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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수련관은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10일 오전 10시 관내 아동·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설날 복 나눔 한마당 잔치’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설날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모두가 어울려 지내는 날임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명절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전통놀이 체험으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등 평소 쉽게 접하지 않는 전통놀이의 규칙과 게임 방법을 배워 가족, 친지,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명절 음식 먹거리 체험은 옛날 각 가정에서 명절 때 직접 만들어 먹었던 전과 잡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날 복나눔 한마당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전과 잡채 등 명절 음식은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나눔의 미덕을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청소년수련관은 해마다 설과 추석에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청소년들이 놀이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놀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설날 복 나눔 한마당 잔치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만큼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8 09:38

하동군이 ‘2018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농어촌지역 전국 11위·경남 도내 1위에 올랐다.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8개월간 특별·광역시, 광역도, 인구 50만 이상 도시, 인구 50만 미만 도시, 자치구, 군 단위 농어촌 등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번 평가는 행정서비스 역량 50%, 재정 역량 30%, 주민평가 15%,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 경영대전 결과 5%를 기준으로 평가해 그룹별 종합순위와 분야별 순위를 매겼다.하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농어촌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 순위에서 전국 11위에 올랐다. 이는 경남지역 농어촌 자치단체로는 1위에 해당하는 것이다.군은 또 사회복지·일자리경제·문화관광·안전·교육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10위, 재정여건·재정건전성·재정효율성·재정성과 등 4개 항목을 평가한 재정역량 분야에서는 30위를 차지했다.이처럼 군이 종합 순위에서 경남 최고 점수를 얻은 것은 천혜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문화관광 명소와 계절별 특색있는 축제, 아시아 최장 짚와이어·레일바이크·구재봉자연휴양림 같은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객 600만 시대를 연 것이 한몫했다.여기다 노인·여성·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100원 행복택시, 희망다온주택 보급 등 주민복지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복지 정책을 구현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배경이 됐다.뿐만 아니라 열악한 지방재정을 타개하고자 부채 제로화를 시현하고,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등 세수 확보와 행정운영 경비 절감 등을 통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기한 점도 높이 샀다.특히 군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예산 비율 및 지역

하동군 | 이경 | 2018-02-08 09:37

올 겨울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랭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하동군이 만성질환 고령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한랭 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돼 저체온증·동상·동창 등 인체에 피해를 주는 질환을 통칭하며, 특히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져 정산체온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로 의식이 저하되고 말이 어눌하게 나오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7일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약 두 달간 국내 한랭 질환자는 총 4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8% 증가했으며, 이 중 1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대는 65세 이상이 38.8%로 가장 많았고, 음주상태 비율(30.0%)이 높았으며, 10명 중 2명은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한랭 질환 사망자 중 7명은 강추위가 이어졌던 지난해 12월 7∼16일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하동군은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등 한파에 대비한 건강수칙 홍보에 나섰다.먼저 심뇌혈관질환·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가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한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되 외출 때는 사전에 체감온도를 확인하며, 실내에서는 영상 18∼20℃를 유지하면서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특히 저체온증은 응급상황으로 발생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적절한 조치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변의 관심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리고 실내에서는 가벼운 운동과 함께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하는 것이 한랭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한랭 질환은 사전

