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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도 군세 세입예산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음성군에 따르면 2020년도 음성군 군세 예산액은 올해 당초예산 973억보다 86억 증가한 1,059억 원으로 편성됐다.군세 세입예산액이 1,000억 원대에 진입한 것은 군정 사상 처음이다.이 같은 예산 규모는 도내에서 청주시와 충주시 다음으로 크며 군 단위로는 최대 규모다.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내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대형 건물 신·증축 증가, 토지 개별공시지가와 주택 가격 상승, 산업단지 조성과 적극적인 기업 유치에 따른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등 세입이 증가하고, 2020년도에 지방소비세가 군세로 신규 계상돼 세입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한편, 음성군은 2018년 군세 결산 징수액이 1,054억 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기도 했다.군세 증가는 군이 자체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자주재원이 늘어난 것으로 미래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사업, 일자리 창출, 주민복지 사업 등 각종 지역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다.구자평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세수 여건이 밝지 않지만, 비과세 감면 대상과 세수 누락 취약분야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탈루, 은닉 세원 발굴에 힘써 세입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9-12-13 10:08

제천시새마을회(회장 이동연)는 지난 12일 오후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2019 제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하여 홍석용 제천시의회 의장, 이후삼 국회의원 등 내빈과 원로 새마을지도자 및 17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새마을운동의 추진성과를 종합 결산하고 이웃과 사회에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새마을가족의 결속과 시대변화에 맞는 새로운 모습으로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생명. 평화. 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의 실천의지를 결집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식전행사에서는 내복 입기 등 온(溫)맵시 운동과 전기 30% 절약실천 운동 등 범국민 공감대 조성을 위한 사전예방 캠페인과 저출산 고령화 대응 캠페인에 이어 축하공연 그리고 새마을운동 추진 보람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새마을유공자 포상으로 대통령상 박선옥(남현동부녀회), 국무총리상 박향란(교통봉사대), 행정안전부장관상 황인석(화산동협의회) 등 총 6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운동 실천 다짐 결의를 끝으로 행사는 종료되었다.올 한 해 동안 제천시새마을회는 1만 2천 여 명의 새마을가족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시작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피서지 이동문고, 교통안전지킴이 활동, 결혼이주여성 반찬 만들기 등과 함께,재활용자원 수거, 사랑의 김장나누기, 국제협력사업, 생산적 농촌일손돕기,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 위문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2-13 10:04

증평 형석고등학교(교장 권남운)의 네 번째 서울대학교 합격생이 탄생했다.증평군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결과, 형석고등학교의 김도영(19세) 군이 서울대 사업대학 화학교육과에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형석고는 2016, 2017, 2019학년도에도 서울대생을 한 명씩 배출했다.형석고가 이처럼 명문교로 도약하게 된 데는 증평군민장학회(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의 든든한 지원이 한몫했다.2005년 설립된 장학회는 기금 확충을 통해 2010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했다.맞춤형자기주도학습 지원 및 온-오프라인 강의, 학습교재 지원, 방과 후 교육활동, 비전투어, 지역 인재양성 워크숍 등에 총 41억 원(지난해 말 기준)을 지원했다.14억 원의 장학금을 1862여 명의 학생에게 지급하며 학업을 도왔다.그 결과 지역 내 인문고교에 입학생의 내신 평균점수가 2010학년도(235점)부터 꾸준히 상승, 2019학년도에는 259점까지 올랐다.우수대 입학생 수도 2010학년도 1명에서 2019학년도 15명으로 수직 상승했다.현재 조성 기금은 77억 원이다.증평군민장학회 이사장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기탁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9-12-13 10:01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차영·홍일기, 이하 협의체)는 지난 12일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협의체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1년 간 진행해온 각 분야별 사업내용을 되돌아보고, 협의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읍·면 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들이 올 한 해 동안 활동했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음성군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체 활성화 방안과 방향을 모색해보는 기회도 마련됐다.이차영 군수(협의체 공공위원장)는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늘 고민하고 애쓰고 계시는 모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희망 괴산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홍일기 목사(협의체 민간위원장)는 “협의체 운영방향과 지역복지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상호발전의 기회를 갖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괴산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민·관 협력체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2-13 09:53

