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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유연한 대처능력을 보여주며 논산은 한층 더 발전한 선도적 지방정부로서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제는 한국판 뉴딜을 논산의 현장에 맞게 적용,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움직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먹거리 발판을 마련하고, 시민의 더 나은 삶,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논산시의 선도적 정책을 살펴본다.■ 누구나 편안하고 안정된 삶의 환경 구축, 사람이 머무르는 도시로-현재 시에서는 약 1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생활SOC복합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37억 원을 확보하여 내동지구 생활·위생 인프라, 시민 안전망 강화, 경관·환경개선, 주택정비 지원 등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빅데이터팀을 신설, CCTV·화재예방·교통사고 예방시스템과 연계한 시민안전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도시 운영체계를 구축했다.생활 SOC등을 포함한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사업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어디에서나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경제적 가치 중심의 투자에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여가, 안전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사람중심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사업이다. 논산시 역시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과의 소통과 상호교류를 거쳐 시민이 원하는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를 회복,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사람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문재인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춘 ‘논산형 뉴딜’ 기반 완성-지난 2월초 열린 2021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자리에서 황 시장은 “올해는 논산형 뉴딜을 통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논산시의 2021년 비전을 밝혔다. 디지털 기술

논산시 | 이경 | 2021-08-05 11:1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을 통해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 이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조물 배상 공제보험은 논산시가 소유·사용·관리하는 청사, 도서관, 박물관, 공연장, 공원, 도로, 체육시설 등의 관리하자로 인해 대인·대물 배상 책임이 생길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다.시는 7월말 현재 영조물 배상 공제에 시설물 1474건을 등록했으며, 매년 초 정기등록 및 요인 발생 시 수시로 가입하고 있다.보상 한도액은 대상시설별로 설정돼 있으며, 대인의 경우 1건의 사고 당 최대 100억 원, 1인당 최대 5억 원까지, 대물의 경우 1건 당 최대 100억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에서 피해를 입을 경우 시에서 가입한 지급 보장금액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주민 8명이 2033만 원 상당의 보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로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시설물 담당부서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되며, 이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접수해 전문 손해보험사를 통해 사고처리 후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영조물 배상 보험을 통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를 입은 시민이 신속하고, 적절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예방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조물 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회계과 재산관리팀(☏041-746-5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8-02 11:5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29일 지역인재의 평생교육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두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은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9일까지 14회 41시간에 걸쳐 진행, ▲평생교육의 기본개념 ▲학습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 매니저로서의 자세와 역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생들은 주 2회씩 성실하게 전 과정에 참여해 15명 전원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시는 향후 수료생들을 채용해 현재 추진 중인 ‘평생교육 체계 구축 사업’의 마을 배움터 운영 전담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교육의 힘과 배움의 가치를 통해 마을 곳곳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평생학습 매니저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보다 다양한 영역, 더욱 많은 분야의 활동가 양성과 역량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과정은 시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협력관계를 맺고 교육부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 사업’에 응모해 선정되어 시행되고 있는 ‘논산시 평생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계자‧강사‧매니저 연수 등의 과정이 진행되어 왔다.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041-746-57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21-07-30 11:5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역 특산물 축제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 지속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시는 28일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회-울주문화재단 간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지역사회와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축제의 현장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논산시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온택트로 진행됐으며, 허이영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 및 위원과 울주문화재단 이상용 대표이사 등 주요임원이 함께 했다.협약에 따라 시와 울주문화재단은 향후 ‘강경맛깔젓TV,‘옹기TV’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축제 개최 시 콘텐츠 교류는 물론 상호특산품을 결합한 신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허이영 강경젓갈축제추진위원장은 “파급효과가 높은 SNS매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산물을 함께 공유하고, 홍보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경젓갈과 울주옹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서 더욱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1-07-29 11:50

황명선 논산시장이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필수노동자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최소한의 휴식과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지시했다.황 시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상황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필수노동자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휴식공간, 냉방시설, 쉼터 등의 환경에 대해 신속하게 파악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필수노동자의 보호와 지원을 전담하는 T/F팀을 통해 실태파악에 나선 후 무더위 쉼터 등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취약계층⦁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책도 다각화하여 무더위 쉼터 냉방기구 지원, 양산 대여 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시책 발굴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비롯해 폭염에 취약한 계층이 고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고동락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해 충청남도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필수노동자들의 근로조건·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의 근거를 마련했으며, 필수노동자 현황 및 근무환경 실태조사를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21-07-27 11:52

2021강경젓갈축제 홍보를 위한 4차 이벤트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강경맛깔젓TV)을 통해 실시된다.시는 강경맛깔젓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경의 특별한 비법으로 숙성시킨 육젓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고, 특산물 브랜드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4차 이벤트는 ‘교장선생님과 함께하는 초강추 보쌈육젓무침’을 주제로 강경 중⦁고등학교 교장선생님 2분을 초청, 강경 새우젓을 소개하고 육젓을 이용한 육젓호박볶음, 육젓맑은콩나물국, 육젓포기김치 등 다양한 음식 레시피와 맛 등을 홍보한다.또한, 공식유튜브(강경맛깔젓TV)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퀴즈 이벤트를 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참여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젓갈의 고장인 강경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강경의 맛과 멋을 알리는 것은 물론 오는 10월 예정된 강경젓갈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오는 28일 울주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축제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관련단체의 포괄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축제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 이경 | 2021-07-23 18:03

