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3,708건)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와 정부의 각종 일자리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청춘자비(Job-ee) 서포터즈’ 제4기(30명)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인 ‘청춘자비 서포터즈’는 부산시 대표 일자리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부산」’의 일환으로 구성된 청년 일자리사업 홍보단으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에게 다양한 경로로 일자리 시책을 홍보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청춘자비 서포터즈’사업을 통해 ▲지역 최대의 일자리축제인 ‘일루와 페스티벌’에서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 ▲광역권 일자리 박람회 현장취재 ▲청년 일자리 3대 정책(내일채움공제, 구직활동지원금, 추가고용장려금)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140여 건과 현장 이벤트 개최 등 총 350여 건의 일자리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홍보했다.올해는 ▲부산청년파란일자리 ▲부산 청춘드림카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부산시 일자리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홍보콘텐츠도 제작한다. 또한,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영상위원회 등 일자리 관계기관에서 운영하는 청년 서포터즈들과의 연계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부산시는 ‘청춘자비 서포터즈’를 운영하는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부산고용포럼과 함께 매월 홍보 주제를 논의하여 정부와 부산시 일자리 사업들을 기업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시민들이 일자리정책과 사업을 잘 이해하고 체감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할 것”이라며, “일자리 시책을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부산 거주 청년은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 이경 | 2020-04-01 09:01

충남도 소방공무원 3300여 명이 4월 1일 자로 국가직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지방정부에 따라 달랐던 소방 인력과 장비 수준이 비슷해져 국민 모두가 평등한 소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재난안전에 대한 국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방분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신분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면 안정적인 소방인력 충원과 예산지원이 균등하게 이뤄질 수 있다.이로써 재정여건에 따른 시도 간 소방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또한 현재와 동일하게 도지사의 지휘·감독권을 유지하면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대책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국가직 전환으로 시도지사에게만 부여됐던 소방공무원의 지휘권을 화재예방 및 대형재난 등 필요한 경우 소방청장도 일괄적인 지휘를 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발생 때 보여줬던 소방력의 긴급지원이 법률적으로 가능해진 것이다.이와 함께 도 소방본부는 4월 1일 국가직 전환에 맞춰 전국 최초 국가직 신규 소방공무원 85명을 임용한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기본교육을 마친 상태로 1일부터 도내 각 소방서에서 국가직 신분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손정호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신분 전환은 소방조직의 발전과 국민의 평등한 안전권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라며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3-31 19:02

충남도내 환경 현안을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충남도는 환경부가 주관한 ‘지역녹색환경지원센터 설립 주관기관 공모’에 충남연구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충남연구원은 오는 4∼5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지정을 위한 남은 절차와 각종 수탁 연구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우선 충남연구원은 센터 사업비 재원 확보 방안을 발굴하고, 참여 기관을 구성하는 등 센터 지정 절차부터 마무리할 계획이다.지정 기간은 오는 2021년 10월까지이며, 국비 3억 9000만 원과 도비 3억 9000만 원 등 총사업비 7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도와 충남연구원은 다음달 중으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내 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센터장·사무국장·연구원 등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센터의 주요 기능은 △지역 환경 현안 연구 △영세 환경사업장 기술 진단 △환경 교육 △화학·환경오염 실태 및 사고 조사 등이다.또 환경 기술 정보 수집·관리 및 보급 사업 등도 추진한다.도 관계자는 “앞으로 재원 마련 계획 등 센터 구성 및 운영에 대해 충남연구원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센터를 통해 지역 환경 현안 연구·실행 계획 수립과 수준 높은 환경 교육 등 환경 분야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20-03-31 19:01

