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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황영숙)은 지난 7일 고전초 전교생 26명과 고남분교장 전교생 13명이 2019 본교·분교와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진로체험 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남부발전(주)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진로체험은 서점에 들러 그동안 자신이 꿈꿔 왔던 미래에 대한 책을 읽고 찾아보는 활동과 ‘키자니아’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나의 꿈을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수의사가 돼 동물을 치료해 주는 체험, 동화 작가가 돼 직접 동화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체험, 경찰관이 돼 키자니아 거리를 순찰하는 체험, 치과의사가 돼 환자를 치료해 주는 체험을 했다.또한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라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방송국에서 직접 방송을 해보는 체험, 비행기 조종사가 돼 비행기를 조정해 보고 비상시 탈출도 해 보는 체험 등 평소 아이들이 꿈꿔왔지만 쉽게 체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학생들은 이러한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개발역량의 기초를 배양하고, 다양한 진로 관련 활동을 체험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가 됐다.체험학습을 마친 2학년 한 학생은 “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다. 수의사가 꿈이었는데 직접 동물을 치료해 보니 꼭 수의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분교 친구들과 같이 가서 더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11 11:16

하동군은 7월부터 운영 중인 한국사검정능력시험 대비반 수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10일 이틀간 ‘경주 역사·문화기행’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사반 경주 역사문화기행’은 하동군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사반 학생들의 지난 4개월간 학습한 수업내용을 되돌아보고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먼저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궁궐터이자 야경 명소로 유명한 ‘동궁과 월지’를 방문해 신라인의 예지와 가을밤의 운치를 느끼며 인생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이어 신라의 전성기를 이끌어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진흥왕릉과 삼국통일의 두 주역인 무열왕릉과 김유신묘를 차례로 찾아 신라의 기상을 한껏 느끼기도 했다.신라의 알짜배기 유물을 체계적으로 모아놓은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경주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도 재미있게 배웠다.그리고 동양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 역사문화관에서는 황룡사 9층 목탑을 10분의 1 크기로 재현한 모형탑을 보며 아파트 25층 높이에 달한다는 황룡사 9층 목탑의 실제 규모를 가늠해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학생들이 가장 기대했던 경주월드에서는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학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으로 가득 채웠다.학생들은 방문지마다 1일 문화해설사가 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주의 여러 문화재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설명하고 직접 만든 플래카드를 들고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으며 1박 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했다.군 관계자는 “매주 일요일임에도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 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학습을 마련했다”며 “내년 1월 있을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 모든 학생이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11 11:14

하동군은 지난 8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성대학 수료생과 가족, 관계공무원, 군의원, 경상대평생교육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알프스하동 여성대학 수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수료식은 수료자 전원이 학사복을 갖춰 입고 1~2기 수료생과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수료증 수여, 우수학생 시상, 축사, 격려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여성대학은 관내 거주하는 30∼65세 여성의 신청을 받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리더십, 대중연설 등 전문교육, 예술·교양 강의, 저명인사 특강 등의 강좌로 경상대 평생교육원 위탁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여성대학은 교육기간 중 교양·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 현장 체험을 통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2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우수 학생 3명에게는 군수상, 총장상, 원장상이 주어졌다.군 관계자는 “자기 계발과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지역의 중추적인 리더로 거듭나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관심있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여성리더 전문양성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은 알프스하동 여성대학은 1기 31명, 2기 26명, 3기 28명 등 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내년 2월경 4기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11 11:13

하동군 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재희)는 행복릴레이 사랑愛보금자리사업 일환으로 80대 독거노인의 행복보금자리 12호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17일 제4차 회의에서 난방시설 고장으로 전기장판에 의존해 힘겹게 겨울을 나야 할 종화마을 김모(82) 어르신의 어려운 사연을 접하고 심의와 현지 실사를 거쳐 행복보금자리 지원대상자로 확정했다.이에 협의체는 지난 7·8일 이틀 동안 10여명의 위원들이 힘을 모아 전기패널과 전기온수기를 설치해 겨울철 난방은 물론 온수까지 해결했으며, 외풍을 차단하기 위한 마루 새시도 설치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말 자녀 혼사를 앞둔 위원과 쯔쯔가무시증에 걸려 고열과 몸살에 힘겨운 위원도 팔을 걷어붙여 주위를 감동케 했다.옥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축·토목·전기·상하수도·가스·보일러설비 기술자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진 20명의 위원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각지대에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나눔을 실천해 이번에 12번째 행복보금자리를 지원했다.강영석 면장은 “바쁜 생업과 개인사정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한파 걱정없는 따뜻한 옥종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11 11:13

