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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박원순 시장은 8일(금) 16시 로마시청에서 비르지니아 라지(Virginia Raggi) 로마시장과 만나 약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누며 교통, 환경, 관광 등 분야에서 양 도시 혁신정책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박 시장과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변호사 출신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사회운동과 시민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해온 혁신시장이라는 점에서 '닮은 꼴' 시장으로 꼽힌다. 작년 6월 로마 역사상 첫 여성 시장이자 최연소 시장으로 당선돼 국제적 주목을 받은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은 시민참여와 직접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제1야당인 오성운동당(Five Star Movement, M5S)이 배출한 최초의 로마시장이기도 하다. 오성운동당은 5대 혁신(▴공공수도(물) ▴인터넷 접속권리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지속가능한 개발 ▴생태주의)을 주요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만남에서 비르지니아 라지 시장의 공약사항이자 로마시가 현재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교통'과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정책들을 적극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시가 '96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교통카드 시스템', '04년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하면서 도입한 '버스준공영제'와 '통합환승할인요금제', 또, 서울의 도시교통 전반을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인 'TOPIS' 등을 소개한다. 쓰레기 처리 분야에서는 자치구 폐기물 양이 전년 대비 증가시 페널티, 감소시 인센티브를 주는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 '12년 시가 도입해 지금은 전국으로 확산된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 등을 알린다. 또, 재료 기증‧수거~가공~제품 생산~판매까지 '새활용(업사이클링)' 산업의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세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8 11:43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사단법인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협회장 박승배)와 공동주관으로 유명 보드게임 300여종을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7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청 : www.boardgame.or.kr) 제7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오는 9월 9~10일 코엑스 C1홀에서 개최되며 보드게임 대회 및 전시·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이번에 7회째를 맞는 ‘서울보드게임페스타’는 세계적인 가족놀이문화이자 교육문화인 보드게임을 널리 전파하고 알리고자 마련한 보드게임 무료체험행사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최근에는 보드게임이 건강한 게임문화 및 세대간, 계층간의 친목과 관계증진뿐만 아니라 교육 도구로도 인식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 또한 점차 높아지고 있다. 13개의 국내 대표 보드게임사 참가,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300여종 선보여 제7회 서울보드게임페스타에는 놀이속의 세상, 젬블로, 코리아 보드게임즈, 행복한 바오밥, 조엔, 에듀카코리아, 매직빈, 보드엠, 브레인티저스, 나비타월드,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만두게임즈, 스토리메이커 등 13개 국내 대표 보드게임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협동 기억력 게임 ▲전략게임 ▲보물섬의 주인 ▲블록 큐브게임 ▲베스트셀러 리메이크작 ▲패턴 블록게임 ▲하바 보드게임 ▲화제의 게임 ▲2인용 전략게임 ▲3D블록게임판 등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300여종을 선보인다. 보드게임에 관심있던 시민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보드게임들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시상과 경품 마련된 보드게임 대회 및 다양한 부대행사 펼쳐져 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8 11:41

서울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종로구 혜화동 에 위치한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옛 시장공관)에서 지역주민과 한양도성 순성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청년예술단과 거리예술존 소속 단체를 초청하여 전통음악, 클래식, 오카리나,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음악회 공연 일정은 9월 9일(토) 청년예술단 소속 ‘모던가곡’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 감성이 가미된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3(토) 거리예술존 소속의 ‘팬울림앙상블’의 팬플릇과 오카리나의 서정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10월 둘째 주(10.14)는 한양도성 문화제 기간으로 혜화동 주민들로 구성된 문화축제추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돗자리 음악회가 별도로 전시안내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어 10월 넷째 주 28일(토)은 청년예술단 소속의 ‘앙상블 유빌라떼’의 대중친화적인 클래식 공연이, 그리고 마지막 음악회인 11월 11일(토)에는 거리예술존 소속의 혼성 2인조 ‘프리(Free)’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코디언 연주가 공연된다.「혜화동 작은 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객들은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 시작 전 미리 전시관을 방문하면 옛 시장공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과 600년 동안 수도 서울을 지켜온 한양도성의 가치, 역대 시장 기증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자녀들과 함께 오면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이며 방문하는 주민과 한양도성 순성객 누구나 정원에 앉아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심말숙 서울시 한양도성도감과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작은 음악회를 통해 한양도성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말을 이용하여 가족단위로 집 근처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12:14

