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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물순환 회복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는 소중한 자원인 빗물을 그냥 버리지 않는 주민 참여형 ‘빗물마을’을 조성한다. '16~'17년도 6개소 빗물마을을 조성 했으며, 올해 4개소 추가로 선정 하여 '16~'18년도 까지 총 10개소의 ‘빗물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18년도 사업으로는 2월9일 빗물마을 사업 대상지 선정 심의회를 개최한 결과 성동구 송정동, 동대문구 전농동, 강북구 우이동, 금천구 독산동 4곳의 대상지가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16억원으로 설계비를 제외하고 한 마을당 3억 원에서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심사위원 선정 기준으로는 빗물마을 조성을 위해 주민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는지 여부와 빗물의 침투·이용이 용이한 지역으로 다양한 빗물관리시설 설치가 가능한 지역인지 여부, 타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있는 지역인지 여부 등을 검토하여 평가하였다.선정된 ‘빗물마을’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설계사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여기서 도출된 사업구상(안)을 구체화하는 논의과정을 거쳐 마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생활속 함께하는 빗물마을 조성’은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여 하수도에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텃밭에 물을 주거나 마당을 청소할 때 사용하고 빗물정원 및 투수성 포장 등 빗물관리시설은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하수도로 배출되는 빗물량을 줄여 침수, 수질오염, 열섬현상 등 도시화에 따른 문제점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빗물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가 빗물관련사업의 모범사례로 친환경 빗물마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1 10:34

서울역사편찬원(원장 김우철)에서는 서울 지하철 역명에 얽혀 있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대중서 『지하철을 탄 서울史』를 편찬하여 발간했다. 시리즈 제5권으로 발간된 되었으며,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8년도 상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된다.1974년 1호선 개통 이래 45년 동안 시민들의 발이 된 지하철은 이제는 시민들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서울 지하철 역명은 그 곳과 관련된 지명, 인명, 사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지어졌다. 따라서 서울 지하철의 역명은 단순한 교통시설의 명칭이 아닌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 생활의 어제와 오늘을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된다고 하겠다.제기동역·동묘앞역은 조선시대 제례에서 비롯된 지하철 역명이다. 오늘날 서울에 남아있거나 혹은 지금은 없어진 불교 사찰에서 유래한 봉은사역·청량리역·미아역·천왕역 등과 같은 역명도 있다. 또한 장승배기역·당고개역처럼 민간신앙과 연관된 곳도 있다.광흥창역은 관리들에게 녹봉을 나눠줬던 광흥창에서 유래한 지하철 역명이다. 소금 창고가 있었던 염창역도 있다. 뽕나무를 길렀던 잠실역·잠원역, 한강 나루터와 관련된 송파역·한강진역·광나루역, 그리고 봉수와 역참이 있었던 봉화산역·구파발역·양재역·노원역 등 역명을 통해 근대 이전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여러 대학 이름이 붙은 지하철역들은 해방 후 대학 설립의 역사를 이해하는 키워드가 된다. 또한 대한민국 창군 이야기를 담고 있는 화랑대역, 국제체육대회와 함께했던 올림픽공원역·종합운동장역·월드컵경기장역, 구로공단의 역사를 대변하는 구로디지털단지역·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이들 지하철 역명들은 근대 이후, 나아가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준다.『지하철을 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1 10:32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에서는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展을 2월 23일(금)부터 4월 8일(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입체사진은 미국, 호주, 일본 등지에서 제작되었는데 주로 1904년을 전후로 촬영·제작된 것이다. 이 무렵의 서울은 멀리서 보면 한양도성이 보이고 그 안과 밖은 초가와 기와지붕이 가득한 전통적인 경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대한제국 선포 이후 고종이 추진한 각종의 개혁과 근대화 정책의 산물도 함께 하고 있어 전차가 고색창연한 성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은 극적인 모습도 존재하고 있었다.“ 서울은 과거와 현대, 아시아 특유의 원초적인 모습과 세계적인 변화 사이의 급격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었다.”- 지그프리트 겐테 『한국–여행스케치』 -이번 전시에서는 촬영지점이 확인되는 사진들은 1902년의 지도 위에 놓아 그 위치를 살펴볼 수 있게 하였고, 그 사진들에 입체경의 원리를 적용한 렌즈케이스를 씌워 당시 사람들이 입체사진을 관람하였던 방식 그대로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입체사진이란 두 눈의 간격으로 인해 뇌가 인식하는 원근감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사진이다. 6.5~7㎝의 간격을 두고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을 나란히 놓고 입체경을 통해 두 눈이 각각의 이미지를 볼 수 있게 하여 입체감을 느끼게 한다.1851년 런던의 만국박람회에서 소개된 입체경은 대중들을 매료시켰고 1860~90년대의 서구사회는 입체사진의 열풍에 휩싸인다. 기술의 발달과 맞물려 대량생산이 이루어지고 이에 따른 상업적 대성공은 대형입체사진 제작사를 설립하게 하였고 대상과 주제가 다양한 입체사진의 제작을 야기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를 대상으로 한 입체사진은 러일전쟁을 전후하여 제작되고 있다.또한 입체사진의 뒷면에 설명이 있는 사진들을 위주로 선정된 사진을 확대하여 전시하였는데 이 사진 속의 서울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보고, 해당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9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시민이 제안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선정된 프로그램 운영에 총6억1천9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공모,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그간 1,021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지원하여 시민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별로 지역 네트워크사업 800만원 내외, 전문대연계 직업특화사업은 1,400만원 내외, 시민제안과 주제지정 사업에 각 45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분야는 총 4개 분야로 ▴지역 네트워크사업 ▴전문대연계 직업특화사업 ▴시민제안사업 ▴주제지정사업이며, 평생교육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민간․공공평생교육기관, 협동조합 등 1개 기관․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네트워크 사업은 자치구를 중심으로 대학, 민간단체 등 3개이상 기관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과 운영기관의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총 25개의 사업을 선정‧지원 전문대연계 직업특화 사업은 서울시 소재 전문대학교에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학교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직업능력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1개의 사업을 선정‧지원 시민제안 사업은 민간단체 등 시민이 제안하고 참여하는 사업으로 3개 유형으로 공모하며 (A형)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강좌 등, (B형)직업능력개발, (C형)인문교양 및 문화예술 등 총 40개의 사업을 선정‧지원 주제지정 사업은 4개 주제로 공모하며 (1주제)가족기능 강화, (2주제)장애인을 위한 (3주제)한부모 가족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4주제)경력단절여성, 베이비부버세대 등을 위한 일상생활, 사회생활 등에 필요한 교육사업 총 50개를 선정·지원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6