하동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미래 유망직종인 3D프린터 기능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9명의 기능사를 배출했다.하동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3D프린터 운영기능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3D프린터 운영기능사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은 진주 소재 (사)에나누리가 맡아 지난 5월 7일∼11월 7일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기초과정 92시간·심화과정 118시간 등 7개월간 총 210시간으로 이뤄졌다.교육은 지난 4월 심층면접 과정을 통해 취·창업 의지가 강한 적격자 9명을 선발해 △오토캐드 실습 △인벤터 실습 △피규어 출력 △3D스캔 실습 △창업특강 △전문기업 방문 △현장실습 △3D프린터 박람회 참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기 등의 과정으로 실시한 결과 훈련생 9명 전원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3명은 창업에 성공했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특성상 취·창업할 만한 직장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부족한 상황에서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할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관광지 기념 미니어처·피규어 등을 제작· 판매하는 창업자를 배출하고, 산업현장에 취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11 11:13

하동군은 지난 7∼10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카페쇼에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지역 제다업체가 참가해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서울카페쇼는 40개국 600개사 2000부스가 참여해 월드커피리더스포럼, 커피페스티벌,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하동군은 이번 카페쇼에 화개감동, 청석골감로다원, 지리산상선암차, 연우제다, 선돌마을 등 5개 제다업체가 참가했다.행사에 참가한 제다업체들은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녹차 시음회와 홍보·판매행사를 갖는 등 세계중요농업유산지역에서 생산된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군 관계자는 “이번 카페쇼에는 커피가 음료 분야 중 우세한 소비량을 보여주고 있어 커피 부문이 주를 이뤘지만 녹차소비의 저변 확대와 세계농업유산 하동녹차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14∼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도 삼신황차, 청석골감로다원, 지리산상선암차, 요산당, 여명제다, 무애산방, 선돌마을, 연우제다, 백학제다 등 9개 업체가 참가해 하동녹차를 홍보·판매한다.

하동군 | 이경 | 2019-11-11 11:10

소규모 농가에서 생산된 신선농산물을 상품화·규격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산물 산지유통센터가 하동군 북천면에 들어섰다.하동군은 8일 윤상기 군수, 신재범 군의회 의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정명화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 조합원,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옥종농협(북천지점)이 주관한 이날 준공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도비 등 6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4월 착수해 북천면 옥정리 일원 3274㎡ 부지에 연면적 885.19㎡ 규모로 집하장과 선별장, 예냉실, 창고 등의 시설을 갖췄다.이곳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부추·밤·오디 등 다양한 농산물의 공동선별과 유통 등을 통해 상품성을 유지하고 기상변화와 상관없이 출하 농산물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취급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마케팅 전문성 강화가 이뤄져 지역 농가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16:00

하동장날인 지난 7일 섬진강두꺼비야시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야외영화상영회에 300여명의 읍민이 운집해 행사장이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야외영화상영회는 하동읍민의 숙원인 작은 영화관 건립 사업의 순조로운 추진을 기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동군이 주최하고 하동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이날 영화상영회에는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 신부(안성기)와 함께 세상의 악에 맞서는 김주환 감독의 미스터리 액션 영화 ‘사자’가 상영됐다.영화 상영에 앞서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차선호 등 2명의 색소폰 연주와 하동알프스 어르신노래교실의 합창 등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한 읍민은 “야외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색다르고 야시장 구조물을 활용하는 것도 의미있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치용 읍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읍민이 나와 작은 영화관 건립을 자축하고 순조로운 추진을 기원하는 열기로 가득해 좋았다”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앞날을 예견한다”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15:00

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지난 6일 별천지하동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3·4학년 가로내 한솥밥 마을교육과정을 통해 가을에 흠뻑 빠진 청학동 삼성궁과 선조들의 얼이 서린 서당을 탐방했다고 8일 밝혔다.학생들은 문화해설사를 만나 삼성궁을 둘러보며 곳곳에 깃든 의미와 역사를 되짚어보며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했다.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던 학생들은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하동의 맑은 공기, 아름다운 섬진강이 흐르는 하동의 천혜의 자연환경에 대해 다시금 소중함을 느끼고 가꾸고 보존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게 됐다.학생들은 알록달록 물든 단풍 아래에서 삼성궁의 웅장함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이어 산채비빔밥을 먹으며 우리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도 이야기 나누고 서당을 방문해 훈장을 만나 효에 대한 말씀도 들었다.학생들은 예의를 갖춰 상대방을 대하는 법, 부모님의 은혜에 대한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훈장의 온화한 미소에 아쉬움을 남기며 청학동을 내려왔다.학생들은 아름다움과 멋짐을 곳곳에 갖춘 우리 마을 하동 탐방을 하며 소중함과 자긍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다.탐방을 마친 한 학생은 “우리 하동이 좋다. 가보지 않은 곳도 더 많이 가보고 싶고 색깔이 있는 옷을 입은 청학동 삼성궁과 서당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51