앞으로 서울시에서 관리하는 국‧공유지, 공공기관 주관행사에서는 프랜차이즈 푸드트럭의 참여가 제한된다. 당초 푸드트럭을 합법화한 목적인 청년창업자 자립을 지원하고,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시행된다. 푸드트럭은 취업애로 청년 및 취약계층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14년도에 최초로 합법화된 사업이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음식판매자동차 영업장소 지정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서 9월 6일(수) 가결됨에 따라, 10월 중 개정 조례안을 공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개정조례는 서울시장이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푸드트럭 영업장소로 제공하는 국․공유지에 대한 사용·수익허가 등 시설사용계약 대상에서 일정한 규모 이상의 가맹사업본부 및 가맹사업자를 제외할 수 있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조례개정안이 시행되면 서울시내 6곳에서 180여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을 비롯해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 국‧공유지내 영업장소에서는 프랜차이즈 푸드트럭 영업이 제한된다. 이는 최근 매장형 가맹점에 비해 적은 창업비용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푸드트럭’으로 국내 대형 프랜차이즈업체의 사업 확장이 진행되고 있어, 영세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우선적인 조치이다. 현행법상 지정된 영업장소 확보 등 관련 조건만 완비하고 신고하면 누구나 영업을 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 사업 진출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조례개정 대상인 국․공유지뿐만 아니라 사유지에 대해서도 프랜차이즈 업체의 푸드트럭의 진입규제를 위해 중앙부처의 법령개정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프랜차이즈의 푸드트럭 진출상황을 파악하여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에 프랜차이즈업체 진입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12:13

성큼 다가온 가을, 서울에서 세계여행을 떠나보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9월 9일(토)부터 10월 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이주해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 활동과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200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문화행사는 각 나라의 국경일과축제일 또는 특정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행사로 각국의 의상, 음식, 음악, 체육 등이국적인 문화와 전통을 서울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개최되었다. 최근에는 각 나라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자국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 등 자기나라를 소개하는 홍보장소로 발전되어 각광받는 행사로 발전했다. 서울시에서 후원하고 각국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단체에서 주최해 개최 되는 이번 행사는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2017 서울몽골나담 축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기획하고 예술가로서의 역량을 발굴하는 행사인『제6회 서울이주민예술제』, 프랑스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From France To Korea』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2017 서울몽골나담 행사에는 몽골의 전통노래 및 춤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전통음식인 호쇼르, 아롤 등을 직접 시식할 수 있다. 또, 전통놀이인 활쏘기, 씨름, 샤가이 놀이 등 색다른 몽골의 문화를 체험 해 볼 수 있는 기회로 9월 10일 재한몽골학교에서 개최된다.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에서 주최하는 제6회 서울이주민예술제 행사는 개막파티, 지구인 바자르, 한국 거주 이주민 감독의 영화제 씨네 프리즘,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하는 연극 공연 씨어터 프리즘, 이주 토크쇼, 뮤직앤퍼포먼스 프리즘, 지구인 갤러리, 폐막 파티로 구성되며 9월 9~10일, 16~17일 4일간 영등포구 문래동 이주민문화예술공간 프리포트 및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등에서 서울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10월 21일에는 글로벌유스페어에서 주최하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09:44

