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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방세 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피해기업에 대해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지방세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액 징수유예 등을 통해 기업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은 6개월의 범위에서 시행(추가 연장 시 최대 1년) 아울러, 피해기업이 신청하는 경우 세무조사도 연기하고,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기업에 대해 체납처분을 1년간 유예하는 등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지방세 지원대상은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지역 중소기업이나 수출관련 거래 중단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등으로, 해당 자치구에 지원을 요청하면 검토를 거쳐 결정한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으로 피해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자치구 및 관련부서 등과 연계해 긴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전염병 확산에 따른 중국발 세계경제 둔화로 관내 기업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0 16:35

대전시가 올해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확대하고, 자치구 주민세 균 등분를 주민참여예산제에 담아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정한 재정분권 실현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던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을 100억 원 규모에서 올해 150억 원 규모로 확대해 추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제의 주목할 점은 시민에게 길을 묻고 대안을 찾는 시민과 소통 플랫폼으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세 재원 100%*를 주민참여예산제에 담아 주민에게 환원, 재정분권을 실현하는 것이다.* 주민세 108억 원 : 주민참여예산제 80억 원(28억 원은 자치구 기 교부) 대전시는 시민들이 쉽게 주민참여예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춘 지난해 참여방법(시정참여형, 지역참여형, 동 참여형)을 유지하되, 시민생활에 밀접한 지역참여형과 동 참여형 사업 금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150억 원 중 70억 원은 시정참여형(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에 지원하고 나머지 80억 원은 주민세 재원으로 지역에 투입하는데 지역참여형(지역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한 20억 원 규모로 하고 새롭게 신설되는 지역협치형 사업(민관이 협력하여 지역문제를 해결)은 50억원으로, 나머지 10억 원은 마을의 불편 사항 해결을 주민 스스로 풀어나가는 동 참여형 사업(지난해 4억 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다소 미흡했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평생교육진훙원과 함께 3월부터 4월 20일까지 5개구와 단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하여 공모사업 제안기법 등을 10회 교육하고 5월부터 시민대학 프로그램으로 기본교육(2일 동안 6시간, 예산개론, 분과 구성, 제안서 작성, 평가 등)을 6회 운영하여 시민들의 주민참여 예산제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며 기본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은 주민예산위원 위촉 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6월부터는 제안사업

대전시 | 이경 | 2020-02-10 16:35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올해 액화석유가스(이하 LPG) 화물차(1톤) 신차 구입 보조금 17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화물차(1톤)를 구입하는 개인 또는 기관이며, 지난해까지는 조기폐차 기준 충족 차량 소유자에 한정했으나, 올해는 모든 경유차 소유자에게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은 400만 원 지원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생계형 경유차 소유자들의 LPG 화물차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규모를 435대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절차는 대상차량 소유자가 주민등록등본, 자동차등록증사본 등 구비서류를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하면, 14일 이내 신차구입 계약서를, 4개월 이내에 기존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차등록 후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우편(2.17.~3.3.)이나 직접 방문(2.24.~3.3.)해 신청하면, 신청기간 내 일괄접수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조기폐차 지원기준 충족 차량을 우선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042-120, 270-5683,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최정희 미세먼지대응과장은 “1톤 화물차를 구입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 98대의 LPG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을 지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0-02-10 16:32

