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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하루 3시간 투자로 캐릭터 디자이너의 꿈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15일(화)부터 27일(일)까지 ‘캐릭터콘 심화과정 –평일 저녁반’ 교육생을 모집한다.‘캐릭터콘’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캐릭터 창작 및 지역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기획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기초과정 평일반 개설 이후 뜨거운 호응과 요청에 힘입어 기초과정 주말 반, 심화과정 주말반이 잇따라 개설되면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의 대표 인기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이번에 개설하는 ‘심화과정 – 평일 저녁반’은 올해 진행하는 캐릭터콘의 마지막 교육과정으로, 모집인원은 총 12명이다.디자인 소프트웨어 활용 캐릭터 창작이 가능한 예비 창작자 및 일반인이 모집대상으로, 상상해오던 캐릭터가 있거나 창작 캐릭터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10월 12일(월) ~ 10월 30일(금) 매주 월·수·금으로, 직장인도 퇴근 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 ~ 10시에 진행한다.자신이 상상한, 또는 이미 창작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캐릭터 세계관 구축, 서브 캐릭터 디자인, 캐릭터 일러스트 등 다양한 후속 작업은 물론 캐릭터 비즈니스에 필수인 캐릭터 매뉴얼북 제작 과정까지 익힐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또한 우수교육생에게는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자신의 창작물을 전문가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캐릭터콘 데모데이 참여기회가 주어진다.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이번 ‘캐릭터콘 심화과정 – 평일 저녁반’참가 희망자는 오는 27일(일)까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cbckl.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전화 043)219-1028로 확인하면 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4 17:05

한범덕 청주시장이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추석에 고향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부탁했다.한 시장은 “곧 다가올 이번 추석에는 고향 방문을 자제하자는 전국적인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다”며“시민여러분께서도 되도록 이동을 자제하고 방문 대신 마음으로 대신하며 동참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또“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특히 “지난 주에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오송이 바이오 산업에 전세계의 메카가 될 수 있는 도약의 디딤돌을 얻었다”라며“앞으로 기반을 확충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제57회 청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늘부터 열리는데 일자리 사업, 청주페이 발행, 시내버스 업계 지원, 방역, 수해복구 등 여러 가지 안건이 올라가 있다”라며“안건에 대한 보고 및 자료 제공 등에 적극적으로 임해서 이번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라고 주문했다.이 외에도 ▲환절기 건강 관리 주의 ▲내년도 사업 준비 철저 등을 요청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4 13:03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 문화뉴딜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선정된 프로젝트는 동부창고를 대상으로 한 ‘기억의 숲(1377청년문화콘텐츠협동조합)’1건으로, 1억 원의 지원금으로 내년 2월까지 해당 지역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당초 총 3건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던 청주문화재단은 심사결과 적격 프로젝트를 찾지 못한 ‘문화제조창 광장’, ‘청주향교 주변’ 대상지에 대한 재공모에 들어갔다.2차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목)까지로,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oh@cjculture.org)로 접수하면 된다.1차 공모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신청하는 대표자는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필수로 보유해야하며,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작가 구성은 청주 미술인을 중심으로 구성해야 한다.1차 공모의 심사를 맡았던 심사위원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았지만, 계획서 상 최종결과물에 대한 구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 점에 대한 보완작업이 있다면 좋은 공공미술프로젝트들이 많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070-7777-7514 또는 청주시문화사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3 16:16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2019년 농촌지도 및 시험연구사업으로 오근장동 지역에 사업비 2500만 원을 들여 기상이변에 대응한 ‘새소득 작목 무화과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읍면별 지역특화작목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시설하우스, 종묘 등을 지원하고 기술지도해 무화과 재배 농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오근장동 우미옥 농가는 지역 내에서 두 번째로 시설하우스에서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다.우미옥 농가주는 “올해 최장 기간 장마로 인한 피해로 수량 증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틈새시장을 이용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내년에도 점차 면적을 늘려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에 적합한 새소득 작목을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무화과 재배 시범사업은 2년 연속 추진된 사업으로 온난화 현상에 대응한 아열대성 작목육성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무화과는 고대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은 간식으로 유명하며, 섬유질이 풍부하고 마그네슘, 망간, 칼슘, 구리, 칼륨뿐만 아니라 비타민 K와 B6을 포함해 골밀도를 높이고 혈압을 낮추는데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1 17:09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공약사업이자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고 견인할 청주시‘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 약 6.75㎢(204만 평)규모로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융복합 헬스산업, 정주여건, 공공기능(제2보건의료단지) 등을 갖출 예정이다.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맞물려 청주시가 좁게는 청주 오창에서 오송으로, 넓게는 청주를 중심으로 수도권‧세종‧대전 등 전국의 산업벨트의 중심을 구축해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글로벌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구축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도록 하겠다”라며“많은 노력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이시종 도지사, 시‧도의원, 국회의원, 언론, 관계기관‧부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됐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1 17:09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용자)가 11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직지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조용자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하는 시민알뜰매장 행복나눔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다.코로나19의 방역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 내 거주 외국인 주민들에게 마스크가 배부될 수 있도록 써 달라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전달했다.조용자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들도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나가자는 의미로 여성단체 회원 5646명의 한마음 한뜻을 담아 성금을 전달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19 대응 종사자들에게 방울토마토 10박스를 전달했으며, 수제 면 마스크 400여 개를 제작해 지역 내 장애시설, 모자보호시설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알뜰매장 행복나눔카페 운영으로 생기는 수익금을 이웃사랑 나눔을 위해 쓸 계획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1 10:22

청주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실업, 빈곤 등의 사유로 거리 노숙인 증가가 우려되고 상대적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노숙인에 대한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지난 6월부터 시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4개 구청에서 노숙인 현장대응반 28개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주 2회 공원, 교각 등을 순찰하며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을 찾아 응급 구호조치를 하고 있다.또한, 청주시 퇴직 공무원인 이◯순 씨는 10일 방역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에게 지원해달라며 마스크 4250매(300만 원 상당)를 청주시에 기탁했다.기탁된 마스크는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 구청에 전달해 거리 노숙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지원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장대응반은 경찰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숙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설입소 와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거리 노숙인에 대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후 음성 판정 시 노숙인 시설에 입소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고 있다.또한, 노숙인 시설 2곳에 마스크 3500개, 손소독제 110개, 소독기 및 소독약품 등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9-1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