무더웠던 지난 여름 서울 창덕여자중학교(교장 이화성) 학생들은 남들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 이곳 학생들은 에어콘을 켜지 않더라도 평소보다 내부 온도가 1~2℃ 정도가 낮아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바로 쿨루프 덕분이다. 창덕여중은 지난해 서울시 쿨루프 지원사업에 참여하였다. 학교관계자는 “쿨루프 설치 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 며, “올해에는 본관 건물 등에도 확대 설치하였다.” 고 말했다.서울시는 올여름 기후변화 및 도시열섬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건물온도 저감 대책으로 친환경 쿨루프(Cool Roof)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되는데 하나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상설치사업이며, 다른 하나는 일반시민들을대상으로 한 쿨루프 설치 융자지원 사업이다. 시는 여름철 열기에 취약한 옥탑방, 최고층에서 사는 기초생활수급가구등 취약계층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총 70여개 건물을 대상으로 환경친화형 쿨루프 지원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고, 현재 60개건물에 설치를 완료한 사항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부터 쿨루프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민간기업 등에 도료를 지원을 받아 2년간 에너지 취약계층 68가구 등에 쿨루프를 설치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직접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쿨루프 사업을 건물 에너지효율화(BRP)자금 융자지원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가구가 아닌 시민들도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철 건물의 실내 온도를 낮춤으로써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건물에너지효율화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공인시험기관에서 발행하는 시험 성적서에 의한 태양열 반사율 초기 값이 0.65이상인 도료를 사용하면 된다. 융자지원액은 쿨루프 설치비 100% 전액 가능하며, 이자는 연리 1.45%로 8년 이내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쿨루프’는 도심열섬현상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09:42

박원순 시장은 9월7일(목)~12일(화) 4박6일 일정으로 이탈리아 2개 도시(▴로마(바티칸시국) ▴밀라노(롬바르디아주)) 방문길에 오른다.이번 방문은 '가톨릭의 심장' 바티칸에서 한국 천주교회 230년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시 개막식과 연계해 계획됐다. 이번 전시는 세계 3대 박물관인 바티칸 박물관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한국 관련 특별전으로 한국 천주교 유물 총 203점이 전시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 3주년을 기념해 열리며 바티칸 박물관에서 제안, 대관료를 일절 받지 않고 70일간 단독전시로 진행된다.단순히 종교적 유물을 보여주는 전시가 아닌, 격변하는 근현대사적 맥락과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사 속에서 천주교의 지난 230년의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라는 점에서 서울시민이 갖는 의미도 적지 않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학예적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전시설계(큐레이팅)를 총괄했다. 전시 유물 가운데는 서울역사박물관 보유 유물도 일부 포함됐다.아울러 박 시장은 세계 4대 패션위크가 열리는 패션의 고장 밀라노에서 양 도시 패션산업 간 협력을 모색하고, 로마, 밀라노, 롬바르디아주 등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들과의 도시외교 외연 확장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박 시장은 특별전시 개막을 기념해 9일(토) 성베드로대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집전하는 개막미사에 참석해 축사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주교단, 교황청 관계자, 바티칸 주재 83개 외교 공관장, 아시아 14개국 청소년 순례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전시는 바티칸 박물관 52개 전시실 중 하나인 ‘브라치오 디 까를로마뇨(Braccio di Carlo Magno) 홀’에서 11월17일까지 약 두 달 간 진행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7 09:40

서울시는 9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5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7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삭막한 월드컵공원을 생기가득한 정원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한 서울정원박람회가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아 새로운 장소 ‘여의도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너, 나, 우리의 정원’ 이라는 주제로 통합과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담아, 80여 개의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한다.정원전문가들의 특색 있고 신비로운 ‘12개의 우수작가 정원’과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일품인 ‘20개의 시민참여 정원’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또, 현대자동차에서는 미래청년들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기업참여 정원’을 조성하며,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한 가운데는 여의주 보다 빛나는 여의지라는 의미를 담은 ‘수생식물정원’이 가을 여의도를 밝힐 예정이다.가족, 연인, 학생 및 정원전문가 등 각 대상별 이색적이고 신선한 프로그램들이 벌써부터 주목 받고 있다.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가족 화분만들기’ 프로그램 참여를 권한다.문화의 마당에서 열리는 화분만들기 행사는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화분과 꽃모로 가족 화분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작품 6팀에 선정될 경우 서울시장 상장과 부상까지 주어지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150팀) 및 현장접수(50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또, 박람회 5일간 열리는 ‘가을·Tree·정원만들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진행 도우미로부터 소품제작 방법을 배우고 직접 소품을 제작하여 전시하는 또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다.청년농부와 함께 농산물을 활용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도 추천한다.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제공된 식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40팀만 접수 신청 받는다.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6 13:38