대전시가 자치구와 협업으로 노후 아파트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한다. 대전시는 자치구와 협업 매칭사업으로 올해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비용 5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2015년부터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 차원의 공동주택관리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지원방식은 아파트 단지의 도로, 보도, 가로등, 놀이터, 경로당, 자전거보관대 등 공용시설물의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와 안전시설물 보강 등 개 ㆍ 보수 사업비의 일부를 시와 자치구가 협업해 5대5 매칭으로 지원한다. 지난해는 자치구 분담비율 재정 여건 및 수요에 따라 동구 ㆍ 서구 ㆍ 대덕구가 각 각 1억 원 ㆍ 중구는 2억 원, 유성구는 1억 5,000만 원을 아파트 단지에 협업 지원했다. 이를 통해 동구 11개 단지, 중구 12개 단지, 서구 13개 단지, 유성구 10개 단지, 대덕구 14개 단지 등 현재까지 모두 60개 단지가 지원을 받았다. 아파트 단지는 지원을 통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발광다이오드 조명(LED) 교체 및 증설, 경로당보수, 장애인쉼터보수, 자전거보관대교체, 옥외하수관보수 등 노후화된 공용시설을 개 ㆍ 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노후 공동주택 단지에서 공용시설 등 개ㆍ보수를 위한 관리비 일부를 지원받으려면 관할 구청에 공모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각 자치구별로 매년 초 실시하고 있으며, 공모 시 가점 등 선정 평가 항목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좋다.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단지 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시설을 설치한 단지 등이 바람직한 지원 대상”이라며 “올해부터는 시 차원에서 자치구 공모 심사와 선정 시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기준 가이드라인에 세부항목으로 포함해 제시했기에 지원 단지 대상에 본격적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공동주택관리조례 제4조 제1항 제5호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세부항목으로 &ld

대전시 | 이경 | 2020-02-10 16:31

대전 시내버스가 지난해 지구둘레를 2,015바퀴 도는 거리를 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전시가 교통카드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시내버스는 지난해 지구둘레(약 4만㎞)를 2,015바퀴 도는 거리인 8,061만㎞를 운행했다. 대전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40만 9,566명으로 2018년(405,989명) 대비 약 1.02% 증가했다. 시내버스 일평균 이용객은 2014년 44만 3,03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다 지난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용객 연령대는 일반시민(만 19세 이상)이 88.7%, 청소년(만13~만19세)이 10.2%, 어린이(만6세~만13세)이 1.1%로 나타났으며, 요금결제 수단은 교통카드가 97.3%, 현금이 2.7%로 집계됐다. 1일 총 이용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02번(수통골~대전역) 노선으로, 일평균 1만 8,163명이 이용했고, 311번(신대동~오월드) 노선이 1만 6,583명, 201번(원내차고지~비래동) 노선이 1만 6,164명으로 뒤를 이었다. 1일 대당 이용객이 가장 붐비는 노선은 201번(원내차고지~비래동) 노선으로 635명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102번(수통골~대전역) 노선이 625명, 105번(충대농대~비래삼호아파트) 노선이 6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수입금이 가장 많은 노선은 급행102번(수통골~대전역) 노선으로 일평균 1641만 6,000원이고, 차 순위는 급행2번(봉산동~옥계동) 노선으로 1545만 8,000원, 201번(원내차고지~비래동)노선 1540만 2,000원 순이었다. 교통카드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류장은 복합터미널로 일평균 1만 412명이 탑승했고, 대전역이 9,114명, 은하수네거리가 7,043명 순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를 목표로 각종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교통비를 최대 30%(카드할인 10% + 마일리지(20%) 1만 1,000원까지 절감 할 수 있는 ‘광역알뜰

대전시 | 이경 | 2020-02-10 16:3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일부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내 대로변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량 ‘말끄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유성구는 작년 12월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1대를 구입하고 2대를 임차했다. 살수차는 안개 물방울을 분사해 공기 중 미세먼지를 흡착, 바닥으로 떨어트리며 공기 중 미세먼지를 저감시킨다.‘말끄미’는 미세먼지 고동도 시기인 2~3월 유동인구가 많은 온천역 부근에서 하루 2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신구교네거리에서 복용삼거리(13km), 덕명네거리에서 전민네거리(13km), 충대오거리에서 옥녀봉네거리(9km) 구간을 운행한다.차량 운행 시 기상조건을 파악해 살수 시간과 횟수를 조정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 살수 시에는 도로 결빙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오는 날과 영상 5도 이하인 날은 운행을 중지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016년도부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횟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미세먼지 저감 살수차 ‘말끄미’ 운행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02-10 16:12

