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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2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용역수행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연구진과 자문단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용역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문사항을 논의했다.이번 연구 용역은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와 2016년에 수립된 국가 화학물질 기본계획과 연계한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5개년(2020년~2024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아울러, 2016년 환경부 발표결과 화학물질 배출량 전국 4위(9.1%), 발암성물질 배출량 전국 1위(21.9%)인 충북의 화학물질 배출저감 대책과 관리방안도 포함했다.주요내용은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단계별, 연도별 5개년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기 위한 것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에 대한 주요시책과 추진계획 △화학물질 사고예방 및 대비 체계 △화학사고 비상대응계획 및 조치·복구체계 △화학물질 배출저감 및 피해경감 관리체계 등 충북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 내용을 담게 된다.이번 용역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하며, 올해 11월말까지 수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정에 따라 단계별 점검과 보완을 위한 중간보고회(9월), 최종보고회(11월)등을 통해 내실 있게 추진하게 된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충청북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 수립으로 화학물질 사고의 체계적인 예방·대비·대응·수습 기반을 마련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2 17:3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21일 충남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됨에 따라 도내 화상병 방지 및 신규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년도 과수화상병 발생지를 중심으로 연구·지도직으로 구성된 합동예찰반을 편성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여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촉구하였다.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피해를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주로 고온다습한 5~7월에 발병한다.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고 전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발생과원 전체를 매몰하고 있다. 충북은 지난해 충주, 제천지역 51.1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여 74곳의 과수농가가 피해를 입은 바 있다.이에 충북농기원은 금년도 사전 방제 약제비 13억 2천 2백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11개 시군 사과·배 농장을 중심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였으며, 49회의 농업인 교육과 6,000부의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화상병 예방에 힘써왔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지난주 토요일부터 진천, 음성, 충주 등 과수 재배농가를 연일 방문하여 “우리 충북과 가까운 충남 천안에서 과수화생병이 발생함에 따라 예찰을 강화하고, 치료방법이 없고 전염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소독과 방제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2 17:3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9번째 전국경제투어 일정으로 충북을 방문했다.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식, 기업방문, 경제인 오찬 간담, 역사유적지 방문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혁신성장의 새로운 힘 바이오헬스, 충북이 앞장서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오송 일원에서 진행됐다.이번 방문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 경제성장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시점에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발원지이자 심장부인 충북 오송에서 바이오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의 계기를 마련,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현재 국내 바이오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56$)에 불과한 실정으로, 세계 바이오시장 규모는 앞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17년 1.8조$ → ’22년 2.6조$ → ’30, 4.4조$, 연평균 7%** 성장 전망세계 바이오산업의 성장률은(7%)은 반도체·자동차·화학 등 3대 수출산업을 합친 세계시장 규모보다 1.2배 더 많은 성장규모이다. 바야흐로 바이오산업이 경제 지속성장을 이끌어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희망으로 떠올랐다. 갈수록 파이가 커져가는 세계 바이오시장에 대한 대한민국의 적극적인 도전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지난 4월 정부에서도 시스템반도체, 미래차와 함께 바이오헬스를 우리 경제 신성장동력 3대 기둥으로 정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충북 오송은 국내 최초로 국가 주도 바이오·보건의료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 곳으로, 우리나라 의약품·의료기기 허가기관인 식약처 등 6대 국책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와 4개 핵심연구개발지원시설까지 추가로 건립되어 첨단의료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력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충북 바이오생산 규모 : 1조 8,889억원(전국 2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5-22 17:33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은 5월 22일(수) 천안고용노동지청(지청장 권호안)과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진로지도, 기업체 견학, 장학금 지원, 취업연계 등으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과 천안고용노동지청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이날 협약에는 박영의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장과 권호안 천안고용노동지청장 등 양기관의 대표와 업무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박영의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천안고용노동지청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권호안 지청장은 "학교밖 청소년을 돕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밖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해 협약을 통해 논의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였다.충남 도, 시․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도내 15개 시군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를 중단한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꿈드림센터 참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청남도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1-554-1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9

