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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일상생활 속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현장 모니터링을 펼치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26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강선미ㆍ단원 108명)의 정책제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병철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수석연구원의 ‘제안제도의 이해 및 사례’ 역량강화 교육과 정책제안서 작성 및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번 교육에는 참여단뿐만 아니라 시군 담당자도 함께 참석해 시군별 우수활동사례 등을 공유하며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족했던 소통에 나서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8기 참여단은 지난해 2월 출범, 도민이 공감하는 일상생활 속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제안을 하고 꾸준한 나눔·봉사활동으로 도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강선미 대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로 잠시 위축됐던 참여단에 활기를 불어넣고, 정책제안 역량을 키우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제안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고 말했다.정애숙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참여단의 소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작은 제안이라도 도민께 도움을 드리는 일이라면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며, 참여단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6 18:12

전라남도는 일상회복에 발맞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주제로 한 역사교육 프로그램 ‘2022년 이순신 리더십 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8년째 이어온 이순신 리더십 캠프는 참가자의 리더십 함양과 호국·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남에서 대표적으로 추진하는 현장 중심 체험형 역사교육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해 (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여수본부, (사)청소년문화공동체, 3곳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역사현장 지역에서 3개 기관이 그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재)명량대첩기념사업회는 울돌목 일원과 도내 이순신 유적지를 중심으로 가상현실(AR·MR) 명량해전, 전통 활쏘기, 판옥선과 청사초롱 만들기, 회오리 물살생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기관의 요청에 따라 찾아가는 캠프도 운영한다. 신청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기업체, 공공기관 등 모든 기관·단체가 할 수 있다.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여수본부는 여수의 충민사, 전라좌수영 등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쫓으며 그의 삶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울 수 있는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한다. 전남 동부권의 다문화·취약계층, 초·중·고등학교 학생, 일반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사)청소년문화공동체는 목포 고하도, 노적봉, 강진 병영성 답사, 강강술래 체험 등 현장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가족야영도 운영한다. 전남 서부권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순신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역사적 현장을 널리 알려 관광 활성화에도 한몫하기를 기대한다”며 “이순신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리더십을 배우고자 하는 기관・단체 및 도민의 많은 관심과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6 17:21

전라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다양한 끼를 발산하는 2022년 제1회 전남 청소년예술제를 오는 26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 청소년예술제는 지난해 도지사 시군 순방 시 화순지역 청소년이 건의한 사업이다. 전남에서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이 자질을 맘껏 펼칠 기회를 제공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건의를 적극 받아들여 이뤄지게 됐다.청소년예술제는 ‘BOOM! BOOM! BOOM!’을 슬로건으로 청소년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밴드, 보컬, 재즈, 국악, 웹툰, 5개 분야로 나눠 치러진다. (사)한국예총전남도지회, 전남청소년예술제 운영위원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전남도, 전남도교육청이 후원한다.참가 대상은 만 9세부터 19세의 초ㆍ중ㆍ고등학생으로 전남에 주소를 두거나 전남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 그에 준하는 청소년이다.경연 분야는 밴드, 보컬, 재즈, 국악, 4개 부문이며, 웹툰 부문은 청소년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분야로 청소년작가의 특별 초대전으로 이뤄진다.예선전은 28일까지 3일간 무안 남악주민센터 공연장에서, 본선무대는 6월 29일 광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특별 초대전인 청소년 웹툰전시회는 6월29일부터 7월 6일까지 광양문화예술회관 2전시실에서 열리며, 40여 청소년 웹툰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4개 부문 경연대회는 운영위원회에서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이 위촉돼 기술부문, 예술부문으로 구분해 즉석에서 심사하는 점수기계를 도입해 엄정하게 심사할 예정이다.최종 본선에선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신중한 심사를 통해 전체 대상 1명, 최우수상 11명, 우수상 12명, 장려상 12명이 가려진다. 총상금은 3천500만 원으로 전체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지역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남 청소년 예술제가 청소년 문화와 예술을 한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은 물론 도민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5 16:45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안심관광지에 도내 관광지 2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특히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해상케이블카, 담양 죽녹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구례 천은사 상생의길 및 소나무숲길,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완도 청산도 슬로길, 진도타워, 신안 퍼플섬 등 9곳은 2021년 안심관광지 또는 인바운드 안심관광지에 이어 2년 연속 포함됐다.