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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사노피 파스퇴르(주)와 함께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4,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주)는 서울시와 협약(2012.5.4.) 후 매년 1억원 상당 백신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7,642명의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이 무료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았음. 독감 예방접종은 10월 11일(수)부터 11월 12일(일)까지 서울역 따스한채움터 등 9개 장소에서 일정에 따라 날짜 별(총 15회)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 활동은 사노피 파스퇴르(주),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사)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서울의료원, 따스한채움터,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서울시 5개 쪽방상담센터 등의 기업 및 단체(시설)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따스한채움터, 쪽방상담센터는 관련 시설에서 활동 안내 및 접수 등을 담당하며 서울의료원에서는 독감 백신 관리를 도맡고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에서는 8개 서울시립병원 직원(85명)들이 직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사노피 파스퇴르(주)에서는 백신 지원은 물론 10월 31일(화) 오전 10시부터 회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예방접종 문진표 작성 및 독감 예방접종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서울시와 사노피 파스퇴르(주) 등 관련 단체들은 2011년부터 매년 독감 예방 접종 시기인 10~11월에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접종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사노피 파스퇴르(주)의 지속적인 백신지원과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노숙인 관련 단체(시설)의 독감 예방접종 봉사활동은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윤순용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질병에 취약한 노숙인, 쪽방 주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노피 파스퇴르(주)의 후원으로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노피

서울시 | 김주연 | 2017-10-10 12:02

서울시는 정신건강의 날(10.10)을 맞아 청년층의 우울증·중독 증가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청년들이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정신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청년마음건강 평가서비스'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광역형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조기정신증 평가서비스'를 10월부터 3개 자치구(양천‧종로‧중구)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고 밝혔다. '결정적 시기'란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드러나기 전 상태(정신증 고위험군)를 포함해 뚜렷한 정신병적 증상이 발현된 시점부터 최대 5년까지 시기를 말한다. '조기정신증'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는 정신질환 초발 연령대인 청소년기, 초기 성인기의 정신질환 조기발견 체계가 미흡해 정신질환이 만성화되는 경향이 있어 청(소)년은 정신건강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실정이다. '조기정신증 평가서비스'는 청소년기, 초기 성인기의 정신질환 조기발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가 '06년부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운영하던 서비스다. 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4~29세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면담, 설문지, 구조화된 면담도구를 통해 2~3회 상담하고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자문, 전문가 평가 후 방안을 결정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더 많은 청(소)년이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개 자치구(양천구·종로구·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시범사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청소년기‧초기 성인기는 정신질환 발병에 취약한 시기다. 특히 조현병은 10~35세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이 사이 결정적 시기를 놓치고 5~10년이 지난 후에는 만성질환이 된다. 또한 5월 개정된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정한 만큼 이번 기념일을 기점으로 정신보건사업을 지역밀착형 서비스로 전환, 조기정신증의 조기발견&midd

서울시 | 손혜철 | 2017-10-10 10:28

서울시는 '제2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2명을 선정, 10일(화) 발표했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명실상부한 서울시 건설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단체 1) ▴최우수상 4명(개인 4) ▴우수상 7명(개인 6, 단체 1)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7명(개인 6, 단체 1), 건축분야 3명(개인 3), 설비분야에서 2명(개인 1, 단체 1)이 선정되었다. 올해의 대상으로 선정된 홍익산업개발 주식회사(대표 정연용)는 금년도 5월20일 개장한 『서울로 7017프로젝트 건설공사』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시설물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해당 시설물은 그동안 고가와 철로로 분리 단절되었던 서울의 동서지역과 남북지역을 ‘걷는 길’을 통해 관광산업과 경제활력이 주변으로 확산되는 디딤돌 역할이 기대되고, 개장이후 많은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상 수상자 심사는 수상 후보로 접수된 24명(토목 15, 건축 6, 설비 3)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장승필 명예교수(위원장), 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 언론계, 학회, 협회, 연구원 등 다양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2017년 서울특별시 건설상 공적심사위원회'가 맡아서 진행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15일부터 7월14일까지 관련 학회, 기관 등을 통해 총 24명(개인 20, 단체 4)의 후보자를 추천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등 다양한 자문활동을 통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윤순종(63세) 홍익대 교수, ▴서울시 초고층 건축물 구조설계 분야 기술향상에 기여한 정광량(59세) 동양구조안전기술 대표, ▴서울시 용마터널, 지하철 9호선 918공구 공사에 참여하며 예산절감 및 안전관리에 기여한 최정길(58세) SK건설 상무, ▴서울기록원 및 서울역 민자역사 설계에 참여하며 건축설비 분야

