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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덕영)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1년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1년 여름방학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자유롭게 활동하며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고 친구들과 소통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요가 △신나는 미술여행 △과학요리 △B-BOY댄스 △음악줄넘기 등 5개 과정으로 편성됐으며, 7월부터 8월까지 주 2회씩 강좌별 8회(과학요리는 6회)로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7월 5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대소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강좌별 수강인원을 10명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 운영시간 전후 강의실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 하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덕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강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할 것이다”며 “감염병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여름방학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소청소년문화의집 (☎043-871-4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7-02 10:52

충북 음성군이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 특강을 총 6번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행복한 가정을 위한 몇 가지 기술 △우리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할까요? △내 아이의 마음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너, 그거 아니?(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 △아름다운 실수 △관심을 가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 총 6개를 주제로 그림책 코칭과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가족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그림책 코칭은 유아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며, 그림책을 활용해 자존감과 가족문제, 자기표현 등을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또한, 매회 주제별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음악과 스토리, 영상의 아름다움 등 더욱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강의는 맹동혁신도서관, 원남 반기문 평화기념관,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음성군청, 금왕 금빛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하며,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ife.eumseong.go.kr)를 통해 오는 7월 20일까지 사전신청를 받는다.채수찬 군 평생학습과장은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대외활동이 줄어들면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이번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 특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7-01 10:44

충북 음성군과 농촌진흥청은 대소면 이재린 농가에서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 시범사업’은 기존 포복재배에 비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앉은 자세로 재배해야 하는 수박을 세워 재배함으로써 농작업의 노동 강도를 낮추고 농업생산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을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수박은 포복재배 작물 중 하나로 농사를 지을 때 작업자의 근골격질환 발생이 크며, 노동 강도가 높아 수박 농가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수박 재배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면서 재배면적이 감소하는 추세도 보이고 있다.충북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에서는 농가고령화에 대응해 수박을 수직으로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수직재배기술 연구를 통해 재배법을 개발했다.이어, 경제성 향상과 노동강도 저감 효과를 입증해 ‘이동식 수직재배장치’를 2020년에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2개 업체에 기술을 이전하며 2021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에 선정됐다.올해 음성을 비롯한 전국 6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수박수직재배 기술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음성군에서는 긴 타원형 중소형 수박품종인 ‘반전매력’을 지난 4월 0.3ha 면적에 정식했다.시범사업에 참여한 대소면 이재린 농가는 “시범사업에 참여해보니 기존 포복재배에 비해 노동 강도가 50% 정도 절감되고, 수직으로 재배하면서 기존 포복재배 대비 2배 정도의 이랑을 재배할 수 있어 생산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이순찬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수박 재배 환경을 개선하고, 1인 가구 증가로 변화된 수박 소비 형태에 맞춰 중소형 수박을 재배하는 등 새로운 농가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

음성군 | 손혜철 | 2021-07-01 10:43

충북 음성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박병욱 정책 자문단장, 정책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음성군 제1차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7기 공약사업 진행사항을 공유하며, 공약사업의 변경이 필요한 사항과 음성군 최상위 계획인 204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에 관해 설명하고 위원 자문을 통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군은 자문내용을 토대로 군수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행정복지과‧교육문화분과‧경제개발과‧농업농촌과 등 4개 분과위원회 민간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음성군 정책자문단은 군의 주요 정책을 자문‧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공약이행 평가단의 기능도 대행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정책자문단 회의는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을 공유하고 음성군 2040 중장기발전계획을 확정하기 전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군정에 반영하는 과정으로 민간위원의 의사 참여에 중점을 뒀다”며 “음성군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살기 좋은 정주여건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정책자문단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7-01 10:43

