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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은 13일 오후 2시부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각급 학교운영위원, 학교장, 행정실장, 학부모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의 대화를 통한 ‘주요업무보고 및 정책연수’를 열었다.이날 연수는 진천교육지원청의 지역 특색사업 및 행복교육지구 추진현황,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교육감 특강 및 질의 ·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문백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애향심과 꿈 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마을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발표했다.진천여자중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만든 교육공동체 협약을 학교에 적용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만들기’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뷰카(VUCA)시대 교육에서 희망찾기’라는 주제로 불확실한 미래와 급변하는 교육현장에서 당면한 우리 교육과 지역의 과제는 무엇이 있는지 연수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진천교육지원청 민병석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간 소통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행복한 진천 교육 실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13 16:53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윤정환)는 대전여자상업고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이 15%에 지나지 않으며, 85%에 해당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사교육 없이 학교 활동과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1인당 평균 보유 자격증이 10.27개*라고 밝혔다.* 1인당 평균 보유 자격증은 2017학년도 졸업생이 10.27개(2017.2. 기준)였으며, 현재 고3인 학생들도 평균 8.9개(2017.9.7. 기준)의 자격증을 취득했다.대전여자상업고는 학생들의 원활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교와 교사들은 방과후 학교부터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번 방과후 학교를 시작할 때마다 학생이 소지한 자격증 상황과 학생 희망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자격증 실전 대비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또한, NCS반, 프로그래밍과정, 회계실무 등 다양한 전공동아리에서 기본 자격증 외의 자격증과 경진대회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여 자기 주도적으로 자격증 대비를 하고 있다.방학 중에는 자격증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개설하여 실전 시험에 대비하고, 금융 및 증권 관련 자격증 특강, 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 졸업생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 뿐 아니라 학업 의지 및 진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한편, 대전여자상업고는 취업률과 취업처, 1인당 평균 자격증 개수 등 일반적인 평가 척도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17년 2월 졸업생의 취업률은 82.4%(2017.2.1. 기준)로 전국 취업률 51.85%를 매우 높게 상회했다.또한, 금융감독원 등 공기업 취업자 16명을 포함해 금융권, 대기업, 중소기업 사무직 등 취업의 질 측면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재 3학년 취업률도 이미 50%를 넘어섰으며(2017.9.25. 기준), 이 중 공기업 취업자가 10명이다.올해 대전여상을 졸업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김민경씨는 “2학년 때부터 자격증 취득에 매진하기

교육 | 이한배 | 2017-10-13 14:51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해 고충상담원 및 전담창구(4층 Wee센터)를 운영해 피해자 고충에 대한 상담·조언·접수 및 사안조사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또한, 고충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성희롱·성폭력 심의 및 자문 등을 운영하고, 고충사안 발생 시 업무 공간분리, 행위자 직무배제 및 전보조치 등을 신속히 실시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관련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2일(목) 10:00,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료 간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예방 및 관련법령을 안내했다.또한, 함성에듀케이션 나은숙 대표가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타인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특히 직장에서 함께 즐거운 관계를 위해 평등·공감·배려·규칙 등 4가지를 강조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3 14:48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5월,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촉식을 시작으로 학생을 보듬어주는 상담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학부모보듬위원회는 학부모 위원은 7명으로 학생지도 및 상담활동에 조예가 깊은 상담 전공자로 4명, 전문가 위원은 현직 경찰관, 사회복지사, 법률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어있다.또한, 학교에서 신청을 받아 학생과 보듬위원을 결연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개인적인 고민을 나누는 것부터, 영화감상,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학부모위원인 박OO는 “결연된 학생과 에너지가 잘 맞아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대화가 잘 되었다. 바쁜 일상생활이지만 우리 대전의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내서 학생을 만나고 오는 것에 대한 보람은 더할 나위 없다”고 말했다.학부모보듬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보듬선생님과 시청자미디어센터에 가서 교육을 받았었다. 학교선생님과는 일대일로 하기 어려운 활동이었는데, 기꺼이 해 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부모위원님들 덕에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학생들이 정서적·신체적 안정을 얻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학부모보듬위원회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는 참만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3 14:4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3일 10:00,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공립(사립위탁포함)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공립 임용시험은 27교과 303명을 선발하며, 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위탁선발 시험도 함께 실시된다. 또한, 사립 중등교사 위탁채용을 요청한 법인은 4개 법인(창성학원, 대성학원, 경금학원, 정훈학원)으로 7교과 20명을 선발하되, 교육청에서 시험의 일부를 위탁해 선발하게 된다.응시자격 및 전형절차는 공‧사립 동일하게 적용되며, 사립 임용시험은 법인이 위탁한 1차 전형까지만 교육청에서 시행하게 되고 나머지는 법인 자체에서 실시하게 된다.응시자격은 전형대상 과목의 중등학교 준교사 이상 교원자격증 소지자 및 부전공 표시과목 교원자격증 소지자와 2018년 2월 교원자격 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연령 제한은 없다.또한,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10월23일(월)부터 10월 27일(금)까지이며, 나이스대국민서비스의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원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edurecruit.dje.go.kr)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제1차 시험일자 및 합격자 발표는 각각 11월 25일(토)과 12월 29일(금)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 공고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3 14:4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등학교 교실수업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나눔과 수업성찰을 통한 「배움과 나눔이 있는 수업코칭」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교사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수업에 대한 성찰과 반성적 사고를 통해 수업 개선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 체계화된 수업 개선 프로그램으로 최근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학생 참여형 수업이 강조됨에 따라 수업의 내용과 질에 대한 실질적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수업친구 만들기→학생 참여형 일상수업 만들기→배움과 성찰이 있는 일상수업 나누기’를 통해 동료교사와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속에서 수업나눔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전교육청은 ‘배움과 나눔이 있는 수업코칭’ 여건 조성을 위해 교실수업개선 선도학교(1교) 및 교사연구회(1팀)를 운영하고, 수업코칭 연수과정 개발, 수업공동체 운영, 좋은수업 나눔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개선 의지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또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배움과 나눔이 있는 수업코칭’ 사업을 확대 운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에 수업코칭 직무연수를 통해 수업코칭 전문가를 양성하고, 2018년에는 양성된 수업코칭 전문가를 활용하여 희망하는 학교에 ‘찾아가는 수업코칭 지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수업협의회 방법 모색으로 수업공개에 대한 자발성을 촉진하고, 수업나눔에 대한 긍정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학자료를 개발하여 모든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실문화개선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하며, 수업을 열심히 하는 교사가 존중받고 인정받는 교직 풍토 조성이 그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교육 | 이한배 | 2017-10-13 14:42

