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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한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고 환자 치료에 헌신한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기회를 주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파격 할인에 나섰다.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을 상대로 9월 15일까지 3개월간 무료로 숙박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때 요금 50%를 할인한다.농촌관광시설 방문 후‘경북농촌체험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물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1만 원 또는 3만 원 상당 쿠폰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고, 반드시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하여 농촌관광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각종 체험과 숙박․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정 자연의 공간인 안동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7-08 09:24

소설 의 무대 하동 악양면 동정호 생태습지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동정호 생태습지원은 지리산과 섬진강을 잇는 평사리 들판에 위치한 작고 아름다운 호수인 동정호 인근 연면적 1만 96㎡ 규모로 확대 조성돼 복합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동정호 생태습지에 들어선 복합생태문화공간은 오랜 기간 동정호 주변에 방치된 생태습지와 두꺼비 및 멸종위기종 생물 산란장 확대, 두꺼비 생태이동통로, 생태산책로, 쉼터, 청소년 생태교육장, 두꺼비 탐방로 등으로 구성됐으며 습지 생태 숲도 확대 조성됐다.두꺼비는 섬진강 수중생태계와 지리산 육상생태계를 오가며 먹이사슬의 중요한 고리를 형성하고, 건강한 생태계의 지표종으로서 두꺼비 서식지가 유지돼 평사리 주변 환경이 맑고 깨끗한 환경을 간직하며 생태계가 살아있는 지역임을 입증한다.이에 하동군은 그동안 산란을 위해 지리산에서 동정호 생태습지로 내려오는 두꺼비의 로드킬을 방지하고자 로드킬 다발구간에 길이 30m, 폭 2m, 높이 1m의 두꺼비 생태통로를 설치해 생태계 지표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꺼비 보호를 최우선으로 했다.또한 섬진강 첫 글자 ‘두꺼비 섬(蟾)’자로 지리산과 섬진강을 수호하는 사랑과 평화의 수호신 전설을 스토리텔링 콘텐츠 조형물로 복원해 청소년의 생태창의교육 장으로 활용한다.그리고 동정호 주변 생태탐방로에 백일홍 단지를 조성해 탐방로를 걷은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여행 트렌드가 ‘안전’이 최우선 고려사항으로 되면서 이곳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족단위 관광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동정호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박경리 토지문학관과 최참판댁의 인문학, 평사리 캠핑장과 섬진강 레저수변문화, 지리산생태과학관의 교육문화, 지리산의 산림레저문화, 평사리들판의 생

하동군 | 강진교 기자 | 2020-07-08 09:1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인평원)은 시-대학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운영 중인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 사업의 일환으로 ‘유니파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공유대학 대학생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유니파크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2개 대학(또는 2개 학과) 이상으로 구성된 대학생 연합동아리로서 부산 7대 전략산업* 분야에 관련된 활동을 하는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의 모집 기간에 19개 팀(135명)이 신청하여 2.7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 7개 팀(64명)이 선정되었으며, 7월 초 1차 지원금 교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지능정보서비스, 미래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클린테크 등 분야에서 역량강화와 교류를 위해 현장탐방, 대회 참가, 제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 7대 전략산업 분야 : 스마트해양, 지능형기계, 미래수송기기, 글로벌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공유대학 대학생 특강’은 4차산업 혁명, 금융, 미래유망 직종 및 문화콘텐츠 분야 관련 저명인사 특강을 통해 지역 대학생의 역량 강화와 미래 융복합 인재로서의 소양을 갖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번째 특강으로 7월 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3D프린팅 기반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를 초청해 ‘4차산업 미래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유대학 유니파크(Uni-Park)」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필요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와 대학이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함께 대학생들의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

