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15건)

증평군이 별천지 숲 인성학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별천지 숲 인성학교는 좌구산 휴양랜드 별천지공원 일원에 5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자연치유형 산림복합 체험공간으로,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한다.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650㎡ 규모에 다양한 숲 체험시설이 들어선다.지하 1층에는 목공예 작업실과 창고를 배치하고 지상 1층에 사무실, 안내데스크, 숲체험놀이터를 들인다.지상 2층은 자연 친화 체험실로 가득 채운다.자연물 만들기, 천연염색, 산림관련 직업체험, 놀이 체험 등 어린이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이뤄진다.군은 별천지 숲 인성학교와 기존 숙박·체험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어 좌구산 휴양랜드를 찾는 관광객이 더 늘 것으로 전망했다.좌구산 휴양랜드는 1.2km 길이의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숲 명상의 집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국내최대 굴절망원경(356mm)을 보유한 천문대 등이 자리하고 있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좌구산 휴양랜드 방문객 수는 2016년 33만명, 2017년 48만명, 2018년 51만명, 2019년 52만명이다.군 관계자는 “좌구산 휴양랜드를 산림복지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명소이자 최고의 관광단지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5-15 10:30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홍성열 증평군수) 회장단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첫 만남이 성사됐다.14일 세종정부청사 일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홍성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회장단 8명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협의회 회장단 명단회 장 홍성열(충북 증평)부 회 장 황인홍(전북 무주), 김주수(경북 의성), 구인모(경남 거창)감 사 최승준(강원 정선), 김석환(충남 홍성)사무총장 김돈곤(충남 청양)고 문 최형식(전남 담양)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농어촌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홍성열 회장은 지방분권 및 자치강화에 따라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양되는 지역개발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재원확보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마을만들기 사업 등 주민 밀착형 지역개발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될 경우 각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사업이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실제로 중앙정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을 통해 지역개발사업 예산의 보전을 약속했으나 이후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재원확보 방안이 불확실한 상태다.홍 회장은 도농간 소득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농민수당 도입에 대해서도 김현수 장관과 의견을 나눴다.농민수당은 충남 부여군 등 여러 기초자치단체에서 이미 조례를 제정해 지급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허나 막대한 예산이 소요돼 지자체서도 도입에 부담을 갖고 있고 지역별로 금액·지급방법 등이 달라 농민들 사이에서도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에 중앙정부 차원의 조정과 중재, 국비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가이드라인 정립을 건의했다.이 밖에도 농업경영체(Agrix)와 농지원부(새올행정) 서비스 일원화,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기준 확대 등 농어촌 지역 발전을 위한 16개의 건의사항을 김 장관에게 전달했다.홍성열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감소와 일손 부족 등 전례 없는 어려움에 당면한 농어촌지

증평군 | 손혜철 | 2020-05-14 13:30

증평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으며 균형발전사업 선도 지자체 명성을 공고히 했다.군은 2020년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권역단위 종합정비, 시·군 창의사업,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10개 사업 77억 원 규모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군은 부서간 칸막이를 없애고 민간기관과의 협약을 적극 활용하는 등 사업 총괄조직과 집행조직을 적절하게 꾸려 균형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이번 우수등급 선정으로 군은 포괄보조사업 단위로 평가 방식이 개편된 지난 2015년부터 단 한 번도 ‘우수’등급을 놓치지 않은 진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포괄보조사업 추진체계 구축의 적절성, 운영 효율성, 목표 달성도, 사회적 가치 창출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상위 20%), 보통(중간 65%), 미흡(하위 15%)으로 등급을 나눴다.향후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의 우수사례 20여 개를 선정해 연말에 시상할 방침이다.군은 지난해까지 5차례에 걸친 우수사례 선정으로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국 최다 선정 지자체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2014년 산림생태 문화체험단지 조성, 2015년 김득신 스토리텔링 농촌만들기, 2016년 지역역량강화, 2017년 도서관 아고라광장 프로젝트, 2019년 3농 3안 시군창의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군 관계자는 “6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은 진기록을 통해 다시 한번 행복최고! 안전최고! 살기좋은 증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사람 중심 농촌개발로 군민들이 지역 어디서나 불편 없이 품격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5-13 09:46