서울시는 오는 2.21(수)부터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의 여행 상담・예약・안내부터 여행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약자들의 여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무장애 관광 지원센터」 운영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센터 운영은 4월부터다. 무장애 관광의 실질적 실행기구인 「무장애 관광 지원센터」를 통해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그간 관광에서 소외된 장애인 등 관광약자들의 보편적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관광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구상이다.센터는 무장애 관광정보, 편의서비스 제공 등 관광약자의 관광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실행 기구로 서울시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무장애 관광정보 수집 및 DB구축 ▴온라인 무장애 관광홈페이지 구축 및 맞춤형 정보 제공 ▴관광약자 맞춤형 여행상담・예약・안내 등 원스톱 지원(콜센터 운영) ▴휠체어 리프트 장착 장애인 관광버스 도입・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관광약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접근 가능하고 정확한 무장애 관광정보가 절실하다는 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장애유형(지체・시각・청각 등), 관심분야 등에 따라 맞춤형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무장애 관광홈페이지를 구축・운영한다. 홈페이지 안에는 장애인 리프트차량 및 보조기기 예약시스템이 들어갈 예정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 공급 부족으로 장애인 여행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해, 장애인 전용 차량을 구입・운영하여 고궁, 남산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순환하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 여행 수요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 접점에 있는 관광종사자 대상 관광약자를 고려한 에티켓, 장애유형에 따른 관광서비스 교육 등 무장애 관광 인식개선 사업을 통해 무장애 서울 관광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센터운영 전반에 장애인 등 이해당사자를 참여시켜 실질적인 관광약자 지원기구로서 운영을 내실화해 나가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비영리 민간단체에 센터 운영을 맡길 방침이다. 서울시 「무장애 관광 지원센

