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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18일 도청에서 이차전지 소재 분야 ㈜에스엔엔씨와 호텔 등 관광사업 분야 ㈜도리포카이파, 2개 기업과 2천205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했다.이번 투자유치는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 1개씩 기업을 유치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김준형 ㈜에스엔엔씨 대표,정미란 ㈜도리포카이파 대표와 전남도․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시․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투자협약에 따라 ㈜에스엔엔씨는 광양국가산단 2만 5천㎡ 부지에 585억 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연간 2만800톤 규모 이차전지 양극재용 고순도니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고순도니켈 연간 생산량 2만 8천800톤은 양극재 약 2만 5천톤, 전기차 27만 대 공급분이다. 지역민을 위한 50개 이상의 일자리가 새롭게 생긴다.㈜에스엔엔씨는 세계 최초로 니켈 광산을 소유한 태평양 남서부 뉴칼레도니아의 SMSP사와 포스코가 지난 2006년 각각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다. 그동안 철과 니켈의 합금인 페로니켈을 연간 4만 7천 톤가량 꾸준히 생산, 포스코 등 국내외 철강 기업에 납품해 왔다.최근 주목받는 고순도니켈은 페로니켈에서 철의 함량을 크게 낮추고 니켈 성분을 대폭 높인 것으로, 배터리 충전량을 증가시키는 등 전기차의 성능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관광전문기업 ㈜도리포카이파는 무안 도리포 일원 4만 7천㎡ 부지에 1천620억 원을 들여 오는 2024년까지 호텔(308실), 풀빌라(100실)등 휴양시설을 건립한다. 지역 청년을 위한 230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긴다.도리포 관광 휴양시설은 대한민국 4대 관문인 무안국제공항, 공항고속철(2025년개통), 서남권 비교우위 해양 관광자원이 서로 어우러져 지속 가능한 전남 체류 관광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도리포카이파의 투자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안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도리포 관광휴양단지(11만 4천㎡)조성사업’의 사업비 대부분을 차지하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8 19:23

전라남도가 앞으로 힘을 실어야 할 지역 균형발전, 미래 전략산업 등 내년 국고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고 확보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전남도는 18일 ‘2023년 국고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국고 건의활동 중 중앙부처가 제시한 의견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따라 이달 말까지 소관부처에 건의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이에 전남도는 부처별 예산 심사에 앞서 정부정책 방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논리를 보완,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앞서 전남도는 여러 차례 회의를 열어 2023년 신규 사업 114건 국비 2천591억 원(총 9조 9천879억 원)과 계속사업에 대한 증액의 필요성을 다듬었다.주요 신규사업 중 신성장동력 연구개발(R&D)·바이오 사업은 ▲초소형 전기자동차(EV)플랫폼 수요연계형 부품 기술개발 290억 원 ▲세라믹 공정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공급망 강화 143억 원 ▲백신특화 공정인력 양성사업 240억 원 등이다.탄소중립 및 에너지 대전환 사업은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환경관리체계 구축 450억 ▲전남 RE100 전환 지원센터 설립 250억 원 ▲그린수소 공급 핵심 장비구축 사업 280억 원 ▲수소연료전지 막전극접합체 국산화 기술개발 240억 원 ▲고전력 반도체센터 구축 450억 원 ▲국립해상풍력에너지연구소 설립 1천500억 원 등이다.미래 농·어업의 융복합화 사업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 1천91억 원 ▲국립 농산업빅데이터센터 건립 330억 원 ▲수출용 스마트 첨단 급속 동결시스템 구축 100억 원 ▲김산업 특화형 진흥구역 지정 200억 원 등이다.서남해안 관광·문화 중심지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 브랜드사업 450억 원 ▲마한역사문화권 유적 발굴·조사 및 정비사업 360억 원 ▲가고 싶은 섬 조성사업 400억 원 등이다.복지ㆍ기타 행정 사업은 ▲취약계층 생활불편 해소 복지기동대 사업 확대 90억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8 19:22