충북 증평 죽리초등학교(교장 김학영)는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10월 10일(화)부터 일주일간 독서문화 축제를 진행한다. 먼저, 어린이들은 평소 자신이 읽고 싶었던 책이나 신간 도서 중에서 좋은 책들을 미리 검색하여 본 후 직접 서점을 방문하여 읽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어린이들 대부분이 학교 도서관 외에 직접 서점을 방문해 본 경험이 없어 서점을 들어서는 순간 무척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를 위해 저․중․고 학년군별로 오창의 발산문고를 방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접하고, 도서를 직접 검색하여 찾아 보는 활동을 하였다.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다양한 코너별로 관심있는 분야의 책들을 골라보며 독서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책세상에 빠져보기도 하였다. 어린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책을 구입하여 일주일간 정독한 후 학년별로 독서감상화 그리기, 주인공에게 독서편지 쓰기, 책 소개 광고문 꾸미기, 독서골든벨 울리기 등 다양한 독서행사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죽리초 김별(6학년.여) 어린이는 “이렇게 큰 서점에 와서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을 직접 골라 읽어보니 도서관과는 또 다른 분위기라 무척 신기하고 새로운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학영 교장은 “어릴적부터 다독하는 독서습관이 어린이들의 정서적 성장 뿐 아니라 풍부한 교양과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자생적인 독서문화 쇄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0-13 11:01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수)은 10월 12일 목요일 관내 초․중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단양중학교발명교육센터에서 ‘2017. 단양창의발명한마당’을 운영하였다.이 행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폐품을 활용한 발명품’만들기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발명 아이디어’ 발표하기, 그리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각각 3인 1조가 되어 펼치는 ‘창의융합과제’ 해결하기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였다.학생들은 행사에 참여하면서 폐품을 활용한 발명품 만들기를 통해서는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쓰레기가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고,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하거나 개선할 점들을 날카로운 ‘발명의 눈’으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된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창의융합과제’ 해결하기는 미래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인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3인 1조로 협동하며 과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대회이다.□ 이 대회에 참가한 단양중학교 발명동아리 학생은 “처음에는 발명도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대로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발명동아리활동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고 직접 제작도 하고 계속 문제점을 개선해가면서 발명품을 만들고 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보람 있었다.” 며 “앞으로 스티브 잡스처럼 기존의 것들을 융합하여 미래사회를 바꿀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 | 손혜철 | 2017-10-13 10:41

