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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가 코로나-19 응급 상황에 노출된 도내 각급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간 휴업 연장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등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되는 치유 프로그램은,▲코로나-19 관련 트라우마 발생 및 정서적 고위험군 전문의 상담▲코로나-19 학교 심리적 위기대응 컨설팅과 자문▲코로나-19 관련 임상심리전문가 심리검사 및 평가(4. 1.부터 지원 가능)▲코로나-19 외상 극복을 위한 전문상담사 장기 지속상담 등이다. 3월 23일(월)부터 코로나-19 종료 후 안정기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소속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지만, 사전 유선 문의를 해야 일정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교자치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을 조직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병원)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를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 관련 사태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어서 학생,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도자료 제공일 기준으로 도교육청 소속 확진자는 학생 1명, 교직원 4명 등 총 5명이다. 또한, 마음건강증진센터에서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응급 상황 발생학교현장을 방문해 교직원들에게 심리적 위기대응 등의 컨설팅과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4 10:49

산내초등학교(교장 윤종권)는 20일(금) 오전 11시 교장실에서 교육취약 학생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인들의 모임인 산내 가온회와 장학금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역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유기적인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내용은 산내 가온회는 교육취약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절한 자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육취약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교육취약 학생 25명에게 2년(2020. 3. ~ 2022. 2.)간 일정액의 장학금을 후원함으로써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데 일조한다. 산내초등학교는 산내가온회 장학금 후원에 대한 학교차원의 투명한 관리체계와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바람직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산내초 윤종권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상호 교류체계를 확립하고 장학금 등의 후원으로 교육취약 학생들의 기회의 평등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산내 가온회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및 투명하고 체계적인 장학금 운영·관리시스템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유용한 자원활용과 건전한 경제관념을 습득하여 바람직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6:23

류한나 학생(2학년)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청주여자고등학교(교장 정우정)는 ‘KBS 도전! 골든벨’에 도전한 류한나(2학년) 학생이 제131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밝혔다. 청주여고 학생 100명이 도전하여 퀴즈 풀이가 막판에 접어든 46번 문제에서 류한나 학생은 최후의 1인으로 등극하여 50번째 골든벨 문제까지 풀어내며 제131대 골든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후의 2인까지 남았던 김미서(3학년) 학생은 지식 실크로드 해외연수의 기회를 가졌다. ‘도전! 골든벨 장기자랑’시간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동아리 시드(CID)의 축하공연과 마라탕을 좋아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마라걸스 팀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또한 본교 교사(정우용)의 수려한 랩 실력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으며, 사제가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답’소리와 함께 황금 골든벨이 힘차게 울려 퍼진 순간, 응원하던 학생들이 류한나 학생을 얼싸안고 헹가래를 치는 등 청주여고 학생들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냈다. 골든벨의 주인공인 류한나 학생은 “수업 중 발표를 위해 조사했던 내용이 문제로 출제되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통해 청주여고 학생이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응원해 주신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우정 교장은 “도전 골든벨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력을 뽐내고 최종 우승자까지 배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5:18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과 제천시, 제천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추진하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자원발굴 팀에서 ‘휴먼북’ 을 발간하였다. 휴먼북은 2000년 덴마크 로니 에버겔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줄이기 위해 창안한 신개념도서관이다. 에는 동화작가, 탐험가, 화가, 요리연구가, 음악치료사, 운동선수, 학예사 등 다양한 분야의 28명 제천시민들의 삶과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들의 일상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를 통해 책을 펴낸 조양숙팀장(다육촌꼬마농부대표)은 “60분 이상의 마을분들을 취재하였으나 처음이라 그런지 책에 실린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현재 28분만 싣게 되었다. 이 분들의 생생한 삶은 우리지역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과 미래설계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책에 등재된 사람책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시기부터 청소년들과 만나 진로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방송제작자로 소개된 사람책 원진아씨는(30. 여) “유투버나 방송제작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빨리 현 시기가 안정되어 나를 읽을 아이들을 만나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고승식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많은 분들이 제천행복교육지구 휴먼북의 사람책 한분 한분을 읽으며 우리지역의 다채로운 인적교육자원을 만나면 좋겠다. 이들이 결국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마을교육공동체이다”고 말했다. 은 비매품으로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마을도서관인 함지박문고에서 무료대출중이다. (문의: 043-640-6683)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42

