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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담양지명 천년의 해를 맞이해 담양 미래 성장동력의 한 축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서 “제73회 식목일 기념 대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담양군수를 비롯한 담양군 의회 및 관계기관, 주민,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해 단지 내 공터에 맹종죽 1,000주를 식재했다.날로 심각해져가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국가적인 관심이 쏠려있는 가운데 대나무는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소나무의 4배, 산소방출량은 다른 나무보다 35%많아 대기오염을 개선할 수 있는 최고의 수종으로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다.담양군수는 “이곳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향후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과 국제학교 유치 등으로 담양 천년의 발전 원동력으로 성장할 곳이며, 이런 뜻깊은 곳에 대나무를 식재함으로써 담양이 대나무의 장대한 기상을 이어받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2015년부터 2044년까지 대나무 숲 1만 ha를 목표로 담양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허파 역할을 하도록 조성하고, 남도정원 및 역사문화공원, 영산강 하천숲 조성, 백진강 대숲 만보길 조성 등 군 전 지역을 숲으로 가꾸어 갈 계획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4-02 10:37

담양군이 담양읍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담양군문화재단은 최근 담양읍에 위치한 해동주조장과 구)담양읍교회 일원에서 수강생과 가족, 군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동겨울문화학교 결과발표회 ‘해동 봄의 왈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구)담양읍교회에서는 수강생들이 해동겨울문화학교 수업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무대 위에서 해금, 가야금, 클래식 기타, 드럼 결과발표회 공연을 펼쳤다. 또 해동주조장에서는 전시서양화 벽화체험, 판화 실크스크린 체험, 목공예 냄비받침대 제작 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방문객에게는 ‘해동 봄의 왈츠’ 결과 발표회와 해동주조장 결과보고 아카이브 전시 등을 통해 폐 산업 공간이 지역민의 알찬 문화 예술 교육의 장소로 변화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동겨울문화학교 수료생들의 열띤 요청에 따라 오는 4월부터 해금, 가야금, 드럼, 목공예, 벽화(서양화)는 ‘해동문화동아리’로 심화과정이 진행되고 대나무악기, 오카리나 등 8개 반을 개설해 해동문화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보다 궁금한 사항은 문화생태도시팀(061-381-8241)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3-25 10:26