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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도-중간지원기관 합동 민관협의회’를 열고, 올해 사업성과 공유 및 각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도 사회혁신센터, 자원봉사센터, 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마을기업 지원기관 등 공동체지원국 소관 6개 중간지원기관이 참여했다.회의는 도와 각 중간지원기관의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업무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의 대표 성과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사회혁신센터는 ‘이동식 친환경 메이커 스페이스’인 충격공작소(트럭)가 지난 5월 개시 이후 총 50회 출동해 2400여 명의 인원이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충격공작소가 도내 방방곡곡을 누빈 거리는 5618㎞에 달한다.이어 발표에 나선 자원봉사센터는 걷쥬 앱과 플로깅(걷기+쓰레기 줍기) 연계를 통해 건강도 올리고 환경도 올리는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사례, 코로나19에 대응한 백신 예방접종 자원봉사활동 등을 우수성과로 소개했다.공익활동지원센터는 ‘친환경 택배박스 공유 순환시스템 개발’을 지원해 행안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5억 원의 사업비를 인센티브로 받는다.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올 하반기에 시군 전광판 27개, 충남지역방송 3개소, 시군 시내버스 등 다양한 매체로 집중 홍보해 도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 열악한 판로 및 자금 지원을 하고자 ‘크라우딩 펀딩’, 투자경진대회 ‘IR 챌린지’를 비롯해, 위메프 기획전,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코로나로 어려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는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쇼핑몰 ‘따숨몰’을 운영해 5억 4200만 원의 매출을 올렸고, 7월에는 홈플러스와 협약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20 18:05

충남도는 19일 일본 시즈오카현과 함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021년 제2회 케이팝 토크 카페(K-POP Talk Cafe)’를 개최했다.케이팝 토크 카페는 지역 콘텐츠를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국제 교류 활동으로 지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행사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양 지역 참가자가 100%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더 많은 인원의 참여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류하길 희망함에 따라 양 지역 국제 교류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마련했다.홍성군 소재 한국케이팝(K-POP)고등학교와 시즈오카현 내 고등학교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국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좋아하는 케이팝 가수와 노래, 한국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또래 문화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교 생활 등을 공유했다.또 케이팝과 관련된 퀴즈 시간, 양 지역의 관광지와 먹거리, 축제 등을 서로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코로나19로 해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양 지역 청소년에게 국제적 시각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국제 교류 참여 기회를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9 17:08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실적 시·도 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라 ‘대통령 기관 표창’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국가안전대진단은 행안부가 주관하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 관리 주체, 시민 등이 함께하는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 점검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보수·보강하는 국가 안전 예방 활동 정책이다.이번 평가에서는 △안전점검 실효성 △안전문화 확산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 △결과 공개 및 이력 관리 △우수사례 및 정책 협조 등 5개 항목별 성과를 살폈으며, 도는 모든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도는 지난 10월부터 11월 10일까지 40일간 도내 노후 건축물, 건설 공사장, 출렁다리, 산사태 취약지역과 도 맞춤형 시책으로 추진한 주민 점검 신청제 선정 시설물 등 총 2517개소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도 특수 시책으로 육안 점검이 어려운 고층 건축물, 출렁다리, 산사태 취약지역 등 60개소에 대해 드론, 열화상카메라, 강파기, 강도측정기 등 4차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한 점검을 펼쳤다.또 점검 대상 시설 전부를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해 전문성을 강화했다.올해 도내 국가안전대진단 참여 인원은 공무원 6709명, 가스·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4581명, 도민 참여단 등 일반 시민 414명 등 총 1만 1704명에 달한다.아울러 도는 도민 스스로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 42만 부를 배부하는 등 자율안전점검 실천 운동 확산을 유도했으며, 시군 읍·면·동 공무원 222명이 안전도우미가 돼 다중이용업소 대상 자율점검을 함께하는 등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발견한 곳곳의 위험 요소가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9 17:07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7일 충남생활치료센터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양 지사는 이날 공주 중앙소방학교 생활관에 설치한 충남생활치료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 및 확장 개소 준비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도 자체 운영 중인 충남생활치료센터에는 경증이나 무증상자가 입소해 치료받고 있으며, 2개동 331실 규모로 운영 중이다.현재 수용 인원은 130명(가동률 39.3%)이며, 운영 인력으로는 의료진과 경찰, 행정공무원, 군인 등 45명이 근무하고 있다.도는 지속적인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내년 1월 1일부터 공주 중앙소방학교 봉사관 1동(140실 규모)을 중수본 지정 권역형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확대 개소 시 운영 규모는 총 3개동 471실로 늘어난다.봉사관 1동 추가 시 생활치료센터 규모는 총 3개동 471실 규모로 확대된다.도 자체 생활치료센터를 중수본 지정 권역형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하게 되면 기존 국·도비 50%씩 투입하던 예산이 국비 100%로 확대된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입소자 사용 물품 및 병실 준비 상황 등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도민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치유하고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 확장 개소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부탁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7 15:39