서울시가 면목사거리~중랑천 일대 1,625㎡ 시유지에 공동체주택, 도서관, 도시텃밭 등이 들어서는 ‘공동체주택마을’ 을 처음으로 조성한다. 내년 말 준공이 목표다. ‘공동체주택 마을’ 이란 다양한 유형의 공동체주택이 모여 마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마을 내에서 일자리와 살자리가 해결되고 지역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 모델이다. 특히 마을 전체가 '책'을 테마로 조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유공간, 거리, 도서관, 공원에 이르기까지 책 관련 콘텐츠로 채운다. 중랑구의 '책 읽는 중랑'과 연계해 '책 읽는 거리(가칭)'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에 시가 연극인, 어르신 등 대상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을 개별 건물 단위로 조성해왔다면, 주택과 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마을 단위로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때 시는 시소유의 부지 제공, 보도 등 기반시설 지원, 공동체주택과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동체주택 지원허브’ 건립 및 운영 등을 맡는다.서울시는 노후 다세대‧다가구가 밀집한 지역에 살자리+일자리+지역공동체가 결합된 지역맞춤형 공동체주택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마을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은 지난 '16년 12월 겸재교 공사완료 후 남은 면목동 시유지 총 14필지에 조성된다. 공동체주택 6채(6필지), 사회주택 1채(1필지), 도서관 1채(1필지)가 들어서고 나머지 자투리 필지에는 도시텃밭, 작은 공연장 등도 조성된다. 면목사거리와 중랑천 사이 가로변은 섹션별로 ▴자연+책으로 힐링, ▴아날로그, ▴삶+책, ▴활력을 테마로 '책 읽는 거리'가 조성된다. 자연+책으로 힐링 구간 : 중랑천과 연계해 미니공원을 조성하고, 공원 내 해먹, 야외 도서관 등 책 읽는 시설을 설치한다. 아날로그 구간 : 독립출판, 북카페, 레코드샵 등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6 13:35

