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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내나라 인생여행’을 주제로 열린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단독 홍보관을 운영,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내나라 인생여행’으로 청양군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포토존을 만들어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군은 칠갑산을 중심으로 대표 관광자원 천장호와 칠갑산 천문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힐링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나만의 마그네트(자석) 만들기와 조롱박 미스트만들기 등 체험콘텐츠가 마련됐으며, 황금복거북이를 활용해 개발한 캐릭터 관광상품을 전시해 청양을 다채롭게 알렸다.특히 군내 15개 체험마을로 구성된 청양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대표 황준환)가 함께 참여해 마을별 특색이 녹아있는 공동홍보 팜플릿 등을 매개로 마을 위원장과 사무장이 직접 관람객과 1:1로 접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체험마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맛과 멋, 볼거리와 체험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시작으로 2018년 국내외 관광객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청양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5 15:51

청양군은 지역 특산물인 고추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육묘상 관리 요령과 정식할 밭의 사전 비배관리 지도에 나섰다.고추육묘는 온도 등 육묘환경을 최적으로 관리해야 튼튼하게 키울 수 있으므로 싹이 튼 후 10일경부터 2일에서 3일 간격으로 미지근한 물을 뿌려주고, 웃자람 방지를 위해 오전 중에 물을 한 번에 충분히 주며, 찬물은 물주기 전에 미리 준비해 물이 데워진 후 뿌려줘야 한다.본잎이 2매에서 3매가 되면 날씨가 맑은 날 포트에 옮겨심기하며, 옮겨 심은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고 낮에는 28∼30℃, 밤에는 20∼22℃를 유지하고 활착 후 낮에는 25∼28℃를 유지해야 한다.또한 주간에 환기를 실시해 가스 피해를 방지하고 잘록병, 총채벌레 등 병충해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추묘를 정식할 본밭의 사전관리 실천사항으로 퇴비와 석회는 정식 2∼3주전에 흙과 고르게 섞이게 하고, 화학비료는 이랑 만들기 5∼7일전에 뿌려야 정식 후 고추 활착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특히 노지고추의 경우 정식 후 저온 및 늦서리 피해를 줄이기 위해 5월 초순 이후 본밭에 정식해야 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는 묘 농사가 반이므로 육묘상 관리의 소홀로 실패하지 않도록 고추육묘 생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3-02 13:28

청양군 화성면(면장 양근석)은 28일 관내 수정리 물안이마을에서 독립지사 유족 및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명의 독립지사를 추모하는 태극기 게양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국기 게양자 지명(12명), 태극기 12기 게양, 만세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독립지사 12명은 임승주, 임한주, 임상덕, 임한영, 임준호, 김용옥, 김만식, 안두종, 윤상진, 하래선, 임경호, 임긍호 지사로 모두 수정리(물안이) 주민들이었다.이들 독립지사는 1919년 3.1만세운동이 일어나자 총독의 포고문이 전해졌음에도 4월 5일부터 전개된 화성장터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기러기재와 황새봉을 옮겨 다니며 함성이 우레처럼 울리도록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특히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임한주 지사 형제, 파리장서(독립청원서)를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는 특사로 활동하고 비밀결사단인 동아흥산사의 국내 조직책으로 활약한 임경호 지사, 일본에서 수학중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교민단의 의경대원과 한혈단의 단원으로 활약한 임긍호 지사 등이 활발한 독립운동을 펼쳤다.양근석 면장은 “독립운동하다 순국하신 독립지사 열두 분을 추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태극기 게양식을 추진했으며, 3.1 만세운동의 뜨거운 함성을 다시금 가슴속 깊이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8 13:55

청양군은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18년도 농작물재해보험의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적극 홍보에 나섰다.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난지원금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수확량 감소 같은 실질적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전체 57개 보장 대상 품목별로 판매시기가 정해져 있는데 사과, 배, 단감, 떫은 감은 3월 30일까지, 버섯(느타리버섯, 표고버섯,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과 원예시설은 11월 30일까지다. 벼는 4월 2일부터 6월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에서 보험료의 50%, 지방자치단체에서 15∼40%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특히 청양군은 지난해부터 전국 최고 수준의 90% 보조율로 지원, 농업인은 10%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또한 올해부터는 농가의 무사고 노력 및 사고예방 활동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차원으로 전년도 무사고 농가에 대해 보험료를 5% 추가 할인해 줘 부담이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시에는 가입이 불가하므로 가입신청 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www.naqs.go.kr)으로 농업경영체정보를 등록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청양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고추는 모든 병충해 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게 돼 상품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농업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적극 가입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8 13:52

청양군은 저소득층 초중고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교육비 지원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나, 학년 초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정해 접수 받을 계획이다.학부모가 원하는 경우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만 신청 가능하며, 특히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자는 3월부터 교육급여, 초·중·고 학생 교육비 신청이 가능하다.교육비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법정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정이며, 지원 내용은 학교급식비, 학용품비, 부교재비, 고교 학비, 방과 후 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PC, 인터넷통신비) 등이다.신청은 주민등록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교육비만 단독 신청할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online.bokjiro.go.kr, 학부모 모두의 공인인증서 필수)이 가능하다.제출 서류는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읍·면사무소 비치), 통장사본(교육급여 신청 시)이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단 조사과정에서 소득재산증빙서류를 추가로 요청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부터 공정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신청·접수와 정확한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교육비 지원 문의는 재학 중인 학교 또는 충남도 교육청으로 하면 된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7 13:50