충남도가 지역 핵심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충남 소프트웨어(SW)융합 클러스터2.0’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앞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융합 클러스터 2.0(특화산업 강화) 사업에 선정, 오는 2023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사업 시행 첫해인 지난해는 27억 원을 투입, SW융합 서비스 발굴·사업화를 위한 상용화 서비스 개발을 지원했다.특히 맞춤형 기업성장지원, SW융합 전문 인력 양성, SW융합 네트워크 구축 등의 분야에 88건 기업 지원을 했고, 경력단절 여성 및 취업 예정자 등 456명을 교육했다.주요성과는 지역 직접일자리 창출 52명, 간접일자리 창출 1477명, 클러스터 내 ICT기업 매출 증가율 22.4%, 지식재산권 46건, 메인비즈·ISO·KC인증 등 23건이다.구체적으로 이안하이텍은 ‘디스플레이 수리공정 표적모니터링 및 스마트 제어 시스템’ 기술 사업화를 통해 지난해 직접 매출 2억 원, 간접매출 4억 원, 전체매출 18%가 증가했다.수출액 역시 64%가 증가했고, 신규고용 5명의 성과를 이루는 동시에 대기업과의 계약 체결로 올해는 직·간접 매출 16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유닉테크노스는 교행 제어 객체 인식 기술을 활용, ‘지능형 차량교행 신호기’의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고 매출증가율 32%, 특허출원 1건, 신규채용 3명으로 사업 성과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 추진 2차년도인 올해에는 SW융합클러스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업 성장 단계별 차별화된 밀착형 지원프로그램을 운영, 기업 비즈니스 모델 5건 발굴, 상용화 서비스 개발 지원 11건, 맞춤형 기업 성장 지원 29건, 실무형 인력 양성 300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병락 미래산업국장은 “충남 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산업을 강화해 도내 SW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r

충청남도 | 이경 | 2020-03-31 19:00

충남도가 올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중점을 둔 신재생에너지 보급 7개 사업에 지난해보다 119억 원이 증가한 483억 원을 투입한다.이는 지난해 대비 사업비가 32.7% 증가한 것으로, 일반주택 등 총 5135개소에 태양광 16161㎾, 태양열 2346㎡, 지열 7927㎾ 등 재생에너지를 보급할 수 있게 됐다.도는 앞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사업별로 주요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과 연계하여 △재생에너지 2종류 이상을 융복합하여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8193㎾, 태양열 1312㎡, 지열 7927㎾설치 등 2812가구에 331억 원 △일반 가정의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개인주택 1835가구에 태양광 5505㎾설치 92억 원 △취약계층인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123개소에 태양광 779㎾설치 20억 원 △마을공동체 난방비 절감을 위해 마을회관 32개소에 태양열시설 1034㎡설치 12억원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건물 20개소에 태양광 400㎾설치 7억 원을 지원한다.도는 이와 별개로 자체사업으로 △에너지복지 지원을 위해 어르신이 계신 경로당 309개소에 태양광 927㎾설치 15억 원 △마을공동체 주도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하는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으로 4개 마을에 태양광 357㎾설치 6억 원을 지원한다.또한 도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중점을 두면서 기존 보급된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하여 지속적인 발전효율 유지를 위해 태양광 유지관리 분야 사업 지원을 위한 장비를 구축,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도는 도민의 에너지 소비비용 절감과 정부 탈원전·탈석탄 에너지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신재생에너지보급 사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3-31 19:00

(재)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2020 충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6개 사업의 운영단체(74단체, 15억 4900만원 지원확정)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현재 선정 완료된 2020 충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27단체/ 4억1천만원)」, 「꿈다락토요문화학교(31단체/ 6억8천만원)」,「유아 문화예술교육(4개시설/ 1억6천만원)」,「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배달(3단체/ 4천5백만원)」,「청소년 문화예술진로체험캠프(2단체/ 4천만원)」,「충남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7개시설/ 2억1400만원)」으로, 총 6개 사업의 74단체에게 15억 49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충남문화재단 예술교육팀은 2020년을「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지속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또,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2020 학교 밖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운영단체 공모를 3.26.~4.14일까지 진행하고 있어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cacf.or.kr) 게시판 또는 충남문화재단 예술교육팀(041-630-2921~5) 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3-31 18:51

충주시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농산물 꾸러미 판매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사과, 방울토마토, 새송이, 시금치, 느타리, 쌈 채소, 아욱, 콩나물 등 8개 품목(약 2.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2만 원에 무료배송된다.구입 희망자는 충주시 농정과 유통팀(☏043-850-5725) 및 충주농협 조공법인(☏043-848-0410)으로 전화하거나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싱싱한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난 시 서로 돕는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온라인을 이용한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농산물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구입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충주 농산물을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8

