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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간 속리산 지역의 음식, 숙박, 판매업주 등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 관광서비스업 관광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서비스업 종사자 40여명이 참여해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미륵도 관광특구 일원에서 진행됐다.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맞춰갈 수 있는 서비스 역량 교육을 통해 속리산 관광특구 지역의 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 간의 정보교류, 군과의 협력 및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는 정상혁 군수도 참석했다.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최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 교육 및 4차 산업시대의 미래전략 등 관광서비스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특강과 선진 관광지 벤치마킹을 비롯해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들 간의 화합의 시간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정상혁 보은군수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은과 속리산의 관광지를 알리며 묵묵히 제 역할을 충실하게 해오고 계시는 관광서비스업 종사자분들이 있기에 보은군이 지속적인 발전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가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11-20 11:07

282회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 2차 정례회가 2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열린다.첫 날인 21일에는 회기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이차영 괴산군수의 시정연설을 듣는다.이어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안미선) 및 산업개발위원회(위원장 이덕용)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감사보고서를 작성 처리한다.내달 3일에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현지조사 조치결과에 대해 보고받고, 4일부터 6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다음달 9일 열리는 3차 본회의에서는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10일부터 18일까지 2020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집행부에 세부설명을 듣고 예산안 계수조정 및 결과보고서를 작성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20일에는 2020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신동운 의장은 “정례회 기간 중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현안사업 중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또한 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는지 꼼꼼히 살펴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20 10:51

충북 괴산군은 오는 29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 대상으로는 폐수, 대기, 가축분뇨 등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관내 사업장이 해당된다.군은 공무원과 민간인 2인 1조로 2개 반을 편성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시설 노후에 따른 오염물질 누출 여부 △관계법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한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또한 환경관리능력이 부족한 곳은 배출·방지시설에 관한 전문가 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율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환경기술지원 대상 업체 선정 시 우선 추천한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양희근 군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민간인에게 사업장의 환경관리실태와 지도·점검과정을 공개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경오염 예방에 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1-20 10:50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공연이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웅부홀에서 진행한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주관해 진행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모든 국민이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지역문예회관으로 찾아가는 공연사업이다.창작가무극‘윤동주, 달을 쏘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성이 높은 공연으로 일제 강점기 총 대신 연필을 든 자신을 부끄러워하면서 끝까지 시대의 비극에 맞서 시를 통해 저항했던 청년 윤동주를 아름다운 시에 음악을 입혀 종합예술로 표현한 서울예술단의 대표적인 공연이다.서울예술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국공립예술단체로 한국적 소재의 창작 가무극 및 가무악 제작을 통해 한국적 가치를 공연으로 구현하고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를 구축해 국민의 문화예술 향수에 기여하는 단체이다.일제 강점기의 어둡고 암울했던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주었던 윤동주의 시속에서 순결한 시심과 티 없는 애국심, 독립운동의 저항정신을 표현한 이번 공연은 100년이 지난 현시대를 살아가는 관람객들에게 귀감이 되는 공연이 될 것이다.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1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19-11-2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