목포 고하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순천만국가정원, 광양 배알도 섬 정원,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해남 4est 수목원, 우수영관광지, 대흥사(장춘숲길), 영암 도갑사,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무안 회산백련지, 함평자연생태공원, 불갑사 관광지, 장성 백양사,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등 17곳은 올해 새로 진입했다.전남의 안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의 ‘추천 안심관광지’를 통해 소개된다.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 6월 여행가는 달과 연계하고 관광 관련 박람회, 기획보도 등에 안심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심관광지에 최다 선정되는 등 전남이 일상회복 시대 명실상부한 안전여행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에 오는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 추천을 받아 안전,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적의 안심관광지 198곳을 선정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5 16:44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임영호)이 옛 문헌을 통해 과거 조상의 농경자료와 지혜를 현대의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총서발간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농업박물관은 사료 조사를 통해 조선시대 농업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해 농업의 과거와 현재를 잇기 위해 지난해 조선왕조실록 자료를 발간한데 이어 이번에 ‘비변사등록(備邊司謄錄) 전라도 농업 관련 자료’를 발간하는 결실을 봤다.비변사등록은 조선시대 최고 회의 기관인 비변사에서 논의·결정한 사항을 기록한 회의록이다. 기사 내용이 방대해 사회·경제사를 연구하는 자료로 가치가 크다. 조선왕조실록을 편찬할 때 기본 자료로 이용될 만큼 내용이 충실하다.임진왜란 이전의 등록은 소실됐고, 현재 1617년(광해군 9년)부터 1892년(고종 29년)까지 276년간의 273책이 전한다.이번에 발간한 책은 비변사등록에서 전라도 지역의 개간(開墾), 관개(灌漑), 권농(勸農), 이앙(移秧) 등 34개 항목의 농업 관련 사료 908건을 발췌한 자료다.특히 908건의 기록 가운데 102건이 흉년·춘궁기에 곡식을 빌려주고 풍년·추수기에 되받는 구제 제도인 ‘환곡(還穀)’에 관한 내용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당시의 농민과 백성이 얼마나 어려운 삶을 살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그 다음으로 수리시설인 ‘제언(堤堰)’ 87건, 흉년 때 백성 구제책인 ‘진휼(賑恤)’ 57건, 실경작을 파악하는 토지측량 제도인 ‘양전(量田)’ 56건 순이었다.비변사등록 전라도농업자료는 조선시대 농업정책과 제도, 농경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 자료로 폭넓게 쓰일 전망이다.임영호 관장은 “농업박물관은 앞으로도 농업 관련 고문헌을 끊임없이 찾아내 집대성하고 고문헌에 담긴 숨겨진 이야기꺼리를 풀어내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5 11:53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을 떠오르게 하는 대표 수제맥주가 주요 관광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다.전남의 대표 관광지 중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 가면 꼭 먹어봐야할 맥주로 ㈜구례양조(대표 전현진)의 ‘여수밤바다 위트에일’과 ‘여수밤바다 동백에일’이 있다.구례 자연드림파크에 있는 ㈜구례양조는 지역 명칭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일부 제품의 원료로 지역 농특산물을 사용, 6종의 수제맥주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여수밤바다 위트에일’은 여수지역 GS25 편의점 69곳과 호텔, 관광상품 판매점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여수밤바다 동백에일’은 오는 6월 출시 예정으로, 지역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여수밤바다 위트에일’은 맥아와 홉 사용량을 높이고 맥주 발효원액에 물을 넣지 않고 발효해 농도 그대로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여수밤바다 동백에일’은 여수의 특산물인 동백꽃잎을 원료로 사용한 유럽방식의 에일 맥주다.지리산과 천년고찰 화엄사의 고장 구례에 가면 100% 구례산 산수유를 사용해 만든 ‘구례 산수유 맥주’와 ‘구례 마일드’ 등이 있다. 풍부한 과실 향과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나며 거품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게 특징이다.죽녹원과 메타프로방스로 유명한 담양에도 꼭 먹어봐야할 맥주가 있다. 바로 담주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형락)에서 지난 2010년부터 12년째 죽순과 댓잎, 친환경쌀 등을 사용해 제조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담주브로이’ 맥주 6종이다.담양에 소재한 ‘담주브로이’ 직영점과 특산물판매장, 식당 등을 비롯해 전남지역 맥주펍 등에서도 판매한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독특하고 색다른 매력의 지역 대표 수제맥주 체험을 추천한다&rdqu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5 11:52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24일 내비게이션 사용자 수 1위 업체인 티맵 모빌리티와 전국 최초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내비게이션 음성 안내를 시작하는 등 교통약자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티맵 모빌리티는 가입자 약 1천900만 명으로, 월 이용자만 약 1천4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내비게이션 1위 업체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각각 보유한 교통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해 교통안전 정책의 자료로 삼고 이를 내비게이션에 반영할 예정이다.전남은 초고령사회로 어르신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도 약 60%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 255명 중 65세 이상은 151명(59%)이나 된다.이에 따라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티맵에 노인ㆍ장애인 보호구역과 마을주민 보호 구간 자료를 제공해 내비게이션에서 음성으로 보호구역(구간) 진입을 안내토록 할 예정이다. 