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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선진화 개선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교통선진화 개선사업은 야간운행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을 증대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설개선 사업이다.시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교통환경이 취약한 금릉사거리 등 주요교차로 17곳의 기존 횡단보도 등을 집중성과 조명효율이 우수한 집중조명(LED)으로 교체한다.금릉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기업도시 내 교차로 3곳에는 신규로 집중조명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차량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연수7단지삼거리, 연수아이파크삼거리, 칠금사거리에는 전방신호등을 설치하고, 신호등기구 20조를 교체해 주행환경을 개선한다.시는 상반기 중으로 교통선진화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우선택 교통과장은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의 추가 설치로 야간보행자의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집중조명시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5곳의 횡단보도에 집중조명 375개를 설치하는 등 야간 횡단보도 이용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16:00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가 14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대회가 120여일 남은 상황에서 개최된 추진상황보고회는 충청북도지사, 행정부지사, 정무부지사, 각 실․국․본부장 및 도 체육회(사무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금일 열린 추진상황보고회는 각 실국별로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준비를 위해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각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대회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대회준비업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75개 경기종목뿐 아니라, 소방산업엑스포, 국제컨퍼런스, 한․일행정세미나 등의 부대행사, 충주우륵문화제, 충주시티투어 연계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올해 우리 도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국제행사인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충북이 스포츠문화사업 분야에서 우뚝 서 축제기간동안 많은 관광객과 선수단이 방문하여 충북이라는 브랜드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실무추진단, 각 실국에서 협업하여 축제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4 09:08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회장 이상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활동 공연팀인 한울색소폰 동호회(회장 손호승)는 5월 11일 오전10시 충주시 노은면 주민센터에서 열린 노은노인대학 교육장에서 노인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80분 동안 색소폰 연주와 마술등 다양한 공연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에 재능나눔 공연을 펼친 한울 색소폰 동호회는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서 수행하는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의 문화활동 재능나눔 참여자들로 평균 연령이 73세로 전직 공무원, 선생님, 농업인, 목사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 되었으며,4년전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강사 조원주)에서 배우기 시작해서 현재는 재능 나눔활동을 전개할 정도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문화예술 공연등에서 상대적으로 소외 되어 있는 농촌지역이나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수시로 재능나눔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공연을 준비한 한울 색소폰 동호회 손호승 회장(67세)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각자의 생업에 바쁘지만 “더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나눔 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공연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이상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연팀의 “훌륭한 재능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공연팀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도 당부 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는 이 사업외에도 9988행복지키미, 지역아동안전 지키미, 시니어인력파견서비스, 노인취업활동 등 다양한 사업으로 노인의 복리증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기하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1 15:19

충주시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 및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해 11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했다.시는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정책 입안단계부터 성별 요구와 차이를 반영해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고르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날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대전 여성정치네트워크 임정규씨가 강사로 초빙돼 4시간 동안 성인지 관점 형성, 양성평등 관련 정책 및 제도의 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했다.한편, 충주시는 매년 중장기 계획과 주요 사업 계획 수립, 조례·규칙 개정 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올해는 33개의 조례·규칙 제·개정안과 계획 1개에 대한 분석평가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위해서는 시책이나 사업을 직접 결정하는 공무원들이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목적과 취지, 분석평가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모든 분야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속 공무원 교육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1 15:14

충주시가 1억6천만원을 투입해 목행사거리의 교통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목행사거리는 이형교차로로 운전자의 주행경로가 불분명해 혼란이 발생되고 있는 곳이다.또한 도로선형과 가로수로 인해 횡단보도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이 불량하다.이로 인해 이곳에서는 지난 2016년에는 7건의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지난해에도 6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시는 7월 말까지 이곳의 교통섬을 조정해 유출부 차로선형을 개선하고 미끄럼방지포장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가로수 등) 이설과 함께 2개 접근로에 방향유도선을 표시하고 기존의 낡은 교통안전시설과 차선도 정비하게 된다.한편, 시는 충주종합운동장이 지난해 호암동에 신설되고 이에 이르는 도로가 새로 개설돼 기존에 이용되던 달신사거리에서 종합운동장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차단(좌회전 불가)으로 시민과 외지인들이 이곳에서 혼선을 빚어 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사거리에서 종합운동장에 이르는 구간에 방향유도선을 표시할 계획이다.아울러 환승동선 개선으로 진출입에 혼선을 빚는 충주역 이용자들을 위해 봉방동에서 충주역으로 진입하는 구간에도 방향유도선 표시를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목행사거리 교통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의 교통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선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1 15:12

