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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충주시민들의 온정이 계속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9일 충주고등학교 2학년 학생 8명은 지현동의 한 홀로노인 가구에 연탄 100장을 전달했다.충주고 학생들의 연탄 전달은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일에는 2학년 7반 학생 26명이 지현동의 한 노부부 가정에 연탄 300장을 배달했다.이번에 연탄을 전달한 학생들도 지난달 19일 열린 미을제(충주고 축제)에서 핫도그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연탄을 마련했다.연탄 배달에 나선 민병헌 학생은 “고3이 되기 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며 “축제 때 땀 흘리며 모은 돈으로 뜻 깊은 일을 하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같은 날 해솔모봉사단(회장 임종관)도 용산동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해와 소나무를 의미하는 해솔모봉사단은 지난 2006년 충주시청 공무원 8명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로 12년째 소외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종교계와 기업체에서도 연탄나눔에 동참했다. 충주효성교회(담임목사 김광수)는 지난 4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4가구에 64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2015년 새로 부임한 김광수 목사는 노인대학 운영을 비롯해 김장김치 나누기, 쌀 나누기 등을 진행하며 지역봉사에 헌신하고 있다.7일에는 경원상사(주) 박성주 대표가 상이군경회 쉼터인 전상동지회에 연탄 800장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박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현금과 현물 등 2천만원 이상을 기탁하며 지난 8월 열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17년 이웃사랑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연탄뿐 아니라 난방유 지원도 이어졌다.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홀로노인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5가구에 난방유 1000리터를 지원했으며, 중앙탑면 새마을협의회도 난방유 2000리터를 면에 기탁했다.같은 날 골재생산 업체인 명진개발(주)를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11

충주시가 9일 대소원면에 위치한 햇살아래 캠핑장에서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 평가회를 개최했다.(사)놀이하는사람들 충주지회(지회장 하영순)가 주관한 이날 평가회에는 전래놀이지도사 등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올해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를 통해 아동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학습-놀이 간 불균형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창공을 날아라’ 놀이마당을 운영했다.충주세계무술공원, 관아공원, 삼원초등학교에서 매월 둘 째ㆍ넷 째 주 토요일에 열린 놀이마당에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줄넘기, 달팽이 놀이, 실뜨기 등을 진행했다.놀이마당은 부모와 아이들의 관심으로 15회 동안 160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달 25일에는 그동안 놀이마당에 참여한 아동들이 신나게 놀고 놀이미션 완료 후 받은 놀이열매로 전통놀이감을 교환할 수 있는 놀이장터도 열며 흥겨운 시간으로 놀이마당을 마무리 했다.이날 평가회 참여자들은 올 한 해 성과를 살펴보고 더욱 발전된 놀이마당을 위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금릉소공원으로 장소를 이동해 상설놀이마당을 운영하고 학교나 공원 등 찾아가는 놀이마당도 함께 진행해 아동들의 놀이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8

충주음악창작소가 세계적 연주자의 작품을 녹음해 유명 연주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8월 개관한 충주음악창작소는 그간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과 유명 음악인들의 녹음과 공연으로 지역 음악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음악창작소에 따르면 최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인 드니 성호 얀센스가 이곳을 찾아 새 음반을 녹음했다.드니 성호 얀센스는 국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 한국계 입양아 출신 벨기에의 클래식 기타리스트다.14세에 벨기에 Young Talent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하며 천재성을 보였고, 파리 고등사범음악원, 벨기에 몽스 왕립음악원, 브뤼셀 왕립음악원을 졸업했다.이후 쿠바의 거장 레오 브라우어의 작품을 연주한 음반이 독일 유명 음악지 klassik로부터 ‘역사에 남을 연주’라는 평을 들었다.여러 장의 음반과 함께 2005년 유럽콘서트홀협회로부터 ‘라이징 스타’로 선정돼 뉴욕카네기 홀에서 데뷔한 후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빈 무지크페라인 같은 세계적인 무대에 섰다.세계적 음악가가 충주를 찾아 새 음반을 녹음했다는 것은 창작소의 시설과 기술에 대해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드니 성호의 이번 음반 녹음은 향후 유명 음악인들의 녹음 작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충주는 수도권에 가깝고 뮤지션들의 창작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부각한다면 앞으로 충주음악창작소의 외연이 더욱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드니 성호의 녹음 작업은 새해에 발매 될 음반을 위한 것으로 Astor Piazzolla의 ‘Fuga Y Misterio’ 등을 담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6

