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881건)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 1·2차에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전국 도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충남도립대학교가 2019학년도 전국도립대학 정시 접수현황을 분석한 결과 10.1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이어 연속으로 전국 도립대 중 최고의 수치를 기록했다.특히, 이번 경쟁률은 충청권 4개 지역(대전·충남·충북·세종)에 있는 16개 전문대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이며, 지난해 정시 경쟁률(5.8대1)의 두 배에 육박하는 수치이다.학과별로 전자공학과는 48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컴퓨터공학과가 32대1로 뒤를 쫓았다. 이어 호텔조리제빵학과가 16대1을, 경찰행정학과가 13.2대1을 기록했다.앞서 충남도립대학교는 수시1차와 2차 모집에서 모두 도립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 정시에서도 1위를 기록해 명실상부 도립대 선두주자로 명성을 굳혔다.수시1차 경쟁률은 6.8대1이었고 수시2차에서는 17.2의 경쟁률을 보였다.허재영 총장은 “충남도립대학교는 도민의 소중한 자녀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다”이라며 “우리 대학을 찾아오는 학생이면 누구나 맘껏 공부하고 바라는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등록금보다 높은 장학금 수혜율과 전국 첫 입학금 폐지 등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 취업스터디와 심야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기업 대거 합격과 750여명이 넘는 공직자를 배출하는 등 지역이 요구하는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7:42

앞으로 충남도서관을 이용 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늘어난다.충남도서관은 22일부터 평일 개관 시간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개관 시간 연장은 ‘충남 지식 정보의 중심’인 충남도서관을 통해 도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한 조치다.개관 시간 연장에 따라 22일부터는 오후 10시까지 유아 및 어린이 열람실, 일반열람실, 집중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등 모든 자료실과 제공 중인 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나병준 관장은 “내포신도시에서 새로운 문화르네상스를 열어 나아가고 있는 충남도서관이 도민 독서 문화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차원에서 도서관을 연장 운영키로 결정했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4월 25일 개관한 충남도서관은 충남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광역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내포신도시 지역 공공도서관으로 역할을 수행 중이다.지난해 여름철 평일 3000여명, 주말 4000여명의 이용객이 찾는 등 충남도서관은 내포신도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남도서관은 또 타 시·도, 기관·단체 50여 곳에서 벤치마킹을 진행, 대한민국 공공도서관 건축 및 운영 분야 선도 모델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충남도서관 주요 시설로는 유아·아동 자료실, 일반자료 열람실과 창작 공간, 강당, 다목적실, 북카페, 그룹 스터디룸, 전자자료실, 특성화 자료 공간 등이 있으며, 총 좌석수는 869석으로 다양한 형태의 이용자 열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7:41

충남도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2022년까지 상시 단속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13개 사업에 1268억원을 투입한다.충남도는 축산악취 저감 70% 달성 등을 골자로 한 ‘충남 축산악취 저감 사업’ 계획안을 마련,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도내 가축사육 농가는 2017년 기준 1만 4926곳으로, 총 3486만두의 소와 돼지, 닭 등을 사육하고 있다.이 가축사육 농가에서는 연간 약 800만톤의 가축분뇨를 배출하는데, 여기서 내뿜는 악취는 주변지역으로 퍼져 각종 민원을 유발하고 있다.문제는 축산 농가 등이 민원의 주범인 악취 저감을 위한 활동에 소극적이라는 점이다.실제 대부분 축산 농가는 소득과 직결되는 축사 및 시설·장비와 법적 규제가 강한 분뇨처리 시설에만 자금을 집중 투자하고 있는 실정이다.도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 축산악취 저감 70% 달성을 위한 과제별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예산과 행정력을 동원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주변생활과 공존하는 쾌적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액비순환시스템(연 12개소)을 설치하는 동시에 악취 저감 시설(연 50개소) 도입, 가축분뇨 8만 3000톤 수거, 악취저감제 250톤 배부 등 13개 사업에 1268억원을 투입한다.이와 병행해 축산농가의 교육 강화, 찾아가는 컨설팅 실시,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는 축산농가 환경 정비의 날로 지정·운영한다.도는 새벽시간대 축산악취를 집중 포집할 수 있는 ‘악취 상시 단속 시스템’을 구축, 악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키로 했다.특히, 축산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농장 현실에 맞게 강화하고, 허용기준 위반 시 보다 엄격하게 제재를 가하기 위한 법개정을 건의 할 방침이다.제재가 가해질 시 축산농가의 책임성 부여는 물론, 저감 대책의 실효성 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승조 충남지사는 “축산농가와 지역민과 마찰을 빚고 있는 전국적인 현실에서 충남도가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7:40

