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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7 : KIWW 2017) 기간 중 대구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메인행사로는 9월 20일, 21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 2017 : WWCF 2017)’을 개최하며 이 행사에서 물산업 선진도시들과 자매도시 결연 및 물산업 MOU도 체결한다. 아울러 물기술 종합학술대회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와 ODA 지원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Aisa Development Bank : ADB)와 ‘ADB-한국 물관리 워크숍’ 그리고 물기업 해외진출기회 확대를 위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도 개최한다.< WWCF 2017 : 10개국‧11개도시‧3개기관 참석,「협력선언문 채택」>올해 WWCF 2017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하여 미국 밀워키시, 프랑스 몽펠리에시, 일본 요코하마시,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이싱시 등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와 GWP(국제물협회), WEF(미국물환경연맹), IWA(국제물협회)등 3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또한, 11개 도시가 도시 간 물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한 ‘세계 물도시 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물 기술 육성과 물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물도시 협력 선언문 주요내용 ▷ ◦공동추진사업 발굴 노력, 물문제 해결방안 모색 ◦각 도시 추천 우수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사업 지원 장려 ◦물산업 교육, 정보교환 확대, 물관련 행사 상호 참가 장려 ◦물도시포럼 지속 발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시간물산업 협력사업 발전 위해 적극 노력WWCF 2017은 GWP(Global Water Partner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9 16:41

대구시는 9월 19일(화) 오후 2시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을 열고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주 영진전문대학교에 이어 이번에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청년층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시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키워나갈 예정이다.이번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은 계명문화대학교 보건관 동산홀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권 시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년희망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은「대구 청년, 대구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애로와 고민을 듣고 대학생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권 시장은 강연에 앞서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지난 6월 30일 비록 후발주자로 시작했으나 지역에서 유일하게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문화예술디자인 분야에 집중해 많은 문화예술인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창업보육센터 현장을 둘러보고, 입주기업인 ‘Studio ruut’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민원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현장시장실과 주요 정책현장 지원을 위한 테마별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해 지금까지 36일 81개소에서 35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하였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자유로운 상상력을 끊임없이 펼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청년이 꿈을 키우는 기회의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청년층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7:48

대구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대형 유통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9월 19일 오전 11시에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는 관내 150개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고객 유치를 통한 추석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 전 3주간을 온누리상품권 집중 판촉기간으로 정하고 판매 촉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번 판촉기간 중 대구시는 각 기관・단체 및 기업체 2,000여개소에 구매협조 서한문을 발송 하는 등 기관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9월 19일 오전 11시에는 대구은행 시청지점에서 유관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지역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판촉행사도 개최한다.이번 판매촉진 행사에는 대구은행 10억원, 대구공무원노조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연합회 대구지회 5억원, 대구상공회의소 2억원, 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2억원 등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에서 온누리상품권 구매약정을 하고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감정원 각 1억원, 대구신세계백화점 3천만원, 이랜드리테일동아쇼핑 1천만원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대형 유통업체들도 구매약정에 대거 참여해 지역 사랑과 상생협력의 뜻 깊은 의미를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은행에서는 10억원의 구매약정과 별도로 2억 7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집중 판촉기간에 대구시와 시 산하기관 및 구・군은 부서별로 인근 전통시장과 1:1로 연결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아파트단지 등 주거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아파트연합회, 대구상인연합회 등과 합동으로 구매 순회 홍보도 실시한다.한편, 그동안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온누리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민선6기 출범이래, 판매실적이 ‘14년도 366억원, ’15년도 678억원, ‘16년도 898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lsqu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8 17:46

대구의 거리를 아름답게 디자인할 대구의 옥외광고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제25회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이 아양아트센터(20일)와 반월당역 지하중앙홀(21~22일)에서 개최된다.대구시가 후원하고 (사)대구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구옥외광고 대상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간판과 창의적인 조형물을 발굴해 대구를 특색 있고 아름다운 간판의 도시로 만들고 지역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행사는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에 대한 시상 및 출품작품 전시, 옥외광고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을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광고사업 종사자들의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마인드를 함양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은 창작모형광고물, 아름다운간판(일반인), 창작간판디자인(학생)등 총 3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교수, 언론인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조형성, 독창성, 친환경성, 전달성, 상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영예의 대상은 창작모형광고물 분야는 디올디자인의 김동민 씨가 출품한 ‘옹기시루’가 차지했으며, 창작간판디자인 분야는 향후 활용 가능성을 고려한 독창적이고 조형미가 우수한 작품을 선정한 결과 영진전문대학 박여진·조민지 학생의 ‘북카페 브래드디자인 책한잔’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간판 분야는 이번에 별도의 대상 수상자가 없었다.수상작을 포함한 총 출품작 88점(창작모형광고물 16, 아름다운간판 1,창작간판디자인 71)은 대구옥외광고대상전 기간에 전시되며, 우수작품은 올해 10월에 개최되는「2017 대한민국옥외광고대상전」에 참가하게 된다.대구시 문희찬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대구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예술적이고 실용성 있는 우수한 디자인 광고물 개발을 장려해 옥외광고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대구의 도시경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7:58