서울시 | 김주연 | 2017-10-10 10:26

오는 10월 14일(토) 오전 10시30분 덕수궁, 서울광장에서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재현행사 '이 진행된다. 120년 전 있었던 고천제(告天濟), 고종황제 즉위식(등극의, 登極儀), 대한제국 선포식(반조의, 頒詔儀), 환구대제가 고스란히 재현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대한황실문화원이 주관한다.환구대제는 왕이 환구단에서 하늘에 제를 올리는 의식으로 명(明)나라의 압력으로 세조 이후에 폐지되기 전까지는 조선의 왕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국가적 제천의례였다.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부활했다.고종은 1897년 10월 12일(음력 9월17일) 문무백관을 거느리고 환구단에 나아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등극했으며 이와 동시에 조선의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고쳐 대한제국의 탄생을 국내외에 선포했다.이것은 청·러·일의 간섭으로부터 벗어나 세계 열강과 대등한 자주독립국가 임을 거듭 재천명하고 국권의 강화를 세계 만방에 알린 역사적 사건이었다.또한 고종이 대한이라고 정한 국호는 상해에서 설립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계승됐고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일제가 허물어 없어진 환구단을 대신하여 3단의 원형 단을 가설하고 올리는 장엄하고 정제된 대제 모습과 함께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팔일무(八佾舞)를 감상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지금의 환구단은 1897년 고종의 황제 즉위식과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옛 남별궁(南別宮) 터에 단을 만들어 조성한 단지다. 1913년 일제에 의해 철거되고 이듬해 그 자리에 철도호텔이 들어서면서 축소됐으며 지금은 황궁우와 석고 그리고 3개의 아치가 있는 석조 대문만이 보존돼 조선호텔 경내에 남아 있다.또한 시민과 함께 대한제국 선포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하여 어가행렬 220명 중 문무백관, 황제 가마꾼, 상소문 낭독자 등 총 50명을 시민공모로 선발했다.서울광장에서 고종황제 등극의와 대한제국 선포식 순서에는 참여한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9 12:50

서울도서관은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독서와 책에 대한 다양한 전시를 10월에도 새롭게 준비한다. 10월 10일(화)부터 서울도서관 6개 자료실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 ▲서울서점 120년展 등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는 10월 10일(화)부터 11월 5일(일)까지 장애인자료실, 일반자료실 1~2, 디지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등 6개 자료실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은 10월 17일(화)부터 11월 12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자료실별 테마도서 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에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해오고 있다.10월 10일(화)~11월 5일(일)까지, ▲시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를 읽는 힘 : 4차 산업혁명, ▲시장의 요모조모, ▲우리말 우리글, ▲天高我肥-하늘은 높고 나는 살찌고, ▲떠나고 싶은 서울의 여행 명소, ▲Personal History : 아주 긴 이야기 등을 세부 주제로 하는 다양한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읽기 좋은 시집을 추천하며, ‘미래를 읽는 힘 : 4차 산업혁명’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기회를 알 수 있는 도서를 알려준다. ‘시장의 요모조모’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책을 통해 옛날과 현재, 세계의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어린이책을 만날 수 있다.‘우리말 우리글’ 전시를 통해 자랑스러운 한글을 재인식하고, 한국어를 올바로 쓰기 위해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책을 함께할 수 있으며, ‘天高我肥-하늘은 높고 나는 살찌고’에서는 먹을 것이 풍성한 가을을 맞아 추석에도 즐기기 좋은 음식과 관련된 영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9 12:48