하동군 | 이경 | 2018-02-07 10:40

최근 계속되는 강추위 속에서도 ‘전지훈련의 메카’ 하동에서는 전국에서 몰려든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이 2018 시즌에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7일 하동군에 따르면 공설운동장 보조구장 등 4개 구장에는 현재 전국 대학 여자축구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을 겸한 스토브리그 열기로 가득하다.지난 3일 시작된 여자축구 스토브리그에는 한양여대를 비롯해 위덕대, 강원도립대, 단국대, 대덕대, 수원시설공단, 체육진흥공단 등 13팀 420여명이 참여해 오는 14일까지 12일간 열전을 벌인다.또한 인근 하동체육관에는 국군체육부대과 홍익대, 화성시청, 중부대, 성균관대, 영천시청, 송산고 등 7개 배구단이 올 시즌을 앞두고 기초체력 훈련과 실전에 대비한 전술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하동에는 지난 연말부터 전국에서 찾은 동계 전지 훈련팀으로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을 무색케 하고 있다.이달 말까지 하동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선수단은 중·고·대학 및 실업 축구 30팀 930명, 고등학교·대학·실업 배구 11팀 276명, 초·중학교 야구 4팀 119명 등 총 45팀 연 1만 5905명으로 집계됐다.종목별로는 전국 고등부 남자축구 7팀이 지날달 3∼15일 13일간 보조구장 등에서 스토브리그를 펼친데 이어 전국 고등부 여자축구 10팀이 남자축구의 바통을 이어받아 같은 달 18∼30일 13일간 동계훈련을 겸한 스토브리그를 벌였다.하동체육관에서는 청소년 여자 국가대표 배구 후보팀이 지난해 말부터 올 연초까지 21일간 전지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청소년 남·녀 국가대표 후보팀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그 외에도 경북사대부고, 홍익대, 성지고, 국군체육부대 배구단이 지난 연말부터 적게는 4일, 많게는 20여일 간의 동계훈련을 실시했다.그리고 부산사상구 리틀야구단이 지난해 12월 30일 양보야구장에서 21일간 훈련을 실시한데 이어 서울도곡초등학교가 지난달 3일

하동군 | 이경 | 2018-02-07 10:38

하동군 옥종면 두양마을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할 다목적회관 신축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7일 오전 11시 30분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갑재 도의원, 하인호·김봉학 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황인천 이장 등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해 다목적회관 준공을 축하했다.준공식은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옥종풍물패의 지신밟기에 이어 황인천 이장의 인사말 및 경과보고, 지난해 공사를 추진한 손경모 전 이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윤상기 군수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격려사에서 “종전보다 더 넓고 쾌적한 다목적회관이 준공됨으로써 어르신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주민의 화합 공간이 돼 줄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준공된 다목적회관은 1억 2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8월 말부터 공사에 들어가 지상 1층 연면적 90㎡의 경량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다.다목적회관은 거실, 방 2개, 주방, 실내 및 외부 화장실 등을 갖춰 향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은 물론 주민화합 공간으로 활용된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7 10:38

알프스 하동의 100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각계각층의 장학기금 출연이 새해에도 계속 이어졌다.6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 근무하는 김명수 유통가공담당이 2017년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되면서 부상으로 받은 순금 10돈에 해당하는 200만원을 지난달 2일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내놨다.같은 달 5일에는 군청 환경보호과 직원들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인재육성사업에 써달라며 전액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같은 날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직원들이 지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과 함께 받은 상금 300만원을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출연했다.8일에는 월송나무병원 김철응 원장이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발전과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쓰였으면 한다며 500만원을 내놨다. 김 원장은 장학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며,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2000만원에 이른다.11일에는 김종문씨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300만원, 같은 날 (사)한국농촌지도자 하동군연합회(회장 이종원)가 우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출연했다.12일에는 한진주유소 이건숙 대표와 도둑골캠핑장 이승우 대표가 하동의 미래를 견인할 우수한 학생들에게 쓰였으면 한다며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화개면청년회(회장 김종회)에서도 장학사업에 써달라며 200만원을 내놨다.15일에는 진양정씨 하동종친회(회장 정한효)가 뜻깊은 일에 쓰자는 종친회원들의 뜻에 따라 문중에서 관리하는 기금 6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했다.19일에는 BNK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본부장 김영모)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같은 날 하동읍내 경남인쇄소 정영주 대표가 관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25일에는 지역 학생들이 꿈