오랜 시간 음성군 감곡면 주민들의 염원이던 중부내륙철도 112역 명칭이 「감곡장호원역」으로 확정됐다.지난 5월 2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음성군이 신청한 「감곡장호원역」과 이천시에서 신청한 「장호원감곡역」을 두고 심의한 결과 「감곡장호원역」으로 의결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중부내륙철도 112역은 지난 2014년 역사 위치문제로 음성군 감곡면 주민들은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들과 분쟁이 있었으며, 위치는 현 위치로 최종 합의했으나 역사명칭 제정이 남아 있던 최종 숙제였다.이에, 음성군은 중부내륙철도 112역명 제정을 위해 지난 2월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과거 역사 위치로 대립했지만, 인근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대다수의 주민이 역 명칭을 「감곡장호원역」으로 건의했고, 행정절차 이행 후 최종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다.그 이후,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위원장 민만식)와 함께 역명 제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역명심의위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당위성 개발에 매진했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부처를 방문해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을 비롯해 이장섭 국회의원(청주시 서원구), 정정순 국회의원(청주시 상당구), 이종배 국회의원(충주시),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을 차례대로 면담하고 중부내륙철도 112역은 충북지역의 첫 철도역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감곡장호원역」이 될 수밖에 없는 점을 강조하는 등 모두 마음을 모아 노력했다.또한, 음성군의회도 지난 5월 18일 「감곡장호원역」 건의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해 중부내륙철도 112역 「감곡장호원역」의 제정을 위해 힘을 실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5월 20일 열린 제13회 역명심의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역사 건물이 음성군 감곡면에 있어 음성군 주소지를 부여하며, 각종 인허가 사항을 음성군 행정행위를 적용한다는 점을 심사위원들에게 설명했다.이어, 음성군 군민 외 감곡면에 위치하는 극동대, 강동대 1만여 명의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9 11:27

충북 음성군에서 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와 미래 승마인구 창출을 위한 ‘음성 체로키 유소년 승마단’을 창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지난 25일 음성읍 체로키 승마스쿨에서 조병옥 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서형석 군의원, 홍종실 대한승마협회 부회장, 김한구 충북승마협회장, 이태호 동성중학교장, 유소년 승마단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체로키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개최했다.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해 6월 유소년 승마단 창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로키 승마스쿨에는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선수단 승마용품과 교육비를 비롯한 선수 등록비, 대회 출전 경비, 선수용 안장 구입 등을 위한 자금이 지원된다.유소년 승마단원은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초등학생 11명과 중학생 4명 총 15명을 선발했다.승마단원들은 연중 60여 차례 전문적이면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대한체육회 등록을 마친 후 오는 9월에 열리는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축제에 유소년부로 처음 참가할 예정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승마 불모지인 음성군에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되어 무척 기쁘다”며 “유소년 승마단원은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니길 바라고, 앞으로 미래 승마 수요층 확보를 통해 말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9 10:46

충북 음성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29일 군에 따르면, 음성읍 농업기술센터 내에 본소, 금왕읍에 서부지소, 생극면에 북부지소, 소이면에 동부지소 등 4개소 6동 2773㎥의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농가의 영농편의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소이면에 동부지소를 운영하면서 음성 본소까지 방문해 농기계를 임차했던 동부지역 농업인들의 편의 증진과 농기계 원거리 운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도 제공하고 있다.이들 임대사업소는 총 53종 42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가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어 체계적인 기계화 영농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군은 올 1회 추경에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여성농업인과 고령의 농업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승용관리기, 승용예취기 등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7종 11대도 추가로 확보했다.그간 임대실적을 보면 2018년 2588건 3388일, 2019년 3017건 3852일, 2020년 3644건 4710일로 해마다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임대실적은 3057건 3968일로 전년 동기 대비 49%가 증가했으며, 하반기까지 2021년 목표 실적인 4100건 4780일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해 4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주고 있으며,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있다.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농기계 중, 군이 지정한 사후관리 등록 지정업체를 통해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경우 출장수리 비용 중 출장료 일부를 지원하는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업기계 수리비 과다로 인한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가에 실질적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9 10:44

조병옥 음성군수가 28일 “민선7기 4년차는 마지막 해가 아닌 임기 1년의 새로운 취임이라는 각오와 자세로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날 영상회의로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며칠 있으면 민선7기 4년차가 시작된다”며 “마지막 해가 아닌 임기 1년의 새로운 취임이라는 각오와 자세를 가지고 군정에 임하겠으며, 공약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지속적인 경제성장, 획기적인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발전과 민선7기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함께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민선7기 3년 중 절반을 코로나와 함께 군정을 운영해 왔고 집중호우 피해, 조류독감, 과수화상병까지 정상적인 군정 수행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민선7기 3년만에 투자유치 목표를 달성, 주거기반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 미래 먹거리로 5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 등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모든 직원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정부예산확보와 관련해서도 “코로나19 방역대책, 재난지원금 지원, 수해 피해복구, AI 대응 등 예기치 못한 지출로 재정상황이 여의치 않다”며 “군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 각 부처에 요구한 정부예산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기재부를 방문해 설득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하반기 공모신청 예정인 사업들도 논리개발, 사전절차 이행 등 신청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다.이 밖에도, 조병옥 음성군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재난재해에 대비해 시설물관리와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취약계층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8 11:24

