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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청년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대전시 주관「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공모사업에 관내 우수 청년기업 2개소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였으며, 지난 달 중순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5천만 원(시비)을 확보했다.‘슬기로운 부캐 생활’이 컨셉인 「유성구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총 사업비 5억 원(시‧구비 포함)이 투자되는 중장기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을 메이커, 크리에이터 등으로 성장시켜, 관련분야 취‧창업은 물론 주민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역량 강화 프로젝트이다.주요 내용은 ▲공간조성(코워킹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 영상제작스페이스), ▲메이킹 프로그램(마을콘텐츠 개발, 자원순환 캠페인), ▲영상 제작 프로그램(로컬콘텐츠 및 스마트폰 영상 제작), ▲네트워킹 프로그램(마을×청년, 메이커×크리에이터×창업가 네트워킹)으로 3년 동안 성장‧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많은 젊은 도시 유성답게 ‘부캐’라는 캐릭터로 슬기롭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을 마련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핵심 부캐’를 만나 자신에게 맞는 ‘본캐’로 성장하고 도약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9 17:56

대전시는 지난 7월 15일(금) 15시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10층)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총 4개 광역시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 대전역세권과 옛충남도청사 일원 두 곳은 지금의 대전시 발전의 성장 축이었으나 현재는 노후 건축물이 집중되고, 미흡한 기업지원, 낙후된 주거환경 등 대다수의 지표에서 열악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 더 나아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될 대전도심융합특구는 선화구역, 대전역세권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3월 이 지정된 후 같은 해 11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하에 실·국장들이 참석하였으며, 대전시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의 조성 핵심사업 구상안 등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부권 과학기술 기업 혁신 및 성장 플랫폼 조성, 대전역 서광장 개편, 선화구역 창업 및 문화 중심 구축, 중앙로 일원 대중교통중심가로 조성 및 경관 개선 방안 뿐만아니라 혁신도시와도 연계되는 공공기관 이전 부지 확보 방안 등 원도심 혁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히 도심융합특구의 컨벤션 기능 강화,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 명품 랜드마크 건축 방안,‘대전 0시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위한 공간구상, 서광장과 중앙로 및 역전시장을 한번에 통행하는 방안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문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는 최대한 다양하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면서 “이번

대전시 | 이경 | 2022-07-18 18:08

공단과 소상공인을 위해 다리를 놓는 기관장이 될 것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이 18일(월) 오전 10시 소진공 대전 본사(대전 중구 소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행보를 시작했다.박 이사장은 오전 9시 대전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후, 오전 10시 취임식에 참석했다.박이사장은 취임식에 앞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진공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가장 밀접한 조직으로 코로나를 맞아 재난지원금 지원 등 많은 일들을 했다. 그러나 밤낮없이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사기는 많이 저하됐다며, 심지어 이직율은 26%에 달한다 이사장으로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직원들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사기 진작책 마련은 물론 근무환경 개선에 나서겠다.현재 근무하는 건물은 30년 이상 노후된 건물로 우천시 빗물이 새기도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박 이사장은 취임사에서“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으로 고생한 우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이어,“앞으로 해 나가야할 일들에 대한 책임감이 무겁지만, 소상공인들의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과 함께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특히, “우리 경제의 허리인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의지가 큰 만큼,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책을 마련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상화시키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현장을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맡은 바 업무에 대해 새롭게, 바르게, 열심히 일해서 국가경제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후, 박 이사장은 첫 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오후에는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간담회 및 장보기에 나선다.한편, 박 이사장은 지난 15일(금)부로

대전시 | 송인승 기자 | 2022-07-18 15:35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지원 및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구직애로 해소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심층상담 및 집단·개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스트레스 관리, 라이프밸런스, 청년재테크 등) ▲자신감회복(MBTI활용, 커뮤니케이션강화 등) ▲진로탐색(진로검사 및 컨설팅, 직무역량파악 등) ▲취업역량강화(취업트렌드 및 NCS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지역맞춤형 프로그램(현직자 멘토링, 토크콘서트 등)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11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준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한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되며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이 지원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만 18~39세) ▲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주 30시간미만 근로자 고용보험 가입자)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으로 선착순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은 10월 17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work.go.kr) 홈페이지 접속 후‘청년도전 지원사업’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시일자리지원센터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문의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47, 8