오는 4월 내포신도시 옛 충남도지사 공관에 24시간 어린이집 문을 열고, 3월부터는 중학생 신입생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하며, 고교 무상교육을 시작한다.또 22일부터 충남도서관 개관 시간을 연장하고, 오는 8월부터는 도내 모든 시내버스 내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116건을 분야별로 정리, 21일 발표했다.올해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32건 △풍요롭고 쾌적한 삶 19건 △활력이 넘치는 경제 24건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27건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정부 14건 등이다.분야별 주요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보면, 복지·안전 분야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에는 △24시간 전담 어린이집 운영(4월) △중학생 신입생 무상교복(3월) △고교 무상교육(〃)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7월) △보호 종료 아동 자립수당 지급(4월) △청년주택 임차 보증금 이자 지원(상반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1월) 등을 포함했다.문화·예술·체육·환경 분야 ‘풍요롭고 쾌적한 삶’에는 △충남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1월 22일) △충남 여자태권도팀 창단(1월 25일)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 남·여 골볼팀 창단(1월 31일) △도 대표 윤봉길 뮤지컬 제작·공연(8월) 등을 담았다.일자리·산업 육성 분야 ‘활력이 넘치는 경제’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1월) △수도권 기업 직원 이주지원비 확대(〃) △충남형 지역화폐 도입 확대(상반기) △내포신도시 혁신 창업공간 조성(3월) 등이 있다.국토·해양·농정 분야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에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1월) △섬 지역 생활연료 해상운송비 지원(6월) △산재형 어업인 안전보험 상품

충청남도 | 이경 | 2019-01-21 17:40

- 24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개최- 국내 최초의 바이올린 4인조 그룹이 들려줄 겨울날의 낭만과 감성추운 겨울, 음악의 낭만으로 감성의 온도를 높여보는 건 어떨까?오는 24일(목) 오후 7시 30분, 청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2019년의 첫 번째 가 열린다.이번으로 59회째를 맞는 의 주인공은 ‘KCO Violin Quartet’으로,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배출한 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바이올린 4인조 그룹이다.2017년 2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KCO코리안 챔버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바이올린 4중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Duo, Trio, Quartet 등 다양한 조합의 무대를 선보이며 솔로 악기라 여겨졌던 바이올린의 고정관념을 깨는 실험에 도전중이다.24일 무대에서 역시, 현악기의 꽃이라 불리는 바이올린 특유의 화려하고 솔리스틱한 음색과 하모니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관객과 연주자가 유대감을 형성하고 함께 호흡하며 공감하는 ‘음악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온 공연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동부창고 34동에서 개최되며, 공연이 끝나면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와인을 즐기는 간단한 리셉션도 제공된다.공연의 관람료는 1만원(어린이·청소년 5천원)이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청주하우스콘서트 홈페이지(http://chongjuhc.tistor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청주시 청원구 덕벌로30에 위치한 동부창고는 1960년대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옛 연초제조창 담뱃잎 보관창고로 리노베이션을 통해 커뮤니티플랫폼, 청주공연예술연습공간, 청주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공간 등 시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운영 중이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1-21 17:38

충청북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설맞이 장애인생산품 팔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카탈로그를 통한 돈가스, 견과류, 곶감, 허브차, 김세트, 더치커피 등의 생산판매 정보 제공으로 도내 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설맞이 선물을 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충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상품은 인터넷(http://www.gomcb.or.kr)이나 전화문의(043-238-4577)로 구입할 수 있다.충북도에는 현재 22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760여명의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생활을 하고 있다.장애인생산품 구매는 장애인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인 자립을 촉진시켜 궁극적으로 수혜적 시민에서 생산적인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이에 충북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와 도와 시군, 교육청, 학교 등 공공기관의 계약․구매담당자 대상 우선 구매교육 실시 등을 통해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광식 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애인생산품을 적극 구매하는 것이 도내 장애인들에게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많은 구매를 당부하였다.한편, 정부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활성화 하고자 지난 2008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공공기관의 총 구매액 중 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1 17:32