충주시 용관동의 쉼터리버타운 아파트 임차인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충주시는 8일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KB국민은행과 ‘부도임대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역할분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영중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공급과장, 윤석총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장, 오만진 KB국민은행 여신관리센터장, 쉼터리버타운 주민 등이 참석했다.쉼터리버타운은 28.56㎡∼38.56㎡ 규모의 전형적인 저소득 서민주택으로 지난 1999년 1월 25일 임대아파트로 준공됐다.준공 후 분양전환과 경매를 통해 총 498세대 중 359세대는 소유권을 이전했으나, 나머지 139세대는 임차로 살고 있었다.이들 임차세대가 지난 2014년 5월 임대사업자의 부도 처리로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졌다.입주자 대부분은 분양전환 능력이 없는 노약자와 영세주민들로 강제 경매를 통해 집을 잃거나 적게는 7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의 임대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아무런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이에 충주시는 부도가 발생한 시점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KB국민은행 등을 수십 차례 방문해 대책마련을 건의하고 입주민의 주거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입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불안감 해소에 집중했다.이번 협약은 시의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건축물의 수리를 위해 5년간 주택수리비를 부담하며 매입대상 주택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대상 주택을 경매로 매입하고 이를 국민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KB국민은행은 매입대상 주택의 경매 개시 등 시행사의 해당 주택 매입업무에 적극 협조하게 된다.협약 당사자들은 앞으로 부도임대주택에 대한 본격적인 매입과 동시에 국민임대주택 전환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협약에 이르기까지 임차인들의 고통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5

충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8일 충주시는 최근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도 시 관련 정부예산이 5615억원이라고 밝혔다.이는 올해 정부예산 4763억원 보다 852억원(18%)이 증가한 것으로 당초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서 확보한 4810억원보다 805억원이 늘어났다.이 같은 성과는 시가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단계부터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전개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조길형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1일 지역 국회의원인 이종배 의원을 만나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 다소 반영이 미흡했던 사업에 대해 예산 증액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2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충주출신 국회 보좌관 등 13명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핵심 증액 대상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당부하는 등 전방위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국가 SOC 예산이 전년 대비 20%감소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중부내륙선철도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가 596억원 증액됐다.이 외에도 국회 심의과정에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건설(2,3공구)110억원 △국립산양삼종자관리센터건립 용역비 1.5억원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11억원 △유소년축구장조성 10억원 △ICT융합 모바일 체외진단 기반구축 2억원 △충주국제무예마스터십대회 5억원 △무예진흥원 설립 2억원 등 주요 현안사업들에 필요한 국비가 추가 반영됐다.아울러 당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주경찰서 신축이전 용역비 2.4억원 △충청·강원 119특수구조대 설치 사업 235억원, △동량대교건설사업 55억원 △노은∼북충주IC간 국지도건설 80억원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건립 10억원 △국립충주기상과학관 23억원 △서충주신도시공공도서관 건립 15억원 등도 모두 감액 없이 확보됐다.시는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확보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정부의 SOC사업 예산 축소 기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종배 국회의원과 함께 시의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7:03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은 8일 오전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는 각계각층의 일반인과 공무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트라이앵글의 김정기 대표는 대회 현판글씨 캘리그라피 및 현판식 행사에서 퍼포먼스를 연출해주었고,웹툰 ‘불꽃에 휘날리다’의 휴빛 작가는 웹툰을 이용한 대회홍보를 돕고 대회 주제가를 작사하였다.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현해 이사장은 대회 홍보 및 대회기간에 봉사단체를 관리한다.또한, 소방공무원 뮤지컬팀 하트세이버는 현직소방관 8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대회 주제가 ‘불꽃심장 You go! We go!’ 를 불러 큰 호응을 일으켰다.대회 추진단은 이렇게 대회를 위해 다방면으로 재능기부를 해준 30여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조촐하게나마 위촉식을 준비하였다고 밝혔다.명예홍보대사 김학순「연평해전」감독은 “뜨거운 불길 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세계인의 붉은 천사들이 모인 대회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더없는 영광”이라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 여러분의 노력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소방관경기대회에 이렇게 재능기부를 해주시고 선뜻 도와주시겠다고 먼저 다가와 주신 그분들의 따뜻함에 마음이 든든하다”며 “불철주야 늘 재난현장에서 고생이 많은 소방관들에게 이번 대회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명예홍보대사님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일반스포츠대회와는 달리 참가선수가 참가비를 지불하고 참가하여 투자비용 대비 기대되는 사회적‧경제적 이익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회로, 내년 9월 9일 개막식 및 머스터(각 국가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8 12:00

