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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1월 20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대구 K-뷰티 수출 활성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행사는 대구 뷰티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출 저변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뷰티산업의 수출 관련 이슈를 공유하고 수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재)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센터장 박진석)와 대구뷰티수출협의회(대표 김효현)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뷰티산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다.세션별 3부로 나눠 국내외 케이(K)-뷰티산업 동향 및 수출활성화 방안, 기술사업화 사례 및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한다.최근 드라마, 케이-팝(K-pop) 등 한류의 확산과 소비문화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케이(K)-뷰티산업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지역 뷰티산업의 수출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1부에서는 김택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뷰티화장품산업팀장의 국내외 뷰티산업 정책동향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경영인증컨설팅 김기현 대표의 ‘중국 화장품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유진오 ㈜씨아이지코리아 본부장의 ‘베트남 화장품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을 발표한다.2부에서는 경준형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장의 ‘화장품 기술사업화 사례’, 김진이 아발리코코리아 부대표의 ‘지역 뷰티 기업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 박철우 관세청 대구본부세관 팀장의 ‘관세청 수출기업지원센터 업무’, 황광석 대구시청 한방뷰티팀장의 ‘대구시 뷰티산업 지원 정책’을 발표한다.1부 및 2부에서는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수출 저변 확대 방안과 더불어 타 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3부에서는 (재)대구테크노파크 한방산업지원센터와 대백프라자, 대구뷰티수출협의회의 ‘3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내수증진과 글로벌화 지원을

대구시 | 이경 | 2019-11-19 14:54

대구시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8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와 ‘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동시 개최한다.이 행사는 대구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외식업계와 연계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제18회 음식관광박람회」는 ‘어울림마당’과 ‘트렌드관’을 비롯한 8개의 음식 전시관과 음식경연대회(9개 부문), 푸드쇼와 음식문화발전전략 세미나, 음식한마당 등이 어우러져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메인 주제관인「어울림마당」에서는 대구·경북 특산물 요리를 전시한다. 대구의 연요리, 안동의 마 한상차림과 생강 라떼, 종가 음식 상차림, 미래 먹거리인 곤충요리 등과 대구·경북 특유의 조리법을 선보인다.「트렌드관」에서는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혼라이프, 간편식으로 대변되는 식생활과 외식산업에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태국, 베트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 음식의 레시피 정보도 제공한다.특히, 처음 개최하는 ‘대구 명품 빵 경연대회’는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관광 상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소비자 심사단 투표를 함께 실시해 대구 ‘최고빵’을 선정한다.또 참치해체쇼와 함께 500인 분의 참치 시식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칵테일 라이브 경연대회가 진행돼 화려한 칵테일 쇼를 관람하며 시음도 즐길 수 있다.이번 박람회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중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프리카 티브이(TV)’에서 ‘대구음식관광박람회 비제이(BJ) 탐방대’를 모집하고 2일간 라이브로 방송해 먹방 현장을 생생히 전달한다.동시 개최되는「제19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은 전국 215개의 식품업체가 440개 부스를 운영하며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

대구시 | 이경 | 2019-11-19 14:52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창의적 실험무대인「2019 대구아트스퀘어」가 17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열린「2019 대구아트스퀘어」는 한국, 일본, 미국 등 8개국 114개 화랑과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18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 점을 선보였다.국내·외 유명 갤러리들의 참가와 실험적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2019 대구아트스퀘어’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만2천여 관람객과 43억의 작품거래액(‘18년 42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3.6m의 부스벽을 설치해 데이비드 호크니, 백남준, 마르크 사걀, 샐리 웨스트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대형 작품을 전시했으며,덴스크의 북유럽 가구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신디 셔먼, 바바라 크루거의 명작이 전시된 고급스러워진 라운지를 선보이는 등 컬렉터들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쳐, 외국 갤러리와 국내 메이저 갤러리들이 전년대비 높은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대구 아트페어의 저력을 과시했다.또한 권순철, 이인성, 박현기 작가에 이어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 미술가 이향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 특별전으로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하며 대구 아트페어만의 차별성을 더했다.아울러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미술품 진짜와 가짜의 세계’ 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미술대학교 최병식 교수의 세미나가 11월 14일 마련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작년에 비해 많은 시민들이 도슨트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미술시장 저변확대에 기여했다.지역출신 양준호 작가가 기획자로 지휘해 ‘청년에게 희망을’ 이란 모토로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18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한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