증평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증평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증평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2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증평의 역사를 기록화하는 사업이다.군은 이번 사업의 기록 콘텐츠 강화와 사업성과 공유를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을 맞잡기로 하고, 12일‘선진 기록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내용은 △학술연구 성과와 기록관 운영결과의 공유 △학생인턴 및 현장 연수프로그램 운영 △각종 기록물 프로젝트 공동 참여다.협약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서면으로 이뤄졌다.특히 군은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올 하반기부터 주민들을 기록 활동가로 양성한다.기록 활동가 양성을 통해 증평의 기록과 역사를 주민 주도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또한 군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신축 중인 군 청사 별관 1층에 838㎡ 규모의 새 기록관을 조성한다.군은 기록관의 8월 개관을 목표로 90% 공정을 달성했다.기록관은 도서관, 박물관의 기능을 합쳐 복합문화공간인 라키비움으로 운영된다.군은 새 기록관을 마을아카이빙 프로젝트의 구심점으로 활용해 기록의 수집·보존·열람·전시·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마을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증평의 현재를 기록해 미래의 역사를 만드는 사업이다”라며 “한국외대 정보기록학과와의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기록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증평군 기록관의 활동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5-12 10:08

증평군이 코로나19로 2달 넘게 운영을 중단했던 각종 시설들의 운영을 속속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11일에는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증평실내체육관, 증평생활체육관, 증평체력인증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실내체육시설이 개장해도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복식 경기 금지, 샤워실·탈의실 이용금지 등 이용에 제약이 따를 전망이다.증평국민체육센터는 코로나19 추이를 살핀 뒤 이달 말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이튿날인 12일에는 김득신문학관 상설전시실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증평민속체험박물관은 개인 관람객에 한해 두레관, 문화체험관, 향토자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이용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1m 간격을 유지하는 등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15일에는 좌구산 휴양랜드가 운영에 돌입한다.숙박시설과 캠핑장, 좌구산명상의 집, 줄타기 등 체험시설이 운영을 시작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증평군립도서관은 지난 6일부터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시작했다.증평군보건소의 일반 진료·제증명 발급 업무 재개는 내달로 미뤄졌다.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에 접어 들긴 했으나 최근 또 다시 지역감염이 퍼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단 판단에서다.한편, 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 주재로 코로나19 대응‘생활 속 거리두기’대책 회의를 개최, 시설 개방 여부와 기본수칙 홍보 등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5-11 10:14

충북 첫 관광단지 증평 에듀팜 특구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추가된다.증평군은 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4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증평 에듀팜 특구 계획 변경이 승인됐다고 밝혔다.8일 고시된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변경) 고시에 따르면, 에듀팜 특구 세부사업은 당초 15개에서 헬스케어센터, 스마트팜랜드, 공룡어드벤처, 익스트림 슬라이드, e레포츠체험장 등이 추가된 26개로 늘어났다.총 사업비도 1594억 원에서 2679억 원으로 68% 증가하며 중부권 최대 관광단지라는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갖추게 됐다.에듀팜특구는 레포츠, 힐링, 숙박, 교육, 도농교류 5개 지구로 나뉜다.레포츠지구에는 현재 운영중인 루지장, 골프장 외에도 익스트림슬라이드, e레포츠 체험장이 추가됐으며, 힐링지구에는 식물원, 국제정원, 섬머랜드, 동물체험장, 공룡어드벤처, 야영장, 키즈카페, 유소년체험시설, 모노레일, 출렁다리 등이 들어선다.또 교육지구의 복합연수시설, 헬스케어센터, 체험농장, 승마교육체험장, 도농교류지구의 농촌테마파크, 귀농귀촌지원센터, 공동농장, 스마트팜랜드, 산촌체험장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진다.숙박지구에서는 콘도와 관광펜션이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우리가 꿈꾸고 계획하는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 모습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과 관내 기업 우선 활용 방안 등 지역과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와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듀팜특구는 지난 2017년 12월 착공 후 빠른 진척을 보이며 지난해 6월부터 골프장, 루지, 한옥식당, 잔디광장, 수상레저 등 일부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일부시설만 개장했음에도 9만5000여 명(지난 3월 말 기준)이 다녀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다.모든 시설이 들어서는 2022년이 되면 생산유발 3332억 원, 소득유발 857억 원, 고용유발 2778명 등의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

증평군 | 손혜철 | 2020-05-08 10:43

증평군은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아동 관련 NGO인 굿네이버스 충북본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동인권 관련 민간 기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현실적인 아동친화 정책을 펴기 위함이다.협약식에는 홍성열 증평군수, 류경희 굿네이버스 충북본부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증평군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두 단체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보장·지원한다.굿네이버스 충북본부는 아동대상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활동에 협력하며,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는 아동 관련 종사자·성인 대상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증평군은 2021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군은 지난 2018년 1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뒤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친화도(실태) 조사, 군민참여조사, 아동친화도시 100인 원탁토론회 개최, 아동친화예산서 발간 등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유엔 아동 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의 권리를 보장받는 지역 사회다.홍성열 증평군수는 “각각의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실천하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증평을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5-0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