채영신 작가의 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이 ‘제7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22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제7회 황산벌청년문학상’시상식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인원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올해 황산벌청년문학상에는 총 141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3편을 두고 소설가 김인숙, 박범신, 천운영 작가와 류보선, 김미현 문학평론가 등 5명의 심사위원이 함께 논의하여 채영신씨의 ‘개 다섯 마리의 밤’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은 언뜻 평범해 보이는 도시의 아파트 단지, 인근 초등학교와 학부모들의 커뮤니티를 주 무대로 하여 개 다섯 마리로도 견디기 어려워 보이는 모자의 혹독한 시절을 보여주고 있다.채영신 작가는 ‘개 다섯 마리의 밤’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아주 추운 밤이면 개를 끌어안아 체온을 유지했다는 것에서 기인해 개 다섯 마리를 끌어안아야 버틸 수 있는 정도로 추운 밤, 즉 혹한의 시간을 뜻하는 의미라고 전했다.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로 이 작품을 선정하며 “이미 충분한 고통이 아직 오지 않은 구원을 어떻게 소환해야할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이 이 소설의 값진 개성이자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통각이 매우 뛰어났다”는 이유를 밝혔다.이번에 당선된 채영신 작가에게는 상금 5천만원이 주어진다.황산벌청년문학상은 한국문단을 이끌 새로운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 재능 있는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논산시가 주최하고 ㈜은행나무출판사와 ㈜경향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을 한다.지난 2014년 첫 해 이동효 씨 '노래는 누가 듣는가'를 시작으로 조남주 씨 '고마네치를 위하여', 박 영씨 '위안의 서', 강태식 ‘리의 별’, 염

논산시 | 이경 | 2021-07-22 13:49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가 예년보다 일찍 맛볼 수 있는 사계성 딸기 신품종인 ‘고슬’을 첫 정식했다고 전했다.고슬은 가을의 제주도 방언으로, 높은 온도에서 꽃대가 잘 생기는 여름딸기의 장점에 당도, 맛, 크기 등 고품질 과일 생산에 유리한 겨울 딸기의 장점을 더한 품종으로, 주로 고랭지에서 재배되던 품종이다.특히, 당도(12.9brix)와 평균과중(25.9g/개), 경도(31.6g/mm2)등에서 우수성을 지녀 새로운 품종의 딸기를 원하는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관내 대표 딸기생산자 단체인 부성고슬딸기작목회를 통해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2ha면적에 연간 60톤의 딸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9월하순 첫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향후 재배면적을 지속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평야지 보급을 통한 조기 수확 및 단경기 출하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품종 가을딸기 재배 농가의 기술정착을 위해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딸기의 본고장 답게 최신 농업기술을 반영한 딸기품종 다변화 시범사업을 실시, 최고 딸기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 | 이경 | 2021-07-20 09:52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지원 받은 1억 원의 복권기금으로 강경효사랑요양병원 내 ‘치유공간-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전했다.강경효사랑요양병원(강경읍 채산리)은 2021년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임시주차장 등으로 사용되던 나대지에 전통수종인 소나무를 비롯해 배롱나무 등 16종 2641주를 약 892㎡규모 공간에 식재하고, 편익시설과 산책로를 조성했다.시는 나눔숲 조성을 통해 요양병원에서 노후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실외 숲체험 공간을 마련, 면역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에게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나눔숲 조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이용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위로받는 힐링의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많은 사람들이 차별없이 녹색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경제적 약자의 산림복지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사업이다.

논산시 | 이경 | 2021-07-20 09:51

지속가능한 농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산형 푸드플랜’이 안정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14일 안호 부시장과 권지혜 지역농업네트워크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논산형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지역의 기본 현황 조사 및 분석부터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의 구축 및 운영 타당성 검토, 시행 방안, 그리고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한 세부적인 보고와 토론이 이어졌다.논산형 푸드플랜은 먹거리 순환 체계기반 마련, 먹거리 사회적 접근성 실행 여건 마련, 시민 참여형 계획 등 3가지 과제를 목표로 설정,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각 부처에 분산된 먹거리 관련 업무를 연계하여 정책에 대한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푸드플랜에 반영할 예정이다.특히,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식품클러스터를 바탕으로 한 지역상생형일자리와 연계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먹거리를 보장받는 것은 물론 시민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안 호 부시장은 “푸드플랜의 성공은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여 농업인의 소득을 증대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길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푸드플랜을 수립하여 농촌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드플랜이란 정부의 100대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생산·유통&middo