충북 음성군이 행정구역을 조정해 효율적인 행정추진과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주민 생활구역의 불일치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곳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또는 택지개발 예정으로 행정구역 조정의 필요성이 있는 대상지를 찾아 행정구역을 조정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음성군의 행정구역은 현재 읍(2), 면(7), 법정리(115), 행정리(342), 반(1342)로 이뤄져 있다.행정구역 조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들은 해당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군은 오는 7월 30일까지 리 조정, 반 신설, 행정구역 경계 등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읍·면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향후 현지 실태조사와 관련 부서 협의, 경계조정, 조서작성, 지번부여 등을 거쳐 조례를 개정해 연말에는 행정구역 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행정구역 경계 조정으로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하고 최적의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행정구역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명확한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보호와 부동산 관련 각종 공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행정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8 09:02

음성군의 2021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4인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장학금을 기탁한 퇴직공무원은 허금 행정복지국장과 윤병일 균형개발국장, 신문호 보건소장과 강전호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이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수십 년 공직생활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여줬다.퇴직공무원 일동은 “30년 넘게 음성군의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음성군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도와준 선후배 공무원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신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한 교육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그동안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열심히 일한 것에 이어, 마지막까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훌륭한 공직자의 본보기를 보여준 것에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음성군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음성장학회는 기업, 단체뿐만 아니라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의 꾸준한 기탁이 이어져,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기본자산 200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8 09:01

음성군 금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신경수)의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인 봉사동아리 다온이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7일 매주 토요일 한달 간 지역 내 다문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다문화 문화교실’을 진행한다.‘다문화 문화교실’은 청소년봉사동아리 다온이 직접 참가자 모집과 기획 등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된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 음성군 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에게 학습 및 문화 제공 하고 같은 청소년들 간 지역 내에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다온의‘다문화 문화교실’은 다문화 가정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1회차: 독서토론, 2회차: 베이킹 활동, 3회차: 영화감상 및 토론, 4회차: 환경관련 활동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역 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진로설계에 고민이 많은 고등학생 다온동아리 부원들이 교육 재능나눔 봉사활동 경험을 통하여 다양한 진로 분야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금왕청소년문화의집 신경수 관장은“다온 부원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해본 지역 내 특징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화체험들을 제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내 청소년들 또한 지역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사실이 지역 내에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금왕청소년문화의집 봉사동아리 다온은‘다문화 문화교실’은 선착순으로 모집중이며 다문화 가정이 아닌 청소년들도 참여가 가능하다.(다문화 가정 우선 선발 후 참여 가능)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홈페이지, 방문신청이 가능하여 기타 사항은 활동진흥팀(☎043-883-9965)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7 09:37

음성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과 취미발굴 프로젝트 ONE DAY CLASS(이하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난타 ▲음악줄넘기 ▲댄스 ▲과학요리 ▲디저트 ▲바리스타 등 6개 강좌를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2회 총 8회 운영한다.또한, 원데이클래스는 △락킹&소울댄스 △전기자동차 ‘미니카’ 만들기 등 2개 강좌를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1회씩 총 4회 운영한다.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강좌 당 인원제한과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발열체크, 방역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네이버 폼을 통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원데이클래스는 7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서인석 음성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시간을 쓸 수 없는 관내 청소년들이 보다 의미있는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음성청소년문화의집(☎043-871-40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5 10:34

충북 음성군은 23일 맹동면 동성리에 위치한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이하 체육센터) 공사현장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현장보고회는 체육센터 건립사업의 순조로운 공사 진행상황을 알리며 사업의 경과‧운영계획‧공사개요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받으며 공사 현장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군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안심 콜 출입인증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별 대응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행사를 진행했다.총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는 맹동면 동성리 내 9986㎡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949㎡ 규모로 건립된다.주요 시설은 수영장과 체육관, 다목적실, 체력인증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지난해 건축 설계 공모로 당선작을 선정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각종 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았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시설 내 장애물에 의한 불편을 겪지 않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주민의 생활체육 요구에 적극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이 23%인 체육센터는 오는 9월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장보고회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양질의 생활체육 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최적의 정주여건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3 12:00