충남도민의 숙원인 충남복지재단 설립이 대표이사 등 임원 선발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본궤도에 올라섰다.계획대로 추진하면 다음 달 이사회 구성, 7월 허가 및 설립 등기, 8∼9월 직원 선발 등을 마치고, 9월 출범과 함께 도의 ‘복지수도 충남’ 구현을 뒷받침하게 된다.도는 최근 충남복지재단 임원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임원 자격 기준을 확정하고, 22일부터 공개모집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충남복지재단 임원은 상근 대표이사와 비상근 이사 5명, 비상근 감사 1명 등 총 7명이다.충남복지재단을 대표하며 재단 업무와 재정을 총괄하는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장으로 10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4급 이상 공무원 경력이 있는 사람 △정부·지방자치단체 투자·출연기관, 관련 단체 또는 기업의 임원으로 근무 경력이 있는 사람 △박사학위 소지자로 대학·연구기관에서 관련 분야 부교수 또는 연구위원 이상의 경력이 있는 사람 △복지 분야 전문성, 비전 제시 능력 및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건전한 윤리관, 청렴성과 솔선수범의 실행력을 가진 사람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되면 응모 할 수 있다.이사 응모 자격은 △사회복지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법인 운영과 관련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사람 등이며, 감사는 △공인회계사 또는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감사부서 공무원 경력이 있거나 공공기관, 기타 법인에서 감사업무 담당 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응모 가능하다.공고 및 접수 기간은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일 동안이다.도는 다음 달 12일 제2차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같은 달 14일 3차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도에 임원 후보를 추천하게 된다.대표이사와 이사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고, 감사는 2년 임기에 1회 연임 가능하다.이사장은 이사 중 호선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http://w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8

충남도는 22일부터 도내 모든 어린이집 건축물에 대해 ‘1급 발안물질’로 알려진 석면 조사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석면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도내 어린이집 전체가 면적과 규모에 관계없이 석면 조사 대상으로 포함된 데 따른 조치다.그동안 어린이집 석면조사는 연면적 430㎡ 이상일 경우에만 의무화되어 있던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소규모 어린이집의 경우 석면 위해성이 제대로 진단, 분석되지 않았을 뿐더러, 석면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하지만 석면안전관리법이 개정돼 22일부터는 어린이집 석면조사가 430㎡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의무화됐다.환경부는 ‘소규모 어린이집 사전 석면조사 인정’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 및 처리 지침을 각 시군에 확정·송부했다.이에 따라 어린이집 건축물 소유자는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완료 1개월 이내에 자치단체장에게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기존에 석면조사를 실시한 연면적 430㎡ 미만 어린이집의 경우 환경부에 건축물석면조사 인정 신청을 통해 면제받을 수 있다.한편, 개정된 ‘석면안전관리법’은 어린이집 건축물 석면조사 대상을 확대한 것 외에도 석면건축물 안전 관리인에 대한 교육이 강화됐으며, 석면건축물 실내공기 중 석면농도가 기준치(0.01개/㎤) 초과 시에는 환경부 고시로 정하는 조치를 취하도록 의무화 했다.구기선 도 환경보전과장은 “어린이집 석면조사 대상을 확대하는 법 개정에 따라 도내 전 어린이집이 연면적 규모에 관계없이 모두 석면조사 대상이 됐다”며 “영유아를 둔 부모님들의 자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존 어린이집 중 이미 석면조사를 실시한 곳에 대해서는 사전 인정신청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접수되고 있으므로 이를 널리 홍보해 혼선이 초래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7

대전시는 22일 중국 이우에서 열린 UCLG ASPAC 집행부회의에 참석해, ‘2022년 UCLG World 총회’유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각 도시 대표들의 지지를 요청했다.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개막식에 참석해 UCLG ASPAC 트리 리즈마하리니(Tri Rismaharini)회장과 버나디아 이라와티 찬드라데위(Bermadia Irawati Jandradewi) 사무총장 등 주요인사와 환담하여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에는 ASPAC 집행부회의에 대전시 측 대표로 참석해 총회 유치의사를 공식 표명했다.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가 스마트시티(smart city) 성공사례를 다수 갖고 있고, 2022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신규 개관 등 마이스 인프라 역량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UCLG World 총회 유치 시 1,000여개 세계 주요도시 정상들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통한 전 세계 협력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도 2022 UCLG world 총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ASPAC 집행부회의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이우시에서 열린다.집행부회의는 분과위원회 회의, 본회의, 전시·박람회로 구성되며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대전시 대표단이 참석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2 17:24

