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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17일(월) 오후 2시에 CJB컨벤션에서 ‘2019. 청주남부권 학생원탁토론회와 교육감 학생대표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에는 청주, 보은, 옥천, 영동 내 중, 고등학교 중 학생대표와 충북학생참여위원회 대표 위원, 학생자치에 관심이 많은 학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학생 8~9명으로 구성된 20팀이 학생원탁토론회 주제인 ‘학교자치’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토론회가 끝난 후 학생원탁토론회에서 논의된 정책을 학생들이 제안하면 교육감이 이에 대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한편, 도교육청은 중·북부권(충주, 음성, 진천, 괴산증평, 제천, 단양) 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학생원탁토론회와 교육감·학생대표 만남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충북 전역의 학생대표들이 모여 공감과 소통의 논장을 펼치는 이 자리가 바로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의 현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자치에 대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이 학교의 당당한 주인이 되고 미래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7 16:00

영동중학교(교장 지헌술)는 5월 7일부터 6월 1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반 교실에서 또래 친구들 간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보드야 놀자 집단상담”을 성황리에 마쳤다. 집단상담은 각 학급별 1일 2회기씩 총 34회기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변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통한 자아성장 이야기’를 주제로 자기 이해, 타인 이해를 통한 자아성장과 사회성 향상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또래관계 문제 및 사회성이 부족한 중학생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개인의 역할을 인식하며 새로운 상호작용 패턴을 학습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보드게임을 한다고 해서 그게 진짜 상담이야? 라고 궁금했었는데 게임하는 동안 정말 재미있었고 얼마 전 싸웠던 어색한 친구와도 다시 친해졌다.”고 말했다. 지헌술 교장은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서로 좋은 감정을 나누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발판으로 삼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7 12:34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장연옥) Wee센터는 6월 17일(월), 단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들의 학교적응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행복한 부모-자녀, 행복한 교사-학생 관계의 핵심, 감정대화 잘하기’ 교사- 학부모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연수는 한국정서상담연구원 이종문원장의 강의로, 인간관계의 기본인 감정을 잘 알고 소통하는 법에 대해서 배우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학부모와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상호 이해와 공감에 대한 중요성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연수에 참여한 학부모와 교사들은 ‘행복한 관계의 핵심, 감정대화 잘하기’주제강연을 통해 자신과 아이들의 감정상태를 잘 알고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였다.장연옥 교육장은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존중하는 교사가 있고 가정에서는 자녀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수용해주는 보호자가 있을 때 아이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더욱 행복해져서 학교에 잘 적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7 12:32

eco 단양 자원봉사자 모임(회장 안숙희)은 한국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지난 6월초부터 14일까지 2주간에 걸쳐 단양 소금강공원 및 다누리센터 그리고 관내 학교 세 곳을 순회하며 남한강 샛강 살리기 캠페인과 환경 사진전을 열었다.환경을 함께 지키고자 모인 “eco 단양 자원봉사자 모임”은 지역민들과 자라나는 학생들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등 환경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역 환경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환경을 테마로 한 사진 전시회를 4년째 열고 있다.대기업이나 교직을 은퇴한 실버세대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환경운동으로 인생 이모작을 가꾸려는 이들로 대부분 고향이 단양이다. 오태동 회원은 2000년 초반까지 중국 대련에서 사업하다 단양으로 귀농하였고, 안숙희 회장 부부는 교직을 정년퇴직하고 귀향한 경우다.이번 전시회를 위해 5~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전시를 위해 30개의 무거운 아크릴 대형 액자를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14일 전시를 위해 하루 전날 한국호텔관광고를 방문한 오태동 회원은 학생들이 환경사진을 보며 환경의식이 많이 커졌으면 좋겠다며 이번 환경 사진전은 전문 사진 및 미술작가들의 작품 중 우수작을 엄선해서 전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6월 12일 대강면 단천초등학교와 13일 단양중학교, 14일 한국호텔관광고를 마지막으로 순회 전시를 마무리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7 12:31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교장 김용숙)는 6월 14일(금)에 제32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하여 ‘정보화교육 거점 우수 운영 학교’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의 정보 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기관에 대해 표창하는 것으로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문화광장에서 진행되었다.단양소백산중은 새롭게 학교가 통합되기 전인 2016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의 정보화 역기능에 대한 문제점 환기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특색프로그램으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강원랜드가 공동 추진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힐링캠프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대안활동 체험 및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학생자치회와 함께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 및 선플 달기 운동 등을 진행하였으며 올해는 서울지역으로 정보화 활용에 대한 체험학습을 실시하여 올바른 사이버 활용법에 대한 학습과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용숙 교장은 “요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을 펼친 결과가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정보화교육 거점학교로서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7 12:30