충북 괴산군이 최근 스마트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체험장을 군 농업기술센터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스마트농업이란, 경작지에 설치된 센서를 이용해 작물 생육과 환경정보를 수집하고, 생장에 적합한 생육환경을 만들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된 농업방식을 말한다.앞서 군은 첨단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예산 2억여 원을 투입,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총 3960㎡ 규모의 연동하우스 4동에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체험장을 조성했다.군에 따르면 이 체험장은 △스마트온실 △데이터 수집용 관제시스템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 교육장 등을 두루 갖춘 복합 시설물이다.특히, 이곳에서는 농업인들이 실용적인 스마트농업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만큼 농업현장에 스마트농업을 보급할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체험장이 본격 운영됨에 따라 군은 작물의 생육정보를 수집·분석해 관련 시스템을 설치한 농가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기후온난화에 대비해 시험 재배 중인 망고, 용과 등 신소득 아열대작물 재배에 스마트농업을 적용시키는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농업이 농업현장에서 실현되는데 있어서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체험장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2-13 09:50

충북 괴산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어촌뉴딜300’(강마을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0억원(국비 35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어촌뉴딜300’은 강을 기반으로 어업활동을 영위하는 내륙어촌지역 재생을 위한 해양수산부 시범사업으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최종 사업 대상지가 선정됐다.특히, 이 사업은 내수면에 인접한 어촌지역의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정부는 또 이 사업을 통해 내수면 자원의 수산·생태·환경적 가치를 최대한 활용, 내륙어촌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이를 도시민과 공유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괴강 복합센터 △괴강 생태탐방로 및 강나루길 △올갱이(다슬기) 서식처 및 체험장 △수상레저 체험장 △송어 터치 풀장 △토종어류 체험장 등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2022년에 사업이 완료되면 내륙어촌의 생활SOC 환경조성 및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군은 또 청소년과 휴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민물고기 유통·판매, 괴강 연계 관광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방침이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및 최첨단 내수면 스마트양식단지와 연계한 전국 최초의 내륙 클러스터단지인 내수면 테마공원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괴산군에 내수면 특화품목을 개발·육성해 지역주민 고용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12-13 09:48

보은군은 2020년 3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제도는 축산 냄새 및 미세먼지 저감, 수질오염 영향 감소 등의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배출시설 신고규모는 년 1회, 허가규모는 6개월에 1회 퇴비의 부숙도를 시험기관에 의뢰하여 분석해야 하는 제도이다.내년 3월 25일 부터는 가축분뇨를 자가처리하는 축산농가중 축사면적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시에 살포해야 하며, 축사면적 1,500㎡ 미만은 부숙 중기 상태 이상의 퇴비만을 살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처분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퇴비 부숙도 검사결과지 보관(3년) 위반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퇴액비관리대장 미작성 및 미 보관시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이에 따라 보은군에서는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보은군 축산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자연 순환형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부숙된 퇴비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깔짚 및 퇴비에 톱밥, 왕겨를 섞어 수분이 60%내외로 월 1회 이상 퇴비를 교반해야 하며 필요시 미생물을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12-13 09:47

