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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부터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의식 함양, 주민자치회 전환 지원, 마을계획 수립 전 과정 진행 등 다양한 교육과정의 시민주권대학을 운영한다.특히 올해 시민주권대학은 지난 3월 개소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실질적인 주민참여에 기반한 주민자치 및 자치분권’을 목표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 마을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를 지원한다.시는 지난 15일 주민자치, 시민참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 구현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읍면동의 주민접점 업무 담당 20여 명과 관련부서 공무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세종시 주요정책 공유 ▲시민주권과 주민자치의 이해 ▲주민참여 확대 방안 및 마을계획 수립 과정에 대해 전문가 특강 등의 형태로 교육했다.시는 다음 달부터 실시되는 시민주권대학의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수과정을 통해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행정지원을 통한 시민의 시정참여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민주권대학의 자세한 교육과정 및 운영일정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시민주권팀(☎ 044-868-3001)에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주권대학은 3월 설립한 마을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시민주권특별자치 세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며 “올해 시민주권대학의 세부 프로그램과 교육 내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시 | 손혜철 | 2019-03-18 13:58

부여군(군수 박정현) 구룡면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권혁래)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구룡면 동방리 소재 선도농장에서 과수 접목 방법 실습을 실시하였다.구룡면 귀농귀촌협의회는 30여명의 회원을 둔 지역 자생단체로서 작년 8월에 창립되었으며 매 짝수 달에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함께 새로운 영농정보를 교환하고 선도농가를 방문하여 귀농에 필요한 현장실습을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신규 귀농자들의 조기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이번 정기 모임 및 과수 접목 방법 실습은 지난 2월에 실시한 과수 및 밤 전지전정 방법 실습에 이어 4월에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날씨가 따뜻한 관계로 1개월 정도 앞당겨 실시하게 되었다.이번 과수 접목 실습은 귀농 선배로서 육묘업 등록을 한 권혁래 회장의 농장에서 진행되었다. 대상 과수로는 체리, 자두, 키위 등이었으며, 과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접목 방법 등 접목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접목 실습순서로 진행되었다.실습에 참여한 후배 귀농인들은 처음 해보는 접목에 실습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하였으나 몇몇 선배 귀농인들의 시범에 따라 무난히 실습을 마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귀농귀촌협의회 총무 이정희 씨는 “난생 처음 접목 실습을 해보았다면서 앞으로 과수를 직접 육성해서 가족들이 맛있는 열매를 먹을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03-18 11:54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가정의 달 5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에서‘즐기자! 세계유산 부소산 봄 나들이’축제를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하고 18일 기본계획 보고회를 가졌다.‘부소산 봄 나들이’는 올해 부여군에서 처음 선보이는 축제로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부여 부소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 중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방송국과 연계한 라디엔티어링 ▲ 부소산성 7가지 테마 탐방로 미션투어 ▲동심이 함께하는 관북리유적지 페스티벌 ▲가족사랑 힐링음악회 ▲사비도성 VR 가상체험 50% 할인 ▲부소산 무료입장 ▲추억의 도시락 ▲부여10품을 활용한 먹거리 마당 등을 준비하여 부여로 봄나들이 오는 여행객을 맞는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소산성 내 대표적 명소인 삼충사, 영일루, 군창지, 반월루, 백화정은 물론 탐방로에 조명경관 조성과 백제등·백제깃발을 설치하여 야간 경관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 운영으로 그동안 감춰져 있던 부소산성에서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

부여군 | 이경 | 2019-03-18 11:53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회장 박영옥)에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향상을 위해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꽃차전문가 자격 취득과정교육으로 꽃내음이 진동하고 있다.꽃차전문가 자격 취득과정은 꽃차의 특성과 제다 법을 익히고 꽃차의 맛과 색을 분별․평가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이달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2회의 일정으로 걸쳐 진행되고 있다.교육에는 생활개선회임원 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꽃차의 역사와 꽃의 특징과 활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매화꽃, 팬지꽃, 생강나무 꽃, 메리골드, 목련꽃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꽃을 활용한 제다 실습교육으로 이우러져 있다.이외에도 다식, 무정과 만들기 실습을 통한 다과상 차리기와 전통다례 실습도 병행하며, 꽃 외에도 약용으로 쓰이는 산야초(홑잎차)를 활용한 제다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교육을 마친 후에는 3급 꽃차 마이스터 자격검정 시험을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매년 5월 속리산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속리산들꽃 사랑회 야생화 전시회 때 우리꽃차 시음과 함께 꽃차를 판매할 계획이다.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박영옥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회원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영농기술외의 특화교육으로 여성 지도자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김은희 생활자원팀장은 “이번 꽃차 교육은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우리 식물을 이용한 전통차 문화를 배우고, 꽃의 효능을 즐기면서 건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8 11:51