대구시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 지역사회 여성들을 직접 찾아가 취업상담서비스 및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굿잡(good job)버스’를 9월 18일(월) 오전 11시부터 홈플러스 칠곡점에서 운영한다.이번 굿잡(good job)버스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긴급하게 인력이 필요한 3개 기업체인 ▶알에프(로봇청소기제조) ▶홈스토리생활(가사도우미) ▶제이수산(판매.가공보조)이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실시해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체 사정으로 현장 참여하지 못하는 ▶하나샌딩(단순제조) ▶정우산업(일반사무) ▶동아아울렛강북점(판매원) ▶동영JTC(단순제조) ▶늘봄요양원(요양보호사) ▶참사랑실버요양원(요양보호사)은 24명을 채용대행 서비스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기업체 현장면접 이외에도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적성검사, 직업교육훈련안내, 여성유망 직종상담, 구인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등의 서비스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는 올 상반기 890여명의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었고, 특히 굿잡버스를 2회 운영해 106명의 여성들이 현장에서 면접을 봤으며 이 중 34명은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 변수옥 여성회관장은 “육아와 살림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라면 누구나 굿잡버스를 방문해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날리고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구인업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길 바란다”며, “북구에서 마련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지역의 많은 여성들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자리 찾기를 희망하는 여성은 대구여성새일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전공, 연령, 경력단절기간 등을 고려한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인턴연계 등 취업연계 서비스 및 취업 후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여성회관(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803-72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7:55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버스터미널, 휴게소, 관광지 등 다중이용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9월 29일까지 특별 점검한다.현재 대구에는 2,395개의 공중화장실이 있는데 이번 특별 점검은 이 중에서 귀성객들이 많이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고속 및 시외버스터미널, 서문시장,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화장실 외부 안내표시판과 내․외부 청결상태 확인, 화장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상태, 수도꼭지․세면대 등 시설물 파손여부 등이다. 또한 여성 화장실 칸막이 내 위생용품 수거함 비치여부를 확인해 없는 곳은 비치하는 등 배수관 막힘으로 변기 물 넘침 등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특별점검에는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비상벨, CCTV)가 설치(관내336개소)된 공중화장실의 비상벨과 CCTV의 작동여부도 함께 점검하고, 화장실 칸별 잠금장치도 고장이 없는지 모두 점검한다.이번 특별점검 결과 위생상태가 불량한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하고, 시설물 파손 등 개선이 필요한 화장실은 추석 연휴 전에 시설물을 보수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 최영환 물관리과장은 “대구를 찾는 귀성객 및 방문객의 쾌적한 화장실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화장실 이용 시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고, 고장난 공중화장실이 있을 경우, 구․군 환경과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5 17:54

359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이번 주말 신명나는 주말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이 개최된다.16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앞마당과 영남대로 과거길 벽화골목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나는 가을 여행시즌을 맞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장터 행사로 진행되며 약령시와 한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증대와 상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대구약령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한방문화체험과 벼룩시장, 예술 공연이 어우러진 주말한방문화장터 ‘약령청춘난장’개최와 더불어 국내·외 SNS 서포터즈 150여명도 초청해 약령시를 전 세계에 홍보할 계획이다.약령시 한의학박물관 앞마당에서는 가을정원(어쿠스틱밴드), 북청사자놀음, 나릿(국악밴드), 뮤디(감성음악), 소리하나(그루브 팝)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고 인삼쿠키, 십전대보 머핀, 한방 돼지떡바, 한약재 호떡, 감초 핫도그, 구선왕도고떡, 한방수제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한방 핑거푸드 장터가 열린다.또한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 청춘살롱에서는 한방수제맥주와 한방컵 케익 만들기, 아이스크림콘 한방씨앗심기, 한방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한방 방향제 만들기, 나만의 초상화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민속촌처럼 약령시거리에서 조선시대 거지와 임금, 약장수, 야바위꾼 등 시대극을 풍자한 전통복장 퍼포먼스가 새롭게 준비돼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그리고 점포박물관과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가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약령시보존회 임진혁 이사장은 “조선후기부터 359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대구약령시에서 시장상인과 지역주민, 문화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장터 한마당에 많이 참여해 대구약령시만의 숨은 맛과 멋을 즐기시길 바란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51