티맵 모빌리티는 전남자치경찰위원회에 전남지역 상습 과속 장소, 차량 통행량 등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자치경찰위원회는 이 자료를 교통안전 순찰, 시설 개선 등에 활용하게 된다.이를 통해 도민과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제공, 안전 운전을 유도하고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조만형 위원장은 “티맵과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 빅데이터를 교통정책에 활용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교통안전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4:44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을 통한 코로나19 등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여행사에서 지난 5월 운항허가를 받고도 상대 국가의 방역상황과 승객 모집의 어려움으로 운항하지 못했던 무안-베트남 다낭 노선뿐만 아니라,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 태국 방콕 등 동남아와 몽골 울란바토르의 7월 여행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3월 이후 2년 4개월만에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예정이다.여기에 국토교통부의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방안’에 따라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허가 승인도 무난할 것으로 보여 무안국제공항의 7월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24일 국립목포검역소 주관으로 세관,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소방서 및 무안군 등과 함께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코로나19 유증상자의 입국을 가정해 검역, 단기체류외국인에 대한 입국불허 조치, 유증상자에 대한 공항 내 격리, 확진자 병상 배정, 환자 이송과 공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소독 실시 등으로 이뤄졌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기관별 상황전파 및 정보공유 상황 등도 점검했다. 전남도는 그동안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 재개를 대비해 공항 진입도로 8.12㎞의 4차선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주차장 1천413면을 증설해 총 3천284면으로 늘렸고, 관리동과 장비고를 신축했다. 면세점 확장과 공용체크인카운터 추가 설치 등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여객청사 리모델링도 추진 중이다.지난해 12월에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나주와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에 이르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2025년 운행을 목표로 전구간 착공했다. 중ㆍ장거리 국제선 운항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3천160m로 연장하기 위한 사업도 올 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4:42

전라남도는 24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민간 관광 투자유치 및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수립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선 시군 관광과장과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관광 민간투자 유치 전략 및 사례, 새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관련 추가 사업 발굴 등을 소개했다.민간 투자유치 발표는 사업시행자인 LF리조트 관계자가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를 개발하면서 느낀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민간 관광 투자와 관련해 투자제안, 토지매입, 인허가 등 단계별 추진 사례를 들어 추진 중 애로사항과 행정기관 협조사항, 유치전략 등을 설명해 공무원의 관광 투자유치에 도움을 줬다.특히 협약(MOU) 체결 시 시군·도와 민간투자자 간 인허가, 책임 지원사항 및 업무 범위 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현재 전남도는 여수챌린지파크 관광단지 등 6개소 1천944만 3천㎡를 지정해 개발 중이다.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고흥 예술랜드 등 5개소에서 3조 91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호텔ㆍ리조트, 풀빌라 등 고급 숙박시설 등을 조성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관련해선 전문가를 초청해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전남ㆍ광주ㆍ부산ㆍ울산ㆍ경남 5개 시ㆍ도가 섬과 해양, 내륙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세계적 명소로 조성하는 대규모 광역관광개발 프로젝트다.전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지난해 기본구상을 마치고 올해 3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사업 규모를 새정부 국정과제에 3조 원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앞으로도 새정부 국정과제에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특화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업 발굴 방향, 방법 등을 상호 공유해 전남 관광발전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할 방침이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남 체류형 관광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대규모 민간 관광투자가 필요하다”며 “전남의 새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된 남부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4:40

전남문화재단이 전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준비금 지원을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아트 붐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계의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아트 붐업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화 일반 등 문화예술 작품 창작을 위한 기획, 연구, 자문 활동,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창작 준비와 발표에 따른 제반 기초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문화예술인으로, 최근 3년간(2020~2022년)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개인 예술인이며, 총 400명을 선정해 개인당 150만 원씩 총 6억 원의 창작준비금을 오는 7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안내 워크숍 4회 중 1회를 필수로 참여해야 하며, 창작 준비 지원금 활용에 대한 활동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전남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jncf.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문화재단 문화사업팀(☎061-280-5823)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확대된 기금을 활용한 원로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하반기에 도내 곳곳에서 펼쳐질 것이다”며, “해당 사업이 그동안 지원받지 못한 도내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2:21

