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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는 두 명의 경기자가 도복을 입고 맨손으로 상대방과 승패를 겨루는 무예스포츠의 하나다. 현대유도는 일본의 가노지고로(嘉納治五郞, 1860-1938)가 19세기 후반 창안하여 현대화하였다. 이후 세계화를 이루어 1964년 도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지정됐고, 오늘날까지 올림픽에서 주 종목으로 열리고 있다.우리나라에서 유도는 1964년 올림픽부터 참가하여 2016년 리우 올림픽까지 금메달 11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6개 등 모두 4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많은 인기를 누리는 종목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도는 과학적인 원리에 맞추어 공격과 방어의 방법을 익혀 심신의 힘을 가장 유효하게 사용하는 무예로서 수련방법은 가타(本)와 자유연습 두 가지로 구분되어 있다.여기서 가타(本)는 잡기와 받기, 즉 기술을 거는 사람(잡기)과 기술을 받아 주는 사람(받기)을 정하여 서로 약속한 가운데 유도의 기술 원리를 동작으로 나타내는 형(形)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가타를 ‘본’이라고 이야기한다.유도의 가타는 ‘메치기 가타’, ‘굳히기 가타’, ‘부드러운 가타’, ‘호신의 가타’, ‘고또깐(講道館) 호신술’ 등으로 구성되어 다. 카타의 원리를 체득하고 힘의 작용, 몸쓰기, 기울이기 등의 실제 기술들을 정확하게 체득하는데 의미가 있다.유도의 가타는 자유연습의 수련과정에 있어서 어느 한쪽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유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올림픽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경기화되고 자유연습으로만 치우치면서 규범(規範)을 배우고 기술의 원리와 기술을 효과적으로 올릴 수 있는 유도 가타의 수행이 존재감 없이 등한 시 되어 왔다.본연의 유도기술의 특성이 실추 되어가고 있다고 느낀 국제유도계는 유도 가타를 부각시키고 보급하기 위하여 유도 경기화를 추진하게 되었다.그 결과 1997년 ‘전(全)일본유도가타(形)경기대회&rs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0 17:50

‘무기 없는 호신술(SAMozashchita Bez Oruzhiya)'이라는 뜻의 러시아말 줄임말인 삼보는 빅토르 스피리도노프와 바실리 옥스쳅코프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다. 두 창시자는 삼보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개발했다. 옥스쳅코프의 삼보는 유도 기반 기술의 자유형식 레슬링과 비슷하고, 스피리도노프의 삼보는 부드럽고 적은 힘에 의존한다.삼보는 다양한 격투기의 장점을 받아들인 것으로, 일본의 유도를 근간으로 국제 스타일 레슬링과 전통 스타일 씨름의 가장 효과적인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이는 삼보가 추구하는 지향점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전통 씨름 : 아르메니아 콕흐, 조지아 치다오바, 몰도바 트린타, 러시아 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 코라스, 우즈베키스탄 크라쉬, 몽골 캅사가이, 아제르바이잔 글레쉬다른 전통 무술들과는 달리 삼보는 타격기와 조르기, 꺾기, 메치기, 던지기 등 다양한 기술이 혼합돼 있는 게 특징이다.삼보는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스포츠 삼보 남·여 각각 2체급 모두 4체급이 채택됐다. 오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스포츠삼보 남·여 각각 3체급씩 6체급, 컴벳삼보(남자) 4체급, 모두 10체급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2019년에 올림픽 위원회에서 확정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삼보는 앞으로 3년 동안 올림픽위원회의 관리를 받은 다음에 올림픽 정식종목에 채택되는 관리종목으로 선정 될 예정이다.삼보는 크게 스포츠 삼보와 컴뱃 삼보로 구분되며, 도복상의에 짧은 팬츠와 신발 신는 등 같은 복장을 입고 경기한다. 그러나 컴뱃삼보는 여기에 헤드기어와 오픈핑거 글러브를 끼고 겨룬다. 남자 경기 시간은 5분 1라운드이며, 여자 경기 시간은 4분 1라운드다.컴뱃 삼보는 타격기는 물론 여러 서브미션 기술도 눈을 찌르거나 척추 및 낭심 공격 등 몇몇 행위를 제외하고는 거의 허용하지만 스포츠 삼보는 펀치나 킥을 금지하고 서브미션 기술도 상당 부분 엄격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0 17:47