대구시와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종훈)는 9월 15일(금)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가지고 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마음이 하고픈말 마음이 듣고픈 말, 토닥토닥 마음챙김’ 이라는 주제로 생명사랑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자살예방의 날(9.10)’은 자살의 위해성을 일깨우고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규정되어 있는 법정 기념일이며▸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전 세계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 문제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고 이에 대한 공동의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2003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제정하고 세계적으로 연간 80만 명의 자살자가 발생하는 비극적인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로 삼고 있다.이날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 행사로 생명존중 7대 선언을 하고 자살예방에 수고가 많은 시민 2명을 표창한다. 아울러 ‘무료상담 트럭을 운전하는 정신나간 정신과 의사’임재영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강사로 토닥토락 마음챙김이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든지 참석하여 강좌를 들으실 수 있다.우리나라는 14년째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로 2015년 한 해 1만 3513명이 자살을 선택해 하루 평균 약 38명이 자살로 사망한다. 뿐만 아니라 10대,20대,30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통계가 발표되기도 해 자살문제가 심각한 사회 현상으로 진단되고 있으며높은 자살률의 원인으로 노인인구의 증가와 높은 실업률, 취약계층 비율 증가,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2011년)하여 광역자살예방센터를 설치․운영(2016년)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정신의료기관, 사회복귀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과의 협의체 구성과 네트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49

대구시는 9월 17일 여성인권 보호단체인 대구여성인권센터와 손잡고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국의 문화와는 전혀 다른 한국 사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의사소통의 어려움, 인권․노동권 보장문제와 함께 왜곡된 성문화에 접하기 쉬운 환경에 처해 있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대구여성인권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3차시에 걸쳐 6개 반을 순회하면서 전체 교육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의 중요성과 여성인권 존중, 성인식 개선, 성매매 행위근절 등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또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성매매 등 각종 성폭력 실태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도 함께 교육할 계획이다.그간 대구시에서는 도원동 성매매집결지(속칭 자갈마당) 정비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하여 5개국 언어로 제작된 성매매 예방 홍보물(전단지, 포스터)을 산업단지관리사무소 등 외국인 근로자 다수 집결지역을 위주로 배포한 바 있다.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성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올바른 성인식을 정립하고 우리사회와 경제를 뒷받침하는 공동체의 구성원이자 동료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지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가 1만1,700여명 등록(2015년 11월말 현재)되어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46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하게 출시되는 선물세트의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9월 18일부터 29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규정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주요 점검대상 품목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식품 등 단일제품과 명절에 집중 출시되는 선물세트로 포장횟수 및 포장 공간 비율 준수여부, PVC합성수지 포장재 사용여부 등을 조사한다.현장측정을 통해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크기에 비해 포장이 지나치게 큰 제품을 점검하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제조자 등은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해야 된다.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으로, 2016년 설‧추석 명절에도 집중점검을 통해 총 154건의 검사명령을 실시하고, 5건의 위반사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대구시는 이번 달 29일까지 구․군과 함께 백화점 및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서,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 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우선 제조‧수입업체는 알찬 포장제품을 제공하고, 시민들 또한 합리적 소비를 통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쓰레기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45

대구시는 이달 20일까지 지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을 향상시키고 사회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행정 인턴에 참가할 34명을 모집한다.대구시는 ‘2017년 하반기 대구시 대학생 인턴 사업’에 지역대학생 및 휴학생 34명을 모집해 시정현장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취업과 진로결정에 도움을 주고 경제적 자립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9월 14일 현재 만29세 이하,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 대상이며 9월 20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배너를 통해 신청 받는다.※ 대구시 홈페이지-배너(대학생 인턴 신청) 클릭-신청하기 버튼 클릭하반기 대학생 행정 인턴은 시 장애인복지과, 대구관광뷰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구도시공사 등 21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며, 각 부서의 업무내용, 근무지 위치, 전공․자격기준 등을 확인해 본인의 희망에 따라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대학생인턴 최종 선발결과는 9월 29일(금) 오후 5시에 대구시 홈페이지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되며 10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6주간 주 5일을 근무하고, 1일 57,0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한편, 대구시는 지난 여름방학부터 학생들이 근무하고 싶은 분야를 직접 선택해 지원하고 전공, 학년, 우선선발자 해당, 전산능력, 자격가점 등 객관적인 점수에 의해 선발함으로써 인턴사업 참여 부서 및 인턴참가 학생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는 대학생 인턴 사업이 참가자들에게 값진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 대학생 인턴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43