대전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216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자동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다.* 5등급 확인방법 :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 및 전화확인(☏1833-7435)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이 대전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고, 최종소유자의 차량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자동차 종합검사 및 중고차 성능상태 검사결과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판정된 차량이다. 다만,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은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약 14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으로 폐차 시 보조금액의 70%를 지원하고, 폐차 후 경유 차량이 아닌 신차 구매 시 나머지 30%를 추가 지원하며, 총중량 3.5톤 이상의 경우 배기량, 신차구입 여부에 따라 약 3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조금 산정은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 행정안전부 시가표준액을 기준으로 차종, 연식에 따라 차등 산정된다. 올해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이 실시됨에 따라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약 1만 3,400대)해 지원할 계획이다.(3년간 6,960대 지원) 지원 절차는 차량 소유자가 자동차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을 첨부해 대전시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급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아 2개월 안에 중고자동차성능점검, 폐차, 말소등록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3일까지로 인터넷, 우편(2.17.~3.3.)이나 직접 방문(2.24.~3.3.)으로 신청하면, 신청기간 내 일괄접수 후 차량연식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전시 | 이경 | 2020-02-09 13:09

2020년 대전시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이 종전 12개에서 16개로 늘어나고 시각, 지체, 청각·언어, 발달장애 등 장애유형 및 생애주기별 욕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시장애인평생교육 욕구실태조사(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나타난 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의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욕구를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활공예, 바리스타, 영어, 한자 등 직업능력과 학습교육 위주의 교육은 악기(우클렐레, 카혼 등), 성악, 인형극, 꽃꽂이, 인권아카데미 등 문화향유와 인권교육 등으로 다양화되고, 수행기관도 종전 6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 거주지로부터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된다. 대전시는 또한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는 비율이 34%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학교형태의 장애인 야간학교 2곳(모두사랑, 풀꽃야학)과 여성장애인 교육(4곳)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지원 확대와 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 담당자 교육, 컨설팅, 간담회 등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이 비장애인에 비해 소외되는 부분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통합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09 13:09

대전시는 민간건축공사장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신규 착공한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시와 지역건설 관련협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신규 착공한 연면적 2,000㎡이상의 민간 건축공사장 6곳을 대상으로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현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시책 설명과 함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확대 독려, 지역건설업체 홍보, 차분기 하도급 발주계획과 지역하도급 실태 조사 등이 진행됐다. 점검결과 6곳의 민간건축공사 시공현장 중 지역건설사 시공현장 4곳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시책 추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협조적인 입장을 보여 지역하도급률 목표인 65%(지역업체 70%)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외지건설사 시공현장 2곳의 경우도 시책에 대해 협조적인 입장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관리를 해 나간다면 지역하도급률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전시는 신규현장 및 하도급률 저조현장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문 홍보, 서한문 발송 등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시 송인록 주택정책과장은 “신규 사업의 초기단계부터 한 걸음 앞서는 행정서비스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건설협회와 상호 협력해 중ㆍ소 현장에서부터 대형 현장까지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연면적 3,000㎡ 이상 신규착수 현장을 대상으로 수시점검을 실시했지만, 지난달 ‘2020년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계획’을 수립해 올해부터는 연면적 2,000㎡ 이상으로 범위를 확대 적용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9년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지원을 위해 분기별 정기점검 등 모두 16회(53곳)의 점검을 실시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목표율(65

대전시 | 이경 | 2020-02-09 13:07

대전시민의 절반 이상이 ‘대전시민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전시는 시민이 느끼는 삶의 질, 인구, 가족, 소득·소비, 교육, 교통, 공동체 등에 대한 전반적인 대전의 변화와 사회상을 파악한 ‘2019 대전의 사회지표’ 조사결과를 9일 발표했다.‘2019 대전의 사회지표’는 대전시 내 5,000가구(15세 이상 모든 가구원 약1만 2,000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면접(‘19.8.19~9.27)과 행정지표조사(공공기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통계자료를 수집, 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작성됐으며, 시민의 행복한 삶과 관련된 14개 관심부문 184개 사회지표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맞벌이세대 증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난, 노인복지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일‧가정 양립’, ‘청소년‧청년‧노인‧1인가구’ 등 관심계층별 분석을 실시했으며, 이밖에도‘대전의 관광자원 탐색과 아이디어 발굴’, ‘대전 방문의 해의 정책효과’등을 파악하기 위한 지표를 신설·분석했다.‘2019 대전의 사회지표’에 따른 주요 사회상은 다음과 같다.▶ 시민의 49.2%가 통근·통학 시 승용차 이용, 대중교통 만족도 상승세 대전시민의 평균 통근·통학 소요시간은 24.4분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승용차(49.2%)와 시내버스(25.8%)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교통수단별 이용 만족도 조사결과 시내버스 이용객의 경우 72.9%(‘17년 51.6%), 지하철 이용객은 57.4%(‘17년 39.4%), 간선급행버스(BRT) 이용객은 47.2%, 택시 이용객 43.5%(‘17년 32.7%)가 ‘만족’한다고 응답해 2017년 조사 대비 만족도가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09 13:06