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순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 전시관에서 진행된 ‘메가쇼 2021 시즌1’에서 음성군의 우수한 농산 가공품과 농·특산품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메가쇼 2021 시즌1’은 국내 최대 소비자 박람회로 650곳의 기업이 참여해 1000부스 규모로 진행됐다.음성군은 별도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감골 도원(복숭아 병조림), ㈜농업회사법인 달꽃농원(달맞이꽃 종자유), 하나도가(통일전통주), 해나레(복숭아 델리 만쥬) 등이 참여했으며, 가공품 시식 행사와 농·특산품 홍보 리플릿과 전단지를 배부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군은 소비가 침체됐던 가공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가공사업장의 소득증대와 음성군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가공식품 시식 행사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음성은 고추와 수박, 복숭아가 유명하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시식에 참여해보니 가공품 또한 맛과 품질이 좋다”며 “앞으로도 시장에서 음성의 가공식품과 농특산물을 자주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순찬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관내 가공사업장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매출증대 방법과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3 11:59

충북 음성군은 관내 학교에 다니는 조희주 학생(음성중학교 1학년)과 조윤채 학생(수봉초등학교 6학년) 남매가 군청을 방문해 (재)음성장학회(이사장 조병옥)에 장학금 54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조희주, 조윤채 남매는 6~7살부터 요양원에서 봉사하는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색종이 접어 드리기, 동화책 읽어드리기와 같은 활동을 해왔다.또한, 용돈을 모아 명절과 크리스마스에 버선과 양말을 구입해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전달하고, 겨울에는 돼지 저금통에 모은 용돈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도 참여했다.특히, 동생인 조윤채 학생은 벌써 3번째 머리카락을 기른 후 잘라 소아암 환우들이 가발을 만들 수 있도록 기증해 왔다고 알려졌다.조희주, 조윤채 남매는 “어려서부터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활동할 수 없어서 그동안 받은 장학금과 글짓기, 그림대회 상금 그리고 용돈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부모님이 항상 나와 가까이 있는 이웃이 즐겁고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필요한 이웃의 행복을 위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재)음성장학회 이사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조희주, 조윤채 남매야말로 음성장학회가 추구하는 인재상이다”며 “앞으로도 건강히 잘 자라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바른 사람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답했다.한편, 음성장학회에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 조성을 위해 적립되며 조성한 장학기금으로 매년 성적우수, 점프, 특기, 다문화, 희망, 꿈드림, 다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3 10:35

충북 음성군이 지난 21일 음성읍 소재 역말공동육아나눔터(이하 나눔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나눔터는 부모들이 양육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는 활동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공간이다.음성군 내 최초로 신설한 이번 나눔터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희망재단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에서 현장 심사 등 2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이에 따라, 6000만원 상당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내부 공간 인테리어와 TV, 냉장고 등 각종 기자재 비치하고 프로그램실과 놀이공간 등을 조성했다.나눔터는 음성읍 읍내리 소재 역말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내 2층에 개소했으며, 시설은 음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복동)에서 위탁받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운영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꿈자람 미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녀양육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나눔터 인근에 2개의 초등학교가 있지만 키즈카페, 블록방 등 아이들을 위한 문화 공간‧시설이 없어, 이번 나눔터 운영이 아이들의 놀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업을 더욱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3 10:34

음성군 대표 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황도(극조생) 2.5kg 62상자를 시작으로 첫 출하 됐다.올해 처음 출하된 상품은 햇사레 음성농협 조합원인 최상우 씨 농가가 재배한 복숭아다.22일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윤구)에 따르면, 이번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약 2만4000t의 복숭아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윤구 햇사레 대표는 “매년 계속되는 저온피해와 개화기 동해 피해로 어려움이 있지만, 햇사레 브랜드 이미지에 흠집이 가지 않도록 양질의 복숭아 품질로 소비자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햇사레 복숭아는 경기도 이천시(경기동부과수, 장호원농협)와 충북 음성군 관내 4개 농협(음성, 삼성, 생극, 감곡)이 참여한 조직이다.특히,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으며 과육이 부드러워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브랜드 가치가 1천70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브랜드다.매년 재배면적과 생산량 등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도매시장‧대형마트‧홈쇼핑‧백화점‧온라인쇼핑몰 등을 통한 판매망을 구축해 전국적인 국내 시장을 확보하고,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 동남아 수출 길에도 오르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1-06-2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