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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에 있는 청원고등학교(교장 이범모)가 전교생이 참여하는 ‘사제동행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교사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학생들의 학교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사제동행 독서 프로그램’은 2011년부터 운영한 청원고의 대표적인 사제동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월 교사들이 선정한 추천도서 중 학생들이 읽고 싶은 도서를 선택해 책을 선정한 교사와 함께 책을 읽어나가는 프로그램이다.올해에도 사제동행 독서 프로그램의 막이 열리면서 16명의 교사와 576명의 학생들이 함께 값진 독서 경험을 공유해 나가기 시작했다.교사와 학생들은 이번 달에 17권의 책을 선정해 ‘열한 계단(채사장)’ 등 총 4권을 골라 북 데이트를 진행했다.특히 청원고는 올해 북 데이트 프로그램을 야외에서 펼쳤다.지난 10일(화)과 12일(목) 이틀에 걸쳐 구룡지 산책로와 교내 도서관에서 ‘열한 계단’의 책을 선정한 학생 9명과 나효정 교사가 만나 책을 읽은 후 감상, 이 책이 내게 미친 영향, 인상 깊은 대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점심시간을 쪼개 만난 40여 분의 시간이 부족했던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학생들은 저녁에 다시 교내 도서관에서 한 시간이 넘도록 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북 데이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고민 상담도 할 수 있어 좋았다. 더 자주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이범모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원고는 매월 ‘북 데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솔한 이야기가 계속되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6 17:34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6일(월) 15: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DTBS, Daejeon Test of Basic Skills)은 학습부진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진단-보정 시스템으로 2009년 대전교육청이 개발해 전국에 보급했으며,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일반화될 만큼 그 우수성과 효과를 검증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기초학력 향상에 전문적 역량을 가진 대전교육청과 충남대학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서로 긴밀히 협력해 학습부진학생이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충남대는 온·오프라인용 문항 및 보충학습 지도자료 개발을 담당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본 시스템의 유지관리 및 상담센터 운영한다. 대전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주관교육청으로 업무체결 및 사업 전반의 운영을 주관한다.대전교육청은 지난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초등 4학년부터 중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과의 진단검사지 및 보정지도 자료를, 고등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수학, 영어과의 진단검사 및 보충학습 지도 자료 등을 개발했다.또한, 초등 1, 2학년을 위한 기초국어, 기초수학 자료를 개발했으며, 기초영어 검사지와 파닉스 학습·지도 자료도 개발하여 전국 시·도교육청에 보급했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튼튼히 다져놓아야 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며 “이를 위해 학생들이 학력의 기본을 단단히 다지고,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적합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6 16:00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총11회 공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창의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2018년 학생 특집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지역예술공연단체와 연계해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며, 5월 16일 한국의 정상급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에서 창작무용인 “대전십무(大田十舞)”를 선보일 예정이다.대전십무(大田十舞)는 ‘최수우예술가상’(한국예술평론가협회)과 ‘한빛대상’을 (대전MBC·한화 주최) 수상하고 지역브랜드공연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전의 설화이야기와 풍습, 인물, 환경, 종교 등에서 소재를 발굴하고 뿌리를 찾아 완성된 작품으로 대전의 역사와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공연 관람 신청은 학교 별로 공문을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 전 좌석 가능여부 문의(☎042-220-0576)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학생 특집 문화예술공연은 학업에 몰두했던 학생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건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우리 지역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통해 예술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하여, 여러 학생들에게 혜택이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6 14:30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오는 4월 18일(수) 19:00~21:00,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에서 대전 지역의 학생, 학부모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천체동아리 관측봉사활동 프로그램 ‘별 볼일 있는 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 18일(수)을 시작으로 10월 26일(금)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과 우주에 관심이 많은 유·초·중·고 학생 및 일반 시민들에게 천체관측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또한, 잔디광장에 설치한 천체 망원경을 통해 누구나 천체관측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신청학교 천체 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관측시연활동 참여로 행사가 진행된다. 