충주시가 근로자들의 처우 여건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기업 정주 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기업 정주 여건 개선은 기업 및 근로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불편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용탄근린공원 내 체육시설 설치 △공용주차장 조성 △3개 기업체 기숙사 신축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신청 사업이 모두 선정돼 도비 4억1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용탄 근린공원 내 풋살장, 족구장과 주차장을 조성해 근로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주차난 해소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기업의 기숙사 신축사업을 통해 근로자 주거 안정으로 기업의 고용난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충북도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6

충주시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중에도 기업투자를 이끌어 내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충주시와 충청북도는 31일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에버그린 현장에서 농업회사법인 에버그린수출유한회사(대표 임봉규)(이하 에버그린)와 2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충주시 민경창 경제건설국장, 김시한 경제기업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과 에버그린 임봉규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 필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투자협약을 통해 에버그린은 오는 2022년까지 건축비와 시설비를 포함한 22억 원을 투자하고, 23명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에버그린은 2018년 1월 전남 해남에서 설립된 농산물 전문 유통회사로, 국내 최초 신선 채소 선별장을 구축 중이다.또한 제품의 과수, 중량, 규격별 선별 포장라인을 도입한 스마트 작업장과 대규모 저온저장시설로 국내 시장은 물론 대만, 홍콩,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임봉규 대표는 “대한민국 물류 중심지인 충주시에 새롭게 터를 잡은 것을 계기로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투자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업무로 협약식에 함께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충주에서 에버그린이 글로벌 농산물 유통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6

중앙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카메룬 21세이하(U-21)와 국가대표를 지낸 안테(23) 선수가 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해 화제다.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을 마친 안테는 지난 2월 한국에 입국해 충주시민축구단 메디컬 체크와 테스트를 마치고 30일 최종 계약에 합의하고 입단했다.181cm에 76kg인 안테는 16세부터 21세까지 카메룬 연령별 국가대표를 단계적으로 밟아 온 젊은 유망주로 카메룬 프로리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특히 테크닉이 완벽한 안테는 U-21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B팀에서 활약하는 등 유럽진출을 앞두고 있었으나, 갑자기 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해 그 입단 스카웃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충주시민축구단 공문배 감독은 엄청난 체력과 밀리지 않는 몸싸움으로 중앙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안테 선수 입단으로 팀에 중추적 허리 역활을 기대하고 있다.서명수 부단장은 "정말 좋은 선수가 입단했다, 한국에서 적응만 잘하면 국네 프로축구 K1리그에서도 뛰어도 손색없는 선수로 앞으로 우리 선수들과 팀 훈련을 통한 호흡을 맞춰 충주시민들에게 멋진 경기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민축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모든 시즌 개막이 연기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여파로 불안정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충주시민, 시청공무원들과 함께 릴레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4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 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혁신성장기업 기술사업화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혁신성장기업의 제품 상용화 및 판로 확보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술사업화 지원에 최대 7,000만 원,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지원에 최대 1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대전소재 혁신성장기업으로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 이상이며, 지식재산권(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또는 3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 판정 받은 기업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현금 25%를 현물 15%, 현금 10%로 조정 시행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모두 39개 기업을 지원해 3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으며, 특히, 이 사업을 지원받은 ㈜민테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진단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특허 출원 및 등록 11건, 신규거래선 확보 등의 성과로 매출이 증대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a.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지역 내 혁신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이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40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염병 진단관련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대덕특구 내 체외진단 바이오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거나, 해외 수출길을 여는 등 대덕 바이오벤처 역량이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체외진단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가 유럽, 동남아 등의 주요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산업 강국 대한민국과 바이오산업도시 대전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솔젠트㈜(공동대표 석도수, 유재형)는 코로나19 진단시약 2종을 개발해 지난 달 27일 ORF1a gene과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이 제품을 포함한 RdRp gene, E gene,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까지 두 제품 모두 유럽인증(CE-IVD)를 획득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은 업체는 대전의 솔젠트㈜를 비롯해 국내에 모두 5곳이다. 유럽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도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시판허가를 받은 상태로 그동안 세계 각국마다 상이한 수출절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30개국 이상의 국가를 상대로 수출계약 및 문의를 받고 있다.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항체진단 방식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유럽 CE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총 6개국에 수출이 확정됨에 따라 수젠텍은 신속 진단키트의 해외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도 최근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