논산시 | 이경 | 2021-07-15 11:19

충남국방벤처센터가 협약기업의 국방R&D 과제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방위산업 기술개발을 통한 충남 국방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9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예하의 충남국방벤처센터가 주관한 ’20-1차 지자체 개발비지원사업 3개 국방 R&D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다.충청남도와 논산시가 함께 출연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운영하는 충남국방벤처센터는 지난 2019년 논산에 개소한 이후 국방사업화 신규과제 발굴, 기존기업 보유기술의 국방사업화 기술개발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으로 도내 35개 협약기업이 방위산업시장으로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충청남도 및 논산시의 출연금으로 운영 중인 지자체개발비 지원사업을 통해 협약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금번 20-1차 3개 과제가 마무리되며 4건의 관련 특허 출원 및 방산전시회 출품과 더불어 각 기업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구체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영신특수강의 경우 금번 과제를 통해 확보한 선행기술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1년 철강 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향후 3년 간 40억 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뒀으며, ㈜군장조선은 약 18억 원 상당의 해군 고속단정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또한, 천안소재 ㈜윈디스는 헬리콥터용 장·탈착식 냉방기를 시제작하여 제조능력을 입증받았고, 현재 산림청에서 운용하고 있는 헬기 등에 본 제품 공급을 협의 중으로 약 25억 원에 달하는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청남도와 논산시 관계자는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협약기업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이뤄가고 있다”며 “계속해서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출을 돕고, 지역의 국방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

논산시 | 이경 | 2021-07-14 11:01

논산시 채운면(면장 김영기)이 특별한 마을자치 사업을 이어가며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면은 주민들이 직접 고안해 마을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의 새 문패를 기존의 문패와 교체하는 마을자치 사업 ‘우리집 문패 만들기’를 시행, 마을외관을 꾸미는 것은 물론 공동체 구성원 간의 조화와 협동정신을 고취하고 있다.지난해부터 관내 10개 마을 400여 가구의 문패 교체를 완료했으며 2021년 7월 현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주민들에게 ‘서각’ 기법을 응용한 문패 제작법을 가르치고 있는 채운면 심암리 김재유 주민자치위원은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문패를 만드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마을자치가 살아 숨 쉬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기 채운면장은 “문패 하나를 바꾸는 작은 일들이 모여, 주민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크고 특별한 마법이 된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을자치 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면은 사업대상 확대노력을 이어가며, 아직 오래된 문패를 사용하고 있는 9개 마을 대표 및 주민과 협의하여 새로운 문패를 만들어 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21-07-13 12:04

대다수의 농촌도시는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문화 향유 기회가 현저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논산시민들은 1년 동안 많게는 3~4회 씩 ‘우리’만의 축제를 즐긴다. 청소년을 위한 송년콘서트, 농업인을 위한 콘서트, 시민을 위한 시민공감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공연이 넘쳐난다. 황명선 논산시장이 취임 이후 ‘모든 국민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헌법 제10조를 가슴에 품고 그 부족한 여건들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과거 훈련소라는 이미지로 관광과는 거리가 멀어보였던 논산시는 이제 연일 방송, 유튜브, SNS등에서 화젯거리로 손꼽히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샤인랜드, 탑정호, 돈암서원 등의 관광자원은 논산만이 가진 특별한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한 성공적인 사례들이 되었다. 황명선 논산시장의 과감한 역발상은 논산을 ‘재미있고, 신나고, 다시 찾고 싶은’도시로 변화시켰다.■ 싸이, BTS, 조수미 세계적인 TOP스타의 무대가 펼쳐지다-황명선 논산시장의 취임할 당시 이렇다 할 문화공연이 많지 않았던 논산에서 시민들은 공연을 보기 위해 전주, 서울, 대전 등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아도 누구나 부족한 없이 문화향유기회를 영위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 황명선 논산시장은 그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믿었다. 황 시장은 전국 최초로 ‘공연축제’팀을 구성하고 외부 전문가를 팀장으로 영입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와 공연의 ‘판’을 짤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을 위한 공연부터 농업인,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공연까지 1년에 3~4차례에 걸쳐 다양한 공연과 연극이 줄을 이었다. 조수미, 싸이, BTS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명성을 가진 가수들 모두 논산을 거쳐 갔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대규모 공연 이외에도 시민공원 내 버스킹, 전시회 등을 통해 일상

논산시 | 손혜철 | 2021-07-07 14:3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장기고용 유지 등의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번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지난 6일 대전 호텔ICC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최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부문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2010년부터 시행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사업을 평가해 선정 및 시상하는 행사로, 현재 전국 모든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중앙정부 단위 일자리분야 최고의 기관평가라고 할 수 있다.시는 올해 ‘지역산업 맞춤형 여성인적자원 개발’로 참가해 1차 지역평가(시·도평가)를 거쳐 전국 단위의 2차 중앙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수상으로 내년도 국비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돼 사업 우선권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자율활용액으로 역량강화비 5백만원을 확보했다.시는 ‘24시간 아이돌봄 체계’를 구축해 가사와 경제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에게 적합한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운영,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은 구인난 해소의 효과를, 경력단절 여성의 경우 노동시장으로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업과 여성 모두가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계속해서 지역산업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한국판 뉴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활력있고 살기 좋은 경제 도시를 만드는 제1의 조건”이라며 “계속해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

논산시 | 이경 | 2021-07-0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