서울시는 다가오는 10월 17일 레드박스에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건립 추진 중인 서울아레나를 주축으로 창동 일대를 음악도시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글로벌 음악시장으로 가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0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게 국제콘퍼런스, 쇼케이스DAY, 기획공연관람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은 창동을 넘어 서울이 음악도시로 발전하는 데 큰 의미를 담고 있다. 17일(화) 첫날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는 ‘서울 아레나 프로젝트와 음악도시 창동’이라는 주제 아래 음악도시, 음악축제와 생태계, 국제협력 등 총 3개 분야에 대하여 진행한다. 초청 연사 등은 그들의 선례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음악도시 창동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리버풀 출신의 2008년 유럽문화도시 리버풀 추진 기획의원을 역임한 ‘케빈 멕메누스(Kevin McManus)’가 기조 발제를 통해 ‘음악도시 발전 계획에 대한 정책과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음악도시 위원회의 디렉터로 리버풀이 유럽문화도시 선정되는 데에 견인차 역할을 한 그의 발제는 음악도시 창동을 위한 좋은 사례 연구가 될 것이다. 본격적인 세션에서는 ‘음악도시 서울을 향한 전략과 과제’라는 큰 주제를 두 세션으로 나누어 ‘음악도시정책 및 국제협력과제 중심’, ‘음악축제 및 생태계를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그 외에도 세계 최대 페스티벌 글래스톤베리의 프로그램 디렉터 말콤 헤인즈(Malcolm Haynes),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유럽&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총괄디렉터 마르코 윗필드(Mirko Whitfield), 스페인 바르셀로나 컬쳐 인스티튜트의 디렉터인 카를레스 살라(Carles Sala)와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9 12:45

서울시가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모성보호제도의 핵심 내용을 유튜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동영상 10편을 제작했다.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가 각 2분 내외로 기획해 제작한 동영상에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기에 이르는 기간 동안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산·사산휴가 등 모성보호제도의 주요 내용만을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그간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안내서 2종을 제작해 모성보호제도 홍보 및 근로자 상담에 활용해 왔으나, 모성보호제도 자체를 보다 더 폭넓게 알려 제도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껴왔다. 이에, 관련 내용들을 20~30대 젊은 근로자층이 친근하고 익숙하게 여기는 동영상으로 제작하게 되었다. 총 10편의 영상물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유산·사산휴가 ▴유산·사산휴가 급여 ▴출산전후휴가 ▴출산전후휴가 급여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휴직 급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물은 애니메이션 및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다이나믹하게 구성했으며, 그간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점들을 중심으로 했다. 서울시의 모성보호제도 동영상은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볼 수 있으며, 유튜브에서도 ‘출산휴가’ ‘육아휴직’ ‘직장맘’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www.gworkingmom.net 유튜브 :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 채널 ‘MOM 편히 쓰는 육아일기’ 서울시 금천직장맘지원센터에서는 모성보호제도 관련 상담시에 근로자에게 영상물을 안내해 직접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직장맘·직장대디 및 인사노무 담당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9 12:40

서울시는 결혼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일·가족을 균형 있게 돌보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와 나, 가정과 직장이 행복한 서울’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에는 지역·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혼과 가족’, ‘성평등한 일과 돌봄’, ‘유연한 직장문화’ 3가지 주제로 동영상, 웹툰, 포스터 중 1인(팀) 2작품까지 응모가능하다.동영상의 경우 애니메이션, 인포그래픽, 광고영상,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자유로운 형식의 1분 이내 영상물이면 가능하며, 웹툰은 8컷 이상의 완결본 만화형식이면 된다. 포스터는 A2(420mm×600mm) 사이즈로 형식은 자유다.참가 접수는 10월 26일(목)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에서 진행되며,11월 8일(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참가자 중 상위 10명(팀)의 입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 및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명은 200만원, 우수상 2명은 각 100만원, 장려상 3명은 각 50만원, 입선 4명에게는 각 20만원이다.서울시는 수상된 작품을 시청사 옥외전광판, 시민청 담벼락미디어·시티갤러리, 일·가족양립 우수기업 시상식 등에서 상영 및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2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 단체 등에 배포해 홍보할 계획이다.2016년 공모전에서는 ‘초보아빠의 육아’라는 주제의 웹툰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우수상(2편), 장려상(3편), 입선(3편)작들과 함께 여성가족재단 ‘일·가족양립 미니박람회’에 전시되었다.한편, 서울시는 결혼,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작고 뜻 깊은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작은 결혼식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8 20:04

