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99건)

증평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최고 1천만원 한도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군은 이번 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경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보험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증평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군민이며 보험가입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으로 가입 처리가 된다.보험금 지급은 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와 개인 가입 보험과 중복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군민들은 이번 안전보험 가입으로 4월 9일부터 1년간 ▲폭발, 화재, 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뺑소니‧무보험차에 의한 사고 ▲강도에 의한 상해 등으로 3~100%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 사망 시 10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사본 ▲통장사본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www.j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군민안전보험 가입이 불의의 사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2016년 10월 증평군 안전도시 육성 기본 조례를 제정해 보험에 가입의 기반을 마련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8 09:32

증평군과 전통 연희단 (사)예술공장 두레(단장 오세란)가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연하는 작품인‘우리동네 음악극 만들기, 어쩜좋아!’를 함께할 음악극 단원과 문화서포터즈를 모집한다.‘우리동네 음악극 만들기, 어쩜 좋아!’는‘뮤지컬, 맘마미아!’의 제목을 우리말로 번역한 작품으로 아빠 없이 자란 소피가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아빠일지 모르는 세 명의 남자에게 어머니의 이름으로 초청장을 보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음악극이다. 증평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음악극 단원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월 30일까지 이름, 나이, 연락처, 지원동기 등의 인적사항을 기재해 메일(dureart@hanmail.net) 또는 문자(010-2678-7985)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모집된 단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총 15회에 걸친 교육 및 연습을 실시해 8월 중 첫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군은 증평문화회관 등에서 실시되는 공연을 홍보해줄‘제1기 증평 군민 문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공연 예술에 관심이 많고 SNS를 활용 가능한 누구나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적어 메일(dureart@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서포터즈는 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증평 문화 상주단체의 공연 홍보를 담당하게 되며, 공연 무료관람과 기념품 등의 혜택을 받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많은 군민이 음악극 단원과 문화서포터즈에 참여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리시기 바란다”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충북문화재단에서 공모한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공장 두레는 증평문화회관에 상주하며 지역예술인 양성과 함께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우수작품 및 창작품을 제작‧발표할 계획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7 08:36

증평군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도안면 노암리 연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증평군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증평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활동 내용은 저수지 주변 암석원‧쉼터 등의 환경정화활동, 산책로 주변 가시나무 등 위험요소 제거, 데크 시설점검 등이다.한편 연암저수지는 십억년 전에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에서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의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또 신갈나무 등 7개 군락이 분포하는 식물자원과 검은등뻐꾸기 등 44종의 조류, 너구리 등 14종의 포유류, 도룡뇽 등 8종의 양서류 등의 다양한 동물자원이 서식하고 있다.이에 군은 2014년부터 39억원을 들여 동‧식물 및 지질자원의 보전 및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기 위한 지질‧생태공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군 관계자는“연암저수지는 지질·생태공원을 비롯해 에듀팜 특구 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주기적으로 저수지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 클린 증평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6 08:27

증평군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청사를 증축한다.16일 군은 현재 본관 옆 별관 건물을 허물고 그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된 총 연면적 3000㎡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증축 청사에는 종합상황실과 재난상황실, 기록관, 사무실, 구내식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증축은 개청 이후 인구는 물론 업무량과 조직규모 등 모든 면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게 된 결과, 부족해진 업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증평군은 2003년 개청 당시 3만1309명 이었던 인구가 18년 3월 현재 3만7724명에 육박하는 등 6415명이 증가했다.인구 증가는 자연스레 업무량과 조직 규모의 증대로 이어져 업무 공간 부족 문제를 겪게 됐다.이에 군은 이번 청사 증축으로 업무 공간 확보를 통한 업무효율성 및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군은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제21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7조 규정에 따라 오는 6월 21일까지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고 군 실정에 맞는 일반설계공모작을 제출받는다.제출 된 공모작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정종석 재산관리팀장은“이번 설계공모는 본청과 기능상 연결되고 과도하거나 입면에 치우친 디자인은 지양할 계획이다”며“청사 증축을 통해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건축사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6 08:25

증평군이 증평읍 연탄3리 쇠마루마을 사전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주민주도의 상향식 마을 만들기를 위한‘2018 농촌현장포럼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3천만원의 사업비로 용강3리, 연탄3리, 남하2리 그리고 죽리마을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다.2013년부터 추진 중인 농촌현장포럼은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4~5차례에 걸친 주민참여 토론과 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마을의 유․무형 자원과 역량을 분석․진단하고 마을의 미래설계를 하는 주민주도형 교육과정이다.군은 지금까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7개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과 3개의 권역사업 등 총 10개의 농촌개발 사업을 발굴‧추진해 마을의 자발적․상향식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특히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농촌현장포럼을 추진한 10개 마을 중 7개 마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창조적 마을 만들기 신규 사업에 선정돼 5억원을 확보했다.또 2014년에 사업을 추진한 통미마을(도안면 송정2리)은 2015년 농식품부 주관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군은 올해도 농촌현장포럼을 완료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2020년 마을 만들기 종합개발 또는 자율개발 사업에 응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마을 만들기의 기초가 되는 농촌현장포럼의 내실 있는 추진을 통해 마을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촌현장포럼 추진에 앞서 지난달 13일 충북대학교에서 농촌현장포럼 운영 마을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충북 농촌활성화지원센터 주관의 농촌현장포럼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3 09:54