대전시 | 이경 | 2022-07-17 18:32

대전시는 더운 여름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고 서로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다목적 광장에 설치되며, 7월 26일부터 8월 7일(월요일은 휴무)까지 중․소형견용(40㎝ 미만)과 대형견용(40㎝ 이상) 각 1개씩 2개로 나누어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각각 10㎡ 규모로, 매일 10시, 12시, 14시, 16시에 각 100분씩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로 15마리씩 사전예약을 받는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7월 19일 0시부터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1주차 예약을 접수를 받으며, 7월 26일 0시부터는 2주차 예약을 받는다. 물놀이장 이용 시 보호자도 입수 가능하나 보호자를 위한 샤워실은 별도로 설치되지 않으며, 반려동물의 건조는 반려동물 문화센터 1층 펫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 샤워용품 및 수건, 구명조끼 등 물놀이에 필요한 용품은 제공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물놀이장 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대전반려동물공원(☎042-933-811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반려동물과 함께 물놀이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반려동물 물놀이장을 찾아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6월 개장한 대전반려동물공원은 유성구 금고동 3만㎡ 부지에 연면적 2408㎡ 지상 2층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센터와 5985㎡ 크기의 야외훈련장·대형견·중형견·소형견 동물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7 01:23

대전시는 의료용 항체를 활용하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개발 기업의 기술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세포주 기반 의료용 항체 신속제조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포주 기반 의료용 항체 신속제조 지원사업’은 대전테크노파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보유한 최첨단 장비·시설 및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제품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제품고급화, 특성분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첨단 배양·정제, 특성분석 장비 및 기술을 활용하여 항체 시료 생산 및 생산 공정 개발 기술지도, 단백질 의약품의 시험·평가·인증 등 단백질의약품, 항체를 활용하는 체외진단기기 분야 등 총 20건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대전광역시에 본사, 지사, 연구소, 공장 중 하나 이상을 둔 중소기업(사업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증의 본사, 지사, 연구소, 공장 중 하나 이상의 소재지가 대전광역시인 경우)이며, 각 사업별 해당 산업 분야 전·후방 연관 제품(기술)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대전TP 홈페이지(www.djtp.or.kr), 대전기업정보포털(www.dips.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7월 25일 18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www.dip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8월 초에 발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10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djtp.or.kr)나 대전기업정보포털(www.dips.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042-930-4726)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과학산업국장은 “감염병 대응과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 점차 중요해지는 시대인 만큼 의료용 항체 육성 사업을 통하여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세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대전시 | 이경 | 2022-07-17 01:22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예술의 ‘한영회(회장 이석규)’가 7월 14(목)부터 19(화)일 6일간 16번째 ‘2022 한영회 디지털 사진전’을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2006년 창립한 ‘한영회(회장 이석규)’는 대전 한밭대 평생교육원에서 사진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은퇴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이석규(83세)’ 회장에게 건강 비결을 묻자 “사진을 찍다 보면 많이 걷게 된다. 그냥 걸으면 피곤한데, 사진을 찍으면서 걸으면 피곤한 줄 모른다. 그게 참 좋다”라며 “사진을 찍는 순간은 4개의 렌즈 담은 무거운 가방도 온데간데없다”는 미소 속에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일상을 회복해가는 요즘, 틈틈이 촬영한 작품을 모아 16번째 전시회를 준비한 ‘이훤(76세)’ 작가는 “요즘은 모두 디지털카메라지만, 필름 있는 카메라 있을 때부터 사진을 배웠다.전시 작품 중에서 태안의 ‘운여해변’ 사진은 물이 많이 들어올 때가 드문데, 그날은 타이밍이 좋아서 석양의 아름다움을 담게 되었다”라며 여러 곳을 다니며 담은 작품들에 대한 애정을 느끼게 하였다.50대부터 80대로 이뤄진 ‘한영회’는 다양한 작품처럼 회원들의 직업도 전직 교장과 공무원, 사업가였으며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의 삶을 시사해주고 있다.“지금까지는 코로나19 때문에 단체 활동하지 못했다. 그래서 개인별 활동을 통한 작품을 조심스럽게 전시하게 되었다. 회원 모두 사진을 배운지 15년이 넘었고 회원들 모두 코로나19 극복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이석규(83세)’ 회장의 회원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대전시 | 김현우 기자 | 2022-07-16 07:57