서울시 | 손혜철 | 2018-02-20 12:04

서울시가 돈화문민요박물관(가칭)을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문화방송(이하 ‘MBC’)이 그동안 애써 수집‧정리해온 민요 1만 8,000여 곡과 일체의 관련 자료를 시에 무상 기증하기로 했다. 8,000회 이상 방영된 라디오 프로그램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수집한 전국의 민요 18,000여 곡을 비롯해 당시 사용된 녹음장비, 답사노트 등 채집 관련자료 일체다. 이외에도 어느 곳에서도 접할 수 없는 북한의 민요‧판소리‧산조자료도 함께 기증해 박물관에 오는 누구나 북녘의 우리 소리를 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1만 8,000여 민요는 MBC가 지난 1989년 방송사 최초로 사라져가는 무형유산, 특히 민요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국 139개 시‧군 904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2만여 명을 만나 생생하게 담아낸 곡들이다. 채집에 앞서 마을 이장을 통해 사전조사 및 면담조사를 실시해 공신력을 확보했고, 이제는 고인이 돼 육성으로 접할 수 없는 소리꾼의 인적정보‧사진 등 관련 정보도 빠짐없이 담고 있어 인류학적 측면에서도 그 가치가 크다. 민요는 일정한 지역 사람들이 삶의 현장에서 부르던 노래로, 그 지방 특유의 정서와 소박한 특징을 보여준다. 2012년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도 실은 강원도의 향토민요 ‘아라리’를 비롯해 60여 종 3,600여 곡에 달한다. 그중 우리에게 익숙한 아리랑은 1920년대 민요의 요소를 차용해 창작한 대중가요의 일종인 신민요다. 향토민요는 전문 소리꾼이 부른 신민요와 달리 민중들의 입을 통해 불리기에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고 부르는 사람에 따라 달라져 풍부한 노랫말 안에 그 지역의 삶과 정서는 물론 언어적 특징까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최승호 MBC 사장은 20일(화) 16시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문화방송(이하 ‘MBC’) 과 ‘돈화문민요박물관 민요자료 기증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3

서울시가 일정한 거처가 없거나 모텔, 고시원, 찜질방 등에서 미성년 자녀와 살고 있는 불안정한 주거 위기가구의 긴급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자녀와 함께 노숙 직전의 상황에서 살고 있는 주거위기가정에 대하여 불안정한 주거환경으로부터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미성년 동반 주거위기가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3년부터 민간자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서울시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이사장 박인규)에서 매년 5천만 원씩 후원하고 있다. 이번 주거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오는 21일 15시 공군회관에서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박인규 이사장, 사회복지협의회 김일용 사무총장, 서울시 김철수 희망복지지원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으로 시작한다. 지원 희망가구는 25개 자치구(동주민센터), 서울시교육청(각 학교), 지역복지관, 숙박업협회 등의 기관을 통해 신청,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임차자금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500만 원에서 최고 1,000만 원까지 지원대상을 확정한다. 초ㆍ중ㆍ고등학교 담임교사를 통해 발굴하거나 숙박업협회의 협조를 얻어 임차보증금 지원 안내 스티커를 숙박업소에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여관, 고시원 등의 임시 주거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가구와 지하방 등에 거주하면서 월세를 장기 체납하여 당장 거리에 내쫓길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게 된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그동안 지원한 미성년자녀 동반 주거 위기가구는 총 74가구로 거주실태별로는 모텔ㆍ여관 14가구, 고시원 34가구, 찜질방 5가구, 기타 비정형 주거지 21가구이며, 총 3억1800만원을 지원했다. 서울시는 신청한 모든 가구에 대하여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을 안내하고, 일정기간의 공적지원에도 위기가 해결되지 않는 가구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 관내 복지관, 나눔이웃 등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거 위기가구에 긴급복지비 지원은 물론 민간자원 연계를 통한 일자리 지원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인철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8-02-20 12:02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을 지역주민들과 단체가 함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마을의 특색있는 아름다운 녹색보행로로 개선하는 「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에 신청해보자. 서울시는 서울시내 골목길 10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최대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2018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2012년부터 시행하여 현재까지 관악구 인헌길 등 서울시내 95개소 골목길 총 84,490㎡의 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예쁜 벽화로 바꾸어 여전히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이용되고 있다.작년 한 해에만 중구 삼일대로2길 등 16개소에 총 25,202㎡의 규모에 9천3백명 주민들의 465회 참여로 나무 6천여주, 꽃과 식물 1만6천본을 식재하여 걷고 싶은 꽃 피는 골목길로 가꾸었다.올해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지역특색 반영 ▴골목길 정원문화 ▴창의적인 디자인을 중점으로 제안을 한 민간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동네숲(골목길)을 가꿀 예정이다.동네숲(골목길) 대상지는 입지적 특성 및 주변 문화적, 환경적 요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해당 골목길 대상지의 특색을 드러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능한 곳을 선정하고,지역주민 생활 행태 등을 반영하여 골목길이 소통과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며,주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조경교육, 유지관리교육, 나무심기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총 8회이상) 포함하여 제안해야 한다.공모대상지는 대상지 고려사항(공고문 참조)을 참고하여 서울시내 골목길 중 자유롭게 선택하되, 해당 동주민센터 및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길은「도로명 주소법」시행령 제6조에 정해진 “길”을 의미하고 원칙적으로 1개 “길”을 사업대상으로 하나, 마을의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 1개 “길”이상도 가능 하며적합한 대상지는 차량통행이 불가한 곳, 차량통행은 가능하더라도 일반통행으로 차량주차가 어려운 곳,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이 아닌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9