천체관측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및 시민들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행사 당일 잔디광장으로 오면 관측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별자리 설명, 목성과 토성, 계절별 일등성, 성단 및 성운까지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천체들을 눈으로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관측 도우미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자신의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담아갈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행사 당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 및 일정은 대전교육과학연구원(http://www.des.re.kr)의 ‘과학교육-천체교육-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관측경험이 풍부한 천체 동아리 학생들의 교육기부 활동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대전 지역의 학생, 학부모 및 일반시민들에게 천체관측의 경험을 제공하는 일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키우며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6 14:3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교육에 관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 제안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제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제안제도는 국민이나 공무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정부시책이나 행정제도 등에 반영해 국민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업무의 혁신을 촉진하는 것으로, 대전교육청은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직접방문·우편접수 등 다양한 경로의 상시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제안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제안자 및 채택실시자에 대한 상금을 지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고, 제안 T/F를 구성․운영해 우수하고 참신한 제안을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공무원의 경우 제안이 채택․실시되면 성과평가시 개인 가점이 부여되고, 이 중 우수한 제안이 행정안전부의 중앙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면 제안자는 인사상 특전이나 상금 등을 부여받게 된다.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은 “이번 제안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대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참여의 교육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공모제안 시 대전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공모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6 14:28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박종곤)는 올해 삼성전자 마이스터고 장학생 채용 선발에 2학년 재학생 16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합격한 학생들은 바른 인성과 높은 학구열을 갖췄으며, 이승란 담당교사의 지도하에 삼성전자 입사를 위한 채용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 준비했다. 또한, 장학생들은 학교에서 삼성전자가 원하는 산업수요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후 삼성전자에서 생산, 설계, 연구, 설비관리업무 등 각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동아마이스터고는 2010년 마이스터고로 전환 후, 매년 평균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9월 삼성전자와 협약을 체결한 후 그동안 매년 20명 내외의 마이스터고 장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삼성전자 이외에도 현대자동차에 2학년 9명의 학생들이 합격하고, 전문부사관 복무를 마친 군특성화반 졸업생들도 SK그룹에 13명이 대거 합격해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 고등학교로서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교육청이 강조해 온 특성화고·마이스터 고등학교 선취업·후학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운영 중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프로젝트 수업과 전국 고교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영마이스터(Young Meister) 인증시스템’에 힘입은 바 크다.영마이스터 인증시스템은 5개의 영역에 등급을 매기고, 이 인증내역에 따라 기업에 학생을 추천할 때 활용하고 있다. 인증시스템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학생들을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인증서에는 학생들이 이수한 산업맞춤형 교육 내용 또한 표시해 기업들이 학생들의 실력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아마이스터고는 향후에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더 많은 우수 인재들을 길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6 14:28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최근 환경부에서 초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하고, 교육부가 지난 4월 6일, 학교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함에 따라,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구체적인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세먼지의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 학교(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천장형 냉난방기에 공기정화 필터를 부착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둘째, 라돈 기준 초과한 일부 학교(6교)에 대하여도 저감장치(대당 약480만원) 및 틈새 마감작업, 정기적인 환기 등을 강화해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 라돈 전국 408교 기준치 초과) ■ 셋째,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일 경우에도 정상적으로 체육수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교에 실내 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포함하면 전체 304개교 중 92%인 280개교가 체육시설을 갖추어 전국 최고수준이다. 