대구시 | 이경 | 2019-11-18 14:50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16일(토) 『제4회 전국학생과학신문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립대구과학관 개관 6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된 『제 4회 국립대구과학관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에 출품한 361작품(총 933명 참여)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5점의 수상작에 대해 1층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 전시회는 국립대구과학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자기주도적으로 신문을 기획하고, 취재, 기사 작성과 신문 편집 과정을 통해 과학‧인문학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국학생과학신문공모전은 첫 해인 2016년도 124개 출품작(팀), 329명의 참가자로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 부문별로는 초등 46작품(113명), 중등 124작품(326명), 고등 191작품(494명)이 출품됐다.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매일신문, 전자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교육청, 영남이공대학교, ㈜평화발레오, ㈜군월드가 후원한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다음달 18일부터 5박 6일간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우수 과학문화 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구시 | 손혜철 | 2019-11-18 14:49

대구시는 11월 18일부터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으로 숙성시켜 정책으로 실행하는, 쌍방향 소통 통합 플랫폼 ‘토크대구’를 운영한다.‘토크대구’는 시민이 제안, 토론, 투표, 설문을 통해 시의 정책형성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로 시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구축했다.또, 지역현안 해결에도 시민들의 토론을 활성화해 생각을 숙성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피어나도록 한다.지난 5월부터 시민주도로 ‘토크대구’를 구축하기 위해 시민사회 활동가 중심으로 민간자문단을 구성하고, 토크대구 사업추진 단계부터 시민이 참여해 운영방안 정립과 참여를 활성화 했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토크대구’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30일 동안 공감이나 댓글 표현으로 시민 토론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숙성시키고 공감이 50개 이상 되면 부서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으로 반영하고 실행하게 된다.또, 시에서 현안이나 주요 정책의제를 ‘시민에게 묻습니다’ 토론마당에 올리면 시민은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고, 담당부서는 수렴된 의견을 정책으로 활용한다.앞으로 오프라인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토론의제도 토크대구 온라인 공간으로 연계해 시민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소통․참여․협치 시정을 강화해 나간다.‘토크대구’ 접속 방법은 인터넷 창에서 주소(talk.daegu.go.kr)를 입력해 들어오거나, 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링크된 ‘토크대구’나 ‘두드리소’를 통해 방문하면 된다.이상길 행정부시장은 “토크대구를 활용해 지역현안과 문제를 시민과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사회갈등이 해소되고 정책 품질과 행정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토크대구가 시민참여로 사회혁신을 확산해 나가는 화수분이 되도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대구시 | 이경 | 2019-11-17 11:30

대구시는 11월 15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19 대구·경북지역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열었다.심포지엄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한국국제교류재단(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추진사업단과 함께 주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공공외교의 인식 확대를 위한 것으로 대구시 공무원을 포함해 대구·경북의 민간기관, 기업인, 일반인, 대학생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했다.이태식 전 주미대사는 행사의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의 공공외교 필요성'을 강조하고, 구본우 전 외교부 문화외교국장과 이영호 전북국제교류 센터장은 한국정부의 공공외교 정책 및 현황과 특히 지자체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피력했다.특히, 지자체의 국제적 역량강화, 민간부문의 글로벌 역량강화, 지역주민의 생활향상과 권익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문 및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문화 이해증진에 대해 공공외교와 연계해 심도 있는 발표 및 토론도 가졌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공공외교는 우리의 매력적인 문화, 비전, 전통 등을 활용해 외국 국민에게 우리의 국가브랜드를 높이는 것으로, 꼭 외교관이 아닌 일반 시민들의 행동 하나 하나가 공공외교가 될 수 있다.”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공공외교에 대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올해 2개 도시(베트남 박닌성, 프랑스 릴)와 우호협력도시를 체결하고 도시별 차별화 된 전략으로 총 12개 국 25개 도시와 활발한 교류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대학생문화교류, 글로벌라운지 등 민간외교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19-11-15 15:11