매년 9월이면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은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개최를 손꼽아 기다린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 는 서울에 거주하는 12만 명의 외국인근로자들의 고된 일상과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달래고 화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가 운영하는 6개 외국인근로자센터를 이용하는 외국인근로자 및 가족, 내국인 등 900여명이 참여하는 ‘제7회 서울시 외국인근로자 체육대회’를 9월10일(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체육대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수단 입장, 축하공연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신발멀리던지기 ▴볼풀 던지기 ▴협동의자 ▴풍선유도 ▴물풍선 받기 ▴줄다리기 ▴대동놀이 등 총 7개 종목으로 경기가 치러질 예정. 점심시간 직후에는 행운의 다트, 투호놀이, 림보, 대형 윷놀이 등 6개 이벤트 게임을 펼쳐 간단한 선물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에어바운스, 풍선아트,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의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엔 노동인권회관에서 산업안전 보호구 체험, 성북중앙병원에서 의료상담 등 참여자를 위한 특별부스 운영과 응급의료진을 상시 대기시켜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오늘 이 자리가 내·외국인이 화합하고 교류하며 낯선 이국생활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6 13:33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9월 7일(목)부터 12월 17일(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17년 한양도성박물관 하반기 기획전 ‘흥인지문, 왕을 배웅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영조의 국장과 고종의 동구릉 능행 행렬을 통해 왕이 드나들었던 한양도성의 동쪽 대문, 흥인지문을 소개한다. 도성 밖 동교(東郊) 지역으로 행차하던 왕의 행렬이 주로 이용했던 성문으로 흥인지문의 위상과 가치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는 1776년 영조의 국장을 다룬 ‘왕의 마지막 길’ 부분과 1872년 동구릉에 찾아간 고종의 능행을 살펴본 ‘능행, 선왕의 기억’ 부분으로 구성하였다. ‘왕의 마지막 길’ 부분에서는 원릉으로 떠나는 영조의 국장행렬을 통해 대여가 지나간 조선후기 흥인지문의 모습을 소개한다. 영조의 원릉(元陵)은 현재 최대 규모의 조선시대 왕릉 집단 군락으로 알려진 동구릉에 위치해 있다. 도성의 동쪽에 모셔진 왕들의 면면을 통해 조선시대 왕릉의 조성에 대해 살펴본다. 1776년 치러진 영조의 국장은『국조상례보편(國朝喪禮補編)』을 근거로 약 27개월 간 진행되었다. 영조의 재궁(梓宮)을 실은 대여는 흥인지문을 지나 능소인 원릉으로 향했는데, 이때 흥인지문 홍예의 높이가 대여의 크기와 맞지 않아 문지방 박석(礴石)을 제거해야 했다. ‘능행, 선왕의 기억’ 부분에서는 영조의 원릉으로 능행하던 고종의 모습을 통해 왕의 행렬이 드나들던 흥인지문 주변의 풍경을 살펴본다. 즉위 후 매년 가을 동구릉으로 능행하던 고종은 1892년 조선개국 500주년을 맞이하여 양부인 익종의 수릉(綏陵)뿐만 아니라 태조의 건원릉(健元陵), 선조의 목릉(穆陵), 영조의 원릉 등을 찾았다. 왕의 행렬을 준비하기 위해 정비된 도로와 구경나온 백성들의 모습은 19세기 말 한양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의 기행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6 10:38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가 불가피한 이유로 자녀와 따로 살고 있는 엄마가 수령한 육아휴직 급여가 부정수급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억울함을 호소해온 어느 엄마의 사연을 듣고 관련 검토 끝에 법률소송을 무료로 종합 지원했다.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복지소외계층시민의 권리행사를 돕고 소송 등 법률구제까지 지원하는 기관으로 서울시복지재단 내에 설립, 운영 중이다.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는 1심과 2심의 결론이 달라 사회적 관심을 끌었던 ‘아이와 동거하지 아니한 상태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수령한 것이 부정수급에 해당되는지’에 대한 사건과 관련하여 2017년 8월 23일 대법원으로부터 원고 패소 판결을 한 서울 고법 판결을 파기 환송하는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대법원 2017. 8. 23. 선고 2015두51651판결). 대법원의 파기 환송 판결에 따라 불명확한 법 규정과 행정청(고용노동부)의 부족한 안내로 인해 육아휴직 급여와 추가징수액 1600여만원을 반환해야 했던 원고 부부는 지급의무 면하게 되었다.이 사건을 담당한 공익법센터 김도희 변호사는 “자칫 아이와의 동거를 등한시할 위험성을 고려해서인지 대법원에서 양육과 동거의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고용보험법에 육아휴직 급여 신청과 종료 등의 요건 규정이 미비한 점,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급여 절차안내에 있어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부족한 점을 대법원에서 확인해 준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원고는 1600여만원의 돈보다 자신이 부정수급자로 몰린 것을 제일 억울해 했는데 자녀에게 떳떳한 엄마가 된 것을 가장 기뻐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익법센터는, 이번 판결 선고 직후 일부 언론에서 판결의 해석을 정반대로 하거나 인터넷 상에서 사실관계를 모른 채 원고를 비난하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점을 우려하여, 이번 사건의 소송대리인으로서 판결의 정확한 의미와 당시 원고의 사정을 붙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6 10:35