충남을 넘어 앞으로 국내를 대표하게 될 신품종 딸기 5총사가 독특한 향은 물론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17일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에 따르면 ‘킹스베리’, ‘써니베리’, ‘두리향’, ‘하이베리’ 그리고 ‘비타베리’까지 신품종 딸기 5종이 시장에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신품종 딸기의 공통점은 기존 농가에서 주로 재배하고 있는 ‘설향’과 ‘매향’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각 품종마다 특징을 갖췄다는데 있다.먼저 ‘킹스베리’는 2009년 ‘아키히메’와 ‘NS001309’를 인공교배해 탄생한 품종으로 2010년부터 2015년까지 계통육성 및 특성 조사 과정을 거치고 2016년 최종 선발됐다.‘킹스베리’는 기존 재배품종보다 과실이 크고 은은한 복숭아향과 과즙이 풍부해 대과성 딸기를 선호하는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과실 경도는 10.5g/mm2, 당도는 9.8°Brix, 평균과중은 29.1g이다.‘두리향’은 2013년 ‘숙향’과 ‘매향’을 인공교배해 2017년 최종 선발됐으며, 과즙이 풍부한데다 단맛과 독특한 향이 일품이어서 새로운 맛으로 소비자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도 11.6g/mm2, 당도 10.7°Brix, 평균과중 20g으로 대과성에 속한다.‘두리향’과 마찬가지로 2013년 ‘숙향’과 ‘매향’을 인공교배해 육성에 성공한 ‘써니베리’는 연속출뢰성이 매향보다 우수하고, 기형과 발생이 적다는 장점외에도 단단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케이크 장식용으로 활용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도 15.8g/mm2, 당도 10.5°Brix,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7 15:29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올해 ‘보조금24 지자체 평가’에서 광역 부문 1위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도는 올해 초 도내 6개 시군과 함께 보조금24 시범운영 기관 공모에 선정된 이후 도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도민 편의를 위해 연초부터 총력을 기울인 결과, 도는 이번 평가에서 △보조금24 기관장 관심도 △보조금24 제공 성과 △전국 개시를 위한 노력 및 적극성 △자체 홍보 노력 및 성과 등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평가는 1ㆍ2차 서면 및 전문가 심사로 치러졌으며, 최우수기관선정에 따라 1억 원의 인센티브도 확보했다.이와 함께 도내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청양군이 최우수기관에 보령‧서산시가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전국 12개 우수기관 중 충남에서만 4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보조금24는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수혜서비스를 로그인만으로 확인‧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지난 16일 전국 개통식을 통해 243개 지자체에서 6700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부24(보조금24)는 로그인 조회를 하면 ‘신청하세요‧확인하세요‧받고있어요’ 3가지 구분 맞춤 안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여러 기관의 사이트를 일일이 접속하거나, 직접 방문 상담을 받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통해 보조금24 서비스가 도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1-12-17 15:27