청주여자중학교(교장 신정희) 3학년 최서희 학생의 단편소설 ‘버스 안 집으로 가는 길’이 충북소설가협회(회장 전영학) 주관 ‘2017. 충북 청소년 소설문학상’ 당선작에 선정됐다. 최서희 학생은 여덟 살 때 할머니와 처음 버스를 탄 기억을 바탕으로 힘들고 지친 심정을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흡입력 있게 표현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등부 가작에는 건강 문제로 이사를 한 후 새로운 경험을 이야기한 현도정보고 1학년 전유경 학생의 ‘시선’, 중등부 가작에는 사춘기 중학생의 일상생활을 다룬 탄금중 2학년 김수정 학생의 ‘한 발작 뒤에서’가 선정됐다. 당선작과 가작에 입상한 학생에게는 충청북도교육감상과 당선패가 수여된다. 당선작에 선정된 최서희 학생은 “목표가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희망이었던 것처럼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청소년 소설문학상은 충북 소설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실시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지난 8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등학생 작품 11편과 중학생 작품 22편 등 총 33편이 응모해 당선작 1편과 가작 2편 등 총 3편의 작품이 입상했다.

교육 | 손혜철 | 2017-10-13 09:39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드림학교를 비롯한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 5곳과 대안교육 직업위탁교육 기관 19개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그동안의 교육성과와 시설 등을 점검해 학생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목적으로 진행됐다.충남도교육청에서는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위탁교육을 병행하면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학년 초에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을 선정해 각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들의 학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서 미용, 요리, 커피바리스타, 컴퓨터 등 본인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도교육청 학교생활문화팀 정태모 장학관은 “대안교육 위탁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좀 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밝혔다.올해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에 90명, 직업위탁교육기관에 100여명의 학생이 반일제 또는 전일제 등의 방법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충남도교육청에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부적응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학교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질을 한층 높이고, 그 수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2 18:14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2일 16시에 예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충남 7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교육장 14명을 대상으로 “충남 행복교육지구 대표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충남 행복교육지구 운영 1년을 맞이해 지자체와 함께 실천한 상생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새로운 비전을 세우므로 충남형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워크숍에 참석한 행복교육지구의 대표자들은 김윤식 시흥시장의 강의를 듣고, 상호 집단토론, 간담회를 함께 하면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한편, 워크숍에 참석한 시장·군수와 교육장들은 행복교육지구의 지향점과 추진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함께 나누고 고민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충남도교육청이 이와 같은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으로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시·군청과 교육청의 상생협력을 충남교육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교육 | 이한배 | 2017-10-12 18:12

10월 12일자 등 기사에서 충북의 혁신고등학교 학업성취도 기초학력미도달자 비율(22.3%)이 일반고등학교 학업성취도 기초학력미도달자 비율(2.0%)에 비해 11배 높게 나타난다고 분석하였다.자료분석 기간인 2014년에서 2016년 사이 충북에는 혁신고등학교로 지정된 학교가 1개교로서 ‘평균(집합내 값들의 대표치)’이라는 통계적 개념을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다. 해당 학교는 행복씨앗학교(충북형 혁신학교)로 지정된 2015년 당시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환한지 1년밖에 안된, 비평준화 지역에 위치한 학교로서 입학성적 등에서 일반학교와 다른 조건을 가지고 있었기에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비율을 일반학교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2015년, 2016년 중학교 행복씨앗학교의 학업성취도 결과를 비교‧분석해 보면 ‘보통이상’ 학력 수준을 가진 학생들의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국어 77.1→91.3, 수학 48.1→61.1, 영어 59.5→70.6)하여 학생들의 학력이 매우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지만 이 또한 ‘행복씨앗학교 효과’로 단정짓기에는 섣부를 측면이 있다. 1∼2년 사이에 행복씨앗학교와 일반학교의 학업성취도를 비교했을 경우, 여러 가지 변인에 의해 다양한 결과들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행복씨앗학교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씨앗학교로 선정된 학교들의 경우, 일반학교에 비해 교육여건이 열악한 학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이유로 출발점이 다른 일반학교와 행복씨앗학교를 단순 비교하고, 학력저하의 원인을 ‘행복씨앗학교 효과’로 귀결시키는 것은 타당성이 떨어지는 분석으로 판단된다. ‘행복씨앗학교 효과’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해서는 행복씨앗학교에 대한 몇 년간의 종단연구를 통해 변화의 추이를 파악하는 방식이 더 합리적일 것이다.지난 6월 (사)새로운학교충북네트워크에서 실시한 행복씨앗학교 만족도

교육 | 손혜철 | 2017-10-12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