충남도와 태안군이 태안 남면 일원에 해양치유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가운데, 양승조 지사가 2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해양치유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을 찾았다.미래 유망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치유 선진 사례에 대한 도내 적용 방안을 찾고, 산업 선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방문 4일차를 맞아 발걸음을 옮겼다.양 지사는 이날 독일 우제돔섬으로 이동, 쿠어 호텔을 방문했다.쿠어 호텔은 호텔과 병원이 결합된 ‘메디텔’로, 일반 투숙객과 환자를 위한 시설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호텔 내에는 의사와 진료실이 있고, 자체 처방을 받은 환자와 외래 진료 환자 등이 치료시설을 이용하고 있다.치료 프로그램으로는 관절치료·물리치료·저주파치료 등 전기치료와 지하 500m 소금물을 이용한 호흡기치료, 마사지 전문 치료사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실시하는 물리치료, 화산 진흙을 판 형태로 가공해 사용하는 ‘팡고치료’ 등이 있다.쿠어 호텔을 찾은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표 및 병원장의 안내를 받으며 호텔 시설 곳곳을 살폈다.또 간담회를 통해 호텔 설립 배경, 의사·간호사 등 종사자 수와 인건비, 입원 및 외래 환자 수, 호텔 투숙객, 경영수지 등을 자세하게 물었다.해양치유는 해양의 기후와 지형, 해수, 해초, 해산물 등 각종 자원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활용하는 것을 말하며, 해양치유단지는 치유와 의료, 연구, 숙박 등 관광 관련 인프라가 밀집한 곳이다.유럽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해양 자원을 이용한 치유 산업이 이미 정착해 있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해양치유단지에서의 직접 지출 비용만 400억 달러가 넘고, 고용 인력도 4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17년 해양수산부의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연구(R&D) 협력 지자체 선정 공모’ 선정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태안 해양치유단지는 남면 달산리 일원으로, 대상지 면적은 38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3

충남도는 22일 당진시와 함께 당진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금연지도원, 당진보건소 직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폐 능력 측정, 전시, 홍보물품 배부 등의 순으로 마련했다.‘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 본능’이라는 구호 아래 펼친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부스를 통해 호기 일산화탄소 및 간이폐활량 측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금연 실천과 유지를 돕기 위한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등을 진행했다.또 금연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흡연자 폐 모형과 타르 축적 모형 등 흡연 폐해 관련 자료를 전시해 흡연의 심각성을 알리고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앞장섰다.아울러 행사 이후에는 당진시와 함께 당진종합병원을 중심으로 공중 이용시설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지정 △금연표지 부착 △금연구역 흡연자 적발 등이며, 적발한 위반 업주와 금연구역 흡연자는 계도 조치했다.도 관계자는 “각종 금연 사업으로 흡연율은 감소 추세지만, 아직 충남 흡연율은 다소 높은 수준”이라며 “오는 6월부터 진행하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비롯해 앞으로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홍보 캠페인, 금연 치료비 지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2 17:22