충남도는 17일 제3기 노동권익보호관 위촉식을 열고 노동권익보호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도내 활동 중인 공인노무사 15명으로 구성한 제3기 충청남도 노동권익보호관은 앞으로 2년간 취약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침해된 권리구제를 위해 활동한다.노동권익보호관은 취약 노동자·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 상담, 인사·노무 컨설팅, 찾아가는 노동 교육 등을 추진하며, 연 400명 이상의 노동자와 20개소 이상의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또 15개 시군별로 노동권익보호관을 배정해 지역 노동자가 언제든 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내년에도 정기적인 노동권익보호관 회의 및 우수사례 공유를 진행해 보호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권익 침해로 도움이 필요한 노동자에게 보호관이 직접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 노동권익보호관은 취약 노동자, 영세사업장 지원뿐만 아니라 도 노동정책 수립·추진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자문단이기도 하다”며 “각 지역의 노사 현안 문제를 직접 마주하는 보호관의 역량과 경험을 토대로 도내 노동 존중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7 15:25

충남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센터장 박주로, 이하 센터)는 17일 중부농축산물류센터에서 ‘2021 생활실험 한마당’을 개최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수행한 주민주도 생활실험의 실험주제 및 실험과정을 공유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센터의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충격 어택’ 시연에 이어 생활실험 수행팀(백석대)에서 개발한 고령자 특화 운동 어플리케이션을 체험했다.올해 생활실험 한마당에는 공익활동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도내 30여 개 기관과 도 및 시군 공무원, 도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이진영 센터 선임매니저는 “센터의 활동이 널리 알려짐으로써 더 많은 도민 및 기관과 협력할 수 있게 되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사회혁신활동들이 누구라도 관심이 있다면 함께할 수 있는 일이라는 인식이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도민들이 결과에 부담을 갖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생활실험의 장이 열렸다”며 “눈에 보이는 문제들을 지나치지 않고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 보려는 시민의식이 사회를 바꾸는 점진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초에는 지역주민도 초청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일상회복 단계에서 다시 강화되는 엄중한 상황이라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지 못하게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부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주민주도 생활실험 사업,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사업, 디지털 혁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7 15:24

충남도가 실시하는 각종 평가에서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10기 자체평가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25명으로 구성된 제10기 자체평가위원장에는 김진욱(58) 혜전대 교수가 임명됐다.도 자체평가위원회는 2003년부터 대학교수 등 민간인 전문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제10기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도의 자체평가 계획 및 평가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한다.위원회는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도 조직에 맞춰 일반행정, 경제산업, 문화공보, 농정, 복지여성, 건설교통 등 12개 분과로 구성했으며,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을 뒀다.도는 그동안 제9기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을 마친 이영애 위원장(단국대 교수)을 비롯해 9명의 위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위촉식에서 “자체평가는 행정의 효과성과 책임성 향상에 목적이 있다”며 “도정 성과관리 향상을 위한 정책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김진욱 교수는 “도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발전적 변화를 유도하고, 자체평가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6 18:40

충남도는 ‘충남 2030 문화비전 시군 이행평가’를 실시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이건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직접 최우수기관인 당진시를 방문해 포상했다고 16일 밝혔다.충남 2030 문화비전의 실행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추진한 이번 평가에서는 도내 15개 시군별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살폈다.평가는 △문화 권리 실현 △문화 향유 확대 △미래 문화 기반 △문화 협치 구축 등 충남 2030 문화비전의 4대 목표와 우선 추진해야 할 10대 선도시책을 기준으로 평가지표와 세부항목을 정해 진행했다.도는 시군이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평가자문단 회의를 거쳐 △최우수기관 당진시 △우수기관 논산시 △장려기관 홍성군·서산시를 최종 선정했다.당진시와 논산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문화비전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문화비전 연계 시군 자체 계획 수립, 문화협의체 구성 운영 실적 등 문화비전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홍성군은 전년 대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증가율이, 서산시는 ‘걷쥬’ 앱 누적 가입자 수 증가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록예술인 수 증가율 등이 호평받았다.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4개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해당 시군의 추천을 받아 유공 공무원·민간인도 포상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시군 우수사례를 연차별 충남 2030 문화비전 시책에 반영해 도민 체감형 문화사업을 확대하고 부진한 시군은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건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는 지난해 충남 2030 문화비전을 선포한 이후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라며 “문화비전이 시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군 이행평가를 통해 방향을 제시하고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6 18:39