1980~1990년대 전 국민의 관심과 환호를 이끌어 내던 모래판의 한판 승부 씨름, 독특한 스텝과 춤사위 같은 동작에 이어 빠르게 상대를 공격하는 택견. 외국인들도 씨름과 택견을 알고 있을까?5,000년 한민족 역사 속에서 전통 무예로 이어져 온 택견과 씨름은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보전 가치와 역사성을 인정받았다. 택견과 씨름은 더 이상 한국인만의 것이 아니다. 이제 세계인과 함께하는 무예가 됐다. 이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명단엔트리를 보면 알 수 있다.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따르면 18일 현재 택견 종목에는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벨기에, 캄보디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가나, 영국, 그리스, 이탈리아, 리비아 등 23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택견 선수(81명) 가운데 해외 선수단은 75.3%(61명), 국내 선수단은 24.6%(20명)로, 해외 선수단 비율이 월등하게 높다.대한민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택견 선수가 참가하는 해외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14.8%(12명)이며, 그 다음은 말레이시아 12.3%(10명), 일본 (5명) 등이다.씨름도 다양한 국가에서 선수들의 참가가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과 중국, 조지아, 가나, 인도, 이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러시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등 12개국 선수가 참가의사를 밝혔다. 씨름 선수(84명) 가운데 해외 선수단은 73.8%(62명), 국내 선수단은 26.1%(2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씨름 선수가 참가하는 해외 국가는 인도 16.6%(14명), 몽골 10.7%(9명), 우즈베키스탄․러시아 9.5%(8명) 등이다.씨름과 택견 두 종목 모두 참가하는 나라는 가나와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이다.이처럼 택견과 씨름이 우리나라에서만 즐기는 무예가 아니라 세계인인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택견과 씨름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조직위 관계자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0 17:44

충청북도는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기업지원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정 현안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3,789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이에 따라 충청북도의 올해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4조 9,656억원보다 7.6%가 증가한 5조 3,445억원(일반 4조 7,597억원, 특별 5,848억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중앙부처 내시변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증액분(1,171억원), 지방교부세 증액분(808억원) 등이다.세출예산은 소재부품기술 개발, 중소기업 지원 등 일본 수출규제 대응과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초점을 맞춰 편성하였다.먼저,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 될 것에 대비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분석하여 기업지원 대책과 수출다변화 정책을 역점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대일수출 의존도가 높은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기계부품 등 소재·부품 국산화 R&D사업 발굴 및 이차전지 경쟁력강화(35억원),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30억원), 4차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19억원), 해외수출시장 다변화와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9억원), 농식품 수출 지원(4억원) 등을 편성하였다.또한, 한일 경제전쟁 및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 조성사업(100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96억원), 지방도 확포장(85억원),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48억원),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지원(40억원) 등 대규모 SOC 사업을 편성하였으며,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8억원), 잡브릿지센터 조성사업(8억원), 노인일자리 지원사업(42억원), 청년일자리 사업(7억원) 등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편성하였다.한편, 금년 들어 유래 없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미세먼지 대책사업으로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160억원), 전기자동차 및 수소자동차 구매지원(77억원), 수소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21억원) 등을 편성하고,저소득층 미세먼지마스크 보급(10억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0 17:4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태안군 안면읍 친환경 고추 재배 농가에서 ‘녹비 활용 고추 친환경 양분 관리 기술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고추 친환경 재배 시 녹비를 활용한 양분 관리로 경영비 및 노동력을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고추 재배농가, 친환경농업인연합회회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평가회는 연구 성과 발표, 현장 평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평가회에서는 고추 친환경 재배 시 동계 녹비가 밑거름 양분으로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윤작을 위해 동계 녹비 보리를 재배하는 친환경 고추 재배 농가에서는 헤어리베치와 보리를 전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 중순까지 혼용 재배해 토양에 환원하고, 2주 후 고추를 정식했을 때 2년차까지 밑거름(유박) 시용 없이 안정적인 양분 공급이 가능했다.이번 연구를 통해 도 농업기술원은 밑거름 시비 과정을 생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재배 농가 경영비 3.4%를 줄여 소득 증가를 이뤘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유기농산물 인증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녹비와 함께 유기질비료를 시용하고 있다”며 “녹비는 물리성 개선 효과와 함께 양분 공급 효과도 있어 효율적인 양분 관리로 농자재비 및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0 17:36