부산시 | 이경 | 2020-07-08 09:11

성남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업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3195명 참여 규모의 ‘성남지킴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이 기간, 사업 추진 부서별로 4개월 근무 기간(8.3.~11.30. 또는 9.1.~12.31.)을 탄력 적용해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투입하는 사업비는 모두 179억원이다.참여 희망자 모집 기간은 7월 8일~22일이다. 모집인원 미달 땐 오는 9월 11일까지 상시 모집한다.모집은 성남시청·구청·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정업무 보조, 민원 안내, 생활방역, 청년지원, 환경정비 등 10개 분야에서 이뤄진다.선발되면 만 18~64세는 주 30시간(하루 6시간) 일하고 일당 5만1540원을 받게 된다.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루 3시간) 근로에 일당 2만5770원을 받는 조건이다.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부대 경비를 지급하며, 4대 의무보험이 가입된다.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성남시민이다. 다른 분야의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성남시 홈페이지(공고)에서 참여 희망 분야의 사업 기간을 확인한 뒤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기타 자격 서류 등을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가 신청하면 된다.시는 취업 보호 대상자, 여성 가장,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업·폐업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20-07-08 09: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농업·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촌융복합경영체의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7월부터 11월까지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기회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확대를 위해 농진청에서 주관하는 네이버 온라인 쇼핑몰에 충북의 6개 경영체가 선정되어 온라인 상품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론칭하는 농가는 유통·마케팅 업체 MD 및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중소농업경영체의 온라인 판매 경험여부 및 숙련도 등을 고려하여 판로지원 대상별 기초단계(신규입점) 및 발전단계(판매확대)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기초단계는 농가의 대표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발전단계의 경우는 대표상품 포함 2품목 상품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과 네이버 광고를 지원 받는다.지난 3월 말부터 4월까지는 농진청과 함께 네이버 온라인 기획전에 충북의 우수 농촌융복합산업 중소농업경영체 28개소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충주 ‘시골내음(대표 연화순)’의 경우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전국 최다 판매액을 올리는 쾌거를 이뤄 온라인 마켓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신형섭 과장은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농가의 판매 불황을 극복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온라인 마켓을 통해 충북 농촌융복합산업 농가의 우수상품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0-07-08 09:08

광주광역시는 세계 녹색산업 시장을 선도할 미세먼지 대응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올 하반기부터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본격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산업‧수송분야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유발 물질을 줄이기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할 시험공간(테스트베드)과 사업화 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광주에 조성키로 하고 설계비 20억원을 정부 3차 추경에서 확보해 오는 2022년까지 빛그린산단에 3만㎡(450억, 전액국비)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기산업은 산업·수송부분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 기술과 측정기기 실증단지 등 육성 허브를 구축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혁신기술의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환경시장은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으로 연평균 13%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EU, 미국 등에 비해 기술수준이 70~80% 정도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지난 2019년 녹색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환경융합거점단지’를 조성키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조사·검토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가전‧자동차업체가 집적되어 있고 ▲대기산업 관련 지역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점 ▲공기산업과 연계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 등을 들어 광주 유치를 건의했으며, 지난 3월 청정대기산업 입지로 선정·발표됐다. 이후 환경부와 우리시는 청정대기산업이 공기산업과 더불어 지구위기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의 중점사업에 포함시켜 정부 제3차 추경에 설계비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광주시는 산업현장과 자동차 등에서 발생되는 대기오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7 21:52

광주광역시는 7일 차세대 지역 경제를 견인할 ‘제4기 예비-명품강소기업’으로 지역 유망중소기업 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신규 기업은 ㈜알엠스, 21세기메티칼㈜, ㈜대산정보기술 등 3곳이고, 재지정된 기업은 ㈜쏠락, ㈜케이씨엘피, ㈜아이멧, 에이치디티㈜, ㈜에코비 등 5곳이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다.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으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해 선정된 기업으로 지정기간 2년 동안 집중지원을 통해 성장 도약하게 되며, 동일한 조건을 유지할 경우 1회에 한해 재지정 될 수 있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난 2018년 선정된 제2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중 재지정을 원하는 5개 업체와 신규선정을 원하는 9개 업체 등 총 14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 현장평가, 예비-명품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8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한층 높아진 기술력으로 성장을 위한 체계를 다잡아 기업성장사다리 다음 단계인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또한, 시를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4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기관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와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은 물론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성장잠재력 높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인 지역스타기업 46곳,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 강소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0-07-07 21:51

전라남도는 7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주로 완도비파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수만)의‘황금과 비파와인’을 선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비파는 4~6월에 수확된 황금색의 아열대 웰빙 과수로 과즙이 많으며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예로부터 ‘집 안에 비파나무가 한그루 있으면 병원에 갈 일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열매와 줄기·꽃잎 등에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특히 감기예방에 좋은 비타민A를 비롯 피부보호를 돕는 베타카로틴, 항암효과가 있는 아미그랄린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해주는 성분이 들어있다.‘황금과 비파와인’은 완도에서 재배된 비파만을 사용해 은은한 향과 풍부한 감칠맛,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제품은 1병 기준으로 375㎖가 1만 2천 500원, 750㎖가 2만 5천원으로, 전화(061-555-502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통주 산업화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은 물론 부가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며 “전통주 산업발전을 위해 시설 현대화와 판로확대를 위한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금과 비파와인’은 지난 2014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2019년 광주세계선수권대회 폐회식 만찬주 선정, 2015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증 받은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9