유성구보건소가 10일 선별진료소 운영체제로 전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 확산 방지에 나선다.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보건소 업무를 일부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중심으로 기능을 전환해 의심환자 노출에 따른 감염 전파 차단에 주력한다고 밝혔다.선별진료 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지역 여행 후 14일이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 같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 등으로 방문 전에 보건소 전화상담(☎611-5047, 509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선별진료소 운영으로 보건소 일반진료와 민원사무 등 일부 업무가 중단된다. 업무 수요가 많은 보건증 발급업무는 기존대로 수수료 3,000원을 내고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검사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진료와 검사를 제외한 건강증진 업무는 정상 운영되며 보건소 후문을 통하는 별도 동선(☎611-5063~5065, 5149)으로 이용할 수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특히, 노인 및 장애인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개강을 앞두고 유학생 관리를 위해 관내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유성구보건소를 선별진료소 운영체제로 전환한 만큼 일반진료 업무가 중단돼 불편하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2-09 13:01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1일부터 28일까지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 장려를 위해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꿈을 잡고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취·창업, 문화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일반분야(취·창업) 5팀, 문화활성화 분야 3팀이며 각 팀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미취업상태 자발적 청년모임이어야 한다.프로젝트 참여를 위해서는 취·창업 가능성 사전탐색을 위한 참신하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8팀에는 각각 400만 원 내외의 보조금이 지원된다.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에는 우수사례 전파를 위해 스토리텔링 책 ‘꿈을 잡고(Job Go)'도 발간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lanian34@korea.kr) 또는 유성구청 기획실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김영원 기획실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펼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주춧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공모사업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유성구 기획실(☎611-203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2-09 13:00

정부 지원 사업의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혜택을 모르고 있는 산모를 위해 충남권 보건소에서 홍보에 나서는 가운데, 대전 ‘마터피아 대전지사(김민수 대표)’ 교육장에는 열띤 강의가 이루어졌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전문 교육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출산한 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의 산후 회복(영양 관리 등)과 신생아의 양육(목욕 등)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이다.2020년 2월 7일까지 실시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충청권 지역의 경력 단절 주부를 포함한 2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였다.‘마터피아 대전지사(김민수 대표)’는 매달 2회씩 산후관리사 양성 교육을 하고 있으며, 당사 산후관리사 모집을 하고 있다. “누구나 처음 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주부라면 살림은 기본이고 자녀 키운 경력자이니 다른 일보다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라며 도전할 만한 직업으로 추천하였다.금산에서 요양사로 일하고 있는 김00 여사는 “교육을 들으니 예전에 아이를 키우던 것과 다른 것이 너무 많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라며 뿌듯해했다.맞벌이 시대 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산모와 신생아를 보살펴주는 ‘산후관리사’는 60시간의 전문 교육과 매년 8시간의 보수 교육 이수를 해야 한다.“요리를 잘하거나 아가를 예뻐하는 분은 산모의 소개로 이어지는 장점이 있다. 저희 관리사 중 한 분은 소개, 소개로 상당한 수익을 받는다. 신생아와 산모를 내 가족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보람 있는 직업이다”라며 ‘산후관리사’의 마음가짐을 일깨워 주었다.

대전시 | 김현우 | 2020-02-08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