충남도가 도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도민인권지킴이단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20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19년 도민인권지킴이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인권 감수성 및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권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김용찬 행정부지사, 제2기 도민인권지킴이단, 도와 시·군 인권 담당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특강, 영상 관람,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은규 인권연대 숨 대표의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인권정책연구소 김은희 연구원의 ‘인권정책 기본계획’ 등 특강을 통해 인권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인권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인권 감수성을 향상했다.또 도경찰청에서 제작한 인권 영상을 관람했으며, 분임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인권존중문화 확산 및 도민인권지킴이단 활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지난해 1월 30일 발족한 제2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은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 제보를 파악해 피해 당사자가 구제 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아울러 도에서 추진하는 인권 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도 개선사항도 제안하고 있다.김 부지사는 “인권 침해와 차별을 없애고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함께 인권 수호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도는 앞으로 도민인권지킴이단의 활발한 지역 활동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인권 동향 자료 제공 △우수인권지킴이 표창 등 지원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0 17:34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전기전자공학과와 건축인테리어학과를 대상으로 연이어 취업연석회의를 열고 재학생 취업률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일자리센터는 19일과 20일 연속으로 전기전자공학과와 건축인테리어학과 취업연석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중소기업 취업마인드 교육 확대’ 등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전기전자공학과와 건축인테리어학과는 2017년과 2018년 졸업자 취업률 및 예상 취업률 등을 점검하고 재학생 직업가치관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또한, 졸업생실태조사를 통해 취업준비 시점을 살피고, 그동안 취업을 위해 참여한 프로그램 실용성 등을 논의했다.회의 결과 주요 취업 전략으로 ▲학과 가족회사 협약을 통한 현장실습 및 취업우대 ▲2학기 취업캠프 진행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취업마인드 교육 확대 ▲학과맞춤형 취업스터디 참여 ▲직업훈련기관 정보 공유 등이 제시됐다.허재영 총장은 “대학과 학과가 관성에 머무르거나 변화를 하지 않고 멈춰있으면 시대에 뒤처지고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취업연석회의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대학 12개 학과별 취업 역량과 강점, 약점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취업 전략으로 환류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이어 “일신우일신하는 자세로 각 학과별 취업 전략을 재구축해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더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취업연석회의’는 대학일자리센터와 각 학과가 ▲취업현황 진단 ▲취업에 대한 가치관 ▲취업준비 시점 조사 ▲취업 관련 참여 프로그램 점검 등을 통해 학과별 취업 전략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4월 경찰행정학과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대학 12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0 17:33

충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경제위기 대응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총괄반, 산업대책반, 기업지원대책반 등 6개 대책반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대일본 수입비중은 전체 수입액 중 7.94%인 30억 69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이 중 규제 대상 품목은 527개, 29억 7600만 달러에 해당할 것으로 예측됐다.규제대상 품목에 대한 수입비중은 △철강제품 30.77% △석유화학제품 21/65% △정밀화학 10.77% △정밀기계 10.77% 순으로 조사됐다.김 부지사는 “수출규제로 당장 피해가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사태의 장기화 등 불확실한 상황에서 기업의 확장적 투자 기피로 기업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해 달라”며 “대체부품 국산화와 관련, 맞춤형으로 적극 지원하되 위험물질 등에 대해서는 안전점검을 병행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도는 이번 일본수출규제 사태와 관련, 정부의 유턴기업 인정 요건 완화와 연계해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희망 명단을 확보, 충남에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0 17:32