서울시는 사라져가고 있는 장 담그는 문화를 복원하고, 자극적인 먹거리에 가려진 건강한 우리 입맛을 되찾기 위해 시민이 된장, 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장(醬)하다 내인생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장 담그기에 관심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화)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장하다 내인생’을 검색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총 200명으로 참가비를 납부한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성인 33,000원, 아동 및 청소년은 22,000원이다.올해 프로젝트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 참가자는 ▲3월 1일 장 담그기부터 ▲4월에 된장과 간장을 가르고 ▲11월에 장을 나누기까지 10개월간 메주가 된장, 간장으로 발효되는 전 과정에 참여한다. 고은정 전통 장 전문가와 함께 전통 메주, 소금,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로 장을 직접 담그게 된다.2017년 ‘장하다 내인생 프로젝트’에서 시민이 직접 만든 200개 장은 맛과 영양이 모두 뛰어나 만족도가 높았다.서울시가 한국장류협동조합에 품질분석 검사를 의뢰한 결과 간장의 질소값이 1.67(w/v%)으로 특급(KS 규격 1.0 표준, 1.3 고급, 1.5 특급)을 받았다. 된장도 조단백질이 12.89%로 합격(1종 규격 12.5%이상)을 받아 맛, 영양 모두에서 인정받았다.2018년 ‘장하다 내인생 프로젝트’는 3월 1일부터 시작하며 장을 담그는 3번의 필수 과정(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에 전 참가자가 모두 참여해야 한다. 빠짐없이 참여한 경우에 한해 직접 담근 된장(3kg)과 간장(500ml)을 가져갈 수 있다.잇팅디자이너 강은경씨와 함께 마지막 장 나누는 날에 내가 만든 된장, 간장의 의미를 살려 ‘나만의 장 브랜드 및 라벨’을 만든다.시중에 판매되는 간장과 한식전통으로 만든 간장의 맛을 비교하고 분석해 보는 시간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6

올해부터 중학교의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만50~64세의 50+세대가 청소년들의 진로 길잡이로서 인생 2막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유학년제 : 중학교 과정에서 1년 동안 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토론‧실습 수업, 직장 체험‧활동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제도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학교 진로캠프에서 활동할 매니저, 청소년 진로특강 강사를 양성하는 2개 과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50+세대가 멘토로서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지혜, 경험을 전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세대 통합형 사회공헌 일자리다.이와 관련해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는 ‘자유학기제 진로캠프 매니저 양성과정’과 ‘청소년 진로 특강강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자유학기제 진로캠프 매니저 양성과정(현재~3.5 모집) : 중학교 진로캠프에서 강사들을 관리하고 강사와 학교, 업체 간의 소통을 담당할 매니저를 양성하는 강좌다. 총 10회 교육받는다.(3.6~5.15) 교육 과정 수료생 25명 중 우수 수료생 3~4명을 선발해 현장에서 캠프 매니저로 활동할 수 있게 한다.청소년 진로 특강강사 양성과정(현재~3.14 모집) : 50+세대의 경험을 담아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의할 특강 강사를 양성한다. 단순한 진로 소개를 넘어 삶을 개척하는 도전 정신과 꿈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총 10회 교육받는다.(3.15~5.17) 교육 과정 수료생 25명은 협력기관 ㈜캠퍼스멘토의 특강강사 DB에 등록돼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강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서부캠퍼스 교육 강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50+포털(www.50plus.or.kr)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참가 신청서(참가동기, 강의 콘텐츠 유무, 컴퓨터 활용능력 등)를 제출하고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평가 후 수강자는 개별 통보한다.아울러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열띤 참여를 위해 오는 20일(화) 오후 2시 서부캠퍼스에서 &lsq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3