“일주일에 한번,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담한 학생이 마침내 취직이 되어 돈을 벌었다며 점심을 사겠다는 전화를 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찾아와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감사했어요.’라고 말할 때 눈물이 나올 뻔했습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김○○)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모두 힘겨운 시간을 맞이하였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충남온라인 학교 개설, 상담주간 운영, 긴급돌봄 지원 체계 구축 등 어느 때보다 즉각적인 대응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중이다. 여기에 더하여 학생들이 지닌 다양한 갈등 상황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소리 없이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바로 청소년 갈등 해결사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다.충남교육청은 해마다 30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위촉하여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펼친다. 학교와 가정생활, 교우관계 등을 중심으로 개인 상담, 집단 상담을 한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코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면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총 52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월에 ‘회복적 생활교육’을 주제로 30시간의 기초과정 연수를 마치고, 3월에 12시간의 심화과정 집합 연수를 끝내면 신학기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계획된 집합 연수가 불가능했고, 이들의 봉사활동은 불투명해 보였다.이에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집합 연수 과정을 원격 연수로 발 빠르게 전환했다.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참여 의지가 강했고, 무엇보다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자 인력 충원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원격 심화과정 연수는 아동·청소년의 심리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학교 폭력은 작은 갈등에서 시작된 경우가 많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갈등을 풀어나가는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휴업 장기화에 따라 발생하는 고3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대입 혼란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고3 학생들의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동영상 학습 자료」를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으로 제공한다. 「고3 학생들의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동영상 학습 자료」는 입시 경험이 풍부한 「대전대입진로진학지원단」소속 현직 교사들이 출연하여 수능 주요 과목에 대한 학습 안내와 성공적인 대입 준비 전략에 대해 안내하여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동영상 학습프로그램은 ‘2021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수능 과목 학습 안내(국어․수학․영어)’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등 학기 초 고3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개학 후 학생들이 보다 수월하게 학교생활에 적응시키고자 기획되었다. 고3 학생을 위한 온라인 동영상 학습프로그램은 3월 하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의 진학정보자료실에 탑재하여 고3 학생들의 수업결손 해소를 위한 자료로 사용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고3 학생들 입장에서 개학 연기로 학습과 대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꾸준하고 계획적인 자기주도 학습과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며 “단위 학교의 학사일정이 정상화될 때까지 우리 교육청은 고3 학생의 학습과 대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관내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 확대를 위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수업 14강좌를 개설하고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http://djehcredit.com)에서 3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심화 과목을 온라인 스튜디오가 구축된 거점학교(한밭고, 서대전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 학교에 지도교사 개인형 스튜디오를 지원하여 교육 불평등 해소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과목의 성격에 따라 학기당 2단위 이상 편성할 수 있으며 실시간·쌍방향 온라인수업 방식으로 과목 특성에 따라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등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시한다. 2019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 운영으로 한밭고와 서대전고에서 3강좌를 개설·운영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새학기 준비 기간을 이용하여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 강좌를 모집하고 고전과 윤리 등 총 14강좌를 7교(대전구봉고, 대전대신고, 대전동산고, 대전복수고, 동대전고, 서대전고, 한밭고)에서 개설한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미래사회에는 온라인 기반 교육 활동이 필수 과제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 컨텐츠 개발과 활용 역량에 힘쓰는 학교가 앞장설 것이다. 또한 모든 학생의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과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앞으로 고교학점제 운영에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2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관이 공동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는 “2020년 민·관 협력사업 청렴지킴이”에 참여할 시민사회단체 등 4개 비영리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청렴지킴이」 는 공통사업으로 클린콜 모니터링과 단체의 성격에 맞는 반부패·청렴 인식 제고를 위한 개별사업 등 단체별로 2개 사업을 수행한다. 클린콜 모니터링은 교육청 및 각급 학교와 거래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청렴수준을 진단하고, 부패발생 요인을 분석하여 청렴지킴이가 외부감시자 입장에서 청렴향상 방안을 제시한다. 개별사업은 청렴캠페인, 청렴토론회 등 청렴행사를 민간단체인 「청렴지킴이」가 주관하여 개최하도록 하고,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보조금 지원 및 청렴정책 홍보 활동 참여 등 협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문화를 시민사회에 확산할 예정이다.모집기간은 3월 20일(금)부터 3월 30일(월)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공모서류 심사를 거쳐 4월 8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4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청렴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 등과 함께 협력하여 교육가족의 눈높이에 맞는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청렴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9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장기화되는 휴업으로 대학 입시 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입시 전형에 맞는 교과별 학습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입 진학에 대비한 온라인 영상을 총 21편으로 제작하며, 국어와 수학, 영어와 같은 14개 교과의 시기별 공부 방법 안내와 자기소개서, 전형별 준비 사항 등 7편의 입시 일반을 영상에 포함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학 입시전형 학습 방법 영상은 도내 진학지도 교사 동아리인 ‘GOOD-T’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실제 지도를 통해 익힌 진학을 위한 시기별 학습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편의 교과별 학습 방법 안내 영상은 ▲교과목별 수능 준비 방법 ▲EBS 수능특강 활용 방법 ▲수능 일정에 맞춘 시기별 학습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안내 영상은 편당 5분~15분 분량이며, 충북교육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진학 관련 커뮤니티 등에 탑재 혹은 게재될 예정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의 장기화로 가장 많은 부담감과 불안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사람들은 고3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일 것이다” 며, “현장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생생한 입시정보와 학습 방법들로, 도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계획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으로 같은 기간 대비 2019년보다 2020년의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이 4.5배 늘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이 밝힌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현황에 따르면, 일반적인 개학 이후 시기인 3월 2일부터 3월 19일까지 3주 동안의 접속횟수는 2019년에는 5,246회였으며, 2020년은 4.5배 늘은 총 23,829회였다. 같은 기간 학생들의 접속 횟수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은 10,427회, 중학생 6,178회 고등학생이 1,467회로 나타났다. 이를 도내 학교급별 전체 학생 대비 접속 횟수로 비교하면 중학생 전체 40,839명이 6,178회를 접속하여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교과서 사이트 접속 횟수가 대폭 늘어난 것은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학부모들에게 일선 학교를 통해 디지털교과서 웹뷰어를 활용한 교과서PDF 파일 내려받기를 위한 승인코드 일괄 발송하는 등의 홍보 활동이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의 교과서 배부가 아닌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상의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파일 활용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도내 몇몇 학교들의 경우 휴업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교과서를 배부 받지 못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택배, 대면 최소화를 위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교과서 배부를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학교 자치의 측면에서 자발적인 교과서 배부 서비스를 막고 있지 않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서라도 디지털 교과서/ 교과서PDF 활용을 권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장기화되는 휴업에 교과서를 배부받지 못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교육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겠지만,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교과서 활용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불안감이 감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교과서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7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3월 23일 유튜브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전담기구 및 사안처리 절차에 대한 원격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 개정으로 지난 2월,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주관 집합연수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집합연수가 취소되어 단위학교에서는 업무처리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괴산증평교육지원청에서는 유튜브를 활용,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재택근무 중에도 연수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동영상에는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방법과 매뉴얼 서식 등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 연수에 참여한 학교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연수가 취소되어 업무를 처리하기가 막막했는데, 마침 원격연수가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동영상의 내용이 현장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하였고, 반복 재생이 가능해서 훨씬 이해하기가 수월하였다.”고 말했다. 박영철 교육장은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되어 모든 학교가 학생생활교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다양한 종류의 원격연수 콘텐츠를 개발하여 학교가 변화된 법령과 제도에 잘 대응하여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3 13:13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휴업이 4월 3일(금)까지 추가 연장됨에 따라 충청북도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초·중·특수학교(6,988명) 및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취약계층 학생(5,334명)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복지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의 초·중·특수학교 취약계층 학생(6,988명)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물비누, 물티슈, 감염 예방 및 학습 안내 책자가 담긴 ‘행복상자’를 보낼 예정이며, 좀 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의 경우 개학까지, 교육복지사와 담당교사가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하여 취약계층 학생(5,334명)들의 돌봄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까지도 확인한다. 상담 과정을 통해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생필품 등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생계곤란 등 위기상황에 처하여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단기적으로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아동·청소년복지기관 등 지역에 소재한 복지 자원을 안내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추가 연기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추가 연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취약 계층 학생들의 교육과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휴업 기간 연장으로 1단계 휴업(자율형 온라인 학습)에서 2단계 휴업(관리형 온라인 학습) 전환에 따라 온라인 학습 통합지원사이트 바로학교를 개통한다. 학교의 휴업에 대한 운영 체제가 관리형 온라인 학습으로 전환됨에 따라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가정학습 상황 확인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제공, 생활교육과 건강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바로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선생님들의 온라인 활용 수업 지원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부문은 현장 초등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하루 4차시 분량의 학년별 기본 시간표와 학습활동, 퀴즈, 학습 노트, 디지털 교과서 연계활동 등의 내용을 교실 수업의 형태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도록 구성하였다. 