보은군은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최근 생활용품에서 검출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8일부터‘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는 보은군에 주소지를 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2일이다.대여를 원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를 마치면 신청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측정기를 대여받을 시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라돈 간이측정기는 방문과 창문을 모두 닫고 벽 또는 바닥으로부터 5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하며 전원을 연결하면 10분 단위로 자동 측정된다.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게 측정될 경우에는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며, 침대 등 특정 제품에 대해 라돈 방출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생활방사선안전센터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로 라돈 측정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보은군 관계자는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가 군민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원활한 대여 서비스를 위하여 반납기한을 엄수하는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8 11:50

옥천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농촌지역으로의 인구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2019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농촌주택 개량과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총 40가구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자나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지으려는 무주택자 등이 그 대상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기관인 농협의 여신규정에 따라 대출심사를 받아 신축·개축·재축·대수선일 경우 2억, 증축·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1억원 이내에서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시·공고란(www.oc.go.kr)을 확인하거나, 군청 도시교통과(☎043-730-3565)나 각 읍면사무소에서 상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농촌지역으로의 인구유입과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해까지 최근 5년 동안 158가구에 이 사업을 지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8 11:49

충북 옥천군은 오는 19일부터 펼쳐지는 제30회 도지사기차지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에 총 28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군에 따르면 중부매일과 충청북도육상연맹이 공동주최하는 ‘제30회 도지사기차지 시·군 대항 역전마라톤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최남단인 영동에서 최북단 단양까지 총 301km에 달하는 대장정이다.옥천군은 이 대회에 군청 육상팀 소속 7명을 포함해 옥천중, 옥천여중 학생 등 총 22명의 선수와 임원 6명을 출전시킬 예정이다.선수단은 막바지 겨울 추위와 미세먼지 등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낸 만큼 이번 대회 준우승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옥천군선수단 박병희 단장은 “향수의 고장, 더 좋은 옥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필승의 각오로 이번 대회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전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옥천체육센터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이 대회 출정식이 열렸다.이날 김재종 옥천군수는 “부상에도 특별히 유의해 중장거리 강팀인 옥천군 육상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각종 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을 대표해 많은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 선수단은 지난해 4월 열린 영동~단양 간 마라톤대회에서 종합순위 3위, 11월 열린 단양~영동 간 마라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육상 강군의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8 11:49

옥천군이 택시업계의 구조 개선을 위해 올해 택시 7대를 감차한다.군은 택시의 공급 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2012년부터 택시면허를 반납하는 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택시 자율감차 사업을 진행해 왔다.2012~2014년까지 1차로 법인택시 44대를 줄인데 이어, 2차로 2016년 1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6대, 올해부터 내년까지 매년 7대 등 총 27대 감차를 추진 중이다.올해 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 8천300만원으로, 2016년도 옥천군 택시 자율감차위원회에서 인근 지자체의 감차보상금 수준과 최근 2년간 지역 내 택시면허 실거래가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감차보상금은 택시면허 반납에 따른 가격이며, 차량은 감차대상자가 직접 처분하면 된다.신청자격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상 운전업무 종사자격 등을 갖추고 택시운송사업 면허를 인가받은 자, 상속된 경우 상속자, 면허에 압류 등의 권리행사에 제약이 없는 자여야 한다.희망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http://www.oc.go.kr) 고시·공고 란을 참고해 감차보상 신청서, 감차 동의서, 택시운송사업 면허증 사본 등을 갖춰 군청 도시교통과(☎043-730-3533)로 직접 방문신청하면 된다.군은 감차 계획대수를 초과해 신청이 들어올 경우 나이, 관내 거주기간,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방침이다.올해 계획된 7대 감차 보상절차가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보상금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택시가 매매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관내 택시 면허 양도양수는 일시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과잉 공급된 택시 업계의 상생을 위해 올해도 감차를 추진 한다”며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당부한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말 기준 개인택시 106대, 법인택시 40대 등 모두 146대로, 적정면허대수 80대 보다 1.8배 가량 많은 편이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8 11:48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유리온실에 형형색색 봄꽃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군 산하 공공기관과 시가지 등의 경관 조성을 위해 겨우내 정성껏 가꿔진 꽃들로,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고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겨울 내 유리온실에서 키운 꽃모종 4만 포기를 공공기관 등에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1998년부터 시작해 21년째 이어지는 사업으로, 500㎡ 크기의 온실이 팬지, 데이지, 비올라, 가자니아, 금잔화 등 7종류의 화려한 꽃들로 빼곡하다.이 모종들은 시중에서 포기당 500~1000원 정도되는 가격으로, 군농기센터에서 직접 종자를 구입해 자체 생산하며 한해 60%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겨울기온이 높았던 데다 지중저수열난방기를 이용하며 25% 정도의 난방비를 절감했다.또한 담당자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물과 온도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 시설을 이용한 정밀한 재배관리로 양질의 꽃모종을 생산할 수 있었던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군농기센터는 올해 4-H에 가입된 학교에도 추가 분양할 예정으로, 시가지 교량과 공원, 농기센터 등에도 함께 식재해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등시에 활기찬 도시 경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농기센터 기술지원과 박구현 과학영농팀장은 “3월 봄꽃 분양 이후에도 각각의 계절에 맞춰 다양한 꽃모종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옥천군을 사계절 생동감 넘치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03-18 11:47