충청북도 유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법주사가 위치한 보은군의 한 시골마을에서 동절기를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정보화교육은 지난 2002년에 조성된 속리산면 사내리에 위치한 속리산 관광 정보화마을에서 군의 동절이 이동정보화 교육을 활용해 진행하는 것으로 전문강사가 초빙돼 정보화에 소외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 문서작성, 인터넷 활용, 스마트폰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3주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대상은 보은군민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정보화 교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속리산관광정보화마을 마을정보센터 (☏043-544-5299)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정보화마을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와 주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마을로 전국적으로 300여 곳에 이른다. 속리산면 한가운데 들어선 정보화마을은 주민 이외에도 관광객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고, 센터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컴퓨터와 관련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9-12-13 09:46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9일과 20일 저녁 7시에 2019 송년콘서트 ‘따뜻한 겨울밤으로의 초대’ 공연이 펼쳐진다.콘서트에는 마성의 목소리 가수 더원, 폭발적인 가창력과 다재다능한 예능감을 갖춘 카멜레온 같은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문희경, 그리고 뮤지컬 앙코르, 크로스오버 앙상블 아파쇼나토, JK재즈밴드와 함께한다.더원은 허스키한 목소리와 애절한 음색을 합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내남자의 여자 OST,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등 여러 드라마의 OST로 인기를 끌었다. 2012년 나는 가수다 2에 출연하여 재조명 받은 것이 터닝 포인트가 되어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고, 2015년 중국 후난TV에서 방송된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3에 한국인 최초로 출연하여 현재까지도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뮤지걸 배우 홍지민은 2016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뮤지컬여자최우수상 을 수상한 정상급 뮤지컬 배우로 최근엔 뮤지컬 뿐만 아니라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는 첫 미니앨범 ‘SING YOUR SONG’을 발매하기도 하였다.드라마, 영화, 뮤지컬에서 명품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지난달 막을 올린 뮤지컬 레베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화려한 연기와 무대를 사로잡는 끼를 보여주여 씬 스틸러로 매 회차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멀티플레이어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매 역할마다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유럽 유학파 출신의 남성 성악 그룹 ‘아파쇼나토’와 뮤지컬앙상블 그룹 ‘앙코르’가 함께하여 그동안 군민들이 접해보진 못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저물어가는 2019년의 마지막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라며, “2020년에는 문화예술회관 기능보강을

옥천 | 육동균 | 2019-12-13 09:42

충북 영동군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바른 구강건강습관 실천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학교 구강관리 캠페인이 학생과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 보건소는 동영상 교육과 다양한 체험으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구강질환 예방의 동기를 부여하고자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상반기에는 6개 초등학교(부용초, 매곡초, 구룡초, 양산초, 초강초, 상촌초) 550명의 학생에게 동영상 교육과 OX퀴즈, 구강위생용품 전시, 치아모양 방향제 체험과 불소도포 등 다양한 체험으로 아동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구강건강 실천을 강조하였다.지난 10월에는 영동초, 이수초등학교를 찾아가 6회에 걸쳐 강당에서 학년별 집합교육을 실시하였다.남원식 치과공중보건의사가 강사로 나서 대형 덴티폼 시연, 주 1회 실시하는 불소용액양치의 효과, 점심직후 칫솔질 등 집중교육으로 치아 우식증(충치)는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유익함과 재미를 제공했다.또한, 11월에는 영동중학교 1,2학년 230명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학급별 교육을 실시해 영구치 완성시기인 청소년기에 치아의 소중함과 구강건강과 전신건강의 밀접한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파노라마 X-RAY 사진을 활용하여 건강한 구강 상태와 그렇지 못한 경우를 직접 확인해보는 프로그램에서 한 학생은 “먼 훗날 나의 입속 건강상태를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였다.군은 효과가 크고,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더 세심히 프로그램을 진행해 군민 건강을 챙긴다는 구상이다.구강보건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 바른 구강건강 습관형성을 위해 학교와 가정, 보건소가 합심하여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위험 행태 요인을 개선할 수 있는 자가 건강관리 습득 기회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12-13 09:27

