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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알린다.이번 박람회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며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란 주제로 대한민국 농업·농촌을 쉽게 만나고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위해 개최된다.시는 귀농귀촌, 농업생산, 청년창업, 로컬푸드 등으로 구성·운영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로컬푸드 분야에 참여해 전국적으로 성공한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소개할 계획이다.세종형 로컬푸드는 지난 2015년 9월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전국 350개 기관·단체에서 6,000여 명의 관계자와 농업인 등이 견학을 다녀갔을 정도로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보·전시관은 방문객 누구나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배려를 통한 도농상생 실현’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세종형 로컬푸드 운영 과정과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전국에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도 함께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4일 농림축산식품부과 주관하는 6차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농상생의 로컬푸드 운동’을 발표해 지역단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1 16:54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창업벤처를 지원하는 공간이 들어섰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길성)는 21일 조치원읍 남리 239 일원에서 ‘세종창업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서금택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및 최길성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관내 창업벤처 지원기관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세종창업빌의 출발을 축하했다.세종창업빌은 세종시 특화 분야인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관련 창업벤처를 육성해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립이 추진됐다.세종창업빌은 네덜란드 사이언스 파크에 위치한 ‘스타트업 빌리지’, 서울에 있는 ‘파이빌’, ‘언더스탠드 에비뉴’ 등의 창업 플랫폼을 본떠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컨테이너’를 활용해 조성됐다.지난 6월 착공해 10월 준공한 세종창업빌은 지상 2층 규모의 건축물로 창업벤처가 입주해 창업활동을 펼칠 사무공간 15실을 비롯해 교육·세미나, 교류·협업을 위한 다목적 열린공간, 회의실 등을 갖췄다.시는 앞으로 15개 입주기업에 대해 사업기획 및 투자유치 관련 교육·멘토링, 개발 제품의 실증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및 스마트시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벤처기업을 유치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창업벤처기업들이 세종창업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 협업하면서 신사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1 16:54

사랑의 열매 21주년을 맞아 73일간 세종특별자치시민의 이웃사랑 정신을 알리고 나눔문화 확산을 이끌 ‘희망2020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우뚝 솟았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일 시청 광장에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 주관으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춘희 시장과 김중로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및 의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박희용 세종지방경찰청장 등과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장,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나눔으로 행복한 세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지난해(10억 9,500만 원)보다 7.6% 늘어난 11억 7,800만 원으로 정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박상혁 세종첨단산업단지㈜ 대표와 농업법인 김은기 매바위 대표, 정해석 산장가든 대표가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14·15·16호 회원으로 가입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김윤회 흥덕산업 대표 5,000만 원, 임영이 전 세종문화원장과 이숙우 성원벤쳐메디칼 대표가 각각 2,000만 원, 이종철 현대주류상사㈜ 대표가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 캠페인 첫날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캠페인 기간 중에는 현장모금 행사도 진행된다.다음달 2일 15시 30분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열리는 남세종 현장모금 행사에서는 금남·장군면, 한솔·도담·아름·종촌·고운·보람·새롬·대평·소담동 11개 지역 주민들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어 13일 15시 조치원역광장에서는 북세종 현장모금 행사가 열려 조치원읍, 연기·연동·부강·연서·전의·전동·소정면 8개 지역 주민들과 현장모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0나눔

세종시 | 권경임 | 2019-11-21 16:52

11월 20일(수) 영동군노인복지관 주최, 군민회관에서 ‘리마인드 웨딩 「다시쓰는 신혼일기」’이 열렸습니다.이날 행사는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정서생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리마인드웨딩 부부 2쌍인매곡면 이신지, 박성근 부부와 양산면 전경옥, 김무남 부부가 제2의 신혼 시작을 알리고 행복한 부부가 되기로 다짐하는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입니다.영동군노인복지관 서정길관장은노년기가 길어지고 황혼이혼이 증가하면서 복지관에서는 처음 ‘부부행복공감’이라는 정서생활지원사업의 일환인 리마인드웨딩을 하게되었습니다. 리마인드웨딩은 노년기 부부간의 관계 이해 및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부부관계향상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노년기에 삶의 질을 높이고 조금 더 결혼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런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영동군노인복지관은 다시쓰는 신혼일기인 리마인드웨딩은 부부관계에 긍정적이며 협력적인 노년기 부부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 전했습니다.혼인서약서 낭독, 장미꽃 교환, 축가 그리고 부부행진과 사진촬영을 끝으로 노년기어르신들의 ‘리마인드 웨딩’ 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박수를 받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인터뷰–-이신지, 박성근/ 전경옥, 김무남 부부]아들, 며느리 다 오고 그래서 오늘 하루가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추억으로 간직하려고 이런 기회(리마인드 웨딩)에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이런 진행을 해주신 복지관에게 감사드립니다.감사합니다. 오늘 행복했습니다.[인터뷰--딸]저희 어머니께서 웨딩드레스를 입지 못하셨는데 솔직히 결혼식전에 화장하시고 촬영하실 때가슴이 뭉클했습니다.아버님, 어머님 잘 모시고 효도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복지관 관계자 여러분께 굉장히 감사합니다.부부관계에 있어 서로를 더 알아가고 배우자를 위해 아름다운 약속을 장미 한송이에 담아 서로가 나누었습니다. 이번 ’리마인드 웨딩’ 을 통해서 앞으로