충남도는 16일 도청 국제 화상회의실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헤이룽장성, 러시아 아무르주와 다자협의체를 결성하고 ‘제1회 한·중·러 3자 과장급 교류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도는 헤이룽장성과 2015년에, 아무르주와 1995년에 각각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 지역과 활발한 교류를 펼쳐 우호 관계를 다져왔다.아울러 헤이룽장성과 아무르주도 1995년 자매결연을 체결해 경제,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이번 교류회의는 상호 자매결연 관계인 3자 간 협력망 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 양승조 지사의 3자 협력체계 구축 제안 이후 몇 차례 양자회의를 거쳐 마련했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 주재로 양훙펑 헤이룽장성 외사판공실 부주임, 키레바 예카테리나 아무르주 경제 발전 및 대외연락부 제1부부장 등 세 지역 과장급 공무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교류 제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3자 간 협력 협의체 구축과 실행 가능한 교류 사업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주요 내용은 △지방정부 고위급 협력 협의체 구축 △대학생 동계 스포츠 교류 △청소년 온라인 국제 토론회 개최 △중·러 변경도시 문화제 등을 활용한 도내 케이팝(k-pop) 해외 진출 △시·군 교류 증진 등이다.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3자 간 추진할 수 있는 교류 사업을 발굴·선정할 계획이다.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3자 간 협력 협의체를 결성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우리 도의 신북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기반으로 세 지역 간 교류 사업의 분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지방외교의 외연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6 18:37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6일 온양제일호텔에서 ‘2021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성과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한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노동정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코자 마련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경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활동 및 우수사례 보고, 시상·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도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선정 우수지자체 표창에 선정, 전국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개인 부분에서는 노사 간 협력, 상생 문화 정착 등에 공로를 인정받은 충남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 2명이 대통령상을 받았다.이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표창 유공자 부문에서는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지역 고용·인적 자원 개발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개인 7명과 4개 단체가 수상했다.우수사례 부문에서는 대상에 ‘지역 사회적 대화 촉진자 양성 교육’이, 최우수상에 ‘충남 노사민정 코로나19 극복 단계적 일상회복 다짐대회’가, 우수상에 ‘충남 잡(JOB)담 콘서트’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아울러 노동정책 추진 유공자로는 도 노동정책 추진에 공헌을 한 개인 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충남 노사민정협의회가 우리 지역의 노동·고용 문제를 논의하는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충남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노사민정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6 18:36

충남도 소속 공무원들이 저출산 등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위기 극복 방안을 ‘고향사랑 기부제’에서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지자체)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의 행복과 이익에 사용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도는 15일 천안축구센터 다목적실에서 도‧시군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2023년 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의 해외사례 공유와 전문가의 정책제언을 통한 제도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워크숍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사랑기부금법 해설을 시작으로, 염명배 충남대 명예교수의 ‘고향사랑기부금법 쟁점과 정책제언’, 박상헌 한라대 교수의 ‘해외사례(일본 고향납세)를 중심으로 한 제도의 성공적 안착 방안’ 특강에 이어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고향사랑 기부제는 2007년 법 논의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공포됐으며, 2023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인별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가 가능하고,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기부자에게 답례품으로 지역특산품을 제공할 수 있다.곽부영 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 사무관은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는 저출산, 고령화, 인구유출 등으로 악화되는 지방재정을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며 “지자체는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이는 국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염 교수는 일본의 대표적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고향사랑기부금 유치를 위한 충남만의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염 교수는 “일본 나가사키현 히라도 시는 답례품의 다양화로 2013년 3910만엔이던 기부금이 2014년 4억엔 이상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며 “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5 18:51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5일 계룡시를 추가로 찾아 노인·보훈단체장 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양 지사는 이날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 계룡시 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노인회 계룡시지회에서 양 지사는 김정수 지회장 등을 만나 충남 서산공항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충남혁신도시 지정 등 도정 성과를 설명했다.양 지사는 이어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 없이 더 행복한 충남이 있을 수 없다”라며 버스비 무료화 등 도의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한 뒤 “모두가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보훈회관에서는 협의회장인 최병률 고엽제전우회 계룡시지회장 등 9개 단체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충남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가장 앞서가는 지방정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각 보훈단체가 나라를 구하는 심정으로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양 지사는 앞선 지난달 26일 계룡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갖고, 계룡의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를 논의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2-15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