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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영세 음식점의 주방 환경개선에 최대 7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40곳 업소의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성남지역에 영업 신고한 연면적 100㎡(30평) 이하의 한식, 중식 분식, 치킨집 등의 일반음식점이다.단, 호프집, 소주방 등 주점 형태 업소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는 제외다.선정되면 주방 바닥, 환풍기, 후드 덕트를 청소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받는다.최대 지원금(70만원) 외의 비용은 업소 부담이다.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공고)에 있는 신청서, 정보수집동의서와 영업신고증 사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2021년도), 지방세 체납 완납 증명서(2021년도),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시는 연 매출액이 낮은 업소, 영업 존속기간이 긴 업소 등을 우선순위로 지원대상 업소를 선정한다. 지원금은 주방 환경개선 완료 확인 뒤 업주 계좌로 이체한다.성남시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노후한 주방 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4 10:23

성남시 수정구는 3월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수도권정비계획법」 제6조에 따른 과밀억제권역 내에서 법인 본점이나 주사무소의 사업용 부동산을 취득하고 취득세를 일반세율로 신고ㆍ납부한 법인 중 해당 부동산을 중과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여 탈루세원 방지 및 세수확충에 기여하고자 사실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수정구는 세무조사팀장 등 4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였고, 대도시내 법인설립 전ㆍ후 5년내 취득하는 부동산과, 부동산 취득후 5년이내 법인 본·지점 이전·설치 여부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지는데, 중과세 제외 업종인 경우 취득일로부터 1년이내 2년간 중과세 제외 업종으로 직접 사용하는지 여부, 중과세 대상 업종인 경우 인적ㆍ물적 설비를 갖춘 사업장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 신축후 5년이 안된 부동산에 본점 사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지 등이 중점 조사 대상이다.아울러 수정구는 비과세·감면 결정내역 및 의무사용 기간,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사후안내와, 기업활동 및 편익을 위한 대면없는 서면 세무조사 시행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특히 2021년 탈루·누락세원 일제조사와 지방세 세무조사 등을 통하여 법인과 개인에 대해 241건 9억1천여만원을 추징한 바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1 15:19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비대면 복지상담 소통창구로 카카오톡 플러스채널을 활용한 「은이마을 돌봄채널」 을 운영한다.「은이마을 돌봄채널」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수시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개설되었다.채널을 통해 발굴·신고된 대상자는 은행2동 맞춤형복지팀이 실시간 확인하여 복지상담을 제공하고 복합적 욕구가 확인되는 세대는 가정방문을 통해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다.「은이마을 돌봄채널」은 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카카오톡에서 '은이마을' 또는 '은행2동행정복지센터' 검색 후 채널 추가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저소득 위기가구 제보, 실시간 1:1 복지상담, 복지정보 등 서비스가 제공된다.채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및 제보는 24시간 운영되며 실시간 1:1 복지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능하다.정상철 은행2동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하루빨리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채널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여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1 15:18

성남시 중원구는 3월 11일 시 교통기획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및 성남중원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성남시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022년 상반기 중원구 어린이집 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중원구 35개 전체 어린이집의 자체점검(2022.3.7.~3.25.)과 병행 시행되며, 이중 어린이집 7개소는 합동점검반이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관내 어린이체육시설 4개소에 대해서도 함께 안전 점검을 하였다.어린이 통학버스 점검은 통학버스 운전자와 운영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종합보험가입 ▲안전교육 기간 적정 확인 ▲운전자 교육 이수 ▲하차 확인 장치 설치와 좌석 안전띠 결함 ▲어린이 신체에 맞춘 버스 구조 및 장치 준수 여부이다.또한, 점검결과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시정명령을 차량 구조 장치 안전이 부적합 경우에는 정비 명령을 통해 안전한 통학버스 운행을 지도하였다.하반기에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중원구 가정복지과장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원 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1 15:16

성남시는 특허청과 협업해 올해 지역 내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Intellectual Property) 제품혁신 지원사업’을 편다.이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상품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제품 제작, 기술 보호, 투자유치를 도와 사업화를 통합 지원한다.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협업 사업이다.이를 위해 사업비 8억1600만원(특허청 5억1000억원, 성남시 3억6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의 실무진이 매칭된다.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 대상 기업이 제품개발 중 겪는 기술적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면, 성남산업진흥원은 개선된 제품의 모형 제작(목업)과 특허·디자인 출원 등의 권리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올 하반기에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해 해당 기업 제품의 사업화 추진을 지원한다.지원받으려는 창업 7년 미만의 성남시 소재 중소기업은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 기간에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지식재산 활용계획서, 기업부담금 납부동의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성남시와 특허청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관내 13개 기업의 지식재산 제품혁신을 지원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투자유치를 끌어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1 10:17