하동군은 고전면 대덕리 잔너리마을(이장 조준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농촌현장포럼은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 주도로 마을의 자원과 역량을 발굴·발전시켜 나가는 공동체 프로그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현장포럼을 이수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어 수상한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고 있다.잔너리마을은 시도별 예선대회를 거쳐 경남도 대표로 지난달 24일 9개 마을이 참여한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잔잔한 너울 리듬 타는 잔너리’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잔너리마을은 그동안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 꽃길 조성, 공동경작을 통한 기부, 공동급식 활성화 등 자발적인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내용을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우수마을로 선정된 잔너리마을은 지난 7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년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관계자 워크숍’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조준호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령화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47

하동군은 주민행복과 배금영 주무관(사회복지 9급)이 지난 6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하동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콘테스트에서 진교면 최애란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친절공무원을 배출했다.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는 경남도가 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진솔하고 감동 있게 표현한 우수작을 가려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친절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콘테스트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민원담당 친절공무원 18팀이 참가해 일선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상담사례 등을 7분 이내 자유형식으로 발표했다.배금영 주무관은 ‘함께하는 친절체조’라는 주제로 친절이라는 향기는 배이고 불친절은 땀으로 뺄 수 있는 세 가지 친절체조를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윤상기 군수는 “2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친절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감동과 신뢰받는 하동군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46

윤상기 군수가 지난 2월 베트남·호주시장과 7월 중국시장, 9월 두바이에 이어 올들어 네 번째 해외시장 마케팅이 나선다.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이 11∼20일 8박 10일 일정으로 미국·캐나다 등 북미시장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판촉 및 수출 상담 활동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이번 북미시장개척단에는 농수산물 유통·수출 분야 공무원과 정철수 하동군산림조합장, 정명화 옥종농협조합장, 이갑주 남경오가닉팜 이사 등이 함께한다.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시장개척단은 첫 방문국인 미국 LA에서 하동 농·특산물을 수입하는 현지 업체와 바이어를 만나 수출 상담을 하고, ‘섬진강 명물’ 하동 재첩국 전문식당 오픈 행사에 참석한 뒤 섬진강 재첩 홍보활동을 벌인다.이어 애리조나 피닉스로 이동해 한인마트 대표자와 하동 농·특산물 입점 문제를 협의하고, 현지의 대형 마트와 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의 선호 품목에 대한 시장조사를 한다.시장개척단은 두 번째 방문국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대형 유통매장을 찾아 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밴쿠버로 이동해 현지매장에서 하동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갖는다.그리고 현지 바이어·유통업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새송이버섯, 녹차참숭어, 단감, 배, 배즙, 가루녹차, 밤, 차류, 딸기 등 하동의 명품 농·특산물에 대한 수출 계약 및 협약을 체결한다.군 관계자는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북미시장은 명품 하동 농·특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번 북미시장 마케팅을 통해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는 물론 올해 수출 목표 달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8 08:44

하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진교면 술상마을과 옥종면 궁항마을의 치매안심마을 운영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일과 7일 해당 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성과보고회와 치매안심마을 1·2호 현판제막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에 고립되지 않고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지역사회의 돌봄을 받으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4월 2개 마을이 선정됐다.술상마을과 궁항마을은 치매안심마을 선정 이후 각각 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난달 말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먼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해 유소견자는 진단, 감별검사와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치매치료관리비지원 등 치매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마을회관에 손잡이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야광지팡이와 주거환경 안전키트를 보급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노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이와 함께 특화프로그램으로 치매 관련 영화관람, 가을나들이, 어르신 솜씨자랑 전시회 등도 실시했다.그리고 ‘치매걱정 내리go, 행복하동 누리go’를 슬로건으로 만60세 이상 어르신 40명 대상으로 매주 1회 28회에 걸쳐 치매예방체조 및 인지학습훈련, 미술·창의활동 등의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또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환자 투약관리, 치매친구 맺기, 치매인식개선에 앞장서는 등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연차적으로 2개소씩 치매안심마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안심마을 1·2호를 시작으로 치매 친화적 마을을 해마다 늘려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하동군을 만들겠다&r