최근 에너지를 절감하여 경비원 고용안정에 앞장선 아파트의 사례로 인해, 에너지를 생산·절약·효율화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에너지자립마을 금년에 100개소로 확대 조성한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에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동참하는 마을이 2012년 7개에서 시작되어 지난해 80개소로 확산된바 있다.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생산을 늘려 자립도를 높여가는 마을공동체를 말한다. 서울시는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의지가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3년간 지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에너지자립을 지향하는 공동체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에너지자립마을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년차 마을의 경우 평균 15% 전기소비량을 절감하였다.2016년 에너지자립마을의 평균 전기소비량 7.2% 절감하였으며 마을 연차가 높을수록 전기절감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에너지축제, 에너지사랑방 운영, 행복한 불끄기 등 주민참여를 이끌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한 결과이다.또한 지난 해 66개소 마을에서는 에너지교육 523회, LED 교체 1.028건, 에코마일리지 1,069건 주택단열·창호개선 1,414건 등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교육 효율개선을 실시하였다.시는, 앞으로도 주민의견(추진 의지) 및 단계별 목표달성도에 따라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등을 재정지원과 병행하여 궁극적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에너지 절약은 필수라는 시민 공감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올해 선발되는 신규 마을에는 최대 8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에너지자립마을에 대해 관심 있는 3인 이상 주민모임,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에너지자립마을에 선정되면 각 마을별 진행 단계와 거주 유형에 따라 적합한 에너지절약․효율화․생산 실천문화 및 인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3:01

서울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참석 핀란드 선수단 격려를 위하여 2월 17일(토)~22일(목) 국빈 방문 중인 유하 시필라 핀란드 총리가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를 방문, 박원순 시장이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시필라 핀란드 총리는 2월 17일(토)부터 22일(목)까지 5박6일 일정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핀란드 대표단 격려를 위하여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으로 국무총리 면담,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관람 등을 할 예정이다.시필라 총리는 2015년 핀란드 44번째 총리로 당선되었으며, 정보통신 기업인 출신으로 정계입문 4년 만에 총리자리에 오른 인물이다.한편 주요 외빈을 대상으로 한 명예시민증 수여는 시필레 핀란드 총리가 국가정상급으로는 23번째가 된다. 그동안 핀란드 출신 주요 인사의 서울시청 방문과 명예시민증 수여는 총 3회로 금번에 명예시민증을 받는 시필레 총리는 4번째이다.그동안 핀란드 출신으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인사는 ▴ 1980년, Sirpa Viljamaa 미스유니버스 참가자 ▴ 1999년, Heikki Raino Ranta, Tam-Osung Rock Equupment사 사장 ▴ 2002년, 리누스 토팔즈(Torvalds, Linus Ben- edict) 리눅스 개발자 이다.수여식에 앞서 박 시장과 유하 시필라 총리와 만나 서울-핀란드간 스마트 도시, 태양광 녹색에너지 등 주요 정책을 논하고 핀란드의 헬싱키 등 주요 도시와의 교류 협력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동계스포츠 강국인 핀란드가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며, 핀란드의 국민스포츠이자 여자부문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하는 아이스하키에서 양국이 선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핀란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스키종목 메달 4개(금1, 은3) 획득하였고 종합순위 18위를 기록하였다.2018년 평창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아이스하키 등 11개 종목 10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한국과 핀란드간 지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9 12:58