전라남도는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에 소재한 대형마트인 K마켓 리베라파크점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1호점을 개설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개설은 올해 1월말 말레이시아의 제설턴 상설판매장에 이은 것으로, 도는 신남방 지역의 유망시장 수출선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베트남은 현재 약 1억명의 인구를 보유해 안정적인 내수시장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기업 진출이 늘어나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시장으로 꼽히고 있다.이번 11호점인 K마켓 리베라파크점은 하노이 중심부의 대규모 현지인 주거단지 상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고소득층이 많이 거주하고 한국산 농수산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수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남도는 이번 상설판매장을 홍보하기 위해 전남도 동남아통상사무소와 운영사 주관으로 오픈 행사를 비롯 시식행사, 기자인터뷰 등 홍보판촉 활동을 함께 진행해 지역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앞으로 전라남도는 선호도가 높은 신선과일 제품과 검증된 상품 위주로 우선 수출을 진행해 전남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점진적으로 다른 제품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속적인 시식행사와 홍보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지역 소비자 특성에 적합한 제품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상설판매장은 베트남에 최초로 개설된 매장으로 신남방정책 기조에 발맞춰 동남아 지역 유망시장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호주, 태국 등 유망지역에 적극적으로 상설판매장을 개설해 농수산식품 수출선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8

전라남도가 운영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상반기 매출 집계 결과 지난해 보다 대폭 상승한 135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다가올 민족 최대 명절 추석 준비에 대응해 심혈을 기울일 경우 올해 매출액 총 300억 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터장터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12억 3천만 원 보다 무려 11배나 증가한 수치다.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그동안 오픈마켓, 소셜미디어, 종합몰 등 27개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와 전략적으로 제휴해 채널을 다각화하고, ‘코로나19’ 농가돕기 판촉·홍보 행사 등을 통해 ‘남도장터’의 신뢰도를 크게 높인 것이 요인으로 분석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의 증가와 함께 제2차 학생가정 꾸러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학생·학부모 19만 명에게 1인당 4만원의 남도장터 포인트를 지급한 방식의 마케팅 등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해 중대형급 쇼핑몰로 발돋움하고 있다.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온라인 유통이 비대면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하기 시작했다”며 “안정적인 남도장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 정보화마을, 농촌융복합기업 등 별도 카테고리를 개설해 농어민과 함께 소상공인의 판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도장터는 올해 6월말 기준 전남 소재 907개 업체가 입점해 8천 535개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수는 25만 명이다. 매출상승에 힘입어 올 매출액 목표를 1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상향 수정한 바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8

전라북도는 범지구적 환경문제인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발생량에 상응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활동으로 실제 온실가스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식에는 17개 광역지자체 모두가 참여했고, 기초지자체로는 전북의 6개 시·군(전주, 군산, 완주, 장수, 순창, 부안)을 포함한 전국 63곳이 참여했다. 세계적으로는 올해 5월까지 120개국, 407개 도시, 760개 기업, 27개 투자사 등이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발족식은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정부가 선도적으로 혁신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지방정부 간의 연대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음에 따라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일부 지자체가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바 있으나 개별적 행동에 머물러 협력적 관계 구축까지는 나아가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광역·기초 단체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족식에서는 탄소중립 목표를 선언하고 환경부와 지자체 간 업무협약,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 및 향후 계획 발표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지자체의 의지와 실천력을 결집했다. 탄소 제로화를 표방한 전북도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과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파리 기후변화 협약 체결로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라 2030년 국가 감축목표(BAU* 대비 37%) 이행을 위해 2018년 12월 ‘전라북도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전북 중심으로 비산업부문 감축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6