이시종 도지사는 1월 21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0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주재하며, “충북경제 4% 달성을 위해 신규사업 발굴을 혁신적으로 추진하라.”라고 지시했다.이시종 도지사는 사업 발굴 현황을 보고 받고,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충북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참신하고 발전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혁신이 필요하다며,정부정책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내부와 유관기관 등을 통한 아이디어 도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아이디어의 원천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혁신적 사업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충북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앞서가는 울산이나 대구 사례 분석과 충북의 역할과 협업가능 분야 등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오송을 세계적인 바이오밸리로 정착시키기 위해 교수, 관련기업 임원, 협회 책임자 등을 만나 충북이 취할 조치를 연구하는 등, 관련전문가와 함께 정부정책에 부합하고 실현가능한 사업으로써 국가적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획기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수소선박을 대청호에 세계 최초로 띄우고,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도시 전체를 나무로 뒤덮게 하는 등 과감한 정책 수립과, 대통령이 울산에서 수소경제 청사진을 발표한 것처럼 보건복지부와 산자부 등 관련 중앙부처와 협력하여 오송에서 국가의 바이오경제 청사진을 대대적으로 발표하는 자리 마련 등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과감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여당과 예산정책협의회가 3월 중으로 당겨질 예정이니 2월 중으로 중앙부처 요구사업을 확정할 것과, 상생형 지역일자리나 생활SOC사업 등 올해 국가공모사업에도 신경 써 줄 것을 지시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1 17:31

충청북도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하여 시설개선자금 융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융자대상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접객업소 등이며, 식품제조·가공시설 개보수 및 주방, 객실, 객석, 화장실 개선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등에 지원된다.융자한도액은 HACCP적용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만원, 화장실 시설개선에 1천만원이며, 연 1~2%의 금리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다만,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대형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이미 시설개선 융자를 받은 후 10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업소, 휴․폐업 및 무신고 업소,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지 않은 업소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융자절차는 융자신청(영업자→해당 시‧군 위생부서) ‣ 융자대상선정 및 신청(시‧군 위생부서→영업자) ‣ 대출상담 및 신청(영업자→시군 농협지부) ‣ 담보능력 심사 및 계약체결 ‣ 대출 순이다.이승우 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시설개선 융자사업 실시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되어 영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업소들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1 17:30

충청북도는 도내 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장비를 대폭 확충하기로 하였다.청주·충주의료원 응급실에 환자분류소와 격리병실을 별도로 설치하고 청주의료원 중환자실 병상을 16병상에서 33병상으로 증설하기 위해 41억 5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하였다.충주의료원은 현재 292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나 병상가동률이 96.8%로 포상상태에 이르러 재활병동 40병상을 증설하여 심뇌혈관 질환과 골절질환자를 위한 재활입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내 중북부권내 호스피스 완화 서비스를 위한 의료기관이 한곳도 없어 충주의료원에 호스피스 10병상을 설치하기로 함에 따라 재활병동과 호스피스 병동 증설 사업비 60억을 확보하고 설계과정을 거쳐 202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청주의료원에는 초음파 진단기등 26종과 충주의료원 CT 등 13종 총 37억 3천만원을 들여 의료장비 현대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하였다.앞으로 청주·충주의료원을 중심으로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도민들의 의료욕구 충족과 의료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 보강은 물론 양질의 의료인력 확충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01-21 17:30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꿀벌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시작하는 봄철을 앞두고 주요 꿀벌 질병의 예방에 나선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양봉농가에 질병 구제약을 구입해 공급하고, 꿀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의 관리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오는 28일부터 3월말까지 전년 대비 50% 늘어난 9500여만 원의 예산으로 양봉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꿀벌응애, 노제마병 및 낭충봉아부패병 3개 질병의 구제약품을 구입해 343농가(4만 2,073군)에 조기 공급한다. 꿀벌 질병의 관리방안 교육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관내 꿀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꿀벌 질병 전문강사를 초빙해 꿀벌 사양 관리 시 질병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배부 받은 구제약품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제대상 3종 질병 중 ‘꿀벌응애’는 꿀벌의 발육이 정지되거나 불구가 되는 피해를 가져오며 ‘노제마병’은 일벌이 날지 못하여 기어다니게 되고 여왕벌의 산란력을 잃게 하는 고질적인 질병이다. 또한 ‘낭충봉아부패병’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충이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죽게 되는 무서운 질병으로 지난 2010년 국내 토종벌의 약 77%를 폐사시켰을 정도로 치사율이 매우 높고 2016년 대전에서도 2건의 발생 사례가 있어 양봉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양봉농가의 질병피해를 예방하려면 적기에 약품을 투약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농가에서는 꿀벌 전염성질병의 의심증상이 발견될 경우 지체하지 말고 보건환경연구원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1 17:22