전라남도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위해 22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1~2월 공익수당 신청·접수 기간에 개인 사정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전남도가 자체 조사한 결과, 장기 입원과 출타, 코로나19 자가격리 등 사정으로 지난 신청 기간 중 1천여 명의 농어민이 신청하지 못했다.전남도는 추가 신청을 받아 검증, 이의신청 과정을 거쳐 오는 5월 중순까지 지급을 마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지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신청을 바라면 종합소득금액 증명원,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접수하면 된다.지난 2월 접수 기간에는 도내 297개 읍면동을 통해 총 21만 389건의 신청이 들어왔다.이중 도내 미거주자, 농어업 경영체 1년 미만 등록자 등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9천391명을 제외한 20만 998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난해 지급확정자 19만 7천711명보다 3천287명(1.6%)이 늘어난 수치다.지급 대상자가 증가한 주요인은 농림어업 경영체 수와 주소ㆍ경영체 유지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이미 확정한 수당 지급 대상자에겐 지난 3월 말부터 영광, 고흥, 순천, 장성을 시작으로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달 중순까지 나머지 시군도 지급을 마칠 방침이다.수당을 지역화폐로 나눠주기 때문에 지급을 마치면 1천273억 원이 지역화폐가 풀린다. 농어민의 생계 안정 보탬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급 자격을 갖춘 분이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국가정책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에 대한 보상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8 11:23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의 ‘한국판 뉴딜 추진 유공 포상’ 지역균형뉴딜 분야에서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전남도는 그동안 도 대표 브랜드 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바탕으로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전남형 뉴딜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지역에서 실현ㆍ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남도는 해양, 섬, 숲, 갯벌 등 청정자원과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드론ㆍ스마트 항만 등 미래신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남형 뉴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 설계인 한국판 뉴딜의 핵심으로 자리잡도록 힘쓰고 있다.특히 8.2GW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개교 등 한국판 뉴딜의 중심축인 디지털ㆍ그린ㆍ휴먼 뉴딜을 선도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지역균형뉴딜 투어 행사’ 1호로 전남을 방문해 그린뉴딜을 선도할 해상풍력발전단지에 기대감을 표명하며, 전남형 뉴딜이 한국판 뉴딜을 선도해줄 것을 당부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 전남의 도약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8 11:22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활성화 방안을 마련, 2027년까지 매출액 1천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공급․유통에 온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그동안 국민의 안전 먹거리 수요 증가에 부응하는 친환경농업 육성정책을 지속해서 추진, ‘친환경농업 1번지 하면 전남’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며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지로 성장했다.실제로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2021년 12월 말 기준 4만 344ha로 전국(7만 5천117ha의 54%를 차지하고 있다. 인증 단계별로는 유기농 2만 5천816ha(64%), 무농약 1만 4천528ha(36%)다.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 시군 특화품목 육성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남뿐만 아니라 대도시 등에 판로를 확대하는 등 농가소득 창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특히 친환경농산물 물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전략을 세웠다. 1단계는 2023년까지 안정적 생산·공급체계를 구축, 자립경영으로 매출액 250억 원 달성, 2단계는 2025년까지 서울·경기 등 타 시ㆍ도 공급망 확대 및 사업 성장을 통해 500억 원 달성, 3단계는 2027년까지 온·오프라인 판매망 확대로 1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연중 안정적 생산ㆍ공급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는 2023년까지 계약재배 농가를 500명까지 확대, 멜론ㆍ딸기ㆍ오이 등 시군별 지역 특화품목과 산지 유통조직을 육성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시설을 보완해 서울‧경기 등 학교급식을 통해 전국적으로 양파‧감자를 연중 공급할 계획이다.학교급식을 포함한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으로 유통도 확대한다. 현재 도내 8개 시군, 110개 품목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도내 22개 전체 시군 140개 품목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타 시ㆍ도 학교급식의 경우 현재 경기도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8 11:20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업인 혁신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한 ‘2022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확산교육’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어장과 수산자원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공동체를 구성, 자율관리 규약을 정해 수산자원 고갈을 막아 지속가능한 수산업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전남도와 해양수산부는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한 공동체의 운영 실적을 평가한 후 5등급으로 분류해 우수한 공동체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확산교육은 현장 맞춤형으로 이뤄지도록 공동체 교육과 선진화 교육, 2개로 나뉜다. 공동체 교육은 정책 소개, 우수공동체 성공사례 발표, 사후관리 방법으로 짜여졌다. 선진화 교육은 등급 향상을 위한 평가자료 작성요령 위주로 구성했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자율관리어업이 자리잡도록 신규 참여 어업인과 활동이 저조한 공동체 어업인을 대상으로 중점 교육할 방침이다. 올해 전남지역 297개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지난해 53회의 확산교육에 1천289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받은 고흥 ‘대서 안남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구성원의 적극적인 활동 참여가 공동체의 새꼬막 생산과 매출 증가로 이어져 어업소득이 늘었다. ‘여수홍합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자율관리 우수공동체 지원사업비 1억 원을 받아 회원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자율관리어업이 어촌사회에서 새마을 운동처럼 자리매김하도록 지속해서 교육하겠다”며 “전남에 자율관리어업이 안착, 확산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4:26