실내 체육시설이 없는 학교에는 간이체육실, 소규모 옥외체육관, 정규체육관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2020년까지 전 학교에 100% 실내체육시설을 설치하며, 현재 설치되어 있는 실내체육시설의 환경개선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미 미세먼지 발생으로 실내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5년부터 관내 노후된 다목적강당 내부시설을 개선하는데도 53개교에 229억원의 시설비 예산을 투자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실내체육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넷째, 아토피, 천식 등 기저질환을 가진 민감군 학생들에 대한 보호 관리 방안을 강화한다.호흡기질환, 천식, 심·뇌혈관질환, 알레르기 등 기저질환을 가진 민감군 학생들을 학년 초에 파악해 관리하고, 보건실에 인증 마스크를 비치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배부할 수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4-16 14:2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세월호 참사 4주기 및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에 전 직원이 추모묵념을 실시하고 1주일간 안전주간 행사를 시작했다.추모 묵념으로 시작한 충남교육청의 안전주간 행사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등에서 16일부터 1주일 동안 세월호 추모리본 달기, 학생 안전 계기교육, 교육감 안전수업 등으로 진행된다.이 기간 동안 학교에서는 하늘나라 우체통에 편지쓰기, 포스터, 추모리본 제작, 안전 UCC 만들기 등의 교육 활동과 학생자치활동 중심의 토론회도 실시된다.특히, 17일부터 이틀간 충남안전체험관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2018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실시한다.체험프로그램은 사회재난, 자연재난을 체험 할 수 있는 충남안전체험관의 15개 실내 체험 프로그램과 심폐소생술, 승강기 안전, 지진 및 소방차 시범 등의 다양한 실외 체험프로그램 26개 총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을 새롭게 고취시키고,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는 안전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값진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4-16 14:02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한경환)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월) 오후 2시 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지부장 육동균)과 옥천군 관내 초중학교 자전거 안전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이번 MOU를 통해 옥천교육청은 을 원하는 모든 초중등학교에 실시한다. 이를 위하여 지난 3월에 실시한 사전수요조사에서 대다수의 옥천군내 학교가 자전거 안전교육 참여의사를 밝혔다. 자전거 안전교육을 희망해 온 옥천군내 학생수는 현재 총 797명으로, 학교에서 직접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 보면서 안전교육을 받게 된다. 자전거 교통문화실천 옥천지부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위기대처능력 및 문제해결력을 고취하고,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를 북돋을 예정이다.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향수 100리길로 자전거 타기에 좋은 옥천의 지역색에 맞추어 학교에서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보다 즐겁고 안전한 학생 생활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어서 자전거 안전용품 배포, 자전거 면허제도 운영, 토요일 자전거 나들이 운영을 통해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 또한 증진할 뜻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6 14:00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등학교(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4월 16일(월)에 충청북도학생문화원에서 실시하는 평일체험프로그램(K-POP댄스, 신나는 몸 놀이, 라인댄스, 요가교실)에 참여하였다.이 프로그램은 신나는 체험 ․ 즐거운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어린이들은 체험학습을 통해 잠재력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들은 이 행사에서 신나는 댄스를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요가교실에서는 몸의 유연성을 기르고 건강을 지키는 요가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신복호 교장은 “우리학교는 다양한 문화적 체험으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소규모 학교이기에 전교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을 실시하는데 있어 대규모학교보다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면서 “이런 장점을 살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은 동료, 선후배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고 땀 흘리며 값진 경험들을 쌓았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지민(여, 5학년) 학생은 “학급에 친구들이 많지 않아 여럿이 어울려 노는 활동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체험학습에서 다함께 신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친구들, 동생들과도 더 친해진 것 같고 함께 어울려 노니 시간 가는 게 아까웠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다른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어울림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6 12:21