청주시는 22일 중국 산동성 웨이하이시 대표단이 청주시를 방문해 관내 주요시설을 답사하는 등 우호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웨이하이시 문화와여행국 강문일 부국장 등 대표단은 청주시 김항섭 부시장과 만나 양 도시 간 문화․체육․관광교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난 2일부터 청주 국제공항과 웨이하이 국제공항 간 정기노선 취항으로 주 3회(화, 목, 토) 운항하게 된 것을 계기로, 양 도시 시민들이 편리하게 항공을 이용해 상호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웨이하이시 대표단은 22일 오전에는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 하나병원 등 관내 주요시설을 견학하고 오후에는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웨이하이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23일에는 상당구 문의면에 위치한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견학하고 청주 국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청주시 김항섭 부시장은 “정기노선 취항으로 청주에서 중국 웨이하이시까지는 1시간대이다”라며 “이번 만남이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등의 협력구축으로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웨이하이시(威海市)는 중국 산동반도 제일 끝에 위치하며 인구 300만명, 면적 5,797㎢의 항구도시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2 17:17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임민호)는 보령 및 경기도 등지에서 20∼22일 전문 수산경영인 육성을 위한 2019 신규 어업인후계자 교육을 실시했다.어업인후계자 교육은 자금 지원 및 각종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미래 수산업을 이끌어갈 어업인후계자를 전문어업인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며, 현재까지 도내 2045명의 어업인후계자를 선정·지원한 바 있다.지원 융자 금액의 한도는 △어업인후계자 2억 원 △전업경영인 2억 5000만 원 △선도우수경영인 3억 원 등이며, 연 2%의 저금리로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을 한다.올해 3월 선정한 신규 어업인후계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에서는 특강과 수산업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교육 첫날인 20일 보령 웨스토피아에서 실시한 특강에서는 △수산업 경영인의 역할 △육성사업 추진 및 융자금 집행절차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21∼22일에는 경기도 안산·양평 소재 친환경 패류 가공공장,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등을 방문해 수산물 유통업과 가공업, 내수면어업에 대한 현장 견학 시간을 가졌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규 어업인후계자 대상 어업 경영 능력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전문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수산을 이끌 미래 수산 전문 리더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손혜철 | 2019-05-22 17:16

대전시는 대전 구석구석 숨어있는 관광자원과 지역사람, 문화를 엮어 지역관광 상품을 발굴·육성·지원하기 위해 ‘대전 공정관광프로그램’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공모전은 여행을 통해 여행자, 여행관계자, 주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착한 여행’을 모토로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생태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독창적이고 참신한 지역밀착형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한다.지역관광 콘텐츠 지속 발굴과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한 이번 공모전의 신청자격은 대전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공정관광 프로그램 운영 희망단체 및 업체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여행사 및 단체, 마을공동체 및 마을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대전시는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심사 및 컨설팅을 통해 최종 3~8개 관광프로그램을 선정, 프로그램 사업비로 1000만 원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광상품 개발·스토리텔링 교육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홍보 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공모전 참여를 원할 경우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 대전마케팅공사 홈페이지(www.dime.or.kr) 〉알림마당〉공지사항, 대전 공정관광 홈페이지(www.daejeon-fairtravel.com) > 대전 공정관광프로그램 공모에서 참가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대전공정관광 PM기관(doandstart@naver.com)에 내달 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관광객과 주민이 같이 만들어 가는 착한여행 활성화를 위해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2 17:09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야간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대전시는 2016년부터 야간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서구 경성큰마을네거리 등 8곳에 조명타워를 설치했으며, 올해도 유성구 덕명네거리 등 5곳에 조명타워를 설치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조명타워 설치 후 기존 교차로 조도가 8배 이상 밝아져 악조건의 날씨에도 차량운전자의 전방 사물인지도와 식별력이 향상돼 교통사고 발생률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실제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분석한 결과 교차로 조명타워 설치 후 야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평균 25%~30% 정도 감소했다.야간 조명타워의 사고예방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는 시정 운영의 기조 아래 생활 SOC인‘생명탑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키로 했다.대전시의 이 프로젝트에 올해부터 2022년까지 45억 원을 투입, 덕명네거리 등 32곳의 교차로에 야간 교차로 조명타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야간 교통사고 발생이 높고 사망자가 포함된 교차로에 조명타워를 우선적으로 설치해 시민들의 통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조명타워는 높은 위치에서 빛을 밝혀, 운전자들의 눈부심과 시야 방해를 차단하고, 램프 각도를 조절해 인근 주민 및 보행자들에 대한 빛 공해를 최소화한다.또 고효율 광원(LED) 및 가로등 점멸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조명타워 설치 효과가 충분이 나타난 만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시민들의 고귀한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22 17:07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의 열기가 대전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상용화하는 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자치단체 등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전국적으로 트램 바람이 부는 모양새다.트램 도입을 검토 중인 자치단체 등의 문의로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을 위한 기본업무 외에도 준비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자가 트램 건설을 공약한 자치단체는 모두 14곳에 이른다.이 가운데 대전시는 가장 앞서 트램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도시로 트램 건설을 위한 관련법 개정 등의 과정에 앞장서왔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트램 건설 준비과정에서 축적된 대전시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자치단체의 문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고가방식 경전철을 개통한 대구시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을 트램으로 건설하기 위해 지난 16일 개최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에서 대전시의 트램 추진상황을 경청했다.대전시는 이 포럼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그동안 대전시가 축적한 노하우를 전수했다.이 밖에도 최근 인천시 등이 트램 관련 문의를 위해 대전시를 다녀갔고, 지난 17일에는 한국기술사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원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주제발표와 향후 트램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또한 대전시는 내달 5일 한국철도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충북 오송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발표와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트램은 국내에서 70여 년간 운행되다가 자동차산업 활성화에 밀려 1968년 서울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지만, 최근 트램의 편리성과 경제성이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대전을 선두로 서울 위례신도시와 부산시, 울산시, 대구시 등이 트램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10일에는 경기도가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을 받으면서 도시철도망 9개 노선