충북 영동군 과수원예분야 최대 지원사업인‘2019년 생명농업특화지구육성사업’을 이달부터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1,50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으로, 남부3군의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도모하고 유기농산업의 확대와 지역특화작목의 고품질 명품화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동군의 올해 총사업비는 47억7천6백만원이며, 군과 읍면 심의회를 거친 3개분야 14개 세부사업에 대하여 지원비율은 보조 50%, 자담 50%로 1,300농가에게 지원한다.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켜줄 핵심사업이다.세부내용을 보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하여 과수Y자덕시설 28.5ha 5억1천3백만원, 우산식덕시설 13,380세트 3억4천8백만원, 관수시설 84.5ha 3억3천8백만원, 포도간이비가림 14.4ha 6억3천3백만원, 하우스자동개폐기 500개 7천5백만원 등 5개사업에 19억7백만원을 투자한다.선진화된 가공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과일선별기 68대 4억8백만원, 블루베리선별기 19대 2천9백만원, 음성선별기 139대 7천6백만원, 과일운반상자 25,575개 1억1천5백만원 등 4개사업 6억2천8백만원을 투자한다.또한 고령화와 일손부족 극복을 위하여 과수방제기 27대 4억3천2백만원, 고소작업차 56대 7억8천4백만원, 동력운반차 137대 4억1천1백만원, 동력가지절단기 205대 5억7천4백만원, 인공교배기 44대 4천만원 등 영농편이장비 5종에 22억4천1백만원을 집중 투자한다.군은 농가 수요가 많은 사업에 집중 투자하되,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고 오랜기간 지원한 사업에 대하여는 일몰제, 휴식년제를 도입하여 전략적 지원을 통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농촌고령화에 따른 생력화 장비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고품질농산물 생산과 농촌활력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과수뿐만 아니라 기타 원예품목에 대하여도 폭넓게 지원