서울도서관이 독립운동가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육아일기인 ‘제시의 일기’를 박건웅 작가가 만화로 재구성한 일부 작품을 서울시청 로비와 서울도서관에서 특별 전시(2.20~3.11)한다. 총 350여 페이지 중 68 페이지가 소개된다.‘제시의 일기’(1938.7.~1946.4.29.)는 양우조, 최선화 부부가 독립운동 상황에서 딸 제시가 태어난 1938년 7월부터 성장모습과 가족사를 기록한 육아일기다.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 공군기의 공습을 받으며 광주, 유주, 기강을 거쳐 중경으로 이동한 과정과 실상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임시정부 국무위원회 주석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가 일본이 연합군에 무조건 투항했다는 패망소식을 알게 된 사실(1945.8.10. 중국시간 오후 8시)도 볼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을 시기별로 정확하게 알려주는 유일한 자료기도 하다.중‧일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태어나 공습의 위험 속에서 아이를 키우던 양우조, 최선화 부부의 고민과 기쁨을 볼 수 있다. 최선화 선생은 제시의 귀를 씻어주며 제시의 귀에 포탄소리와 경보음 소리가 아닌 고향 산천의 새소리, 바다소리, 소복소복 속삭이는 정다운 이야기 소리들이 들리도록 해주고 싶다는 가슴 아픈 일기를 남기기도 했다.박건웅 작가는 이런 ‘제시의 일기’를 따뜻한 그림과 손글씨를 통해 한 편의 흑백 장편영화처럼 를 그려냈다.서울시청 로비에 원화 48점이, 서울도서관엔 20점이 전시된다. 또한 에 등장하는 김구, 조소앙, 차리석, 이동녕 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도서와 박건웅 작가의 , 등도 함께 전시된다.한편, 서울도서관은 제99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원화전 기간인 28일(수) 19시 서울도서관 3층 만인의 방에서 박건웅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저자 북토크도 개최한다. 북토크는 팟캐스터 정공자의 사회로 진행된다.참석을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8 15:22

서울시는 오는 2월 19일부터 공연예술계 창작 활성화와 연극의 대중화를 위해 앞서 소개한 사업의 우수 연극(뮤지컬)작품 5개 외 사업의 전문 장애인극단 2곳을 공개모집한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연극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다채로운 공연활동 지원을 통해 연극과 시민이 작품과 무대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사업과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사업은 대중성이 뛰어난 우수작품 5개를 선정해, 공연을 원하는 자치구의 사전 신청을 받아 작품 당 5회씩 무료 순회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작품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로 시민들의 눈과 귀가 즐겁게 해줄,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7년에는 ▲판소리 ‘심청가’에 마임을 결합해 죽음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떼아르뜨 봄날의 ‘심청’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은, 붓과 종이로 무대를 채워나가는 브러쉬씨어터의 어린이 체험연극 ‘BRUSH’ ▲‘배고픔’이란 원초적 소재로 속고 속이는 세상사를 희극적으로 풍자한 인형극연구소 인스의 인형극 ‘빈대떡 신사’ ▲지구온난화 문제를 음악극 형식으로 새롭게 접근한 극단 해(解)의 관객 참여형 연극 ‘기후야 돌아와’ ▲ 신(神), 바퀴벌레, 외계인이 바라본 인간에 대한 세 가지 시선을 담은 극발전소301의 ‘인간을 보라’ 등 5개의 작품이 총 8개 자치구를 찾아가 약 5천여 명의 시민들에게 공연의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사업은 전문 장애인 극단 2곳을 선정해 작품 제작부터 발표까지 공연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장애예술인들에게는 작품 제작・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 공연예술 활동상을 널리 알림으로써, 장애인과 비장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8 15:17