오는 11월 3일(금)~5일(일) 3일 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에 참여할 김장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자원활동가, 김치퓨전푸드트럭 참가자를 모집한다. 서울김장문화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고,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그간 3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장나눔의 전통가치와 축제의 유희적 요소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나눔문화 축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김장나눔을 확대하여 총 100톤의(‘16년 60톤) 김장을 버무려 겨울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지난해 호평 받은 ‘서울김장간’(김치체험프로그램 운영 대형 에어돔 시설물)을 2개로 확대해 명인의 김치교실, 우리집 김장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김장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 김장체험 프로그램, 숙성과 발효의 미학인 김장문화를 쉽게 알려주는 ‘김장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서울김장간 체험 프로그램 접수 지난해 호평 받은 ‘서울김장간’(김치체험프로그램 운영 대형 에어돔 시설물)은 가족 단위별 김장을 담그고 가져갈 수 있는「우리집 김장간」, 대한민국 명인들의 김장 시연을 만나볼 수 있는「명인의 김장간」, 전문 셰프에게 개성 있는 김치 요리를 배울 수 있는「셰프의 김장간」, 외국인 대상으로 운영되는 「외국인 김장간」 총4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집 김장을 서울김장문화제에서 하자” 컨셉으로 우리집 김장간 규모를 확대하였다. 대한민국 대표 김치명인인 김순자 명인, 유정인 명인, 이하연 명인이 자신의 김장 레시피에 맞게 직접 준비한 김치속과 절임배추를 이용하여 참가자들이 명인과 함께 1인당 5kg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프로그램이다. 명인의 김장 레시피도 체험하고 맛있는 김치를 가져갈 수 있어 김장 담글 공간이나 재료 준비가 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6 10:33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한복을 입고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가을에도 계속된다.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최대 3만원 할인해주고, 3만원 이하 공연은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남산 국악당, 서울돈화문 국악당 등 에서 열리는 21개의 명품 문화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겨보자.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세종문화회관 : www.sejongpac.or.kr / 02-339-1000○남산국악당 : www.hanokmaeul.or.kr / 02-2261-0500○서울돈화문국악당 : www.sdtt.or.kr / 02-1544-1555○꿈의 숲 아트센터 : http://www.dfac.or.kr/ / 02-2289-5401○삼청각 : 02-740-3207 ※전화예매만 가능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또한, 사전예매를 하지 않은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복착용 확인 절차는 매표소 옆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진행된다. 매표담당자가 한복착용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촬영된 사진은 공연료 할인에 따른 정산목적으로만 사용한다.세종문화회관「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섯 개 발레단이 차이콥스키 음악에 맞춰 발레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고전주의 발레의 대표작 ‘차이콥스키 파드되’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5 09:50

서울시는 8일(금)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신림역 포도몰, 왕십리역 등 청소년 밀집지역 7곳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한다.‘거리상담(아웃리치, Outreach)’은 현장으로 나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호활동이다.이번 거리상담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6개 청소년시설이 함께 참여하고 전문 상담사와 자원봉사자 등 216명이 상담 활동을 한다.참여하는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쉼터(12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16개소), 청소년성문화센터(1개소), 학교밖청소년 지원시설(12개소), 서울특별시 약사회 2개소 및 기타 청소년시설(3개소) 등 총 46개소이다.거리상담 활동지역은 수유 상산놀이터, 왕십리역 시계탑 광장, 천호동 로데오거리, 도곡역 1번 출구 뒤편, 금천 탐앤탐스 마당, 신림역 포도몰, 홍대 걷고싶은거리 일대 등 7개 지역이다.(지역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서울시 연합아웃리치는 2012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청소년 사업으로, 분기별 1회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위기 및 가출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관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105개 청소년시설, 500여 명 이상이 주요 청소년밀집 지역에서 활동했으며, 참여인원은 청소년 및 시민 등 15,400여명에 달했다.2학기 개학 후 진행되는 이번 거리상담 활동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각 지역 청소년시설의 특성에 맞게 구성된 거리상담 부스에서는 청소년 유관 기관의 관련 프로그램이나 상담 등을 홍보하여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전에 언제든 가까운 청소년시설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처방안을 안내하는데 초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3구역(천호 로데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5 09:48