영동 | 손혜철 | 2019-03-18 11:42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및 청양으로 이주한 초보 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제13기 귀농귀촌학교(이하 청양귀농학교)를 개강했다. 이번 귀농학교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칠갑산샬레호텔에서 진행된다.청양귀농학교는 매년 한 차례 운영되다 희망자 증가와 요구에 따라 2017년 하반기부터 연 2회 문을 열고 있다. 매회 입학 경쟁률이 2대1에 이를 정도로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사례, 청양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친환경 구기자, 표고버섯, 청양고추, 토마토 재배교육 및 현장견학, 식품가공 등 6차 산업, 귀농선배와의 즉문즉답 등 청양의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이고 체험적인 과정으로 계획되어 있다.귀농귀촌 전 단계로 청양귀농학교를 수료하면 청양환경에 대한 조기적응이 용이해지며, 기존 재배 농작물에 대한 전문 인력과의 인맥, 선배 귀농귀촌인들과의 인맥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청양귀농학교는 2018년 12기까지 모두 329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그중 150명이 청양에 정착해 제2의 삶을 영위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민선7기 정책방향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3단계로 이루어진 원스톱 귀농안착시스템을 도입해 유입단계, 초기단계, 안정단계에 맞추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양군 | 이경 | 2019-03-18 11:38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1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7년 도입된 제도로 청양군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계획 수립의 적합성과 기관장의 의지 및 관심도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대치면 산업팀 김민경 씨는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법정 민원만족도 90.71점을 받아 전년대비 0.4점 오른 점수를 기록했고,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3.43점 높은 수치다.중앙부처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 등 304개 기관(중앙 44, 교육청 17, 광역지자체 17,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 말까지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기관 유형별로 상대평가를 해 기관별 등급(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을 결정했다.이 중 청양군은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226개의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행안부 종합평가는 민원행정 관리 기반과 민원제도 운용 및 처리 실태, 민원 만족도 등 3개 분야를 축으로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 수립의 적합성 ▲기관장의 민원에 대한 의지 및 관심도 ▲민원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실적 ▲민원조정위원회, 민원 후견인, 사전심사청구제 운영 실적 ▲민원 처리 상황 점검 등 다양한 부분을 평가한다.청양군은 ▲매월 실시하는 민원처리실태 점검 ▲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 민원조정위원회 등 민원제도 활성화 노력 ▲포상금 지급, 해외여행 추진, 힐링교육 등 민원공무원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복합민원 처리를 위한 복합민원팀 운영 ▲보청기, 점자책, 휠체어 구비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창구 운영 ▲ 건강코너, 수유실, 유아놀이방 등 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공간 마련

청양군 | 이경 | 2019-03-18 11:37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제천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가 지난 8일 제정 및 시행되었다고 전했다.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등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병무청에서는 자발적 병역이행의 풍토 조성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시작하였다.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는 충북도 내 12개 지방자치단체 중 제천시가 10번째로 제정하였으며, 현재 전국 243개 지자체 중 90개의 지자체에서 병역명문가 우대 조례를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금번 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 중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은 시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을 이용할 경우 시설물의 사용료 등을 감면 또는 면제 받을 수 있다. 단, 우대 혜택을 받으려면 병무청에서 발행한 병역명문가증과 주소가 기입된 신분증을 제시하여야 한다. 충북지방병무청은 “충북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병역명문가들이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직 조례를 제정하지 않은 충북도 내 2개 군의 조례 제정을 위한 업무 협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3-18 11:33

청주시가 18일 오전 11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에서 산업단지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오창과학미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개원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오창산단 입주기업 CEO, 컨소시엄 참여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오창과학미래어린이집은 987.6㎡ 규모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입주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한다.이 사업은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자녀양육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청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참여기업((주)에코프로, ㈜그린광학, ㈜녹십자 등 15개 사)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설치비와 운영비를 부담해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이명재)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에게는 육아부담을 해소하고 기혼여성근로자의 지속적 취업활동을 보장받아 인력난 해소하는 등 중부권 최고의 명품 어린이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범덕 시장은 “부모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직장어린이집 신규 설치 지원․확대를 통해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하며 “기업의 성장은 물론 근로자의 삶과 행복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고용안정과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19-03-18 11:00

보은소방서(서장 박용현)는 소화기 사용법 등 초기 화재진압에 치중했던 기존의 소방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피난대피 우선 훈련·교육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화재통계에 의하면 최근 화재발생 건수는 감소추세이나 사상자는 오히려 증가추세이며 지난 2018년 기준 전국 화재 건수는 전년도 대비 4.2%(1841건) 감소했으나 사상자는 17.9%(394명) 증가했다. 특히 급격한 연소확대시 대피지연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화재시 행동요령에 대해 우선순위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이 있는 것이다.또한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실제 미국에서는 아이들에게 소화기 교육을 받지 못하게 한다. 아이들이 화재 발생 시 불을 끄겠다고 대피가 지연되거나 무서워서 도망쳐 나왔는데 소화기로 불을 못 껐기 때문에 자기 가족들이 다쳤다고 생각해 죄책감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이에 소방서는 화재 시 피난 우선을 위한 홍보를 시행한다. 신문, 방송사, SNSㆍ캠페인 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용 감지기)과 더불어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화재 발생시 대피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변경한다.신정식 예방안전과장은 “소화기 사용법 등을 사전에 숙지하여 진화하는 것만큼이나 대피도 중요하다”며 “무엇보다도 인명이 가장 중요한만큼 다른 교육들보다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이 최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9-03-1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