전라남도는 산림청의 목재 분야 공모에 목재산업단지와 목재친화도시 각 1곳,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2곳이 선정돼 국비 5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목재 가공 기반을 집약화ㆍ규모화하고 도시와 일상 속 생활환경을 목재로 전환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목재산업단지는 화순 이양농공단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국비 25억 원, 지방비 10억 원, 자부담 15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국산 건축 구조용재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전국 15개소가 참여해 도시재생 연계성과 조성 계획의 적정성 등 심사를 거쳐 강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구 등 총 5개소가 선정됐다. 강진에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 50억 원이 투입된다. 강진군은 올해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콘크리트 중심의 도시 거리 대신 지역 목재를 활용한 특색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목공체험 기반 구축을 통해 목재 가공ㆍ판매로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어린이가 생활화는 어린이집의 실내 환경을 친환경 국산목재로 개선하는 것이다. 순천 슬기별 어린이집, 영암 삼호 교회 어린이집 등 전국 20개소가 선정됐다.선정된 어린이집은 전체 사업비 1억 원 중 국비 5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지원받아, 자기 부담금 3천만 원을 투입하게 된다.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목재로 실내 환경을 바꾸면 숲속에서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가 일정량 공기 중으로 방출돼 피부질환과 호흡기 질환 개선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김재광 전남도 산림보전과장은 “목재는 1㎥당 250kg의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소재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한 자원”이라며 “지역 목재의 생산ㆍ가공ㆍ이용 체계를 구축하고 목재 이용 프로그램 다양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2:17

전라남도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를 각각 10월 13~19일과 25~30일 열기로 하고, 구호와 마스코트, 엠블럼 등 대회 상징물을 확정했다.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7일간 주 개최지인 목포를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6일간 11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등 8천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전남도는 대회 구호를 ‘함께뛰자! 전남에서, 같이열자! 대한민국’으로 정했다. 또 전남의 영문 이니셜인 ‘J’와 활활 타오르는 성화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청정전남,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비상하는 전남의 모습을 조화롭게 형상화한 작품을 대회 엠블럼으로, 전남의 포근한 이미지와 아름다운 만남, 화합을 뜻하는 전남의 캐릭터인 ‘남도와 남이’를 응용한 작품을 마스코트로 각각 확정했다.전남도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유치를 확정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체육대회 49개 종목(정식 46, 시범 3)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1개 종목(정식 29, 전시 2)의 종목별 경기장 배정을 마무리했다.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하는 등 대회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포함한 5곳의 경기장을 새로 건립하고 있다. 또 전남 21개 시군 49곳의 경기장에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공정관리 속에 경기장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한 사회 각계각층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경제·금융·언론·방송·문화예술·체육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로 두 대회 통합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개·폐회식 연출 기본방향 자문과 아이디어 제공 등 역할을 할 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4 12:15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CJ도너스캠프와 함께 문화 분야 청소년의 꿈 실현을 지원하는 ‘2022 창의학교전남’을 운영할 예정으로, 6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CJ나눔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2022 창의학교 전남’은 문화를 사랑하는 청소년이 꿈을 실현하도록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멘토링 사업이다.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진다. 창의학교 전남은 전남지역 중·고등학생(만12세~만18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에 하면 된다.6개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는 요리 분야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패션·뷰티 동신대학교 뷰티·미용학과, 방송 목포과학대학교 유튜브학과, 영화 시네마라운지MM, 음악 소리아트컴퍼니, 공연 한국연극협회 여수지부다.선정 청소년은 6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스스로 창작자가 돼 작품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CJ나눔재단,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체계적으로 만들게 된다. 창작·체험 과정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CJ도너스캠프 누리집·유튜브를 통해 소개된다. 창의학교 전남은 2017년부터 CJ나눔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사업이다. 지난 5년 동안 1천223명의 청소년이 문화멘토링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음악부문에서 4명이 미국 버클리음대 조건부 입학허가를 받았고, CJ도너스캠프 장학생에 2명이 선정됐다. 국악부문에서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 1명이 진학하는 등 지역 내 청소년이 문화를 통해 꿈을 찾도록 지원하고 있다.신현숙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은 “재능을 가진 청소년이 꿈을 찾거나 이뤄나가는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해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창의학교 전남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3 15:51