대구시–광주시 도시재생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로써 성공적인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추진 및 도시재창조의 장이 마련된다.대구시는 11월 19일, 20일 이틀 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공무원, 활동가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하는「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를 개최한다.행사는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 기조에 맞춰 대구시-광주시 간 도시재생 관련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도시정책 홍보, 우수 사례‧성과의 공유 관련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대구시가 또 한 번 도시재생 선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인다.또한 대구건축비엔날레(’19.11.20.~11.24./대구문화예술회관)와 연계 도시주간행사로 운영해, 다양한 도시정책을 홍보하고 도시재생 유공자 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등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미래지향적 도시재생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광주 간 도시재생 교류행사인 ‘달이 빛나는 밤에’, 도시재생사업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창의재생 포럼’ 및 ‘디자인 대구 포럼’, 정책홍보를 위한 기획전시 ‘디어 대구’ 등 특색 있는 다양한 행사가 2일간 진행된다.첫째 날은 도시재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공유를 위해 초청강연(이정훈 건축가), 전국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 교류회, 달이 빛나는 밤에(대구시-광주시), 빛고을 재생이야기(대구‧광주 주민협의체) 등 활동주체 간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추진된다.둘째 날은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 제고 및 대구형 도시재생 사업 비전 제시를 위한 창의재생포럼, 디자인 대구포럼 시상식, 도시재생 토크쇼, 도시재생센터 라운드테이블 등 대구시 도시재생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더불어 현재 대구의 모습을 중심으로 과거로부터 미래로 이어져 가는 대구 발전과 도시재생의 맥락을 찾아 볼 수 있는 기획전시(디어 대구)가 창조경제혁신센터(C-qu

대구시 | 이경 | 2019-11-15 15:07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시즌 기획공연으로 11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겨울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겨울 시즌 축제로 연말연시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30~40대 이하로 구성된 3개 극단의 대표 작품들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과거·현재·미래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욕망, ”우리의 감성을 자극할 첫 번째 작품은 극단 소묘(대표 백창하)의 ‘낫싱 체인지드(Nothing Changed)’를 11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23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에 선보인다. 연출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전호성의 스토리를 백창하 연출로 꾸며진다.이 작품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 , , 등 동화 속 공주이야기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우리가 아는 착하고 순수한 인간의 모습이 아닌 현실적인 인간의 욕망,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내고 있다.“수상한 할매들과 별이 엄마의 재미난 이야기, ”두 번째 작품은 극단 창작플레이(대표 정병수)의 코미디 감성 연극,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장르로 ‘별이네 헤어살롱’을 김하나의 대본, 연출로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과 30일 토요일 오후 3시, 7시 3회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시골에 있는 오래된 별이네 미용실의 단골인 60대 아주머니들과 별이 엄마의 좌충우돌 미용실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본다. 온라인만큼이나 소문이 빠른 별이네 헤어살롱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묘하게 매력적인, 묘하게 공감가는 요상한 연극, ”마지막 무대는 12월 13일 금요일 오후

