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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을 처음 봤어요, 생각보다 무겁네요” 2일 오후 2시 청주 용암중학교(교장 신해인) 50여명의 학생들이 연탄배달 봉사를 하며 한 말이다. 이날 50여명의 학생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의 학부모들과 함께 용암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에 1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 1,000장은 용암중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8명이 사회복지사업을 하는 비영리 민간복지단체인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낸 성금으로 마련됐다. 하지만, 뜻깊게 마련된 연탄을 배달할 일꾼이 없어 난처하게 되자 용암중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용식씨(징검다리 회원)가 용암중 학생들과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낸 것이다. 이에 학교에서는 연탄배달 봉사 희망학생을 모집했고 50여명이 신청했다.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 날씨가 추워 집에서 누워 텔레비전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봉사에 참여한 2학년 홍정언 학생은 “추운날씨였지만 따뜻함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추운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선한 김용식 용암중학교운영위원장은 “일주일 후면 학기말 고사인데도 불구하고 50여명의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고, 학생들과 함께한 오늘의 연탄 나눔이 우리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어 가는 한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4 00:18

충북교육청이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17년도 지방교육재정 운용 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재정평가는 자체 재정운용 성과 제고 노력을 유도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해 ’15년부터 시·도교육청 평가와 분리해서 실시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평가지표 중 지방교육재정 운용에 대한 외부지적사항 반영 노력, 정보공개 실적, 재정 분석‧평가의 환류에 노력한 결과 재정운용의 투명성 및 책임성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다. 각 지표별 추진 노력과 향후 추진계획의 적절성 부문 등에서도 타시·도보다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평가지표 중 올해는 신규 지표를 제외한 지난해 대비 18개 지표가 등급이 상승하고 매우 미흡한 지표가 없어 작년 대비 우수한 성적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평가결과 교육부에서는 우수교육청에 대해 올해에도 인센티브를 차등하여 교부할 예정으로 충북교육청은 올해도 시·도교육청 평가와 재정평가 모두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지난해 교부액(84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기존에 별도로 실시하던 재정 분석과 평가를 내년도부터는 재정분석으로 일원화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대비 중심의 재정운용으로 함께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혁신과 자율 확대, 맞춤형 교육투자, 적극적인 재정관리시스템 강화로 재정 효율화 및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4 00:1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도 상반기 일반직 인사를 앞두고, 채용, 승진, 전보, 성과평가 등 인사업무와 관련해 인사 청탁을 금지하고 금품·향응·편의제공 및 특혜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는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의보’는 올해 6번째로 2018년 1월초 일반직 인사발령 한 달 전부터 일반직 인사와 관련해 잘못된 관행을 금지하고 각종 인사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패행위 취약시기에 교육청 소속 모든 직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인사 사전예고제를 실시해 전보, 승진 등 인사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맞춤형 인사상담서비스,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 등 일선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사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기적인 인사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인사업무에 대한 불만족 요인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사와 관련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대해 소속기관 청탁방지담당관에게 신고할 수 있으며, “헬프라인 익명 신고센터”를 이용해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비리신고센터나 모바일(휴대폰)로도 신고할 있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일반직 인사에 대한 ‘청렴주의보’ 발령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이 정착되고 잘못된 관행이 근절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03 10:1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일(금) 15: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지난 10월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충북 일원)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대전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은 70개(금23, 은16, 동31)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5,165점을 득점했다. 