충주시가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7일 2017 충주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무역상담회는 충주상공회의소, 충주세관비즈니스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의 후원을 받아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중소기업중앙회 충북본부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시는 지역 생산품의 해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바이어와 중소기업을 연결해 주는 무역상담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오전 9시 30분부터 충주시 호암동 더베이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미국, 러시아, 홍콩, 카자흐스탄, 일본 등 11개국 해외 바이어와 전문무역상사 등 총 25개사 구매바이어가 참여했다.이날 기업체에서는 충주지역 중소제조업체 60개사와 관외 20개사 등 총 80개사가 참여해 생활용품, 가공식품, 화장품 ,주방용품, 농자재, 건축자재, 기계부품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미주, 동남아, 유럽 진출을 위해 바이어와 1:1방식의 수출상담을 벌였다.손창남 경제과장은 “이번 무역상담회에서 수출의향서를 체결한 업체에 대해서는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수출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무역상담회를 통해 984만 달러의 수출협약이 성사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7 16:18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무예대회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1회 전국무예대제전이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충주체육관에서 열린다.(사)한국무술총연합회(회장 이시종)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택견을 비롯해 태권도, 국선도, 합기도, 씨름 등 60여 국내무예단체가 참가한다.대회는 각 종목별 경기와 연무 및 기록경기 등 다양한 무예한마당이 펼쳐진다.특히, 첫날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무예원로들이 무술의 진수를 선보이는 무예명인전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가 기대된다.이날 오후에는 국내 최초로 무예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도핑교육을 통해 도핑으로부터 청정한 무예계를 선언한다.이외에도 무예진흥 학술세미나도 열리며, 세미나에서는 인류무형유산으로서의 무예에 대한 가치와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국립무예진흥원 건립 추진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한편, 전국무예대제전조직위원회에서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대회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전국무예대제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종합무예대회(한국무예마스터십)로 국내 무예인들의 화합 및 기량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무예의 지속적인 발전과 무예 한류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7 16:18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가 6일 충주를 찾아 충주시민 역사 특강을 했다.신 교수는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등에 출연하며 일반에 잘 알려져 있다.기업체, 대학교, 자치단체의 초빙을 받아 조선시대의 사상과 문화에 대한 강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특강은 충주시재향군인회(회장 이희수)가 충주의 지역사를 재조명해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린 특강에는 시민과 국가안보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신 교수는 ‘역사 속 호국도시 충주’를 주제로 역사 속 충주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충주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신 교수는 강연을 통해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는 중원문화의 발생지인 이곳 충주를 중심으로 펼쳐졌다”며 “역사는 반복되고 지난날의 과오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대한민국 발전의 기회 또한 충주를 중심으로 펼쳐질 것이 자명하다”고 했다.이번 특강을 마련한 이희수 충주시재향군인회장은 “역사 속 충주는 나라가 위태로울 때 최후의 항전지로 역사적 의미가 깊다는 점에서 대외적으로 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안보 중심지로써 더욱 더 시민들의 안보의식 향상을 위해 재향군인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6 16:11

(사)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워크숍이 6일 충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회장 안창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충주쌀 생산 및 판매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쌀생산 우수농업인 시상과 조길형 충주시장의 특강, 충주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 등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날 조길형 시장은 ‘시정발전 방향 및 농가소득 100% 증진 활성화’를 내용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주시는 주식인 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고품질 쌀 생산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따른 판매량 증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의 이러한 노력과 쌀전업농 회원들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열정으로 대표 쌀브랜드인 ‘미소진쌀’은 전국 쌀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3년 연속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시는 내년에도 충주쌀 명품화를 위해 지력증진을 위한 논 토양 볏짚환원사업, 유기질비료지원 확대와 질소질 비료 감축 추진, 유통활성화를 위한 포장재 지원에 이르기까지 고품질쌀 생산 및 유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6 16:10