대구시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공원인 ‘IoT See Park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그간 대구시는 ‘IoT See Park’를 안전한 공원(Safe), 편리한 공원(Easy), 친환경 공원(Eco)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9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이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개장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오철환 시의원, 김장기 SK텔레콤 전무, 김호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동학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대구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장으로 삼을 계획으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은 최근 검침 애로지역인 가창면 전역의 상수도 원격검침서비스 구축 완료에 이은 두 번째 시범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 스마트공원 모델 제시’를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 으로서의 위상 정립,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조성,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산업 콘텐츠 강화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공원에 접목했으며 그 결과 시설물의 지능화와 플랫폼을 통한 공원 내 각종 정보의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크게 안전, 편의, 친환경 등 3가지 테마로 총 9개의 서비스가 구현된다.먼저 안전한 공원 서비스로는 ▲위험요소를 스스로 학습하여 감지하는 인공지능 CCTV ▲위치확인이 가능한 대화형 비상벨 ▲자동밝기 조절로 안전과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지는 스마트 가로등 등이다.편리한 공원 서비스로는 ▲공원 전역 무료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4 17:40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덕규)은 멸종위기에 놓여 있는 희귀동물을 전시하는 「몽골 대초원의 동물 특별전」을 9월 22일(금)부터 11월 26일(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몽골 대초원의 동물 특별전」은 몽골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of mongolia)으로부터 박제 전시품 29점을 제공받아 전시를 구성하였으며, 동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3D앱,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ICT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은 △몽골로 가는 길 △몽골의 자연을 만나다 △몽골의 자연을 즐기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다 △몽골의 문화를 느끼다 등 5개의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몽골로 가는 길 : 몽골의 추운 겨울을 피해 한국과 몽골을 오가는 독수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2016년 겨울, 경기도 용인을 찾아온 독수리의 모습을 김종경 작가의 사진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몽골의 자연을 만나다 : 몽골의 자연환경과 전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눈표범, 회색늑대, 큰뿔야생양 등의 동물을 생생한 박제표본과 3D앱 키오스크를 통해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몽골의 자연을 즐기다 : 몽골 알타이 암각화 속 야생동물 찾기 체험과 몽골 밤하늘의 은하수, 대초원을 달리는 동물 등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에서 영감을 얻다 : 야생염소의 발굽과 새의 깃털을 공학적으로 해석하여 자연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그 원리를 활용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몽골의 문화를 느끼다 : 몽골의 이동식 집 ‘게르’에 대하여 알아보고 직접 종이로 만드는 체험활동과 샤가이1)·어니스2) 등 몽골의 전통놀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국립대구과학관 김덕규 관장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몽골의 멸종위기동물과 몽골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을시즌 동안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멸종위기동물과 자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6:29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쌀 중심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속적인 쌀 소비 촉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쌀 가공식품 전시 및 우리 쌀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밥 먹고 米남米녀 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행사를 시민들의 열띤 참여로 진행하였다.박람회 기간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한 ‘도시농업 모델관’에 있는 쌀토리(쌀인형)의 사진을 찍어오면 병에 담긴 쌀(400g)을 매일 200명(총800명)에게 증정하는 ‘쌀 인형을 찾아라!’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식생활 트렌드에 맞추어 개발된 쌀 가공식품(떡볶이, 술, 이유식, 과자, 시리얼 등)을 전시하고 그 중 쌀국수, 쌀과자, 아기 쌀간식 등의 시식을 통해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고 쌀 소비확산에 기여하고자 하였다.이번 쌀 가공품 홍보는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프로젝트’로 한국생활개선회대구광역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하여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였다.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이솜결 소장은 “쌀 가공식품을 통해 6차산업의 활성화와 우리 쌀의 이용 가치를 다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산물 소비촉진과 관련하여 조리가공(쌀요리, 발효식초) 및 농촌생활기술(천연염색, 침선공예)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6:27