충남도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접점지이자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핵심지인 랴오닝성과의 교류협력 폭을 전면적으로 확대한다.양승조 지사는 20일 중국 랴오닝성에서 탕이쥔 성장을 접견하고,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 성과를 소개하며 “지방정부 간 교류는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상생과 번영의 토대를 더욱 넓혀준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남북한의 평화 기조와 연계한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 등이 현실화 되면, 랴오닝성을 중심으로 한 동북3성의 한국과의 교류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며 도와 랴오닝성이 협력과 번영의 공동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랴오닝성에 △성 산하 시 지역과 충남 시·군과의 교류 강화 △도-랴오닝성 간 화물 및 여객선 취항에 대한 관심·협조 △중국 지방정부 교류회의·유교포럼 등 도내 국제행사 적극 참여 △경제교류 및 관광교류 확대 등을 제안했다.탕이쥔 성장 접견에 이어 양 지사는 랴오닝성이 마련한 ‘충남-랴오닝성 간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도의원과 시의원, 도내 경제인 대표와 기업인 등 도내 인사 90여명이, 랴오닝성에는 탕이쥔 성장과 기업인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양 도·성 간 투자유치설명회, 랴오닝성 투자 충남 기업인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특히 △경제통상실-상무청 △저출산보건복지실-민정청 △충남연구원-사회과학원 △충남경제진흥원-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소기업연합회-공상업연합회 등이 MOU를 잇따라 체결하며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를 약속했다.양 지사는 탕이쥔 성장의 환영사에 대한 답사를 통해 “랴오닝성은 한반도와 인접한

충청남도 | 이경 | 2019-08-20 17: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5일 조치원읍 역전교차로부터 시민회관사거리까지 중심가로에 조성된 차 없는 거리에서 ‘2019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문화제는 전통시장 등 인근 상가의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매월 마지막 일요일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번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일회적 성격의 소비형 축제가 아닌 주민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화합 및 문화교류의 장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열린 공간을 대거 마련했다.이 열린 공간에서는 주민자치회, 청소년동아리 등 주민 중심의 무대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태권도 퍼포먼스, 체험공간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또, 시는 조치원로 청춘문화제가 열리는 첫 달인 8월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에서 워터슬라이드와 물총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늦더위를 즐기는 공간도 마련했다.고재홍 도시재생과장은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그 첫 번째 행사가 열리는 8월 차 없는 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4일 자정부터 25일 자정까지 조치원역 중심가로에는 24시간 차량 진입이 통제되며, 노선버스도 일부 우회하게 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19-08-20 17:24

계룡시는 2019 계룡세계군문화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통역(영어, 중국어, 일어), 수화, 일반 등 5개 분야 500명 규모(1일 100명)로 사명을 감지고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신청방법은 오는 26일부터 30일 오후6시까지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축제기간 5일 근무가 가능하거나 계룡시 관내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자 명단은 오는 9월 6일 계룡세계군문화축제 및 계룡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0월2일부터 10월 7일까지 5일간의 축제기간동안 통역, 종합안내소, 미아보호, 주공연장 등 행사장 곳곳에서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돕고 관람객들에게 친절과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계룡시자원봉사센터(☎042-841-1365) 또는 (재)계룡군문화발전재단(☎042-840-263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은 관람객들이 축제장에 만나는 계룡시의 얼굴인 만큼 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계룡세계군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따스한 미소와 친절로 봉사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19 계룡세계軍문화축제는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계룡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계룡시 | 이한배 | 2019-08-20 17:23