전라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박원주)은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에서 ‘지역 공공의료 체계 강화 및 정책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개발 ▲공공의료 관련 보건·의료 자원 공유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홍보활동 및 캠페인 상호 지원 ▲자료 공유 및 업무지원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 박원주 단장은 “도민에게 보다 질 높은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 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건보공단 등 유관기관과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정일만 본부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 때문에 공공의료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교류하고 협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 전남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 등과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공공의료 현안을 논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3 15:50

전라남도는 자원봉사를 통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농가로부터 기부받은 농산물로 취약계층을 돕는 ‘팜(Farm) 나누어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진했으나 올해는 전남도가 나눔 문화 확산과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650여명에 이른다.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기부받은 양파, 마늘, 구기자, 애플수박 등 농산물 2억 3천여만 원 상당을 도내 저소득층 1만 6천여 가구에 전달했다.자원봉사를 통해 지원받은 농가가 지원만 받은 것이 아니라 수확한 농산물로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선순환 사업인 셈이다. 농도이면서 취약계층이 많은 전남지역에 가장 적합한 나눔과 상생의 모델로 꼽힌다.올해는 농번기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6월부터 10월까지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농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 10명 이상인 대학 동아리나 기업 등이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농가와 취약계층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보다 많은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더불어 잘 사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061-283-8477)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3 15:38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20일 정책자문단 3개 분과 중 여성·청소년 분야 전문가 초청 회의를 열어 ‘어르신 범죄피해예방’ 1호 시책과 관련해 독거노인 범죄 안전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교통분과와 생활안전분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여성·청소년 분과회의에서는 최근 어르신 범죄가 크게 느는데다, 특히 독거노인에 대한 고독사, 성폭력, 학대 등 범죄가 다양화하고 있어 근본적 범죄 유형과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어르신을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남경찰청은 ‘독거노인 범죄안전 활동 강화’ 주제 발표를 통해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을 안전취약 노인으로 집중 관리, 주거지 주변 순찰 노선 지정, 학대·보이스피싱·성폭력·실종 등 범죄 유형별 맞춤형 교육 등 계획을 소개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종합 안전대책’ ▲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의 6억 원 규모 공모사업 유치에 따른 ‘드론을 활용한 섬 지역 범죄 예방사업’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6억 원 확보를 통한 ‘유인(有人) 섬 정기항로 선착장 내부영상망(CCTV) 설치 사업’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연계망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조만형 위원장은 “어르신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자문위원들께서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정순관 순천대 교수를 단장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33명, 3개 분과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0 14:24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싱가포르 현지 주요 여행사, 미디어를 초청, 25일까지 1주일여간 광주·전남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펼친다.이번 팸투어는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것으로, 홍타이 트레블(Hong Thai Travel), 씨티씨 트레블(CTC Travel) 등 여행사 11개사와 유 위클리(U-Weekly) 등 미디어 7개사 총 2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24일까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신안 퍼플섬과 안심관광지인 목포의 해상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여수 밤바다, 순천만국가정원 등 전남의 구석구석을 방문할 예정이다.또한 강진의 푸소(FUSOㆍFeeling Up Stress Off) 농촌체험과 해남 대흥사 등 지역 소도시에서 지역문화를 체험하면서 가장 한국다운 여행을 즐기고, 싱가포르-무안 간 전세기 운영을 위해 무안국제공항을 살펴볼 예정이다.싱가포르 현지 여행사와 국내 여행사, 지역의 관광업계 간 교류 자리도 마련했다. 22일 여수 수호텔에서 ‘여행업계 교류회’를 열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전남 관광을 홍보하는 프레젠테이션도 개최한다.