기나긴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 10월 9일(월), 서울광장에서는 마지막 프로그램인 무대가 펼쳐진다.은 10일간 이어지는 추석 장기연휴의 마지막 날인 10월 9일(월)부터 시민들에게 대규모 오케스트라, 탱고, 마술, 마칭, 아카펠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광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긴 연휴의 후유증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 보자.지난 5월부터 계속 되어온 은 6월 ‘댄스 페스티벌’, 7월 ‘보이스 페스티벌’, 8월 ‘재즈&클래식 페스티벌’, 9월 ‘감성충전 페스티벌’이라는 테마로 공연을 진행하면서 ‘서울광장’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오는 10월은 특별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 페스티벌’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고품격 음악을 선사할 수준 높은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화려한 피날레 무대를 꾸민다.가을밤에 어울리는 잔잔한 어쿠스틱 밴드의 음악으로 시작하여, 미국의 민속음악 블루그래스를 연주하는 ‘컨트리공방’, 오직 피아노로 만들어 내는 압도적인 피아노 오케스트라 ‘앙상블 클라비어’, 대중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르츠팝스 오케스트라’, 대규모 브라스 마칭밴드 ‘크라운 마칭’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특히 이번 달은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며, 산책하기 좋은 계절인 10월인 점을 고려하여 주변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심 공연을 추가로 진행한다.10월 10일(화)~13일(금), 16일(월) 5일간, 시청 주변의 직장인들이 점심시간 동안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낮 12시부터 1시까지 공연을 추가로 준비하였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8 20:02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또 누구에게 이런 말을 듣고 싶은 것일까?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실시한 ‘서울시민 마음알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 1위 ‘사랑해’(18.5%)에 이어 ‘수고 했어’(7.9%), ‘잘하고 있어’(7.6%), ‘감사합니다’(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주관식 응답결과) 이러한 말을 듣고 싶은 대상은 ‘배우자’(28.0%), ‘부모’(20.5%), ‘자녀’(16.1%), ‘연인’(9.3%), ‘친구’(6.6%) 등의 순이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여성은 ‘자녀’, 남성은 ‘배우자’를 많이 꼽았다.서울시민의 고민은 세대별로 차이가 나 1위가 10대・20대는 ‘진로・꿈’, 30대・40대는 ‘소득 및 생계’(40대 여성 제외), 50대・60대는 ‘노후 준비’ 로 각각 나타났고, ‘더 나이 들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은 1위가 ‘여행’(58.1%)이었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강경희)은 서울시 남녀 1,100명(15~64세)을 대상으로 △듣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가장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고민 △더 나이 들기 전에 해보고 싶은 것 등에 대해 조사한 ‘서울시 여성가족 마음알기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금 누군가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주관식 응답 결과, 1위 ‘사랑해’(18.5%)에 이어 ‘수고 했어’(7.9%), ‘잘하고 있어’(7.6%), ‘감사합니다’(6.9%) 등 사랑, 격려, 감사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8 20:00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과 함께 10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철도노선을 활용한 트램 도입’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그간 국내 트램 도입 관련 세미나는 다수 개최되었지만 철도노선을 활용한 트램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는 이번이 최초다. 철도폐선 및 이용도가 낮은 철도노선에 트램 도입을 전략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는 일본과 프랑스의 트램 전문가, 도로교통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서울교통공사가 국내 철도폐선의 현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폐선을 활용해 트램을 도입할 때의 제약사항과 해소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신교통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가선 저상 트램의 강점을 소개한다. 무가선 저상 트램은 가선 방식의 기존 노면전차와 달리 대용량 배터리를 이용하여 무가선 구간에서도 운행이 가능한 신교통수단이다. 일본 도야마시는 항구 물류선으로 사용되다 이용객 감소로 폐선이 된 JR도야마항선에 2006년 트램을 도입해 대중교통 활성화에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도야마시청 관계자가 트램 도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과 도시재생 사례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랑스의 철도 설계전문 회사인 시스트라도 참석해 철도폐선 및 기존 선로를 활용해 트램을 설계했을 때 특장점과 적용 사례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철도의 직선화, 고속화, 전철화 정책 등으로 이용이 중지된 선로의 길이는 861.8km로 이는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하는 거리와 비슷하다.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면적은 서울 여의도의 6배가 넘는1,800만㎡에 달한다. 지자체에서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자전거도로나 공원, 캠핑장 등을 조성하고 있지만 트램 노선으로 활용하는 방안은 아직 논의 단계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철도폐선을 활용해 트램을 도입하게 되면 철도의 본래 목적인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8 19:56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나비, 장수풍뎅이, 매미, 사마귀 등 국내종 뿐만 아니라 세계 멸종위기(CITES)종을 포함한 93종의 707마리의 곤충표본, 14종 약 400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을 볼 수 있는 ‘곤충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5천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힐링체험농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곤충체험관’은 ▴곤충의 다양성 ▴정서애완학습곤충 ▴곤충의 천적 ▴식용곤충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진행된다.세계 희귀종을 포함한 93종 707마리의 곤충은 현장에서 관찰이 가능한데, 특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등의 곤충은 살아있는 곤충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생활사를 관찰할 수 있다.또한, 뱀, 전갈, 개구리 등과 같은 곤충의 천적을 표본과 살아있는 생물로 관찰하며 자연계의 먹이사슬과 생태계 순환을 통해 곤충이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세계 인구증가에 따라 새로운 미래 대체 식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식용곤충은 체험관에서 4가지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 생물과 식용곤충 가공품을 체험 할 수 있다.유치원, 초·중등학교 등의 단체는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61)을 통해 신청하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곤충체험관을 포함한 농촌자연 생활, 녹색식생활, 농산물 수확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시민은 주중 10시부터 16시까지 힐링체험농장에 방문하면 곤충전시관을 관람가능하다.권혁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체험관은 다양한 곤충과 그 생활사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제 멸종위기종 등을 관찰하고, 곤충을 통해 먹이사슬과 생태계 순환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3 10:11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 잠실종합운동장 관광·체험 프로그램 』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잠실종합운동장 관광·체험 프로그램』 은 88올림픽의 성지로서 88올림픽 개·폐막식과 육상 종목이 개최된 올림픽주경기장, 올림픽전시관, 올림픽스타의 길 등 역사적인 장소 및 기념물 등에서 체험과 관람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에 진행되는 『잠실종합운동장 관광·체험 프로그램』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관광객 투어 프로그램과 유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 관광객 투어 프로그램 」은 88올림픽 개·폐회식 및 육상경기가 열렸던 올림픽주경기장 VIP실 방문 및 주경기장 트랙을 걷게 된다. 또한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손기정 옹의 동상을 시작으로 1936년 베를린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대한민국 선수단이 출전하여 획득한 245개의 메달 현황 및 메달리스트의 생생한 경기장면을 스덴에칭 기법과 유리용 특수프린터 형태로 형상화하여 조성한 올림픽스타의 길, 과 88올림픽 메달, 올림픽영상관, 메달리스트 기증품, 역대 올림픽 포스터 등이 전시된 올림픽전시관을 관람하게 된다. 총 60분정도 소요될 예정이다.유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은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미니축구, 펀볼 굴리기, 플라잉디스크 날리기 등유소년들이 직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서울올림픽전시관 및 올림픽스타의 길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약 12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잠실종합운동장 관광·체험 프로그램』은 10월 2일(월)부터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을 통해 개인 및 단체예약 신청을 하면 된다. 프로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3 10:08