이는 지난해 총 15,026점을 초과했으며, 금메달은 지난해 19개에서 4개가 늘어난 23개를 획득, 전체 메달도 목표 62개를 초과해 7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약체로 평가받던 구기 종목의 선전이 두드러졌고 여고 정구, 남고 탁구, 남고 펜싱, 남고 사격 등에서 소중한 금메달을 안겼으며, 남고 테니스와 남고 핸드볼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특히, 한밭고 카누 김지환을 비롯한 8명은 2관왕을, 대전대신고 사격은 신옥철을 비롯해 3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며, 대전동산고 남고 탁구 4연패, 한밭고 카누 남고 종합우승 3연패, 대전여고 정구 2연패, 대전대신고 사격 2연패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체육회)에게는 격려 포상금이, 대전체육고, 대전여자고, 대전고, 충남기계공업고, 대전동산고, 대전대성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대신고 등 우수학교에도 격려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의 고등부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빛나는 성적를 거두어 기쁨이 크다며 대전시교육청은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03 10:17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11월27일(월)부터 12월1일(금)까지 3박 5일간, 학생 30명 및 교직원 9명이 베트남 빈증성, 호치민을 방문해「해외봉사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빈증성의 외무부, 교육부, 한‧베 경제협력센터 및 청소년위원회 등 베트남 현지 기관 및 학교와 연계해 문화 교류활동을 했으며, 특히 베트남 응오토이니엠 중학교에서 ‘평화’를 주제로 부채공예 감성수업, 사물놀이, K-POP 공연, 풋살 경기와 현지 급식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운영했다.특히, 한-베 25주년 수교를 기념해 열린 2017 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 참가해 지난 5월 독도체험 활동사진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꿈나래 독도 엽서카드를 현지인들과 나누고, 아리랑 독도 플래시몹 무대공연을 펼쳤으며, 베트남 빈증성 청소년위원회 5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한 양국 간의 전통문화 및 예술 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 교류와 우의를 다질 수 있었다. 또한, 아시아 평화를 위한 한·베 청소년 활동으로 호치민 전쟁기념관 및 구찌터 널을 체험하며 전쟁을 극복한 양국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했으며, 연합 평화 플래시몹, 모래와 빛, 음악으로 표현하는 평화 샌드아트 공연, 평화공동 선언문 낭독 등의 교류 및 모듬별 미션수행을 통해 글로벌 평화교육을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한편, 꿈나래교육원은 지난 10월 대전시가 주최한 세계인 어울림한마당 & 국제자선바자회에 참가해 ‘하나되는 아시아를 위한 행복부스’를 운영하고, 그 수익금을 베트남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봉사활동에 활용했다. 꿈나래교육원 권오성 1학년 학생은 “베트남 취약계층 어린이들과 에코백 제작수업을 함께 하고, 준비해 간 재료로 불고기 덮밥을 만들며 나누었던 경 험이 감동 깊었다”며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감정을 나누고 함께 즐기는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03 10:16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12월 월례조회에서 아름다운 마무리와 희망찬 시작을 당부했다.김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시도교육청 평가’ 학교교육내실화, 능력중심 사회기반 구축, 학교현장 지원 역량강화,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등 4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는 등 8년째 탁월한 교육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상생과 존중의 노사문화를 가꾸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단체교섭이 중단됐던 교직원 노조와 단체협상을 재개하는 등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재난위기 대응체제를 재정비하고 학교건물 지진안전성 관련 협약 체결 등 강화된 안전정책을 세워 위기를 슬기로 극복해 왔다”며 “이런 희망찬 흐름들은 바로 여러분들께서 이뤄준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김 교육감은 “지진과 수능연기 등 여러 악재 속에서 치러진 행정 사무감사도 여러분들이 성실히 준비해 준 덕에 원만하게 마칠 수 있었다”고도 덧붙였다.“행정사무감사를 바탕으로 우리 충북교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전문성을 갖고 투명행정 실현에 애써 충북교육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또, “11월에는 해커톤페스티벌, 충북청소년비경쟁독서토론한마당, 충청권혁신학교 포럼 등 창의적인 교육축제가 풍성했고, 12월엔 충북교육포럼이 열린다”며 “한 해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기획하는 시기에 수업 혁신을 위한 참여와 소통의 장이 풍성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김 교육감은 “열정과 의지를 집중해야 할 본질에 쏟아 달라”고도 주문했다.“충북교육의 도약과 성과를 보여주는 다양한 긍정지표가 있었으나 가장 뚜렷하고 의미있는 지표는 학교문화의 변화, 수업혁신의 일반화”라고 말하며&ldq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1 17:45

청주 운호고등학교(교장 김홍수)는 재학중인 이재열 (2학년)군이 교육부가 주최하 고 한국과학창의 재단이 주관한 ‘2017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30 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며 창의적 사고로 새 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와 공동체의식 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 인재상은 전국 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는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에게는 부 총리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2016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 발명 왕중왕전 금상 및 특별상 수상2016 전국 중고교 창의발명 논술대회 대상 (주최 유원대학교)2016 세계 청소년 올림피아드 창의력 팀대항전 3위(세계 10개국 500명 참가. 2박 3일진행)2016. 전국 중고교 창의발명 논술대회 대상2015 제 7회 대한민국 녹색성장 학생생활 발명대회 금상2015. 제 14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상2015. 