하동군 | 이경 | 2018-02-06 09:39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를 돕는 하동 행복버스 안내도우미가 어르신들의 손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행복버스 안내도우미는 1985년 시내버스 자율화 조치 이후 경영개선을 위한 운수업계의 인건비 감축으로 사라진 추억의 버스 안내양을 모태로 2012년 새롭게 태어났다.하동군에는 현재 9명의 안내도우미가 매일 정해진 농어촌버스 노선에 탑승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에게 문화·관광 해설을 해주는 것은 물론 읍내를 오가는 농촌 어르신들의 승·하차를 돕고 짐을 들어주는 손발이 되고 있다.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봄철 행락시즌에는 10리 벚꽃 길로 유명한 화개면 일대에서 주말 교통안내도 해주고 있다.매일 농어촌버스 노선을 따라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군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살피고, 각종 사고·동향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행정에 알려주는 등 안전 파수꾼 역할도 하고 있다.이러한 버스 안내도우미 제도는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으로, 각종 매스컴을 통해 하동을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몸이 불편하거나 연세 든 승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도우미의 고마움으로 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준 쌀을 다시 노인시설에 보내 사랑 나눔 릴레이를 펼치기도 했다.그리고 지난해 4월에는 하동 행복버스를 탑승하는 사람들과 그 마을을 관찰하고 기록한 KBS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3일’에 방영됨으로써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해 갈 정도로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군은 이번에 함경북도 회령시에서 버스 차장 경력이 있는 안내도우미 1명을 새로 채용해 기본 교육을 거쳐 6일부터 현장에 투입했다.그는 북한의 버스 차장 안내 시연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중국어도 가능해 중국 관광객에 대한 관광 해설도 함으로써 하동군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2012년 7월 추억의 버스 안내도우미 제도를 시행한 이후 군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

하동군 | 이경 | 2018-02-06 09:38

하동군은 내달 12일부터 2018년 상반기 대학위탁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대학위탁 평생교육과정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보유한 인근 지역의 대학과 연계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상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 2개 대학과 연계 운영된다.교육은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해당 강좌의 강사가 문화예술회관·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지정 강의실로 찾아와 실시하며, 군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학별 교육과정을 보면 경상대는 △약용식물자원 활용 지도사 △양탕국 브루잉 바리스타 2급 △드론 촬영 기초반 △압화, 꽃과 나의 블렌딩 △여행자를 위한 영어회화 △커플댄스스포츠 등 6개 과정을 모집한다.경남과학기술대는 △쉽게 배우는 실전풍수 △명리학과 섭생 △식물세밀화(보태니컬 아트) △누비공예 △부동산재테크비법전문가 △건강발마사지 등 6개 과정이다.군은 교육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1인 1강좌에 한해 전체 수강료의 40∼60%를 지원해 누구나 부담 없는 교육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이달 말까지 경상대(772-0772), 경남과기대(751-3529)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청 행정과 평생학습담당부서(880-2184)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5 10:17

하동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자 2018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15억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육성자금 지원대상은 하동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사업 중이거나 신규 창업자 중 제조·건설·운송·광업은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도매·소매·음식·서비스업은 상시 종업원 5인 미만 업체다.신청 절차는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에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해 신용보증서 발급 신청을 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실사를 거쳐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와 경남은행 하동군지점에 신청하면 된다.다만, 제한 대상 업종이나 휴․폐업 중인 사업장, 지방세 체납이 있거나 각종 소상공인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지난 1일부터 자금 소진까지이며,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1년간 연 2.5%의 이자가 지원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 또는 군청 경제수산과 시장육성담당부서(055-880-2823)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최근 시행되는 일자리 안정자금과 더불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창업이나 경영안정에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다양한 시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5 10:16