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청정한 자연환경과 안전한 여행 수요가 높아지면서 광주·전남의 인기가 상승하는 가운데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이번 싱가포르 초청 팸투어를 기획했다.이에 앞서 전남도는 지난 3월 싱가포르 16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관광 설명회와 전남 문화 체험을 추진했다.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전남 방문의 해’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참여 여행사와 공동으로 여행상품을 개발·운영하고, 가을 단풍축제 시기 무안국제공항 입국 전세기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현지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그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0 13:33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센터장 곽원재)는 19일 퓨리오젠(주)과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생물의약연구센터와 퓨리오젠(주)은 바이오의약품인 백신 정제공정의 핵심 원자재 크로마토그래피 레진(Chromatography Resin) 등의 실증연구 등에 협력한다.레진은 그동안 수입에만 의존했던 백신ㆍ치료제의 핵심 원자재다. 백신 생산 정제공정에서 백신성분과 불순물을 분리 정제하는데 필요하다.국내에서 개발 중인 백신 원부자재의 성능 평가와 실증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가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 및 조기 제품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퓨리오젠(주)은 백신 정제 핵심 원자재인 레진을 100%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설립한 아미코젠의 자회사다. 여수 월하동 일원에 항체 치료제, 단백질 의약품, 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 정제공정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을 생산하는 공장을 2023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곽원재 센터장은 “생물의약연구센터는 백신과 세포치료제의 임상 시료를 생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산 기술을 활용한 레진의 실증연구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백신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한 실증연구를 생물의약연구센터가 주도하게 됐다. 이에 따른 관련 기술 확보와 연관기업 도내 유치 등으로 전남 백신산업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20 13:31

전라남도는 오지, 도서, 산간벽지 등 지리적 취약지역에 의료·복지·문화 서비스를 하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행복버스는 교통과 의료환경이 열악해 기본적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에게 맞춤형 원스톱 의료·복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이다.지금까지 코로나로 운영에 한계가 있었으나, 올해는 산간지역 등 100개 마을 방문을 목표로 보건·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행복버스는 의료·복지시설 장비를 갖춰 ▲혈압·당뇨검사 ▲인지(치매)검사 ▲체성분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민원과 법률상담 서비스를 한다. 또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장애인도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 야외 공간에 별도 부스를 마련해 ▲이·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손발 마사지 ▲틀니·안경 세척 ▲체험(만들기)활동 등 서비스도 이뤄진다. 월·수·금, 주 3회 운영하며, 지금까지 28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 1천여 명에게 의료·복지·문화서비스를 했다. 코로나19로 힘든 나날을 보낸 도민에게 버스이름처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지난 13일에는 도선에 버스를 싣고 목포 율도마을을 방문해 지리적 문제로 의료·복지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전남 행복버스는 코로나19 대응에도 앞장섰다. 지난 2월 확진자 급증으로 운영을 중단한 대신 장애인시설 18개소, 노인시설 28개소를 찾아가 신속항원검사(617명)를 실시하고, 키트1천273개․마스크3천600개․소독제430개 등 방역용품을 지원했다.또한 코로나19 임시(이동)선별검사소를 44회 운영,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진행, 양성자 33명을 찾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했다.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행복버스가 지역을 찾아주는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9 16:15

국내 최대 등급의 프로 모터스포츠 경기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회전이 21일부터 2일간 영암에 있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상위급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인 ‘슈퍼6000’을 비롯해 양산차 기반의 투어링카 경주인 ‘금호GT’, 고성능 차량인 M4 쿠페로 구성된 ‘BMW M’, 단일차종이 참가하는 ‘캐딜락 CT4’, 레이싱 전용차량인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5개 종목에 84대가 참가한다.주요 종목인 ‘슈퍼6000’은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 경주다. 436마력 6천200cc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결승전에서 약 100km를 빠르게 주행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이다.이번 슈퍼레이스 2회전에는 기존 경기보다 50km 길어진 150km 경주로 펼쳐지며, 슈퍼6000 최초로 ‘피트스톱’을 의무화했다. 80분의 주행시간 동안 경주 상황에 맞춰 반드시 중간 급유를 해야 하며, 타이어 교체는 팀의 판단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2021년 우승자인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이 지난 5월 용인에서 개최된 1회전에서 1등을 차지했다. 1인 독주를 막고 흥미있는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회 결과에 따라 차량무게를 늘려야 하는 ‘핸디캡 웨이트’에 따라 김종겸의 차량은 80kg이 증량돼 압도적 주행을 선보이지 못하게 됐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금호GT’는 양산차를 기반으로 엔진 배기량과 출력 규정에 따라 개조된 차량 ‘투어링카’로 승부를 가린다. 차량의 튜닝성능과 선수의 실력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모터스포츠의 색다른 볼거리인 피트스톱은 22일 ‘슈퍼6000’ 결승전에서 연출된다. 국내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이날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5-1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