전국 학생 과학창의 대회 (글짓기 부문) 금상 등특허 및 실용신안0 폭설경보장치 (특허등록번호 : 제 10 – 1475380호)0 사용자 식별부가 구비된 칫솔 ( 특허등록번호 : 제 10 – 1475381호)0 천이 집히지 않는 지퍼슬라이드 ( 실용신안등록번호 : 제 20 – 0482832)0 다방향 배출이 가능한 펌프장치 (실용신안 출원번호 : 20 – 2016 – 0007408) 등도서 기증 : 도서 기증 캠페인 ‘Read Book’ 동아리 회장으로 도서 기증 캠페인을 벌여 같은 재단의 운호중학교와 충북여중에 2년 연속 책을 기증0 2016. 운호중학교. 충북여중 500권0 2017. 운호중학교. 충북여중 700권운호고등학교는 2011년 허태완, 2016년 손영록에 이어 이재열군이 대한민국 인 재상에 선정되면서 총 3명 배출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1 17:26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본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17. 사제동행 인문행성 결과보고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국외연수에 참여한 인문학생동아리 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러시아에 남아있는 충북의 역사 인물(조명희, 이상설) 발자취를 밟아 보고, 인문학적 상상력을 갖춘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2017. 사제동행 인문행성’은 기존 국외연수와는 달리,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계획하고 실천하고 결과를 만드는 인문으로 행복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국외연수로 교사와 학생 포함 총 70명이 참여하는 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야심차게 추진한 초대형 사업이다.도교육청에 따르면 5인 1팀, 14팀 선발에 23팀이 응모하는 등 많은 관심이 있었다.선정된 중학교 인문동아리 13개팀과 러시아 다문화 예비학교 1팀을 포함한 14팀은 ‘광야에서 삶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를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5일까지 4박 5일간 탐방했다.러시아 다문화 예비학교 1팀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러시아문화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경덕중학교 학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다.이들은 모두 러시아어를 사용할 수 있는 학생들이다.탐방기간 동안 매일 저녁에는 ‘문학이 있는 밤’이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21일 윤석위 단장의 ‘이상설, 조명희 등 충북출신 독립투사들의 문학의 세계와 인간적 고뇌’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2일 시가 있는 문학의 밤, 23일 팀별 독서토론으로 이어지는 문학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24일 밤 하바롭스크에서는 피아니스트 요하메츠 공연도 관람했다.오늘 결과보고회는 김태옥 박사(충북대학교 전임연구원)의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고려인 강제이주사’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용암중, 속리산중은 탐방지와 문학이 있는 밤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했다.삼성중은 동영상으로 친구들의 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1 16:42

충북 학생들이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소식을 전하며 매서운 추위를 녹이고 있다.충북교육청에서 따르면 수능(11월 23일) 이후 고등학교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23일~24일 오창고 학생들은 김치를 담가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오창고는 이 봉사활동을 올해까지 5년동안 꾸준히 이어 왔다.청주외고 학생들은 11월 29일~30일 이틀간 사직1동 일대에서 저소득층 16가구에게 연탄 3,2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올해 1년간 학교 복사기를 사용할 때마다 모은 후원금 24만 2천원도 지난 11월 29일 충북연탄은행에 기부했다.계속해서 진천상고(교장 정유숙)와 충북상업정보고(교장 박기주)가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진천상고는 독거노인가정 20가구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만든 김장김치(약 200kg)와 쌀(150kg), 그리고 생필품(내복, 장갑 등 약 50만원어치)를 전달했다.진천상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김장김치에 들어갈 각종 양념과 속을 준비하고 김치를 담갔다.이렇게 담근 김치와 쌀, 그리고 생필품을 오늘(12월 1일) 진천군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15명과 함께 독거노인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진천상고는 작년에도 쌀과 내복, 보온조끼, 양말 등 방한용품을 독거노인가정 20가구에 전달해 온기와 정을 나눈 바 있다.올해에도 작년에 방문했었던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그동안 돌아가신 분도 일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학생들은 매우 안타까워했다.진천상고에서는 지난해부터 관내 노인 복지기관과 요양시설(초평요양원 등) 등 12개소와 봉사활동 MOU를 체결해 주말과 방학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충북상업정보고(교장 박기주) 창업동아리 학생과 교사 등 50여 명은 오늘(12월 1일) 내덕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구 여섯 가정에게 연탄 1,200여 장을 전달했다.고교 재학 기간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한 충북상업정보고 전예진 학생은 “날씨는 춥지만 연탄을 통해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 함께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1 16:41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3일(월)부터 11월 30일(목)까지 대전 지역 사립유치원 173개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 조직을 구축하고, 교육시설 및 재해취약시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1차 점검은 사립유치원 담당자, 학부모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2차 점검은 20개원을 선정해 교육청 전문 합동점검반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하여 확인점검을 실시했다.점검 사항은 건물 내·외부 구조 이상 유무, 균열, 재료 탈락 여부, 소방, 전기, 가스 및 외부 시설물(놀이시설포함)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해 총체적으로 점검했고, 사고 가능성과 위험 요인의 조기발견을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한 안전점검으로 진행되었다.