서울대공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10월4일~10월5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추석기간 동물원 내에서는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다.춘향전, 심청전,왕궁행차 속 주인공들을 만나면 동화 속에 들어간 듯 함께 역할극도 하고 기념촬영도 하며 추석 명절을 즐겨보자춘향전속의 춘향이, 이몽룡,사또. 심청전속의 심봉사, 뺑덕어멈. 그리고 왕궁행차에서 볼 수 있던 기품있는 왕과 왕비까지 서울대공원 추석 행사 기간 동안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다. 10월 4~5일 12시~18시까지 진행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거나 역할극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행사장 곳곳에는 디딜방아, 절구, 곤장이 놓여 있고 전통 혼례복도 대여해주니 동물원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우리의 전통놀이 여섯 가지도 준비되어 있다. 널뛰기, 대형 윷놀이,투호,굴렁쇠,제기차기,왕팽이치기로 온가족이 함께 웃음 넘치는 시간을 가져보자.어린 시절 골목에서 놀던 네 가지 놀이!사방치기, 술래잡기, 컬링, 딱지치기 등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엄마 아빠는 향수를, 어린아이들은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동물원에 모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간! 현장 접수를 통해 15명 내외로 한 팀을 이루어 줄다리기를 해보자. 우승팀에게는 기념화분이, 준우승팀에게는 코끼리열차 티켓도 증정된다.팀 당 15명 내외 구성(현장 접수), 3판 2선승제 진행되며 4강 토너먼트 방식 총 3개 조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조에 어린이, 성인남성, 성인여성 인원 동일하게 분배명절에 빠질 수 없는 노래자랑!하루 10명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겐 동물인형이 제공된다. 순위는 노래방 기계점수 및 관객 반응 등을 종합하여 결정된다.동물원 관람을 마치고 나오면 정문 호랑이상 광장에 소원을 적어 매달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다. 보름달 아래에서 마음 속 진심을 담아 소원을 빌어보자.추석 둥근달이 잘 보이는 대공원의 달맞이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3 10:04