계룡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계룡파라디아아파트 정상화에 공헌한 주민대표와 관계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최홍묵 시장은 이날 임차인대표회의 강명하 회장, 남일곤 부회장 등 6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아파트 정상화 및 주민의 복리와 화합 증진에 힘쓴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입주민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으며, 행사 후에는 아파트 발전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계룡파라디아아파트는 엄사면에 소재한 938세대 공공임대아파트로 시행사와 시공사간 분쟁으로 입주가 지연되는 난항을 겪다가 지난 2016년 12월 계룡시의 동별 사용검사를 통해 입주민들은 우선 입주했다.이후 재산권 보호와 안정적인 거주를 위한 시와 입주민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입주 3여년만인 지난 7월 전체사용검사를 완료함에 따라 경감합의금 보증서 발급 등 아파트 정상화에 물꼬가 트였다.최홍묵 시장은 “이번 계룡파라디아 아파트의 정상화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사례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룡시 | 권경임 | 2019-08-20 17:22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이남희)은 8월 23일 금요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19 양성평등토론회 사업의 일환으로「여성사로 새로 쓰는 충북독립운동」토론회를 개최한다.‘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토론회는 젠더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여성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여 시대적 한계를 극복하고 활동한 여성들의 가치와 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정현백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주진오 관장이 「여성·역사·기억」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며, 유영선 동양일보 상임이사는 「충북의 11인 여성독립운동가를 찾은 여정」, 박걸순 충북대학교 박물관장은 「충북의 독립운동과 여성독립운동가」, 김형목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은 「충북지역 여성근대교육」, 이임하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는「식민지의 일상을 바꾼 여성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할 예정이다.또한, 우리지역의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이름과 행적을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이날 문호경 독립큐레이터 문화기획자의 영상해설도 함께 진행된다.한편, 충북여성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로비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KBS가 공동으로 제작한 ‘나의 독립 영웅’ 영상 100편 중 여성독립운동가 관련 영상 37편을 제공받아 특별 전시로 상시 상영된다.충북여성재단 이남희 대표이사는“이번 기회를 통해서 역사 속에 가려져 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면서 “이와 더불어 충북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충북 지역 여성사의 발자취를 찾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0 17:21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박지환)가 20일 청주시 S-컨벤션센터에서 각 시군읍면동 회장 130명을 대상으로 핵심리더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을 선도해 나가는 농촌지도자회 핵심 리더들의 리더십을 배양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정보교류 및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농촌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나현 사무총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2M커뮤니케이션 최윤희 대표, 적십자회 임은경 강사 등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특강이 이루어졌다.충청북도연합회 박지환 회장은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회장들을 비롯한 회원들의 지혜와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ㆍ군 간 정보 교류를 통한 결집력을 강화하여 더욱 발전하는 충청북도연합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농촌지도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와 함께‘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중심, 충북’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8-20 17:20

대전시는 20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올해의 대전시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된 ‘유성 오투그란데 3차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등 3곳의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에 대해 우수공사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선정된 우수공사장은 ▲ ‘유성오투그란데 3차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의 시공업체인 ㈜제일건설과 감리업체인 ㈜중앙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 ‘탄방동2구역 재건축사업공사’시공업체인 고려개발㈜과 감리업체인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 ▲ ‘용운동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공사’시공업체인 고려개발㈜와 감리업체인 ㈜상지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등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 오투그란데3차 아파트 신축공사’는 준공 이전 입주민과 소통하고 검증하는 시공·품질관리 부분에서, ‘탄방동2구역 재건축사업 공사’는 품질관리와 환경친화기여도 부분에서, ‘용운주공 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공사’는 시공관리와 지역경제기여도에서 각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 김준열 주택정책과장은 “대전시 우수공사장 선정 및 시상은 매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어 직·간접적으로 건축물의 견실시공을 유도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부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공사장은 지난 7월 31일 외부전문가(시공·구조기술사, 건축사, 관련단체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서류 및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평가하는 검증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대전시 | 이경 | 2019-08-20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