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0건)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자치활동 강화를 위해 2019년까지 1,815㎡ 규모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와 창조농업지원센터(농업인회관)를 농업기술센터 내에 건립한다고 밝혔다.센터 1층에는 농산물가공장(490㎡)과 판매장(170㎡)을, 2층에는 농업회의소, 농산업인력지원센터, 6차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각종 농업인단체의 사무실 및 회의시설, 3층에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첨단 교육장 등 1,155㎡를 건립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건립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맞는 건축설계를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가공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식품제조허가를 비롯한 가공창업관련 실무위주 교육을 추진하며, 시제품개발, 판로확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창조농업지원센터(농업인회관)는 농업주체 간 농정참여 및 농업공동체 육성 등 담양식 창조농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도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농업․식품분야 6차산업화를 이끌고 주민참여형 농업을 육성함으로써 농업인 복지증진과 역량강화는 물론 우리군 농산물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개척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2-13 11:53

담양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이해 산불피해 최소화 및 감시 활동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2018년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방지 결의문’을 채택하고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으로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의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또한, 산불위치관제시스템 위치단말기(GPS)를 배부, 사용방법과 사용 시 유의사항과 산불신고・산불 진화 및 안전사고 방지 대처방법 등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최형식 군수는 “지구 온난화로 날씨가 따뜻하고 건조해지면서 갈수록 산불발생이 늘어나고 대형화되고 있어 산불예방에 국민적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산불감시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산불방지 최 일선에서 산불예방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담양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감시원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예방에 노력하는 등 숲을 지키고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2-13 11:53

담양군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위촉식과 전 공직자 및 주민자치위원,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 제정에 따라 공개모집을 통해 위원을 선발해 274명을 위촉함으로써 담양군 주민자치의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의 문화·복지·편익증진, 마을자치회 지원, 정책사업 제안 및 건의 의견제출 등에 관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이어 함께 실시한 주민자치 역량강화교육에서는 하경환 주민자치지원팀장(행정안전부 자치분권실)을 강사로 초빙, ‘새로운 공공성 마을자치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특히, “미래의 희망은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작고 평화롭고 협력적인 마을에 있다”며 앞으로 마을자치가 담양군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은 “마을자치에 대한 이해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마을주민들 간에 소통을 통해 마을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최형식 군수는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2-10 18:46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년 새해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최 군수는 “지난 한 해 군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들이 담양을 변화시키고 성과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됐다”며, “2015년 본예산 3천억원 시대를 열었고, 2018년도에 전년 대비 12.3% 증가한 3,422억원의 본예산 편성(지난 10년 예산평균 신장률 5.9%), 대규모 투자유치 및 주택개발 사업을 비롯해 79개 공모․평가사업(417억원 사업비 확보)에 선정되는 등 그동안 군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한 해였다”고 밝혔다.이어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지방분권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천념담양을 생태와 인문학으로 디자인하여 ‘소득 3만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먼저, 대규모 투자유치 및 주택개발에 있어 첨단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에코하이테크담양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메타세쿼이아랜드 및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 고서 보촌지구 택지개발 등의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담빛 야외음악공원(아시아문화야외음악당), 담빛 역사관광체험관 조성, 남도정원 및 전통정원 조성, 복합휴양타운(국민체육센터, 담양 야외수영장 조성), 청소년 문화회관 신축, 치매안심센터 설치, 농업회의소 건립,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등재, 국제슬로시티 재인증 추진 및 슬로시티 전역화(슬로시티 담양 종합계획) 등 미래발전을 위한 기틀도 튼튼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최 군수는 담양군의 주요 현안과제도 제시했다. 고서JC~대덕JC 폐도 건의(봉산진입로 인터체인지), 국도29호선 지선(담양읍 우회도로) 국도승격, 원예종묘 국제품질인증센터, 스마트팜 천단농업 교육센터, 한국전통정원 지역특구 지정 및 국립한국전통정원센터 건립, 도시재생사업(담양읍, 창평면, 고서면, 남면, 대전면, 수북면), 환경에너지 타운 조성, 광주~대구 간 달빛내륙

담양군 | 권경임 | 2018-02-08 17:07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음식물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담양의 음식물쓰레기 배출사업장에서는 오히려 쓰레기가 줄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017년 4월부터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를 인상했다. 일반 가정 및 소형음식점은 20%, 다량배출사업장은 60%를 인상해 지속해서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과하는 방식을 택했다.군 음식물쓰레기 다량배출사업장 85개소의 배출량을 비교한 결과, 지난 2016년에 745t 배출되었던 것이 2017년에는 672t으로 전년도 대비 배출량이 73t 감소,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는 3천7백만원이 증가했다.수수료 인상 후 음식점을 운영하는 A 씨(봉산면 양지리)는 “수도요금이나 전기요금이 사용한 양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듯이 음식물쓰레기처리 수수료도 버리는 양만큼 차이를 두고 부과하는 것은 굉장히 합리적”이라며, “본인이 버리는 만큼 비용을 부담하니 음식물쓰레기를 최대한 줄이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김정애 녹색환경과장은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과 건전한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음식쓰레기의 발생을 줄여나가는데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 | 이경 | 2018-02-08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