충청북도교육청은 ‘미래인재육성 학교 모델창출’을 위해 행복교육지원단을 구성하여 지난 5월 15일(수)부터 5월 25일(토)까지 미국 교육정책 탐방을 실시했다. 김병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행복교육지원단 11명은 8박 11일 동안 ‘미래교육의 길 찾기’를 주제로 미국 동부의 5개 학교기관과 2개 대학교를 방문했다. 행복교육지원단은 방문 교육기관에서 미래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간담회, 수업과 학생활동 참관, 교육과정 운영 사례 파악, 학교 구성원들과의 면담 및 토론 등을 진행했다. 정책탐방의 핵심키워드는 ‘역량’이었다. 방문기관도 학생 역량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정받는 5곳을 선정했으며, 모든 일정과 면담 행사, 조사활동을 미래교육과 역량에 초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메트 스쿨: 학생인턴십 프로그램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이 자기를 찾고 진로를 찾도록 역량개발▲ 틸튼 스쿨, 호캔 스쿨: 학생들의 성취와 잠재력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 역량중심 평가와 성적없는 디지털 성적표 도입▲ 쉐이커 하이츠 스쿨, 드와이트 스쿨: IB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 비판적 사고력, 문제발견과 해결력 등의 미래역량 함양 행복교육지원단은 미국방문 연수를 통해 얻은 정책적 시사점 4가지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첫째,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적극적 지원 필요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학습계획에 기반한 교육 개인의 진로와 요구에 맞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마련 자유학년제, 소인수 맞춤형(주문형) 수업, 고교학점제 등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둘째, 학교와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교육의 장 확대 학생의 삶과 지역사회 자원이 연계된 교육과정 구성·운영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교·지역의 상생기반 마련특성화고, 공립대안학교, 전환학교 운영 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시스템 구축 및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도입 검토 셋째, 수업과 평가혁신의 방향으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7 12:26

충청북도교육청이 6월 17일(월)부터 도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2020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학교 교원들의 진로진학 상담 역량을 높여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흥미에 따라 스스로 고등학교를 선택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3일 간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학교 3학년 부장과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남부, 북부, 중부 3개의 권역별로 진행된다. 남부지역(옥천, 보은, 영동)은 17일(월) 옥천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북부지역(충주, 제천, 단양, 음성)은 18일(화) 국원고등학교 소회의실에서 설명회가 열린다.중부지역(청주, 진천, 괴산·증평)은 21일(금)에 충청북도진로교육원 진로특강실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2020학년도 고등학교별 학생 선발 방법, 중학교 내신성적 산출 방법, 평준화고 학교 배정 방법, 고입 전형 주요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도내 모든 중학교는 이번 설명회 이후, 학교 별로 교원, 학생, 학부모 전달 연수를 향후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하여 전달 연수 PPT 자료와 2020학년도 고입 전형 안내 리플릿을 별도 제작하여 도내 모든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충청북도 고등학교 입학 전형 기본 계획을 확정하여 지난 3월 27일에 공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일반고와 동일한 시기에 전형을 진행하게 된다. 청주시 평준화지역의 학교 배정도 전년도 방식을 유지하여 학생을 4개 군으로 나누어 학생들이 서로 다른 7개 학교를 선택하게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현장 교원의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통해 향후 중학교 학생·학부모들이 스스로 고등학교를 선택하도록 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 후반기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6 16:42

‘동물원은 필요하다’, ‘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낮춰야한다’ 등 주제를 가지고 학생들이 찬성, 반대 등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 토론들은 14일(금) 오후 1시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9. 충북학생토론대회’에서 진행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급학교 중 참가를 신청한 학교(팀) 대상으로 예선(서류심사)를 거친 초등학교 8개 팀, 중학교 8개 팀, 고등학교 16개 팀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초등학교에서도 참가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대회는 초등부동물원은 필요하다, 중등부형사미성년자 연령을 낮춰야한다’, 고등부 대통령 선거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한다를 주제로 토너먼트 형식의 토론을 벌였다. 최종 우승은 솔밭초등학교, 산남중학교, 충북여자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탄금초등학교, 동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가, 장려상은 청산초등학교, 산남초등학교, 서현중학교, 남성중학교, 청원고등학교, 대성고등학교가 결정됐다. 고등부 최종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8월 24일(토) 대전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고등학생부)에 출전할 수 있는 참가 자격을 받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