중·고등학교는 주간학습계획, 학습지, 학습 관련 영상, 독서교육, 고3 수험생을 위한 진학 상담 등의 내용이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을 지원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바로학교’ 이용시 로그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이용이 가능하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모두 실행이 가능하다. 특히 초등학생용 바로학교는 휴업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생님들의 온라인 수업 모델 개발과 거꾸로 수업(Flipped Learning) 연계 화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준비중이다. 도교육청은 3월 23일(월)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임시로 개통하여 ‘바로학교(온라인 배움터)’와 ‘코로나 19 대응 자료실’, ‘질병관리본부’, ‘기존 도교육청 홈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홈페이지 첫 화면을 임시 개편한다. 김병우 교육감은 홈페이지 동영상 인사말을 통해 “유례없는 장기 휴업 사태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혼란스러운 상황을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22 02:0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3일(월)부터 3월 31일(화)까지 에듀힐링센터 상담가·코치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에듀-카운슬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상담·코칭 전문인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심리상담·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듀힐링센터의 프로그램 및 정책 자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올해는 에듀힐링센터의 맞춤형 상담·코칭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에듀-카운슬러 자격 요건을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의 실무경력과 학부모, 교직원 등 성인 대상으로 100시간 이상의 상담·코칭 경험이 있는 자로 강화하여 공모를 추진한다.공모에 응하고자 하는 지역사회 전문 상담가·코치들은 필요한 서류(에듀-카운슬러 신청서, 상담·코칭 관련 실무경력, 상담·코칭 사례 요약 보고서, 개인정보동의서 4종)를 구비하여 에듀힐링센터(대전교육정보원 4층 소재)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작년에 비해 올해는 에듀-카운슬러의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춰 공개 모집 및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에듀힐링센터 맞춤형 상담·코칭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육 가족의 마음건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0 12:3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한 대전지역 고등학교 전체를 선도지구로 지정하고 지역 연계 협업을 통한 학점제형 학사운영 모델 구현을 위해 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대전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학점제형 교육과정의 우수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고교-교육청-지자체-대학 등 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단위학교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우선, 지역 공동체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선도지구 교육공동협의체 구성,대전특화형 고교교육 모델을 개발, 대전고교학점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학생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둘째, 학생의 학업설계를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이수지도팀 운영, 고교학점제 공감대 확산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 연수 지원, 학업 설계 및 진로 상담 지원을 위한 모델학교 3교를 발굴하는 등 단위학교 고교학점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셋째, 선도지구 거점 형태의 동구나무학교 운영, 과학·어학·SW·예체능 등 특화된 과목을 확대 운영하는 교과특성화학교 10교 운영, 쌍방향 온라인 수업이 가능한 스튜디오 5교를 구축하는 등 공동교육과정의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여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한다.끝으로,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수선택과목, 다교과 지도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자 한다.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선도지구 운영으로 학점제형 학사운영이 되도록 교육여건을 개선하는데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다”며, “앞으로 시교육청 차원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학교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대전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착근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0 12:38

대전시교육청은 2020.3.20.(금) 그동안 지역 언론 등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비위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하여 학교 현장에서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효과적인 방지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한 S 여자․중고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우리 교육청에서는 의혹이 제기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사전준비(2020.1.22.~2.3.,설문조사, 전문가 분석), 실지현장감사(2020.1.29.~2.21., 증빙자료 확보), 감사결과보완(2020.2.24.~3.18., 추가 문답, 서면질의, 관계기관 자료요청,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한 처분(안)을 토대로 자체처분심의위원회를 개최(2020.3.19.)하였다.심의 과정에서 자체 감사의 한계로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밝힐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 비위행위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발(5명)하고, 그 밖에도 미술 중점학급 운영을 위한 위장전입 유도,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기간제교사 채용 특혜 제공 금품 등 수수, 명예퇴직 수당 부적정 의혹이 제기된 퇴직 교사 등 6명에 대해서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며, 기타 업무처리 과정에서 부적절하게 처리한 관련자 25명에 대해서 신분상 조치(중징계 6명, 경징계 19명), 재정상 조치(환수 1건 806천원), 행정상 조치(기관경고 2개 기관, 개선요구 1건, 권고 4건, 과태료 부과요청 1건)를 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사에서 중점을 둔 감사 사안은 미술 중점학급 운영, 교직원의 성 비위 행위,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특혜, 기간제 교사채용 금품 등의 수수, 성 비위행위자 명예퇴직처리 의혹 등 이었으며, 감사결과 언론 등에서 제기한 의혹에 대한 주요사안별 감사결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다.미술 중점학급을 유지하기 위하여 위장전입을 유도하였다는 의혹에 대한 감사결과, 2016~2019학년도 미술 중점학급에 배정된 240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20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