전남도립대학 치유농업사 양성사업단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광주·전남 지역 유일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인 전남도립대는 오는 5월 12일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목·토요일 주 2회, 142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ㆍ증진을 위해 다양한 농업ㆍ농촌자원의 활용,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최근 농업 분야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치유농업 시설 운영 등에 대한 전문적 업무를 수행한다.치유농업사가 되려면 양성기관 교육 이수 후 농촌진흥청장이 실시하는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도립대가 개설하는 2급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은 ▲치유농업과 그 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 서비스의 운영과 관리 등 3개 필수과목이 전문적인 이론교육과 함께 실습으로 진행한다. 또 선택과목으로 원예학, 심리학, 보완대체의학 등도 교육받을 수 있다.양성과정 수료자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도립대 관계자는 “치유농업 활성화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소득원을 창출하겠다”며 “교육 과정을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우수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대학교나 전남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4:25

전라남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농산물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 효율성을 높여 생산자·구매자 모두 이익을 보는 온라인 경매 지원사업을 추진해 전남 농산물 온라인 거래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온라인 경매는 농산물의 규격, 사진, 영상 등 정보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직거래하는 시스템이다. 산지에서 농산물 정보를 온라인에 올리면 구매자가 투찰을 통해 농산물 가격을 결정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매시장 경유 없이, 산지에서 직배송하기 때문에 신선한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다.출하자는 유통단계 축소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최저 낙찰 희망 가격을 제시할 수 있어 생산원가 중심의 농산물 제값 받기가 가능하다. 구매자 입장에선 온라인 경매로 낙찰받은 농산물을 희망 장소로 직배송받을 수 있어 상품의 신선도가 높고, 상·하차 과정에서 상품 손상이 적은 장점이 있다.온라인 경매지원사업은 남도장터에 입점해 전남산 농산물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온라인 경매시스템을 통해 출하, 판매하는 업체가 대상이다. 운임 실비의 80%를 5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하고, 낙찰 거래금액의 1.05%인 수수료를 보조한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 중심으로 소비·유통구조가 빠르게 바뀌고 있어 온라인 경매를 통한 전남산 농산물 거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농어민이 쉽고 간편하게 판로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5월 전남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업무협약에 따른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온라인 경매 지원사업을 통해 그동안 깐마늘, 양파, 배추 등 2천156톤을 거래, 21억 4천200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4:24

전라남도는 정부방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도입된 이후 2년 1개월만이다.전남도에 따르면 확진자 수가 확연한 감소세에 접어들었고, 안정적 의료체계 여력이 확인됨에 따라 규제 중심의 방역수칙을 해제하게 됐다. 기본 방역수칙을 유지하며 일상 속 실천방역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인원제한 ▲행사ㆍ집회 인원제한 ▲종교시설 70% 인원제한은 완전히 해제한다.그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마을 경로당은 1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영화관·종교시설·교통시설 등 실내 취식금지 조치는 안전한 취식방안을 마련해 25일부터 해제한다.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실내·외 마스크 착용은 현행대로 유지하며, 실외 마스크 착용 완화 여부는 방역상황을 고려해 2주 후 재논의하기로 했다.손 씻기, 환기·소독 등 생활방역 수칙과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적용중인 방역수칙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라 그동안에 어려움을 감내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낸 도민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기본적인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4:24