전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생산제품 중 품질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육성하는「2021년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 선정 계획」을 7월 1일 공고하여 7월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도지사인증상품은 현재 총59개 상품(농축수산물 15, 전통가공식품 33, 공산품 11)으로 운영관리 중이며 올해에는 10개 상품 정도를 도 대표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분야는 농·축·수산물, 전통·가공식품, 공산품으로 기업별 대표 상품 1개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격은 도내에 본사와 제조공장을 두고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회사 설립일이 3년 이상, 종사자수 300인 미만, 국가 등 공인품질인증기관 인증을 1개 이상 취득한 기업이어야 가능하다. 제품 원료 기준으로 농·축산물은(도내산), 전통·가공식품과 수산물은(국내산) 등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도지사인증상품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며 희망기업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해당 기업이 소재한 시·군별 기업지원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될 경우 도에서 품질을 보증하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상승으로 기업의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수도권 등 지역별 특판행사,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박람회 참가 지원은 물론 홈쇼핑, 전자상거래, 온·오프라인 마케팅 사업 등 신규 판로개척에 많은 지원을 받게 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신청제품의 품질 수준과 우수성, 기업 위생환경 시설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대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우리 도 대표상품인 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며 “선정된 상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판촉지원, 브랜드 홍보 등의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되며, 또한 기업별 현지조사, 상품별 품질검사 등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 강상구 기자 | 2020-07-07 21:45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예술창작활동이 중단된 예술단체들이 예술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연예술창작활성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충남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단체에게 창작발표 및 창작준비지원 2가지 유형으로 지원되며 오는 7월 1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지원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공연예술분야로 창작발표지원은 창작품 개발 공연 및 무관중영상제작 등 온라인 형태의 제작 발표를 지원하고 창작활동지원은 워크숍, 교육, 연구,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창작준비를 위한 다양한 유형의 작품준비활동을 지원한다.심의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창작발표지원은 최대 700만원, 창작활동지원은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총 지원규모는 약 2억4천만원이다. 심의 시 사업취지 및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정도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가진 충청남도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으나, 충남문화재단 지원사업과 문예진흥기금사업 수행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충남문화재단 김현식 대표이사는“코로나19로 도내 예술단체들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예술단체들이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 창작환경 마련이 주된 목적인 본 사업 외에도, 앞으로 코로나19 대비를 위한 예술분야 온라인 감상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재단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9

박병희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이하 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디지털·언택트 경제 등으로 특징지어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발맞춰 역사와 문화의 스마트한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병희 원장은 2019년 7월 7일 취임하여 새로운 문화정책과 현안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연구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충남 독립운동사 백서발간, 동학농민혁명 재조명 등 충남만의 창의성을 토대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역사와 전통문화가 일상의 삶 속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대중화에 노력해 왔다.박병희 원장은 7일 임직원에게 보낸 감사인사에서 “앞으로는 도민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혁신적 변화와 방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제 성장에 따른 경제력 증가와 함께 일・가정 양립 가치 생성 등 다양한 삶의 변화 속에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 분야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시대”이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의 대표 역사문화연구기관으로서 역사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문화에 발맞춰 소외계층 없이 모든 도민에게 역사와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문화소비 방향을 스마트하게 개선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박병희 원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을 격려했다.그는 “코로나로 인하여 국제학술대회 일정 변경, 벚꽃축제 등 박물관 행사 축소, 발굴사업 수주 하락 등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재 공급을 위하여 역사문화자원 아카이브 서비스 실시,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 실시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일손돕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8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박병희, 이하 연구원)은 충남 태안의 권오인(전 계룡부시장)이 소장해오던 민속유물 72점을 수집했다고 밝혔다.수집된 유물은 기증자의 조모 등 선대어른께서 사용하시던 주발, 대접, 접시, 소반, 요강, 항아리 등 생활 민속유물이다. 특히 항아리는 태안 지역 가마터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크게는 높이 101㎝, 작게는 높이 60.5㎝로 총 5개이다. 가장 큰 항아리는 땅에 묻어 곡식을 넣어 두던 것으로 태안 학암포 분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학암포 분점은 가마 규모가 커서 제작되는 항아리도 대형이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으로도 수출하는 곳이었다. 낮고 둥근 항아리는 물을 길어와 보관하던 것으로 태안 송현리 독점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박병희 원장은 “태안지역의 근현대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민속유물을 기증하신 소장자분께 감사하며, 이번 수집된 유물은 정리를 마친 후 12월 기증기탁유물 특별전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서구화 등의 생활환경의 변화로 급속히 멸실되고 있는 충남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고 연구하는 거점기관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7-07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