영동 | 황인홍 | 2019-11-21 16:44

청주시가 21일 오후 3시 시청에서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공정성 제고를 위한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이날 연찬회는 청주시 4개 구청 민원지적과 개별공시지가 담당자들과 담당감정평가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적용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 주요 개정사항 교육, 개별공시지가의 적정가격 산정 방안 및 적극적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 토론을 실시했다.또한, 담당공무원과 감정평가사의 협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 청주시 공간정보 행정포털시스템의 최신기술을 활용한 토지특성조사로 업무의 효율성 강화 방안을 검토했다.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국가 토지정책의 기초자료와 국세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이는 가격산정의 기초과 되는 자료로,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조사한 개별토지의 특성과 비교표준지의 특성을 비교해 토지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을 산출하고 이를 표준지 공시지가에 곱하여 산정하게 된다.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세금부과 및 각종부담금의 기준이 되며, 시민의 재산권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업무”라며“지가산정 착오로 인해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11-21 16:32

젓가락질 잘하면 즐거워진다! 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범덕)의 젓가락연구소는 지난 8월 배출한 2기 젓가락 교육자들에 대한 현장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배출한 젓가락 교육자는 총 11명으로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 총 15개 기관에 파견되어 43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이는 찾아가는 젓가락교육을 시작한 지난해 10개소 363명 보다 늘어난 것으로, 특히 수요 기관 중에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교육을 신청한 곳도 많아 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의 효과와 인기를 짐작케 한다.더불어 올해는 1기 교육자들이 매주 토요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진행해 7개월 동안 약 900여 명이 올바른 젓가락 문화를 익힌 것으로 조사되었다.찾아가는 젓가락 교육은 크게 이론 수업과 놀이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기관 당 최대 3차례까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이론 수업은 수저의 유래와 올바른 젓가락질 및 식사예절, 한중일 젓가락 비교 등 3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올바른 식사 예절까지 익히게 하고 있다.놀이 수업은 젓가락을 활용한 보물찾기와 탐정놀이, 보드게임 등으로 재미있고 신나게 젓가락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만들어 준다.특히, 수업시간 만이 아니라 수요 기관과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젓가락 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교재를 배포해 더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수요기관들은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자료와 놀이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젓가락 사용법을 익히게 되었다”며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 역시 올바른 젓가락질을 익힐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요즘, 전국에서 유일한 젓가락 연구소 덕분에 제대로 교정 받게 된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지속적인 젓가락 교육의 필요성에 입을 모았다.젓가락 연구소는 젓가락 교육에 대한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다양한 교육 콘

청주시 | 손혜철 | 2019-11-21 16:30

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수)는 지역특화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된 직산농협 농산물 가공공장 준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직산농협 농산물 가공공장(직산읍 직산로 33)은 농촌진흥청 ‘들깨 생산가공을 연계한 수출단지 육성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국비 3억원, 시비 3억원 총 6억 원 지원으로 준공됐다.직산농협은 들깨를 천안지역의 특산작목으로 육성하고, 농업소득을 확충하기 위해 들깨 우량 신품종 ‘들샘’을 도입해 들깨생산 특산단지를 조성했다. 총 797㎡의 면적에 세척실, 착유실, 포장실 등을 갖추고 착유기 등 14종 23대의 들기름 가공시설을 갖췄다.민병억 직산농협 조합장은 “현재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과 HACCP인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공장이 들깨 재배농가의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소득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성수 소장은 “천안의 들깨가 지역활력화 작목으로 성장하도록 고품질 들깨생산 기술교육과 가공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 농가 소득창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직산농협의 들깨 작목반은 회원 214명(30ha)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들깨원료 20톤을 수매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산도리깨’들기름 상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천안시 | 손혜철 | 2019-11-21 16:30

내년부터 대전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검사가 더 깐깐해진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고품질 수돗물에 대한 대전 시민의 욕구를 반영해 2020년부터 수돗물에 대한 자체감시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법정 수돗물 수질기준항목은 60항목이지만, 수질연구소는 미량 유기화학물질, 라돈 등 자체감시항목을 포함해 233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는 법정 수질감시항목으로 추가된 라돈에 대해 매 분기별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모든 수돗물에서 라돈이 불검출됐음을 확인했다.수질연구소는 2019년에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 외에도 자체 감시항목으로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134, 요오드-131 등 6종의 방사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또,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전시민의 관심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전베타(Gross beta), 세슘-137 등 6종의 방사성물질을 더 추가해 총 241개의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법정 항목 이외에도 취수원에 검출 우려가 있거나 건강 위해성이 있는 미량유해 물질들에 대해 조사하고 자체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꾸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7

대전시는 21일 오전 지역 언론인들과 함께 둔산센트럴파크 조성대상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사업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졌다.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언론인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시는 언론과 함께 그동안 궁금증이 증폭됐던 사업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30여 년이 지난 불편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편의 증진과 함께 새로운 도시경쟁력을 창출해내겠다는 구상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보라매공원의 항공기 전시․체험 조성대상지를 시작으로 둔산남로 고원식 횡단보도와 디자인을 적용한 바닥포장 패턴,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요소를 결합한 물길조성, 물순환테마파크 조성 예정인 샘머리 공원을 둘러봤다.또한 폐쇄된 대전정부청사 지하보도를 활용한 시민 문화예술공간 활용방안과 둔지미공원의 기후변화대응 공원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센트럴파크 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시대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