대구시 | 이경 | 2019-11-14 15:15

지역의 리빙랩 확산을 위한 ‘제3회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가 11월 15일 대구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개최된다.행사는 미래비전자문위원과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창조도시)은 지역리빙랩 관계자·사례별 부서관계자와 함께 대구지역 리빙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다.리빙랩(Living Lab)이란 생활 속의 실험실이란 뜻으로 실제 생활현장에서 사용자(시민, 고객) 주도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어가는 혁신모델로, 특히 유럽 지역에서 리빙랩 개념을 도입해 2006년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가 출범해 다양한 실험 프로젝트들이 수행되고 있다.유럽 리빙랩 네트워크(ENoLL : European Network of Living Labs)는 유럽 및 전세계 리빙랩의 국제 연합이며 매년 오픈 리빙랩데이즈를 통해 전 세계 리빙랩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각국의 리빙랩 사례 발표 공유 등을 통하여 리빙랩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대구는 올해 디-랩(D-Lab, The Creative Daegu Living Lab)이라는 프로젝트로 아시아에서는 6번째 도시로 유럽 리빙랩 네트워크에 가입해 대구의 다양한 시민 참여형 혁신 실험 지원 및 유럽중심으로 진행되는 리빙랩 멤버도시들과 교차실증 및 공동연구의 계기를 마련했다.지난 7월에는 그동안 수행해 온 리빙랩 경험과 운영사례들을 공유하고 대구의 리빙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리빙랩 운영 9개 기관 공동 주관으로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사례 공유와 확산을 위해 15일에 제3회 대구 리빙랩 네트워크를 개최한다.제갈동호 대표(예행)가 북구 경대 주변 쓰레기 문제 개선이라는 주제로 테이크아웃 컵들의 효과적인 처리방식에 대한 프로토 타입(시제품) 제작 및 실험을 통한 개선사례를 발표하고,김정민 학생(경북대학교)은 시각장애인 인식개선을 주제로 색깔을 인지 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 및 비장애인과 공감 소통에 대해 얘기한다.또, 서

대구시 | 이경 | 2019-11-14 15:12

대구시는 대구관광뷰로와 함께「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 지상파 드라마와 여행 방송프로그램의 대구 촬영을 유치해 대구관광 홍보에 나섰다.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5월 대구와 경북을 배경으로 드라마를 촬영하고 태국 내 시청률 1위 최대 지상파 방송국 채널3을 통해 송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태국 드라마 제작사와 체결했다.먼저, 태국 드라마 ‘프라우드 묵(Proud Mook)’ 주연배우와 제작팀 35여 명이 11월 9일부터 6일간 김광석 거리, 동성로, 근대골목, 디아크 등에서 아름다운 대구의 모습을 드라마에 담았다.‘프라우드 묵(Proud Mook)’ 은 태국 내 로맨스 장르의 손꼽히는 감독으로 인정받는 사라츠와디 웡솜펫(Saraswati Wongsompet)이 메가폰을 잡고, 태국 라이징스타인 부아완지리(BuaWansiri, 여자 주연배우)와 폰나와쉬(PonNawash, 남자 주연배우)가 출연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진실 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의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또한, 2020년 2월 중 지상파 채널36을 통해 태국 전역에 방영될 여행 방송프로그램인 ‘더 퍼스트 얼티메이트(The First Ultimate)’의 대구 관광지 촬영이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이 프로그램은 해외여행 특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국가별 숨은 명소를 찾아 시청자에게 새로운 여행 스타일을 소개하고 해당 지역의 별미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자인 모델겸 연기자 패챗부리락(PatChatburirak)을 포함한 촬영팀 6명이 대구를 방문했다.프로그램의 대구 촬영 컨셉은 ‘세련되고 여행하기 좋은 도시, 대구’로 앞산전망대, 동성로, 서문야시장, 대구사격장, 사문진주막촌, 디아크, 북성로, 찜질방, 한복체험, 수성못, 김광석거리, 팔공산케이블카, 동화사, 치킨테마파크 등이며, 아름다운 대구 가을풍경을 함께 영상에 담는다.김호섭 대구시