영동군 양강면 이문희(57세, 양강면 마포리) 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군민들에게는 ‘사랑의 풀빵 아줌마’로 잘 알려진 이 씨는 해마다 풀빵 장사를 하고 남은 자투리 돈을 모아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최근 가슴에 돼지저금통을 안고 양강면사무소를 방문해 묵직한 돼지저금통과 현금 20만원이 들어있는 흰봉투를 함께 전달했다.성금과 함께 총 608,700을 전달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무실을 빠져나갔다.벌써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따뜻한 사랑 나눔활동이다.이문희 씨는 매년 영동읍 계산리 중앙시장 앞에서 풀빵을 구워 팔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500원짜리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넣어 돼지저금통이 꽉차 더 이상 동전이 들어가지 않을 정도가 되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매년 기탁하고 있다.본업은 복숭아 등의 과일 농사꾼이지만, 1년에 4~5달은 풀빵을 팔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베테랑이 다 돼 단골손님도 꽤 많다.넉넉한 형편을 아니었지만 주위에 추운겨울이 더 힘들고 어렵게만 사시는 이웃들이 적지 않다는 생각에 500원짜리 동전을 차곡차곡 모았다.이 씨는 “올해는 돼지에 밥을 많이 못줬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쓰여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 | 황인홍 | 2019-12-13 09:26

안동시 중구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동창)는 2019년 올 한해 주민 행복을 위해 적극 행정추진에 힘써왔다.중구동은 태사묘와 신세동 7층 전탑, 임청각, 벽화마을, 문화의 거리, 음식의 거리, 찜닭골목과 갈비골목, 구시장, 월영교와 영남산 등 문화와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곳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정비와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깨끗한 도시환경정비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영남산 등산로 정비, ▲임청각 소담길 야생화 식재, ▲운흥 소공원과 웅부공원 청소관리, ▲월영교, 임청각, 벽화마을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가로변 풀베기, ▲골목길 방역 활동 등 깨끗하고 관광하기 좋은 중구동 만들기에 노력했다.특히, 안동시 환경관리과에서 평가하는 ‘낙동강수계주민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또한, 소외된 이웃의 주민복지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저소득 밑반찬 배달사업, ▲새마을 부녀회의 쌀, 김장, 떡국 등 나눔 봉사, ▲새마을지도자의 연탄 나눔 봉사 및 지붕 고쳐주기 사업, ▲대한적십자 중구봉사회의 국수, 빵, 고기, 연탄 나눔 봉사, ▲바르게살기위원회의 독거노인 말벗 봉사, ▲구시장 부녀회의 김장 나눔 봉사 등 각 민간단체에서 일 년 동안 수십 차례 봉사활동을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을 주는 등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끊임없이 전달해 왔다.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과 소통하고 협력해서 찾아가는 주민복지로 살기 좋은 중구동 만들기에 민·관이 함께 노력해왔다.중구동은 명품도시 안동을 선도하는 문화의 거리, 상권의 중심지인 찜닭골목, 음식의 거리, 갈비골목, 구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인구감소와 경기침체로 상권이 다소 위축되고 있으나, 중구동 도시재생사업, 간판정비사업, 전선 지중화 사업 등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중심 시가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교육, 문화, 상권 등

안동시 | 이경 | 2019-12-13 09:15

안동시는 12월 13일(금) 오전 11시부터 안동리첼호텔에서 ‘물 순환 회복 사전협의제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제정된 안동시 물순환 회복 조례에 의해 구축된 물 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물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는 각종 개발사업 때 기존 물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사업대상지 내 빗물의 자연 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저영향개발(LID)기법 시설설치계획을 수립해 인·허가 전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이다. 계획 단계부터 지속가능한 물순환 구축을 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 개발 지역 내 침투, 증발산, 저류 등의 과정을 재현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들을 분산 적용하여 강우 유출수를 관리하는 방법교육 대상은 시설직, 환경직 등 개발 사업담당자로 내년부터 안동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사전에 물순환 사전협의를 거친 다음에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교육에서는 ‘물 순환 회복 사전협의제도’를 중심으로 저영향 개발(LID) 기법, 설계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전협의 방법, 물 순환 통합관리시스템 사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사전협의제도 운영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안동을 물 순환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19-12-13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