전라남도는 1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원스톱 스마트관광을 실현할 전남관광플랫폼(J-TaaS․Jeonnam Travel as a Service)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선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및 관광학과 교수 등 전문가 7명이 함께해 소프트웨어(SW), 관광 앱 개발에 따른 분석설계 과정에서 꼭 필요한 요소를 점검하고 논의했다.전남관광플랫폼은 모바일 클릭 한 번으로 전남의 모든 관광정보와 교통정보, 숙박시설, 음식점, 각종 체험 프로그램의 통합예약/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가장 쉽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안전하게 만족스러운 전남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전남 곳곳에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흩어져 있지만 국내외 관광객이 이에 대한 정보나 예약‧결제, 교통정보 등에 쉽게 접근하지 못해 많은 불편을 겪었고, 이는 관광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전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담은 플랫폼을 계획, 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간체ㆍ번체) 등 5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기존 온라인여행사(OTAㆍOnline Travel Agency)의 플랫폼을 연동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특장점이 있다. 숙박은 ‘야놀자’와 ‘여기어때’, 식당은 ‘스마트오더’와 ‘테이블매니저’, 교통은 ‘코레일’과 ‘코버스’ 등 민간데이터를 연동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용자가 선택한 숙박 상품, 승차권, 체험상품, 음식점 등 각각의 가맹점 상품이 별도의 카테고리 장바구니에 담기지만 결제는 플랫폼에서 한번에 진행하도록 설계했다.전남도는 2021년 2월부터 사업을 구상하고 유사 사업을 파악하는 등 8차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정보화사업 사전협의와 보안성 검토를 마치고, 지난 1월 입찰공고(40일)와 제안평가를 통해 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3차에 걸친 심도 있는 기술협상을 진행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4:23

전남소방본부가 오는 5월 8일 부처님 오신날에 대비, 전통사찰의 연등, 촛불 등에 따른 화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변 산림지대로의 확대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전남지역 목조 및 전통사찰 505개소 중 주요 사찰 130개소는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하고, 나머지 375개소는 현장 방문 및 비대면 안전컨설팅에 나선다.이를 통해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주변 금연 안내표지판 및 소화기 비치 확인 ▲관계자 시설물 안전관리 교육 ▲사찰 주변 화재 취약요인 제거 및 무단 소각행위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한다.또한 소방지휘관 중요 목조문화재 및 사찰 1대1 안전담당제를 운영하고 부처님 오신날 특별경계근무를 통한 캠페인과 주요 소방력 전진배치로 초기 대응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전남소방본부 관계자는 “대부분 사찰이 산림지역에 인접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져 피해가 커질 수 있다”며 “철저한 예방노력과 함께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전통사찰 및 문화재가 손실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사찰화재는 총 16건으로 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 6건(37%), 전기적 요인 5건(31%), 방화 의심 및 자연적 요인 각 2건(12%) 기타 1건 등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3:43

전라남도가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백두대간을 따라 빠르게 남하함에 따라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경기·강원 지역을 벗어나 지난 2월부터 충북 보은에서 35건, 경북 상주에서 32건 확인됐다. 봄철 야생멧돼지의 이동속도가 빨라져 도내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전남도는 현재 시군별로 지자체, 한돈협회, 농장주, 양돈전문수의사 등이 참여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6월 말까지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를 마치기 위해 방역인프라 설치비 70억 원을 지원, 조기 구축을 독려하고 있다. 11개 시군에는 방역대책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농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강화된 방역시설 : 내외부 울타리, 전실, 방역실, 물품보관시설, 입출하대, 방조방충망양돈 관련 축산차량의 소독 강화를 위해 시군별로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 나주·화순 양돈밀집단지 입구에서 출입차량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차량 하부를 2차 소독하는 통제초소를 지속해서 운영한다. 시군 방역차량, 공동방제단 등 소독자원을 양돈농장에 집중 투여해 마을진입로, 농장 주변, 농장 입구 등을 소독한다.전남도 관계자는 “더 이상 아프리카돼지열병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강화된 방역시설 조기 설치에 적극 협력해달라”며 “양돈농장은 돼지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돈사 출입 시 방역복 착용, 장화 갈아신기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국내 첫 발병 이후 돼지농장에서 경기 9건, 강원 7건, 인천 5건 등 21건, 야생멧돼지에서는 강원 1천590건, 경기 666건, 충북 189건, 경북 44건 등 2천489건이 발생했다. 발생 건수가 지속해서 늘고 있지만, 전남은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3:42