대구시 | 이경 | 2019-11-14 15:10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제1회 대구·경북 로컬푸드축제’가 15일 대구문화방송(대구MBC) 앞 마당에서 열린다.제1회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로컬푸드 축제는 ‘도시와 농촌 상생’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대구경북로컬푸드협동조합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연다. 도농장기자랑, 농가 3분 마이크(생산물 홍보), 농민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와 김장․먹거리만들기 체험행사 등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축제 생방송’은 직거래 장터와 축제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방송해 로컬푸드에 대한 홍보와 인식확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의회’는 협동조합농부장터(대구),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경북) 등 9개의 지역 로컬푸드 협동조합과 영농조합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 협력체계 구축, 공동 물류, 도농 교류, 교육 및 정책연구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경제 선순환’이라는 점에서 로컬푸드와 사회적경제는 일맥상통하다”라며 “협의회의 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와 로컬푸드의 협업 모델을 만들어 지속적인 성장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1-13 14:23

포럼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창조도시)은 ‘2019 대구싶은 사람’을 통해 시민의 꿈이 미래가 되는 창조적 도시 대구를 꿈꾼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9 대구싶은사람’(이하 대구싶은사람)은 ‘대구를 따뜻하게’ 라는 주제로 대구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을 발굴해 그들의 삶을 나누며 소통하고 기분 좋은 도전을 통한 작은 변화의 바람을 도시전역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심규보 대표(별을 만드는 사람들)의 「평범이란 별을 만들다」라는 주제로 위기 청소년과 뇌전증 환우 등 소외된 모두가 반짝일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한사람의 고민과 의지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이야기 강연과,김지영 대표(레드리본 사회적협동조합)의 「마지막의 마지막에 보내는 큰 박수」라는 주제로 에이즈 감염인과 주고 받은 공감과 이해, 차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빅핸즈, 테두리 밖 사람들과 함께 걷는 이야기 강연이 있다.강연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대구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그들의 스토리를 통해 ‘인생을 따뜻하게 걷는 법’에 대한 삶의 이야기를 참여자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2015년 ‘열린모임왁자지껄’로 시작된 주제별 오픈포럼은 지난해부터는 ‘대구싶은사람’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10번째 우리도시의 변화창조자(Change Maker)를 발굴해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해 지역내부의 작지만 큰 울림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도시가 더 따뜻하게 바뀌길 바라는 시민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도시의 창조성 제고를 위해 시작한 도시혁신플랫폼에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1-13 14:21

대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개최한다.이번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올해 마지막 행사로 대구지방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법률구조공단 등 18개 기관이 참여해 국민연금, 세금, 건강관리, 생활법률, 도시가스 등 23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특히, 대구시와 8개 구・군을 비롯해 대구지방경찰청 등 지역 주요 공공기관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상담반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대구시는 지난 2015년부터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노약자, 취약계층 등 시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2015년 8회 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2회 개최했으며, 참여기관과 상담분야도 최초 8개 기관, 9개 분야에서 이번 11월에는 18개 기관, 23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한편, ‘11월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상담 분야의 확대 노력으로 도시가스 상담분야가 추가되었으며, 현장 방문 시민과 인근 번개시장 상인 및 코레일 대구역사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시민들이 국민연금, 생활불편 등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사항을 신청 방법을 모르거나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며 “관공서 방문 없이 현장에서 상담 가능한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많이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1-12 16:11

대구시는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의 관광지를 구석구석 돌아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대구시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에서는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유모차 이용 등) 등에게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를 조성하고자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를 기획했다.이번 무장애 관광지 모니터링 투어에 선발된 참가자 30여명은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동구지회 주관으로, 척수장애인 15명, 자원봉사자 13명, 영유아 동반인 2명 등으로 선착순으로 우선 선발했다.이번 주요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대구수목원, 사문진나루터,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는 달성 토성마을, 대구 미술관 등의 주요 관광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또한, 이들은 사문진 나루터에는 유람선을 직접 탑승하거나,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는 생태체험을 하는 등 관광소비자 입장에서 신규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 관광지의 가능성을 체크점검 리스트에 의해 면밀하게 점검할 것이다.특히,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지난 9월에 개최된 타 지역 거주 관광약자 50명 대상 체험행사 점검투어 이후의 후속적인 행사이며, 대구에 거주하는 무장애 관광객들이 실제로 관광지를 둘러본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구를 대표하는 무장애 관광코스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앞으로도 대구시는 대구를 방문하는 장애인, 영유아 동반인, 어르신 등의 관광약자들이 누구나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체계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둘 것이다.한편, 오는 12월 2일에는 무장애 관광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세미나가 대구그랜드호텔에서 150여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발표 주제로는 관광약자 지원 조례 조정방안, 관광 약자의 이동 권리와 무장애 관광지 조성의 공공성이