성남시 분당구는 새봄을 맞아 중앙분리대 등 주요도로변 내 수목에 대한 세척작업을 실시한다.세척 작업 일정은 ▲ 3월 14일~18일 ▲3월 28일~4월 1일 등 10일간이다.이 작업은 관내 도로에 제설제로 뿌려진 염화칼슘과 겨우내 잎에 침착된 대기오염물질 등을 씻어내고 식물생육 촉진을 위한 토양개량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조경수의 수세회복을 통해 산뜻한 봄을 맞이할 계획이다.전년도에 비해 적설량 및 제설제 살포량은 약 45% 감소하였으나, 이상기온으로 수목이 가뭄에 노출되어 수분부족이 커 세척량은 2배로 증가하였다.이를 위해 구는 16톤 규모 살수차량 2대와 비용절감을 위해 성남 수질복원센터에서 재처리된 용수를 활용하여 구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15명이 수목 세척작업을 진행한다.성남대로, 판교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등 13개 노선의 중앙분리대 가로수 및 띠녹지의 부착된 오염물질과 염화칼슘을 세척하고 수목생육촉진 토양개량제 살포로 수목의 정상적 호흡과 생리 대사를 촉진시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수목의 내병성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육을 돕는다.분당구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이번 세척작업을 통해 수목 표면 및 기공을 막고 있는 자동차 매연과 미세먼지 등과 같은 유해물질을 용해 세척하고 토양 내 집적된 염화칼슘을 중화함으로 수목생육을 촉진하여 시민들에게 산뜻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0 16:26

성남시 수정구는 수정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3월 17일 수정구 창곡동 일대에서 이륜차(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배달 서비스 급증, 이륜차 증가 등으로 이륜차 소음 피해 민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정구는 주거지에서의 이륜차 소음 피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소음 단속을 계획하였으며 이륜차의 소음뿐 아니라 교통법규 위반(경찰서), 차량 불법 튜닝(한국교통안전공단)에 대한 합동단속을 사전예고 없이 실시하기로 하였다.이번 단속은 이륜차 배기소음 허용기준 초과 여부, 불법튜닝, 소음기 탈거 및 경음기 부착 여부에 중점을 두고 이를 위반한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수정구는 올해 창곡동, 고등동 등 주요 이륜차 소음 민원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안전 운행을 홍보 한다.특히, 배달 이륜차 소유자에게는 성남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여 전기이륜차로의 전환을 통해 소음 및 매연 발생 원인을 없앨 방침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0 16:24

성남시는 올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공공지원 단지 2곳을 공모한다.시는 리모델링 공공지원단지 선정 계획을 시 홈페이지에 공고(3.11)하기로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일부터 10일까지다.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된 성남지역 아파트와 연립주택 중에서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단지가 지원 신청할 수 있다.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신청서와 동의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7층 주택과에 직접 내야 한다.시는 리모델링의 시급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판단해 오는 7월 지원할 단지를 선정한다.단지별 주민 설명회 이후 가구 소유주의 동의율이 단지 전체 가구 수의 50%, 각 동 가구 수의 50%를 모두 넘어야 리모델링 지원이 이뤄진다.관련 조례에 따라 조합 설립과 기본설계 용역,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 성남시의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성남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현재 7곳 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단지는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가구)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6단지(1039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다.1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리모델링 첫삽을 뜨는 단지도 나올 전망이다. 분당에서 가장 추진 속도가 빠른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는 오는 6월 이주를 시작하고 이르면 연내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리모델링 사업은 조합 설립→안전진단→안전성 검토→경관·도시계획·건축 심의→권리변동 계획→매도청구→행위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이주·착공→입주 순으로 진행된다.현재 성남시에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리모델링 대상 단지는 247곳 단지, 12만 1032가구다. 오는 2025년에는 294개 단지, 14만 1593가구로 늘어난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0 16:08

성남시는 오는 3월 28일까지 ‘제3기 아동참여단’으로 활동할 52명의 단원을 모집한다.‘아이들’로 이름 붙인 성남시 아동참여단은 생활 전반에 대한 아동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다.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8~18세(2005년~2015년생) 또는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교 1학년생~고교 2학년생이다.아동참여단으로 선발되면 아동과 관련한 일상 생활환경 현장을 관찰해 관련 아이디어와 의견을 성남에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아동권리 교육,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에도 참여한다.성남시와 협약한 굿네이버스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가천대학교가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아동참여단의 활동을 지원한다.활동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참여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공고)에 있는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을 작성해 기한 내 시청 아동보육과 담당자 이메일(cheery713@korea.kr)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지난해 활동한 2기 아동참여단은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금지, 학교 주변 등의 생활 속 위험물 정비 등 4건의 정책을 성남시에 제언했다.성남시는 앞선 지난해 8월 30일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0 10:38