서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대표광장인 광화문 광장과, 사람과 자연·문화가 융합된 서울의 대표 휴식 공간인 청계천 야시장이 서울 365패션쇼의 무대로 변신한다.9월 4일(월)에는 한국의 멋을 선보이는 ‘서울 365-광화문광장 한복 패션쇼’가 진행되며, 9월 9일(토)에는 서울의 밤을 밝히는 ‘서울 365-청계천 야시장을 무대로 K-뷰티를 주제로 미래 콘셉트의 헤어·메이크업쇼가 펼쳐진다.오는 4일(월), 서울의 역사적·상징적인 공간으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한복 컬렉션(문현승 디자이너)을 선보인다.서울 365 한복 패션쇼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오후 5시, 2부 오후 7시), 전통적이고 일상적인 요소를 동시에 담아낸 의상을 약 25착장 선보인다.시는 최근 생활 한복 열풍 등으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심 한복판에서 진행되는 한복 런웨이가 광화문 일대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복의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9일(토)에는 청계천을 따라 펼쳐지는 밤도깨비야시장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축제와 이색 헤어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울 365-청계천 야시장 패션쇼’가 펼쳐진다.서울 365 청계천 야시장 패션쇼는 총 2부(1부 오후 5시, 2부 오후 7시 30분)로 진행되며, 헤어쇼를 중심으로 하는 패션쇼가 진행된다.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함께 진행되는 ‘서울 365-청계천 야시장 패션쇼’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뷰티의 미래를 조명하고, 파격적인 미래 콘셉트의 헤어·메이크업 쇼(진혜성 헤어스타일코리아 대표)를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인다.작년 한해 330만 명이 즐기고 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푸드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14:04

서울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삶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인 2017년 하반기 서울시민대학을 9월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집 가까이 다양한 인문교양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27개 서울시민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시민대학은 학습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서울시민대학은 2013년 4개소에서 시작하여 2017년 27개소로 6배 확대하여, 서울시민 17만여명이 인문교양 학습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넓혀왔다.서울시민대학은 2013년 시민청과 3개 연계대학에서 76개 강좌로 시작해 2017년 시민청, 뚝섬·은평·중랑 학습장, 23개 연계대학에서 270개 강좌로 확대·운영하고 있다.지난 5년간 서울시민대학은 798개 강좌 운영으로 시민 175,044명의 학습자와 함께하였다.올해 상반기 7,920명의 시민이 서울시민대학 학습자로 참여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학습자 만족도는 95%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서울시민대학 학습자 중 3,7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5%가 ‘학습과정에 만족했다’고 답했다.지난 7월 서울시민대학의 참여 학습자는 서울시민대학이 잃어버린 꿈을 되찾게 해주었다고 하였다.상반기 수강한 학습자는 서울시민대학 강좌를 통해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마음 속 고민을 해결하며, 과거와 현재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강좌후기를 남겼다.“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수많은 시간을 방황했어요. 머릿속에는 언제나 세계제일의 작가가 되는 허망한 꿈만 꾸며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아무런 정보도 없고, 엄두가 나지 않아 책도 읽는 둥 마는 둥 습작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민대학의 행복한 여행 글쓰기 수업은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었습니다.”“3·1운동, 100년 만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14:03

서늘한 바람이 불기시작하는 9월에는 서울광장으로 감성충전하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 9월 6일(수)부터 22일(금) 평일 7시,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음악으로 힐링하는 ‘감성충전 페스티벌’이 펼쳐진다!야외로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은 시민들에게 집시재즈, 팝카펠라, 우쿨렐레, 브라스, 중국 전통음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준비하였다. 서울광장에서 색다른 장르의 음악과 악기연주를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해 보자.지난 5월부터 계속되어온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공연은 6월 댄스페스티벌, 7월 보이스페스티벌, 8월 재즈&클래식페스티벌 공연을 진행해 왔으며 누적관객 약 7만명의 서울광장의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9월은 남녀노소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감성충전페스티벌을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뮤지션들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로 꾸며진다.한국과 중국의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모인 한중 문화악단 궁울림앙상블, 한국의 보물을 노래하는 퓨전 국악그룹 비단,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집시음악을 연주하는 집시긱스, 피아노‧콘트라베이스‧ 드럼‧트럼펫과 함께 재즈공연을 선보이는 리마with’THE CLASS’, 경복대 뮤지컬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뮤지컬 갈라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특별 무대로 15일(금)에는 가수 김도향씨의 사회로 평화방송에서 인기가수의 공개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며, 21일(목)에는 알타이 문화예술축제의 폐막식 프로그램으로 헝가리, 터키 등의 민간 공연예술단과 대동상모놀이 등의 전통공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은 9월 ‘감성충전 페스티벌’이 끝나면, 행사의 마지막 달인 10월에는 ‘피날레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올 한해 서울광장에서 펼쳐진 많은 공연들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연관람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14:02