대전시 과학부시장에 이석봉(61) 前 대덕넷 대표가 15일 취임했다. 15일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부시장은 간부직원들과 상견례만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사를 녹화영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시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1961년생인 이 부시장은 성균관대학교(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CBS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전국의 과학·산업 분야를 보도하는 대덕넷을 창간해 운영해 온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다. 이 부시장은 글로벌 경제마인드를 갖춘 언론인 출신 기업인으로 20년 넘게 대전에서 활동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 과학산업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 민선8기 초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을 관할하는 이 부시장은 국제경제·과학정책·언론 등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석봉 과학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전은 반도체, 바이오, 첨단국방, 우주항공 등 세계최고의 자원이 즐비한 잠재력이 대한민국 최고인 지역으로, 시민분들이 과학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체감하고 미래를 만드는 과학자가 신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일류 경제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5 18:35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5개 구청장들과 민선 8기 첫 간담회를 갖고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협력과제를 발굴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와 자치구 간의 주요 정책과 협업과제 소통과 논의를 위한 단체장, 부단체장 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대전시는 15일 이장우 시장이 5개 구청장과 민선 8기 첫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장우 시장과 구청장은 민선 8기 중앙정부 정책건의과제 발굴과 시와 자치구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방안을 협의하였다. 이어, 민선 8기 대전시와 자치구 상생발전을 목표로 자치구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주민 숙원사업을 발굴해 협력과제로 관리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속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 인사교류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길 당부한다”며 “자치구도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지역 숙원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순항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민선 8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중으로 단체장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정책안건 발굴과 상호공조와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2-07-15 18:33

대전시는 15일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 실무위원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우주산업 육성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의 소중한 첫걸음이 될 용역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솔탑, 코메스타, 충남대, ETRI 등 지역우주기업과 학계, 연구계 관련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보고 및 청취 수준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용역 수행사인 ㈜트리마란의 연구수행 방법, 추진 일정계획 등을 포함한 세부 과업 수행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참여 전문가들이 국내외 우주산업 동향 및 내실있는 시행 방안을 제시하여 과업내용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위원들은 최근 우주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를 강조하고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 및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에 대전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용역 수행사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하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내실있는 내용을 담은 용역결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대전의 우주산업 추진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고 우주관련 대전 특화 사업발굴 등 다양한 우주산업 육성 방안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대전시 김영빈 과학산업국장은 “산·학·연·관·군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대전은 명실상부한 우주산업의 핵심지”라며“민간주도 뉴스페이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시기에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대전이 우주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7일 제42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8월 중 위성분야, 발사체 분야 2곳 지정 예정) 등

대전시 | 이경 | 2022-07-15 18:32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하고 나노·반도체산업을 대전의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으로 기업지원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새로운 산업생태계 구축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시는 대전이 잘 할 수 있고 선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위해 나노·반도체 부품·소재 실증평가원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부품 제조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제품 테스트를 국내에서 못하고 외국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실증평가원을 구축하여 평가기반을 마련하고 출연연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실증평가원이 설립되면 지역 중소기업은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검증받아 시장 진출 및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반도체 가치사슬별 유망기업 및 연관기업을 집적화하기 위해 330만㎡이상 규모의 나노·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반도체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나노·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 등 관련시설을 조성하여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나노종합기술원, ETRI 등 출연연을 활용하여 차세대 반도체 개발역량 강화 및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R&D 투자를 확대하고, 또한 KAIST와 대학,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형 소부장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반도체는 모든 첨단산업의 필수부품이자 미래 기술경쟁력의 핵심요소이나 최근 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되고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

대전시 | 이경 | 2022-07-14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