성남시는 게임, 인공지능(AI), 치과 업무 보조 등 3개 분야에서 연간 80명에게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지원한다.전문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노동시장 정착을 위해 국·도·시비 2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이다.수행기관인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수정구 창곡동)가 분야별 직업훈련 교육생을 모집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직업 훈련 분야 중 하나는 ‘글로벌 게임 품질 검증(QA)과 운영(GM) 전문 인력’ 과정이다. 게임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성남시 거주 미취업 청년(만 34세 이하) 20명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해 직업훈련을 한다. 교육 내용은 게임분석과 마케팅, 게임 기획과 실습, 게임테스트, 빅데이터 분석, 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오는 3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67일(469시간) 과정의 교육을 수료하면 최대 38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인공지능(AI) 분야는 AI 서비스 기획 관련 취업 희망자 20명을 오는 4월 13일까지 모집해 직업훈련을 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빅데이터의 이해, 인공지능 모델링, 기술 실무, 현장 전문가 멘토링 등이다. 오는 4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85일(340시간) 과정의 교육을 수료하면 최대 21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치과 분야는 기구소독과 업무 보조를 희망하는 미취업자나 경력단절여성을 20명씩 모두 40명 모집(1차: 3월 22일까지. 2차: 5월 중)한다. 직업훈련 내용은 치과병원의 이해, 감염관리와 장비관리, 치과방사선실 관리(이론), 치과 재료와 기구 정리, 현장 실습 등이다. 우선, 1차 교육 기간인 오는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총 20일(80시간) 과정의 교육을 수료하면 최대 9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이들 3개 과정은 대면 또는 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각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참여하려면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10 10:37

성남시는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성남시 내 금연벨이 설치된 지역에서 금연송을 제작·배포하여 금연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현재 성남시 관내에는 수정구 5개소, 중원구 9개소, 분당구 27개소로 총 41개소의 금연벨이 설치되어 있다. 기존 금연벨이 설치된 장소에는 평균적으로 30분 마다 한번씩 “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 이곳에서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이웃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흡연을 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안내 멘트를 스피커로 내보내는 방식이다.이에 시는 보다 친근하게 금연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 참여형 금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초부터 새롭게 금연송을 기획 및 제작하여, 금년 3월 중순부터 관내 금연벨이 설치된 41개소(수정구 5개소, 중원구 9개소, 분당구 27개소)에 송출할 계획이다. 가사 내용은 “담배는 no no 함께해 금연! ~ 흡연은 no no~(콜록 콜록) ~ 담배 연기 그만(yeah yeah) ~ 과태료 no no ~(흑흑) ~ 지켜 금연 구역(Okay) ~ 담배 연기 없는 ~ 건강한 도시 성남 성남 ~시민들과 함께 함께 ~ 만들어 나가 금연도시 ~ 성남시”이다.또한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에서는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등록 대상자에게 금연지지를 위한 상담과 교육 및 보조제를 지급하는 등 누구나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성남시는 향후 지속적으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금연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08 15:36

성남시는 성인 문해교육기관 학습자에게 30만원 상당의 교육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뒤늦게 한글을 배우려는 이들에 동기를 부여해 문해교육기관 입문을 활성화하고, 학업 지속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교육지원청의 졸업 학력 인정을 받은 6개 기관의 문해교육 프로그램(한곳당 15명~100명)을 신청·등록한 만 18세 이상 성남시민이다.해당 기관은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중앙동복지회관, 창세학교, 청솔야간학교, 행복드림학교, 삼평중학교 부설 방송중학교다.시는 올해 500명에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게 될 것으로 추산하고,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이에 앞선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친데 이어 12월 ‘성남시 평생교육 기본 조례(개정)’를 공포했다.교육지원금 지급은 각 성인 문해교육기관을 통해 이뤄져 3월 7일~11일 기관 대표가 성남시청 9층 평생교육과에 신청서를 내야 한다.성남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 등으로 정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들이 제2의 학령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성남지역 18세 이상 75만여 명 가운데 글자를 읽을 수 없거나 읽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은 6.6%(5만여 명)로 추정된다.이들 가운데 학령기에 정규 초등교육과정을 밟지 못한 성인은 1만3000명(26%), 중등교육과정을 밟지 못한 성인은 3만7000명(74%)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3-0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