충주시 중앙탑면이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주민들로 온정이 넘치고 있다.중앙탑면에서 메밀마당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선미씨는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2백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상품권은 김 대표가 그동안 인건비를 아껴가며 착한가격으로 음식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김 대표가 운영하는 메밀마당은 메밀막국수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15년 전국 착한가격업소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 대표는 어버이날 식당을 찾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막국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저소득층 연탄지원을 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 대표는 “어려운 시기를 겪어본 경험이 있어 어려운 분들의 심정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했다.김 대표에 앞서 중구마을의 채남석씨는 지난 4일 20만원의 성금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채씨는 기초노령연금을 아껴서 성금을 마련했다.한편, 중앙탑면에서 건강한끼와 햇살블루베리농원을 운영하는 김금자씨는 홀로노인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 2일 중앙탑면과 사랑의 밑반찬 배달 협약을 맺고 직접 만든 반찬을 홀로노인 10가구에 전달했다.김 대표는 앞으로 매월 1회 홀로노인가구에 반찬을 배달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0 16:51

충주시는 지난 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에게 과일 간식 무상지원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제철과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컵이나 파우치 등 신선편이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제품 가공은 안전관리인증(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이뤄진다.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6천5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달에는 매주 화요일 1회 제공하고, 내달부터는 매주 화·목요일 2회 제공할 계획이다.학생 1인당 제공량은 1회 150g(최소 120g 이상) 내외로 연간 30회 정도다.과일 공급은 농협경제지주 충북지역본부에서 맡아 충북원협거점APC 및 충주농협APC 등 도내 6개 APC(산지유통센터)에서 납품한다.공급되는 과일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상등급 이상 친환경인증 또는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증을 받은 사과, 방울토마토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달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등 참여의사를 수렴하고 시설상태 등을 조사했으며, 관내 38개 초등학교 중 21개교가 신청했다.시는 더 많은 초등학교에 과일 간식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신청을 계속 받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식습관 개선을 통한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도와 의견을 수렴하고 점차적으로 공급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10 16:47

충주시가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9일부터 친절서비스 교육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시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및 26일부터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오는 9월 열리는 충주세계소방관 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11일까지 3일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1500여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교육은 KTCS충북사업단 CS컨설턴트 최성희 대표를 초청해 ‘만족하는 고객! 활짝 웃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최 대표는 교육을 통해 인사와 표정, 자세, 용모, 복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생업소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고객 감동의 친절서비스를 유도한다.정금자 위생과장은 “대규모 행사시 위생업소는 충주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서비스 교육과 함께 업소청결, 식중독 예방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양대체전과 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 많은 선수단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충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교육과는 별도로 지난 4월부터 친절서비스 전문강사를 초빙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12

충주시가 전문화되고 복잡해지는 민원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최근 제6기 민원상담위원 23명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민원상담실 운영에 들어갔다.민원상담실에서는 세무, 법률,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대면 또는 전화로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일반 민원상담 위주로 무료 상담을 진행해 왔으나 2015년부터는 지역 세무사협회와 법무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세무와 법무 분야까지 확대해 전문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상담은 세무사, 법무사, 행정사로 구성된 민원상담위원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교대로 근무하면서 시민들에게 민원편의를 제공한다.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는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담위원들이 농정, 세무, 시설, 행정 등 일반행정분야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세무사가 양도소득, 상속, 증여세 등 국세관련 궁금한 점을 전화 및 대면상담을 통해 해결해 주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법무사가 생활법률 상식과 등기관련 상담을 갖는다.또한 수요일에는 충주일자리지원센터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전화를 통해 일자리상담도 진행한다.제5기 민원상담위원들은 지난 1년간 일반행정 147건, 세무 87건, 일자리 45건, 법무 77건 등 총 356건의 상담실적을 거뒀다.이는 세무와 법무분야까지 확대된 제3기의 281건, 제4기의 217건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주요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세무분야는 상속과 증여, 법무분야는 사인간 채무, 이웃간 개인감정, 이혼 등의 상담이 증가했다.김석진 종합민원실장은 “세무·법률·행정 등 전문분야 상담위원들이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상담실을 찾고 있다”며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시민들은 시청 1층 민원상담실을 적극적으로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10

충북 충주시에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문을 연다.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18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년 1억5천만원 상당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국민체력 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에게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2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체력인증센터에서는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체력 측정을 비롯해 근력 강화 등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체력수준 우수자 인증서 발급 등이 이뤄진다.또 체력측정자 중 저체력, 비만 등 희망자에 대해 건강운동관리사의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와 체력관리 효과분석도 지원한다.올해 공모 사업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신청해 충주시와 증평군 등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충주시는 충주종합운동장(호암동)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체력인증센터 이용은 무료로 이곳에서는 4명의 전문지도자가 만 13세 이상 청소년부터 만 65세 노인까지 맞춤형 운동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력관리를 지도하게 된다.관내 스포츠클럽과 협력해 신체조성, 건강관련 체력, 운동관련 체력 등을 측정,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체력증진교실도 운영한다.시는 소년체전, 소방관경기대회 등과 같은 체육행사와 학교, 경로당, 의료기관 등 각종 시설을 방문해 측정서비스도 제공하고 전국 체력왕 선발대회도 참가할 계획이다.한편, 체력인증센터는 2017년 기준 전국 37개소가 설치·운영 중이며, 충북에는 청주, 영동 2개소가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5-09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