대전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식품안전과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설개선자금 및 육성자금 4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의 영업장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 및 경기불황 등으로 위축되어가는 음식업계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등급․모범업소 지정업소 메뉴개발 등을 위한 육성자금을 대상으로 한다. 융자 한도액은 시설개선자금으로 ▲ HACCP 준비업소 2억 원 ▲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 원 ▲ 식품접객업소 5000만 원 ▲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2000만 원 ▲ 일반음식점 간판 및 화장실 1000만 원, 육성자금으로 ▲ 위생등급 우수업소ㆍ모범업소 2000만 원이며, 대출 이자율은 연 1%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행정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인 대형업소, 풍기문란행위로 행정처분이 종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조치 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농협은행 관내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해당 구청에 신청 접수하면 자체심사를 거쳐 시에서 확정한다. 궁금한 사항은 해당 구 위생부서와 시 식품안전과(☎ 270-4872)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만큼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1 17:21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앞두고 내달 1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전시와 자치구, 한국환경공단 합동점검과 구별 자체점검으로 실시되며,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 단일제품과 선물세트류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기준 준수 여부다. 점검방법은 현장에서 대상제품을 간이 측정해 포장 공간 비율 및 포장횟수를 측정하고, 기준초과 시 전문검사 기관의 검사를 거쳐 최종 위반여부를 확인한다. 포장기준대전시는 포장기준을 위반하면 제품을 제조․수입한 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집중점검을 통해 모두 114건의 검사명령을 실시하고 1건의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대전시 김지웅 자원순환과장은 “과도한 포장은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문제 등을 발생시키고,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불편함을 준다”며 “과대포장 근절을 위해서는 소비자와 업계의 인식변화가 필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 16일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불필요한 이중포장 금지, 과대포장 규제대상 확대, 제품 대비 과대한 포장방지 등 포장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1 17:20

대전시는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모두 3,527명에게 토지정보를 제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9,407명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그 중 3,527명(약 38%)이 2만 4,220필지, 1,959만 3000㎡(592만 7000평)의 토지를 확인했다. 이는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 면적(7140㎡)의 2744배가 넘는 규모다. 연도별로는 2015년 1,087명에게 6,120필지 598만 9000㎡, 2016년 1,711명에게 6,158필지 623만 4000㎡, 2017년 2,205명에게 8,797필지 1,089만㎡를 찾아줘 조상 땅을 확인하는 시민이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조상명의의 토지를 무료로 찾아주는 서비스다. 상속인에게 토지소재를 알려줌으로써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고 불법 부당한 행위자들로부터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토지소유자가 1959년 12월 31일 이전 사망했을 경우에는 장자 상속의 원칙에 따라 장자만 신청이 가능하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등 상속인 각자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필요서류는 신분증과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제적등본(2008년 이후 사망일 경우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이며,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위임장 및 위임자와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하여 시청 또는 가까운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단, 기본증명서 상 사망정리가 완료된 후 조회가 가능하다. 한편, 2015년 6월부터 제공하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부모 또는 가족 구성원이 사망했을 경우 관할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금융내역, 토지, 건축물, 자동차, 세금, 연금 가입유무 등 상속인 재산조회를 한 번에 통합 신청하는 것으로 정부24(www

대전시 | 이경 | 2019-01-21 17:19

대전시의 지난해 민원서비스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 등급을 얻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시행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대전시는 서면평가와 설문조사, 현지조사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 등급을 얻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민원제도 운영과 국민신문고, 고충민원처리, 민원만족도 집단민원 해결 등 모든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등급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와 유공공무원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전 건설을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고품격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지역 자치구 중에는 대덕구가 유일하게 ‘가’ 등급을 받았다.

대전시 | 이경 | 2019-01-2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