서울시가 미래 도시재생형 주거형태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시행한「제8회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하였다.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47개 대학 222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여 64개 작품이 접수되었다.‘마을만들기’ 부문은 총 36개 대학(179명)이 참여하여 46작품이, ‘가로주택정비사업’ 부문은 총 19개 대학(43명)에서 18작품이 출품되었다.부문별 심사를 통해 ‘마을만들기’ 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6점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부문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총 15점을 선정하였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마을만들기’ 부문 외에 대규모 정비사업에 의한 지역 커뮤니티 붕괴, 사업지연에 따른 갈등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소규모 정비사업의 필요성을 반영하여,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하고 주거공동체와의 조화를 고려한 ‘가로주택정비사업’ 부문을 신설하였다.‘마을만들기’ 부문은 9.11.(월) 교수, 실무전문가, 시민단체‧마을공동체 전문가 등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가로주택정비사업’ 부문은 9.15.(금) 실무전문가, 연구원 등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우수작 선정에 공정을 기했다.‘마을만들기’ 부문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최우수상 수상작인 ‘공간(空間)을 공간(共間)으로 채우다’는 지역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주거환경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대상지 내 공‧폐가, 무허가, 슬레이트 주택 등을 활용한 예술가 임대주택, 어울림 마당, 어울림 가게 등의 공간계획을 세우고, 마을기업, 돌봄 품앗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연계한 과정이 매우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3 10:00