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토록 하고, 기타 취약요소들은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개선토록 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치원에 유아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7-12-01 15:5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일(금) 15: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지난 10월 개최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충북 일원)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대전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은 70개(금23, 은16, 동31)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총 15,165점을 득점했다. 이는 지난해 총 15,026점을 초과했으며, 금메달은 지난해 19개에서 4개가 늘어난 23개를 획득, 전체 메달도 목표 62개를 초과해 7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약체로 평가받던 구기 종목의 선전이 두드러졌고 여고 정구, 남고 탁구, 남고 펜싱, 남고 사격 등에서 소중한 금메달을 안겼으며, 남고 테니스와 남고 핸드볼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특히, 한밭고 카누 김지환을 비롯한 8명은 2관왕을, 대전대신고 사격은 신옥철을 비롯해 3개의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며, 대전동산고 남고 탁구 4연패, 한밭고 카누 남고 종합우승 3연패, 대전여고 정구 2연패, 대전대신고 사격 2연패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학교운동부지도자(체육회)에게는 격려 포상금이, 대전체육고, 대전여자고, 대전고, 충남기계공업고, 대전동산고, 대전대성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대신고 등 우수학교에도 격려 포상금이 지급되었다.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대전의 고등부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빛나는 성적를 거두어 기쁨이 크다며 대전시교육청은 다음 대회에서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7-12-01 15:5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17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결과’에서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안정된 인프라 구축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활동보호에 대한 정책 이해를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강화했으며, 특히 사례 상담, 법률 이해 등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교육하는 ‘찾아가는 해피클래스’를 실시해 교원 89.5%, 학생 91.2%의 만족도를 보였다.교육활동보호연구회를 통한 컨설팅 운영, 학생·학부모·교사가 스포츠·예술·독서 등과 관련된 활동을 하면서 교원존중풍토를 조성하는 사제동행 동아리를 운영해 교원의 사기진작 및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했다.또한, 상담과 치유를 위한 개인·집단·가족 상담실, 상설 연수실, Tee센터와 같은 전담시설 확보와 에듀-솔루션, 법률지원단, 외부기관 연계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와 더불어 피해 교원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경미한 사안까지 보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교권침해 사안의 은폐·축소 방지 및 적극적인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대전교육청의 운영 사례는 오는 12월에 진행되는「전국 교원치유지원사업 성과분석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공유되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행복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생의 학습권이 존중되고, 교사의 교육권이 보호되는 건강한 교육풍토가 조성되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7-12-01 15:5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 수업과 교육에 대한 헌신성 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평가하여 수학교사에게 전국(초·중·고 포함)에서 매년 10명씩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다.이번 수상으로 대전교육청은 4년 연속 수학교육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현재 총 8명의 초·중·고 수학교사가 대한민국 으뜸 수학교사로 배출되었다.입상자인 송라영 교사는 수학수업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 수업 방법 개선, 과정중심 평가방법 개선,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으로 수학교육발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었다.한편, 재직중인 대전봉우중학교는 지난 2년간 수학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했으며, 2017 대전수학축전 추진위원장(대전수학사랑 교사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수학 활동을 통해 대전 수학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받았다.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부상이 수여되고, 정책 추진시 수학교육 우수교사로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활동 우수 사례 발표 및 수상사례집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 교사는 “학생들에게 수학이 고차원적 지식으로만 전달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실생활과 접목된 학생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한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러한 수업 개선 노력과 활동들이 ‘수학교육상‘이라는 큰 영광으로 찾아 온 것 같다”며 “앞으로 수학을 즐겁게 느끼며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껏 뽑낸 이번 대한민국 수학

충북교육 | 손혜철 | 2017-12-01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