전라남도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공동주택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활동 우수사례를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구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추진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온실가스 저감 분야와 탄소중립 실천 분야를 평가해 우수아파트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온실가스 저감 분야는 공동주택의 4~10월 7개월간 전기ㆍ상수도ㆍ가스 사용량을 지난해와 비교해 평가한다. 탄소중립 실천 분야는 탄소포인트제 가입률, 온실가스 가정진단 참여율,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절감률을 평가한다.또한 탄소중립 캠페인과 교육 등 성과보고서를 정성평가해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아파트에는 도지사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인증명패를 수여한다. 시상금은 아파트 단지 내 LED전등 교체,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는 도내 모든 공동주택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www.jeonnam.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참가를 바라는 공동주택은 오는 29일까지 전남도 기후생태과나 시군 환경부서로 참가신청서 및 에너지사용량 제공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전남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참여는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 제고와 저탄소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5 13:41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까지 한 달여간 전남 11개 경찰서와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하는 치안현장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경찰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 맞춤형 자치경찰 시책을 다듬었다.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치안관련 민간단체 구성원들과 파출소, 지구대 등 현장 근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자치경찰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진행, 주민과 현장 근무자의 공감을 끌어냈다.간담회에서는 마을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예산 확충, 시군 기초자치단체와 경찰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치안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함께 논의됐다.우범지역, 현금 취급업소 밀집지역 등을 직접 방문해 방범시설 확충 등의 대책도 논의했다.현장 간담회에서는 단순 질의를 제외하고 27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위원회는 취합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책화하고, 예산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치안 서비스가 무엇인지 더욱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도민 안전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경찰 치안서비스에 온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주민 맞춤형 치안 시책의 꾸준한 발굴을 위해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간담회를 지속해서 펼칠 예정이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4 17:48

전라남도는 ‘도민감동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14일부터 ‘2022년 전화친절도 조사’에 들어갔다.전화친절도 조사는 공무원의 민원행정 서비스와 친절도 수준을 도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조사해 보다 질 높은 도민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4월부터 8개월 동안 실시한다.올해는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2천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5개 항목, 16개 세부항목에 대해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조사원이 민원인으로 가장해 평가하는 방식(Mystery Calling)으로 진행한다.전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부서에 표창장과 시상금을 주고, 부진부서에는 실제 녹취를 바탕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또한 평가 결과를 팀장급 이상 간부공무원의 성과급 및 연봉책정 평가에 반영해 그 효과를 높이고 있다.이처럼 꾸준한 조사와 피드백을 통해 전남도는 2021년 94.1점으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도민이 느끼는 체감 친절도 역시 매년 높아지고 있다.전남도 관계자는 “친절이 곧 청렴이자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기본 덕목”이라며 “보다 높아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전화친절도 조사를 통해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고 감동을 드리는 민원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4 17:47

