∼ 2017) : 10,891명 9,475백만원 (‘18년도 98명 139백만원)

대구시 | 이경 | 2019-12-20 14:52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23일(월), 대구시청에서 송준기 대구적십자사 회장과 백인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한다.연말을 맞이해 대구적십자사는 취약계층 1,490가구와 쪽방 100가구에 지원할 백미(10kg) 1포와 라면(30개입) 1상자 등 겨울나기 위문품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대구시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재난현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적십자활동의 고귀한 뜻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전달되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을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적십자 회비는 각종 재난구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0 14:50

대구시가 내년 4월5일 열리는 2020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경기력 향상, 지역체육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다.그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해마다 10억 원 미만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지난 11월12일부터 12월2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19년도 대회성과 평가가 우수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대회 20주년을 맞는 2020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8년 연속 국제육상연맹 인증 실버라벨대회로 개최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외 참가자 모집을 강화하고,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한 스포츠관광 홍보기회로 활용하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 연예인 공연 등을 통해 시민축제분위기로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2020대구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20.3.13.까지 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이 8년 연속 실버라벨 인정을 받아 세계적인 명품대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했고, 2009년 대회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지고 있다.2013년 처음으로 실버라벨 인정을 받은 이래 8년 연속 실버라벨을 유지함으로서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거리응원·공연, 마켓스트리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스포츠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