서울시가 만19~39세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청년임차보증금’의 혜택을 보다 많은 청년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기존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학(원) 재학생까지 대상 범위를 넓혔다. 대출금액도 2천만 원에서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상향된다. 월세에만 한정됐던 주택요건도 전세까지 확대된다. 즉시 시행하고 상시 접수를 받는다. 청년임차보증금제도는 목돈 마련이 쉽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17년 1월부터 시행한 사업이다.아울러 시는 청년들의 니즈에 맞춰 종합적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주거포털사이트(http://housing.seoul.kr)도 공식 오픈했다. 서울시 청년주거정책 정보, 공공주택 및 맞춤형 직거래 정보, 임대차 유의사항 등을 볼 수 있고 청년임차보증금 지원에 대한 자가진단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서울시가 이번에 청년임차보증금제도를 확대하는 분야는 ①대상자 ②대출금액 ③주택요건이다.첫째, 기존 재직기간 5년 이내 사회초년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지원했던 대상자를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까지 확대한다. 기존 대상자였던 신혼부부의 경우 별도 제도를 마련해 지원한다.둘째, 기존 임차보증금 80% 범위 내 최대 2천만 원이었던 대출금액도 임차보증금 88% 범위 내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셋째, 보증금 2천만 원 이하며 월세 70만 원 이하만 가능했던 주택 요건을 1억9천만 원 이하 전세까지 확대해 청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거유형을 지원한다.대상은 서울시 내에 위치한 전용60㎡ 이하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 입주 계약을 체결한 만19~39세 청년이다.신청은 서울시 청년주거포털(http://housing.seoul.kr)을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다.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2주 이내 등기우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증서를 담보로 KB국민은행이 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8 15:14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년 「설맞이 한마당」을 2월 17일(토) 오후 12시부터 16시까지 개최한다. 올해 무술년 새해에는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가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알아갈 수 있는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설맞이 한마당은 설 당일 가족 나들이가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날 다음날 개최하며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주목할 만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박물관 광장에서 진행되는 택견 전통연희극 와 대동놀이 가 있다. 택견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무예이다. 최고의 택견꾼들 ‘발광’과 함께하는 택견극 를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상생공영’의 정신을 배울 수 있다. 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품밟기, 발등밟기 등 택견 기본동작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는 설·대보름·추석 등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에 행한 풍작과 풍요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택견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가락겨루기 / 응원겨루기 / 버나놀이(관람객 참여) / 택견겨루기(관람객 참여) 도 같이 즐길 수 있다.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프로그램인 과 를 즐길 수 있다. 탈북 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북한의 인기가요와 춤 등을 선보이며 북한문화의 정취를 연출한다.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의 노래와 부채춤,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설원과 빙상을 연출한 ‘나도 국가대표!’ 포토존 앞에서는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선수처럼 멋진 포즈로 사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4 12:47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7월 초 개막하는 의 성공적 조성에 기여할 열정 가득한 자원 활동가를 3.31.(토)까지 모집한다고 소개했다. 은 한강공원에 예술작품을 설치하여 한강의 미적경관가치를 재창조하고 관광자원화를 위한 예술쉼터 조성 프로젝트로, 미술,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가 작품들을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에 설치한다. 은 ▲한강의 역사와 자연의 회귀를 주제로 하는 노후어선 프로젝트 ▲ 생명과 생태를 주제로 다채로운 감각을 표현한 한강동물원 ▲휴식을 주제로 하는 나무와 의자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는 7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의 홍보, 전시안내, 행사 지원 등 개막과 관련된 전반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의 자원활동가인 ‘해피어(HAP:eer)’는 한강예술공원(Hangang Art Park)의 약자 ‘HAP’와 자원활동가(Volunteer)의 ‘eer’의 합성어다. 활동기간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개막식까지이며, 활동장소는 이촌 및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이다. 모집부문은 크게 홍보팀과 운영팀으로 나누어진다. 홍보팀 지원분야는 기록촬영, 현장이벤트, SNS홍보이며 운영팀 지원분야는 전시안내 및 행사지원까지 총 2개팀 5개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홍보팀의 기록촬영은 행사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편집하는 일로 장비 보유가 필수적이다. 행사 이벤트는 시민에게 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기획하고 현장 홍보를 진행하는 활동으로 사전활동 가능자를 우대한다. SNS홍보는 블로그 등 각종 온라인 홍보 수단을 중심으로 작품 및 행사 일정 등을 알리며 홍보를 지원한다. 운영팀의 전시안내는 작품별로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으로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행사 지원은 개막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한다. 자원활동가로 선정되면 예술공원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3 10:08