하동군은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교통․민생·안전·의료 등 7개 분야의 ‘2018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군은 이를 위해 설 연휴인 오는 15∼18일 4일간 부군수를 총괄지휘, 기획조정실장을 상황실장으로 본청·읍면·사업소 등 26반 106명의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종합상황실 근무반은 오전 9시∼오후 6시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민의 불편이 없도록 생활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숙직근무자가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군은 이에 앞서 1∼18일 18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세부대책 추진에 들어갔다.먼저 연휴기간 귀성객 편의를 위해 하동․진교터미널∼서울 시외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진주∼서울 KTX 이용객을 위해 하동역∼진주역 열차에 대해 평일 운행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또한 승용차 등의 긴급 정비․견인을 위해 7개 업체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남해고속도로 하동·진교IC, 하동터미널 앞 삼거리, 읍·면소재지 등 정체예상 구간에 경찰을 배치하고 우회소통을 추진하는 등 교통·수송 대책을 시행한다.그리고 연휴기간 심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택시부제를 평상시와 동일하게 적용하되 승차거부 및 선별탑승, 부당요금 징수 등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현장 지도·단속을 병행하기로 했다.불의의 사고와 재난에 대비해 전통시장․터미널 등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과 가스공급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LP가스 판매업소의 윤번제 운영을 통해 가스 배달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설 성수품 32개 중점관리 대상 품목의 불공정 거래 행위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을 통해 서민체감 물가안정에 역점을 두는 한편, 성묘객과 산림 인접지역의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하동군 | 이경 | 2018-02-05 10:15

하동군은 알프스 하동을 내·외에 알릴 ‘제7기 하동군 SNS 기자단’이 지난 1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SNS 기자단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소통의 중심으로 부각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고자 2012년부터 도입·운영되고 있다.이번 제7기 SNS 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하동군 공식 SNS와 기자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알프스 하동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하게 된다.SNS 기자단은 앞으로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축제를 비롯해 문화·관광, 역사, 맛집, 숙박시설, 특산물 등 하동 방문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하동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요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발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뿐만 아니라 하동군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 게시된 글을 기자 자신의 SNS로 스크랩해 많은 네티즌에게 파급하는 역할도 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하동 전통차 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걸맞게 오는 5월 차 시배지 화개면 일원에서 열리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시 팸투어를 통해 야생차문화축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군은 하동 홍보 활동에 수고하는 기자단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기자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이나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협의하는 등 서로간의 소통도 활성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SNS 기자단 활동을 통해 하동의 구석구석을 널리 알려 알프스 하동의 스토리텔러로서, 브랜드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2 09:02

하동군은 임산물 생산 경쟁력 제고와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9년 산림소득 분야의 임산물 생산시설 지원 및 임산물 생산기반 현대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9일까지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신청 대상사업은 △저장·건조시설 지원 등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조성 분야 14개 사업 △밤 대체작목 조성사업 등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분야 3개 사업 △토양개량제 지원 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분야 3개 사업 등 모두 20개 사업이다.신청은 임업인, 생산자단체 및 지리적 표시 등록단체‧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사업대상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임업 및 산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산림청의 예산 교부액에 따라 우선순위에 의거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 선정자는 2019년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정책담당부서(055-880-2464)나 해당 읍·면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최관용 산림녹지과장은 “임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임산물 생산 및 소득 향상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2 09:01

하동군이 논두렁에 흔히 보이는 맷돌호박을 생산․가공․유통․축제가 결합한 지역의 대표 6차 산업화 작목으로 육성한다.신소득 작목 찾기에 심혈을 기울여 온 하동군이 어려운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 발굴로 소득창출에 발 벗고 나선 것.하동군은 고전․양보면의 30여 농가로 구성된 호박작목반이 지난해 10ha의 재배면적에서 100t의 맷돌호박을 생산해 가공업체인 하동의 슬로푸드(주) 농업회사법인에 전량 납품했다고 2일 밝혔다.슬로푸드 농업회사법인은 납품받은 맷돌호박의 원물에 배즙을 혼합한 ‘넝쿨째 굴러온 늙은 호박즙’이라는 상품을 개발해 2회의 걸친 NS홈쇼핑을 통해 1500세트를 팔아 1억 20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그리고 지난해 12월에는 맷돌호박을 미국시장에 수출하는 등 향후 수출 효자작목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국내․외 소비자의 호응에 힘입어 군은 연간 200t 규모의 맷돌호박으로 호박즙을 생산하는 가공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또한 맷돌호박은 슈퍼호박과 더불어 축제장의 관상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군은 2016부터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행사 때 맷돌호박 등 10여t의 호박을 전시․판매하는 호박축제를 열어 큰 인기를 모았다.올해는 맷돌호박 20여t을 전시하고 전국 규모의 슈퍼호박 맷돌호박 및 동아호박 경진대회를 계획하는 등 맷돌 호박의 6차 산업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맷돌호박에 대한 농가의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급화에 나서는 한편 하동을 맷돌호박의 본고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호박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에 포함됐으며, 수분과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해 숙변제거와 소화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이어트 효과와 이뇨작용, 해독작용이 뛰어나 산모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졌다.또한 비타민C와 함께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작용은 물론 면역력을 증가시켜 각종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이다.