대전시 | 이경 | 2019-05-22 17:06

‘20살 품바! 사랑과 나눔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음성품바축제가 22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음성군은 제20회 음성품바축제를 통해 사랑과 나눔으로 희망을 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풍자와 해학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나라를 이룬다는 거시적인 목표 아래 설성공원과 음성꽃동네 일원에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축제를 개최한다.열림의 날인 22일에는 품바 열린마당 공연으로 열림식을 시작해 덕담 한마디, 봉사대상 시상식, 사랑 나눔 릴레이 마지막 주자가 릴레이 이벤트를 마무리하고, 김추자 품바공연 등이 열려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품바촌에서는 9개 읍면과 함께하는 품바움막 짓기 대회가 펼쳐진다. 올해 품바움막 짓기대회는 관광객과 함께하는 체험이 눈길을 끈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무신 꾸미기, 공기놀이, 짚풀 공예 체험 등 추억의 체험과 놀이로 관광객과 옛 시절의 향수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음성품바축제의 성인 전용 품바 상설 유료공연인 ‘엿장수 맘대로’도 필수코스다. 다양한 출연진의 배꼽 빠지는 품바공연으로 품바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간여행 추억의 거리인 복개천에는 다양한 체험과 과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포토존과 휴게시설이 있어 관광객들의 쉼터로 조성됐으며, 새롭게 단장한 음성군 꽃잔치도 상춘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또한 음성군 기업홍보관, 한방건강체험관 등 축제장 곳곳에서 축제의 판이 펼쳐질 계획이다.사랑의 날인 23일에는 품바왕들의 귀환으로 역대 품바왕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6팀씩 4일간 공연이 펼쳐져 그 어느 때보다 품바공연이 풍성하다.품바 비빔밥 레시피 경연대회가 천변 무대에서 본선 진출자 9개 팀이 경연을 펼쳐지며 요리전문가 류현미 회장의 심사와 먹방 BJ와 함께하고 맛 평가단 50명이 현장에서 평가해 음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과 볼거리도 사로잡을 계획이다.희망의 날인 24일에는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스무 살 커플링 찾기 이벤

음성군 | 손혜철 | 2019-05-22 16:46

제천시는 지난 22일 오후 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금성면에 건립 중인 한국환경공단 연수원의 원활한 건립사업 지원과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써 양 기관의 발전과 공동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약 체결에 앞서 공단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에 연수원 건립지인 금성면 성내리와 (주)에너지드림 폐기물 매립시설 폐쇄현장인 왕암동 1산업단지를 방문하였다.이날 협약은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한국환경공단 최필규 충청지역본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생산 청정 식자재 및 농산물 구입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 고용 일자리제공 ▷지역문화탐방 및 경제활성화 사업 협력과▷지역화폐 모아 사용 등 지역경제 상생발전 지원 ▷연수원 건립을 위한 행 재정적인 업무협력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상천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장준영 이사장은 “연수원 건립에 따라 연수생들의 연수 시 지역문화 탐방이나 지역화폐 사용 등으로 제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제천시와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국환경공단은 2010년에 설립되어 환경오염방지, 환경개선, 자원순환촉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관련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기관이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2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