코로나19 장기화로 채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전라남도가 전남 동부권 기업의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비대면 채용의 장을 열었다.전남도는 일자리창출과 구인·구직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난 13일 전라남도일자리플랫폼에서 개최했다.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면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비대면 채용솔루션 ‘일자리 키오스크’를 활용한 비대면 디지털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직자와 면접관이 직접 만나지 않고 키오스크로 면접 동영상을 촬영해 채용 과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순천·광양의 구인기업을 위한 맞춤형 채용 자리로, 일자리통합정보망에서 관리하는 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기업은 5월께 개인적으로 합격 통보를 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이번 채용에서 뽑히지 않은 인력도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지속해서 사후관리하며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2차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은 5월께 전남 서부권역 구인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job.jeonnam.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남일자리종합센터(061-750-7700)로 문의하면 된다.일자리 키오스크는 최근 전남일자리플랫폼 개소와 함께 변화하는 채용시장 추세를 반영해 도입됐다. 구인·구직자 간 채용절차 간소화로 정보접근성을 높여 성공적 인재 선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인·구직활동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기업과 구직 간 만남의 장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계속 운영해 경직된 채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4 17:46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는 14일 화순 백신산업특구 내 산·학·연·병을 연계한 ‘화순바이오메디컬 협의회’를 출범하고, 백신산업특구 활성화를 견인하는데 힘쓰기로 했다.화순바이오메디컬 협의회에는 바이오의약품 연구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화순백신산업특구 내 12개 연구기관ㆍ기업ㆍ병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새정부 바이오산업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협의회는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연구, 제품화까지 전주기 연계지원이 가능한 기업지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특구 내 기업 유치와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백신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분야별로 전남대학교 의과대학과 면역혁신센터,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 지원에 힘쓴다.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천연물의약품원료플랜트, 생물의약연구센터 등 연구기관은 기업 기술사업화 촉진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한다.㈜녹십자 화순백신공장, ㈜박셀바이오, ㈜바이오에프디엔씨 등은 앵커기업으로 역할을 수행한다.협의회 출범과 함께 도내 바이오기업 50여 곳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지원사업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협의회 소속 연구기관이 추진하는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기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특별기관으로 초청된 전남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로 연계하는 창업ㆍ투자유치 방안을 설명했다. 앞으로 협의회와 적극 협력해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만들기로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화순백신산업특구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특구 내 12개 주요 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감사하다”며 “바이오기업 유치, 스타트업 창업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특구를 세계 최고 백신 전문단지로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4 17:45

전라남도는 14일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259명을 배치했다.신규 배치 공중보건의사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군사훈련이 유예됐다. 환자 치료 및 코로나 재택치료 관리 등 방역업무 수행을 위해 시군과 지방의료원 등에서 근무한다.의학전문대학원 도입에 따른 군필자와 여학생 증가, 국방부 군의관 확보 등으로 전국 신규 편입 공중보건의사가 줄어 전남지역 신규 인원도 지난해보다 의과 24명, 한의과 3명이 줄고 치과는 2명 늘어 전체 배치 인원은 25명 줄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최근 3년간 감소 추세인 신규 편입 공중보건의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의료 취약지인 전남에 유리하도록 중앙 부처 배치기준 변경을 건의하고, 주민 이용률이 저조한 보건기관을 통합해 운영하는 등의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재 공중보건의사는 기관별로 도내 277개 보건기관에 90%인 551명(의과 259ㆍ치과 104ㆍ한의과 188)을 배치했다. 3개 지방의료원에 의과 14명, 병원선, 역학조사관 등 공공의료정책 수행 기관에 8명(의과 4ㆍ치과 2ㆍ한의과 2), 13개 공립요양병원에 한의과 13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 지역응급의료기관에 26명을 배치해 응급환자 진료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전남도 관계자는 “전남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명률이 가장 낮고, 예방 접종률이 가장 높은 것은 방역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 준 공중보건의사의 덕분”이라며 “의료 취약지역이 많은 전남은 공중보건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따뜻한 인술을 베풀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4 17:44

전라남도는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지난해 타지역 제품으로 설계된 229억 원어치의 제품을 도내 제품으로 전환하고, 77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계약심사 제도는 도, 시군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의 사업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것으로 2008년부터 전국적으로 도입돼 시행 중이다.전남도의 계약심사 금액은 지난 2018년 1조 2천억 원에서 지난해 2조 2천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계약심사를 통해 지난해까지 최근 4년간 2천663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은 물론 노무비, 각종 제경비 등의 임의적 축소 관행을 개선해 견실시공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타지역 제품으로 설계된 것 가운데 가격과 성능이 유사한 물품의 경우 도내 생산제품으로 전환토록 유도해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실제로 전환 실적은 850개 제품 400여억 원어치다.올해 1분기에도 273건을 심사해 71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13개 제품 12억 원을 도내 생산제품으로 전환했다.전남도는 올해 계약심사 행정수요 증가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출장심사’를 통해 시군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원가산정 자문 등 사전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또 5~6월, 11~12월을 ‘계약심사 중점처리 기간’으로 정하고 예산의 신속 집행과 이월 및 불용 방지를 위한 야간심사도 실시한다.전남도 관계자는 “계약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생산제품 사용 확대를 유도하고, 사업 추진 중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구매상황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 | 강상구 | 2022-04-14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