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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소(소장 김동희)가 9일 이동금연클리닉 수료식에서 금연에 성공한 SK건설 LIBS #10,11 프로젝트 구성원(소장 고승학) 8명이 금연 성공상금 4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보건소의‘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SK건설(주) 직원에게 수료증과 상품권(5만원)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수료식에서 이동금연클리닉 수료자 전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SK건설 직원 중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이동금연클리닉’을 진행했다.‘이동금연클리닉’은 지역사회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시간적 제약이 따르는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지원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내용은 △1:1 개별 상담 △니코틴 의존도 검사 △니코틴 대체요법(패치, 껌, 사탕) △금연 행동요법 교육 △금연 격려전화 등이다.특히 보건소는 금연 성공자에 대해 1년 동안 추후관리를 실시해 금연유지를 도울 방침이다.금연에 성공한 A씨는“금연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많은 분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 할 수 있었다”며“비록 작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것을 생각하니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한편 연중 운영 중인‘이동 금연클리닉’참가를 희망하는 회사 및 기관은 보건소 건강증진팀(835-4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9 09:35

증평군은 지난 5일 최고기온이 37.2℃에 육박하는 등 폭염이 맹위를 떨치며 폭염주의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홍성열 증평군수는 더위에 지친 군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8일 군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우선 홍 군수는 횡단보도 그늘막의 관리상태 및 효과성 등을 점검했다.그늘막은 증평대교 일원에 설치돼 보행자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햇빛을 피할 수 있게 돕고 있다.그늘막 점검 결과 홍 군수는 그늘막 유지보수 철저와 추가설치 등을 지시했다.지시에 따라 군은 도에서 지원받은 폭염대책비 일부로 그늘막 6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장소는 삼보초 옐로카펫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또 홍 군수는 영농사업장인 꽃묘장과 에듀팜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근로자를 위한 폭염대책 추진 실태와 안전규칙 준수여부 등을 점검했다.현장점검 후 홍 군수는‘폭염대책 추진 T/F팀’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사망자 발생 예방에 만전을 다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폭염대책 추진 T/F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달 안전건설과, 주민복지실, 보건소, 농정과로 구성된 임시조직이다.T/F팀은 △취약계층 폭염정보 전달 체계 구축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 운영 △무더위 쉼터 운영·관리 △폭염 취약계층 보호 재난도우미 운영 △폭염대비 집중 홍보 △현장예찰 강화 등을 실시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홍 군수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만큼 군민의 건강이 걱정된다”며“물을 자주 마시고, 가장 더운 시간에는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준수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9 09:34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오는 31일까지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의견을 수렴한다.주민의견수렴은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하나이다.군은 △군민 제안사업 공모 △설문조사 △찾아가는 예산실 운영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 한다.이중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주민참여 예산제도 도입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군민 제안사업 공모’이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정발전을 위한 사업(군비 5천만원 내)을 대상으로 군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모집된 제안은 사업의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해 당초예산 편성 시 재원범위 내에서 반영된다.또 군은 설문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한다.설문조사는 △2018년도 재정운용방향 △예산편성 시 투자 확대‧축소 분야 △각 부문별 우선 추진 사항 △군 현안사업 중 우선 투자 사업 등 총 15개의 문항으로 구성된다.설문조사와 제안사업 공모는 △증평군 홈페이지(jp.go.kr) △우편(군 기획감사실) △방문(군 기획감사실 또는 읍․면사무소)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이외에도 군은 찾아가는 예산실을 통해 마을 및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예산 편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평소 군민 여러분이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지역사회의 발전에 대한 좋은 의견을 모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을 운영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8 10:08

‘단양에서 영동까지 천리길’증평 지나 대장정 마무리증평군(군수 홍성열)이 4일 증평체육관에서 충북종단 대장정 종주단을 격려하기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환영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연종석 군의회 의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올해로 5년차를 맞은 충북종단 대장정 종주단은‘단양에서 영동까지 천리길’이란 주제로 남부권과 북부권으로 나누어 실시됐다.충북종단 대장정은 도내 명소 및 유적지를 탐방해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도민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고자 실시된다.충북종단 대장정 남부권 종주단은 지난달 31일 영동에서 발대식 갖고 옥천, 보은, 괴산을 지나 3일 저녁 증평에 도착했다.종주단은 저녁에 증평특산물인 홍삼포크 만찬을 즐기고 자연과 숙소가 잘 어울어진 율리 휴양촌에서 숙박했다.4일 증평 죽리초등학교에 집결한 종주단 70명은 군에서 참여한 50명의 참여단과 함께 13km코스인 증평종주를 실시했다.종주단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장뜰시장 등을 지나 증평체육관에 도착해 증평군민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종주단원 A씨는“4박 5일간 97km를 걷는 강행군을 견디며 충북을 새로 알게 됐다”며“종주의 마지막 날 환영해 주신 증평주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증평에서 환영식을 마친 종주단은 종착지인 청주로 이동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4 15:00

증평군보건소(소장 김동희)와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기환)는 3일 도안면 노암리와 광덕리에서 자살예방을 위한‘농약안전보관함보급사업 생명사랑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은 농촌지역의 자살을 예방해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한국자살예방협회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도안면 노암리 37가구, 광덕리 7가구가‘생명사랑녹색마을’로 지정돼 가구마다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 받았다.이번 현판식에 앞서 보건소는 지난달 5일 노암리와 광덕리 마을회관에서 농약안전보관함에 대한 설명회를 마쳤다.보건소는 향후 △우울증 선별검사 △마을주민 생명지킴이 선정 △농약안전보관함 모니터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보건소는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예방교육 및 상담 등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해 자살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김동희 보건소장은“심심찮게 듣게 되는 농약 자살 소식이 우리지역에는 발생하지 않도록 농약보관함 배포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작년에는 증평읍 덕상리가 생명사랑녹색마을로 지정돼 농약안전보관함 40개를 보급 받았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4 09:35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사업성과, 경영실적, 목표달성도 등을 점수화한 평가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 도모 △미흡 부분 보완 및 개선대책 수립 △총제적인 경영개선 유도 등을 위해 실시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현지평가를 통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지표 총 22개 항목을 평가했다.평가결과는 최고 '가'등급에서 최하위 '마'등급까지 5단계로 발표됐다.증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선진하수행정 실현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가’등급을 받고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지속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의 공중위생과 생활개선에 기여한 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지속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방류하천의 수질을 보전하고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군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16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13억원, 군비 31억원, 원인자부담금 16억원)을 투입해 도시 외 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주요대상지는 증평읍 △사곡리 △용강리 △남하2리 △송산2~4리 △미암4리 △덕상2리 △남차2,3리 △원평리 등이다.군은 작년까지 1차, 2차 공사를 통해 관로 15km, 맨홀 282개 등을 설치했다. 3차 공사는 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또 군은 증평공공하수처리시설의 △잡용수펌프 경보 기능 추가 △탈수기동 지하 중량물 이송 작업대 설치 △원심농축기 약품샘플링라인 설치 △1차 침전지 유입수로 에어배관 및 산기장치설치 등을 통해 수질개선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열정적인 의지, 군민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의 결과이다”며“경영효율화와 혁신에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04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