대구시 | 이경 | 2019-11-12 16:09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0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정기대관 대상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대관 장소는 대공연장인 그랜드홀(1,284석)과 소공연장인 챔버홀(248석)이다.신청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공연에 한하며 각종 교육, 기념행사 등 순수 공연예술 발전과 관련 없는 행사와 아마추어, 동호회 성격의 비전문적이고 단순 친목 도모를 위한 공연은 제외된다.신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https://concerthouse.daegu.go.kr/)에서 사용허가 신청서, 사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해 작성 후 대구콘서트하우스 관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대관 심의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상세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제 세계적인 공연장 반열에 올라선 클래식 전용홀이다”라며 “이번 정기대관을 통해 지역의 예술인들과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훌륭한 예술 창작 공간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풍성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대구시 | 이경 | 2019-11-11 15:41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해 ‘2019 대구아트스퀘어’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대구아트페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수한 국내 갤러리와 8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캐나다) 114개 갤러리가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며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함께 진행되는「청년미술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청년작가 18명이 참가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여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국내외 700여명의 작가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곽인식, 구본창, 김춘수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마르크 샤갈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다.대구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는 지난해 이인성, 박현기 전(展)에 이어 올해는 이향미 특별전을 기획해 선보인다.이향미 작가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이번 전시는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특별전. 이향미, 색 자체(Color itself)이향미 작가(1948-2007)이향미는 1970년대, 1980년대 독창적인 화면으로 주목받은 주요 현대미술가로 전위그룹 의 창립멤버이자 주요작가이다. 대구현대미술제(1974-1979) 등 당시 여러 현대미술제의 주요 참여작가이며 제1,2회 20대현대미술작가전에 초대되는 등 주목받은 작가로 활동하였다. 이향미 작품은 ‘색채에 대해 지극히 절제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오늘의 우리나라 회화의 경향에서 개방적인 색채 사용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올해 컬렉터의 방(VIP)에는 덴스크의 북유럽 가구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

대구시 | 이경 | 2019-11-11 15:40

대구시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여성취업상담 및 기업체 소규모 현장면접을 실시하는「굿잡(Good Job)버스」를 운영한다.홈플러스 내당점 정문에서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굿잡버스에서는 3개 기업체*가 현장면접 실시 후 23명을 채용 할 계획이다.* 3개 기업체 : 보람요양병원, ㈜근영, 가족사랑요양원또한 업체사정상 현장에 나오지 못하는 6개 기업체*에서는 취업상담사를 통한 이력서접수대행 등 간접참여로 조립 및 포장, 행정사무, 제조, 조리, 요양보호분야에서 근무할 10명을 채용한다.* 6개 기업체 : ㈜떡파는 사람들, 남양산업사, 대구보건대학교병원, ㈜성신금속,한신노인요양원, 시니어재활요양센터‘굿잡(Good Job)버스’는 전문취업상담사와 구인기업체가 여성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시 구석구석을 찾아가 일자리를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1:1 맞춤 취업상담, 여성취업 유망직종 안내, 현장면접 등 다양한 여성취업 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다.현장을 방문하면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코칭, 최신 취업정보 및 면접스킬 제공 등 모든 취업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학력,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허규향 대구시 여성회관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며 “내게 맞는 다양한 정보를 가져가시고 현장면접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4월과 9월 운영됐던 2019년 굿잡버스에서는 구직등록 230명, 현장면접(55명)을 통해 14명이 취업을 했으며, 등록한 인원에 대해서도 사후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을 돕고 있다.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803-7230~7))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 이경 | 2019-11-08 14:28