대구시는 9월 14일(목) 오후 2시 영진전문대학교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을 열고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올해 상반기 지역 대학 3곳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을 개최해 청년들과의 공감대를 쌓아 온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이러한 소통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이번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은 영진전문대학교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은「대구 청년, 대구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듣고 대학생들의 지혜와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권 시장은 강연에 앞서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과 3차원 입체영상 제작, 홍보 방송 서비스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상공학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가상현실 분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민선 6기 출범 이후 민원발생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현장시장실과 주요 정책현장 지원을 위한 테마별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해 지금까지 35일 79개소에서 34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처리하였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년 희망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고민을 경청하는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지는 등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4:51

최신 ICT융합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17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ITCE 2017)’가 9월 14일(목)부터 9월 16일(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개막식은 14일 오전 11시 엑스코 1층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및 우병윤 경상북도 부지사, 류규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강성주 경북지방우정청장, 서병주 한국정보화 진흥원장, 김영주 SK텔레콤 본부장, 워쩐웨이 중국 칭다오 소프트산업공단 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사드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 측에서 워쩐웨이 국장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해 부스를 차리고 수출상담회에도 참석하기로 하는 등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신문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지역의 대표적인 ICT전시회이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국내‧외 기업 200여 개사 700여 부스 규모로 열리며, 모바일, 드론, SW, IoT, 3D, VR/AR 등 ICT융합제품을 전시한다.이번 엑스포에서는 스마트시티특별관, 스포츠ICT특별관, 드론특별관이 조성되어 미래 세상을 볼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최신 IT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ICT융합컨퍼런스, 수출상담회, 드론축구․레이싱대회, 벤처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울러 2017 대한민국 LED산업전과 제15회 세계산학관협력총회도 동시 개최된다.스마트시티특별관에는 대구시가 적극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만나볼 수 있다. 대구도시공사는 2018년 준공 예정인 수성알파시티의 교통, 안전, 생활, 기반관리, 에너지 분야를 통제·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관제시스템을 선보인다. SK텔레콤 부스에서는 ‘미래형 Smart City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4:49

한국도로공사는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에서 고속도로 부문은 임대혁 씨의 ‘사막의 바다’, 일반도로 부문은 고중근 씨의 ‘통일의 길’이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공모기간 동안 1,879명이 6,20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입선 40점 등 50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대상 각 350만원을 포함해 모두 2,3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번 사진공모전 심사는 관련분야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창의력에 중점을 둔 작품을 찾는데 주안점을 뒀다.고속도로 부문 대상작인 ‘사막의 바다’는 드론을 이용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서해갯벌을 마치 사막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같은 모습으로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도로 부문 대상작인 ‘통일의 길’은 분담의 현실과 아픔을 나타내는 하늘의 먹구름, 평화를 상징하며 바람에 나부끼는 흰 천, 통일을 꿈꾸는 길 위의 자전거 등을 통해 우리의 염원을 서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아름다운 사진으로 평가받았다. 당선작은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http://contest.ex.co.kr/)를 통해확인할 수 있으며, 10월 중순부터 한국도로공사 본사와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전시된다.황광철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해가 갈수록 길사진 공모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당선작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3 10:49

4차 산업혁명 핵심 중 하나인 가상현실(VR) 기술의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2017년도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의료분야 대상과제에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가상현실을 활용한 의료 신기술 및 응용 콘텐츠 개발을 선도할 계기를 마련했다.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가상현실 기술의 융복합화를 촉진하여 다양한 新산업 창출 및 가상현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지난해 롯데월드, SBS 등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의료, 국방 등 총 4개 분야에 신규 수행기관을 공모했다.대구시를 대표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은 가상현실,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기술을 융합해 의료인력 교육 및 실습용 전문 콘텐츠 개발 과제에 응모했는데, 9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의료분야 과제 주관기관(총괄책임자: 김현문 연구교수)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에 주관기관으로 경북대가 선정된 것은 개별 단위 기관만으로는 가상현실과 같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취지에 맞게 경북대학교병원, 서울성모병원,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공모에 신청 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북대 등은 향후 4년간 정부지원금 포함 최대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형외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료 콘텐츠를 개발ㆍ상용화 할 예정이다.‘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료분야)는 VR/AR/MR을 기반으로 한 의학 실습 훈련용 햅틱 인터랙션(Haptic Interaction), 다중센서, 항법시스템, 인터페이스 등 기술 개발 및 의학 실

지역뉴스 | 이경 | 2017-09-12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