유럽 한류 열풍 중심지 러시아에서 K-패션을 알리는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의 런웨이가 펼쳐진다.서울시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10월 2일(현지시간 18시),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K-팝, K-뷰티의 열풍에 이어 한류 패션의 경쟁력을 보여줄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 365 패션쇼’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패션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이다. 2016년부터 남산,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에서 100회 이상 진행되고 있으며, 해외 도시에서 패션쇼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러시아 내 한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금년부터 한국 문화원이 매년 개최하는 ‘한국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행사 전부터 러시아 언론과 초청관객 등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모스크바 주재 각국 대사 등 외교단들이 참관해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K-패션의 매력을 알리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표 분야인 패션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러시아 패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한 발판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음악, 영화, 무용, 미술, 연극, 출판과 문학, 스포츠에 이어 생활한류인 의상 분야까지 한국 문화콘텐츠가 확산되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에는 ‘CHARM’S(참스)’의 강요한 디자 이너, ‘YOHANIX(요하닉스)’의 김태근 디자이너, ‘MUNSOO KWON(문수권)’의 권문수 디자이너가 참여해 한류 패션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런웨이를 장식한다.강요한 디자이너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패션쇼는 스트리트 패션을 감각적으로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3 09:57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유실물 관리 시스템이 10월 1일(일)부터 통합되면서 지하철 유실물 찾기가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습득된 모든 유실물을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경찰청 유실물 포털 ‘lost112’( www.lost112.go.kr)를 기반으로 하는 유실물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서울 지하철 단독으로 유실물 관리 사이트를 구축하지 않고 경찰청 유실물 포털을 기반으로 하는 이유는 유실물법 제1조의2(유실물 정보 통합관리 등 시책의 수립)에 따라 유실물의 조회와 신고, 반환이 용이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그간 서울 지하철 1~4호선은 지하철역이나 열차에서 습득한 유실물을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나 5~8호선은 ‘lost112’에 게시했다. 이 때문에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승객 중 분실한 장소를 모르는 승객은 두 사이트에서 모두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5월31일 통합 출범과 동시에 유실물 관리 시스템을 일원화하려 했으나 자회사가 운영하는 5~8호선과 달리 외주 용역사가 운영을 맡고 있던 1~4호선의 용역계약 만료일이 4개월가량 남아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앞으로는 호선에 상관없이 ‘lost112’에 접속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의 모든 습득물을 품목과 분실일 등을 기준으로 조회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경유해 ‘lost112’에 접속할 수도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내 '유실물 찾기' 코너를 통하면 접수기관, 습득장소 등이 자동으로 입력돼 있어 편리하다.분실자는 게재된 물건의 사진과 잃어버린 물건이 일치하는 것으로 추정되면 보관하고 있는 역이나 유실물센터에 연락해 물건을 확인한 다음 방문해 찾으면 된다. 습득물로 조회가 되지 않을 경우 분실자가 자신의 분실물을 신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2 11:38

서울시가 최근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높은 전세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17년도 공급물량 1,500호 중 5차로 5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500호 중에 30%(150호)는 우선공급 대상이다. 이 가운데 20%(100호)는 출산장려 등을 위해 신혼부부에게, 10%(50호)는 태아를 포함한 미성년자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지원한다.서울시는 ’16년도 9월부터 수시신청 접수를 받아 신청자들이 상시적으로 접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 공급하고 있다. 금년 1차~4차 공급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수시 신청기회를 확대하였고, 이번 5차 공급에도 보다 많은 무주택 서민이 ‘장기안심주택’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전체 동 주민센터, 지하철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여 실시한다.‘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최장 6년간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16년 12월말 기준으로 5,681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지원 대상 주택의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주택소유자, 세입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전세주택·보증부월세주택을 물색시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의뢰·중개 받을 경우에 법정 중개보수는 세입자가 부담하고, 임대인인 주택소유자가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보수는 장기안심주택 공급정책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전액 시재원으로 대납하고 있다.지원 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서울시 | 손혜철 | 2017-10-02 11:35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2017년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압축적 고도성장시대에 나타난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을 공유하고, 그 해결과정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이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2017년 시민 도시아카데미 강좌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도시계획의 가치와 원칙에서부터 도시구조와 도시개발, 시민 도시계획가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계획을 일반 시민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지난 3년간의 일반과정에 이어 금년에는 서울시정에 대한 더욱 깊이있는 강좌로 구성하여 기존 도시 아카데미 수료자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도시계획은 도시의 장래 발전 수준을 예측하여 한정된 공간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도시민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도시 전체의 장기적인 공공복리를 지향하는데 있다.이러한 점에서 이번 강좌는 전문가, 시민의 협업 속에 공익성과 시대가 변하더라도 도시정책의 일관성과 예측가능성이 훼손되지 않는 도시계획 원칙에 대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계획 토크 콘서트」로 구성하여 70분의 이론 강의 후 사회자의 진행 아래 수강생이 함께 참여하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시민참여와 소통에 보다 부응할 예정이다.이번 과정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높은 지명도를 가진 도시계획가 및 교수들로 이루어진 강사진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지속가능한 도시를 꿈꾸는 시민들이 도시계획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특히 일정기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수료증(시민 도시계획가)을 수여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서울 도시정책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과정을 통해 지난 2014년도부터 2016년 까지 3년

서울시 | 김주연 | 2017-10-02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