안전한 지역 증평군에 안심마을이 생긴다.군은 증평읍 용강리를 대상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확보한 8억원과 도비와 군비 각 1억5000만원 씩 총 11억원이 투입된다.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안전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 내 민‧관‧학‧기업의 밀접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주민역량강화를 통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사업은 ▲교통안전 ▲자살 ▲화재 ▲범죄 ▲생활안전 ▲안전문화운동 ▲컨설팅 등 총 7개 분야에 대해 실시된다.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과속 및 신호위반 카메라와 반사경, 횡단보도 투광기, 추락방지시설 등의 교통 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다.또 농약보관함과 자가검진 키오스크 등을 설치해 자살을 예방하는 한편, 보이는 소화기 설치함과 화재경보기 등의 설치를 통해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증평읍 용강리에 위치한 한국교통대 주변에 원룸 단지가 밀집한 것을 고려해 범죄예방 사업에도 집중한다.범죄예방을 위해 군은 ▲LED이미지투사장치 설치 ▲무인택배함 설치 ▲원룸 배관 특수형광물질 도포 ▲지능형 CCTV 설치사업 등을 구상중이다.이 밖에도 LED 보완등 설치, 자동 심장제세동기 설치, 안심마을 거점센터 구축사업 등의 생활안전 분야 사업을 비롯해 주민의식 개선,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통해 용강리를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군은 12일 증평읍 용강3리 마을회관에서‘용강 오색안심마을 만들기 주민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용강 오색안심마을 주민공동체 유영창 대표를 비롯해 주민공동체 및 협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을 통해 ▲용강 오색안심마을 주민공동체(대표 유영창)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학장 이순희) ▲㈜두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2 16:00

증평군은 이달 10일부터‘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참여 조건을 변경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에 첫 모집공고를 실시한‘충북 행복결혼공제사업’은 고용환경이 열악한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로를 유도하고, 결혼비용 부담 등으로 발생되는 비혼 및 만혼 현상과 이에 따른 출산율 감소를 해결하기 위해 목돈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변경 공고는 기존 조건이 근로자에 비해 기업의 부담이 과도하다는 의견에 따라 근로자의 경우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기업의 경우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적립금액이 조정됐다.충북도와 증평군은 기존과 같이 월 15만원씩을 부담한다.특히 적립금 운영방식 일부를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른 성과보상기금으로 변경해 근로자는 공제가입일 이후 5년이 되는 만기 시점에 미혼일 경우에도 근속금 3600만원과 별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됐다.근속과 결혼 조건 모두 달성한 경우에는 4800만원과 별도의 추가 이자를 받게 된다.기업 및 근로자는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은 충북도 소재 제조업종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법률상 미혼인 근로자(만 18세 이상 40세 이하)로서 신청일 기준 증평군 거주자로 동일하다.모집기간은 오는 5월 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청 홈페이지(https://www.jp.go.kr/)나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835-3152)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정책은 중소‧중견기업의 핵심인재를 확보를 지원하고 미혼 근로자에겐 결혼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일거양득의 사업으로 관내 출산율 제고는 물론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1 10:10

증평군 증평읍 연탄리 증평생활체육관에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선다.11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들의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 부여 및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2018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사업에는 전국 11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해 증평군을 비롯한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군은 매년 약 2억원 상당의 센터 운영비와 인건비와 체력 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게 됐다.군은 증평생활체육관 2층에 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건강체력, 운동체력 등 최대 7개 항목의 체력 측정과 근력 강화 등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군민 체력 증진을 책임질 체력 증진 교실도 운영된다.더불어 지역 보건소‧의료기관‧체육행사 등을 활용한 연계 사업도 적극 검토 중이다.보건소의 ▲이동순회 무료진료 사업과 연계한 운동 및 비만 치료, 금주 등 건강관리 ▲운동‧영양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및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한 주민 건강관리 등을 검토 중에 있다.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의학적 검사 및 체력 검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 방안과 오는 7월에 개최하는 충북도민체전 등과 같은 대규모 체육행사를 통한 방문 측정 서비스 및 연말 체력왕 선발대회도 구상 중이다.또 증평읍 용강리에 위치한 교통대와 협의를 통해 식품영양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등 체력증진 관련 전공자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현장 실습 과정 등을 실시해 관‧학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구현해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지역 내 노인, 복지시설 및 행사장 등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집중한다.한편 증평생활체육관은 지난해 7월에 사업비 7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721㎡ 규모로 조성됐다.생활체육관에는 다목적 체육실과 탁구장, 농구장, 족구장, 잔디 운동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8-04-11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