지난 2월 창단된 충주시청소년수련원의 루체레중창단이 오는 10일 창단기념 첫 동요콘서트를 연다.‘향기담은 음악편지’를 주제로 이날 오후 5시부터 호암예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충주시합창단과 충주레이디스싱어즈의 후원을 받아 전석무료 열린다.루체레(Lucere)는 이탈리아어로 ‘빛나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이런 루체레의 뜻처럼 중창단은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이 모여 더 큰 빛을 만들어내고자 결성됐다.중창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지휘(어혜준)와 반주(김은지), 안무(이숙연) 등은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다.창단 첫해지만 중창단은 올해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시작으로 호국음악회, 다문화 이중언어대회, 충주시립노인병원, 앙성성모요양병원, 세계무술축제 폐막식, 중원문화퍼레이드,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시설에 초청돼 공연을 선보였다.대한 충효단연맹 주관으로 지난 10월 열린 한마당 동요제에서는 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는 21일 열리는 인천 라루체합창단 정기연주회에도 초청을 받았다.한편, 이번 콘서트는 ‘마음의 향기’, ‘사랑의 향기’, ‘자연의 향기’ 3부로 나눠 진행되며 테너 최영민, 해금 유광민, 첼로 윤유리와 함께 청소년수련원 댄스동아리 일루션이 찬조 출연해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어혜준 지휘자는 “루체레중창단은 루체레의 뜻처럼 소외된 곳을 찾아가 아이들의 고운 목소리로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며 따뜻하고 밝을 빛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6 16:07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민광기 충주부시장)이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부터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시립우륵국악단의 주관으로 ‘동동(冬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민들의 대화합을 위해 종교음악회로 진행된다.국악단은 이번 연주회 첫 곡으로 국악관현악 ‘월광’을 준비했다. 이 곡은 이관용의 시 ‘표정 없는 달’을 소재로 달빛의 그윽한 아름다움에 김진미 풍유무용단의 신명나는 춤사위가 더해져 겨울밤 관객과 국악단, 무용단이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는 기독교 음악으로 ‘생명의 양식, 오 거룩한 밤, 할렐루야’를 장현숙씨의 편곡으로 ‘함께하는합창단’이 국악관현악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인다.기독교 음악에 이어 ‘살렘코러스합창단‘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춰 천주교 음악인 ‘조마리아의 편지’, ‘거룩하시다’, ‘아기 예수님’을 부른다.이어지는 불교 음악에서는 ‘불교연합합창단’이 국악관현악으로 편곡된 ‘한마음 있음이여’, ‘가을무상’, ‘돌고돌려 백팔염주’를 소개한다.이번 연주회의 마지막은 합창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우륵서사시 ‘제(祭)ㆍ향(享)’이 장식한다.여기에서는 우륵 역할의 정준태씨와 제자 역할의 우혜영 단원이 실버합창단, 살렘코러스합창단, 함께하는합창단과 함께 우륵의 예술적 사상과 삶의 고뇌를 굿거리 장단으로 그려낼 예정이다.시립우륵국악단 조원행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 대화합 음악회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충주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에 노력하는 국악단이 되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초대권은 우륵당(☏8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5 16:51

충주시는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기관 유효기간이 2년 연장됐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충주시는 올해 말로 인증이 종료될 예정이었다.이에 시는 여가부에 재심사를 신청했고, 최근 검증을 거쳐 오는 2020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시는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매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해 가족송을 송출하며 직원들의 정시퇴근을 유도하고 유연근무제, 남성직원 육아휴직, 임산부배려표지판 등 다양한 복지시책을 운영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인증기간 연장은 일·가정 양립이 중요시 되는 환경 속에서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타 기관이나 기업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충주시에서는 대현하이텍, 충주의료원, 세종관리주택(주), 케이피에프충주공장이 올해 가족친화 인증을 받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5 16:51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도서관 설계공모에서 ㈜에이치앤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시는 서충주신도시도서관 건립을 위해 지난 8월 설계공모를 통해 지난달 21일 설계공모 작품 접수를 받았다.그리고 최근 전문가 7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설계공모 제출 작품에 대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에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공원으로 가는 길과 숲속의 도서관을 테마로 주변 어린이공원 및 산책로와 연계된 외부공간을 구성했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계단과 가구배치 등에서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친환경적 기법과 ICT를 활용한 정보화 계획, LI디자인 등이 적용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공모에서 우수작은 지선정건축사사무소, 가작은 이상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이 선정돼 각각 1500만원과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한편, 서충주신도시도서관은 62억7천만원이 투입돼 중앙탑면 용전리 689번지 일원 3732.5㎡ 부지에 연면적 2303.3㎡ 규모(지상 3층)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과 일반인을 위한 자료실, 동아리실, 디지털실, 공연과 강연 등을 위한 다목적홀, 휴식을 위한 북카페와 옥상정원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은 물론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및 힐링을 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도시 입주민과 주변 읍면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5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7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5 16:50

충주시가 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17년도 자랑스러운 교통ㆍ운수종사자 28명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번 시상은 시가 어려운 교통ㆍ운수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교통․운수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매년 버스, 택시, 화물, 정비업체, 교통관련 기관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교통ㆍ운수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교통ㆍ운수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자긍심 고취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택시업계 10명을 비롯해 버스업계 3명, 화물업계 3명, 모범운전자회 등 운전자단체 7명, 정비업체 2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시는 이날 지난 7월 터미널 택시승강장에서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응급조치 후 119대원에게 인계해 생명을 구한 개인택시기사 심상달씨도 표창패를 수여했다.이들 수상자들은 노인ㆍ장애인ㆍ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교통 분야 발전은 물론, 이웃사랑 실천에 공로가 많은 운수종사자와 교통안전 체계 구축과 교육ㆍ홍보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조길형 시장은 이날 시상식 자리에서 “자랑스러운 교통․운수종사자 표창을 통해 교통․운수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7-12-04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