하동군 | 이경 | 2018-02-02 09:00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하고 즐거운 내용의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가족 사랑의 날’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친화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자 매월 둘째 주 수요일 11회기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2월 21일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달력을 만드는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를 시작으로 3월 온 가족이 빵가루를 이용해 수제 쿠키를 만드는 ‘사랑 만들기’가 진행된다.4월에는 자연스러운 게임을 통해 스킨십을 유도하는 ‘스킨십은 사랑을 타고’, 5월 가정을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달콤한 케이크를 만드는 ‘달달한 우리가족’이 열린다.6월에는 허브를 이용해 향기 캔들을 만드는 ‘사랑향기 솔솔’, 7월은 한지를 이용해 LED등을 만드는 ‘내 가족의 등불이 될게요’, 8월은 3단 반제를 이용해 우리가족만의 서랍장을 만드는 ‘냅킨 한 겹 사랑 세 겹’이 이어진다.그리고 9월 민족 최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한과를 만들고 윷놀이 등 전통게임을 운영하는 ‘한가위 대잔치’, 10월 ‘스킨십을 사랑을 타고’, 11월 ‘사랑향기 솔솔’, 12월 ‘냅킨 한 겹 사랑 세 겹’이 각각 운영된다.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매월 군청 홈페이지 및 건강가정 홈페이지, 다문화가족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신청은 건강가정홈페이지 및 센터담당자(055-880-6531)에게 ‘2인 이상 부모자녀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새해에도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정의 건강성

하동군 | 이경 | 2018-02-01 09:42

하동군은 1일 고전면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에 대한 ‘2018년 읍·면정 보고회’를 갖는다.이번 읍·면정 보고회는 알프스 하동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자 민선6기 군정 정책기조 및 군정철학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업무 및 읍·면정 합동 보고로 간소하게 치러진다.보고회는 첫날 고전면·하동읍에 이어 △2일 화개·악양·적량면 △5일 횡천·청암면 △6일 금성·금남·진교면 △7일 옥종·북천·양보면 순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읍·면정 보고에 즈음한 군수 인사말에 이어 도·군의원 인사, 군정 주요업무 보고, 읍·면의 주요 현안 및 핵심사업 보고 순으로 개최된다.이어 ‘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해당 읍·면민이 겪고 있는 각종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행사 후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해당 읍·면 분회경로당을 찾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하동의 100년 미래를 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한다.읍·면정 보고 첫날인 1일 오후 1시 30분 고전면무소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정의근 군의회 의장, 이갑재 도의원, 김진태·박성곤·강희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정 보고회가 열렸다.윤상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7개월 동안 50만 내외 군민의 성원과 650여 공직자의 열정에 힘입어 100년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과를 냈다”며 “잘못 끼워진 첫 단추로 인해 발생한 갈사산단 분양대금 전액도 조기에 상환하는 저력을 보였다”고 말했다.또한 “지난해 사상 첫 예산 5000억원 돌파, 전통 차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세계축제도시

하동군 | 이경 | 2018-02-01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