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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첫째·둘째아에 대한 출산지원금을 확대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출산장려 및 인구증가를군은 지속되는 저출산에 대응하고자 청양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지난 12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례 개정은 첫째아의 출산지원금을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다섯째아 이상인 경우 지원 금액은 2000만원으로 이전과 같으나 7회 분할 지급에서 5회로 변경됐다.특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구 산모도우미) 비용을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해 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지원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모든 출산가정이 대상이며, 서비스 이용비용 중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90%와 큰 아이 돌봄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출산지원금을 확대 지원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서비스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출산율 저하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개정된 조례는 공포일인 10월 12일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940-4528)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13 15:05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11일 청양문예회관에서 기관단체장, 지역 및 직장민방위대장, 민방위 대원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는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민방위 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민방위대의 위용과 단합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민방위 발전에 공을 세운 유승종(57, 청양읍)씨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외 읍·면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12명이 청양군수 표창을 받았다.이어 민방위 홍보영상물 시청, 민방위대장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안보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제8361부대3대대는 행사장에 군 장비 전시회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우리 군 장비의 우수성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제공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 현장에서 작동하는 민방위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민방위대원들에게 재난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한편 이석화 군수는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을 위해 최 일선에서 봉사하는 민방위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민방위대원의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안전하고 행복한 군민만족 시대를 열어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12 14:44

(사)청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태선)와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숙)는 기관 간 연계사업으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힘썼다.장평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박모(93세, 여) 어르신의 집 마당과 진입도로는 포장한지 오래되어 여기저기 파이고 요철이 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이 어려울 뿐 아니라 낙상할 위험이 있었다.이에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민원처리방 전문봉사단체인 다솜애(회장 채창신) 회원들과 개인 자원봉자 등 10여명과 함께 박모 어르신 집 마당과 진입도로를 시멘트로 포장해 주는 공사로 구슬땀을 흘렸다.박모 어르신은 “불편하고 위험하지만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비용도 받지 않고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함박웃음으로 봉사자들이 돌아갈 때까지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2015년부터 군민들의 소규모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해 주고 있는 봉사단체 ‘다솜애’는 민원해결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지원사업으로 ‘빵굼터’에서 만든 맛있는 빵을 독거노인 및 소외된 가정에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7-10-11 15:52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글로벌 경쟁에서 관내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은 중소기업들이 특허, 상표, 디자인출원 및 브랜드 개발 등 각종 산업재산권을 출원할 경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시책이다. 특히 지식재산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보다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효율적인 지식재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이에 군은 제2회 추경에 1000만원을 확보해 충남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지식재산권 출원 희망 기업에 대해 디자인·브랜드개발, 지식재산권 컨설팅, 국내·외 출원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충남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을 통해 풀뿌리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27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군비 1억6000만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4000만원을 확보 지역 내 특성화된 자원을 활용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등 충남도립대학교와 상생발전을 도모해 고용창출 및 기업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 전문가가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수시로 발굴하고 문제점을 즉시 해소함으로써 기업의 산업재산권 창출을 도모하게 됐다”며 지식재산경쟁력 확보로 넘버원 청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7-09-29 14:50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이동 신문고’를 열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 이동 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각 분야 전문조사관 14명이 참여해 행정·문화·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교통, 도로, 세무, 건축, 경찰 등 모든 분야를 망라해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상담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이동 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 소비자 피해, 사회복지, 지적(地籍)분쟁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했다.평소 인터넷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해결방법을 잘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던 주민들이 참여해 각종 애로사항 해결에 큰 도움을 받았으며,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농림과 지적 분양의 상담이 잇따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상담 중 현장에서 바로 처리 가능한 사안이나 단순 궁금 사항은 합의 상담으로 즉시 해결했으며,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항은 정밀조사와 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고충민원으로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 신문고는 전문상담관이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해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청양군도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 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주민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상담 서비스다.

청양군 | 이경 | 2017-09-28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