증평 형석중학교(교장 김성배)는 4월 16일 러브핸즈데이 선포식을 가졌다. 전교생이 환한 얼굴로 친구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형석중학교는 특색사업의 하나인 뇌교육해피스쿨캠페인의 인성교육으로서 러브핸즈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2013년 이래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밝은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하자는 뜻을 모아 러브핸즈데이 선포식을 가졌다. 형석중 학생들은 매주 금요일은 사랑주기의 날로 정하고 사랑주기를 생활속에서 실천하기로 했다.김성배 교장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아주 좋은 생활교육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신뢰가 회복되고 쌓이면 인성과 창의성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는 차원의 인성교육이 아니라 개인의 실천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하고 의식레벨을 높이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학부모님들도 아침 등굣길에 나오셔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따뜻한 핫초코나 차를 타주기도 하고 핫팩 등을 나눠주면서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고 말했다.김상훈 학생(학생회장)은 “이 러브핸즈활동은 서로 믿는 마음이 없으면 하기 힘든데, 아침에 뇌체조와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니 신뢰가 점점 쌓인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이런 문화를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다보니 이제 산소처럼 자연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러브핸즈는 사랑을 주는 손이라는 의미로, 누구든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의 몸을 어루만져 주면 그 사랑하는 에너지가 상대방에게 전달되며, 그 손이 곧 약손이 된다. 우리의 말과 행동, 마음에는 다 에너지가 담겨 있다. 그 에너지는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사랑을 주는 것을 직접 행동으로 표현하면서 서로 믿고 사랑하는 기운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친구사이에 신뢰가 쌓이고 그 에너지는 공명하게 되어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다.학생들은 EBS에서 소개되었던 ‘3의 법칙&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6 12:20

단양중학교(교장 김명수)는 올 한 해 환경동아리 세단(세계 속의 단중인)을 중심으로 생태․환경 교육을 펼친다고 밝혔다.그 일환으로 얼마 전 충북교육청에서 지속가능한 환경공동체 구현을 위해 충북 초, 중, 고등학교 중 30개 학교를 초록학교로 지정하였는데 단양중학교가 선정되었는가 하면, 이어 환경부에서 환경 보호, 지속 가능 발전, 녹색 성장 등에 대한 교육 현장의 실천 방안을 고민하고자 전국 초, 중, 고등학교 환경동아리 중 100개 동아리를 선정하였는데 역시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기존의 환경교육이 일방적 계도와 수동적 이행의 차원이었다면 환경동아리 세단의 활동은 학생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월별 환경 관련 기념일을 기준으로 캠페인 주제를 정하고 해당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 활동, 주제와 관련한 환경 도서 독서 활동 등을 결합하여 보다 흥미롭고,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 체험형 생태․환경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단양중학교 김명수 교장은 “초록학교 지정에 이어 환경부 환경동아리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 생명을 존중하는 생태․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친화적 감성과 생태적 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다.”라고 교육 의지를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6 12:17

2018년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제4주기를 맞는 날이다. 너무나 가슴 아팠던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66조의 3 규정에 따라 매년 4월 16일을 ‘국민안전의 날’로 지정‧운영한 지 벌써 네 해가 되었다. 옥천여자중학교(교장 이재명)는 해마다 4월 16일을 기념하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더불어 안전의식을 고취하였는데 2018년 올해는 더욱 특별한 국민안전의 날을 기획하였다. 4월 달을 ‘국민안전의 날’ 홍보와 ‘제4주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 및 안전의 달’로 운영 계획하였으며, ‘국민안전의 날’ 공모전(포스터, 표어, 캘리그래피)을 개최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뿐만 아니라 국민안전의 날에 앞서 4월 13일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자치시간과 교과시간 및 점심시간을 통해 ‘제4주기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 및 국민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추모글 낭독 후 추모 영상을 감상하였으며 이후 노란리본 만들기와 안전한 학급 세월호 만들기를 했다. 또 ‘국민안전의 날’로 여섯 줄 시 쓰기를 하고 추모와 안전의 메시지를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담아 롤링페이퍼로 커다랗게 0416을 만들기도 했다. 점심시간에는 수학동아리 희소가치 학생들의 무드 등 만들기와 하트 퍼즐 만들기 그리고 학생자치회 학생들의 슈링클스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어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게 되었다. 4월 16일 ‘제4회 국민안전의 날’ 당일 아침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신통방통(신나게 통하고 방긋 웃으며 통하는) 아침맞이로 진행되는 등굣길 아침맞이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옥천여중의 자랑이자 자긍심의 주인공인 예다움 학생들의 음악 연주가 더해진 것이다. 예다움 관악부(지도교사 육혜림)는 ‘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04-16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