새로운 한 해의 시작, 민족대명절 설날! 가족들과 함께 고향으로 또는 여행지로 떠나고 싶지만… 짧은 연휴로 서울에 머무르는 시민들과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역귀성객들을 위해 서울시내에서 뜻 깊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천한다. 도심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민속놀이,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겁게 설을 맞이해보자. ‘설’은 음력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 말로, 예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로서 온 가족이 모여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었다. 올해도 설을 맞아 서울시 주요 문화시설에서는 명절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의 설맞이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의 설날 박물관 큰잔치, ▲남산골한옥마을의 설의 과거와 현재,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설:놀음, ▲운현궁의 무술년 만복운흥 설날 잔치, ▲시민청의 무술년 설맞이 기념행사 등 설날 특별행사에서 한 해의 복을 기원해보자. ‘서울역사박물관’에서도 17일(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을 통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운영한다. 택견 전통연희극 등 전통민속공연과 평양예술단 북한민속공연 등을 진행하는 공연마당, 전통놀이 8종(윷점보기, 널뛰기, 투호던지기 등) 및 황금개와 사진찍기 등이 마련된 놀이마당, 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가래떡 굽기 등 전통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에서 설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껴보자.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박물관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전통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한성백제박물관’은 17일(토)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를 열어 공연마당, 체험마당, 놀이마당을 진행한다. 공연마당에서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만날 수 있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백제문양 윷과 윷판 만들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할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3 10:07

서울특별시가 지난 10년간 추진한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이 민간단체와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활성화되면서 길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올해 9,700마리에 중성화를 지속 실시하고 건전한 길고양이 돌봄문화를 확산해 개체수 조절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중성화(TNR)란, Trap-Neuter-Return(포획-중성화수술-방사)의 약자로, 길고양이의 인도적인 개체 수 조절과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시는 2008년부터 전 자치구를 통해 길고양이 민원 지역 중심으로 매년 길고양이 5~8천 마리를 중성화, 2017년 기준총 64,670마리에 중성화를 실시했다.시는 길고양이 중성화 추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2013년부터 2년 단위로 ‘길고양이 서식현황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13년 25만 마리→’15년 20만 마리→’17년 13만9천 마리로 길고양이 개체수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10년간 지속적으로 중성화사업을 확대 실시한 것이 길고양이 개체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서울시는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올해 8억 6천여만원을 투입해 9,700마리 길고양이를 중성화할 계획이다. 자치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9,000마리), 민관협력 길고양이 군집별 집중 중성화사업(500마리),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TNR Day) 연간 4회(200마리) 등을 지속 실시한다.자치구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해당 지역의 길고양이 중성화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120이나 각 자치구 동물관련부서(일자리 경제과 혹은 지역경제과 등)로 유선신청 하면 된다.중성화한 길고양이는 수술 시 왼쪽 귀 끝을 1cm 정도 잘라서 표시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도 중성화를 하지 않은 길고양이와 쉽게 구분할 수 있다.민관협력(시민참여형) 중성화사업: 길고양이를 돌보는 시민이 길고양이 서식정보를 잘 알고 있어 군집별 집중 중성화와 주 번식개체(대장고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1 14:33

서울시가 새해 약 700억 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시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부터 심사, 결정까지 오롯이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예산이다.서울시는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자치단체 201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시범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시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댓글을 달 수 있다. 선호도가 높은 사업은 심사‧선정 시 반영한다. 또 다듬어지지 않은 시민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사업으로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제안서 작성을 돕는 컨설팅단도 새롭게 운영한다. 홍보, 모니터링, 사업 발굴 등 참여예산제 관련 활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시민활동가를 처음으로 양성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한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2019년 시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 분야는 시정참여형(350억), 시정협치형(100억), 지역참여형(125억)이다.사업 제안은 2월 12일부터 3월 23일(약 40일간)까지 서울시 참여예산홈페이지(http://yesan.seoul.go.kr)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우편·방문처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시민참여예산담담관(시정참여형·지역참여형), 민관협력담당관(시정협치형)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서울 소재 직장인·학생·단체도 신청가능하다.(단,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무원 및 산하 출연기관이나 투자기관에 종사하는 자는 신청할 수 없다.)다른 시민이 제안한 사업에 대한 댓글달기에 좋은 의견을 제출한 시민에게는 인센티브(모바일 상품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제안된 사업은 시민참여예산위원의 현장확인, 숙의·심사 과정을 통해 우선 사업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투표결과와 한마당 총회를 거쳐 2019년 시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결정된다.전자투표 뿐만 아니라 현장투표도 실시해 참여방식을 다양화하고 투표기간도 연장(‘17년 2주 →

서울시 | 김주연 | 2018-02-11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