9월 4일(월)부터 10월 27일(금)까지 서울시청 8층 하늘광장갤러리에서 이시내의 을 개최한다. 허태원, 현미, BBREKA(쁘레카)에 이어 하늘광장갤러리 공모선정작 올해 네 번째 전시이다. 은 현대 도시 풍경의 대부분을 이루는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일상적인 소재를 결합하여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그 실험의 과정을 기록한 사진작업과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이시내 작가는 시멘트의 재료적 가능성을 실험하고 도시 개발의 무계획적인 발전이 가져온 공공 조형물들의 부조화를 풍자한다. 시멘트가 차갑고 삭막하다는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예술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하여 그의 심미성, 조형성을 실험하는 시리즈 사진 60점과 콘크리트와 네온사인을 결합한 , 제주도의 오래된 담벼락의 틈을 시멘트로 본뜬 등 설치작업 2점을 선보인다. 또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 ‘상상속의 집’을 두 차례 실시한다. 꽃, 과자, 과일 등 다양한 일상의 재료들과 시멘트를 결합하여 각자의 집을 만든 다음 이를 시멘트로 연결하여 가족의 ‘상상의 집’을 완성하는 협업 작업으로 개인의 개성과 가족의 화합을 강조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yeyak.seoul.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0팀의 가족을 모집한다. 일시는 9월 19일(화)과 26일(화) 시간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참가비는 가족(팀)당 10,000원 서울시청 하늘광장갤러리는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본관 8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9층의 카페와 함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기후환경, 마을공동체 등 현대도시 ‘서울’이 갖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주제로 매년 공모를 진행하여 매년 5팀의 작가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09:57

도시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아마 ‘청결도’일 것이다. 비단 여행객뿐만 아니라 도시의 청결도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큰 연관을 가진다.서울과 같이 대도시는 시에서 도시의 모든 구역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인 곳이 불결한 상태로 방치될 수는 없다.따라서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울 365 청결기동대’ 및 ‘자율 청소조직’을 구성하여 환경미화원의 손이 닿지 않는 도심의 구석구석을 밝고 깨끗하게 하고 있다.현재 폭 12m 이상 도로(1,882㎞)의 청소는 자치구가 담당하고 있으며 환경미화원 1일 3회 청소하기 때문에 2,400여명의 환경미화원이 1인당 매일 2.3㎞를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폭 12m 미만 도로(6,359㎞)는 환경미화원 부족 등으로 도로인근 거주자 또는 토지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청소하도록 유도하고 있었다.그러나 개별적이고 자발적인 청소에는 한계가 있어, 서울시는 3가지 방면으로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서울시는 인사동길, 명동길 및 홍대 걷고싶은 거리 등 7개 자치구 26개 도심주요지역에 환경미화원이 근무하지 않는 야간․주말․휴일 청소취약시간대에 서울365 청결기동대(64명)를 투입하여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무단투기 등 시민불편사항이 다수 발생된 지역인 연남동 숲길공원 주변 등 9개소도 청결기동대가 추가 배치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어르신 등 공공일자리와 지역주민(단체) 등이 자율 청소조직을 구성하여 지난해 4월부터 서울시 전역 골목길 61,355개소를 월1회 이상 책임을 지고 청소와 무단투기 계도 활동을 진행하여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2017년 8월 현재 63,104명(지역주민 50,859명, 어르신 등 공공일자리 12,245명)이 골목길 자율청소 조직에 참여하고 있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0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