하동군 | 이경 | 2019-11-07 15:00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배길수)는 6·7일 1박 2일간 강원도 동해안 일원에서 소속 단체의 상생과 화합을 다지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2019년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살기 좋은 하동을 가꿔온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단체간 자원봉사활동을 비교‧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의회는 지난 4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산불피해지역을 지원한 이후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다 강릉·속초·양양 등 동해안권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워크숍 장소를 강원도로 정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그동안 자원봉사에 헌신한 사회봉사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과 회원, 유관기관 및 부서 직원 등 70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첫날 경포대를 거쳐 켄싱턴스타호텔 설악 윈저홀에서 올 한 해 자원봉사활동을 엮은 동영상 시청 및 자원봉사자 유공표창 등의 기념식을 가진 후 자원봉사활동 아이템 발굴, 분임 토의,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다음 날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낙산사를 방문하는 등 지역문화탐방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배길수 회장은 “올해도 방법은 다르지만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던 만큼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역의 사회봉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각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군내 33개 봉사단체로 구성돼 릴레이 봉사활동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15:00

하동초등학교(교장 임종일)는 지난 5일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교과서 수업 나눔 및 정책연구학교 성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하동초등학교는 2018∼2019년 교육부 지정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모델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연구를 실시했으며, 이번 성과 보고회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수업 나눔 및 성과 보고회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책임연구원, 경남도교육청 장학관 등 60여명의 교육관계자와 학부모 10여명이 참관했다.수업 나눔에서는 하동초가 개발한 디지털교과서 수업 모형의 실제 적용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참관 교사들에게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수·학습방법 개선 및 수업 질 향상을 위한 자기 장학 기회를 제공했다.그리고 학부모들의 참관을 통해 가정에서까지 연계학습이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수업 나눔 이후에는 디지털교과서 공감협의회가 열려 디지털교과서 활용 교육에 대한 생각과 토론, 반성이 이어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어 우리나라 디지털교과서 제작과 보급을 총괄하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민현숙 연구원이 ‘디지털교과서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미래를 위한 교실수업 변화의 필요성과 이에 따라 교육주체들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관련된 강의를 했다.또한 정책연구학교 성과 보고회도 실시해 그동안 디지털교과서 정책연구학교로서 추진한 실적을 발표하고 연구과정을 최종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성과 보고회는 교사 등 교육관계자 뿐 아니라 학부모도 참석해 교육주체들 간에 다양성 있고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는 계기가 됐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08:58

야생차 시배지 하동 화개동천 차밭에서 ‘차꽃 앞에 놓는다’를 주제로 한 제4회 차꽃사랑 ‘틔움’ 문화행사가 8일 막을 올린다.올해 4번째로 열리는 차꽃사랑 ‘틔움’ 행사는 차꽃이 좋아, 사람이 좋아서 모인 지역민들의 모임 ‘차꽃사랑(회장 강민성)’이 주관하며 차 관련단체들이 후원한다.차꽃사랑 ‘틔움’은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차꽃과 차열매(실화상봉수)를 그리는 ‘미술인 팸투어’, 하동지역 초·중·고생이 참여하는 ‘화가와 함께하는 차꽃 사생대회’, ‘차꽃 문화교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날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창원의 윤복희 화가를 비롯해 김해·광양·목포 등 전국에서 온 미술인과 지역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화개 채다가(노래 안성업·춤 박경애), 대렴공 이야기(낭독 송화정·조은), 포시즌 공연 등 문화교류가 진행된다.둘째날은 오전 10시부터 정금 동천 차밭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40명이 참여하는 차꽃 사생대회가 열리고, 차꽃을 그리는 화가들이 멘토가 돼 이들 진로 체험에 나선다.마지막 날은 차시배지 인근 켄싱턴리조트에서 오전 10시부터 폐막식을 열고, 사생대회에 참여한 학생 40명이 그린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아울러 식전행사로 소리꾼 김새아의 우리가락 한마당, 차꽃사랑 회원 율비 선생의 거문고와 단소 공연을 통해 차 생산자와 함께하는 어울리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진다.차꽃사랑 ‘틔움’ 행사는 시인의 정원을 비롯한 팬션업계의 무료 숙박제공, 차꽃사랑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된다.미술인 팸투어에 참가한 전국 화가와 학생들이 남긴 미술작품은 차의 고장 화개동에 기증되며 하동야생차박물관, 하동녹차연구소 등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하동군 | 이경 | 2019-11-07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