“보자기로 복을 담아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구 보자기축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대구시가 중국 창사시, 일본 교토시와 함께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3국의 공통 문화콘텐츠인 ‘보자기’를 주제로 올해 3회째 개최하는 축제다.이번 축제는 ‘보자기, 문화로 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유네스코 창의 음악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 등으로 펼쳐진다.개막식은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교류도시들의 예술단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개막행사를 트롯 뮤지컬 형식을 빌어 웃음과 재미로 개막을 알린다.이어 각 도시의 대표 공연 △대구 시립국악예술단의 궁중무용 ‘향발무’△중국 창사의 전통무용과 변검 △일본 교토의 재즈오케스트라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피날레는 △특별 초청 뮤지컬 가수 이소정과 곽동현 △웅장한 오케스트라단과 남성 5명 성악인들의 파워풀한 선율과 함께 화합기원 엘이디(LED)풍등 날리기로, 깊어가는 늦가을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감동 장면을 연출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 △ 3국 보자기 공방(천연염색,직물제조 등) △ 보자기 놀이터 △7080문화체험 △복(福)터널 △한중일 영상작가의 콜라보 작품 등으로 시민들의 문화 감성이 한껏 충전될 것으로 보인다.그 외에도 양일간 지역 문화시설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들의 멋진 공연들로 △창작 뮤지컬 ‘북성로 이층집’ △ 중국 전통악기 고쟁과 얼후 연주 △ 일본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또,‘동아시아 속, 컬러풀 도시 대구를 담다’라는 주제로 한국의 김수 작가, 일본 히라사와 나오유키 작가, 중국 쉬츠 작가가 참여한 작품으로 김수 작가가 제작한 보자기 모양 구조물에 한국, 일본

대구시 | 이경 | 2019-11-07 14:53

“한국에 12번 방문했지만 이렇게 즐거운 여행은 처음이에요”팔로워 260만 명을 보유한 중국 인터넷 스타 ‘왕홍’2인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구를 알렸다. 대구시는 이달 2일 왕홍 진죠우투왕(金角兔王)씨와 진씬제로(金昕zero)씨를 초청해 김광석길과 동성로, 이월드 등 중국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요 관광지를 방문, 이를 라이브 방송으로 전달했다.직접 즐기고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브이로그(Vlog)’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하루 동안 3회 모바일 생방송으로 송출되었으며, 중국 사용자 670만 명이 시청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 브이로그(Vlog) : ‘비디오’와 ‘블로그’의 합성어로,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특히, 이번 투어 장소 중 동성로는 동시접속자 35만 명과 누적시청자 218만 명을 기록,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평소 뷰티 전문 왕홍으로 활동하는 진죠우투왕씨는 “동성로에 수많은 화장품 가게와 브랜드숍이 깔끔하게 조성되어있다”며 “서울 명동도 많이 가봤지만, 동성로 또한 그에 못지않은 최고의 쇼핑 명소”라고 극찬했다.이번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 6월, 대만에서 해외 에스엔에스(SNS) 채널 사용자를 만나 직접 대구를 알리는 ‘대구 도시브랜드 홍보 라이브’를 현지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바 있다.그때, 평소 대구 중화권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대구 관광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 100여 명이 행사장에 참여해 인플루언서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그 현장을 담은 라이브방송은 중화권 페이스북과 웨이보로 송출되어 115만 명의 누적시청 수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대구시는 공식 외국어 에스엔에스(SNS) 채널을 활용해 해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영상을 제작, 공격적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특히, 대구광역시 공식 유튜브에 ‘컬러풀대구 글로벌(Colorfu

대구시 | 이경 | 2019-11-0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