청양군은 지난 26일 청양군체육회 회의실에서 대한장애인역도연맹(회장 이병도)과 전국장애인역도대회 개최에 관한 업무 협약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화 청양군수,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병도 회장을 비롯해 정금종 실무부회장, 김경덕 홍보이사, 김승우 사무국장, 복천규 충청남도역도연맹회장, 명노일 청양군역도회장 등 17명이 참석했다.청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전국장애인역도대회를 개최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대한장애인역도연맹 또한 대회의 제반사항 및 경기운영에 대해 신의와 성실로 상호 적극 협조해 역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협약했다.이 자리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는 “앞으로 개최할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청양군이 스포츠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더 진일보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군은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18 전국장애인역도대회를 시작으로 9월 전국역도 선수권 대회, 10월 전국중고역도선수권 대회를 통해 임원 및 선수 1200여명이 지역을 방문하고 17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7 13:48

청양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6급 이하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2018∼2019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글로벌CS컨설팅 위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 과제개발을 위해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토론 위주의 참여형으로 진행돼 교육 1일차인 26일에는 청양군을 이해하고 미래 정책을 그려보며, 청양군을 위한 역할 다짐의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2일차 27일에는 ▲국가정책 결정과정 ▲법안 심사 ▲예산 심사 ▲국가공모사업 적극 대처 방안 ▲공모사업의 핵심 바로 알기 등 국가사업 지역 유치를 위한 전략적인 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변화하는 중앙부처의 다양한 공모유형에 대응해 공모과제를 직접 발굴․개발․분석하고 실행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배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 결과를 종합보고서로 작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2018∼2019년 공모사업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정의 90% 가까이를 중앙부처 및 도 지원에 의존하는 재정여건 상,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한 재원 확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7 13:47

청양군이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1.2점(A++)으로 군 단위 82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와 별도로 관계 공무원이 대통령 개인표창을 전수받았다.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고충민원 처리 역량 증진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이번 평가는 2017년도 처리실태를 평가한 것으로 ▲고충민원 예방 ▲고충민원 해소노력 ▲고충민원 관리기반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지 확인조사 및 민원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측정된 점수를 종합,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결정됐다.청양군은 고충민원 처리 역량을 증진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다양한 제도 및 시책을 운영해 온 점이 큰 점수를 받았다.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수렴하고 원활하게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주민과의 대화,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 군 변호사 활용 주민·직원 법률상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직원 대상 고충민원 교육을 실시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민원처리역량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해 왔다.군 관계자는 “전 직원이 함께 고충민원 예방 및 해소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통함으로써 민원을 원활히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7 13:46

청양군은 월동작물인 마늘·양파의 생육재생이 시작된 현재 웃거름 시용 및 이중비닐(부직포) 제거 지도에 들어갔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마늘과 양파는 1차 웃거름을 적기에 줘야 생장과 저장성이 좋아진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에 시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사질답 및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2회로 나눠 시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마늘 1차 웃거름은 2월 하순에 10a당 요소 17㎏과 황산가리 13㎏을 주고, 양파의 경우에는 2월 하순에 10a당 요소 18㎏, 황산가리 9.5㎏을 주면 된다.비가 오지 않을 때는 적기에 액비를 사용하면 되는데 살포요령은 10a당 같은 비료량을 물 200∼400리터에 녹여 약제 방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뿌려주면 된다. 이때 가리비료는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에 조금씩 녹여 사용하면 된다.또한 봄철에 비가 많이 올 경우를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고 잘 빠지도록 하여 과습 피해 및 병해충 예방도 해야 한다.이중비닐(부직포)을 피복한 포장은 한 번에 제거하지 말고 중간 중간 이중비닐(부직포)을 조금씩 찢어 마늘·양파가 저온에 급격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적응기간을 두고, 1차 비료를 주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해빙이 된 이른 봄 배수로 정비, 웃거름주기, 피복제 적기 제거 등의 관리가 마늘이나 양파의 품질과 수량을 좌우 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6 13:18

청양군이 올해 특수시책 사업으로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에 대한 등록전환을 추진, 정확한 지적공부 관리와 도로의 연속성 확보로 4차 공간산업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등록전환이란 임야대장 및 임야도에 등록된 토지를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맞게 축척을 변경해 옮겨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는 지적도와 축척이 다르게 관리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4차 산업 관련 도면 제작 시 자료가 부정확하게 등재될 가능성이 많았다.이에 이번 사업을 통해 임야도에 등록된 공유지 도로를 지적도에 등록함으로써 도로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보다 정확한 도면자료가 제공 될 전망이다.앞으로 군은 임야도 내 공유지 도로 총 279필지를 2020년까지 3개년에 걸쳐 등록전환 할 계획이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6054만여원(도 1816만여원, 군4238만원)이다. 올해는 46필지에 대해 사업비 1075만여원(도 322만여원, 군 753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윤종인 민원봉사실장은 “지적공부 관리를 통해 정확한 자료 제공이 뒷받침 되어야 4차 산업에 필요한 정밀한 도면 제작이 가능하다”며 “보다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 4차 공간산업 기반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 이경 | 2018-02-26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